1.Alice in whiteland (55)
2.🪐그럼에도 불구하고 (23)
3.하루에 한 레스 다같이 쓰는 공용 일기장 (600)
4.글씨연습 할 겸 세우는 일기장 (10)
5.오노추 (24)
6.다 뭐다? ㅈ빱이다~ (17)
7.개구리 일기장🐸 (1000)
8.하지만 난 눈물을 자주 흘리진 않지! (1)
9.☁️ 침체의 시대에 침대의 시체로 살기 (110)
10.ㅡㅡㅡ (59)
11.일기 (12)
12.잘가, 학교에서 보자. (11)
13.“we know what we are, but know not we may be.” (15)
14.🌍지구 표류기🪐__휘파람 불어 구름 위를 걸어가리 (1000)
15.🧸일기판 카페 개업🍰 어서오세요 ღゝ◡╹)ノ✧˖° (44)
16.Glass or Ice 🧊 (5)
17.. (151)
18.과거일기 (11)
19.좋아해 (3)
20.ㅅㅂ이거어캄 내 심장이 투디한테만반응하는것같음 (334)
1
이름없음
2018/03/04 20:09:11
ID : 642JQlba079
2
하루에 한 번 다같이 일기장 써볼래?
매일이 아니라도 괜찮아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302
이름없음
2020/03/24 10:49:37
ID : 2nA3V81h9cm
0
마스크 사러 가기 귀찮다
303
이름없음
2020/03/25 04:49:56
ID : E9zhwIJSHvj
0
고파배
304
이름없음
2020/03/25 11:57:04
ID : u4LbvjxU1xu
0
배고파
305
이름없음
2020/03/26 23:24:55
ID : GmldxyIK2KZ
0
쿠팡 타지역을 시도해볼까 아니면 오전조 모집할때 오전조 도전해볼까
306
이름없음
2020/03/27 23:58:01
ID : wlg7AnPg3Xt
0
가던데 상태가 애매해져셔 타센터 알바 신청할까 말까 고민중
307
이름없음
2020/03/28 19:42:02
ID : wlg7AnPg3Xt
0
집컴으론 대놓고 게임 못하겠다 싶어서 적당한 때에 해야겠다.
308
이름없음
2020/03/31 17:25:42
ID : 3Xs3zXtg2K3
0
심심하다
309
이름없음
2020/03/31 21:03:29
ID : 2nA3V81h9cm
0
ㄴㄷ
310
이름없음
2020/04/04 00:24:32
ID : WrBtjuldDzd
0
널죽이겠다
가 왜 자동완성에 있을까
저런 문장을 친 기억이 없는데
311
이름없음
2020/04/04 01:14:08
ID : 1Dvu9wK3V87
0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312
이름없음
2020/04/04 01:14:58
ID : gY9yY07cK0m
0
내 등록금...
313
이름없음
2020/04/04 01:19:46
ID : yNwNusrBAi5
0
수업실어
314
이름없음
2020/04/05 00:36:45
ID : jilyE2k1eFc
0
졸리다
315
이름없음
2020/04/05 21:14:49
ID : 2nA3V81h9cm
0
좋은 노래 듣고 싶어 요즘 듣던 것만 계속 들으니까 노잼이다...
316
이름없음
2020/04/06 20:15:31
ID : RCjeLcLeZdA
0

317
이름없음
2020/04/07 01:15:01
ID : wlg7AnPg3Xt
0
계속 문 닫고 지내서 그런지 엄마가 내 방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고 해서 방향제 하나 사서 놨다. 자세하게는 안 느껴지지만 그 말 들으니까 기분 좆같아서 그냥 방향제 산거다.
