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야 나는 기다림을 사랑해 (1000)
2.다이어트 일기... (3)
3.난입x 5 (1000)
4.간지러울 때 (26)
5.잭 프로스트의 계절 (230)
6.2024 ~ 2025. (1000)
7.★피부 좋아지기 기록용★ (61)
8.공연이 끝났고 (919)
9.근질근질근질3 (963)
10.(_ _).。o○(집가고싶다) (1000)
11.시범운영 (2)
12.모래 위 발자국 (93)
13.뿅 (1000)
14.Z (604)
15.Heads Will Roll (203)
16.🌑🌒🌓🌔🌕🌖🌗🌘🌑 (160)
17.초콜릿 박스 (18)
18.🌊상향 일지🌊: 🌀어차피 도망칠 수도 무를 수도 없는 세상🌀 (1000)
19.🎨 (12)
20.그럼에도 불구하고 (489)
1
◆u04NvA0k7an
2019/11/20 05:04:18
ID : tbg41DtjBs1
2
오늘은 2시에 수업 있는날.. 지금은 현재 1시 2분 인데 아직 나갈 준비를 아직 하나도 안했다
난 구 스레딕 있었을 때 부터 존재를 알았는데 그거 터지고 나서 아쉬웠거든
근데 그담에 스레더즈 나와서 화력은 줄었지만 가끔 들어갔는데 한 1년 안들어오다가 오니까 그것도 없어졌네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u04NvA0k7an
2021/10/14 13:19:34
ID : bCpgi781a5S
0
mbti 테스트 할 때 말하고 남들의 반응을 신경쓰냐는 문항이 있었던거 같은데
처음엔 완전 x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하는짓을 보면 그런것도 아닌거 같다
203
◆u04NvA0k7an
2021/10/14 13:19:49
ID : bCpgi781a5S
0
나도 어쩔 수 없는 t 쿨병에 걸린건가
204
◆u04NvA0k7an
2021/10/14 13:20:46
ID : bCpgi781a5S
0
우리 가족 말투가 그래서 그런지
내가 말을 완전 막하는 스타일이였거든 어렸을 때는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생각없이 말하고 다녔는데
그냥 여기 와서 옛날 생각 많이 하다보니까
그 때 내가 진짜 병신이였구나 생각이 들어서
205
◆u04NvA0k7an
2021/10/14 13:21:11
ID : bCpgi781a5S
0
그 때 부터 좀 자기검열을 하게 된거 같은데
아직도 내뱉고 후회하는 스타일은 있는 듯
206
◆u04NvA0k7an
2021/10/14 13:21:51
ID : bCpgi781a5S
0
그래서 한마디 하려다가도 그냥 안하게됨
걍 이 소리는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 이럼서
내가 말했을 때 느껴지는 뭔가 떨떠름함이 있으면 그게 조온나게 싫음
207
◆u04NvA0k7an
2021/10/14 13:22:37
ID : bCpgi781a5S
0
그래서 말이 없어졌나
확실히 옛날보다 성격이 바뀌었달까 사회화가 된걸까
자기검열이라는 말 보통 부정적으로 쓰이긴 하는데
나는 적당한 자기검열은 필수라고 본다
208
◆u04NvA0k7an
2021/10/14 13:23:06
ID : bCpgi781a5S
0
실제로 말을 아끼자 라고 생각한 후 부터
실수가 많이 줄어든 느낌
근데 하고 싶은 말을 안하다 보니 대화를 할 때 성의가 없어보이는 점은 있음
209
◆u04NvA0k7an
2021/10/14 13:23:38
ID : bCpgi781a5S
0
이런 나도 소꿉친구랑 대화하다 보면
가끔 폭주해서 날뛰는데
그 때 친구 반응이 시원찮으면
내가 실수했네 하면서 갑자기 말 수 줄어듬
그냥 그럴 때 마다 존나 쪽팔려서 더 조심하게 돼
210
◆u04NvA0k7an
2021/10/14 13:24:31
ID : bCpgi781a5S
0
세상 부정적인것도
고등학교 때 맨날 학교에 불 지르고 싶다고 하고 다녔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말이 존나 생각없어 보이고 중2병 같다는걸 깨달았어
그래서 그 뒤로 남앞에서 너무 부정적인 얘기는 안하려고 함
211
◆u04NvA0k7an
2021/10/14 13:25:03
ID : bCpgi781a5S
0
스레딕이 좋은게 여기 남는건 내 ip밖에 없잖아
보통 커뮤니티에 일기 쓴다해도 내 아이디 로그 추적 하면 나오는데
여기는 내가 잊으면 다 잊는거니까...
