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로 어느 프리게임 미연시 한다(관을 가진 신의 손[카모카테]) (947)
2.랜덤채팅의 그분께 장난을 쳐보자 (16)
3.앵커로 캐릭터 디자인하기 (33)
4.진짜 궁금해ㅠ 앵커가 뭐야?? (20)
5.공주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10)
6.어떤 여행자가 말하는 운명의 이야기 (10)
7.당신을 깨우는 목소리 (18)
8.이곳은 에그타르트의 성지 에그놀-- (11)
9.역시 내 앵커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57)
10.대충 중세 판타지 대학을 다녀보자. (968)
11.악의 조직을 만들어 보자! (12)
12.가여운 세발낙지 씨를 앵커로 도와줘! (236)
13.내 여자친구는 바람따위 피지 않아! (42)
14.적당히 매지컬한 복제인간이 나오는 뭔가를 써보고 싶으니까 시작한다 (36)
15.Labyrinth of Dreams (13)
16.집에서 쫓겨나 모험을 시작한다 (14)
17.the undead (7)
18.게임에 갇혔으니 탈출하자 (215)
19.이하, 그저 그런 용사 파티에서 보내드립니다. (27)
20.[3차 창작] 무해하고 평범한 단간론파 스레! (247)
1
이름없음
2019/11/27 12:59:24
ID : HxzVe7tba5S
17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관을 가진 신의 손이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형식을 띄고 있는 프리게임으로
편의상 연애라고 써놓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여러가지 루트가 있다. 애정(+배반)/우정/증오/살해
심심한 스레주는
스레딕에 카모카테 영업도 할겸 해서
앵커로 이 게임을 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사용하는 것은 공략지원판이라고
공략 편의성을 높여주는 패치들이 들어가있는 유료 확장팩이며
편의성 증가 외에 스토리가 다른 부분은 없다고 봐도 됨
(다만 회상모드에 실제 게임에선 불가능한 루트들의 대사도 이스터에그마냥 들어가있긴 함)
공략지원판을 사용하는 이상 호감도가 어떻게 증감되는지도 실시간으로 보고할 예정인데
이러한 이유로 약간 스포일러처럼 느껴질수도 있으니까
완전 깨끗한 뇌로 카모카테를 하고 싶은 사람은 주의!
공략지원모드에 대한 설명
+
인상도
인상도 반전
능력치
명성치
이벤트 보기, 시장 관한 자잘한 설명,
시장에서 물건 구매
금손들의 팬아트
개와 고양이 그림(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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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이름없음
2020/01/15 19:56:17
ID : HxzVe7tba5S
0
![[그레오니] 예. 그, 시를 썼습니다. 성에서 시중드는 위사가 그 정도 소양도 없으면 안 된다고 지적받아서……특히, 귀족님들을 호위하고 싶다면.](/file/2020/01/15/642cefd4f699657e0960ab29239098b3.jpg)
803
이름없음
2020/01/15 19:57:30
ID : DwJRyGsrtju
0
가르쳐준다
804
이름없음
2020/01/15 19:59:57
ID : HxzVe7tba5S
0
-가르쳐준다
그렇다면,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자, 그는 놀란 얼굴로 고개를 흔듭니다.
[그레오니]
아니, 아니, 그런 짓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일로 앵커러 님에게 수고를 끼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가르쳐주시더라도 나 같은 것은 분명 이해할 수 없을테니까요.
마음은 굉장히 기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이상한 이야기를 꺼내서 죄송합니다.
신경쓰지 말고, 앵커러 님은 자신의 공부를 해주세요.
실례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한 그는 황급히 책과 종이와 잉크병을 들고 일어서서, 도서실을 나갔던 것이었습니다.
805
이름없음
2020/01/15 20:01:20
ID : HxzVe7tba5S
0

806
이름없음
2020/01/15 20:21:19
ID : 40rfdTTRwpT
0
ㅠㅠㅠㅠ 우정3 가자
807
이름없음
2020/01/15 20:27:13
ID : HxzVe7tba5S
0

