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27 12:59:24 ID : HxzVe7tba5S 17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관을 가진 신의 손이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형식을 띄고 있는 프리게임으로 편의상 연애라고 써놓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여러가지 루트가 있다. 애정(+배반)/우정/증오/살해 심심한 스레주는 스레딕에 카모카테 영업도 할겸 해서 앵커로 이 게임을 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사용하는 것은 공략지원판이라고 공략 편의성을 높여주는 패치들이 들어가있는 유료 확장팩이며 편의성 증가 외에 스토리가 다른 부분은 없다고 봐도 됨 (다만 회상모드에 실제 게임에선 불가능한 루트들의 대사도 이스터에그마냥 들어가있긴 함) 공략지원판을 사용하는 이상 호감도가 어떻게 증감되는지도 실시간으로 보고할 예정인데 이러한 이유로 약간 스포일러처럼 느껴질수도 있으니까 완전 깨끗한 뇌로 카모카테를 하고 싶은 사람은 주의! 공략지원모드에 대한 설명 + 인상도 인상도 반전 능력치 명성치 이벤트 보기, 시장 관한 자잘한 설명, 시장에서 물건 구매 금손들의 팬아트 개와 고양이 그림(귀여움)
702 이름없음 2019/12/30 23:30:02 ID : u1dyFdwq7wF 0
발판
703 이름없음 2019/12/31 20:53:35 ID : U1u1jy6qjfU 0
갱신
704 이름없음 2020/01/01 18:16:35 ID : eZhglu02lck 0
하이 여러분 해피뉴이어 스레주는 새해맞아 큰집에 와있어 살려줘 돌아가서 체력이 나는대로 다시 진행하겠소
705 이름없음 2020/01/01 18:19:10 ID : DwJRyGsrtju 0
힘내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고
힘내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고
706 이름없음 2020/01/02 19:24:02 ID : u1dyFdwq7wF 0
힘내라 스레주
707 이름없음 2020/01/02 21:21:15 ID : 0k2oE8o42Hy 0
스레주 새해 복 많이 받고 푹 쉬고 와!!
708 이름없음 2020/01/03 18:42:31 ID : u1dyFdwq7wF 0
갱신
709 이름없음 2020/01/04 19:25:40 ID : phzbwq585U0 0
갱신
710 이름없음 2020/01/04 19:43:13 ID : HxzVe7tba5S 0
그렇다! 증오엔딩도 있고 배반엔딩도 있어! 이런 섬세한 감정선이 카모카테의 묘미지 안타깝게도 비가 오면 시장은 갈 수 없지! 이런 식으로 헷갈린 플레이어들이 우연히 접근할것을 감안한 조건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스레주다 큰집 다녀오며...멘탈이 핀치지만...그래도...간다...!!
711 이름없음 2020/01/04 19:45:54 ID : HxzVe7tba5S 0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있지, 있지, 있지, 그 이야기, 들은 것 있어? 또, 그 신관님 이야기야? 그래. 그 분, 실은 양자래! 우와ㅡ 뭐야 그 영혼없는 맞장구는. 하지만 나에게 관계없고, 너한테도 관계없잖아. 확실히 사랑 앞에서는 관계없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뭐. 됐어. 그러니까, 그분은 고아였던 것 같아. 우와ㅡ 거두어 졌구나. 어렸을 때라고 하니까, 분명 그때부터 눈길을 끌었나봐. 파다 가문은 신관 가문이던가. ……뭐. 얻어 걸렸다는 소린가. 대단해. 친밀감도 느껴져. 그렇다고 해서, 상대해 주려나. 뭐야ㅡ 심술쟁이ㅡ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712 이름없음 2020/01/04 19:47:05 ID : HxzVe7tba5S 0
틴트아에 대한 소문이었다! >>713 이 틴트아에 대한 인상도 1을 분배해줘!
틴트아에 대한 소문이었다! 이 틴트아에 대한 인상도 1을 분배해줘!
