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맞나? 외국어도 상관 없어 총알, 총성, 사람, 모두 하나씩 있었다.

전당포엔 금반지가 많다. 모두 이름이 새겨져있다.

나는 너란 우물을 오늘도 판다, 하염없이.

아저씨, 난, 아주 오래 전부터 죽었어요.

우린 내일도 낮과 밤의 사이를 떠올릴거야.

갑자기 왜 울어? 죽은 네가 말했다.

내 새벽은 모두 너로 가득 채워져있어

온 몸에 스며들은 봄비의 향내에 취해

심장을 도려내서라도 너에게 나를 바칠게, ..원한다면.

너를 많이 사랑해, 라고 말했다. 여름이었다

어둠 속으로 서서히 빨려들어갔다. 첫번째 죽음이었다.

죽을거먼 곱게 죽었어야지. 하여간, 끝까지 귀찮게하네.

내 영원이 되어줘, 내 이름 불러줘

사랑한다 그 한마디가 내게는 그토록 어려웠다

어여쁜 화훼 속 너는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웠다.

불에 휩싸인채 죽어가는 마녀는 왜인지 기뻐보였다.

3분단 2번째 책상 위의 국화 한송이.

그 무엇보다 무서운건 엄마의 저 주먹이었다. -가정폭력-

새하얀 국화가 입술에 스쳐 지나가는 봄이었다.

저 멀리서 어여쁜 너가 내게 다가온다

날아갈 힘이 없는 백조는 고요히 추락했다

사랑한다는 말이 이렇게나 가혹할 줄 몰랐다.

눈을 감은 네가 가장 아름다운것이 비참하구나.

오늘도 예술가인척 하느라 수고가 참 믾으셨습니다.

나의 첫 문장은 죽음이었고, 마침표는 부활이었다.

불빛을 보고선 달려갔다. 네가 가로등 앞에 서 있었고 너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겨울밤이었다.

떠나는 그대여 미안해 말아요. 웃으며 보내드릴게요.

그 날 동전을 주웠던 사람은 당신이었구나.

당신을 사랑했더라면 저는 변할 수 있었을까요?

왜 그때는 알지 못했을까 너의 소중함

사방에 흩어진 장미꽃잎. 이미 늦은 뒤였다.

네 소중한 이름 하나를 뱉지 못했다.

왕자님을 기다렸다. 근데 마왕이 생각보다 잘생겼다.

네 걸음을 천천히 따라가다 눈물을 흘린다.

수고했다는 말이 마음을 크게 울리는 어느날.

마지막까지 나는 너에게 비겁한 사람이구나.사랑한다고 말 해야 하는데,사랑해.

>>613 943 아니냐고 ㅋㅋㅋㅋ

[신호 - 연결없음.] [잔여 산소량 4%.] [ /즐거웠어. ]

"감성팔이 적당히 하고 전력으로 덤벼, 새끼야."

배고프고 졸리고 아프고 슬프고 춥고 쓸쓸하고

그런 내 세상에서 넌 하나의 빛이야.

밤이 지나 내일이 오면 날 보러와줘.

날 사랑한다며 근데 어떻게 나한테 이래? 왜 니 옆엔 내가 아닌 건지 졸업 축하해 좋아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네

굳게 닫힌 내 맘이 어느새 무너져버려

야 안죽어~ 그게 친구의 마지막 유언이었다.

깨어 버렸네, 간만에 네가 나오는 꿈이었는데.

내 세상 안에서 너는 나의 태양이었다

너는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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