212
◆u04NvA0k7an
2021/10/14 13:25:55
ID : bCpgi781a5S
0
그리고 앱 같은거는 나만 보는거라 뭔가 심심한데
여기는 남들도 볼 수는 있으니까
뭔가 대나무숲에 소리지르는 느낌이랄까
근데 옆 대나무숲에도 사람이 있는 느낌이야 ㅋㅋㅋ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같이 있는 느낌
213
◆u04NvA0k7an
2021/10/14 13:26:10
ID : bCpgi781a5S
0
그래서 답답할 땐 스레딕에 글 스러 오는 듯
214
◆u04NvA0k7an
2021/10/14 13:26:57
ID : bCpgi781a5S
0
곧 중간고사인데 맨날 맨날 공부를 안함
오늘도 즐겁게 공부를 미루고 아까까지 낄낄 대며 기분 좋았는데
한순간에 뭔가 현타오면서 온갖 세상 부조리가 다 떠오르면서
갑자기 확 가라앉네
215
◆u04NvA0k7an
2021/10/14 13:27:49
ID : bCpgi781a5S
0
걍 내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 같고
병신 같음 갑자기
216
◆u04NvA0k7an
2021/10/14 13:28:26
ID : bCpgi781a5S
0
ㅋㅋㅋ 아 글 쓰면 안좋은점이
화날 때는 글 쓰면 더 화나서 눈물 나옴ㅋㅋㅋ
글 쓰면서 감정이 증폭되는 효과가 있는 듯
그래서 글 쓰고 잠 자면 별 생각 없어지긴 함
217
◆u04NvA0k7an
2021/10/14 13:28:48
ID : bCpgi781a5S
0
모르겠다 진짜
이게 맞냐ㅋㅋㅋ
인생 모르겠다
218
◆u04NvA0k7an
2021/10/14 13:29:17
ID : bCpgi781a5S
0
모르겠다처럼 속 편한 말이 없다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모르겠다 하면 제일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 느낌 ㅋㅋ
ㅋ적어도 나한테는 그럼
219
◆u04NvA0k7an
2021/10/14 13:29:50
ID : bCpgi781a5S
0
이것저것 생각하다 그냥 맨날 엔딩은 모르겠다~ 이거임
더 파고드면 피곤하고 귀찮으니까 걍 적당한 선에서 생각의 흐름을 끊는거
220
◆u04NvA0k7an
2021/10/14 13:30:32
ID : bCpgi781a5S
0
이런 날 저런 날 다 있는거지만
가끔 이렇게 현타올 때 걍 인생이 좆같아서 뭐 대충 끝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듬
221
◆u04NvA0k7an
2021/10/14 13:30:58
ID : bCpgi781a5S
0
아 ㅋㅋㅋ 내가 이렇게 부정적인데 이걸 누구한테 나누냐
애초에 부정적인 기운은 옮는다니까
그리고 너무 부정적이면 안좋아보임
222
◆u04NvA0k7an
2021/10/14 13:31:16
ID : bCpgi781a5S
0
난 스트레스가 있는걸까 없는걸까
모르겠다
223
◆u04NvA0k7an
2021/10/14 13:31:37
ID : bCpgi781a5S
0
나도 한번 심리검사 이런거 해보고 싶다 ㅋㅋㅋ
근데 또 그런거 할 때는 멀쩡한 상태라 졸라 정상 나올 듯
224
◆u04NvA0k7an
2021/10/14 13:32:03
ID : bCpgi781a5S
0
나한테 우울감은 항상 일시적인데 급작스럽게 찾아오는거니까
생활 속에 녹아있는 우울감은 아니긴 해
225
◆u04NvA0k7an
2021/10/14 13:32:28
ID : bCpgi781a5S
0
