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27 12:59:24 ID : HxzVe7tba5S 17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관을 가진 신의 손이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형식을 띄고 있는 프리게임으로 편의상 연애라고 써놓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여러가지 루트가 있다. 애정(+배반)/우정/증오/살해 심심한 스레주는 스레딕에 카모카테 영업도 할겸 해서 앵커로 이 게임을 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사용하는 것은 공략지원판이라고 공략 편의성을 높여주는 패치들이 들어가있는 유료 확장팩이며 편의성 증가 외에 스토리가 다른 부분은 없다고 봐도 됨 (다만 회상모드에 실제 게임에선 불가능한 루트들의 대사도 이스터에그마냥 들어가있긴 함) 공략지원판을 사용하는 이상 호감도가 어떻게 증감되는지도 실시간으로 보고할 예정인데 이러한 이유로 약간 스포일러처럼 느껴질수도 있으니까 완전 깨끗한 뇌로 카모카테를 하고 싶은 사람은 주의! 공략지원모드에 대한 설명 + 인상도 인상도 반전 능력치 명성치 이벤트 보기, 시장 관한 자잘한 설명, 시장에서 물건 구매 금손들의 팬아트 개와 고양이 그림(귀여움)
2 이름없음 2019/11/27 13:01:21 ID : HxzVe7tba5S 0
짜잔
짜잔
3 이름없음 2019/11/27 13:05:52 ID : HxzVe7tba5S 0
아네키우스력 7403년 백의 달 흑의 주 9일 [로니카] 갑작스러운 긴 여행, 분명 피곤하시겠죠. 이제 곧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당신께서
아네키우스력 7403년 백의 달 흑의 주 9일 [로니카] 갑작스러운 긴 여행, 분명 피곤하시겠죠. 이제 곧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당신께서 살게 되실 장소입니다. 마음에 들어해주시면, 저도 기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처음에는 당황하실 일도 많으리라는 점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처럼 늦게 발견된 적은 전례가 없으니까 말이지요. 그렇지만, 주늑들어 계실 것은 없습니다. 당신의 이마에 빛나는 것은, 무엇보다도 고귀한 신의 증거이므로.
4 이름없음 2019/11/27 13:05:59 ID : nWp84K59eE2 0
카모카테를 하는 스레가 다시 생겼어...!
5 이름없음 2019/11/27 13:06:35 ID : HxzVe7tba5S 0
헉 다시라니 예전에도 있었어!?!? 캄테러로서 기쁘다
6 이름없음 2019/11/27 13:07:36 ID : HxzVe7tba5S 0
[로니카] 보세요.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곳이 아름다운 호수에 떠있는 우리의 왕께서 살고 계신 장소, 피아칸트 왕성입니다. 그 놀라울 정도로 큰
[로니카] 보세요.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곳이 아름다운 호수에 떠있는 우리의 왕께서 살고 계신 장소, 피아칸트 왕성입니다. 그 놀라울 정도로 큰 돌 덩어리는, 물에 둘러쌓인채 우뚝 서 있다.
7 이름없음 2019/11/27 13:08:24 ID : nWp84K59eE2 0
전에 어떤 스레주가 야심차게 시작했었는데 행동 첫 앵커 걸고는 사라졌지... 잡담스레 가보면 그거에 대한 이야기가 있음 흑흑
8 이름없음 2019/11/27 13:09:22 ID : HxzVe7tba5S 0
석조 건물조차 거의 본 적 없었던 나는, 그저 그 위압적인 모양에 숨을 삼킬 뿐이었다. 지금까지 살고 있었던 나라의 경계선쪽에 있는 작은 마을은, 신전조차도 목조 건물이어서, 석조로 만들어진 것은 끝없이 이어져있는 벽 정도밖에는 없었으니까. 어머니가, 죽었다. 그것이 모든 시작이었다.
9 이름없음 2019/11/27 13:10:02 ID : HxzVe7tba5S 0
헉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앵커판은 꽤 오랫동안 안 들어왔다보니 몰랐다... 나는 적어도 1회차 엔딩은 보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수능끝난 수험생인 나는 한가하니까 걱정말라구! 망쳐서 마음은 괴롭다만
10 이름없음 2019/11/27 13:13:35 ID : HxzVe7tba5S 0
백의 달 녹의 주 2일 [촌장] ……올해는, 새해가 되자마자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로 안타깝네.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는, 불안해
백의 달 녹의 주 2일 [촌장] ……올해는, 새해가 되자마자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로 안타깝네.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는,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모두 도와 줄테니. 그렇지만, 너도 내년에는 15세인가. 그렇게되면, 어엿한 성인이 되는거지. 천국에 있는 어머니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제대로 살아가야 해. ……어― 그건 그렇고, 조금 들은 얘기가 있는데, 너의 이마에 기묘한 멍이 있다고 하더구나. 나쁜 병이라도 걸린거라면 큰일이야. 괜찮다면, 잠시 보여주지 않겠니. ................................ 설마, 정말로…….
11 이름없음 2019/11/27 13:15:39 ID : HxzVe7tba5S 0
[촌장] 백의 달 적의 주 6일 어ㅡ 알겠니. ……너에게, 손님이 찾아왔는데. [로니카]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로니카라고 합니다. 당신을 만나
[촌장] 백의 달 적의 주 6일 어ㅡ 알겠니. ……너에게, 손님이 찾아왔는데. [로니카]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로니카라고 합니다. 당신을 만나
[촌장] 백의 달 적의 주 6일 어ㅡ 알겠니. ……너에게, 손님이 찾아왔는데. [로니카]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로니카라고 합니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럽게 황송합니다만, 당신의 이마에 있는 멍을 보여주실 수 있겠습니까.
12 이름없음 2019/11/27 13:18:04 ID : HxzVe7tba5S 0
[로니카] ................ [촌장] 어, 어떻습니까? [로니카] ......틀림없습니다. 이것은, 아네키우스의 표식. 재차 인사올
[로니카] ................ [촌장] 어, 어떻습니까? [로니카] ......틀림없습니다. 이것은, 아네키우스의 표식. 재차 인사올립니다. 저는 로니카 벨 하라드, 이 나라, 리탄트의 왕성에서 시종을 배명하고 있습니다. 그 이마에 빛나는 것은, 아네키우스 님의 손이 내려준 왕의 후계라는 증거. 당신을 맞이하러 왔습니다. 부디 저와 함께 와주십시오. -네 -아니오
13 이름없음 2019/11/27 13:18:53 ID : nWp84K59eE2 0
시험 망쳤다니 힘내 스레주....
