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좀 급한데 타로 볼줄아는 사람 (8)
2.리메이크 괴담..... 원숭이 손 (1)
3.22년동안... (15)
4.19년의 깡촌기억 (32)
5.다들 죽을 뻔 했던 경험을 적어보장! (89)
6.음산한 사진과 그림을 모아본다. (118)
7.나 중딩 때 같은반 남자애한테 스토킹 당한 썰 풀어볼랭 (107)
8.궁금한게 있어 (5)
9.우리학교 밤 9시만 되면 노래소리가 들려 (78)
10.1년 전에 죽은 남자친구가 매일 찾아와 를 기억하며 (35)
11.방금 나 귀접 느낀 것 같은데 (9)
12.좀 이상한 꿈을 꿨는데 (2)
13.새벽만되면 남자가 놀이터에 있다 (10)
14.절에 들어갈 수 없어 (4)
15.살려지ㅟ (4)
16.다들 너무 힘들 때 어떻게 해? (8)
17.군대있을때 선임한테 들은 썰 하나풀어볼께 (1)
18.무서운 꿈얘기나 좀 기이한 일들 있어? (29)
19.구석구석 청소하기 (6)
20.안녕! (11)
1
이름없음
2019/05/24 21:59:37
ID : o7wGpWi7bCl
0
재목 그대로 나는 19년간 깡촌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시골에서 살았어
20살 되자마자 혼자 서울로 올라와서 살기 시작했고... 3년이 지난 지금 더 늦기 전에 그 곳에서 겪었던, 그리고 보았던 일들을 기록하려고 해. 내가 지금 준비 중인 일에 대한 시작이랄까? 그럼 천천히 시작해볼게.
2
이름없음
2019/05/24 22:03:48
ID : 8jg2IGranCm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5/24 22:03:49
ID : o7wGpWi7bCl
0
먼저, 이건 15살 때 일이야
내가 살던 곳 특성상 시골 중에서도 엄청 작고 사람도 몇 없는 곳이었던 지라 대부분 마을 사람들끼리 다 알고 지냈거든?
4
이름없음
2019/05/24 22:08:29
ID : o7wGpWi7bCl
0
그런데 어느 날 새로운 가족들이 이사를 온거야
이런 구석진 마을에 누가 오나 싶어서 나도 관심이 좀 있었는데
알고보니 지체장애인인 아들 때문에 시골로 이사온 가족이었어.
그 아들이 엄청 유별났나봐.. 도시에서 살다 쫒겨난게 몇번이고
신고도 당하고 고소도 당한 적이 있다고.. 결국 밀려밀려 이곳으로 온 케이스 였지. 우리 마을로 온 이유는 특별한건 없었어. 주변 마을 다 둘러보다 우리 마을에 사람이 제일 적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던 걸로 기억해.
5
이름없음
2019/05/24 22:09:48
ID : 8jg2IGranCm
0
헉..
6
이름없음
2019/05/24 22:11:31
ID : o7wGpWi7bCl
0
난 그 이야기들을 할머니께 전해들었고
처음엔 그 남자애가 좀 불쌍하단 생각이 컸어.
지체장애라는 사실 자체도 그렇지만 이런 마을에 오게 된 것에 대해.
뭐 얼마나 사고를 쳤길래 이런 시골로 유배를 다 왔나 싶었지
7
이름없음
2019/05/24 22:13:00
ID : o7wGpWi7bCl
0
하지만 아니었어.
내가 생각하는 ‘사고’ 수준이 아니었거든...
며칠 지나서 알고보니 남자애가 약간 성적인 것에 집착하는게 있더라고. 사실 약간이라기 보다는 광적이긴 했지
8
이름없음
2019/05/24 22:14:57
ID : 2HwpPa9xU6n
0
오오.. ㅂㄱㅇㅇ
9
◆ramsnU3VdXt
2019/05/24 22:15:23
ID : ulcoINtinWo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5/24 22:15:51
ID : o7wGpWi7bCl
0
남자애가 살던 곳에서 쫒겨나기 일쑤라고 했지?
들어보니 그게 아파트면 복도에서 속옷도 안 입고 돌아다니고
열려있는 집 문이 있으면 그냥 벌컥 열고 들어가서 만져달라고 했대. 빌라로 이사 갔을 때는 계단에 앉아서 자기위로 한 적도 수십번이라고 하고...
쫒겨나지 않으면 이상한 수준이지.
11
이름없음
2019/05/24 22:16:09
ID : 2HwpPa9xU6n
0
갑자기 왠 인코 옹 동접이다
12
이름없음
2019/05/24 22:17:39
ID : o7wGpWi7bCl
0
거기다 신고를 당했던 부분은 성추행 성희롱 부분이었고
고소를 당했던건 지나가던 여자애를 성폭행 하려던 부분이었대.
다행히 미수로 그쳤지만 그 일을 끝으로 우리마을에 오게된거지. 참고로 이 모든 이야기를 한건 그 남자애 본인이었어.
13
이름없음
2019/05/24 22:19:34
ID : o7wGpWi7bCl
0
그 남자애가 지나가는 자기 또래의 여자들만 보면 자랑하듯 이야기했었거든. 그 중 내가 포함이었고.
