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찾고있어 (3)
2.절대 잊지못하는 꿈 (39)
3.단 하루의 기억이 없어 (71)
4.객실 615호 (287)
5.살면서 꾼 꿈과 겪은 일들 (14)
6.자신이 겪은 소름돋는 썰 같은거 풀어보자 (5)
7.얘들아 나 무서워 한 번만 내 얘기 좀 들어줘 (35)
8.코토리바코 무서워서 못 읽겠어 (28)
9.데자뷔 (8)
10.이상한 일이 있어 (28)
11.새벽에만 들리는 소리 (18)
12.내가 겪은 실제 이야기 (28)
13.어제 자려고 3시쯤 누웠는데 (3)
14.코토리바코 어떻게 읽는거야? (3)
15.혹시 이중에 애니메이션 영화 ‘소녀춘’본 사람 있냐 (12)
16.장례식장 담요가 이상해 (26)
17.오늘 노래방에서 기이한 현상이 있었는데 (42)
18.무서워서 그런데 이야기좀 해줄분.. (38)
19.가위에 계속 눌려.. (9)
20.너무 그리워 (11)
1
이름없음
2019/03/28 12:33:20
ID : 5SLglu2tBwK
47
나는 현재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고, 작년 겪었던 이상한 숙박객을 비롯해 소름돋는 상황?들에 대해서 이야기 들려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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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9/03/29 23:27:04
ID : lxyK5gjcoIH
0
.
103
이름없음
2019/03/29 23:27:47
ID : LeY01hbvfXw
0
우악 동접이다 보고잇써
104
이름없음
2019/03/29 23:37:57
ID : Zdu4Fg1B84J
0
ㅂㄱㅇㅇ!!!!
105
◆nu8rwNvzO09
2019/03/29 23:39:50
ID : Bs2mpPa5Pdx
0
순간 당황해서 문을 두드렸어 " 죄송합니다 고객님 " 갑자기 울길래 진짜 당황했거든.. 근데 갑자기 뚝 하고 눈물을 멈추더라 그러면서 이상한 주문? 같은걸 속삭이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그 문에 바짝 붙어서 속삭인다 생각하니 소름 돋아
106
이름없음
2019/03/29 23:48:56
ID : 42MksphAmMr
0
보고이쒀!!!!
107
이름없음
2019/03/30 00:55:33
ID : xwtth89tcq0
0
주문은 못들었어???
108
이름없음
2019/03/30 09:46:53
ID : Ao3RA2E1inR
0
ㅂㄲㅇㅇ
109
이름없음
2019/03/30 11:51:30
ID : fXy0rfe3U4Y
0
대체 왜그런대 ㄷㄷ 진짜 무서웠겠다ㅜㅜ
110
이름없음
2019/03/30 12:15:37
ID : jbinSK46kmq
0
ㅂㄱㅇㅇ 언제 왕 !!
111
이름없음
2019/03/30 12:17:44
ID : 4IGmq3TSGlj
0
ㅂㄱㅇㅇ
112
이름없음
2019/03/30 14:39:22
ID : go7xPg7s4K3
0
ㅂㄱㅇㅇ
113
이름없음
2019/03/30 15:09:32
ID : Ve3O9z9fVdV
0
ㅂㄱㅇㅇ
114
이름없음
2019/03/30 15:30:12
ID : jfU1Ci3yGtz
0
ㅂㄱㅇㅇ
115
이름없음
2019/03/30 15:50:50
ID : Hu04Nthattc
0
ㅂㄱㅇㅇ
116
이름없음
2019/03/30 16:18:08
ID : k8o5grz9ba7
0
ㅂㄱㅇㅇ!!!!!!
117
이름없음
2019/03/30 16:40:47
ID : Y62JVhtinRD
0
스레주 바쁜가 ..ㅠ
118
이름없음
2019/03/30 17:01:23
ID : k8o5grz9ba7
0
너무 궁금해!! 스레주 언제 오는거지
119
이름없음
2019/03/30 17:31:55
ID : eFa1bg3QrcE
0
스레주 언제와아
120
이름없음
2019/03/30 17:57:16
ID : k67vyMklirB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21
이름없음
2019/03/30 18:15:00
ID : Zba5UY60ttc
0
잉 너 여기에 관련된사람이야 ??
