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성 해석 좀 해 줘 (2)
2.내 성격이 너무 싫어 (4)
3.나 하나 정도는 날 불쌍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1)
4.얘들아 뒷머리 두통은 원인이 뭘까.ㅡ (5)
5.누나때문에 돌아버리겠다. (5)
6.누군가를 좋아할 수가 없어 (1)
7.친구가 죽겠다는 말을 해 (10)
8.망할 네이버 카페의 기능에 대해서 (2)
9.제발 나좀 살려줘 (5)
10.친구한테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7)
11.아이큐가 87이어서 고민이야... (3)
12.내멋대로 되지 않는 것 (12)
13.눈에 뭐가 난거같은데 다래끼같기도한데 어케해야대??..?? (6)
14.부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5)
15.꿈이랑 현실이 헷갈리고 기억이잘안나 (6)
16.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나라 성교육마ㄹ야 (6)
17.교회 아줌마가 불러내서 갔더니 '너 포기 했다' (34)
18.. (1)
19................ (2)
20.외모 (4)
1
이름없음
2019/08/14 12:00:21
ID : 3A2IHvcmrhB
0
욕먹을거라는 건 알았는데
다짜고짜 그럴줄은 몰랐다
2
이름없음
2019/08/14 12:01:55
ID : 3A2IHvcmrhB
0
얼마전에도 그 아줌마한테 혼이 나긴 했어
포기하면 안된다고
어차피 네 가족들은 안변해
너만 계속 노력 해야 돼
그런데 넌 전혀 노럭할 생각을 안하네
네 나이게 그런 행동이 맞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기본적인 것 하나도 못해
3
이름없음
2019/08/14 12:04:03
ID : 3A2IHvcmrhB
0
한 평생 엄청 노력 한게 이거입니다
그나마 살고 싶어서
그나마 내가 좀 편하게 숨좀 쉬며 살아 남고 싶어서
그 결과가 이거라고요
내가 마음좀 열고 신세한탄 조금 들어 준거가지고 뭘 안다고
4
이름없음
2019/08/14 12:04:15
ID : 3A2IHvcmrhB
0
에혀...
5
이름없음
2019/08/14 12:06:15
ID : 3A2IHvcmrhB
0
넌
저는 몰랐어요 하고 말하면 안돼
그런 핑계를 대선 안돼
네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하는건 알겠어
그런데 그걸 구실로 삼아서 포기하면 안돼
넌 지금 그걸 핑계 삼아 게을러지고 있어
넌 하나도 변할 생각이 없어
난 널 포기할거야
6
이름없음
2019/08/14 12:09:41
ID : 3A2IHvcmrhB
0
뭐 어쩔??
언제 내가 도와달라고 부탁했나??
처음부터 엄청나게 싫어했었고
당신도 나 엄청 싫어했었고
힘들어 죽겠는데
그냥 하는 일만으로도 힘들어 죽겠는데
집안일조차 가족이 6인데 아무도 안해서
그것까지 내가 다 떠맞아야 하는데
그걸 한평생해왔는데
난 장녀인데 첫째인데
권리는 하나도 없이 의무만 부과하고
동생들 혼내지도 못하게 하면서
동생들 가르치라고 헛소리나 해대고
그러다가 지병까지 왔는데
한평생 안고가야 하는데
난 엄청나게 노력 했다고
진짜 이 악물고 살아 남은 결과가 이거라고
7
이름없음
2019/08/14 12:11:48
ID : 3A2IHvcmrhB
0
진짜 힘들어 죽겠어서
작년에 진짜 아파서
몇번이고 수술 받고
병원 입원하고
버스로 2시간 거리인 큰 병원에 매일 같이 들락 거리고
심심하먼 앓아 눞고
그거 옆에서 다 봤으면서
못 믿겠으면 병원 영수증이라도 떼와서
보험금 청구해서 받은거라도 떼와서
증명할수 있다고 나 진짜 아팠다고
근데 뭐??
너는 내가 뭘 하자고 하면 항상 아프다고 하면서 피하니??
8
이름없음
2019/08/14 12:12:27
ID : 3A2IHvcmrhB
0
아니 진짜 아팠다니까
옆에서 봐놓고
병문안도 와놓고 한단말이 그거야??