808
이름없음
2020/01/15 20:37:43
ID : Gmldu4Mo1vi
0
예절이 아슬아슬하게 98이라 불-편
예절가자
809
이름없음
2020/01/15 20:45:58
ID : 40rfdTTRwpT
0
체력 박살났으니 휴식 하자
810
이름없음
2020/01/16 08:29:38
ID : HxzVe7tba5S
0
좋아
예절 휴식 간다!
811
이름없음
2020/01/16 08:31:17
ID : HxzVe7tba5S
0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그러나 나가려고 했을 때, 방문을 알리는 방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리리아노] 앵커러, 시](/file/2020/01/16/d16c83b9136a93488e7e04fd226d64a1.jpg)
812
이름없음
2020/01/16 08:34:41
ID : HxzVe7tba5S
0
인도된 것은 떨어진 탑의 지하, 뭔가 요란스러운 문 앞이었습니다.
[리리아노]
여기는 보물 창고다.
이름 그대로 이 나라의 보물이 들어있는 장소, 왕과 그 계승자 이외의 출입은 금지된 장소다.
자, 가지.
따라오게.
그렇게 말하고 리리아노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시종들은 복도에 머물어, 절대 따라오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리리아노]
솔직히, 자네에게 알려줘야할지 고민했네만.
왕을 목표로 하고, 힘쓰고 있는 자네에게 가르쳐주지 않을 수는 없겠지.
게다가 나와 바일 양측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문이 열리지 않게 되어서는 곤란해.
뭐, 그쪽은 어려운 것은 없으니, 누군가는 눈치챌까.
문제는, 움직이는 일이네.
813
이름없음
2020/01/16 08:36:23
ID : HxzVe7tba5S
0


814
이름없음
2020/01/16 08:44:54
ID : u1dyFdwq7wF
0
역시 한국인은 당기시오를 해도 밀어봐야지! 누른다
815
이름없음
2020/01/16 08:49:05
ID : HxzVe7tba5S
0

816
이름없음
2020/01/16 08:49:57
ID : u1dyFdwq7wF
0
관찰한다
817
이름없음
2020/01/16 08:53:55
ID : HxzVe7tba5S
0
-관찰한다
일부러 저에게 열게 할 정도다, 뭔가 장치가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잘 보았더니 열쇠 구멍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 전에 열쇠가 필요하다면, 열어보게 하지 않겠죠.
즉, 저 혼자만으로 열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기를 열 수 있는 것은 왕과 그 계승자 뿐……
문의 무늬로 미끄러지던 눈이 문득 한점에 그칩니다.
낯익은 장식이 있었습니다.
리리아노의 이마에 새겨진, 바일의 이마에 새겨진, 그리고 자신의 이마에도 새겨져 있을, 그 무늬.
거기에 이마를 댄 것은 아무 생각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마침 대기 좋은 높이였던 탓도 있습니다.
순간 문이 움직인 것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동시에 발끝에서 뭔가 몸 속을 주르륵 기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저를 덮칩니다.
[리리아노]
이런. 눈치챘는가.
뒤에서 리리아노가 그렇게 말을 걸어 왔지만, 곧바로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조금 빛을 발하면서, 미끄러지는 문에 눈을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818
이름없음
2020/01/16 08:59:05
ID : HxzVe7tba5S
0
![[리리아노] 알겠나. 여기의 문은 그렇게 연다. 말하자면, 표식을 가지는 사람 자체가 열쇠다. 따라서, 신의 문이라고도 불리고 있어. 자, 그럼](/file/2020/01/16/b059107bef119e61793e5cc20df981dd.jpg)
![[리리아노] 알겠나. 여기의 문은 그렇게 연다. 말하자면, 표식을 가지는 사람 자체가 열쇠다. 따라서, 신의 문이라고도 불리고 있어. 자, 그럼](/file/2020/01/16/af55c5ff5b7e975e4d03c577bf5a8dd2.jpg)
819
이름없음
2020/01/16 09:20:34
ID : 5eY1eJWnO9A
0
Dice(1,2) value : 2
1 생각한다
2 생각하지 않는다
820
이름없음
2020/01/16 09:22:38
ID : HxzVe7tba5S
0
-생각하지 않는다
[리리아노]
흠.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겐가?
그럼, 역시 자네는 나와 바일과는 다른 부류겠지.
솔직히 말하면, 나는 자네의 생각을 짐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자네가 어떤 왕이 될지, 나는 정말 모를 일이야.
신의 의지이니, 알 필요는 없겠지만.
(호우도 -2)
[리리아노]
자. 열중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
이 정도로 끝내도록 할까.
수고했네. 앵커러.
안에 있는 물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네가 왕이 되었을 때라도 천천히 가르쳐 주지.
즐겁게 기대하도록 하게.
821
이름없음
2020/01/16 09:23:20
ID : HxzVe7tba5S
0

