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희왕 앵커 (4)
2.앵커로 어느 프리게임 미연시 한다(관을 가진 신의 손[카모카테]) (947)
3.랜덤채팅의 그분께 장난을 쳐보자 (16)
4.앵커로 캐릭터 디자인하기 (33)
5.진짜 궁금해ㅠ 앵커가 뭐야?? (20)
6.공주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10)
7.어떤 여행자가 말하는 운명의 이야기 (10)
8.당신을 깨우는 목소리 (18)
9.이곳은 에그타르트의 성지 에그놀-- (11)
10.역시 내 앵커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57)
11.대충 중세 판타지 대학을 다녀보자. (968)
12.악의 조직을 만들어 보자! (12)
13.가여운 세발낙지 씨를 앵커로 도와줘! (236)
14.내 여자친구는 바람따위 피지 않아! (42)
15.적당히 매지컬한 복제인간이 나오는 뭔가를 써보고 싶으니까 시작한다 (36)
16.Labyrinth of Dreams (13)
17.집에서 쫓겨나 모험을 시작한다 (14)
18.the undead (7)
19.게임에 갇혔으니 탈출하자 (215)
20.이하, 그저 그런 용사 파티에서 보내드립니다. (27)
1
이름없음
2019/11/27 12:59:24
ID : HxzVe7tba5S
17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관을 가진 신의 손이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형식을 띄고 있는 프리게임으로
편의상 연애라고 써놓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여러가지 루트가 있다. 애정(+배반)/우정/증오/살해
심심한 스레주는
스레딕에 카모카테 영업도 할겸 해서
앵커로 이 게임을 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사용하는 것은 공략지원판이라고
공략 편의성을 높여주는 패치들이 들어가있는 유료 확장팩이며
편의성 증가 외에 스토리가 다른 부분은 없다고 봐도 됨
(다만 회상모드에 실제 게임에선 불가능한 루트들의 대사도 이스터에그마냥 들어가있긴 함)
공략지원판을 사용하는 이상 호감도가 어떻게 증감되는지도 실시간으로 보고할 예정인데
이러한 이유로 약간 스포일러처럼 느껴질수도 있으니까
완전 깨끗한 뇌로 카모카테를 하고 싶은 사람은 주의!
공략지원모드에 대한 설명
+
인상도
인상도 반전
능력치
명성치
이벤트 보기, 시장 관한 자잘한 설명,
시장에서 물건 구매
금손들의 팬아트
개와 고양이 그림(귀여움)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702
이름없음
2019/12/30 23:30:02
ID : u1dyFdwq7wF
0
발판
703
이름없음
2019/12/31 20:53:35
ID : U1u1jy6qjfU
0
갱신
704
이름없음
2020/01/01 18:16:35
ID : eZhglu02lck
0
하이 여러분
해피뉴이어
스레주는 새해맞아 큰집에 와있어
살려줘
돌아가서 체력이 나는대로 다시 진행하겠소
705
이름없음
2020/01/01 18:19:10
ID : DwJRyGsrtju
0

706
이름없음
2020/01/02 19:24:02
ID : u1dyFdwq7wF
0
힘내라 스레주
707
이름없음
2020/01/02 21:21:15
ID : 0k2oE8o42Hy
0
스레주 새해 복 많이 받고 푹 쉬고 와!!
708
이름없음
2020/01/03 18:42:31
ID : u1dyFdwq7wF
0
갱신
709
이름없음
2020/01/04 19:25:40
ID : phzbwq585U0
0
갱신
710
이름없음
2020/01/04 19:43:13
ID : HxzVe7tba5S
0
그렇다!
증오엔딩도 있고 배반엔딩도 있어!
이런 섬세한 감정선이 카모카테의 묘미지
안타깝게도 비가 오면 시장은 갈 수 없지!
이런 식으로 헷갈린 플레이어들이 우연히 접근할것을 감안한 조건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스레주다
큰집 다녀오며...멘탈이 핀치지만...그래도...간다...!!
711
이름없음
2020/01/04 19:45:54
ID : HxzVe7tba5S
0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있지, 있지, 있지, 그 이야기, 들은 것 있어?
또, 그 신관님 이야기야?
그래. 그 분, 실은 양자래!
우와ㅡ
뭐야 그 영혼없는 맞장구는.
하지만 나에게 관계없고, 너한테도 관계없잖아.
확실히 사랑 앞에서는 관계없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뭐. 됐어.
그러니까, 그분은 고아였던 것 같아.
우와ㅡ 거두어 졌구나.
어렸을 때라고 하니까, 분명 그때부터 눈길을 끌었나봐.
파다 가문은 신관 가문이던가.
……뭐. 얻어 걸렸다는 소린가.
대단해. 친밀감도 느껴져.
그렇다고 해서, 상대해 주려나.
뭐야ㅡ 심술쟁이ㅡ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712
이름없음
2020/01/04 19:47:05
ID : HxzVe7tba5S
0