713 이름없음 2020/01/04 20:03:11 ID : XxXAmLcMnTP 0
우정1
714 이름없음 2020/01/04 20:04:07 ID : HxzVe7tba5S 0
짜잔 이번주의 능력치야! 이번 주엔 비가 올까요 안올까요! >>715
짜잔 이번주의 능력치야! 이번 주엔 비가 올까요 안올까요!
715 이름없음 2020/01/04 20:13:08 ID : XxXAmLcMnTP 0
안 온다
716 이름없음 2020/01/04 20:14:11 ID : HxzVe7tba5S 0
짜잔 오늘은 해가 쨍쨍! 어디로 가볼까 >>717
짜잔 오늘은 해가 쨍쨍! 어디로 가볼까
717 이름없음 2020/01/04 20:18:00 ID : XxXAmLcMnTP 0
옥좌의 방
718 이름없음 2020/01/04 20:21:54 ID : HxzVe7tba5S 0
-옥좌의 방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들어갔을 때, 옥좌에 손을 대고 멈춰 선 작은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옥좌의 방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들어갔을 때, 옥좌에 손을 대고 멈춰 선 작은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문을 닫는 소리에 그는 뒤돌아보고 말을 걸었습니다. [바일] 어.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신기하네. 뭐 하러 왔어? 아, 옥좌에 장난치러 온 거야? 안 돼. 진짜 혼나. 심하게. 해봤구나 이 녀석....
719 이름없음 2020/01/04 20:23:51 ID : HxzVe7tba5S 0
[바일] 나? 으음ㅡ 왠지 모르게. 여기에서 밖을 바라보면, 풍경이 제법 멋지고. 고모가 있을까 두근두근하지만. 왜 이 의자. 안쪽으로 향하게
[바일] 나? 으음ㅡ 왠지 모르게. 여기에서 밖을 바라보면, 풍경이 제법 멋지고. 고모가 있을까 두근두근하지만. 왜 이 의자. 안쪽으로 향하게 두는 걸까. 밖으로 향해 있으면 좋을텐데. 눈치가 없구나ㅡ 음ㅡ……. ……너 말야, 무슨 일이 있어도 갖고 싶은 것이 있어? 있다면, 뭐야? -힘 -자유 -돈 -사랑 -특별히 없다
720 이름없음 2020/01/04 20:45:56 ID : XxXAmLcMnTP 0
자유
721 이름없음 2020/01/04 20:50:47 ID : HxzVe7tba5S 0
-자유 [바일] ……아- 응. 그래. 그거야, 그렇겠지. 그게 제일이야. 특히 너에게는.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완전히 자유로워 지는 것은
-자유 [바일] ……아- 응. 그래. 그거야, 그렇겠지. 그게 제일이야. 특히 너에게는.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완전히 자유로워 지는 것은
-자유 [바일] ……아- 응. 그래. 그거야, 그렇겠지. 그게 제일이야. 특히 너에게는.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완전히 자유로워 지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응. 분명히 어떻게든 될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돼. (호애도 -5) (호우도 +1) 그때, 문을 열고 청소 담당 같아보이는 고용인이 들어옵니다. 그녀는 저와 바일을 보자마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고용인] 아. 바일 님. 또 뭔가 장난치실 생각이십니까! 이를 거에요! [바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쳇. 가자. 앵커러.
722 이름없음 2020/01/04 20:52:37 ID : HxzVe7tba5S 0
애정도와 우정도가 따로 존재하는 시스템이라서 감정표현이 꽤 섬세하게 나타난다는게 카모카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바일의 인상도 3 분배를 >>72
애정도와 우정도가 따로 존재하는 시스템이라서 감정표현이 꽤 섬세하게 나타난다는게 카모카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바일의 인상도 3 분배를 에게 맡길게!