14 이름없음 2019/11/27 13:21:06 ID : HxzVe7tba5S 0
"네" [로니카] 네, 그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망설임 없는 대답을 받아, 저도 굉장히 안심했습니다. 이름을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나의 이름
"네" [로니카] 네, 그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망설임 없는 대답을 받아, 저도 굉장히 안심했습니다. 이름을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나의 이름
"네" [로니카] 네, 그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망설임 없는 대답을 받아, 저도 굉장히 안심했습니다. 이름을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나의 이름은... -저의 이름은... -이 몸의 이름은... 이름 앵커
15 이름없음 2019/11/27 13:21:42 ID : HxzVe7tba5S 0
하하 괜찮아 잘보든 못보든 시험은 이미 끝났다는 노래도 있잖아!! 수능 꺼져 이제 지긋지긋한 수능특강 수능완성 마더텅 씨뮬 기타등등하고 작별이다
16 이름없음 2019/11/27 13:24:06 ID : nWp84K59eE2 0
2번 하긴 그렇네 지긋지긋한 수능 끝났으니 편하긴 하지
17 이름없음 2019/11/27 13:26:07 ID : HxzVe7tba5S 0
참고로 주인공의 디폴트 네임은 레하트다 그 외에 입력하면 특정 캐릭터들의 호감도에 영향을 주는 이름이 있는데 이건 스포니 생략 > . 0
참고로 주인공의 디폴트 네임은 레하트다 그 외에 입력하면 특정 캐릭터들의 호감도에 영향을 주는 이름이 있는데 이건 스포니 생략 > . 0
18 이름없음 2019/11/27 13:34:52 ID : cMnXvCi5Pjy 0
앵커러 가자 앵커러
19 이름없음 2019/11/27 13:38:24 ID : HxzVe7tba5S 0
-"저의 이름은..." 앵커러 [로니카] 앵커러 님이십니까? -"네" [로니카] 그럼 곧바로 죄송합니다만, 출발합시다. 준비는 필요 없습니다.
-"저의 이름은..." 앵커러 [로니카] 앵커러 님이십니까? -"네" [로니카] 그럼 곧바로 죄송합니다만, 출발합시다. 준비는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저쪽에서 모두 준비해두고 있으므로. 와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 갈까요. 그리고, 저는 록차(토록이 끄는 마차)에 반쯤 밀어넣어지다시피 해서, 마을을 뒤로 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된 것인지 모르는 채로.......
20 이름없음 2019/11/27 13:46:53 ID : HxzVe7tba5S 0
뭐야 호감도 표시가 왜 안뜨나 했더니 내가 공략지원으로 인한 모드를 안 켜놨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설명하자면 공략지원으로 인해 적용할 수 있는
뭐야 호감도 표시가 왜 안뜨나 했더니 내가 공략지원으로 인한 모드를 안 켜놨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설명하자면 공략지원으로 인해 적용할 수 있는 모드는 4가지가 있다! 회상모드, 호감도표시, 능력치지원, 날씨조작 이렇게 되지! 회상모드는 이미 본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준다. 말 그대로 회상! 회상모드를 통해 안 눌러봤던 선택지를 눌러볼 수도 있지. 공략따위 필요없다!! 하는 사람이라도 이걸 통해 이벤트를 다시 돌려보려고 구매하기도 해 호감도표시는 캐릭터의 옆에 호감도가 표시된다. 선택지를 눌렀을때 호감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역시 표시되지! 단순 공략을 위해서가 아니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설명하자면 공략지원으로 인해 적용할 수 있는 모드는 4가지가 있다! 회상모드, 호감도표시, 능력치지원, 날씨조작 이렇게 되지! 회상모드는 이미 본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준다. 말 그대로 회상! 회상모드를 통해 안 눌러봤던 선택지를 눌러볼 수도 있지. 공략따위 필요없다!! 하는 사람이라도 이걸 통해 이벤트를 다시 돌려보려고 구매하기도 해 호감도표시는 캐릭터의 옆에 호감도가 표시된다. 선택지를 눌렀을때 호감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역시 표시되지! 단순 공략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내가 이 선택지를 했을때 얘가 무슨 반응을 보이는지 눈에 보인다는건 꽤 즐겁다. 슈가슈가룬의 마녀된 느낌임 말로는 싫어하는척 하지만 사실 호감도가 올라간다거나... 정중하게 말했지만 사실 호감도가 내려간다거나... 능력치지원은 뭐였는지 까먹었다 기억나면 설명할게 날씨조작은 말그대로 휴일의 날씨를 조작할 수 있다 휴일의 날씨는 맑은 날씨와 비가 있는데, 비가 올때만 회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 중요도가 높은 이벤트라 이 이벤트 봐야할 상황에 알아서 비가 내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이벤트들도 많기 때문에 공략지원이 없으면 이벤트를 보기 위해서비가 올때까지 세이브로드 노가다를 해야 한다 그런 수고를 덜어주는 아이템인 기우인형을 시작부터 가지고 있게 되지! 사실 공략지원이 아니더라도 이 인형은 어느 히든 캐릭터 루트에서 입수할 수 있긴 한데, 이 캐릭터를 공략하지 않을 때 이 캐릭터를 등장시켜버리면 다른 캐릭터 이벤트가 먹힐 수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21 이름없음 2019/11/27 13:52:51 ID : HxzVe7tba5S 0
아무튼 뭔지 까먹은 능력치 지원 빼고 다 켜겠다 [로니카] ......님, 앵커러 님? 왜 그러십니까, 아무 말도 없으신채로. 역시 피곤하신 것
아무튼 뭔지 까먹은 능력치 지원 빼고 다 켜겠다 [로니카] ......님, 앵커러 님? 왜 그러십니까, 아무 말도 없으신채로. 역시 피곤하신 것 같네요. 자. 요로코롬 호감도보기를 켰더니 슈가슈가룬마냥 호감도가 눈에 보인다! 로니카의 기본적으로 높은 호애/호우도에다가, 따라와달라는 말에 '예'를 눌러서 추가로 호우도가 올라갔지. 대신 호애도가 조금 내려갔던가? 맞다. 카모카테는 우정수치와 애정수치가 나눠져있다는게 큰 특징이야! 또한 내가(주인공이) 캐릭터에게 가지는 호감도와(인상도), 캐릭터가 나에게 가지는 호감도(호감도)도 별개지!