318
이름없음
2020/04/07 01:19:22
ID : tjBAkrglwra
0
으아아ㅏ악 다 귀찮다 강의고 과제고 다 때려치고 싶은데
그러면 등록금 내가 내야겠지 ㅅㅂ쓔쥬ㅠㅠㅂ
30분부터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하자
319
이름없음
2020/04/07 01:22:35
ID : ba5SE7ala78
0
미친 나 정신차려야지..... 오늘도 점심시간에 일어나서 생활패턴이 꼬였음 이러고 살면 안되는데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열심히 살 이유가 읎어졌다 아이고 아이고 누가 내 멱살잡이 나대신 좀 해줘요
320
이름없음
2020/04/07 01:38:06
ID : zcK3RveFbhg
0
배불러 :3
321
이름없음
2020/04/08 18:53:28
ID : RCjeLcLeZdA
0
마리네이드 하는법을 검색했다
고기를 랩으로 잘 감싸고 냉장고에서 이틀...부분에서 껐다
대충 소금이랑 후추에 절인다음 구우면 되겠지
322
이름없음
2020/04/09 04:21:47
ID : AY7anwsqlA4
0
아무 이유도 없이 유치환 시인의 이름을 발음할 때 나는 소리가 좋았다. 4월 9일 목요일 오전 4시 21분.
323
이름없음
2020/04/09 06:28:07
ID : DuoGoNwNvu5
0
과제가 존나게 많고 밀렸지만 프랑스 자수를 하고싶어
324
이름없음
2020/04/10 22:52:50
ID : wlg7AnPg3Xt
0
게임 하던거는 얼른 끝내야겠지... 자꾸 거기에만 신경이 집중되네... 다른 게임은 나중에 하고싶은 마음이 다시 들면...
325
이름없음
2020/04/10 22:59:50
ID : yJVcFdvjy7v
0
일기판 처음와봤는데 좋다
326
이름없음
2020/04/11 02:49:42
ID : 2nA3V81h9cm
0
앞으로 자주 와줘!
327
이름없음
2020/04/11 15:06:29
ID : 02mpWo3XxPc
0
무 들어간 떡볶이 먹었다 맛있었다 홍매화를 봤다 예뻤다 고향엔 없었는데 신기하다 백매화가 더 예쁜 것 같긴 하다
328
이름없음
2020/04/11 22:43:42
ID : rcIFeFdDwFf
0
외로어
329
이름없음
2020/04/12 01:12:25
ID : 6lCmGpXzcMp
0
눈물난다
330
이름없음
2020/04/12 01:30:28
ID : rcIFeFdDwFf
0
나도
331
이름없음
2020/04/14 05:11:06
ID : tg3U7tfXxWp
0
우울하다 우울해
332
이름없음
2020/04/15 06:07:13
ID : vg6pgmK3U5b
0
결국 밤샜다~~!!!!
333
이름없음
2020/04/15 06:13:39
ID : 9AkrfcIE7an
0
소름돋고 무서운 꿈을 꿔서 자기싫어ㅠㅠ
334
이름없음
2020/04/15 16:01:46
ID : tBBBtgY3Bao
0
체력이 떨어졌더니 몸이 흐물흐물해져서 아침에 제대로 못 일어난다..
335
이름없음
2020/04/17 07:40:19
ID : 6Y8mMksoY2n
0
며칠째 계속 열나고 머리 아파
336
이름없음
2020/04/17 09:49:10
ID : GnDs5Xs7e1C
0
윽 안구건조증 도졌어
337
이름없음
2020/04/17 10:07:41
ID : g1xvdBgmE01
0
아침에 이러나기힘드러 ;ㅁ; 수면 패턴 어디갔어 돌아와
338
이름없음
2020/04/17 11:01:01
ID : e2MqjfTPirA
0
싸강 듣고 있는데 심심하다
339
이름없음
2020/04/19 03:39:58
ID : 02mpWo3XxPc
0
짜장면 먹고싶다
340
이름없음
2020/04/19 07:08:31
ID : gi8lCo588jb
0
나 안아줘
341
이름없음
2020/04/19 07:15:46
ID : fe2HA7tfU6q
0

342
이름없음
2020/04/19 11:03:37
ID : JRDBwNBtdu2
0
꼬옥...
343
이름없음
2020/04/20 20:47:43
ID : wlg7AnPg3Xt
0
명랑핫도그 마시쩡
344
이름없음
2020/04/21 16:21:52
ID : nwratAnO9wK
0
마싯겠다...
