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27 12:59:24 ID : HxzVe7tba5S 17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관을 가진 신의 손이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형식을 띄고 있는 프리게임으로 편의상 연애라고 써놓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여러가지 루트가 있다. 애정(+배반)/우정/증오/살해 심심한 스레주는 스레딕에 카모카테 영업도 할겸 해서 앵커로 이 게임을 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사용하는 것은 공략지원판이라고 공략 편의성을 높여주는 패치들이 들어가있는 유료 확장팩이며 편의성 증가 외에 스토리가 다른 부분은 없다고 봐도 됨 (다만 회상모드에 실제 게임에선 불가능한 루트들의 대사도 이스터에그마냥 들어가있긴 함) 공략지원판을 사용하는 이상 호감도가 어떻게 증감되는지도 실시간으로 보고할 예정인데 이러한 이유로 약간 스포일러처럼 느껴질수도 있으니까 완전 깨끗한 뇌로 카모카테를 하고 싶은 사람은 주의! 공략지원모드에 대한 설명 + 인상도 인상도 반전 능력치 명성치 이벤트 보기, 시장 관한 자잘한 설명, 시장에서 물건 구매 금손들의 팬아트 개와 고양이 그림(귀여움)
602 이름없음 2019/12/28 18:06:47 ID : HxzVe7tba5S 0
로니카와 함께 넓은 방에 들어간 순간, 자연스럽게, 하지만 확실하게 시선이 자신에게 모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근수근한 속삭임이 무도회장
로니카와 함께 넓은 방에 들어간 순간, 자연스럽게, 하지만 확실하게 시선이 자신에게 모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근수근한 속삭임이 무도회장을 채웁니다. 이윽고, 단상에 마련된 자리에 리리아노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녀는 빙글하고 둘러보며, 인사말을 합니다. [리리아노] 자, 모두들. 오늘 밤도 변함없이 얼굴을 보여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여러가지로 분주한 시기이지. 오늘 밤은 그런 피로를 달래기를 바란다. ……그렇게 말해도, 제법 어렵겠지만. 그런데, 이미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지난번부터 두 번째 후보자를 보호하고 있다. 마침 이 자리에 있으니 모두에게 정식으로 소개하도록 하지. 앵커러, 이쪽으로. 불렀으니,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상으로 향하는 도중, 아까보다 더 노골적으로 시선이 박힙니다.
603 이름없음 2019/12/28 18:09:25 ID : HxzVe7tba5S 0
[리리아노] 이자가 새롭게 찾아낸 표식 보유자, 앵커러라고 한다. 앞으로 기억해두도록. 또, 조금 전에도 말한 것처럼 짐이 보호하고 있다. 여러
[리리아노] 이자가 새롭게 찾아낸 표식 보유자, 앵커러라고 한다. 앞으로 기억해두도록. 또, 조금 전에도 말한 것처럼 짐이 보호하고 있다. 여러가지로 걱정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말해두지. 자, 이야기가 길어졌군. 평소처럼 마음 편히 환담하도록. 모두가 모이는 드문 기회다. 우리들의 수호자, 위대한 신, 아네키우스의 은혜가 이 나라에 변함없이 내리기를. 모두 함께 외치며, 무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리리아노] 자, 앵커러, 마물의 소굴에 발을 디딘 것인가. 성에서 사는 이상, 언젠가는 겪어야 할 일이네만. 뭐 적당하게 즐기면 된다. 그러면 이만.
604 이름없음 2019/12/28 18:09:49 ID : HxzVe7tba5S 0
그럼, 무엇을 할까요. 환담한다 춤춘다 쉰다 돌아간다 >>606
그럼, 무엇을 할까요. 환담한다 춤춘다 쉰다 돌아간다
605 이름없음 2019/12/28 18:13:49 ID : XxXAmLcMnTP 0
가속
606 이름없음 2019/12/28 18:15:16 ID : DwJRyGsrtju 0
환담한다
607 이름없음 2019/12/28 18:15:45 ID : DwJRyGsrtju 0
그보다 마물의 소굴이라니 무섭잖아
608 이름없음 2019/12/28 18:18:40 ID : HxzVe7tba5S 0
역시, 여기는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환담상대를 찾으려고 하자, 몸치장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떤 태도로 말을
역시, 여기는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환담상대를 찾으려고 하자, 몸치장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떤 태도로 말을 건넬까요. -우아하게 행동한다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한다 -적당하게 다룬다 환담은 이런식으로 어떤 상대가 나타나고, 그 상대에게 어떤 선택지를 골라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의 반복이다 이걸 앵커로 하나하나 받다보면 너무 늘어질수도 있으니 적당히 두세번정도 앵커한 다음에는 스레주가 알아서 최고효율 선택지 찾아서 누르도록 하겠다 에게 맡긴다!