723 이름없음 2020/01/04 20:59:10 ID : phzbwq585U0 0
애에 2, 우에 1
724 이름없음 2020/01/04 21:02:28 ID : HxzVe7tba5S 0
인상도가 '우정만이 아닌' 이 되었다! 이번주의 훈련!! >>725 >>726
인상도가 '우정만이 아닌' 이 되었다! 이번주의 훈련!! >>725 >>726
인상도가 '우정만이 아닌' 이 되었다! 이번주의 훈련!!
725 이름없음 2020/01/04 21:04:19 ID : phzbwq585U0 0
신앙
726 이름없음 2020/01/04 21:12:08 ID : DwJRyGsrtju 0
지력
727 이름없음 2020/01/04 21:18:51 ID : HxzVe7tba5S 0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객실의 옆을 걷고 있으니, 뒤에서 쿵하고 누군가가 부딪쳐 옵니다. 뒤돌아 보자, 아는 모습이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객실의 옆을 걷고 있으니, 뒤에서 쿵하고 누군가가 부딪쳐 옵니다. 뒤돌아 보자, 아는 모습이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객실의 옆을 걷고 있으니, 뒤에서 쿵하고 누군가가 부딪쳐 옵니다. 뒤돌아 보자, 아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바일] 여. 앵커러. 평소하는 공부 말고, 신학의 자습도 한다며? 그런 거 혼자 끙끙대면서 해도, 잘 되지 않잖아. 나도 같이 할테니까 어울려줘. -함께 훈련한다 -혼자서 한다
728 이름없음 2020/01/04 21:22:04 ID : NxTRwmnwmqY 0
함께 훈련한다
729 이름없음 2020/01/04 21:26:25 ID : HxzVe7tba5S 0
좋아. 그럼 다음에 할 때는 말을 걸어줘. 둘이서는 재미있을테니까. 이렇게 해서, 저와 바일은 함께 신앙의 훈련을 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
좋아. 그럼 다음에 할 때는 말을 걸어줘. 둘이서는 재미있을테니까. 이렇게 해서, 저와 바일은 함께 신앙의 훈련을 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
좋아. 그럼 다음에 할 때는 말을 걸어줘. 둘이서는 재미있을테니까. 이렇게 해서, 저와 바일은 함께 신앙의 훈련을 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호우도+3) 호감도가 일정 이상인 캐릭터는(아마 한명 빼곤 전부 호우도 20 이상인걸로 기억한다) 이런식으로 전반에 한 훈련을 같이 할 수 있게 된다! 보통은 자신의 대표 능력치를 같이 훈련할 수 있지만 바일같은 경우 히든능력치를 빼곤 전부 같이 훈련 가능해! 앞으로 신앙 훈련을 할때 효율이 좀 올라갈거야! 바일의 인상도 3 분배는 에게 맡길게!
730 이름없음 2020/01/04 21:30:45 ID : DwJRyGsrtju 0
우3
731 이름없음 2020/01/04 21:33:25 ID : HxzVe7tba5S 0
이번주의 능력치다! 비는 올까 안올까! >>732
이번주의 능력치다! 비는 올까 안올까!
732 이름없음 2020/01/04 21:54:03 ID : phzbwq585U0 0
온다
733 이름없음 2020/01/05 19:16:38 ID : 1zXzgpbzSLb 0
갱신
734 이름없음 2020/01/07 11:46:34 ID : u1dyFdwq7wF 0
갱신
735 이름없음 2020/01/09 20:58:30 ID : XxXAmLcMnTP 0
갱신
736 이름없음 2020/01/09 21:38:48 ID : HxzVe7tba5S 0
스레주다! 잘 살아있으니 다들 걱정하지 마! 아무리 늦어도 이번 일요일에는 진행할게!
737 이름없음 2020/01/09 23:09:04 ID : DwJRyGsrtju 0
다행이네 걱정하고 있었어
738 이름없음 2020/01/11 13:20:37 ID : u1dyFdwq7wF 0
갱신
739 이름없음 2020/01/11 17:19:44 ID : HxzVe7tba5S 0
그러고보니 오늘은 황의 주 10일! 어전시합이 있다! -시합에 출전한다 -시합을 구경한다 -가지 않는다 어떻게 할지를 >>740에게 맡길게!