122
이름없음
2019/03/30 19:24:41
ID : mNAqklfQq1u
0
아니야 정치 어그로야 그냥 먹금하고 신고하자 ID옆 작은 네모 두개 누르면 신고됨
123
◆nu8rwNvzO09
2019/03/30 19:29:49
ID : 1Be3PdwrhBt
0
스레주야! 오늘 저녁에 계속 이을게 미안해~
124
이름없음
2019/03/30 19:33:10
ID : Hvg6nO3CmMp
0
ㅂㄱㅇㅇ
125
이름없음
2019/03/30 19:54:07
ID : 60nva7cGnxx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26
이름없음
2019/03/30 20:26:08
ID : smE7hwIFa3B
0
빨리와아 궁금해 처음부터 보고있던 레스주야!
127
이름없음
2019/03/30 21:29:43
ID : th9eIGmnyIM
0
아니제발 그냥 조용히 하고 좀 보자 주작말도 안했고 그냥 재밌게 읽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말 올려놓으면 진짜 그냥 기분 더러워지니까
128
이름없음
2019/03/30 21:30:06
ID : th9eIGmnyIM
0
아 그리고 재미없으면 제발 꺼져줄래
129
이름없음
2019/03/30 21:44:27
ID : Ve3O9z9fVdV
0
ㅇㅈ... 내 기준 존잼인뎅
130
이름없음
2019/03/30 21:47:07
ID : bfXze5dQoJP
0
너 혼자 생각해ㅠㅜ
131
이름없음
2019/03/30 21:57:24
ID : apRCnO5Vhzf
0
주작냄새나면 안보면 되지 왜 레스 달아? 어그로 끌고 싶니? 관종이야? 옛다 관심^^
그리고 상상력이 부족해서 상상하지 못하는걸 스레주한테 얘기하면 어쩌니 상상력 키워주는 곳을 가야지 뭐만하면 주작이래ㅋㅋ
132
이름없음
2019/03/31 00:29:07
ID : s8rzhwHyMo1
0
ㅂㄱㅇㅇ
133
이름없음
2019/03/31 01:05:54
ID : cJUZfXxXs3y
0
ㅂㄱㅇㅇ
134
이름없음
2019/03/31 08:47:46
ID : 59beMnWi4KY
0
스레주 왜 안와ㅜㅜ
135
이름없음
2019/03/31 09:04:24
ID : VdSHA7ze3U7
0
스레주....
136
이름없음
2019/03/31 17:41:10
ID : jfU1Ci3yGtz
0
스레주 어디갔옹...
137
이름없음
2019/04/01 01:23:14
ID : xCo44Y1a1g7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38
이름없음
2019/04/01 01:46:31
ID : QnvdA0tuso2
0
가정이입 아니고 감정이입이다 이 병신아ㅋㅋㅋㅋ 현실에서 찌질하게 남들한테 아무말도 못하는 인간들이 여기서 주작이니 뭐니 남들 잘 읽고 있는 스레에서 시비나 걸지 감정이입하는게 병신같으면 그쪽이나 괜히 레스에 감정이입하지말고 지나가세요 나는 병신이라서 감정이입 할께유^0^
139
이름없음
2019/04/01 02:11:58
ID : xCo44Y1a1g7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40
이름없음
2019/04/01 03:29:59
ID : QnvdA0tuso2
0
현실에선 찌질하다는 말은 반박안하네 아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건가? 너무 뼈를 때린건가.. 진짜 찌질이라면 미안해 안그런 사람한테 하면 장난이라도 진짜 그런 사람한테 하면 상처를 주는 말일테니까 호홓 왜 그렇게 ㅋㅋㅋㅋ속에 숨어서 열폭하는지 원
141
이름없음
2019/04/01 03:31:23
ID : QnvdA0tuso2
0
그리고 다른 레스주들 미안해 굉장히 모자란 사람으로 인해 기분 나쁘게 해서ㅠㅠ
142
◆nu8rwNvzO09
2019/04/01 20:02:23
ID : Bs2mpPa5Pdx
0
하 내가 글을 이어가지 않아서 이런 사단이 나는구나
먼저 나를 기다려주는 레스주들 고마워. 사실 이직 준비로 인해서 인수인계랑 기숙사 짐 싸랴 일이 너무 많아서 이제야 스레를 쓴다.
