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04NvA0k7an 2019/11/20 05:04:18 ID : tbg41DtjBs1 2
오늘은 2시에 수업 있는날.. 지금은 현재 1시 2분 인데 아직 나갈 준비를 아직 하나도 안했다 난 구 스레딕 있었을 때 부터 존재를 알았는데 그거 터지고 나서 아쉬웠거든 근데 그담에 스레더즈 나와서 화력은 줄었지만 가끔 들어갔는데 한 1년 안들어오다가 오니까 그것도 없어졌네
202 ◆u04NvA0k7an 2021/10/14 13:19:34 ID : bCpgi781a5S 0
mbti 테스트 할 때 말하고 남들의 반응을 신경쓰냐는 문항이 있었던거 같은데 처음엔 완전 x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하는짓을 보면 그런것도 아닌거 같다
203 ◆u04NvA0k7an 2021/10/14 13:19:49 ID : bCpgi781a5S 0
나도 어쩔 수 없는 t 쿨병에 걸린건가
204 ◆u04NvA0k7an 2021/10/14 13:20:46 ID : bCpgi781a5S 0
우리 가족 말투가 그래서 그런지 내가 말을 완전 막하는 스타일이였거든 어렸을 때는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생각없이 말하고 다녔는데 그냥 여기 와서 옛날 생각 많이 하다보니까 그 때 내가 진짜 병신이였구나 생각이 들어서
205 ◆u04NvA0k7an 2021/10/14 13:21:11 ID : bCpgi781a5S 0
그 때 부터 좀 자기검열을 하게 된거 같은데 아직도 내뱉고 후회하는 스타일은 있는 듯
206 ◆u04NvA0k7an 2021/10/14 13:21:51 ID : bCpgi781a5S 0
그래서 한마디 하려다가도 그냥 안하게됨 걍 이 소리는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 이럼서 내가 말했을 때 느껴지는 뭔가 떨떠름함이 있으면 그게 조온나게 싫음
207 ◆u04NvA0k7an 2021/10/14 13:22:37 ID : bCpgi781a5S 0
그래서 말이 없어졌나 확실히 옛날보다 성격이 바뀌었달까 사회화가 된걸까 자기검열이라는 말 보통 부정적으로 쓰이긴 하는데 나는 적당한 자기검열은 필수라고 본다
208 ◆u04NvA0k7an 2021/10/14 13:23:06 ID : bCpgi781a5S 0
실제로 말을 아끼자 라고 생각한 후 부터 실수가 많이 줄어든 느낌 근데 하고 싶은 말을 안하다 보니 대화를 할 때 성의가 없어보이는 점은 있음
209 ◆u04NvA0k7an 2021/10/14 13:23:38 ID : bCpgi781a5S 0
이런 나도 소꿉친구랑 대화하다 보면 가끔 폭주해서 날뛰는데 그 때 친구 반응이 시원찮으면 내가 실수했네 하면서 갑자기 말 수 줄어듬 그냥 그럴 때 마다 존나 쪽팔려서 더 조심하게 돼
210 ◆u04NvA0k7an 2021/10/14 13:24:31 ID : bCpgi781a5S 0
세상 부정적인것도 고등학교 때 맨날 학교에 불 지르고 싶다고 하고 다녔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말이 존나 생각없어 보이고 중2병 같다는걸 깨달았어 그래서 그 뒤로 남앞에서 너무 부정적인 얘기는 안하려고 함
211 ◆u04NvA0k7an 2021/10/14 13:25:03 ID : bCpgi781a5S 0
스레딕이 좋은게 여기 남는건 내 ip밖에 없잖아 보통 커뮤니티에 일기 쓴다해도 내 아이디 로그 추적 하면 나오는데 여기는 내가 잊으면 다 잊는거니까...