713
이름없음
2020/01/04 20:03:11
ID : XxXAmLcMnTP
0
우정1
714
이름없음
2020/01/04 20:04:07
ID : HxzVe7tba5S
0

715
이름없음
2020/01/04 20:13:08
ID : XxXAmLcMnTP
0
안 온다
716
이름없음
2020/01/04 20:14:11
ID : HxzVe7tba5S
0

717
이름없음
2020/01/04 20:18:00
ID : XxXAmLcMnTP
0
옥좌의 방
718
이름없음
2020/01/04 20:21:54
ID : HxzVe7tba5S
0

719
이름없음
2020/01/04 20:23:51
ID : HxzVe7tba5S
0
![[바일] 나? 으음ㅡ 왠지 모르게. 여기에서 밖을 바라보면, 풍경이 제법 멋지고. 고모가 있을까 두근두근하지만. 왜 이 의자. 안쪽으로 향하게](/file/2020/01/04/eef52d3322b13c8956d38d7612ff0da0.jpg)
720
이름없음
2020/01/04 20:45:56
ID : XxXAmLcMnTP
0
자유
721
이름없음
2020/01/04 20:50:47
ID : HxzVe7tba5S
0
![-자유 [바일] ……아- 응. 그래. 그거야, 그렇겠지. 그게 제일이야. 특히 너에게는.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완전히 자유로워 지는 것은](/file/2020/01/04/5f56ae7907798f75b61131dfed39243b.jpg)
![-자유 [바일] ……아- 응. 그래. 그거야, 그렇겠지. 그게 제일이야. 특히 너에게는.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완전히 자유로워 지는 것은](/file/2020/01/04/d339e8f2e49baedb0eabc5a74afef995.jpg)
722
이름없음
2020/01/04 20:52:37
ID : HxzVe7tba5S
0

723
이름없음
2020/01/04 20:59:10
ID : phzbwq585U0
0
애에 2, 우에 1
724
이름없음
2020/01/04 21:02:28
ID : HxzVe7tba5S
0


725
이름없음
2020/01/04 21:04:19
ID : phzbwq585U0
0
신앙
726
이름없음
2020/01/04 21:12:08
ID : DwJRyGsrtju
0
지력
727
이름없음
2020/01/04 21:18:51
ID : HxzVe7tba5S
0


728
이름없음
2020/01/04 21:22:04
ID : NxTRwmnwmqY
0
함께 훈련한다
729
이름없음
2020/01/04 21:26:25
ID : HxzVe7tba5S
0


730
이름없음
2020/01/04 21:30:45
ID : DwJRyGsrtju
0
우3
731
이름없음
2020/01/04 21:33:25
ID : HxzVe7tba5S
0

732
이름없음
2020/01/04 21:54:03
ID : phzbwq585U0
0
온다
733
이름없음
2020/01/05 19:16:38
ID : 1zXzgpbzSLb
0
갱신
734
이름없음
2020/01/07 11:46:34
ID : u1dyFdwq7wF
0
갱신
735
이름없음
2020/01/09 20:58:30
ID : XxXAmLcMnTP
0
갱신
736
이름없음
2020/01/09 21:38:48
ID : HxzVe7tba5S
0
스레주다!
잘 살아있으니 다들 걱정하지 마!
아무리 늦어도 이번 일요일에는 진행할게!
737
이름없음
2020/01/09 23:09:04
ID : DwJRyGsrtju
0
다행이네 걱정하고 있었어
738
이름없음
2020/01/11 13:20:37
ID : u1dyFdwq7wF
0
갱신
739
이름없음
2020/01/11 17:19:44
ID : HxzVe7tba5S
0