609 이름없음 2019/12/28 18:21:18 ID : DwJRyGsrtju 0
우아하게 행동한다
610 이름없음 2019/12/28 18:22:47 ID : HxzVe7tba5S 0
이야기는 꽤 고조되어, 능숙한 표현 등도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제법 즐거웠고, 상대도 만족한 것 같았습니다. (기력 -7) 대화가 일단락 된
이야기는 꽤 고조되어, 능숙한 표현 등도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제법 즐거웠고, 상대도 만족한 것 같았습니다. (기력 -7) 대화가 일단락 된 저에게, 바로 조용한 신관의 목소리가 말을 건네옵니다. 대답할까요. 거절할까요. -받아들인다 -거절한다
611 이름없음 2019/12/28 18:25:59 ID : Zba6Zck7gph 0
거절한다
612 이름없음 2019/12/28 18:34:01 ID : HxzVe7tba5S 0
지금은 그만두죠. 저는 상대의 기분을 해치지 않게, 넌지시 거절했습니다. 그럼, 무엇을 할까요. 환담한다 춤춘다 쉰다 돌아간다
613 이름없음 2019/12/28 18:35:58 ID : Zba6Zck7gph 0
1.환담한다 2.춤춘다 Dice(1,2) value : 2
614 이름없음 2019/12/28 18:37:13 ID : HxzVe7tba5S 0
모처럼이니 춤추죠. 눈에 띈 상대에게 권유를 하자, 알아듣습니다. 저는 상대의 손을 잡고, 무대 앞으로 나왔습니다. 이윽고, 음악이 춤의 시작을 알립니다. 몸은 우아하게 움직였습니다.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저는 한 곡을 끝냈습니다. 도중에, 상대가 일부러 바꾼 동작도 잘 처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을 보면서 소근소근 오가는 평가는 아마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체력 -5, 기력 -5)
615 이름없음 2019/12/28 18:38:05 ID : HxzVe7tba5S 0
그 때, 갑자기 격앙된 분위기가 주변에 감돕니다. 뭔가 했더니, 다음에 함께 춤춰달라는 사람들이 저에게 몰려 오고 있습니다. 정신차렸을 때, 저는 인파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어쩌죠. 도망갈 틈이 없습니다.
616 이름없음 2019/12/28 18:39:03 ID : HxzVe7tba5S 0
[로니카] 앵커러 님. 이 쪽으로. 곤란해 하고 있으니, 스르르 비집고 들어온 로니카가 팔을 이끌어줘서 인파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로니카
[로니카] 앵커러 님. 이 쪽으로. 곤란해 하고 있으니, 스르르 비집고 들어온 로니카가 팔을 이끌어줘서 인파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로니카] 너무할 정도로 인기가 있군요. 오늘은 이만 돌아가지요. 자. 발견되기 전에 어서.