그러고보니 오늘은 황의 주 10일! 어전시합이 있다! -시합에 출전한다 -시합을 구경한다 -가지 않는다 어떻게 할지를 에게 맡길게!
740 이름없음 2020/01/11 19:07:47 ID : u1dyFdwq7wF 0
출전 ㄱㄱ
741 이름없음 2020/01/12 19:15:41 ID : HxzVe7tba5S 0
좋아 출전이다!
742 이름없음 2020/01/12 19:16:24 ID : HxzVe7tba5S 0
건물에 둘러싸인 뜰의 한 부분이 경기장입니다. 자리를 에워싸듯이, 회랑에 구경꾼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공교로운 날씨지만, 천막을 치고 준비하는 동안 비는 그치기 시작했습니다. 시합 중에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743 이름없음 2020/01/12 19:19:26 ID : HxzVe7tba5S 0
[유리리에] 앵커러 님. 응원하러 왔답니다. 설마, 처음부터 지시진 않겠지요? [진행자] 그럼, 제1회전, 다음 대전은……
[유리리에] 앵커러 님. 응원하러 왔답니다. 설마, 처음부터 지시진 않겠지요? [진행자] 그럼, 제1회전, 다음 대전은……
744 이름없음 2020/01/12 19:19:55 ID : HxzVe7tba5S 0
어전대회는 마찬가지로 앵커없이 스레주가 알아서 진행하겠다! 능력치를 꽤 쌓았으니 아마 3회전까진 가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본다
745 이름없음 2020/01/12 19:20:58 ID : HxzVe7tba5S 0
첫 승부는 한방에 이겼다
첫 승부는 한방에 이겼다
첫 승부는 한방에 이겼다
746 이름없음 2020/01/12 19:21:42 ID : HxzVe7tba5S 0
두번째 승부도 한방에 이겼다
두번째 승부도 한방에 이겼다
747 이름없음 2020/01/12 19:22:34 ID : HxzVe7tba5S 0
세번째 승부도 한방에 이겼다
세번째 승부도 한방에 이겼다
748 이름없음 2020/01/12 19:22:30 ID : Le3Xy1vg1DB 0
오오오
749 이름없음 2020/01/12 19:23:21 ID : HxzVe7tba5S 0
3회전이 준결승 4회전이 결승이고 결승까지 한방에 이겨버렸다
3회전이 준결승 4회전이 결승이고 결승까지 한방에 이겨버렸다
750 이름없음 2020/01/12 19:23:41 ID : mmqZg2IJU6l 0
야호!
751 이름없음 2020/01/12 19:25:51 ID : HxzVe7tba5S 0
[유리리에] 역시 해내셨군요. 앵커러 님. 그래야, 총애자인 것이에요. 자, 가슴을 펴고, 백모님의 앞으로 나아가세요. 당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유리리에] 역시 해내셨군요. 앵커러 님. 그래야, 총애자인 것이에요. 자, 가슴을 펴고, 백모님의 앞으로 나아가세요. 당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모두에게 보이시면 됩니다. 환호에 등을 떠밀려 리리아노가 기다리는 천막으로 계단을 오릅니다. [리리아노] 용사들이여, 너희들의 수양 성과, 확실히 보았다. 앵커러, 훌륭히 승리를 자신의 손으로 따낸 모양이군. 자신의 역량을 올바르게 나타내는 것은, 그대의 장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야 어쨌든, 위사를 상대로 잘 했다. 자네의 자질과 노력을 칭찬하도록 하지. 오늘의 영예에 빠지는 일 없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기대하겠어.
752 이름없음 2020/01/12 19:26:43 ID : HxzVe7tba5S 0
성대한 박수가 쏟아지는 가운데, 저는 경기장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먼저 응원하러 와준 유리리에의 인상도 5를 분배해보자! >>753
성대한 박수가 쏟아지는 가운데, 저는 경기장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먼저 응원하러 와준 유리리에의 인상도 5를 분배해보자!