근데 내가 존나 염세적이고 이런거는 우울감에서 파생되는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
근데 나 모르겠다라는 말 진짜 개 자주한다 ㅋㅋㅋ
226
◆u04NvA0k7an
2021/10/14 13:32:58
ID : bCpgi781a5S
0
내 애기를 내가 들어도 힘이 쭉 빠지는데 이걸 스레딕 아니면 어디다 말하겟냐
227
◆u04NvA0k7an
2021/10/14 13:35:11
ID : bCpgi781a5S
0
나 성격 진자 이상한게
1-2년 전만 해도 골백번은 봤던 내 옛날 사진들이
이제는 걍 너무 애새끼같아서 보기싫음
228
◆u04NvA0k7an
2021/10/14 13:36:16
ID : bCpgi781a5S
0
뭔가 그 짧은 동영상 속에서도
내가 맘에 안드는 행동을 조금씩 하고 있고
조심한다 생각했는데도 그렇게 행동한게 보이니까
내가 또 어디선가 실수를 하고 있구나 생각해서
이게 빌드업 되니까 현타 옴 ㅋㅋㅋ
229
◆u04NvA0k7an
2021/10/14 13:37:01
ID : bCpgi781a5S
0
저번엔 우리 언니 때문에 너무 짜증나고 답답해서
친구들한테 욱한 김에 할 말 있다고 했는데
그 뒤로 바빠서 통화를 못 해서
결국 흐지부지 됐네
230
◆u04NvA0k7an
2021/10/14 13:37:38
ID : bCpgi781a5S
0
뭐 결론적으로 잘 됐다고 생각함
솔직히 말하고 나서부터 바로 후회했으니까
우리가족의 결점을 말한다는게 썩 끌리진 않는다
231
◆u04NvA0k7an
2021/10/14 13:38:09
ID : bCpgi781a5S
0
그래서 만약에 친구가 다음에 기억해서 물어보면
그냥 얼버무릴 듯 ㅋㅋㅋ
근데 내가 얼버무린다는거 들킬 거 같아
ㅋㅋㅋ 연기 잘 해야겠네
232
◆u04NvA0k7an
2021/10/14 13:38:41
ID : bCpgi781a5S
0
벌써 이 스레가 2년이나 됐네
내가 나이를 매년 먹고 있긴 하구나 ~
233
◆u04NvA0k7an
2021/10/14 13:39:01
ID : bCpgi781a5S
0
근데 난 항상 내 생일 근처만 되면 현타 씨게 오는 듯
생일이 뭐라고.. 걍 다 좆같은데 이러면서
234
◆u04NvA0k7an
2021/10/14 13:49:00
ID : bCpgi781a5S
0
자취 하면 좋은 점
맘대로 전담 필 수 있다 ㅋㅋㅋ
235
◆u04NvA0k7an
2021/10/14 13:49:48
ID : bCpgi781a5S
0
본가에 있을 때 1년 정도 안폈을 떄 별 생각없었는데
술 먹을 땐 생각나더라 ㅋㅋ 아
근데 시발 애들이랑 술 먹고 담배 피고 싶다고 찡찡거린거 생각나서 존나 쪽팔리네
236
◆u04NvA0k7an
2021/10/14 13:50:18
ID : bCpgi781a5S
0
하여튼 자취 시작하고 바로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 시작하니 없으면 ㅈㄴ 허전해서 학교 갔다올때
집가서 담배펴양지 ~~~ 이생각 하면서 옴
237
◆u04NvA0k7an
2021/10/14 13:50:49
ID : bCpgi781a5S
0
난 니코틴 엄청 낮게 펴서 니코틴에 중독 됐다기 보다는
담배 연기 뱉으면서 심호흡 비슷하게 하는게 생각보다 중독성 있는 듯
많이 피면 어지러운데 그건 썩 좋진 않음
238
◆u04NvA0k7an
2021/10/14 13:51:01
ID : bCpgi781a5S
0
그리고 연기가 맛있으니까
239
◆u04NvA0k7an
2021/10/14 13:51:49
ID : bCpgi781a5S
0
하여튼 올 떄 마다 내 스레 정독하는데
옛날에 쓴 일기는 진자 눈물버튼이여 ㅋㅋㅋ