345
이름없음
2020/04/23 14:59:37
ID : y59irAjg40p
0
초밥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 행복한 고민이구만
346
이름없음
2020/04/23 22:38:40
ID : rAi5Ve1zSGt
0
빵마시쪙
347
이름없음
2020/04/30 00:20:29
ID : BbzO8kleFbf
0
팀팀
348
이름없음
2020/05/01 21:31:58
ID : a1bcsqpdRBf
0
5월이다
349
이름없음
2020/05/03 05:58:44
ID : 2nA3V81h9cm
0
덥다
350
이름없음
2020/05/03 06:39:25
ID : mskpPdCjirt
0
뿅
351
이름없음
2020/05/03 09:21:16
ID : a4IMpdWoY6Z
0
학원이랑 거리가 1시간 거리인데 가기 귀찮아..... 1시간 뒤에 출발해야해ㅐㅇㅇ....૮(꒦ິཅ꒦ິ)ა
352
이름없음
2020/05/04 03:23:30
ID : 9xTWpbzRwrc
0
모든게 짜증나고 싫을때가 있다 지금이 그런때
353
이름없음
2020/05/04 22:17:43
ID : mtBy4ZfU2Gn
0
엄마 눈치때문에 게임을 못 하고 있었는데 내일은 많이 할 수 있길.... 엄마 오기 전까지 게임만 하고 있을까?
354
이름없음
2020/05/04 23:01:08
ID : wlg7AnPg3Xt
0
그림으로 돈을 번다... 그게 가능했으면 좋겠다. 근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그림을 보면 시발ㅋㅋㅋㅋㅋㅋㅋ그게 말이냐 방구냐ㅋㅋㅋㅋㅋㅋㅋ 프로 영역은 이미 포기한 영역이고 커미션 신청자도 없을 퀄리티구만ㅋㅋㅋㅋㅋ 여태 그림을 안 접은게 신기할 지경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앞으로도 쭉 짜져 있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셀프디스좀 하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이름없음
2020/05/05 22:59:39
ID : wlg7AnPg3Xt
0
오늘 삽질하느라 클리어 못 한 게임 내일 다녀와서 집에 엄마 없으면 잠깐 해야지. 엄마 눈치보느라 집컴으로 게임을 못 하겠다... 어차피 이것만 하면 끝이지만.
356
이름없음
2020/05/06 23:09:17
ID : wlg7AnPg3Xt
0
오늘 게임 엄마 오기 전에 다 못 끝냈어... 근데 내일이면 끝낼 수 있을 거 같아.
357
이름없음
2020/05/07 19:12:05
ID : wlg7AnPg3Xt
0
오늘 하던 게임 엔딩 봤다. 이제 한동안 게임은 없을거임.
내일은 입욕제를 살까? 러쉬 비싸긴 해도 좋은데. 아니면 그냥 다른 싼거 살까?
그나저나 이젠 계속 공용스레를 쓰기보단 개인 일기스레 세울까 말까 고민된다.
358
이름없음
2020/05/08 05:35:11
ID : Wo3SLarcFg3
0
두려워
359
이름없음
2020/05/08 18:49:48
ID : 02mpWo3XxPc
0
코로나 터질때는 코로나때문에 무서웠는데 사태가 이렇게 되니까 없어지는 것도 무서워
그동안 비대면수업받으면서 아무것도 한게 없단말이야.. 근데 다른 사람들은 내가 노는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뭐라도 준비했겠지 그게 드러나는게 무서워 무섭다..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360
이름없음
2020/05/12 09:38:05
ID : fe6i1juraq0
0
어제 그림 그리려고 했는데 입욕제 넣고 씻나보니 피곤해져서 조금 하다 말았다...