9
이름없음
2019/08/14 12:13:48
ID : 3A2IHvcmrhB
0
아프단걸 핑계로 내가 하란걸 하지 않았다
아니 그러면
이틀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서
거짓말 아니고 죽을 뻔 했는데
그상황에 봉사활동을 나가란 거냐 지금
10
이름없음
2019/08/14 12:13:59
ID : 3A2IHvcmrhB
0
하하하하하
11
이름없음
2019/08/14 12:15:51
ID : 3A2IHvcmrhB
0
넌 네가 사람이 해야 될 일과
안될일을 구분 할줄 아는 사람인줄 알았어
그건 전부다 네가 구분해서 말했잖아
그런데 넌 그걸 알면서 왜 못하니
12
이름없음
2019/08/14 12:17:10
ID : 3A2IHvcmrhB
0
월급 벌어서 갔다 바치면
한달 병원비도 안되는 조그만돈 남기고
전부다 가져가버리는 아비
말은 네 결혼 자금이라고 하는데
전부다 홀랑 자기가 써버리는거 다 아는데
내가 일일이 갔다 바쳐야 할 이유가??
13
이름없음
2019/08/14 12:19:43
ID : 3A2IHvcmrhB
0
집안 일 해야 하는 건 알지
6명이 부대껴 사는데 문젠 집안일을 나 혼자 밖에 안해
사람이 많아서 맨달 치워도 2시간만에 개판이 되버려
하루에 4,5번은 다시 청소를 해
그래도 펑소한 티가 안나
그리고 맨날 나만 혼나지
힘들어 주껬다고 하면 동생시키지 왜 니가 하냐고 비웃는 어미
동생들한테 시키면 어떤반응인지는 자기가 제일 잘알면서 그래
울면서 내가 학대한다며 소리치며 부모한테 도망가지
그리고 자긴 내새끼지 니새끼아니다 왜 내새끼한테 그러냐
니가 다 해 라고 소리치지
14
이름없음
2019/08/14 12:22:24
ID : 3A2IHvcmrhB
0
동생이 멍청해서 시험성적 개판으로 받아온건 내탓이고
공부시키라고 해서 시킬려고 하면 울면서
아동학대 타령하고
그년이 정신 나가서 생리혈로 혈서를 .. 아니 유서를 쓰는것도 내탓이고??
날 그대로 닮아서 망상증 환자가 됐다고 책임지라고 소리치는데
죄송하지만 당신이 날 정신병원에 처넣으려고 끌고가서 받은 검사
전부다 정상 판정 나왔었습니다??
그런거 없거든요
15
이름없음
2019/08/14 12:23:53
ID : 3A2IHvcmrhB
0
그래서
당신이 의사랑 짜고 치고 뜬금 없이 우울증 진단 내리고 정신병원에 처넣으려고 했을때 얼마나 빡첬는지 알아
하하하
그 이야기를 어쩌다가 그 교회 아줌마한테 했더니
널 거기에 억지로 집어 넣으려 한게 아니라
부모된 마음에 걱정되서 그런거야
16
이름없음
2019/08/14 12:25:14
ID : 3A2IHvcmrhB
0
어느 부모가
한번 병원에서 정상 판정이 나왔는데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은거면 몰라
검사도 없이 중도의 우울증 사회 생활 불가능
당장 입원을 요함 이딴 진단서나 끊어서
강제로 입원시키려고해???
17
이름없음
2019/08/14 12:26:03
ID : vBasmNBtbeE
0
그런집 버릴 순 없어? 레주 너무 안타깝다...
18
이름없음
2019/08/14 12:27:17
ID : 3A2IHvcmrhB
0
그 아줌마가
넌 그냥 네 엄마한테 사랑 받고 싶어서 그러는 관종이야
이러는데
사랑 받는건 애저녁에 포기했고
난 그냥 날 건드리지만 않아줬으면 하는데요
넌 시험삼아 낳은 당연히 실패해야할 실패작 소리를 듣고도
사랑받고 싶어한다니 난 그정도로 병신은 아니라
19
이름없음
2019/08/14 12:32:53
ID : 3A2IHvcmrhB
0
오늘 아침만 해도
아니 어제 밤새도록 몸 상태가 나빠서
... 거짓말아니고 죽을뻔 했다??
지금 쓰는 약이 꽤 독해서 아슬 아슬 하게 내 몸에 맞는 용량을 조절 하는단계라
진짜 툭하면 위험해져서 잘못하면 그냥 길바닥 위에 쓰러져 죽을 수도 있는 상탠데
그상황에 불러내서 가줬더니 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19/08/14 12:34:11
ID : 3A2IHvcmrhB
0
넌 안변할거야
그런데 네가 눈엣 가시로 여게는 네 동생들은 전부 좋게 변할거야
몇년이 걸려도 언젠간 좋아질거야
그리고 넌 안변해
21
이름없음
2019/08/14 12:36:44
ID : 3A2IHvcmrhB
0
한평생 노력해 왔습니다
진짜 이 악물고 살아 남았습니다.