22 이름없음 2019/11/27 13:58:43 ID : HxzVe7tba5S 0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로니카] 곧바로 쉬게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로니카] 곧바로 쉬게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로니카] 곧바로 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만, 도착하는대로 폐하를 알현해 주셔야 합니다. 보십시오, 다리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를 건너면, 왕성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슭과 성을 잇는 길은 이 다리 하나 뿐 입니다. 아무쪼록 조심해주세요. [위사] 멈춰라 멈춰라! 신분과 성명을 말해라. [로니카] 시종 로니카 벨 하라드, 또 한 분은 왕명에 따라 맞이해 온 분입니다. 폐하께 그 취지, 전달 부탁드립니다. [위사] 핫, 잘 알겠습니다. 들어가주십시오. [로니카] 감사합니다. [위사] (어이, 설마 그 두 번째라는......? 정말 있었던 건가) (쉿, 들리겠어. 그렇다곤해도, 이건 말이지......) (들었는데, 완전 촌뜨기라고 하던데. 괜찮은건가?) [로니카] 신경쓰지 마시길. 바보같은 소문일 뿐입니다. 당신께서는 신에게 선택받으신 분입니다. 당당히 행동하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23 이름없음 2019/11/27 14:02:02 ID : HxzVe7tba5S 0
[로니카]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알현 전에, 먼저 옷차림을 정돈하러 가시지요. [로니카] 아....... 발소리가 난 쪽을 보자, 한 인물이
[로니카]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알현 전에, 먼저 옷차림을 정돈하러 가시지요. [로니카] 아....... 발소리가 난 쪽을 보자, 한 인물이
[로니카]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알현 전에, 먼저 옷차림을 정돈하러 가시지요. [로니카] 아....... 발소리가 난 쪽을 보자, 한 인물이
[로니카]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알현 전에, 먼저 옷차림을 정돈하러 가시지요. [로니카] 아....... 발소리가 난 쪽을 보자, 한 인물이 계단 위에서 이쪽을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인사도 없이, 갑작스럽게 말을 던집니다.
24 이름없음 2019/11/27 14:06:19 ID : HxzVe7tba5S 0
[타낫세] 불쌍하게도. 너는 평생 여기에서 나갈 수 없다. 여기서 헛되이 죽어가는 것이 너에게 정해진 길이다. 이제 와서 나타나봤자 아무런 이득
[타낫세] 불쌍하게도. 너는 평생 여기에서 나갈 수 없다. 여기서 헛되이 죽어가는 것이 너에게 정해진 길이다. 이제 와서 나타나봤자 아무런 이득
[타낫세] 불쌍하게도. 너는 평생 여기에서 나갈 수 없다. 여기서 헛되이 죽어가는 것이 너에게 정해진 길이다. 이제 와서 나타나봤자 아무런 이득
[타낫세] 불쌍하게도. 너는 평생 여기에서 나갈 수 없다. 여기서 헛되이 죽어가는 것이 너에게 정해진 길이다. 이제 와서 나타나봤자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도. 누구에게나 불핼할 뿐인데도. 불쌍하게도. 이마에 표식이 새겨졌기 때문에. 잘 왔다. 왕성에. 두 번째 총애자여. 다른 누구도 너의 도착을 기뻐하지 않겠지만, 나만은 너를 환영해주마. (발걸음소리) [로니카] ...신경쓰지 마시길. 그렇게 말해도 신경쓰이시겠지요. 역시. 그 분은 타낫세 란테 요아마키스 님. 왕의 단 한명뿐인 아드님이십니다. 나이는 17세, 남성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분에게는 표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가끔, 저런 말을 하실 때가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십시오. 자, 갑시다.
25 이름없음 2019/11/27 14:10:11 ID : HxzVe7tba5S 0
(나팔 소리) [로니카] (폐하는 공정한 분이시니,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종장] 후보자 앵커러, 앞에 나와 얼굴을 들
(나팔 소리) [로니카] (폐하는 공정한 분이시니,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종장] 후보자 앵커러, 앞에 나와 얼굴을 들어라. [리리아노] 그대가 두 번째인가. ……과면, 그 이마에 빛나는 것은 분명 선정인. 사칭은 아닌 것 같구나. 잘 왔다. 짐이 5대째 리란트 국왕, 리리아노 란테 리탄트 요아마키스다. 그대의 도착을 신의 이름으로 축복하지. 모든 것은 아네키우스의 뜻일터. 자. 그대는 지금부터 이 성에서 살게 되네. 최대한의 경의를 가지고, 그대를 대접할 것을 보장하지. 미리 말해두겠네. 긴장하지 않고 생활해도 좋아. 그대가 왕이 되는 일은, 만에 하나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러므로, 그대가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네.
26 이름없음 2019/11/27 14:09:25 ID : bCjhcIE642F 0
27 이름없음 2019/11/27 14:11:42 ID : HxzVe7tba5S 0
[리리아노] 그대는 다음 해에 성인이 된다고 하더군. 알고 있겠지만, 우리들에게 있어 자신의 성별을 선택하고, 가야할 길을 정하는 가장 무거운
[리리아노] 그대는 다음 해에 성인이 된다고 하더군. 알고 있겠지만, 우리들에게 있어 자신의 성별을 선택하고, 가야할 길을 정하는 가장 무거운 경계선이지. 짐에게 있어서도, 양위의 해가 된다네. 기이하게도 그대와 또 한 명의 총애자는 동갑, 이 시기에 그대를 발견한 것은 신께서 어떤 의도를 갖고 계신 것인지....... ……질문하도록 하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그대는, 왕이 되길 바란 적이 있는가? -네 -아니요 -모른다
28 이름없음 2019/11/27 14:31:47 ID : q1DAkrhBy7w 0
네 이 게임 엄청 흥미진진하다!
29 이름없음 2019/11/27 14:37:50 ID : HxzVe7tba5S 0
"예" 호애도 -3 호우도 +3 [리리아노] ...흠. 진심인가? 그렇다면 짐은 한 번 더 그대에게 이 말을 하도록 하지. 그대가 왕이 되는 일
"예" 호애도 -3 호우도 +3 [리리아노] ...흠. 진심인가? 그렇다면 짐은 한 번 더 그대에게 이 말을 하도록 하지. 그대가 왕이 되는 일
"예" 호애도 -3 호우도 +3 [리리아노] ...흠. 진심인가? 그렇다면 짐은 한 번 더 그대에게 이 말을 하도록 하지. 그대가 왕이 되는 일
"예" 호애도 -3 호우도 +3 [리리아노] ...흠. 진심인가? 그렇다면 짐은 한 번 더 그대에게 이 말을 하도록 하지. 그대가 왕이 되는 일, 그런 일은 만에 하나라도 일어나지 않네. 단념하지 않겠다면, 그래도 좋네. 그러나 그대가 나아갈 길은 대단히 괴로워질 걸세. 알겠나. 새해가 될 때까지 그대는 짐을 납득시켜야만 하네. 그대가 왕이 되길 바란다면, 그 그릇, 짐에게 보여 보아라! ……………. 먼 길을 오느라 지쳤겠지. 이제 가서 쉬도록 하게. 향후의 일에 대해서는, 로니카가 인도해 줄 것이야. 그에게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노력해라. 성인이 되었을 때, 그대가 어떤 얼굴로 변할지, 기대하고 있겠어.