볼 떄 마다 울컥함
240
◆u04NvA0k7an
2021/10/14 13:52:26
ID : bCpgi781a5S
0
상상 이상으로 그 때 많이 힘들었엇나봐
내가 자각하는거 보다 더 기억에 남아있는 듯
솔직히 기억은 잘 안남
그냥 기분이 맨날맨날맨날 더러웠던거 밖에 기억이 안나
241
◆u04NvA0k7an
2021/10/14 13:52:57
ID : bCpgi781a5S
0
뭔가 이 스레를 남한테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너무 날것이라 하고 나면 오백프로 후회할거 아니까
절대 안할 듯
242
◆u04NvA0k7an
2021/10/14 13:53:18
ID : bCpgi781a5S
0
그리고 평소엔 잊고 살아야돼
술먹고 이 애기 할 수도 있으니까
앞으로 스레딕은 금기언어다
거의 볼드모트임
243
◆u04NvA0k7an
2021/11/03 18:20:55
ID : bCpgi781a5S
0
조별과제는 아싸에게 부조리하다
244
◆u04NvA0k7an
2021/11/03 18:21:33
ID : bCpgi781a5S
0
아까는 뭔가 조 정해야되는데 친구 없는게 별 생각 없었는데
남은 대학 생활도 이렇게 하면 졸업해서 기억이 하나도 없겠구나 하고 급 위기감 느껴서 급발진으로 동아리 등록함
245
◆u04NvA0k7an
2021/11/03 18:21:52
ID : bCpgi781a5S
0
돈 내야되는건데 돈 안아까웠으면 좋겠다
246
◆u04NvA0k7an
2021/11/03 18:22:25
ID : bCpgi781a5S
0
그나마 ㅇㅏ는 애한테 조 같이 하자고 물어봤는데 조 없으면 우리 조 조인해~ 이러길래 됐구나 했더니 갑자기 읽씹 당함
247
◆u04NvA0k7an
2021/11/03 18:22:34
ID : bCpgi781a5S
0
이거 어떻게 받아드려야해 ㅋㅋㅋ
248
◆u04NvA0k7an
2021/11/03 18:22:46
ID : bCpgi781a5S
0
내일 다시 물어봐야지
249
◆u04NvA0k7an
2021/11/03 18:22:58
ID : bCpgi781a5S
0
뭐 안되면 교수한테 메일 보내면 되니까 별 상관 없긴 한데
250
◆u04NvA0k7an
2021/11/03 18:23:12
ID : bCpgi781a5S
0
먼가.. 이게 맞는건가 싶은 느낌
251
◆u04NvA0k7an
2021/11/03 18:23:24
ID : bCpgi781a5S
0
근데 돈을 이곳저곳 계속 쓰네
252
◆u04NvA0k7an
2021/11/03 18:23:42
ID : bCpgi781a5S
0
유료 구독 해놓은거 까먹어서 돈날리고 아놔
병신비용
253
◆u04NvA0k7an
2021/11/03 18:26:18
ID : bCpgi781a5S
0
블로그에 웹툰 추천글 쓰면서 느낀건데
뭔가 사람들 추천 할 때 보면 대사가 공감돼서 좋았다 이런말 많이 하잖아
근데 난 공감돼서 좋았던 적이 없는 것 같음
254
◆u04NvA0k7an
2021/11/03 18:26:39
ID : bCpgi781a5S
0
내가 공감돼면 걔도 한 부정 하는건데 그래서 좋앗던 적은 없는데
255
◆u04NvA0k7an
2021/11/03 18:27:06
ID : bCpgi781a5S
0
지금 연민의 굴레 읽는데 캐릭터들이 어느정도 공감이 가서 기억에 남았었나
연민의 굴레 엄청 재밌게 읽엇엇거든
256
◆u04NvA0k7an
2021/11/03 18:27:28
ID : bCpgi781a5S
0
뭔가 공감돼서 좋앗엇나 아닌가 잘 모르겠다
대사 같은걸 기억 잘 못 해서
257
◆u04NvA0k7an