나 이제 이직해 끔찍한 악몽에서 벗어났어! 마저 이을게 기다려 준 레스주들한텐 너무 고맙다
143
◆nu8rwNvzO09
2019/04/01 20:04:15
ID : Bs2mpPa5Pdx
0
아! 그리고 주작이라 생각 들면 다른 더 흥미진진한 스레 보러 갔음 좋겠어. 나는 내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는거고 아무래도 괴담이다 보니 내가 조금 더 심오하게 쓰는 것도 있지만 98%는 내 경험담이야
서론이 길었네 마저 이어갈게
144
◆nu8rwNvzO09
2019/04/01 20:05:52
ID : Bs2mpPa5Pdx
0
이상한 주문이 들리길래 문에 귀를 갖다대고 들어봤거든? 근데 작게 들리는 소리로 " 아 신이시여 작은 소녀의 가슴에 파고들어 심장을 찢어 갈기겠사오나이다 " ? 였나 아무튼 뭘 심장을 찢겠다 라는거였어 너무 무서워서 일단 로비로 가서 시설팀 직원이랑 다시 올라갔다 나 혼자서 있다간 진짜 큰일이 날 것 같았거든
145
◆nu8rwNvzO09
2019/04/01 20:07:43
ID : Bs2mpPa5Pdx
0
조금 건장한 시설팀 직원이랑 가서 벨을 눌러봐도 문을 두드려도 나오질 않는거야 안에서 인기척도 안 들리고.. 무슨 일이 생긴건가 솔직히 걱정도 되긴 했어 이상한 짓은 해도 고객은 고객이니까. 마스터키로 문을 따고 들어가야하나 엄청 고민하는데 갑자기 시설팀 직원이 " 주임님! " 이러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거야 복도 끝을
146
◆nu8rwNvzO09
2019/04/01 20:08:17
ID : Bs2mpPa5Pdx
0
복도 끝 쪽을 봤더니 그 여자 또 물구나무서기해서는 우리 쪽을 보고 있었어 아무래도 미친 여자임이 분명했고 좀 전에 조금이라도 걱정한 내가 병신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147
이름없음
2019/04/01 20:16:14
ID : L9ijjz9fO1d
0
왓당!!!!!
148
◆nu8rwNvzO09
2019/04/01 20:24:15
ID : Bs2mpPa5Pdx
0
일단 시설팀 직원이 먼저 다가가서 고객님 자꾸 이렇게 하시면 경찰 부르겠다고 하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막 우는거야 경찰은 부르지 말라면서 자기가 관심병이 있어서 그러는 것 같다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말이야. 너무 서럽게 울길래 아 정말 그런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솔직히 조금 안심은 했어. 일단 주의를 주고 프론트에 내려와서 아 이제 안 그러겠다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날은 그냥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
149
이름없음
2019/04/01 20:24:35
ID : Fg7s62K2Gk5
0
보고 있어!
150
◆nu8rwNvzO09
2019/04/01 20:26:11
ID : Bs2mpPa5Pdx
0
그렇게 한 일주일은 정말 평범하게 지나갔어. 확실히 비수기고 날도 많이 안 좋아서 역시나 호텔에 숙박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 그날은 내가 야간조라 동료 직원들이랑 또 수다 떨면서 대화하는데 갑자기 영업팀 팀장님이 전화가 온거야 새벽 한시 정도였어
151
◆nu8rwNvzO09
2019/04/01 20:28:27
ID : Bs2mpPa5Pdx
0
전화 내용을 대충 말하면 우리가 몇개월 뒤에 예약을 받은 단체가 있는데 그 단체 관련 예약 건과 관련된 자료가 지하 백오피스 사무실가서 자료 확인을 부탁하더라고 그래서 뭐 알겠다고 하고 지하1층으로 내려갔어 우리 호텔은 확실히 큰 호텔이 아니라 휘트니스센터 이런 것도 없고 딱 객실. 레스토랑 이렇게만 있고 별다른 부대시설은 없어 있는거라곤 지하에 작은 소연회장?