822
이름없음
2020/01/16 10:28:53
ID : DwJRyGsrtju
0
애정2 우정1
823
이름없음
2020/01/16 17:51:31
ID : HxzVe7tba5S
0

824
이름없음
2020/01/16 17:51:56
ID : u1dyFdwq7wF
0
왔음
825
이름없음
2020/01/16 17:52:38
ID : HxzVe7tba5S
0

826
이름없음
2020/01/16 17:55:55
ID : u1dyFdwq7wF
0
옥좌의 방
827
이름없음
2020/01/16 17:57:46
ID : HxzVe7tba5S
0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빗소리가, 조금 방에 울려퍼집니다.
저는 옥좌에 다가가, 그것을 바라봅니다.
사용된 가죽 의자에서는 오래된 만큼 위엄 같은 것이 뿜어져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
처음 뵙겠습니다. 후보자님.
온화한 목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눈을 돌리자, 하얀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정리한 늙은 여인이 서있었습니다.
복장을 보면 시종일 것입니다.
그녀는 빙긋 미소짓고 조용한 발걸음으로 다가옵니다.
어느새, 옥좌의 방에는 그녀 이외의 모습은 사라져있었습니다.
828
이름없음
2020/01/16 17:59:02
ID : HxzVe7tba5S
0
[늙은 시종 여인]
옥좌는 당신에게, 그만큼 흥미로운 것입니까?
신이 그곳으로 당신을 이끌고 계십니까?
저는 지금까지 세 명의 왕을 이 눈으로 봤습니다.
네 번째도, 조금은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시면.
그럼, 단 둘이서 만날 수 있다면, 그때 다시 뵙지요.
기다리겠습니다.
청소 도구를 안고 들어 온 젊은 고용인과 엇갈려, 그녀는 옥좌의 방을 나갔습니다.
(위엄 +2)
829
이름없음
2020/01/16 17:59:45
ID : HxzVe7tba5S
0

830
이름없음
2020/01/16 18:09:24
ID : 40rfdTTRwpT
0
애1 혐2
831
이름없음
2020/01/16 18:10:20
ID : HxzVe7tba5S
0

832
이름없음
2020/01/16 18:12:52
ID : u1dyFdwq7wF
0
신앙
833
이름없음
2020/01/16 18:19:15
ID : 40rfdTTRwpT
0
위엄
834
이름없음
2020/01/16 18:33:33
ID : HxzVe7tba5S
0


835
이름없음
2020/01/16 18:40:51
ID : HxzVe7tba5S
0
![[바일] ……흐응. 내가. 맡는건가ㅡ 고모는 누구와 결혼하면 유리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안 알려줄거야? [리리아노] 유리? 그건 어려운 물음이군](/file/2020/01/16/8ac6727e77b0b36a289b3b0cc0e389df.jpg)
![[바일] ……흐응. 내가. 맡는건가ㅡ 고모는 누구와 결혼하면 유리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안 알려줄거야? [리리아노] 유리? 그건 어려운 물음이군](/file/2020/01/16/53f76ef5c8a25eca62c958dca9ef3be8.jpg)
836
이름없음
2020/01/16 18:41:49
ID : HxzVe7tba5S
0


837
이름없음
2020/01/16 18:49:39
ID : 40rfdTTRwpT
0
애1
838
이름없음
2020/01/16 18:50:37
ID : HxzVe7tba5S
0

839
이름없음
2020/01/16 18:59:43
ID : u1dyFdwq7wF
0
우
840
이름없음
2020/01/16 19:03:23
ID : HxzVe7tba5S
0
이번주에는~~비가~~올까 안올까~~
841
이름없음
2020/01/16 19:12:04
ID : 40rfdTTRwpT
0
안 온다
842
이름없음
2020/01/16 19:15:20
ID : HxzVe7tba5S
0