212 ◆u04NvA0k7an 2021/10/14 13:25:55 ID : bCpgi781a5S 0
그리고 앱 같은거는 나만 보는거라 뭔가 심심한데 여기는 남들도 볼 수는 있으니까 뭔가 대나무숲에 소리지르는 느낌이랄까 근데 옆 대나무숲에도 사람이 있는 느낌이야 ㅋㅋㅋ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같이 있는 느낌
213 ◆u04NvA0k7an 2021/10/14 13:26:10 ID : bCpgi781a5S 0
그래서 답답할 땐 스레딕에 글 스러 오는 듯
214 ◆u04NvA0k7an 2021/10/14 13:26:57 ID : bCpgi781a5S 0
곧 중간고사인데 맨날 맨날 공부를 안함 오늘도 즐겁게 공부를 미루고 아까까지 낄낄 대며 기분 좋았는데 한순간에 뭔가 현타오면서 온갖 세상 부조리가 다 떠오르면서 갑자기 확 가라앉네
215 ◆u04NvA0k7an 2021/10/14 13:27:49 ID : bCpgi781a5S 0
걍 내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 같고 병신 같음 갑자기
216 ◆u04NvA0k7an 2021/10/14 13:28:26 ID : bCpgi781a5S 0
ㅋㅋㅋ 아 글 쓰면 안좋은점이 화날 때는 글 쓰면 더 화나서 눈물 나옴ㅋㅋㅋ 글 쓰면서 감정이 증폭되는 효과가 있는 듯 그래서 글 쓰고 잠 자면 별 생각 없어지긴 함
217 ◆u04NvA0k7an 2021/10/14 13:28:48 ID : bCpgi781a5S 0
모르겠다 진짜 이게 맞냐ㅋㅋㅋ 인생 모르겠다
218 ◆u04NvA0k7an 2021/10/14 13:29:17 ID : bCpgi781a5S 0
모르겠다처럼 속 편한 말이 없다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모르겠다 하면 제일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 느낌 ㅋㅋ ㅋ적어도 나한테는 그럼
219 ◆u04NvA0k7an 2021/10/14 13:29:50 ID : bCpgi781a5S 0
이것저것 생각하다 그냥 맨날 엔딩은 모르겠다~ 이거임 더 파고드면 피곤하고 귀찮으니까 걍 적당한 선에서 생각의 흐름을 끊는거
220 ◆u04NvA0k7an 2021/10/14 13:30:32 ID : bCpgi781a5S 0
이런 날 저런 날 다 있는거지만 가끔 이렇게 현타올 때 걍 인생이 좆같아서 뭐 대충 끝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듬
221 ◆u04NvA0k7an 2021/10/14 13:30:58 ID : bCpgi781a5S 0
아 ㅋㅋㅋ 내가 이렇게 부정적인데 이걸 누구한테 나누냐 애초에 부정적인 기운은 옮는다니까 그리고 너무 부정적이면 안좋아보임
222 ◆u04NvA0k7an 2021/10/14 13:31:16 ID : bCpgi781a5S 0
난 스트레스가 있는걸까 없는걸까 모르겠다
223 ◆u04NvA0k7an 2021/10/14 13:31:37 ID : bCpgi781a5S 0
나도 한번 심리검사 이런거 해보고 싶다 ㅋㅋㅋ 근데 또 그런거 할 때는 멀쩡한 상태라 졸라 정상 나올 듯
224 ◆u04NvA0k7an 2021/10/14 13:32:03 ID : bCpgi781a5S 0
나한테 우울감은 항상 일시적인데 급작스럽게 찾아오는거니까 생활 속에 녹아있는 우울감은 아니긴 해
225 ◆u04NvA0k7an 2021/10/14 13:32:28 ID : bCpgi781a5S 0
근데 내가 존나 염세적이고 이런거는 우울감에서 파생되는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 근데 나 모르겠다라는 말 진짜 개 자주한다 ㅋㅋㅋ
226 ◆u04NvA0k7an 2021/10/14 13:32:58 ID : bCpgi781a5S 0
내 애기를 내가 들어도 힘이 쭉 빠지는데 이걸 스레딕 아니면 어디다 말하겟냐