152
◆nu8rwNvzO09
2019/04/01 20:28:55
ID : Bs2mpPa5Pdx
0
사무실들려서 자료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소연회장 쪽에서 의자 끄는 소리가 들리더라
153
이름없음
2019/04/01 20:31:34
ID : q3O2tBy2LcF
0
보고있어
154
이름없음
2019/04/01 20:31:40
ID : yHCnO61vcmn
0
ㅂㄱㅇㅇ
155
◆nu8rwNvzO09
2019/04/01 20:35:17
ID : Bs2mpPa5Pdx
0
잘못 들렸겠거니 생각하고 엘리베이터가 빨리 내려오길 바랬는데 무슨 새벽에 직원 엘리베이터가 6층에서 안 내려오는지 답답하더라. 그냥 일반 고객용 엘리베이터 타고 가자 생각하고 그 쪽으로 향하는데 소연회장 쪽에서 다시 의자 끄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났어
156
◆nu8rwNvzO09
2019/04/01 20:36:38
ID : Bs2mpPa5Pdx
0
아 스레 읽는데 다들 방해해서 미안. 내가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쓰다가 잠들어 버릴지도 몰라.. 지금 본가 내려와서 긴장도 다 풀리고하니 졸리네! 그래도 내일 다시 찾아올거니 너무 걱정마!
157
이름없음
2019/04/01 20:37:37
ID : IILhwNBAjip
0
동접인가 ??!!
158
◆nu8rwNvzO09
2019/04/01 20:38:08
ID : Bs2mpPa5Pdx
0
아무튼 의자 끄는 소리가 들리길래 시설팀 직원이 왔구나 라는 생각에 소연회장으로 갔는데 불도 다 꺼져있고 뭐지? 라는 생각을 하려던 찰라 소연회장 무대에서 누가 서 있더라. 엄청 어둡고 그래서 불을 켜기 위해 들어갔어. 레스주들은 왜 들어갔어? 라고 의문이 들겠지만 가끔 소연회장에서 기기 문제나 다양하게 있어서 시설팀에서 자주 그 쪽에서 일을 하거든 난 당연히 시설팀이 또 고치는구나 생각했지
159
이름없음
2019/04/01 20:38:16
ID : IILhwNBAjip
0
아 .... 동접인줄 알았는데 ... 잘 자고 내일 또 보자
160
◆nu8rwNvzO09
2019/04/01 20:38:47
ID : Bs2mpPa5Pdx
0
동접 맞아!
무대 위에 누가 서 있길래 시설팀 직원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가만히 있던 그 사람이 꿈틀?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라고
161
◆nu8rwNvzO09
2019/04/01 20:39:49
ID : Bs2mpPa5Pdx
0
놀래서 불 키려다가 멈췄다. 사람의 눈이라는게 어둠 속에서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보이잖아? 그 여자였다. 혼자 멍하니 서 있는 그 여자였어
162
이름없음
2019/04/01 20:55:25
ID : Buk8mIJXtcr
0
ㅂㄱㅇㅇ
163
이름없음
2019/04/01 23:16:04
ID : xwtth89tcq0
0
뭐야 잇는거 어떻게 알았어
164
이름없음
2019/04/02 03:39:44
ID : 8qnSHxyFdCo
0
으아 레스주 왔구나..ㅠㅠㅠㅠ근데 그여자는 왜 거기있는거애ㅠㅠㅠㅠㅠ
165
◆nu8rwNvzO09
2019/04/02 12:36:18
ID : 7s8qo0mpTWo
0
나 이제야 일어났다.. 정신 좀 차리고 계속 이을게
166
이름없음
2019/04/02 12:37:28
ID : Fa2rdXth82t
0
응! ㅂㄱㅇㅇ!
167
이름없음
2019/04/02 12:55:38
ID : 79cr88jfU5a
0
언제왕ㅜㅜ
168
이름없음
2019/04/02 13:08:44
ID : nO2k2lcrbwm
0
보고잇ㅅ어! 아무서워ㅠ
169
이름없음
2019/04/02 16:49:04
ID : gkoIFcmnxDs
0
ㅂㄱㅇㅇ
170
이름없음
2019/04/02 16:56:54
ID : s8i2lii7cFf
0
레주가 거기올거란건 어떻게ㅜ알았대?.. 소름돋아
171
이름없음
2019/04/02 17:00:23
ID : hgnQlilCnRA
0
ㅂㄱㅇㅇ!!