30 이름없음 2019/11/27 14:41:51 ID : HxzVe7tba5S 0
>>28 헉 영업이 목적인 사람으로서 이런 코멘트 기쁘다... 관을 가진 신의 손! 한글번역 다 되어있음! 프리게임! 나중에 흥미가 생긴다면 직
>>28 헉 영업이 목적인 사람으로서 이런 코멘트 기쁘다... 관을 가진 신의 손! 한글번역 다 되어있음! 프리게임! 나중에 흥미가 생긴다면 직
헉 영업이 목적인 사람으로서 이런 코멘트 기쁘다... 관을 가진 신의 손! 한글번역 다 되어있음! 프리게임! 나중에 흥미가 생긴다면 직접 해보는것도 좋아! [로니카]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방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부디, 이 쪽으로. [로니카] 이 쪽이 앵커러 님의 방...... [바일] 옷. 왔다 왔어! [로니카] 바일 님, 어째서 여기에....... [바일] 그야 당연히 두번째를 보러 온거지! 헤- 정말로 있네. 만지면 사라지거나 하는 거 아니지? [로니카] 바일 님. 그런 말투는...... [바일] 시끄러워ㅡ, 이 정도는 괜찮잖아. 나, 바일 니엣나 리탄트 란테. 잘 부탁해. 보면 알겠지만, 들은 대로, 다음 왕이 될 예정. ……그렇다고는 해도, 네가 왔으니까 좀 불확실하려나ㅡ, 그럴려나? 아하하.
31 이름없음 2019/11/27 14:43:25 ID : HxzVe7tba5S 0
[바일] 어때? 당신, 나랑 왕의 자리를 두고 경쟁할 생각, 있어? -네 -아니요 -모른다 >>32
[바일] 어때? 당신, 나랑 왕의 자리를 두고 경쟁할 생각, 있어? -네 -아니요 -모른다
32 이름없음 2019/11/27 15:00:39 ID : bCjhcIE642F 0
네 스레주 이 게임 어디서 살 수 있어? 스팀에서 팔아?
33 이름없음 2019/11/27 15:01:20 ID : HxzVe7tba5S 0
프리게임이야! 대충 꺼라위키에 관을 가진 신의 손 치면 다운받고 한글패치하는 경로 나오더라 나는 그렇게 다운받았어
34 이름없음 2019/11/27 15:04:57 ID : HxzVe7tba5S 0
"네" 호우도 +5 [바일] 오, 왔다 왔다 왔다. 그렇게 말해줄거라고 생각했어. 그럼, 나랑 당신은 경쟁자. 어느 쪽이 이기더라도 원망하기 없
"네" 호우도 +5 [바일] 오, 왔다 왔다 왔다. 그렇게 말해줄거라고 생각했어. 그럼, 나랑 당신은 경쟁자. 어느 쪽이 이기더라도 원망하기 없
"네" 호우도 +5 [바일] 오, 왔다 왔다 왔다. 그렇게 말해줄거라고 생각했어. 그럼, 나랑 당신은 경쟁자. 어느 쪽이 이기더라도 원망하기 없기로, 승부하자! 즐거워 질 것 같네. 그럼, 또 보자ㅡ, [로니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좀 전의 그 분이, 6대 국왕에 오르게 되실 바일 님입니다. 폐하의 남동생의 아드님이시므로, 폐하께는 조카가 되십니다. 보신대로 대범하고 느긋하신 분입니다. 사이 좋게 지내시면 좋겠네요. 단, 말투만은 닮으시면 안됩니다.
35 이름없음 2019/11/27 15:08:30 ID : HxzVe7tba5S 0
[로니카] ……그건 그렇고, 지금부터 앵커러 님께서는. 이 왕성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후의 일에 대해, 몇 가지 설명 드릴 것이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당분간 성에서 나가지 않아주셨으면 하는 것. 이것은 앵커러 님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 여기에 익숙해지시면, 마을에 나가는 것도 가능해지겠죠. 그리고 두 번째는, 생활에 대해. 폐하께서도 말씀하셨듯, 무리하실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처럼 생활하시는 것도 마찬가지로 불가능합니다. 폐하께서는 여기서 생활하는데 문제 없는 정도의 능력을 갖추도록, 성인이 될 때까지 익숙해질 수 있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즉, 공부를 하시게 됩니다. 내용은, 무술부터 예법까지 다방면에 이릅니다. 뭐,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고, 어느 정도만 익혀두시면 괜찮겠지요. 일주일간, 즉 10일중 8일은, 각각의 교사들에게 배우게 되시겠지요. 그 중에서도 중점적으로 배울 것을 정해주시면, 그만큼 눈에 띄는 성과가 있을 겁니다.
36 이름없음 2019/11/27 15:13:35 ID : HxzVe7tba5S 0
위에 가 질문했길래 적자면, 에도 답했지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프리게임이다! 즉. 무료지! 공략지원판은 유료로 패치해야 하긴 하지만 공략지원에서 '추가되는'컨텐츠가 있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편의성을 높히는 거라서 안 사도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다 물론 하다보면 공략지원을 사고 싶다고 느낄때가 아주 자주 느껴지곤 하지 이 게임 자체를 설치하는 법/한글패치 하는법은 꺼라위키 항목에 나와있고 https://sasorbella.postype.com/post/2203497 공략지원판 구매법은 여기 나와있더라구
37 이름없음 2019/11/27 15:16:18 ID : bCjhcIE642F 0
오오 친절한 설명 고마워!