227 ◆u04NvA0k7an 2021/10/14 13:35:11 ID : bCpgi781a5S 0
나 성격 진자 이상한게 1-2년 전만 해도 골백번은 봤던 내 옛날 사진들이 이제는 걍 너무 애새끼같아서 보기싫음
228 ◆u04NvA0k7an 2021/10/14 13:36:16 ID : bCpgi781a5S 0
뭔가 그 짧은 동영상 속에서도 내가 맘에 안드는 행동을 조금씩 하고 있고 조심한다 생각했는데도 그렇게 행동한게 보이니까 내가 또 어디선가 실수를 하고 있구나 생각해서 이게 빌드업 되니까 현타 옴 ㅋㅋㅋ
229 ◆u04NvA0k7an 2021/10/14 13:37:01 ID : bCpgi781a5S 0
저번엔 우리 언니 때문에 너무 짜증나고 답답해서 친구들한테 욱한 김에 할 말 있다고 했는데 그 뒤로 바빠서 통화를 못 해서 결국 흐지부지 됐네
230 ◆u04NvA0k7an 2021/10/14 13:37:38 ID : bCpgi781a5S 0
뭐 결론적으로 잘 됐다고 생각함 솔직히 말하고 나서부터 바로 후회했으니까 우리가족의 결점을 말한다는게 썩 끌리진 않는다
231 ◆u04NvA0k7an 2021/10/14 13:38:09 ID : bCpgi781a5S 0
그래서 만약에 친구가 다음에 기억해서 물어보면 그냥 얼버무릴 듯 ㅋㅋㅋ 근데 내가 얼버무린다는거 들킬 거 같아 ㅋㅋㅋ 연기 잘 해야겠네
232 ◆u04NvA0k7an 2021/10/14 13:38:41 ID : bCpgi781a5S 0
벌써 이 스레가 2년이나 됐네 내가 나이를 매년 먹고 있긴 하구나 ~
233 ◆u04NvA0k7an 2021/10/14 13:39:01 ID : bCpgi781a5S 0
근데 난 항상 내 생일 근처만 되면 현타 씨게 오는 듯 생일이 뭐라고.. 걍 다 좆같은데 이러면서
234 ◆u04NvA0k7an 2021/10/14 13:49:00 ID : bCpgi781a5S 0
자취 하면 좋은 점 맘대로 전담 필 수 있다 ㅋㅋㅋ
235 ◆u04NvA0k7an 2021/10/14 13:49:48 ID : bCpgi781a5S 0
본가에 있을 때 1년 정도 안폈을 떄 별 생각없었는데 술 먹을 땐 생각나더라 ㅋㅋ 아 근데 시발 애들이랑 술 먹고 담배 피고 싶다고 찡찡거린거 생각나서 존나 쪽팔리네
236 ◆u04NvA0k7an 2021/10/14 13:50:18 ID : bCpgi781a5S 0
하여튼 자취 시작하고 바로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 시작하니 없으면 ㅈㄴ 허전해서 학교 갔다올때 집가서 담배펴양지 ~~~ 이생각 하면서 옴
237 ◆u04NvA0k7an 2021/10/14 13:50:49 ID : bCpgi781a5S 0
난 니코틴 엄청 낮게 펴서 니코틴에 중독 됐다기 보다는 담배 연기 뱉으면서 심호흡 비슷하게 하는게 생각보다 중독성 있는 듯 많이 피면 어지러운데 그건 썩 좋진 않음
238 ◆u04NvA0k7an 2021/10/14 13:51:01 ID : bCpgi781a5S 0
그리고 연기가 맛있으니까
239 ◆u04NvA0k7an 2021/10/14 13:51:49 ID : bCpgi781a5S 0
하여튼 올 떄 마다 내 스레 정독하는데 옛날에 쓴 일기는 진자 눈물버튼이여 ㅋㅋㅋ 볼 떄 마다 울컥함
240 ◆u04NvA0k7an 2021/10/14 13:52:26 ID : bCpgi781a5S 0
상상 이상으로 그 때 많이 힘들었엇나봐 내가 자각하는거 보다 더 기억에 남아있는 듯 솔직히 기억은 잘 안남 그냥 기분이 맨날맨날맨날 더러웠던거 밖에 기억이 안나
241 ◆u04NvA0k7an 2021/10/14 13:52:57 ID : bCpgi781a5S 0
뭔가 이 스레를 남한테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너무 날것이라 하고 나면 오백프로 후회할거 아니까 절대 안할 듯
242 ◆u04NvA0k7an 2021/10/14 13:53:18 ID : bCpgi781a5S 0