172
◆nu8rwNvzO09
2019/04/02 22:11:36
ID : Bs2mpPa5Pdx
0
사람 일이라는게 갑자기 바빠지고 일이 생기느 것 같네; 미안해! 방금 집 와서 이제야 폰 할 여유가 있는 것 같아 중간에 잠시 나갔다 왔거든~ 하루종일 쓸 수 없는 점 이해 부탁해! 씻고 바로 이을게! 기다려줘
173
이름없음
2019/04/02 22:37:48
ID : wNwHu60pTXw
0
ㅂㄱㅇㅇ
174
◆nu8rwNvzO09
2019/04/02 22:42:09
ID : Bs2mpPa5Pdx
0
사람이 어두운 곳에 익숙해지고 물체가 무언지 확인 되는 순간 소름 돋더라 왜 이 새벽 시간에 이 곳에 있으며 분명 연회장을 쓰지 않을 때는 문을 잠그는데.. 혼자 움찔거리길래 그냥 무시하고 조용히 나와서 프론트에 알리려고 하는데 그 여자가 중얼거렸어
175
◆nu8rwNvzO09
2019/04/02 22:42:17
ID : Bs2mpPa5Pdx
0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들을대로 써볼게
176
◆nu8rwNvzO09
2019/04/02 22:43:49
ID : Bs2mpPa5Pdx
0
신이시여 그대가 내 몸 속으로 들어와 천벌을 받게 하소서
신이시여 그대가 내 몸 속으로 들어와 천벌을 받게 하소서
신이시여 그대가 내 몸 속으로 들어와 천벌을 받게 하소서
나의 폐, 심장, 자궁을 갈기 갈기 찢어주소서
나의 폐, 심장, 자궁을 갈기 갈기 찢어주소서
히히히하하하히히히하하하
히히히하하하히히히하하하
177
◆nu8rwNvzO09
2019/04/02 22:45:00
ID : Bs2mpPa5Pdx
0
대충 이런 내용이였어 희미하게 들리긴 했지만 신, 심장, 폐, 자궁 갈기갈기 찢다 이런 내용?
178
이름없음
2019/04/02 22:49:06
ID : yY8oZctAqi9
0
헐 무서워 뭐야ㅠㅠㅠㅠㅠ
179
이름없음
2019/04/02 23:38:46
ID : s8i2lii7cFf
0
전부터 왤케 심장에 집착하지..
180
◆nu8rwNvzO09
2019/04/02 23:43:02
ID : Bs2mpPa5Pdx
0
일단은 프론트로 가려고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눌렀다 너무 무서워서 진짜 지렸다. 라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기도하네. 엘리베이터가 너무 안 오길래 일단 비상구 계단으로 엄청 뛰어서 1층 비상구 문을 여는 순간 지하 계단에서 엄청 크게 " 어디가!!!!!!!!! " 라고 정말 진짜 엄청 크게 소리가 들렸어
181
이름없음
2019/04/02 23:50:05
ID : js3u2mpXy0m
0
보고있엉
182
◆nu8rwNvzO09
2019/04/02 23:56:01
ID : Bs2mpPa5Pdx
0
너무 놀라서 그냥 프론트 가서 사실을 알리고 바로 객실 팀장님한테 전화를 했고 사실을 말했어 기숙사에서 주무시던 객실팀장님이 나왔고 다시 소연회장으로 직원들이랑 갔는데 단상 위에 비닐봉지가 있었거든? 안을 열어보니 손톱 발톱이 있었어 예상으론 자기 손톱을 깎은 것 같아서 모아둔 것 같더라
183
이름없음
2019/04/03 00:06:45
ID : FgY6ZdwpWnT
0
ㅂㄱㅇㅇ..진짜 개소름이다ㅜㅜ
184
이름없음
2019/04/03 00:12:52
ID : s8i2lii7cFf
0
와 스레주 무서워서 어떡해 ㅠㅠㅠㅠㅠ지금도 트라우마같은 거 잇어?