38 이름없음 2019/11/27 15:19:01 ID : HxzVe7tba5S 0
[로니카] 일주일 중 이틀, 다시 말하면 5일과 10일은 예정이 없습니다. 앵커러 님께서 자유롭게 보내시면 됩니다. 성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셔
[로니카] 일주일 중 이틀, 다시 말하면 5일과 10일은 예정이 없습니다. 앵커러 님께서 자유롭게 보내시면 됩니다. 성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셔도 됩니다. 들어가면 안 되는 장소도 있습니다만, 그건 내일 안내드리면서 그때 그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말하지 않아도 아실만한 장소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오며 설명드리기는 했습니다만, 다시 확인하고 싶으신 것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늦기 전에 , 지금 대답해드릴테니, 뭐든 물아봐주세요. 이번거는 선택지가 호감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단순 설명이다 프롤로그... 그러니까 튜토리얼이라 나오는 그런 내용인거지 하지만 앵커판의 정신을 본받아 설명을 들을지 말지는 앵커로 결정하겠다! -선정인에 대해 -성인과 왕위 계승에 대해 -왕성에 대해 -이제 됐다
39 이름없음 2019/11/27 15:19:43 ID : bCjhcIE642F 0
선정인에 대해
40 이름없음 2019/11/27 15:24:06 ID : q1DAkrhBy7w 0
설명 잘해줘서 고마워! 나중에 각 잡고 플레이 해보고싶네
41 이름없음 2019/11/27 15:26:36 ID : HxzVe7tba5S 0
>>40 별 말씀을! 부족한 설명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기쁘당 "선정인에 대해'' [로니카] 그나저나, 선정인에 대해 모르시다니 놀랐습
별 말씀을! 부족한 설명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기쁘당 "선정인에 대해'' [로니카] 그나저나, 선정인에 대해 모르시다니 놀랐습니다. 앵커러 님의 이마에 빛나는 선정인, 즉, 표식은, 신 아네키우스께서 내려주신 후계자의 증거. 이 리탄트를 다스리는 왕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자격입니다.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그 삶을 끝낼 때까지 변함없이 빛나는 징표.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표시는 혈통 같은 것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 오로지 신께서 행하시는 바른 업에 의해서만 선정됩니다. 사실, 리리아노 폐하께서는 전전 왕의 손자이십니다만....... 그렇지만 반드시 혈연에 의해서만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앵커러 님도, 본래는 갓난아이일 때 거두어져 왕이 될 교육을 받으셔야 할 입장이었습니다만. 폐하께서 앵커러님을 왕으로 삼을 수 없다 하시는 것도, 그렇지 않았기 때문, 그 뿐입니다. 당신께서 이 성에서 생활하시는 데 약점이 될만한 일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주제 모르는 질 나쁜 소문도 있겠지만, 신을 믿으며 가고 싶은 길을 걸어주세요. 그 밖에 묻고 싶은 것이 있으십니까? +덤으로 오프닝 영상은 안 적고 걍 스킵했지만 왜 주인공의 이마에 선정인이 있다는게 이제서야 밝혀졌냐 하면 어머니가 살아계실 적에 주인공의 이마를 가리게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주인공이 이마를 안 가리게 되면서 드러난 거지! -선정인에 대해 -성인과 왕위 계승에 대해 -왕성에 대해 -이제 됐다
42 이름없음 2019/11/27 15:34:00 ID : q1DAkrhBy7w 0
성인과 왕위 계승에 대해
43 이름없음 2019/11/27 15:37:58 ID : HxzVe7tba5S 0
[로니카] 앵커러 님은 현재, 14세라고 들었습니다. 성별조차 결정되지 않은 아이 시절의 마지막 일 년을 여기서 보내게 되시는 것이죠. 아시는 바대로, 다음 새해가 되면 15세가 되어 성인이 되십니다. 새해는 우리들 세발족에게 있어 성별을 선택하고 가야할 길을 선택하는 정말 중요한 해입니다만, 다음 새해는 그 이상으로 왕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해가 되니다. 다음 후계자가 발견된 경우, 그 계승자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양위를 해야만 합니다. 즉, 리리아노 왕의 치세는 올해로 끝나고, 이 나라는 내년에 새로운 왕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실, 새로운 왕은 미숙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선왕(先王)이 그림자에서 지지해나가는 것이 통례이긴합니다만. 앵커러 님도,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분간은 파악이 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그 길을 찾아내주세요. 혹시 이미, 남성을 선택할지 여성을 선택할지는 정하셨습니까? 성별 선택은 새해 초에, 왕성 신전에서 하게 됩니다. 어쨌든, 아직 5개월이 남았습니다. 천천히 정해 주십시오. 그 밖에 묻고 싶으신 것이 있습니까? 이 흐름대로라면 다음엔 왕성에 대해를 선택할거같군! -선정인에 대해 -성인과 왕위 계승에 대해 -왕성에 대해 -이제 됐다
44 이름없음 2019/11/27 15:48:44 ID : zWmMrxXs7e6 0
성인과 왕위 계승에 대해
45 이름없음 2019/11/27 15:49:51 ID : HxzVe7tba5S 0
[로니카] 앵커러 님은 현재, 14세라고 들었습니다. 성별조차 결정되지 않은 아이 시절의 마지막 일 년을 여기서 보내게 되시는 것이죠. 아시는 바대로, 다음 새해가 되면 15세가 되어 성인이 되십니다. 새해는 우리들 세발족에게 있어 성별을 선택하고 가야할 길을 선택하는 정말 중요한 해입니다만, 다음 새해는 그 이상으로 왕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해가 되니다. 다음 후계자가 발견된 경우, 그 계승자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양위를 해야만 합니다. 즉, 리리아노 왕의 치세는 올해로 끝나고, 이 나라는 내년에 새로운 왕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실, 새로운 왕은 미숙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선왕(先王)이 그림자에서 지지해나가는 것이 통례이긴합니다만. 앵커러 님도,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분간은 파악이 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그 길을 찾아내주세요. 혹시 이미, 남성을 선택할지 여성을 선택할지는 정하셨습니까? 성별 선택은 새해 초에, 왕성 신전에서 하게 됩니다. 어쨌든, 아직 5개월이 남았습니다. 천천히 정해 주십시오. 그 밖에 묻고 싶으신 것이 있습니까? -선정인에 대해 -성인과 왕위 계승에 대해 -왕성에 대해 -이제 됐다 왜 똑같은걸 선택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추가대사는 없다! 유감이군!
46 이름없음 2019/11/27 15:52:52 ID : zWmMrxXs7e6 0
왕성에 대해 같은 걸 봐놓고도 멍하게 두 번째 것을 선택하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
47 이름없음 2019/11/27 15:57:07 ID : HxzVe7tba5S 0
[로니카] 여기는 리탄트국의 요충지. 거의 나라의 중앙에 해당되는 장소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호수 위에 떠올라있어 어떤 적의 접근도 허용하지 않는 견뢰한 성입니다. 그러므로, 이 안에서 어던 일이 일어나리라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만약 뭔가 의심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저에게 곧바로 알려주십시오. 약속하시는 겁니다. 자. 다시 이야기를 졸려서, 들어올 때 말씀 드렸던 대로, 이 성과 성벽 아래를 잇는 것은 정문에 있는 다리 뿐입니다. 그 이외에는 나갈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부디 헤엄쳐 나간다, 같은 생각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바다와 달리, 호수는 아네키우스의 은혜가 모이는 장소, 마물은 없으니, 그 점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정말, 신에게 선택받은 왕이 머물 곳으로 가장 적당한 장소랍니다. 3개 다 들었으니 이제 대충 더 앵커 없이 이제 됐다를 누르겠따!