그리고 평소엔 잊고 살아야돼 술먹고 이 애기 할 수도 있으니까 앞으로 스레딕은 금기언어다 거의 볼드모트임
243 ◆u04NvA0k7an 2021/11/03 18:20:55 ID : bCpgi781a5S 0
조별과제는 아싸에게 부조리하다
244 ◆u04NvA0k7an 2021/11/03 18:21:33 ID : bCpgi781a5S 0
아까는 뭔가 조 정해야되는데 친구 없는게 별 생각 없었는데 남은 대학 생활도 이렇게 하면 졸업해서 기억이 하나도 없겠구나 하고 급 위기감 느껴서 급발진으로 동아리 등록함
245 ◆u04NvA0k7an 2021/11/03 18:21:52 ID : bCpgi781a5S 0
돈 내야되는건데 돈 안아까웠으면 좋겠다
246 ◆u04NvA0k7an 2021/11/03 18:22:25 ID : bCpgi781a5S 0
그나마 ㅇㅏ는 애한테 조 같이 하자고 물어봤는데 조 없으면 우리 조 조인해~ 이러길래 됐구나 했더니 갑자기 읽씹 당함
247 ◆u04NvA0k7an 2021/11/03 18:22:34 ID : bCpgi781a5S 0
이거 어떻게 받아드려야해 ㅋㅋㅋ
248 ◆u04NvA0k7an 2021/11/03 18:22:46 ID : bCpgi781a5S 0
내일 다시 물어봐야지
249 ◆u04NvA0k7an 2021/11/03 18:22:58 ID : bCpgi781a5S 0
뭐 안되면 교수한테 메일 보내면 되니까 별 상관 없긴 한데
250 ◆u04NvA0k7an 2021/11/03 18:23:12 ID : bCpgi781a5S 0
먼가.. 이게 맞는건가 싶은 느낌
251 ◆u04NvA0k7an 2021/11/03 18:23:24 ID : bCpgi781a5S 0
근데 돈을 이곳저곳 계속 쓰네
252 ◆u04NvA0k7an 2021/11/03 18:23:42 ID : bCpgi781a5S 0
유료 구독 해놓은거 까먹어서 돈날리고 아놔 병신비용
253 ◆u04NvA0k7an 2021/11/03 18:26:18 ID : bCpgi781a5S 0
블로그에 웹툰 추천글 쓰면서 느낀건데 뭔가 사람들 추천 할 때 보면 대사가 공감돼서 좋았다 이런말 많이 하잖아 근데 난 공감돼서 좋았던 적이 없는 것 같음
254 ◆u04NvA0k7an 2021/11/03 18:26:39 ID : bCpgi781a5S 0
내가 공감돼면 걔도 한 부정 하는건데 그래서 좋앗던 적은 없는데
255 ◆u04NvA0k7an 2021/11/03 18:27:06 ID : bCpgi781a5S 0
지금 연민의 굴레 읽는데 캐릭터들이 어느정도 공감이 가서 기억에 남았었나 연민의 굴레 엄청 재밌게 읽엇엇거든
256 ◆u04NvA0k7an 2021/11/03 18:27:28 ID : bCpgi781a5S 0
뭔가 공감돼서 좋앗엇나 아닌가 잘 모르겠다 대사 같은걸 기억 잘 못 해서
257 ◆u04NvA0k7an 2021/11/03 18:27:56 ID : bCpgi781a5S 0
공감되면 인데 공감돼면으로 적엇네 바보인가봐
258 ◆u04NvA0k7an 2021/11/03 18:28:26 ID : bCpgi781a5S 0
나도 알바를 해야되나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쓰게 되네
259 ◆u04NvA0k7an 2021/11/03 18:29:00 ID : bCpgi781a5S 0
여름방학에도 일해야되니까 하기 싫어서 안햇는데 돈 쓰는거 보니까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아 근데 존나 하기 싫다
260 ◆u04NvA0k7an 2021/11/03 18:29:05 ID : bCpgi781a5S 0
그냥 죽을까
261 ◆u04NvA0k7an 2021/11/03 18:29:14 ID : bCpgi781a5S 0
ㅋㅋㅋㅋ 급발진 지리네
262 ◆u04NvA0k7an 2021/11/03 18:29:56 ID : bCpgi781a5S 0