753 이름없음 2020/01/12 19:27:26 ID : XxXAmLcMnTP 0
애정2, 우정3
754 이름없음 2020/01/12 19:29:28 ID : HxzVe7tba5S 0
좋아 이번에는 왕성에 대한 인상도 3! >>755
좋아 이번에는 왕성에 대한 인상도 3!
755 이름없음 2020/01/12 19:31:59 ID : DwJRyGsrtju 0
애정3
756 이름없음 2020/01/12 19:33:18 ID : HxzVe7tba5S 0
삐걱이는 관계가 되었다 빠밤
삐걱이는 관계가 되었다 빠밤
757 이름없음 2020/01/12 19:34:20 ID : HxzVe7tba5S 0
이번주에는 뭘 훈련해볼까! >>758 >>759
이번주에는 뭘 훈련해볼까!
758 이름없음 2020/01/12 19:34:38 ID : DwJRyGsrtju 0
신앙 왕궁 호감도: (삐걱삐걱)
759 이름없음 2020/01/12 19:46:22 ID : XxXAmLcMnTP 0
교섭
760 이름없음 2020/01/12 19:58:21 ID : HxzVe7tba5S 0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유리리에가 있습니다. [유리리에]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유리리에가 있습니다. [유리리에] 앵커러 님, 신전에서 자주 뵙는 것 같네요. 기도는 당신을 총명하게 보이도록 만들겠지요. 짐묵도, 가끔 필요하답니다. 말하지 않는 사람을 상대 하려면, 자신이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어머나. 그럼 신이 우리에 대해 뭐든지 아는 것도 당연하군요. 우리가 마음대로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요. 신도 꽤 곤란하겠네요. 그렇지만, 역시 현명하시네요.
761 이름없음 2020/01/12 19:59:13 ID : HxzVe7tba5S 0
유리리에의 인상도 3 분배를 >>762 에게 맡기겠다!
유리리에의 인상도 3 분배를 에게 맡기겠다!
762 이름없음 2020/01/12 20:01:54 ID : DwJRyGsrtju 0
애정1 우정2
763 이름없음 2020/01/12 20:10:40 ID : HxzVe7tba5S 0
이번주의 능력치 상태다!! 비는 올까 안 올까!! >>764
이번주의 능력치 상태다!! 비는 올까 안 올까!!
764 이름없음 2020/01/12 20:14:43 ID : DwJRyGsrtju 0
비는 오지 않는다!
765 이름없음 2020/01/12 20:19:33 ID : HxzVe7tba5S 0
짜잔 오늘 무도회는 갈까말까! >>766
짜잔 오늘 무도회는 갈까말까!
766 이름없음 2020/01/12 20:20:25 ID : DwJRyGsrtju 0
출석한다
767 이름없음 2020/01/12 20:26:39 ID : HxzVe7tba5S 0
귀중한 수정이 아낌없이 사용된 조명이 수없이 매달려, 화려하게 자리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윽고, 단상에 마련된 자리에 리리아노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녀는 빙글하고 둘러보며, 인사말을 합니다. [리리아노] 자, 모두들. 오늘 밤도 변함없이 얼굴을 보여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다음 달은 이양 의식 준비가 있어서, 이 무도회는 하지 않는다. 즉, 짐의 인사는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름대로 아쉽군. 그렇다고 감상에 젖어있을 수는 없다. 앞으로 중대한 국면이니, 모두들 큰일이겠지. 오늘 밤은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 내가 왕이 되고 20년, 별 탈 없이 감당해낸 것은 모두의 덕분이다. 재차 인사하고, 그리고 새로운 왕에게도 똑같이 힘을 빌려주길 부탁하도록 하지. 우리들의 수호자, 위대한 신, 아네키우스의 은혜가 이 나라에 변함없이 내리기를.