740
이름없음
2020/01/11 19:07:47
ID : u1dyFdwq7wF
0
출전 ㄱㄱ
741
이름없음
2020/01/12 19:15:41
ID : HxzVe7tba5S
0
좋아
출전이다!
742
이름없음
2020/01/12 19:16:24
ID : HxzVe7tba5S
0
건물에 둘러싸인 뜰의 한 부분이 경기장입니다.
자리를 에워싸듯이, 회랑에 구경꾼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공교로운 날씨지만, 천막을 치고 준비하는 동안 비는 그치기 시작했습니다.
시합 중에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743
이름없음
2020/01/12 19:19:26
ID : HxzVe7tba5S
0
![[유리리에] 앵커러 님. 응원하러 왔답니다. 설마, 처음부터 지시진 않겠지요? [진행자] 그럼, 제1회전, 다음 대전은……](/file/2020/01/12/a2919d7fb12cfda21ae63c66abdfc4ed.jpg)
744
이름없음
2020/01/12 19:19:55
ID : HxzVe7tba5S
0
어전대회는 마찬가지로 앵커없이 스레주가 알아서 진행하겠다!
능력치를 꽤 쌓았으니 아마 3회전까진 가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본다
745
이름없음
2020/01/12 19:20:58
ID : HxzVe7tba5S
0


746
이름없음
2020/01/12 19:21:42
ID : HxzVe7tba5S
0

747
이름없음
2020/01/12 19:22:34
ID : HxzVe7tba5S
0

748
이름없음
2020/01/12 19:22:30
ID : Le3Xy1vg1DB
0
오오오
749
이름없음
2020/01/12 19:23:21
ID : HxzVe7tba5S
0

750
이름없음
2020/01/12 19:23:41
ID : mmqZg2IJU6l
0
야호!
751
이름없음
2020/01/12 19:25:51
ID : HxzVe7tba5S
0
![[유리리에] 역시 해내셨군요. 앵커러 님. 그래야, 총애자인 것이에요. 자, 가슴을 펴고, 백모님의 앞으로 나아가세요. 당신의 존재를 확실하게](/file/2020/01/12/2d0c48a98bc7be3adc97832f5b077d84.jpg)
752
이름없음
2020/01/12 19:26:43
ID : HxzVe7tba5S
0

753
이름없음
2020/01/12 19:27:26
ID : XxXAmLcMnTP
0
애정2, 우정3
754
이름없음
2020/01/12 19:29:28
ID : HxzVe7tba5S
0

755
이름없음
2020/01/12 19:31:59
ID : DwJRyGsrtju
0
애정3
756
이름없음
2020/01/12 19:33:18
ID : HxzVe7tba5S
0

757
이름없음
2020/01/12 19:34:20
ID : HxzVe7tba5S
0

758
이름없음
2020/01/12 19:34:38
ID : DwJRyGsrtju
0
신앙
왕궁 호감도: (삐걱삐걱)
759
이름없음
2020/01/12 19:46:22
ID : XxXAmLcMnTP
0
교섭
760
이름없음
2020/01/12 19:58:21
ID : HxzVe7tba5S
0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유리리에가 있습니다. [유리리에]](/file/2020/01/12/906ae1400790a533da905993dcb0f206.jpg)
761
이름없음
2020/01/12 19:59:13
ID : HxzVe7tba5S
0

762
이름없음
2020/01/12 20:01:54
ID : DwJRyGsrtju
0
애정1 우정2
763
이름없음
2020/01/12 20:10:40
ID : HxzVe7tba5S
0

764
이름없음
2020/01/12 20:14:43
ID : DwJRyGsrtju
0
비는 오지 않는다!
765
이름없음
2020/01/12 20:19:33
ID : HxzVe7tba5S
0