공부라도 열심히 하면 장학금 빨아먹는데 공부 조지게 안해서 학교 등골도 못 빨아먹고 아쉽네
263 ◆u04NvA0k7an 2021/11/03 18:30:11 ID : bCpgi781a5S 0
근데 공부 해서 돈 받는거 보다 그냥 알바 하는게 이득임 ㅋㅋㅋ 장학금 개적어
264 ◆u04NvA0k7an 2021/11/03 18:31:18 ID : bCpgi781a5S 0
곧 내 생일이여서 생일선물 고를 때 개싱글벙글 해서 잠도 안왔는데 진짜 금방 식긴 하네
265 ◆u04NvA0k7an 2021/11/03 18:31:40 ID : bCpgi781a5S 0
그래도 본가 가면 식량 쓸어와서 먹을거에 돈 안써도 되면 좋겠다 식비 내 돈으로 하려니까 돈 아까워
266 ◆u04NvA0k7an 2021/11/03 18:32:03 ID : bCpgi781a5S 0
먹을 것도 없고 ㅈㄴ 개귀찮고 빨리 캡슐 나와서 포만감 채울 수 있으면 좋겠다
267 ◆u04NvA0k7an 2021/11/03 18:32:40 ID : bCpgi781a5S 0
이번주 부터 수업도 다 듣고 갓생을 살자 다짐했는데 걍 아침에 안일어나짐 당연함 늦게자기 때문
268 ◆u04NvA0k7an 2021/11/03 18:32:56 ID : bCpgi781a5S 0
근데 밤에 잠이 안와 지금도 새벽 세시반인데 개말똥해 아까 낮잠 자서 그런가
269 ◆u04NvA0k7an 2021/11/03 18:33:04 ID : bCpgi781a5S 0
4시에는 꼭 자야지
270 ◆u04NvA0k7an 2022/03/14 19:17:06 ID : bCpgi781a5S 0
인간 안바뀌는거 국룰인가 오늘도 4시까지 안자는거 실화냐 ㅋㅋ
271 ◆u04NvA0k7an 2022/03/14 19:18:29 ID : bCpgi781a5S 0
내가 뭐든 한번 만지면 끝까지 만지는데 옛날에는 귀 파다가 맨날 피날 때까지 팠고 그 뒤로는 코 였거든 첨에는 그냥 코 짜는거 잼써서 햇는데 그게 계속 하다 보니까 모공 넓어져서 모공 흉터 많이 생기고 개스트레스 받아서 부정감 max 였는데
272 ◆u04NvA0k7an 2022/03/14 19:19:01 ID : bCpgi781a5S 0
원래 피부 좋은편이라 코 보면 스트레스 개받음 원래 이제 신경 별로 안쓰고 다녔는데 요새 또 피부 만져서 이마 피부 좃창 났거든 그래서 또 신경 쓰이네
273 ◆u04NvA0k7an 2022/03/14 19:19:33 ID : bCpgi781a5S 0
그래서 피부 관리 열심히 하려고 수분 크림이랑 세럼 삼 얼굴이 너무 건조해서
274 ◆u04NvA0k7an 2022/03/14 19:20:07 ID : bCpgi781a5S 0
타임머신 있으면 고딩 때 나 ㅈㄴ 패서 고 못 만지게 하고 싶음 그때 너무 심하게 짜서 상처도 엄청 나서 코 보라색 되고 사람도 제대로 못 쳐다봄
275 ◆u04NvA0k7an 2022/03/14 19:20:30 ID : bCpgi781a5S 0
그 뒤로는 많이 나아졌는데 그래도 패인 흉터 보면 맨날 짜증남
276 ◆u04NvA0k7an 2022/03/14 19:20:47 ID : bCpgi781a5S 0
물론 멀리서 보면 잘 안보이고 프라이머로 가리면 되지 하긴 하는데 화장 할 때 짜증나
277 ◆u04NvA0k7an 2022/03/14 19:21:30 ID : bCpgi781a5S 0
아니 원래 좋은 피부를 왜 자꾸 만져서 상처를 내는지 나도 나를 모르겠다 ㅋㅋㅋ 이제 절대 안만져야지
278 ◆u04NvA0k7an 2022/03/29 09:31:53 ID : bCpgi781a5S 0
갑자기 낼 수업 준비하는데 여름에 일할 때 실수 했던거 생각나서 개쫄리네 내가 모르는 실수 해놨는데 나중에 밝혀져서 막 난리난 거 아니겠지 갑자기 ㅈㄴ 무섭다
279 ◆u04NvA0k7an 2022/03/29 09:32:36 ID : bCpgi781a5S 0
아무래도 매니저한테 연락온건 없으니까 괜찮겠지..? 하다가도 왠지 그런 것 갖다가 연락은 안할 것 같기도 하고... 일 처리 개좃같이 해놔서 명성 개에반거 아니야?