843
이름없음
2020/01/16 19:17:23
ID : 40rfdTTRwpT
0
안뜰
844
이름없음
2020/01/19 19:34:57
ID : HxzVe7tba5S
0
![[로니카] 아. 기다리십시오. 앵커러 님. 시장에 나가실 때는 이마의 표식을 숨겨 주세요. 가게를 내고 있는 상인이나 예인은 일단 인가를 받은](/file/2020/01/19/f34182594f769644de1402d117946d14.jpg)
845
이름없음
2020/01/19 19:38:08
ID : HxzVe7tba5S
0

846
이름없음
2020/01/19 20:01:19
ID : DwJRyGsrtju
0
구입
847
이름없음
2020/01/19 20:06:50
ID : HxzVe7tba5S
0
[상인]
오. 어서오세요!
어떤 것이 마음에 들어?
-나무열매
-성스러운 표식
-장식끈
-머리장식
848
이름없음
2020/01/19 20:21:05
ID : kla5QpV85Xz
0
얍
Dice(1,4) value : 2
849
이름없음
2020/01/19 20:24:00
ID : HxzVe7tba5S
0
사려는 물건은 성스러운 표식.
깎아달라고 교섭해볼까요?
-교섭한다
-교섭하지 않는다
850
이름없음
2020/01/19 20:36:05
ID : mHxA0r83u7f
0
교섭한다!
851
이름없음
2020/01/19 20:37:14
ID : HxzVe7tba5S
0
모처럼이니, 깎아달라고 합니다.
[상인]
어. 싸게 달라고?
으음……
미안하지만, 이 이상은 안 돼.
어쩔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포기하고 부르는 값대로 사기로 합니다.
교섭 120짜리가 교섭에서 미스를 내다니 충격적이군
852
이름없음
2020/01/19 20:37:57
ID : HxzVe7tba5S
0
[상인]
매번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손에 넣은 물건을 어떻게 할까요?
-직접 사용한다
-다른 사람에게 준다
853
이름없음
2020/01/19 20:41:01
ID : DwJRyGsrtju
0
Dice(1,2) value : 2
854
이름없음
2020/01/19 20:42:06
ID : HxzVe7tba5S
0
누구에게 줄까요.
-바일
-틴트아
-그레오니
855
이름없음
2020/01/19 20:43:37
ID : DwJRyGsrtju
0
바일
856
이름없음
2020/01/19 20:46:47
ID : HxzVe7tba5S
0
![바일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바로 가지고 갑니다. [바일] 아. 왜 그러는 거야. 앵커러. 어. 뭔가 주는 거야? 갖고 싶어 갖고 싶어! 헤- 성](/file/2020/01/19/64958407240572130ba82515bcdfe338.jpg)
857
이름없음
2020/01/19 20:49:26
ID : HxzVe7tba5S
0

858
이름없음
2020/01/19 20:58:21
ID : ZgY5Vak9BwL
0
우정
859
이름없음
2020/01/19 21:03:05
ID : HxzVe7tba5S
0

860
이름없음
2020/01/19 21:25:40
ID : AlDwJTXvyK7
0
애정 3
861
이름없음
2020/01/19 21:31:56
ID : HxzVe7tba5S
0

862
이름없음
2020/01/19 21:33:34
ID : XxXAmLcMnTP
0
신앙
863
이름없음
2020/01/19 21:34:20
ID : nUY3DupTU2I
0
위엄
864
이름없음
2020/01/20 21:36:40
ID : HxzVe7tba5S
0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의상실을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안에서 들려왔습니다. [유리리에] 잠깐 기다리세요.](/file/2020/01/20/43027150be6ac0c6ee4747356fea6d89.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의상실을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안에서 들려왔습니다. [유리리에] 잠깐 기다리세요.](/file/2020/01/20/20403a45d65778a3bf97b051d3f10434.jpg)
865
이름없음
2020/01/20 21:42:28
ID : HxzVe7tba5S
0
![[사냐] 네. 네. 어떤 소매장식을 드리면……! [유리리에] 아니에요. 아니야. 당신의 귀여운 소매 말이에요. [사냐] 어, 저기, 그렇게 더러](/file/2020/01/20/e7062c7820802d20d79a68c52e719b11.jpg)
![[사냐] 네. 네. 어떤 소매장식을 드리면……! [유리리에] 아니에요. 아니야. 당신의 귀여운 소매 말이에요. [사냐] 어, 저기, 그렇게 더러](/file/2020/01/20/ae1eddc1ec8b26a72c5223e016a42b30.jpg)
866
이름없음
2020/01/20 21:45:11
ID : HxzVe7tba5S
0