766
이름없음
2020/01/12 20:20:25
ID : DwJRyGsrtju
0
출석한다
767
이름없음
2020/01/12 20:26:39
ID : HxzVe7tba5S
0
귀중한 수정이 아낌없이 사용된 조명이 수없이 매달려, 화려하게 자리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윽고, 단상에 마련된 자리에 리리아노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녀는 빙글하고 둘러보며, 인사말을 합니다.
[리리아노]
자, 모두들. 오늘 밤도 변함없이 얼굴을 보여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다음 달은 이양 의식 준비가 있어서, 이 무도회는 하지 않는다.
즉, 짐의 인사는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름대로 아쉽군.
그렇다고 감상에 젖어있을 수는 없다.
앞으로 중대한 국면이니, 모두들 큰일이겠지.
오늘 밤은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
내가 왕이 되고 20년, 별 탈 없이 감당해낸 것은 모두의 덕분이다.
재차 인사하고, 그리고 새로운 왕에게도 똑같이 힘을 빌려주길 부탁하도록 하지.
우리들의 수호자, 위대한 신, 아네키우스의 은혜가 이 나라에 변함없이 내리기를.
768
이름없음
2020/01/12 20:27:46
ID : HxzVe7tba5S
0

769
이름없음
2020/01/12 20:31:18
ID : DwJRyGsrtju
0
환담한다
770
이름없음
2020/01/12 20:33:23
ID : HxzVe7tba5S
0
역시, 여기는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환담 상대를 찾으려고 하자, 신경질적일 것 같은 문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떤 태도로 말을 건넬까요.
-우아하게 행동한다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한다
-적당하게 다룬다
771
이름없음
2020/01/12 20:46:01
ID : Le3Xy1vg1DB
0
우아하게 예법 98의 위업을 보이자
772
이름없음
2020/01/12 20:47:55
ID : HxzVe7tba5S
0
저와 상대의 이야기는 여느 때보다 열기를 보였습니다.
잇달아 말이 연결됩니다.
너무 즐거워보이는 모습이었는지, 다른 사람도 도중에 가담했을 정도입니다.
대화가 일단락된 저에게, 바로 몸치장한 여성의 목소리가 말을 건네옵니다.
대답할까요. 거절할까요.
773
이름없음
2020/01/12 20:49:37
ID : DwJRyGsrtju
0
대답하자
774
이름없음
2020/01/12 20:52:38
ID : HxzVe7tba5S
0
모처럼이니까 이야기를 하죠.
어떤 태도로 말을 건넬까요.
-우아하게 행동한다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한다
-적당하게 다룬다
775
이름없음
2020/01/12 20:52:56
ID : DwJRyGsrtju
0
우아하게 행동한다
776
이름없음
2020/01/12 20:54:31
ID : HxzVe7tba5S
0
저와 상대의 이야기는 여느 때보다 열기를 보였습니다.
잇달아 말이 연결됩니다.
너무 즐거워보이는 모습이었는지, 다른 사람도 도중에 가담했을 정도입니다.
문득 정신차리니, 분위기가 저를 중심으로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해서 말을 건네오면, 역시 힘듭니다.
정신차렸을 때, 저는 인파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어쩌죠. 도망갈 틈이 없습니다.
[로니카]
앵커러 님. 이 쪽으로.
곤란해 하고 있으니, 스르르 비집고 들어온 로니카가 팔을 이끌어줘서 인파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로니카]
너무할 정도로 인기가 있군요.
오늘은 이만 돌아가지요.
자. 발견되기 전에 어서.
777
이름없음
2020/01/12 20:55:37
ID : HxzVe7tba5S
0

778
이름없음
2020/01/12 20:56:27
ID : DwJRyGsrtju
0
좋네에
779
이름없음
2020/01/12 20:56:43
ID : HxzVe7tba5S
0

780
이름없음
2020/01/12 21:00:08
ID : XxXAmLcMnTP
0
애정3
781
이름없음
2020/01/12 21:04:06
ID : HxzVe7tba5S
0
![[리리아노] 자. 앵커러. 한 달이 끝나려고 하고 있군. 이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보도록 할까. 대단히 열심히 공부한 것 같군. 매우 기특한 일](/file/2020/01/12/ffececa991fe845dd376b6d5a06eda08.jpg)
782
이름없음
2020/01/12 21:07:25
ID : xWlA5aq0nzS
0
네
783
이름없음
2020/01/12 21:09:35
ID : HxzVe7tba5S
0
![[리리아노] 흠. 무슨 일 있었나? 하지만, 깊이 물어볼 것은 없겠지. 그렇게 결심했다면, 자네가 나아갈 길은 평탄하지 않아. 이런이런. 그러나](/file/2020/01/12/dd6c7ae94f8c9064223704b097fd33d0.jpg)
784
이름없음
2020/01/12 21:10:57
ID : HxzVe7tba5S
0
![[리리아노] 하지만, 자만하지 말게. 명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네. 드디어 다음 달을 보내면 새해군. 아이로서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달이다.](/file/2020/01/12/394ad593cecd281391b39202f5ad336a.jpg)
785
이름없음
2020/01/12 21:14:21
ID : HxzVe7tba5S
0

