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상엔 나보다 힘든사람이 참 많은데 (9)
2.배에서 꼬르륵소리 (3)
3.아니 우리반에 날 엄청 깔보는애가 있는데; (2)
4.생리 첫날 (3)
5.내가 주선해준 애들이 (1)
6.이거 내가 사과해야돼?? (8)
7.사랑받고 자란 척 하는 스레 있어? (13)
8.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주는 관심을 좋아하는 사람 있어 ? (4)
9.항상 인생이 무의미하단 생각이 자꾸 들음 (1)
10.은따 당하는거 같아 (2)
11.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14)
12.학교 너무 다니기 싫은데 전학을 못갈 거 같아.. (17)
13.자퇴고민중인데 (12)
14.죽고싶을 때 와서 말하고 가는 스레. (8)
15.대학 하소연 ㅠㅠ (7)
16.진짜 총체적 난국으로 쓰레기가 상담이 받고 싶은데. (10)
17.퀴어인데 (7)
18.수치플ㅜㅜㅜㅜ너무 정없는거 아니냐고ㅜㅜㅜㅜㅜ (2)
19.심리 상담받고 싶다 (12)
20.그냥 위로받고 싶어서 쓰는 스레 (17)
1
이름없음
2019/03/16 21:54:19
ID : dClyMqmK5gm
0
얘들아 나 자퇴고민중인데 현실적인 조언좀 해주라
내가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고 작년 2달전에 미용 자격증을 땃는데 요즘들어서 학교 갔을 때 항상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고 실업계도 아니고 인문계여서 그런가 다른 친구들은 다른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니까 나는 가끔 반 애들이랑 다른 길을 걷고 있어서 그런가 소외감 느낄 때 도 많아
만약 자퇴를 하게 되면 검정고시는 무조건 딸 생각이야 그리고 바로 헤어 샵으로 취직할 생각이고 학교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것 보다는 내가 더 배우고 싶은 내용을 혼자 공부하는게 나한테 더 좋을거 같아 ... 근데 애들은 맨날 나중에 후회한다 그러고 너는 고등학교 추억을 다 잃는거라고 해서 지금 확신이 들지는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퇴한 친구들 얘기도 듣고싶어 !
2
이름없음
2019/03/16 22:01:35
ID : a2smE4Le7xR
0
난 이제 18살이고 작년 9월에 자퇴했어 내 생각이지만 너가 그 쪽 계열로 가고싶은게 확실하고 이미 해놓은 것도 있기 때문에 자퇴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나도 학교에서 배우는 게 나한테는 필요없다고 느끼기도 하고 추억같은 건 이미 많이 쌓은 것 같아서 자퇴했는데 후회한적은 없어 대신 구체적인 플랜을 세워서 너무 루즈해지지 않게 너 자신을 잘 케어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으면 좋겠지 ?
3
이름없음
2019/03/16 22:05:58
ID : uoE005TVhBw
0
난 반대..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 시선들 견딜 자신 있으면 해. 난 아닌것 같아. 인생 길어
4
이름없음
2019/03/16 22:20:12
ID : dClyMqmK5gm
0
혹시 부모님께서는 반대 안하셨어? 어떻게 말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서 ㅠㅠ
5
이름없음
2019/03/16 22:21:08
ID : dClyMqmK5gm
0
조언해줘서 고마워 꼭 참고할게
6
이름없음
2019/03/16 22:49:01
ID : 7s3xwoMi3DA
0
음 내가 처음에 편지로 적어서 보여드렸는데 진짜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셔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 내 얘기는 1도 안 들으시고 그러셔서 정말 서러웠지 ..그때 내가 학교생활에 넘 지쳐있어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등교거부를 한 2주 정도 하면서 내가 자퇴를 하고 싶어하는 이유 후의 계획 왜 그걸 하고 싶은지를 정말 많이 생각하고 다시 말씀드리고 2주 정도 숙려제를 하고 자퇴했어 방법이 잘못되긴 했지만 그만큼 간절했고 계획도 나름 잘 세워서 부모님이 허락해주신 것 같아 속 많이 썩혔지 내가 ..
7
이름없음
2019/03/18 04:46:44
ID : 5PinWnRu1jx
0
나도 미용공부하려고 18살때 자퇴하고 이번 4월에 검정고시 시험쳐!
자퇴하는게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던데 내가 검고학원가보니까 꿈이루려고 자퇴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 부모님께서도 반대 엄청하셨는데 미용사란 꿈이 확실하니까 날 믿어주더라.. 난 자퇴해도 좋다 생각해 검고도 조금만 공부하면 쉬워서 빨리 따고 미용공부 더 열심히 하면 좋잖아!
8
이름없음
2019/03/18 06:49:13
ID : zRzPg1u5V85
0
네가 진짜 확고한 목표가 있고 학교가 진정으로 필요없다고 느낀다면 해도 괜찮은데
그게 아니고 걍 학교가 힘들거나 싫어서라면 일단 고등학교 졸업장은 따 놓는게 좋을것같아... 우리나라가 아직 그런 면에서는 보수적이어서 자퇴생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좋거든ㅠㅠ 알바도 잘 못구할 정도니까
9
이름없음
2019/03/18 11:39:30
ID : vDuk1eFeMqi
0
나도 반대함. 아직도 자퇴생에 대한 인식 안 좋은거 맞음.
아직 사회의 꼰대들이 높은 자리에 있는 이상 인식이 변화 되긴 어렵더라
고졸 자체가 차별 받는 세상인데
그 자퇴생 스펙이 뛰어 나지 않는 이상, 내가 사장이라고 해도 동일한 스펙을 가졌다면 굳이 자퇴생 안뽑을 것 같음.
이상이랑 현실은 많이 다른 것 같음. 지금 스레주 마음이 자퇴 쪽으로 기운 이상 이런 소리가 와닿지 않겠지만 나도 한떄 그랬음..
거기다 지금 스레주 꿈이 확고 하다고 해도 막상 그 업계에 들어가서 일해서 마음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걸 생각했을땐 차라리 현실을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이듬.
난 차라리 스레주가 고등학교 제대로 졸업하고 대학 갔으면 한다.
10
이름없음
2019/03/18 18:59:01
ID : 4E1a01cr9eK
0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고 대학가도 되는 거고 난 충분히 찬성... 난 고1 때 자퇴했고 18살 때 여행다니고 직업체험도 해보고 알바도 많이 해봤어 19엔 대학 준비해서 대학 입학했다 지금은 자퇴해도 노력만 한다면 좋아 나태해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추천할게
11
이름없음
2019/03/18 19:27:41
ID : 6mGskrbzWnR
0
니가 무엇을 하던 잘하고 끝까지 할 자신이 있다면 자퇴를 해도 좋아. 검정고시는 꼭 보고! 큰 결정을 하는 것 만큼 후회하지만 않으면 돼. 내가 무슨 결정을 하던 후회하는 순간 모든걸 망치기 쉽거든. 주변에서 뭐라하든 니가 결정한대로 따라가고 후회하지마. 그럼 넌 훌륭한 사람이 될꺼라고 믿어 응원해 ;)
12
이름없음
2019/03/18 20:06:49
ID : cK6qjdBglzW
0
목표가 있는사람들은 해도 된다고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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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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