280 ◆u04NvA0k7an 2022/03/29 09:34:01 ID : bCpgi781a5S 0
아 제발 신이시여 제가 병신같은 실수를 안해놨길 바랍니다 제발 했더라도 개사소한거라서 다 까먹을만 한 일 막 잘 못 받아적어서 이상한거 나간건 아니겠지 아 시발 그때 팩스가 고장나가지고 내가 받아적은거 개쫄렸는데 제발 아무 실수도 안했어라.... 제발 진짜 존나 무섭다 갑자기
281 ◆u04NvA0k7an 2022/03/29 09:34:16 ID : bCpgi781a5S 0
내가 어리바리 까느라 병신짓 해놨을 것 같아
282 ◆u04NvA0k7an 2022/03/29 09:34:52 ID : bCpgi781a5S 0
제발 안그래놨으면 좋겠다 옛날의 나를 믿자
283 ◆u04NvA0k7an 2022/03/29 09:36:46 ID : bCpgi781a5S 0
근데 금요일날 파티 갔다와서부터 목이 ㅈㄴ 아픈데 열은 안나고 기침도 안하고 맛도 잘 나고 냄새도 잘 맡는거 보니까 코로나는 아닌 것 같은데 시끄러워서 크게 말하느라 목에 염증 났나 진짜 ㅈㄴ 아프네 strep throat인가 하다가도 열도 없고 림프 노드도 안부었고 편도 쪽에도 아무것도 안보이는거 보이면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목이 찢어졌나
284 ◆u04NvA0k7an 2022/03/29 09:37:03 ID : bCpgi781a5S 0
왜 이러는건지 알수가 없는데 너무 건조해서 그런가
285 ◆u04NvA0k7an 2022/03/29 09:37:46 ID : bCpgi781a5S 0
여름이 두려워진다 근데 또 궁금하긴 해 내가 병신짓 안해놨을지
286 ◆u04NvA0k7an 2022/03/29 09:38:23 ID : bCpgi781a5S 0
사람이 처음엔 다 실수하는거지... 하는데 내가 너무 병신이라 진짜 개좃같은 실수를 해놨으면 어쩌냐 근데 이미 지나간 일이라 고소만 안당하면 되는거 아닌가 아 근데 내 명성 ㅅㅂ
287 ◆u04NvA0k7an 2022/03/29 09:39:07 ID : bCpgi781a5S 0
그 때 너무 초짜고 바빠서 나한테 인수인계가 솔직히 엄청 잘 되진 않았어서 실수를 더 많이 하긴 했는데 진짜 개좃같은것만 안해놨으면 좋겠다 믿는다 나를
288 ◆u04NvA0k7an 2022/07/02 17:52:46 ID : bdDButwMqkn 0
다시 일 시작 했는데 다행히 큰 실수 쳐논건 없는 듯 하다
289 ◆u04NvA0k7an 2022/07/02 17:52:53 ID : bdDButwMqkn 0
쓸데없는 고민이엮나 ㅋㅋㅋ
290 ◆u04NvA0k7an 2022/07/02 17:53:01 ID : bdDButwMqkn 0
인생이 개같이 단조롭다
291 ◆u04NvA0k7an 2022/07/02 17:53:30 ID : bdDButwMqkn 0
게임 같이 일시적인 쾌락을 주는 걸 좋아하는 이유가 인생이 단조롭고 지루해서 그렇게 짜릿함걸 하지 않으면 심심해서 견딜 수 없음
292 ◆u04NvA0k7an 2022/07/02 17:54:02 ID : bdDButwMqkn 0
타인에 의존하는거 말고 나 혼자도 온전히 할 수 있는 취미를 갖고 싶은데 가장 손쉽게 할 수 있고 종류도 많은게 게임ㅋ ㅋㅋㅋ 겜창이 된 이유는 그러하다
293 ◆u04NvA0k7an 2022/07/02 17:54:33 ID : bdDButwMqkn 0
다른 취미들은 내가 개으르고 .. 귀찮고 ... 시간 많이 들고 ... 그리고 금방 식음 한가지를 계속 하는거니까
294 ◆u04NvA0k7an 2022/07/02 17:55:20 ID : bdDButwMqkn 0
엄마 아빠 심심해 보인다고 챙기라는 소리 들었는데 먼가 기분이 이상하다 일 집 밖에 없는 일상을 엄마 아빠는 몇년을 버틴걸까