867
이름없음
2020/01/20 21:47:03
ID : he7wIHvhbB9
0
애1
868
이름없음
2020/01/20 21:50:22
ID : HxzVe7tba5S
0

869
이름없음
2020/01/20 21:51:00
ID : O9wGq1wpSGp
0
애!
870
이름없음
2020/01/20 21:56:42
ID : HxzVe7tba5S
0

871
이름없음
2020/01/20 22:14:08
ID : he7wIHvhbB9
0
안 온다
872
이름없음
2020/01/20 22:15:36
ID : HxzVe7tba5S
0

873
이름없음
2020/01/20 22:15:54
ID : he7wIHvhbB9
0
정문
874
이름없음
2020/01/20 22:20:31
ID : HxzVe7tba5S
0
![튼튼한 문의 양 옆에는, 위사 두 명이 똑바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빠져 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바일] 아. 멈춰 멈춰.](/file/2020/01/20/e07083e580ac4574d5e805e3343c17dd.jpg)
![튼튼한 문의 양 옆에는, 위사 두 명이 똑바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빠져 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바일] 아. 멈춰 멈춰.](/file/2020/01/20/8a62f5bd841815d8469005a19b215800.jpg)
![튼튼한 문의 양 옆에는, 위사 두 명이 똑바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빠져 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바일] 아. 멈춰 멈춰.](/file/2020/01/20/47b35799d554bc3233f5ae65c4aa4f6f.jpg)
875
이름없음
2020/01/20 22:22:31
ID : he7wIHvhbB9
0
어울려준다
876
이름없음
2020/01/20 22:29:52
ID : HxzVe7tba5S
0
![[바일] 좋아. 그래야 앵커러라고. 말하자 마자 문을 여는 바일을, 당황해서 시종장이 제지합니다. [시종장] 아니. 그러니까. 앵커러 님이 성](/file/2020/01/20/efb3d6b49cce98f9542c678bdfe31ce0.jpg)
![[바일] 좋아. 그래야 앵커러라고. 말하자 마자 문을 여는 바일을, 당황해서 시종장이 제지합니다. [시종장] 아니. 그러니까. 앵커러 님이 성](/file/2020/01/20/19e34e381423df8e97eebba5fbad9b9a.jpg)
![[바일] 좋아. 그래야 앵커러라고. 말하자 마자 문을 여는 바일을, 당황해서 시종장이 제지합니다. [시종장] 아니. 그러니까. 앵커러 님이 성](/file/2020/01/20/aad750c4ef164d5317cc419f9352ccd2.jpg)
877
이름없음
2020/01/20 22:40:34
ID : HxzVe7tba5S
0



878
이름없음
2020/01/20 22:33:18
ID : he7wIHvhbB9
0
ㅋㅋㅋㅋㅋㅋ
879
이름없음
2020/01/20 22:42:29
ID : u1dyFdwq7wF
0
전력으로 가자고
880
이름없음
2020/01/20 22:43:29
ID : DwJRyGsrtju
0
전력!
881
이름없음
2020/01/20 22:46:29
ID : HxzVe7tba5S
0
-전력으로 임한다
일단 중요한 것은 저 같으니, 적당히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판단하고, 아는 한도 내에서 제대로 하기로 합니다.
다행히, 의식 자체는 몇 번 본 적이 있었습니다.
머릿속으로 기억을 재생하고, 사용하던 구절을 생각해 냅니다.
왠지 모르게 성서의 어느 부분인지 짐작이 되었습니다.
그럼, 의식 순서의 의미도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그것을 단서로, 저는 의식에 임했습니다.
다행히 큰 실수는 없었고, 당황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바일]
너 보기보다 배짱 있는데.
일단락했을 때, 바일이 감탄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저와 바일의 앞에 2개의 컵이 내밀어집니다.
안에는 투명한 액체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이게 무엇인지, 물론 알고 있습니다.
아네키우스의 순수한 물, 증류주입니다.
비싸고 독합니다.
게다가 왕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라면……
[바일]
입 대는 척만 해도 괜찮아.
그렇게 말하면서, 바일은 벌컥벌컥 비우고 있습니다.
……강한 것 같습니다.
-마신다
-그런 척만 한다
882
이름없음
2020/01/20 22:53:12
ID : DwJRyGsrtju
0
그런 척만 한다
잘못하다간 의식을 망칠 수도 있으니까 마시는 척만 하기로 하자
883
이름없음
2020/01/21 10:22:19
ID : HxzVe7tba5S
0
![-그런 척만 한다 무난히 그런 척만 했습니다. [바일] 그럼, 나 마신다ㅡ 말릴 틈도 없이, 바일이 컵을 바꿔 꿀꺽 마셔 버립니다. [바일] 괜](/file/2020/01/21/069a1712886a13d19ca31f2771a4ce3a.jpg)
![-그런 척만 한다 무난히 그런 척만 했습니다. [바일] 그럼, 나 마신다ㅡ 말릴 틈도 없이, 바일이 컵을 바꿔 꿀꺽 마셔 버립니다. [바일] 괜](/file/2020/01/21/6fb026c2dc8cc95adffe4c1750ba0284.jpg)
884
이름없음
2020/01/21 10:34:21
ID : u1dyFdwq7wF
0
애 2 우 1
885
이름없음
2020/01/21 10:40:05
ID : HxzVe7tba5S
0