768 이름없음 2020/01/12 20:27:46 ID : HxzVe7tba5S 0
모두 함께 외치며, 무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럼 뭘 해볼까!! -환담한다 -춤춘다 -쉰다 -돌아간다 >>769
모두 함께 외치며, 무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럼 뭘 해볼까!! -환담한다 -춤춘다 -쉰다 -돌아간다
769 이름없음 2020/01/12 20:31:18 ID : DwJRyGsrtju 0
환담한다
770 이름없음 2020/01/12 20:33:23 ID : HxzVe7tba5S 0
역시, 여기는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환담 상대를 찾으려고 하자, 신경질적일 것 같은 문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떤 태도로 말을 건넬까요. -우아하게 행동한다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한다 -적당하게 다룬다
771 이름없음 2020/01/12 20:46:01 ID : Le3Xy1vg1DB 0
우아하게 예법 98의 위업을 보이자
772 이름없음 2020/01/12 20:47:55 ID : HxzVe7tba5S 0
저와 상대의 이야기는 여느 때보다 열기를 보였습니다. 잇달아 말이 연결됩니다. 너무 즐거워보이는 모습이었는지, 다른 사람도 도중에 가담했을 정도입니다. 대화가 일단락된 저에게, 바로 몸치장한 여성의 목소리가 말을 건네옵니다. 대답할까요. 거절할까요.
773 이름없음 2020/01/12 20:49:37 ID : DwJRyGsrtju 0
대답하자
774 이름없음 2020/01/12 20:52:38 ID : HxzVe7tba5S 0
모처럼이니까 이야기를 하죠. 어떤 태도로 말을 건넬까요. -우아하게 행동한다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한다 -적당하게 다룬다
775 이름없음 2020/01/12 20:52:56 ID : DwJRyGsrtju 0
우아하게 행동한다
776 이름없음 2020/01/12 20:54:31 ID : HxzVe7tba5S 0
저와 상대의 이야기는 여느 때보다 열기를 보였습니다. 잇달아 말이 연결됩니다. 너무 즐거워보이는 모습이었는지, 다른 사람도 도중에 가담했을 정도입니다. 문득 정신차리니, 분위기가 저를 중심으로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해서 말을 건네오면, 역시 힘듭니다. 정신차렸을 때, 저는 인파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어쩌죠. 도망갈 틈이 없습니다. [로니카] 앵커러 님. 이 쪽으로. 곤란해 하고 있으니, 스르르 비집고 들어온 로니카가 팔을 이끌어줘서 인파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로니카] 너무할 정도로 인기가 있군요. 오늘은 이만 돌아가지요. 자. 발견되기 전에 어서.
777 이름없음 2020/01/12 20:55:37 ID : HxzVe7tba5S 0
오늘도 대 호평으로 무도회를 마무리했다 밤빰 실수로 캡쳐를 못하고 넘겨버렸군
오늘도 대 호평으로 무도회를 마무리했다 밤빰 실수로 캡쳐를 못하고 넘겨버렸군
778 이름없음 2020/01/12 20:56:27 ID : DwJRyGsrtju 0
좋네에
779 이름없음 2020/01/12 20:56:43 ID : HxzVe7tba5S 0
>>780에게 왕도에 대한 인상도 3의 분배를 맡길게!
에게 왕도에 대한 인상도 3의 분배를 맡길게!