몇번이고 죽을 위기가 닦쳤었고
진짜 죽을 뻔 한적도 많았지만
살고 싶어서 악바리로 살아 남았습니다
이렇게 태어나서 사는 것도 서러운데
일직 죽기 싫었다고
살다보면 언젠간 좋은일이 생기겠지
왜 인생은 언제나 후반에 역전한다잖아
이대로 죽으면 그냥 흔해빠진 희극의 주인공이 되서 죽는거잖아
서럽잖아 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22
이름없음
2019/08/14 12:38:44
ID : 3A2IHvcmrhB
0
성인도 못되서
자기 부모 손에 죽은 아이들 이야기 흔해 빠졌지
난 그딴 흔해 빠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살다 죽긴 싫어서
날 목졸라 죽이려던 가족과 그걸 보고도 그냥 모른척 하던 가족과
빨리 끝내버리라고 부추기던 가족한테서 도망쳤는데 말이야 ㅋㅋㅋ
23
이름없음
2019/08/14 12:39:40
ID : 3A2IHvcmrhB
0
국가야 일해라 ㅋㅋㅋ
하룻밤 보호해주고 그대로 귀가 조치 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다함께 날 죽이려고 했던 가족과 여전히 살고 있다
24
이름없음
2019/08/14 12:41:13
ID : 3A2IHvcmrhB
0
난 노력 했어
엄청나게 노력했어
날 죽이려고 한 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어
일해서 돈도 갔다 바치고 있고
내 말따윈 안들어먹고
얼마 없는 돈 내 지갑에서 훔처가서 사치나 부리는 동생보고
말좀들으라고 잔소리 하고 있고
여기서 뭘더 어떻게 노력 하고 또 어떻게 변하란거야???
25
이름없음
2019/08/14 12:42:37
ID : 3A2IHvcmrhB
0
말론 누가 못해??
당신 옆에서 제대로 된 길이라도 가르쳐 줬어??
성서 줄줄 읽게 시키고
찬미가 부르게 시키고
봉사활동 끌고 나가서
체력 방전으로 며칠 죽어 있게 만들고
26
이름없음
2019/08/14 12:43:31
ID : 3A2IHvcmrhB
0
힘들어 힘들단 말이야
그냥 아무것도 없는데서
안 것도 안하고 푹 쉬고 싶다고
그런데.그것도 안되잖아
27
이름없음
2019/08/14 12:45:54
ID : 3A2IHvcmrhB
0
난 그대로 정센줄 놓으면 죽어버릴수도 있는 상태에서
어떨게든 살고 싶다고 발악하는 중인데
거따가 대고 한다는 말이 그거야
나도 비슷한 인생을 살았고
네가 지금 내 언니와 비슷해
언제 죽을지 몰라
지금 상황이라는 너무나 좋은 핑계거리가 있어서
자기 잘못을 전부다 남탓으로 돌리고 있어
너도 그렇게 될거야
28
이름없음
2019/08/14 12:47:06
ID : 3A2IHvcmrhB
0
후아...
어젯밤에 죽어버리는게 정답이었지
괜히 살아남아서 난 왜 이런 말이나 듣고 있었던거지
29
이름없음
2019/08/14 12:50:33
ID : 3A2IHvcmrhB
0
어제 밤새도록 아팠고 오늘저녁에도 아파하며 교회나 또 빠져버릴까
아하하하하하하핳
30
이름없음
2019/08/14 12:52:38
ID : 3A2IHvcmrhB
0
넌 실패작
그리고 실패작으로 자란건 네탓
주변이라는 좋은 핑계거리로 남탓을 하지마라
남들보기엔 내가 비정상이고 미친것 같아도
난 이상황에서 이렇게라도 살아 남은게 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거따 대고 그렇게 말하면 아무리 악착같이 살고 싶었던 나라도 말이야
31
이름없음
2019/08/14 12:53:21
ID : 3A2IHvcmrhB
0
아 기분 나빠
32
이름없음
2019/08/14 12:55:06
ID : 3A2IHvcmrhB
0
그라고 이말을 그대로 그 아줌마가 들으면
넌 내가 한 이야기를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하겠지
아니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나 힘들어 다 손을 놔버리고 있는데
그러면 안되고 병신 같이 그 가족들한테 착취당하며
교회 꼬박 꼬박나오고 교회 행사 꼬박 꼬박 참여하다보면
언젠간 하느님께서 전부다 좋게 해주실거란거잖아요
33
이름없음
2019/08/14 12:56:03
ID : 3A2IHvcmrhB
0
난 지금 당장 아파 죽을 지경인데
그 언젠가를 믿고 또 다시 계속
그 미친짓을 계속하라니
진짜 힘들어 죽을것 같다고 ㅠㅜ
34
이름없음
2019/08/14 13:34:03
ID : vBasmNBtbeE
0
이제 그만해도 돼... 레주가 그것들 다 떼어내고 맘편히 쉬면 좋겠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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