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지하게 릴레이소설 (27)
2.아무도 안 봐ㅠ 스레 삭제 (2)
3.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2)
4.엷게 물들여진 찻잔에 이별을 담아. (5)
5.오늘이 12월 30일이야? (5)
6.글귀 (14)
7.신의인형을 취하는자 (9)
8.작가 지망생이 끄적이는 게시판 (5)
9.글 평가 좀 부탁해 !!!!! (23)
10.바다를 걸어서 (1)
11.인피니트 컨페션[GL/백합] (3)
12.내가 너를 처음 만났던. (15)
13.다가오지마 (2)
14.단편소설-오늘의 일기 (1)
15.엘라니아의 일기장 (4)
16.다른 시간속의 너와 나 (23)
17.2차창작을 1차창작으로 (5)
18.장르가 다섞인 소설이 쓰고싶어서 쓰는 스레 (11)
19.갑자기 써보고 싶어져서 쓰게된 판타지 (9)
20.같이 단문 써보지 않을래? (42)
XXXX년 XX월 XX일
처음으로 쓰는 일기다.
나는 지금 집에 있다.
집에는 햊빛조차 잘 들어오지 않는다.
나는 지금 혼자다.
누군가 내 얘길 들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왜 여기 있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
기억상실증일까
아무튼 춥고 배고프다.
잠이 온다.
이대로 잠이 들어버려도 좋다.
그때 누군가가 방문을 열었다.
XXXX년 XX월 XX일
몸이 묶인채 누군가에게 끌려나왔다.
입은 마스크로 묶여있었고 숨쉬기 힘들다.머리는 몽롱하고 몸은 무거웠다.앞에선 남자는 물끄러미 쳐다봤다. 남자가 무언가를 물었지만 들리지 않는다. 멍하니 있자 그 남자가 배를 발로 걷어찾다.괴로워 신음소리를 냈다.옆에 있던 다른 남자가 그 남자를 말렸다.그 남자는 아마 욕을 하는 것 같았다.무서웠다.달아날 수가 없었다.
살려줘.나는 다른 남자에게 말했다.하지만 다른 남자는 내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입은 멀쩡했다.다만 두 귀가 들리지 않아 대답을 한 건지 알수 없었다.다른 남자는 날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남자는 화가 난 것 같았다.
XXXX년 XX월 XX일
어제 날 구해줬던 남자가 냄비를 가져왔다.뭐지하고 봤더니 라면이었다.
먹으라고 하는 거 같아 일단 젓가락을 들었다. 남자가 다행이다 하는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날 아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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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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