361
이름없음
2020/05/12 12:41:10
ID : jhhutur862M
0
와ㅋㅋㅋㅋㅋㅋ 진짜 7년을 알았는데도 썸남이면 썸이 아니라 그냥 남사친이라는걸 왜 모를까ㅋㅋㅋㅋㅋ 썸남있는 도도시크한 지 컨셉에 취해서 눈치는 밥 말아 다 처먹은건지... 지 혼자 타임라인에 썸남 "어머님"이랑 밥 먹으러 간다느니 썸남이랑 나눈 편지가 있다느니 ㅈㄹㅇㅂ을 떠는데 진짜... 내가 그 사람이었으면 이 년은 뭐지하고 당장 연 끊는다. 줄 놈은 생각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썸이라고 하면 진짜 자의식과잉에 사회생활 1도 안 해본거지... 소름 끼치다 못해 토 나와. 성격이나 인성도 그닥 좋지 않은데ㅎㅎ
362
이름없음
2020/05/12 12:46:04
ID : K3PcpV88qqm
0
운동을 더 하고 싶은데 코어가 부실해서 그런가 근육통 쩔게왔다..
363
이름없음
2020/05/12 13:38:54
ID : glu3CnU0sqr
0
오늘 자몽에이드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 다음에 또 먹어야지
364
이름없음
2020/05/13 21:09:53
ID : 02mpWo3XxPc
0
단호박타르트는 인생의 낙이다
365
이름없음
2020/05/13 22:18:23
ID : e7utxO9wE2p
0
비로소 완벽한 올빼미형 인간이 된 것입니다.
366
이름없음
2020/05/16 02:02:32
ID : dWmE6Y63RyM
0
레스주들 바보~ 메롱~
367
이름없음
2020/05/16 02:06:18
ID : E07huso1Ci6
0
딴데에서는 스레주라 하더만 기출변형 쩐다ㅋㅋㅋㅋㅋ
368
이름없음
2020/05/16 12:58:15
ID : e7utxO9wE2p
0
.
369
이름없음
2020/05/18 16:05:46
ID : skq6o2NArxX
0
두리번두리번
370
이름없음
2020/05/18 16:06:22
ID : gY9yY07cK0m
0
오줌마려려렬
371
이름없음
2020/05/20 19:10:20
ID : 3CjdBgnUZeG
0
찐 메롱이면 내 스레는 좀 오지마라 ㄹㅇ 짜증남
372
이름없음
2020/05/20 19:11:10
ID : K440nzV9dyJ
0
아직도 메롱이 남아있었네...?
373
이름없음
2020/05/20 19:13:37
ID : 3CjdBgnUZeG
0
한동안 안나타나다가 또 레스 싸지르고 가던데 남들은 귀여울지도 몰라도 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저거 하나만 찍 싸고 가니까 좀 빡친다 ㅋㅋ 난입인 줄 알았더니 쟤면 그때의 기분이란 스스는 눈치라도 있지 쟨 그런 것도 없음
374
이름없음
2020/05/20 19:55:44
ID : tBBBtgY3Bao
0
너만 그런 거 아니니까 되레 겁 먹지 말길 바람
375
이름없음
2020/05/20 20:00:55
ID : skq6o2NArxX
0
밥 질려 빵이 좋아
376
이름없음
2020/05/22 14:50:37
ID : e7utxO9wE2p
0
약 한 시간동안 공들여서 쓴 것들이 다 날아가버렸다... 잘 가렴!
377
이름없음
2020/05/22 14:59:00
ID : fe6i1juraq0
0
허허... 내 스레에는 그냥 아무도 난입 안 했으면 좋겠다.
378
이름없음
2020/05/24 02:33:18
ID : wlg7AnPg3Xt
0
여기는 오랜만이네. 근데 메롱이 뭐야ㅋㅋㅋㅋㅋㅋ
379
이름없음
2020/05/24 04:14:22
ID : skq6o2NArxX
0
간지러워 ㅠㅅㅠ
380
이름없음
2020/05/24 04:34:24
ID : AnVcIINwHCl
0
자발적으로 조져놓은 인생 어떻게 다시 걸어가야할지 막막하다.
다들 이상적인 방향은 알고 있다.
실천은 별개의 문제지만.