886
이름없음
2020/01/21 10:42:26
ID : u1dyFdwq7wF
0
매력
887
이름없음
2020/01/21 10:42:46
ID : 1junCrs4IFe
0
위엄
위엄만 낮은게 신경쓰인다
888
이름없음
2020/01/21 10:56:24
ID : HxzVe7tba5S
0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복도를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바일] 싫어](/file/2020/01/21/a89c159687899f827439663b22ac4ce5.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복도를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바일] 싫어](/file/2020/01/21/3eb8330064f2847ddbae6a9fa7be9efd.jpg)
889
이름없음
2020/01/21 10:58:49
ID : HxzVe7tba5S
0
![[바일] 안전? 아니, 숨기고 싶을 뿐이지. 성에 가둬두고, 귀족 무리 이외에는 존재조차 몰라. 아직도, 이 나라의 대부분의 인간에게 있어 계승](/file/2020/01/21/856468712766e4dec2eb4c1c5dcc9348.jpg)
890
이름없음
2020/01/21 11:01:16
ID : HxzVe7tba5S
0
![[바일] 오래 전부터 여기에 있었잖아. 아마도. 아마,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런데 왜 지금까지 방 담당이 되거나 시종이 되지 않았어? [로니](/file/2020/01/21/f6ab492515d9e604fbbab2843592da4d.jpg)
![[바일] 오래 전부터 여기에 있었잖아. 아마도. 아마,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런데 왜 지금까지 방 담당이 되거나 시종이 되지 않았어? [로니](/file/2020/01/21/0d6b51c59712f06e97f6ea3805d18a5d.jpg)
891
이름없음
2020/01/21 11:02:06
ID : HxzVe7tba5S
0

892
이름없음
2020/01/21 11:58:16
ID : 3zTWpcK2K47
0
애1
893
이름없음
2020/01/21 12:00:47
ID : 3zTWpcK2K47
0
이 스레도 조금만 있으면 900을 찍겠네
894
이름없음
2020/01/21 20:27:34
ID : HxzVe7tba5S
0

895
이름없음
2020/01/21 20:31:20
ID : u1dyFdwq7wF
0
애
896
이름없음
2020/01/21 20:33:42
ID : HxzVe7tba5S
0

897
이름없음
2020/01/21 20:37:12
ID : DwJRyGsrtju
0
안 온다
898
이름없음
2020/01/21 20:42:06
ID : HxzVe7tba5S
0

899
이름없음
2020/01/21 20:43:13
ID : DwJRyGsrtju
0
출전한다!
900
이름없음
2020/01/21 20:44:45
ID : HxzVe7tba5S
0
첫시합은 한방에 이겼는데
두번째 시합에서 로니카가 가로막는다....
[로니카]
죄송합니다. 잠깐 기다리십시오.
저는 시합장으로 향하려고 했지만, 로니카가 불러세웠습니다.
[로니카]
실례지만 앵커러 님, 상대와 당신의 역량은, 전법으로는 보충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대로 경기에 나가면, 가벼운 상처로는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만둬 주십시오.
그리고, 억지로 만류당한 것이었습니다.
901
이름없음
2020/01/21 20:49:57
ID : HxzVe7tba5S
0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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