295 ◆u04NvA0k7an 2022/07/02 17:55:38 ID : bdDButwMqkn 0
너무나 당연시 했던게 순간 확 와닿으니까 뭔가 기분이 착 가라앉는다
296 ◆u04NvA0k7an 2022/07/02 17:56:25 ID : bdDButwMqkn 0
인간은 너무 오래 살고 나는 별로 살고 싶지 않고 그런 의미로 그냥 웬만하면 일찍 죽었으면 좋겠음
297 ◆u04NvA0k7an 2022/07/02 17:56:49 ID : bdDButwMqkn 0
죽는것도 귀찮다
298 ◆u04NvA0k7an 2022/07/02 17:57:47 ID : bdDButwMqkn 0
뭔가 아등바등 매일 매일 사는게 몇십년동안 지속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졸라 살기 싫다
299 ◆u04NvA0k7an 2022/07/02 17:58:16 ID : bdDButwMqkn 0
인생 대부분을 별로 하기 삻은거 하면서 각박ㅎㅓ게 살아가는데 좋은 부분은 가끔씩 밖에 없고 대부분 반복적이잖아
300 ◆u04NvA0k7an 2022/07/02 17:59:17 ID : bdDButwMqkn 0
인간 수명 길가고 생각안하나 다른 사람들은 난 맨날 생각함 진심 수명이 너무 기니까 오히려 더 삶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 짧게 살았르면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대충 살았을텐데 오래사니까 노후 대비하고 어쩌고 한다고 인생 갈아서 빡세게 사는게 이게 뭔 의미가 있냐
301 ◆u04NvA0k7an 2022/07/12 16:31:29 ID : bdDButwMqkn 0
인생이 나아질까? 더 흥미로워질까?
레스 작성
일기 15 실시간
1000레스 아니야 나는 기다림을 사랑해 4297 Hit
일기 이름 25.12.31 4
3레스 다이어트 일기... 45 Hit
일기 이름없음 25.12.29 0
1000레스 난입x 5 3623 Hit
일기 이름없음 25.12.27 2
26레스 간지러울 때 536 Hit
일기 야광 개구리 25.12.26 3
230레스 잭 프로스트의 계절 1441 Hit
일기 이름없음 25.12.25 6
1000레스 2024 ~ 2025. 18577 Hit
일기 에세 25.12.25 15
61레스 ★피부 좋아지기 기록용★ 1836 Hit
일기 이름없음 25.12.24 4
919레스 공연이 끝났고 2468 Hit
일기 이름없음 25.12.23 5
963레스 근질근질근질3 529 Hit
일기 ◆FjvBfarhBxT 25.12.17 0
1000레스 (_ _).。o○(집가고싶다) 4654 Hit
일기 이름없음 25.12.13 4
2레스 시범운영 45 Hit
일기 이름없음 25.12.09 0
93레스 모래 위 발자국 1052 Hit
일기 ◆pSKY6Y3xCpg 25.12.08 2
1000레스 2912 Hit
일기 이름없음 25.12.08 5
604레스 Z 4307 Hit
일기 이름없음 25.12.06 5
203레스 Heads Will Roll 719 Hit
일기 이름없음 25.12.06 0
160레스 🌑🌒🌓🌔🌕🌖🌗🌘🌑 746 Hit
일기 🌙 ◆rBvwoMpaslv 25.12.05 0
18레스 초콜릿 박스 1075 Hit
일기 이름없음 25.12.04 1
1000레스 🌊상향 일지🌊: 🌀어차피 도망칠 수도 무를 수도 없는 세상🌀 18708 Hit
일기 파도 25.12.03 7
12레스 🎨 73 Hit
일기 🖍 25.12.01 1
489레스 » 그럼에도 불구하고 713 Hit
일기 ◆u04NvA0k7an 25.11.2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