48 이름없음 2019/11/27 15:58:06 ID : q1DAkrhBy7w 0
44 레스주의 멍때리기! 스레주의 예지는 빗나갔다!
49 이름없음 2019/11/27 15:58:41 ID : HxzVe7tba5S 0
[로니카] 그렇습니까. 그럼,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치죠. 뭔가 모르는 게 있으시다면, 저쪽에 간단한 문서를 준비해두었으니, 그것을 봐 주십시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피곤한 몸, 부디 편히 쉬실 수 있기를. 그럼 또 내일, 성 안의 안내를 위해 맞이하러 오겠습니다. 좋아 이제 곧 세이브가 가능해진다 오늘은 인상도 기록하고 세이브한다음 쉬어야겠다 저녁에 심심하면 또 올수도 있고 안 올수도 있고
50 이름없음 2019/11/27 16:07:01 ID : HxzVe7tba5S 0
침대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부드러운 감촉을 갖고 있었습니다. 꽃과 닮은,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뒹굴거리던 저는, 어느샌가 잠에 빠져들고
침대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부드러운 감촉을 갖고 있었습니다. 꽃과 닮은,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뒹굴거리던 저는, 어느샌가 잠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꿈 속에서 저는, 지금부터 함께 살아 가게 될 사람들에 대해 떠올려봅니다. 그들은 저에게 있어, 어떤 존재가 되는 것일까요? 인상도에 관한 설명은 게임 시스템적인 부분이다 보니 쭉 캡쳐로 했다 절대 팔아파서 캡쳐한건 아님
51 이름없음 2019/11/27 16:13:19 ID : HxzVe7tba5S 0
짜잔! 인상도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자세한건 캡쳐에 나와있지만, 설명충인 스레주는 다시한번 설명한다! 섬세한 인상도/호감도는 이 게임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 단순히 캐릭터가 나에게 갖는 호감도의 정도 뿐 아니라, 주인공이 캐릭터에게 가지는 호감 정도를 조절할 수 있고, 또 호감도가 단순히 전부 연심으로 연결되는게 아니라, 애정과 우정이 나눠져있는 시스템! 한편으로 미워하면서도 좋아하는 거라던가 상당히 복잡한 감정표현이 가능한게 매력이지 덤으로 저 캡쳐에는 캐릭터가 나에게 갖는 호감도는 표시되지 않는다고 적혀있지만 나는 공략지원판이기 때문에 상대가 나에게 어떤 감정을 갖는지도 볼수 있따
52 이름없음 2019/11/27 16:17:05 ID : HxzVe7tba5S 0
자! 그럼 로니카에 대한 인상도부터 조절해보도록 하자 처음 인상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인상도는 15고 이것을 애/혐/증/우 에 마음대
자! 그럼 로니카에 대한 인상도부터 조절해보도록 하자 처음 인상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인상도는 15고 이것을 애/혐/증/우 에 마음대로 분배할 수 있다! 참고로 저 배경색은 자신과 상대가 가지는 인상이 서로 비슷하면 노란색, 보통이면 초록, 많이 차이나면 보라색이 된다 공략지원판이 없는 사람은 이 배경색을 통해서 상대가 나에게 어느정도의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지! 그렇다면 저 15포인트() 를 어떤 식으로 분배할지는 에게 맡길게!
53 이름없음 2019/11/27 16:21:09 ID : HxzVe7tba5S 0
에게 맡기려다가 단순 선택지 고르는것보단 섬세한 작업이니 앵커를 미뤄봤다!
54 이름없음 2019/11/27 16:24:27 ID : bCjhcIE642F 0
가속
55 이름없음 2019/11/27 16:33:04 ID : zWmMrxXs7e6 0
우정에 10, 애정에 5 이렇게 분배하자 저 아저씨를 좀 자주 볼 것도 같거든 그런데 이렇게 하는 거 맞아?
56 이름없음 2019/11/27 16:33:37 ID : zPgZijeL9fX 0
우정에다가 올인한다! 난 우정마스터가 될... 거야! 다른 레더들은 어떨진 모르지만!
57 이름없음 2019/11/27 16:33:45 ID : zPgZijeL9fX 0
늦 었 따!!!
58 이름없음 2019/11/27 16:34:13 ID : zWmMrxXs7e6 0
엌ㅋㅋㅋㅋ 나도 우정에 올인하려다가 말았는뎈ㅋㅋㅋㅋㅋㅋ
59 이름없음 2019/11/27 16:36:50 ID : HxzVe7tba5S 0
>>55 이렇게 하는거 맞아! 잘했어! 서로 가지는 인상도가 비슷해서 배경이 노란색이 됐다! 입력 종료는 앵커 안 받아도 되겠지?? 종료!!
이렇게 하는거 맞아! 잘했어! 서로 가지는 인상도가 비슷해서 배경이 노란색이 됐다! 입력 종료는 앵커 안 받아도 되겠지?? 종료!!
60 이름없음 2019/11/27 16:38:00 ID : HxzVe7tba5S 0
다음은 타낫세다! 타낫세의 인상도 15는 어떻게 분배해볼까! >>63
다음은 타낫세다! 타낫세의 인상도 15는 어떻게 분배해볼까!
61 이름없음 2019/11/27 16:43:22 ID : zWmMrxXs7e6 0
가속
62 이름없음 2019/11/27 16:48:26 ID : bCjhcIE642F 0
63 이름없음 2019/11/27 16:50:59 ID : zWmMrxXs7e6 0
우정에 올인한다
64 이름없음 2019/11/27 16:54:12 ID : HxzVe7tba5S 0
우정에 올인했다! 주인공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던 로니카랑은 달리 주인공을 그켬하고 있던 타낫세는 우정에 몰빵했더니 이렇게 기분나쁘다는 듯이 보라
우정에 올인했다! 주인공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던 로니카랑은 달리 주인공을 그켬하고 있던 타낫세는 우정에 몰빵했더니 이렇게 기분나쁘다는 듯이 보라색 배경을 띄웠다...
65 이름없음 2019/11/27 16:55:03 ID : HxzVe7tba5S 0
이번엔 리리아노! 우리의 왕님! 인상도 15를 어떻게 분포할지 >>67로 앵커해본다!
이번엔 리리아노! 우리의 왕님! 인상도 15를 어떻게 분포할지 로 앵커해본다!