2021/11/03 18:27:56
ID : bCpgi781a5S
0
공감되면 인데 공감돼면으로 적엇네 바보인가봐
258
◆u04NvA0k7an
2021/11/03 18:28:26
ID : bCpgi781a5S
0
나도 알바를 해야되나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쓰게 되네
259
◆u04NvA0k7an
2021/11/03 18:29:00
ID : bCpgi781a5S
0
여름방학에도 일해야되니까 하기 싫어서 안햇는데
돈 쓰는거 보니까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아 근데 존나 하기 싫다
260
◆u04NvA0k7an
2021/11/03 18:29:05
ID : bCpgi781a5S
0
그냥 죽을까
261
◆u04NvA0k7an
2021/11/03 18:29:14
ID : bCpgi781a5S
0
ㅋㅋㅋㅋ 급발진 지리네
262
◆u04NvA0k7an
2021/11/03 18:29:56
ID : bCpgi781a5S
0
공부라도 열심히 하면 장학금 빨아먹는데
공부 조지게 안해서 학교 등골도 못 빨아먹고 아쉽네
263
◆u04NvA0k7an
2021/11/03 18:30:11
ID : bCpgi781a5S
0
근데 공부 해서 돈 받는거 보다 그냥 알바 하는게 이득임 ㅋㅋㅋ
장학금 개적어
264
◆u04NvA0k7an
2021/11/03 18:31:18
ID : bCpgi781a5S
0
곧 내 생일이여서 생일선물 고를 때 개싱글벙글 해서 잠도 안왔는데
진짜 금방 식긴 하네
265
◆u04NvA0k7an
2021/11/03 18:31:40
ID : bCpgi781a5S
0
그래도 본가 가면 식량 쓸어와서 먹을거에 돈 안써도 되면 좋겠다
식비 내 돈으로 하려니까 돈 아까워
266
◆u04NvA0k7an
2021/11/03 18:32:03
ID : bCpgi781a5S
0
먹을 것도 없고 ㅈㄴ 개귀찮고
빨리 캡슐 나와서 포만감 채울 수 있으면 좋겠다
267
◆u04NvA0k7an
2021/11/03 18:32:40
ID : bCpgi781a5S
0
이번주 부터 수업도 다 듣고 갓생을 살자 다짐했는데
걍 아침에 안일어나짐
당연함 늦게자기 때문
268
◆u04NvA0k7an
2021/11/03 18:32:56
ID : bCpgi781a5S
0
근데 밤에 잠이 안와 지금도 새벽 세시반인데 개말똥해
아까 낮잠 자서 그런가
269
◆u04NvA0k7an
2021/11/03 18:33:04
ID : bCpgi781a5S
0
4시에는 꼭 자야지
270
◆u04NvA0k7an
2022/03/14 19:17:06
ID : bCpgi781a5S
0
인간 안바뀌는거 국룰인가
오늘도 4시까지 안자는거 실화냐 ㅋㅋ
271
◆u04NvA0k7an
2022/03/14 19:18:29
ID : bCpgi781a5S
0
내가 뭐든 한번 만지면 끝까지 만지는데 옛날에는 귀 파다가 맨날 피날 때까지 팠고 그 뒤로는 코 였거든
첨에는 그냥 코 짜는거 잼써서 햇는데 그게 계속 하다 보니까 모공 넓어져서 모공 흉터 많이 생기고 개스트레스 받아서 부정감 max 였는데
272
◆u04NvA0k7an
2022/03/14 19:19:01
ID : bCpgi781a5S
0
원래 피부 좋은편이라 코 보면 스트레스 개받음
원래 이제 신경 별로 안쓰고 다녔는데 요새 또 피부 만져서 이마 피부 좃창 났거든 그래서 또 신경 쓰이네
273
◆u04NvA0k7an
2022/03/14 19:19:33
ID : bCpgi781a5S
0
그래서 피부 관리 열심히 하려고 수분 크림이랑 세럼 삼 얼굴이 너무 건조해서
274
