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비가... 어쩌지? 일기 예보엔 비가 온다는 내용 같은 건 없었을 텐데. 일단 앞에 보이는 >>3 으로 >>5 해볼까!

우산가진사람을 협박

sketch1523634175003.jpgsketch1523634175003.jpg좋아 이 전봇대로 저 사람을 협박해서 우산을 뺏... 아니 빌려보자! 그렇지만 난 평화주의자니까, 이걸로 딱히 누굴 때릴 생각은 없어. 그러니까 교양 있게 (전봇대를 들이밀면서) 말로 해결해 볼까! (전봇대를 들이민 채로)잘 설득하면 분명 우산 정도는 빌려 줄 거야. " >>7 "

이봐 잘들어.... 나에게 순순히 우산을 넘긴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거야....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스레 고퀄이잖아?ㅋㅋㅋㅋㅋ

sketch1523635998977.jpgsketch1523635998977.jpgsketch1523635998977.jpg아무래도 [지나가던 우산을 든 행인 1]은 흔들다리 효과로 인해 사랑해 빠져버린 듯 하다!

sketch1523636481634.jpg귀찮네... 난 우산을 얻으려고 했지 남자는 예정에 없었는데. 이 남자 역시 >>11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흔들다리 효과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지나가는 행인 완전 잘생겼잖아!!! ㅋㅋㅋㅋㅋㅋ

sketch1523637408006.jpg큰일이야 아무 생각 없이 이 안경을 집까지 데려와 버렸어! 아까부터 엄마도 설명을 요구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있는데 뭐라고 설명하면 좋지? ...그냥 >>15 라고 하자!

sketch1523638481015.jpgsketch1523638481015.jpg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연애질이나 한다고 엄마에게 뺨을 맞았다. 앗 이런 의식이.... *** 뺨이 아직도 욱신거린다. 엄마도 안경도 보이지 않는다. 나는 대체 얼마나 기절해 있었던 거지? 여기는 어디일까? >>18

어째서 다들 그 지나가던 우산을 든 행인 1을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우워 좋다 재밌어...!(두근

이런 여고생의 일상 좋앜ㅋㅋㅋㅋㅋㅋ신박햌ㅋㅋㅋㅋㅋㅋㅋ

sketch1523676296956.jpg전봇대 씨.... 그 때 어머님께 뺨을 맞고 6년 동안이나 잠들어 계셨는데, 혼수상태에 빠지신 사이에 >>23 해 버려서 >>25 하게 됐어요...

기절해있었는데 어째섴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당신도 세계정복, 할 수 있다!] 저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etch1523702379091.jpg뭐? 어째서 내가 이 세상의 지배자가 된 거야? .... 아니, 잘 생각해 보니까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하지 못했던 >>32 라던가 >>33 같은 것도 해볼수 있겠네! 당장 해보러 가자!

꽃미남을 들고 우산을 협박하기

안경(남자친구)을 데리고 놀이동산 전세 내서 신나게 놀기

좋아! 꽃미남으로 우산을 협박하려면 우선 꽃미남을 구해야겠지? 마침 이 시기에는 >>35 하면 꽃미남 쯤이야 쉽게 얻을 수 있지, 그럼 가볼까!

구애의 춤만 추면 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시기라는건 어떤시기야,,,? 나한테도 오면 조켓다

sketch1523718132467.jpgsketch1523718132467.jpg격렬한 구애의 춤을 춘 끝에 꽃미남을 획득했다! 자 이제 지나가는 우산 1을 협박... 지나가는 우, 우산... 우산... 우..... 산.... 생각해 보니 지나가는 행인 1이라면 찾기 쉽지만 지나가는 우산 1은 찾기 어렵지 않아? 오늘은 비도 안 오니까, 우산이 제발로 걸어다닐 리도 없고 말이지. 그럼 이미 구해버린 이 꽃미남은 어떻게 하지? 아, >>39 하면 되겠다!