14
이름없음
2019/05/24 22:21:36
ID : o7wGpWi7bCl
0
남자애는 항상 그런 이야기들을 할 때 자랑스러워보였어
어깨를 으쓱거렸달까? 난 그 모습이 우습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어
나도 괜한 해코지를 당할까 걱정되서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기도 했고..
15
이름없음
2019/05/24 22:23:27
ID : o7wGpWi7bCl
0
그런데 걱정과는 다르게 그런 일은 없었어
가끔 성희롱 적인 말을 하긴 했지만 성적인 행동은 안하는거였지
너무 다행인 부분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난 좀 이상했었어
그렇게 성적으로 자제가 안되는 애가 이사왔다고 얌전한게 이상하잖아?
16
이름없음
2019/05/24 22:23:42
ID : 2HwpPa9xU6n
0
오오
17
이름없음
2019/05/24 22:29:49
ID : 3U2HDy3TQoJ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19/05/24 22:29:53
ID : o7wGpWi7bCl
0
말이 좀 어눌하고 예의가 없고 욱하는 면모가 좀 있긴 했지만
정말 겉으로는 괜찮아보였거든. 그래서 그 남자애가 온지 3주 정도 지났던 시점에 난 아, 애 전부 허세였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
19
이름없음
2019/05/24 22:30:49
ID : o7wGpWi7bCl
0
성에 관해서 이러쿵 저러쿵 떠들던 이야기가 사실은 실제있던 일이 아니고 이 부분도 일종의 아픈 증상인가? 했던거지.
20
이름없음
2019/05/24 22:32:15
ID : rAlxBe0pXy1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19/05/24 22:32:20
ID : o7wGpWi7bCl
0
하지만 그 생각은 정말 딱 한달이 되던 날 깨졌어..
일이 없긴 왜 없어. 그 남자애는 이사온 첫 날 부터 계속.. 해소를 해왔었던거야. 하루하루 매일매일.
22
이름없음
2019/05/24 22:32:40
ID : o7wGpWi7bCl
0
어떡해? 누구랑?
23
이름없음
2019/05/24 22:34:03
ID : o7wGpWi7bCl
0
말이랑 했다더라고.
24
이름없음
2019/05/24 22:35:31
ID : eJVcFfWrtil
0
오 동접이다
25
이름없음
2019/05/24 22:36:23
ID : o7wGpWi7bCl
0
그 남자애 성욕이 줄어든게 아니었어
남자애가 자제하게 된 것도 아니었어.
26
이름없음
2019/05/24 22:36:57
ID : o7wGpWi7bCl
0
성욕 해소를 매일매일 말이랑 하게 되서 얌전했던거야...
27
이름없음
2019/05/24 22:37:53
ID : QtAmGtvwq1w
0
어흐..그럼 그말 혹시 임신했어?암말이야 수말이 ㅑ?
28
이름없음
2019/05/24 22:41:35
ID : 0nwmq6qjeNs
0
임신 될리가 없잖아?
29
이름없음
2019/05/24 22:50:12
ID : 2HwpPa9xU6n
0
ㅋㅋㅋㅋㅋㄲㅋ그리스 로마신화에 켄타우르스인줄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19/05/26 02:50:33
ID : JRyHxyGq1vc
0
뒷발에 차이면 진짜 골로 갈수 있뎄는데
31
이름없음
2019/05/26 05:16:22
ID : 866qlxyE05V
0
말은 그 애네가 키우는 건가..?
글고 말이 가만히 있나 아님 묶어놓나 ㅜㅜ말불쌍
32
이름없음
2019/05/26 08:26:11
ID : jeNs2lbgY8i
0
수간이구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8레스나 좀 급한데 타로 볼줄아는 사람
374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6
0
1레스리메이크 괴담..... 원숭이 손
415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6
3
15레스22년동안...
403 Hit
괴담
흑우
19.05.26
0
32레스» 19년의 깡촌기억
302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6
0
89레스다들 죽을 뻔 했던 경험을 적어보장!
2148 Hit
괴담
스레
19.05.26
0
118레스음산한 사진과 그림을 모아본다.
3272 Hit
괴담
◆bDwIGk3AY64
19.05.26
7
107레스나 중딩 때 같은반 남자애한테 스토킹 당한 썰 풀어볼랭
1277 Hit
괴담
◆AmNtipardVd
19.05.25
6
5레스궁금한게 있어
127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5
0
78레스우리학교 밤 9시만 되면 노래소리가 들려
1105 Hit
괴담
◆s1ilu9xTWmE
19.05.25
5
35레스1년 전에 죽은 남자친구가 매일 찾아와 를 기억하며
2209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5
0
9레스방금 나 귀접 느낀 것 같은데
751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5
0
2레스좀 이상한 꿈을 꿨는데
118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5
0
10레스새벽만되면 남자가 놀이터에 있다
417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5
0
4레스절에 들어갈 수 없어
227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5
1
4레스살려지ㅟ
307 Hit
괴담
ㅂㄷ브ㅡㅂㄴㄱㄷㄱ지
19.05.25
0
8레스다들 너무 힘들 때 어떻게 해?
182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5
0
1레스군대있을때 선임한테 들은 썰 하나풀어볼께
260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5
0
29레스무서운 꿈얘기나 좀 기이한 일들 있어?
9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5
1
6레스구석구석 청소하기
157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5
0
11레스안녕!
245 Hit
괴담
이름없음
19.05.2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