◆u04NvA0k7an
2022/03/14 19:20:07
ID : bCpgi781a5S
0
타임머신 있으면 고딩 때 나 ㅈㄴ 패서 고 못 만지게 하고 싶음
그때 너무 심하게 짜서 상처도 엄청 나서 코 보라색 되고 사람도 제대로 못 쳐다봄
275
◆u04NvA0k7an
2022/03/14 19:20:30
ID : bCpgi781a5S
0
그 뒤로는 많이 나아졌는데 그래도 패인 흉터 보면 맨날 짜증남
276
◆u04NvA0k7an
2022/03/14 19:20:47
ID : bCpgi781a5S
0
물론 멀리서 보면 잘 안보이고 프라이머로 가리면 되지 하긴 하는데 화장 할 때 짜증나
277
◆u04NvA0k7an
2022/03/14 19:21:30
ID : bCpgi781a5S
0
아니 원래 좋은 피부를 왜 자꾸 만져서 상처를 내는지 나도 나를 모르겠다 ㅋㅋㅋ 이제 절대 안만져야지
278
◆u04NvA0k7an
2022/03/29 09:31:53
ID : bCpgi781a5S
0
갑자기 낼 수업 준비하는데
여름에 일할 때 실수 했던거 생각나서 개쫄리네
내가 모르는 실수 해놨는데 나중에 밝혀져서 막 난리난 거 아니겠지
갑자기 ㅈㄴ 무섭다
279
◆u04NvA0k7an
2022/03/29 09:32:36
ID : bCpgi781a5S
0
아무래도 매니저한테 연락온건 없으니까 괜찮겠지..?
하다가도 왠지 그런 것 갖다가 연락은 안할 것 같기도 하고...
일 처리 개좃같이 해놔서 명성 개에반거 아니야?
280
◆u04NvA0k7an
2022/03/29 09:34:01
ID : bCpgi781a5S
0
아 제발 신이시여 제가 병신같은 실수를 안해놨길 바랍니다
제발 했더라도 개사소한거라서 다 까먹을만 한 일
막 잘 못 받아적어서 이상한거 나간건 아니겠지
아 시발 그때 팩스가 고장나가지고 내가 받아적은거 개쫄렸는데
제발 아무 실수도 안했어라....
제발 진짜 존나 무섭다 갑자기
281
◆u04NvA0k7an
2022/03/29 09:34:16
ID : bCpgi781a5S
0
내가 어리바리 까느라 병신짓 해놨을 것 같아
282
◆u04NvA0k7an
2022/03/29 09:34:52
ID : bCpgi781a5S
0
제발 안그래놨으면 좋겠다
옛날의 나를 믿자
283
◆u04NvA0k7an
2022/03/29 09:36:46
ID : bCpgi781a5S
0
근데 금요일날 파티 갔다와서부터 목이 ㅈㄴ 아픈데 열은 안나고 기침도 안하고 맛도 잘 나고 냄새도 잘 맡는거 보니까 코로나는 아닌 것 같은데 시끄러워서 크게 말하느라 목에 염증 났나 진짜 ㅈㄴ 아프네
strep throat인가 하다가도 열도 없고 림프 노드도 안부었고 편도 쪽에도 아무것도 안보이는거 보이면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목이 찢어졌나
284
◆u04NvA0k7an
2022/03/29 09:37:03
ID : bCpgi781a5S
0
왜 이러는건지 알수가 없는데 너무 건조해서 그런가
285
◆u04NvA0k7an
2022/03/29 09:37:46
ID : bCpgi781a5S
0
여름이 두려워진다
근데 또 궁금하긴 해 내가 병신짓 안해놨을지
286
◆u04NvA0k7an
2022/03/29 09:38:23
ID : bCpgi781a5S
0
사람이 처음엔 다 실수하는거지... 하는데 내가 너무 병신이라 진짜 개좃같은 실수를 해놨으면 어쩌냐
근데 이미 지나간 일이라 고소만 안당하면 되는거 아닌가
아 근데 내 명성 ㅅㅂ
287
◆u04NvA0k7an
2022/03/29 09:39:07
ID : bCpgi781a5S
0