안돼 꽃미남이 위험해

어..? 비에서 삶아먹어까지 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깐만 그런 걸 그려도 괜찮은 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

>>39 이제 잡았으니 어떻게든 말로 (구워)삶아서 자기 맘대로 하는 그런 먹음이라는 거지..? 그렇지....?

아니 잠깐만 세계의 지배자를 뺨만 때려서 6년 동안 기절시킨 엄마는 우주의 지배자 수준 아니야..?

sketch1523720424666.jpgsketch1523720424666.jpg자 그럼 꽃미남을 삶기 전에 손질부터 해볼까♩ 앗, 이런 울면서 매달리면 곤란한데.. 그리는 사람도 잘생긴 건 자신 없으니까 빨리 없애 버려야 한다고 하고. 어떡할까? >>46

옷을 잘라 찢어 버리기 (*^ㅇ^*)

잠깐 너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 옷 소매를 잘라버린 걸 수도 있지, 옷을 '다' 잘랐다 한적은 없잖아 ㅎㅎ

불쌍해ㅠ 안 먹을 수는 없는 거야??ㅠㅠㅠ

>>51 현 스레주의 상황: 난감... 이걸 어케 그려야될까...

다들 사실 꽃미남 군을 싫어한다거나 그런 거지? 옷을 찢는다거나 삶아서 먹는다거나 완전 너무해ㅋㅋㅋㅋㅋ 사실 이런 산으로 가는 스토리를 싫어하진 않지만 말 그대로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

>>53 사실 나 저 앵커에 약간 18금으로 달려고 했지만 아닌거같아서 지켜봤더니 진짜 먹어버리는 내용이 나와버렸엌ㅋㅋㅋㅋㅋ

>>54 아 혹시 먹는다의 의미가 달라진 그런 거야? 윽 일단 지금 거 어떻게든 그려와볼게...

>>55 아냐... 저 먹는다는 그 먹는다가 맞을꺼야... 내가 앵커달려고 생각한게 18금 먹는다(?)고 저쪽은 내생각일뿐이지만 진짜 먹는다일꺼얔ㅋㅋㅋㅋ

으아악 장르가 달라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삶아먹기 앵커 단 사람인데,,,, 냠냠 맞아,,

>>58 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거 절대로 수습 못해 잠시만 일단 옷...부터 찢고 올게...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앵커판에 이게 무슨 일이야ㅠㅠㅠ

sketch1523770107164.jpg좋아! 옷을 찢었다! 이제 어떻게 하지? >>62 *이 스토라를 이어나가는 것은 나로서는 역부족이야... 앵커만 믿을게...*

찢어진 옷조각들을 주워모아서 삶는다. 꽃미남 뭐.

>>62 꽃미남을 살려냈닼ㅋㅋㅋㅋㅋ

>>62 무고한 인명을 구원하신 용자시다!!

'꽃미남의 셔츠 국' 인건가..!

>>62 꽃미남을 살려줘서 고마워ㅠㅠㅜㅠ 삶아서 먹어버리면 더이상 안 그려도 될 것 같으니까 어떨까 생각했었지만 말이야 역시 식인을 그리려고 하면 난감해져서

>>66 꽃미남따위 먹히든 말든 내 알바 아니지만 국은 먹어야지. 뜨신 국물에 옷을 우려내어 질긴 섬유질의 맛이 느껴지는 그런 국 말이지.

이런 스레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섬유질의 맛은 뭐야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ㄱ스레 고퀄이라구ㄲㅋ 무리 무리 격침당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섬유질의 맛하니까 생각나는군... 동아리 후배의 팬티를 가져다가 요리를 해먹는 그 미친 만화가... 밥을 못 먹었으니 네 팬티를 먹게 해줘! 네것이 부드럽고 숨겨진 섬유질의 맛을 가장 잘 끌어낼 수 있어서 제일 맛있어!였던가

지나가다가 우연히 안경군이 너무 내취향이라 갱신!!

고퀄스레 너무좋다ㅋㅋㅋㅋㅋ내용혁신한번 필요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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