786
이름없음
2020/01/12 21:22:02
ID : XxXAmLcMnTP
0
애정1 혐오2
787
이름없음
2020/01/12 21:24:33
ID : HxzVe7tba5S
0

788
이름없음
2020/01/12 21:31:44
ID : DwJRyGsrtju
0
지력
789
이름없음
2020/01/12 21:48:07
ID : XxXAmLcMnTP
0
무용
790
이름없음
2020/01/14 18:10:37
ID : u1dyFdwq7wF
0
갱신
791
이름없음
2020/01/15 19:08:29
ID : HxzVe7tba5S
0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객실 근처를 지나갈 때, 누군가가 불러세웠습니다.
거기에는 리리아노가 있었습니다.
[리리아노]
그대에게 잠시 해야할 이야기가 있네.
이쪽으로 오게.
흐음. 앵커러. 왕이 되고 싶다는 자네의 말. 지켜보건대, 아무래도 진심인 듯 하군.
그대도 상당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일부러 목표로 하다니.
그렇지만 앵커러, 그대에게는 왕이 되기 위해 부족한 것이 몇 가지 있네.
예를 들면, 그렇군…… 그대, 우습게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네.
내가 성에 온 것은, 왕위를 이어받은 후였으니까.
갑자기 나타난 미숙한 어린아이 따위에게, 곧바로 진심으로 복종할 수 있을 자는 없지.
그럼,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시간을 들여 천천히 인정하게 만드는 수단도 있지.
그러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어.
허나. 그래서는 시기에 맞출 수 없을 때도 있지.
앵커러. 때로는 힘으로 굴복시켜야 할 필요가 있네.
물론 때려눕히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야.
상대의 마음을 압박해 눌러 따르게 하는 것이야.
보통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능력이라고들 생각하지만,
어느 정도는 기술로도 가능하네.
792
이름없음
2020/01/15 19:10:16
ID : HxzVe7tba5S
0
![(위엄 능력치 해금) [리리아노] 그대가 바란다면, 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하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그럴듯해지지](/file/2020/01/15/af4b14d0f638e5d62b389df28b6b05f9.jpg)
793
이름없음
2020/01/15 19:12:59
ID : HxzVe7tba5S
0

794
이름없음
2020/01/15 19:22:14
ID : DwJRyGsrtju
0
우3
795
이름없음
2020/01/15 19:23:31
ID : HxzVe7tba5S
0

796
이름없음
2020/01/15 19:24:13
ID : HxzVe7tba5S
0

797
이름없음
2020/01/15 19:36:02
ID : u1dyFdwq7wF
0
안 온다
798
이름없음
2020/01/15 19:36:41
ID : HxzVe7tba5S
0

799
이름없음
2020/01/15 19:44:16
ID : u1dyFdwq7wF
0
도서실
800
이름없음
2020/01/15 19:48:59
ID : HxzVe7tba5S
0
안에 들어오니, 그 특유의 곰팡내가 물신 풍깁니다.
책 냄새입니다.
도서실에 들어갔을 때, 보기 드문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레오니는 큰 몸으로 답답해 보이게 책상에 앉아서 미간을 찌푸리고 책을 넘기며, 종이에 뭔가 쓰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801
이름없음
2020/01/15 19:54:42
ID : HxzVe7tba5S
0
![관찰하고 있으니, 그는 크게 한숨을 쉬며 머리를 긁적인 후 따분한 모습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그 시선이 저를 포착했습니다. [그레오니] 아……아](/file/2020/01/15/bf6b3564f6b8f33a459ef3e112ab31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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