그 때 너무 초짜고 바빠서 나한테 인수인계가 솔직히 엄청 잘 되진 않았어서 실수를 더 많이 하긴 했는데
진짜 개좃같은것만 안해놨으면 좋겠다
믿는다 나를
288
◆u04NvA0k7an
2022/07/02 17:52:46
ID : bdDButwMqkn
0
다시 일 시작 했는데
다행히 큰 실수 쳐논건 없는 듯 하다
289
◆u04NvA0k7an
2022/07/02 17:52:53
ID : bdDButwMqkn
0
쓸데없는 고민이엮나 ㅋㅋㅋ
290
◆u04NvA0k7an
2022/07/02 17:53:01
ID : bdDButwMqkn
0
인생이 개같이 단조롭다
291
◆u04NvA0k7an
2022/07/02 17:53:30
ID : bdDButwMqkn
0
게임 같이 일시적인 쾌락을 주는 걸 좋아하는 이유가 인생이 단조롭고 지루해서 그렇게 짜릿함걸 하지 않으면 심심해서 견딜 수 없음
292
◆u04NvA0k7an
2022/07/02 17:54:02
ID : bdDButwMqkn
0
타인에 의존하는거 말고 나 혼자도 온전히 할 수 있는 취미를 갖고 싶은데 가장 손쉽게 할 수 있고 종류도 많은게 게임ㅋ ㅋㅋㅋ
겜창이 된 이유는 그러하다
293
◆u04NvA0k7an
2022/07/02 17:54:33
ID : bdDButwMqkn
0
다른 취미들은 내가 개으르고 .. 귀찮고 ... 시간 많이 들고 ...
그리고 금방 식음
한가지를 계속 하는거니까
294
◆u04NvA0k7an
2022/07/02 17:55:20
ID : bdDButwMqkn
0
엄마 아빠 심심해 보인다고 챙기라는 소리 들었는데
먼가 기분이 이상하다
일 집 밖에 없는 일상을 엄마 아빠는 몇년을 버틴걸까
295
◆u04NvA0k7an
2022/07/02 17:55:38
ID : bdDButwMqkn
0
너무나 당연시 했던게 순간 확 와닿으니까
뭔가 기분이 착 가라앉는다
296
◆u04NvA0k7an
2022/07/02 17:56:25
ID : bdDButwMqkn
0
인간은 너무 오래 살고
나는 별로 살고 싶지 않고
그런 의미로 그냥 웬만하면 일찍 죽었으면 좋겠음
297
◆u04NvA0k7an
2022/07/02 17:56:49
ID : bdDButwMqkn
0
죽는것도 귀찮다
298
◆u04NvA0k7an
2022/07/02 17:57:47
ID : bdDButwMqkn
0
뭔가 아등바등 매일 매일 사는게
몇십년동안 지속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졸라 살기 싫다
299
◆u04NvA0k7an
2022/07/02 17:58:16
ID : bdDButwMqkn
0
인생 대부분을 별로 하기 삻은거 하면서
각박ㅎㅓ게 살아가는데
좋은 부분은 가끔씩 밖에 없고 대부분 반복적이잖아
300
◆u04NvA0k7an
2022/07/02 17:59:17
ID : bdDButwMqkn
0
인간 수명 길가고 생각안하나 다른 사람들은
난 맨날 생각함 진심
수명이 너무 기니까 오히려 더 삶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
짧게 살았르면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대충 살았을텐데
오래사니까 노후 대비하고 어쩌고 한다고 인생 갈아서 빡세게 사는게
이게 뭔 의미가 있냐
301
◆u04NvA0k7an
2022/07/12 16:31:29
ID : bdDButwMqkn
0
인생이 나아질까? 더 흥미로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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