381
이름없음
2020/05/24 04:37:22
ID : GlilDwHBanw
0
이잉
382
이름없음
2020/05/24 10:09:21
ID : vvjurapWqqq
0
시룬데
383
이름없음
2020/05/27 01:54:31
ID : Qq0qY2sphtf
0
주뜨먹구싶당
384
이름없음
2020/05/27 02:21:10
ID : AnVcIINwHCl
0
햄버거 먹고 싶다.
385
이름없음
2020/05/31 03:58:28
ID : U0srwIHyFim
0
쓰레기 버리고 와야지
386
이름없음
2020/06/12 17:26:40
ID : Mi5Wi1js3A0
0
너무 추워요... 안아조요... 추워요... ( ͒ ́ඉ .̫ ඉ ̀ ͒)
387
이름없음
2020/06/12 23:03:30
ID : wlg7AnPg3Xt
0
뭘 해도 편하지 않아.
388
이름없음
2020/06/12 23:10:37
ID : cK3WkrbzTWn
0
힘들다. 그래도 힘내야지
389
이름없음
2020/06/12 23:15:40
ID : U0srwIHyFim
0
오늘도 여름여름해
390
이름없음
2020/06/27 22:47:37
ID : 0oMi03wpWkr
0
맞다시발 자캐판 숙청당했지 요즘 스레딕 안들어와서 까먹고 있었네 이제 이름은 어디서 짓냐
391
이름없음
2020/07/25 20:33:37
ID : xxzXwGraskm
0
비버들한테 가봐
아..역시 난 한번에 반하는 스타일이 아닌가봐..
사랑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안 끌리네
392
이름없음
2020/07/25 21:07:35
ID : si7hxWrxRDx
0
내가ㅏ 내가 1번이래 1번팬이야!!
393
이름없음
2020/09/30 21:51:34
ID : vfO8mJSHDs6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94
이름없음
2020/09/30 23:03:51
ID : oY4FeGq2JTX
0
보고 싶은 사람있는데 못 봐서 슬프다.
395
이름없음
2020/09/30 23:13:35
ID : si7hxWrxRDx
0
게임 너무 재밌는데 방해하지마
396
이름없음
2020/10/06 22:07:30
ID : 1cpWo4ZgZil
0
익명이라서 나는 그냥 항상 하고 싶었던 말 했는데 너무 티났나. 괜히 말했나.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티나긴 했다. 말투며 색깔이며 글꼴이며... 아니 그냥 내용이... 나입니다 알아봐주시오 하고 있잖아. 왜 알아주기를 바랐을까. 찌질해. 이미 다 끝난 건데. 끝난지가 언젠데. 와 미친 생각해보니 2년이 지났네. 2년이라고 미친놈아. 그걸왜. 왜 이제 와서. 되돌릴 수 없는 인연을 이렇게 질질 끌어. 미련을 못 버려.
근데 나는...나로서는 어쩔 수가 없어. 나는 그게 처음이었으니까. 그게 유일하니까. 이전에도 비슷한 것도 없었고 지금도 없어. 이거 과몰입인 거 알고 가짜 감정인 거 알아. 그래도 연애까지는 아니더라도 너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진짜 진심인걸. 그때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은 실재하는걸. 너의 행복을 평온을 성장을 진짜로 바라고있는걸. 무슨 의미로든 어떤 방향으로든 나는 네게 애착이 있고. 그래서 그때 염치없지만 용기내서 욕심내봤잖아. 너는 나를 좋아한 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무언가를 좋아했던 거겠지만, 나는 너를 좋아했으니까.
아니 근데 그때 진짜 좋았잖아. 젠장진짜 구남친 같네 찌질한 새기야 이제그만 놓아줘라.
397
이름없음
2020/10/06 22:08:34
ID : Clxu0009tik
0
숙제하기 귀찮아ㅠ
398
이름없음
2020/10/27 04:28:12
ID : 89z9fTRvba9
0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
399
이름없음
2020/10/27 08:09:49
ID : 9ijbcpU0lcp
0
우리는 그 어딜 향한거니
400
이름없음
2020/10/27 08:28:16
ID : LbA40k4LgnS
0
그러게 진짜 김씨표류기다
401
이름없음
2020/10/30 15:48:01
ID : yLapO1dxx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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