185
◆nu8rwNvzO09
2019/04/03 00:14:30
ID : Bs2mpPa5Pdx
0
응.. 호텔일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트라우마가 심해.. 그래서 이직을 결심한거고? 프론트에 서면 자꾸 속이 더부룩하고 토할 것 같아. 검은색 옷만 입은 여자만 봐도 무섭고 비가 오는 날은 특히나 근무 안 하려고 해. 손발이 심하게 떨려서
186
◆nu8rwNvzO09
2019/04/03 00:15:39
ID : Bs2mpPa5Pdx
0
그래서 일단 내일 해가 밝으면 경찰에 신고는 해 보자고 팀장님이 그러셨고 자기가 윗분들한테느 보고 하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일단 안심하고 새벽근무 마무리하고 기숙사 와서 쓰러지듯 잠을 잤어. 다음날 휴무라 늦잠을 실컷 자는데 쿵쿵쿵 거리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다
187
◆nu8rwNvzO09
2019/04/03 00:16:23
ID : Bs2mpPa5Pdx
0
밖에서 공사한다는 소리는 없었거든. 너무 시끄러워서 잠이 다 깰 정도였으니까? 짜증나서 몸을 일으켜서 창문을 열었는데 조용하더라
188
이름없음
2019/04/03 00:17:44
ID : qkttiklbhhs
0
오오 동접이다 ㅂㄱㅇㅇ!
189
◆nu8rwNvzO09
2019/04/03 00:27:22
ID : Bs2mpPa5Pdx
0
참고로 우리 기숙사는 2층 건물로 1층 남자 2층 여자 이렇게 쓰는데 1층으로 들어와야지 2층으로 들어갈 수 있어. 기숙사 앞에는 경비 아저씨가 있고, 택배 같은건 무조건 경비실에 맡겨야 하고 출입하려면 경비아저씨한테 무조건 사원증을 보여줘야하는 시스템이야. 세수를 하고 옥상에 있는 빨래를 가지고 와야겠다고 생각해서 옥상으로 가는 계단 쪽으로 가는데 갑자기 " 언제와! 언제와! 언제와! 라는 소리가 들렸어
190
◆nu8rwNvzO09
2019/04/03 00:31:24
ID : Bs2mpPa5Pdx
0
계단 오르다가 소름 끼쳐서 멈췄다. 그 여자였거든
191
◆nu8rwNvzO09
2019/04/03 00:33:01
ID : Bs2mpPa5Pdx
0
그냥 조용히 계단문을 닫고 뛰어서 내 방에 들어가 문을 이중잠금하고 경비실에 연락했다. 옥상에 외부인이 있다고 빨리 쫒아내라고 했더니 경비아저씨가 미안하다면서 알겠다고 하셨고 전화를 끊었는데 갑자기 " 아 시발!!!!!!!! 들켰어!!!!! " 이라는 소리가 들리더라..
192
이름없음
2019/04/03 00:41:31
ID : asjiqmFg6nQ
0
보고있어
193
이름없음
2019/04/03 01:07:00
ID : s8i2lii7cFf
0
스레주 기절했니 ㅠ____ㅠ
194
◆nu8rwNvzO09
2019/04/03 10:49:03
ID : nTWnO2mk66j
0
너무 그 소리에 놀라서 일단 이중장치 한 상태로 문을 열면 우리 기숙사는 그 문고리 알아? 체인 같이 생긴! 그렇게 해서 밖을 볼 수 있는 문인데 보니까 복도 맨끝에 그 여자가 있었어. 이상한 비닐봉지를 들고 경비아저씨랑 막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보였는데 경비아저씨가 경찰 부른다고 소리 지르니까 갑자기 고개 숙이던 여자가 내 기숙사 쪽을 바라보면서 어깨를 들썩이며 히죽대는거야
195
이름없음
2019/04/03 11:05:31
ID : zPbfQoE9wHC
0
보고있어!!
196
이름없음
2019/04/03 11:23:34
ID : jwGsqmE5UZb
0
보고잇당
197
이름없음
2019/04/03 11:35:12
ID : vfTO3u4E8mK
0
으갸걐 뭐야
198
이름없음
2019/04/03 16:20:43
ID : a5Xy2MnQpSF
0
스레주 일하는중이야 ?
199
이름없음
2019/04/03 16:35:20
ID : 9yY09y40oNz
0
ㅂㄱㅇㅇ
200
이름없음
2019/04/03 16:42:48
ID : Zba5UY60ttc
0
보고있어
201
이름없음
2019/04/03 17:13:40
ID : q3UZdwoK5gl
0
와미쳤다,,, 잘 보고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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