66 이름없음 2019/11/27 17:02:03 ID : zWmMrxXs7e6 0
ㅋㅋㅋㅋㅋ 저럴 줄 알았음ㅋㅋㅋㅋㅋ
67 이름없음 2019/11/27 17:07:50 ID : bCjhcIE642F 0
아까 호애도가 떨어졌었으니 애정 5와 우정 10으로 하자
68 이름없음 2019/11/27 17:10:10 ID : HxzVe7tba5S 0
좋아좋아 딱 노란색 배경이 뜨네 오오 좋은 조절이었다
좋아좋아 딱 노란색 배경이 뜨네 오오 좋은 조절이었다
69 이름없음 2019/11/27 17:11:28 ID : HxzVe7tba5S 0
마지막으로 바일의 인상도 15를 분포해보자! >>71
마지막으로 바일의 인상도 15를 분포해보자!
70 이름없음 2019/11/27 17:13:37 ID : bCjhcIE642F 0
가속
71 이름없음 2019/11/27 17:16:47 ID : zWmMrxXs7e6 0
아까 애정보다 우정이 높았었던 것 같으니 우리도 같이 애정 5와 우정 10으로 가자
72 이름없음 2019/11/27 17:20:19 ID : HxzVe7tba5S 0
야호! 이것으로 첫 인상도 분포가 끝이다! 그 김에 세이브도 마쳤다! 이 게임은 300개라는 미친 갯수의 세이브 슬롯을 가지고 있지 하지만 막상
야호! 이것으로 첫 인상도 분포가 끝이다! 그 김에 세이브도 마쳤다! 이 게임은 300개라는 미친 갯수의 세이브 슬롯을 가지고 있지 하지만 막상
야호! 이것으로 첫 인상도 분포가 끝이다! 그 김에 세이브도 마쳤다! 이 게임은 300개라는 미친 갯수의 세이브 슬롯을 가지고 있지 하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면 저것도 부족해진다는게 함정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오프닝을 마저 진행하도록 하겠다! 오프닝이 끝나면 앵커할 곳도 더 많아지고 진행도 좀더 빨라지겠지? 앵커 받아준 레더들 다들 고마웠고 좋은 저녁 보내!
73 이름없음 2019/11/27 17:32:37 ID : zWmMrxXs7e6 0
스레주 고생했고 좋은 저녁 보내길 바라
74 이름없음 2019/11/27 17:39:52 ID : bCjhcIE642F 0
저녁 맛있게 먹어 스레주
75 이름없음 2019/11/27 22:07:27 ID : dzV9hasnRu5 0
방금 정주행했어!! 진짜 재밌더라
76 이름없음 2019/11/29 22:02:53 ID : DwJRyGsrtju 0
갱신
77 이름없음 2019/11/29 23:00:53 ID : HxzVe7tba5S 0
스레주야! 생존신고!! 후후 내일 휴일이니까 이어서 해보려 생각중이다!
78 이름없음 2019/11/29 23:15:52 ID : DwJRyGsrtju 0
와!!!
79 이름없음 2019/11/30 18:02:22 ID : HxzVe7tba5S 0
(새소리) [로니카] 안녕하십니까. 앵커러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성 안을 한 바퀴 돌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복장을 정돈하신
(새소리) [로니카] 안녕하십니까. 앵커러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성 안을 한 바퀴 돌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복장을 정돈하신
(새소리) [로니카] 안녕하십니까. 앵커러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성 안을 한 바퀴 돌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복장을 정돈하신 후에, 아침 식사부터 할까요. 아아, 그렇지요. 소개해 두겠습니다. 향후, 저와 함께 앵커러 님을 시중들게 될, 사냐입니다. 자, 사냐, 인사 드려라. [사냐] 저어 …… 사냐 이닛테 코노라 입니다. 부디, 자, 잘 부탁 드립니다.
80 이름없음 2019/11/30 18:03:36 ID : HxzVe7tba5S 0
[로니카] 필요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 사양말고 말씀해주십시오. 일단은 갈아입는 것부터군요. [사냐] 저기 그러니까, 그럼, 부디 이쪽으로…… [로니카] 그럼, 가도록 하죠.
81 이름없음 2019/11/30 18:05:06 ID : HxzVe7tba5S 0
[로니카] 식사는 물론 방에서 드셔도 괜찮습니다만, 이쪽 객실에서 드셔도 좋습니다. 저로써는, 처음 한동안은 이쪽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니카] 식사는 물론 방에서 드셔도 괜찮습니다만, 이쪽 객실에서 드셔도 좋습니다. 저로써는, 처음 한동안은 이쪽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다른 분이 오시면 말씀해주시고…… 뭔가 특별히 먹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곧바로 준비해드릴테니. 그럼, 아침 식사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늘 아침, 호수에서 잡힌 물고기는 어떻습니까?
82 이름없음 2019/11/30 18:07:02 ID : HxzVe7tba5S 0
[로니카] 만족하셨습니까? 딱 좋은 시간이군요. 신전에 갈까요.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10일, 주일에는 정식 예배가 있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같은 경우 외에는, 출석해 주십시오. [참석자들] 우리들의 수호자, 위대한 아네키우스는 하늘에 임하여, 우리들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땅에서 마가 흘러넘친다한들, 그 팔은 그 모든 것을 끌어안아, 그 힘은 모든 것을 막으니. 칭송하며, 찬양하라. 신의 이름을. [로니카] 때마침 시작한 직후인 것 같네요.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83 이름없음 2019/11/30 18:08:04 ID : HxzVe7tba5S 0
[참석자들] (아아. 저게?) (흐응. 초라한 느낌이네) (어쩔 수 없겠지. 어쨌거나 태생이.......) [바일] 아. 왔다 왔다 왔어. 여기
[참석자들] (아아. 저게?) (흐응. 초라한 느낌이네) (어쩔 수 없겠지. 어쨌거나 태생이.......) [바일] 아. 왔다 왔다 왔어. 여기 여기!
84 이름없음 2019/11/30 18:08:54 ID : HxzVe7tba5S 0
[바일] 여기로 와ㅡ, 어ㅡ이! (호우도 2 증가) 어제도 만났지만 그다지 나쁜 상대는 아닌 것 같고, 무시하기도 곤란해, 부른 대로 그의 옆에
[바일] 여기로 와ㅡ, 어ㅡ이! (호우도 2 증가) 어제도 만났지만 그다지 나쁜 상대는 아닌 것 같고, 무시하기도 곤란해, 부른 대로 그의 옆에 앉기로 합니다.
85 이름없음 2019/11/30 18:11:12 ID : HxzVe7tba5S 0
여기서 잠깐! 여기서 호우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현재 주인공의 바일에 대한 인상도가 괜찮기때문에, 바일이 부르는 대로 바일의 옆에 앉았기 때문이다. 만약 바일에 대한 인상도가 나빴다면 주인공은 조금 껄끄러워서 바일의 말을 무시하고 다른 곳에 앉게 된다. 이렇게 호감도/인상도에 따라 똑같은 이벤트가 다른 내용이 되는 것도(아예 분위기 자체가 전혀 달라져버리기도 한다) 이 게임의 묘미지!