780 이름없음 2020/01/12 21:00:08 ID : XxXAmLcMnTP 0
애정3
781 이름없음 2020/01/12 21:04:06 ID : HxzVe7tba5S 0
[리리아노] 자. 앵커러. 한 달이 끝나려고 하고 있군. 이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보도록 할까. 대단히 열심히 공부한 것 같군. 매우 기특한 일
[리리아노] 자. 앵커러. 한 달이 끝나려고 하고 있군. 이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보도록 할까. 대단히 열심히 공부한 것 같군. 매우 기특한 일이야. 이번 달, 자네는 교섭에 힘쓴 것 같군. 그 쪽 길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나? 아니.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나. 그에 비해, 무용은 좀처럼 진척되지 않은 듯 하군. 하나의 일에만 집중하는 것도, 여러 분야에 손을 대보는 것도,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지. .......한 번 더 자네에게 묻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자네는, 왕이 되길 바라는가? -네 -아니오 -모른다
782 이름없음 2020/01/12 21:07:25 ID : xWlA5aq0nzS 0
783 이름없음 2020/01/12 21:09:35 ID : HxzVe7tba5S 0
[리리아노] 흠. 무슨 일 있었나? 하지만, 깊이 물어볼 것은 없겠지. 그렇게 결심했다면, 자네가 나아갈 길은 평탄하지 않아. 이런이런. 그러나
[리리아노] 흠. 무슨 일 있었나? 하지만, 깊이 물어볼 것은 없겠지. 그렇게 결심했다면, 자네가 나아갈 길은 평탄하지 않아. 이런이런. 그러나 나는 자네를 업신여기고 있었던 것 같군. 지금은 자네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 날이 없네. 리리아노님에게 인정받은 앵커러의 명성!
784 이름없음 2020/01/12 21:10:57 ID : HxzVe7tba5S 0
[리리아노] 하지만, 자만하지 말게. 명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네. 드디어 다음 달을 보내면 새해군. 아이로서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달이다.
[리리아노] 하지만, 자만하지 말게. 명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네. 드디어 다음 달을 보내면 새해군. 아이로서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달이다. 후회 없도록 하기 바란다. 그럼, 앵커러. 물러가도 좋다. 이렇게 해서 황의 달이 끝났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성에서 저의 평판은, <처세에 뛰어난 왕 후보>인 것 같습니다...
785 이름없음 2020/01/12 21:14:21 ID : HxzVe7tba5S 0
이번달이 끝나면 1회차 엔딩이 마무리네!! 원래는 2회차 3회차 가서 캐릭터엔딩 하나 볼때까지는 할... 그럴 생각도 있었는데 앵커로 진행하다보
이번달이 끝나면 1회차 엔딩이 마무리네!! 원래는 2회차 3회차 가서 캐릭터엔딩 하나 볼때까지는 할... 그럴 생각도 있었는데 앵커로 진행하다보니 생각보다 자꾸 늘어지는 것 같아서 ㅇ<-<... 그렇기때문에 1회차에 무슨 엔딩이 나든 1회차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더 오래오래 이어나가지 못해서 미안해!! 아무튼 왕성에 대한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786 이름없음 2020/01/12 21:22:02 ID : XxXAmLcMnTP 0
애정1 혐오2
787 이름없음 2020/01/12 21:24:33 ID : HxzVe7tba5S 0
얍 입력했다 훈련은 뭘 해볼까!! >>788 >>789
얍 입력했다 훈련은 뭘 해볼까!!
788 이름없음 2020/01/12 21:31:44 ID : DwJRyGsrtju 0
지력
789 이름없음 2020/01/12 21:48:07 ID : XxXAmLcMnTP 0
무용
790 이름없음 2020/01/14 18:10:37 ID : u1dyFdwq7wF 0
갱신
791 이름없음 2020/01/15 19:08:29 ID : HxzVe7tba5S 0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객실 근처를 지나갈 때, 누군가가 불러세웠습니다. 거기에는 리리아노가 있었습니다. [리리아노] 그대에게 잠시 해야할 이야기가 있네. 이쪽으로 오게. 흐음. 앵커러. 왕이 되고 싶다는 자네의 말. 지켜보건대, 아무래도 진심인 듯 하군. 그대도 상당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일부러 목표로 하다니. 그렇지만 앵커러, 그대에게는 왕이 되기 위해 부족한 것이 몇 가지 있네. 예를 들면, 그렇군…… 그대, 우습게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네. 내가 성에 온 것은, 왕위를 이어받은 후였으니까. 갑자기 나타난 미숙한 어린아이 따위에게, 곧바로 진심으로 복종할 수 있을 자는 없지. 그럼,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시간을 들여 천천히 인정하게 만드는 수단도 있지. 그러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어. 허나. 그래서는 시기에 맞출 수 없을 때도 있지. 앵커러. 때로는 힘으로 굴복시켜야 할 필요가 있네. 물론 때려눕히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야. 상대의 마음을 압박해 눌러 따르게 하는 것이야. 보통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능력이라고들 생각하지만, 어느 정도는 기술로도 가능하네.