86 이름없음 2019/11/30 18:13:10 ID : HxzVe7tba5S 0
[바일] 재미없어ㅡ 예배 같은 건. 모처럼 자유로운 하루인데! ...이런 말 고모가 들었다간 또 설교 듣겠지. 너도, 혼날 때는 일단 진지한 표
[바일] 재미없어ㅡ 예배 같은 건. 모처럼 자유로운 하루인데! ...이런 말 고모가 들었다간 또 설교 듣겠지. 너도, 혼날 때는 일단 진지한 표정을 지어둬. 그 후엔 적당히 들은척 만척 하면 돼. 그럼, 나 이만 잘테니까 나중 일 부탁해. [바일] 쿠우ㅡ 쿨ㅡ쿨ㅡ. ……바일은 그렇게해서, 예배 내내, 기분 좋게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87 이름없음 2019/11/30 18:12:52 ID : DwJRyGsrtju 0
오오 그러면 그때 호감도를 좋게 분포하는 게 좋았던 거구나
88 이름없음 2019/11/30 18:14:23 ID : HxzVe7tba5S 0
뭐 증오루트 또한 이 게임의 하나의 선택이니까 어떤게 좋다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어! 인상도를 좋게 분포하면 상대가 날 미워하든 말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대인배 주인공이 되고 나쁘게 분포하면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는 인성맨이 될 뿐
89 이름없음 2019/11/30 18:18:04 ID : HxzVe7tba5S 0
[로니카] 그럼, 예배도 끝났고, 성 안을 한 바퀴 돌아볼까요.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짜잔 방이 이렇게 많다!!! 모든 지
[로니카] 그럼, 예배도 끝났고, 성 안을 한 바퀴 돌아볼까요.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짜잔 방이 이렇게 많다!!! 모든 지문을 다 입력하다가는 스레주의 팔이 아프기도 하고 그렇게 중요한 파트도 아니기 때문에 딱히 별거 없는 곳은 내용을 요약적제시하도록 할게 하지만 이 중에서도 호감도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있는 방이 딱 하나 있지롱 자! 선택지 3개를 제시해줘! 종료한다 눌러도 상관은 없음
90 이름없음 2019/11/30 18:15:38 ID : DwJRyGsrtju 0
인성맨ㅋㅋㅋㅋㅋ NPC 입장에선 증오심 같은 걸 키우기 좋은 상대인데 플레이어 입장에선 일부러 그런 컨셉 잡고 하는 거니까 개꿀잼일 듯 ㅋㅋㅋ
91 이름없음 2019/11/30 18:21:16 ID : u1dyFdwq7wF 0
의상실
92 이름없음 2019/11/30 18:22:56 ID : DwJRyGsrtju 0
훈련장
93 이름없음 2019/11/30 18:24:29 ID : O9wGq1wpSGp 0
옥상! 방금 스레 정주행했따 게임도 스레도 재밌다!
94 이름없음 2019/11/30 18:26:12 ID : HxzVe7tba5S 0
첫빠따로 의상실이 나오다니 91레더 너 사실 카모카테 해봤지.... 큭! 암튼 유일하게 선택지 및 호감도 영향이 있는 이벤트인 의상실이 맨 처음으로 나왔다 앵커받은 순서대로 가도록 하겠다!
95 이름없음 2019/11/30 18:27:32 ID : HxzVe7tba5S 0
실제로 익숙해진 사람들에게서 여러가지 컨셉플레이가 나오곤 한다 처음에는 싫어했다가 점점 좋아하게 되는 컨셉플레이라던지 캐릭터 성격을 이런 느낌이라 가정하고 감정선을 만들어가며 한다던지! 앗 스레 재밌다고 해줘서 고마워! u // u 게임이 재밌어서 그런걸거야!!
96 이름없음 2019/11/30 18:29:12 ID : HxzVe7tba5S 0
-의상실 [로니카] 이 곳은 성 안에 계신 분들의 의상을 만들거나 관리하거나 하는 장소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갖고 싶으시거나, 필요한 것이
-의상실 [로니카] 이 곳은 성 안에 계신 분들의 의상을 만들거나 관리하거나 하는 장소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갖고 싶으시거나,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저나 사냐에게 명해주시면, 이쪽에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또, 여기에 보관되어 있는 것은,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명령해 주십시오. 그렇게 간단한 설명을 듣고 있을 때, 저쪽에서 한 사람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97 이름없음 2019/11/30 18:30:45 ID : HxzVe7tba5S 0
[타낫세] 이런. 안내 중인가. [로니카] 네, 필요한 곳을 한 곳씩 안내하고 있습니다. 타낫세 님께서는 무엇인가 여기에 용건이 있으십니까? [
[타낫세] 이런. 안내 중인가. [로니카] 네, 필요한 곳을 한 곳씩 안내하고 있습니다. 타낫세 님께서는 무엇인가 여기에 용건이 있으십니까? [타낫세] 오늘은 무도회도 없고 말이지. 만들고 잇는 것의 진행 상태를 확인 하러 왔다. [타낫세] 그런데 괜찮은건가. 그런 말을 해도. [로니카] ? 어떤 말을 말씀하시는지요?
98 이름없음 2019/11/30 18:34:36 ID : HxzVe7tba5S 0
[타낫세]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는 얘길 하면, 전부 꺼내다 팔아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고 있다. 나는. -받아 넘긴다 -당황한다 짜
[타낫세]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는 얘길 하면, 전부 꺼내다 팔아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고 있다. 나는. -받아 넘긴다 -당황한다 짜잔. 보시다시피 이미지에 위에 있는 두개의 선택지가 반투명하지! 이건 선택할 수 없는 선택지이기 때문이야 위의 두 선택지는 타낫세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일 때, 아래의 두 선택지는 타낫세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인 인상일 때 선택할 수 있지! 이런 식으로 선택불가능한 선택지가 나오는 경우가 간간히 있을거야 인상도때문에 좌우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이벤트를 봤느냐 안 봤느냐에 따라 갈리는 경우도 있지! 또한 인상도에 따라 똑같은 선택지를 골라도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기도 해! 그러므로 무엇을 선택해볼까!
99 이름없음 2019/11/30 18:33:20 ID : O9wGq1wpSGp 0
혼자 마음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앵커러..ㅋㅋㅋㅋㅋㅋ
100 이름없음 2019/11/30 18:37:24 ID : DwJRyGsrtju 0
아 그러면 우정에 올인해서 긍정적으로만 보고 있다는 뜻이구나
101 이름없음 2019/11/30 18:40:11 ID : XxXAmLcMnTP 0
받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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