792 이름없음 2020/01/15 19:10:16 ID : HxzVe7tba5S 0
(위엄 능력치 해금) [리리아노] 그대가 바란다면, 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하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그럴듯해지지
(위엄 능력치 해금) [리리아노] 그대가 바란다면, 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하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그럴듯해지지. 그렇게 해서, 그대가 조금은 지내기 편해진다면 좋겠네만. ……마음의 싸움이라는 것도 꽤 재미있다네. (리리아노 호우도 2 증가)
793 이름없음 2020/01/15 19:12:59 ID : HxzVe7tba5S 0
위엄은 왕을 목표로 하고 있을때만 조건부로 해금되는 히든 능력치이다! 사실 스테이터스에 뜨지 않을 뿐 존재하고는 있어서, 다른 능력치를 훈련하면
위엄은 왕을 목표로 하고 있을때만 조건부로 해금되는 히든 능력치이다! 사실 스테이터스에 뜨지 않을 뿐 존재하고는 있어서, 다른 능력치를 훈련하면서 랜덤하게 올라가거나 내려가기도 해! 실제로 앵커러의 현 위엄상태는 9네! 리리아노의 인상도 분배를 에게 맡길게!
794 이름없음 2020/01/15 19:22:14 ID : DwJRyGsrtju 0
우3
795 이름없음 2020/01/15 19:23:31 ID : HxzVe7tba5S 0
배경이 초록색이 됐군 좋아 쭉쭉 이어서 간다!!
배경이 초록색이 됐군 좋아 쭉쭉 이어서 간다!!
796 이름없음 2020/01/15 19:24:13 ID : HxzVe7tba5S 0
이번주엔 비가 올까 안올까! >>797
이번주엔 비가 올까 안올까!
797 이름없음 2020/01/15 19:36:02 ID : u1dyFdwq7wF 0
안 온다
798 이름없음 2020/01/15 19:36:41 ID : HxzVe7tba5S 0
쬬아 어디로 가볼까! >>799
쬬아 어디로 가볼까!
799 이름없음 2020/01/15 19:44:16 ID : u1dyFdwq7wF 0
도서실
800 이름없음 2020/01/15 19:48:59 ID : HxzVe7tba5S 0
안에 들어오니, 그 특유의 곰팡내가 물신 풍깁니다. 책 냄새입니다. 도서실에 들어갔을 때, 보기 드문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레오니는 큰 몸으로 답답해 보이게 책상에 앉아서 미간을 찌푸리고 책을 넘기며, 종이에 뭔가 쓰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801 이름없음 2020/01/15 19:54:42 ID : HxzVe7tba5S 0
관찰하고 있으니, 그는 크게 한숨을 쉬며 머리를 긁적인 후 따분한 모습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그 시선이 저를 포착했습니다. [그레오니] 아……아
관찰하고 있으니, 그는 크게 한숨을 쉬며 머리를 긁적인 후 따분한 모습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그 시선이 저를 포착했습니다. [그레오니] 아……아아. 앵커러님. 안녕하세요. 다가가자 그는 자연스럽게 팔로 종이를 가립니다. 하지만 그렇게는 다 가릴 수 없는 것이, 옆에 둔 책도 펼쳐져있습니다. 시의 기법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저도 수업에서 사용한 적이 있는, 초심자를 위한 것입니다. 속일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그레오니는 알아서 말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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