617 이름없음 2019/12/28 18:40:50 ID : HxzVe7tba5S 0
[로니카] 앵커러 님. 오늘 밤의 무도회는 어떠셨습니까? 역시 앵커러님. 집중하고 있던 저의 귀에는 좋은 평판만이 들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로니카] 앵커러 님. 오늘 밤의 무도회는 어떠셨습니까? 역시 앵커러님. 집중하고 있던 저의 귀에는 좋은 평판만이 들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갑시다. (기력 +16)
618 이름없음 2019/12/28 18:41:46 ID : HxzVe7tba5S 0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왕도에 대한 인상도 3을 입력해보자! 참고로 무도회 생략한거 아니고 춤 한번 췄더니 사람들 몰려들기 시작한거다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왕도에 대한 인상도 3을 입력해보자! 참고로 무도회 생략한거 아니고 춤 한번 췄더니 사람들 몰려들기 시작한거다
619 이름없음 2019/12/28 18:49:10 ID : DwJRyGsrtju 0
애2 혐1
620 이름없음 2019/12/28 18:52:50 ID : HxzVe7tba5S 0
[리리아노] 자. 앵커러. 한 달이 끝나려고 하고 있군. 이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보도록 할까. 면학은 별 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군. 앞으로도 그 상태로 계속하기를 기대하겠어. 이번 달, 자네는 교섭에 힘쓴 것 같군. 그 쪽 길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나? 아니.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나. 그에 비해, 예절은 좀처럼 진척되지 않은 듯 하군. 하나의 일에만 집중하는 것도, 여러 분야에 손을 대보는 것도,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지. .......한 번 더 자네에게 묻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자네는, 왕이 되길 바라는가? -네 -아니오 -모른다
621 이름없음 2019/12/28 18:53:10 ID : DwJRyGsrtju 0
아니오
622 이름없음 2019/12/28 18:56:02 ID : HxzVe7tba5S 0
-아니오 [리리아노] 일관된 대답이군. 확실히 자네는 왕이 되는 것 이상으로,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 새해까지 반이 남았군. 앞으로 두 달,
-아니오 [리리아노] 일관된 대답이군. 확실히 자네는 왕이 되는 것 이상으로,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 새해까지 반이 남았군. 앞으로 두 달, 자네도 자신이 나아갈 길이 나타난 시기가 아닐까. 초조해 하지 말고, 그 길을 가기 바라네. 그럼, 앵커러, 물러가도 좋다. 이렇게 해서 적의 달이 끝났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성에서 저의 평판은, <다재다능한 준재>인 것 같습니다…… 무도회 나갔더니 침입자에서 준재로 평가가 올라가는 기적 와!
623 이름없음 2019/12/28 18:57:47 ID : HxzVe7tba5S 0
왕도에 대한 인상도를 한번 더! 분배해보자! >>624
왕도에 대한 인상도를 한번 더! 분배해보자!
624 이름없음 2019/12/28 19:02:06 ID : DwJRyGsrtju 0
무도회에서 잘해내서 그런가.. 애2 혐1
625 이름없음 2019/12/28 19:03:17 ID : HxzVe7tba5S 0
좋아좋아 이번주에는 뭘 훈련해볼까!! >>626이 전반 >>627이 후반을 정해줘!!
좋아좋아 이번주에는 뭘 훈련해볼까!! 이 전반 이 후반을 정해줘!!
626 이름없음 2019/12/28 19:04:36 ID : ldyE5PfV9hc 0
우리의 예절바른 앵커러의 예절을 다시 올리자 예절!!
627 이름없음 2019/12/28 19:07:14 ID : DwJRyGsrtju 0
교섭
628 이름없음 2019/12/28 19:08:19 ID : HxzVe7tba5S 0
좋아좋아 간다~~~!!!
629 이름없음 2019/12/28 19:10:38 ID : HxzVe7tba5S 0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택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을 때, 옆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곳에는 낯선 얼굴이 있었습니다.
630 이름없음 2019/12/28 19:11:51 ID : HxzVe7tba5S 0
[???] 처음 뵙겠습니다. 후보자 앵커러 님. 저에 대해, 혹시 알고 계십니까? 아마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지금까지 이야기 한 적 없으니까
[???] 처음 뵙겠습니다. 후보자 앵커러 님. 저에 대해, 혹시 알고 계십니까? 아마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지금까지 이야기 한 적 없으니까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631 이름없음 2019/12/28 19:14:51 ID : HxzVe7tba5S 0
그녀가 이름을 밝히려한 그때, 마침 저쪽에서 걸어온 인물이 소개를 가로막습니다. [바일] 아. 앵커러.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 아, 유리리에인
그녀가 이름을 밝히려한 그때, 마침 저쪽에서 걸어온 인물이 소개를 가로막습니다. [바일] 아. 앵커러.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 아, 유리리에인
그녀가 이름을 밝히려한 그때, 마침 저쪽에서 걸어온 인물이 소개를 가로막습니다. [바일] 아. 앵커러.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 아, 유리리에인
그녀가 이름을 밝히려한 그때, 마침 저쪽에서 걸어온 인물이 소개를 가로막습니다. [바일] 아. 앵커러.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 아, 유리리에인가. [유리리에] 어머나. 바일 님. 안녕하세요? [바일] 그래 그래. 뭐, 이 녀석을 사냥감으로 인정한거야? [유리리에] 여전히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하시는군요. 바일 님은. [바일] 돌려서 말해 봤자잖아. 너도 보통 직설적으로 말하잖아. 그렇지? [유리리에] 예. 그렇답니다.
632 이름없음 2019/12/28 19:14:23 ID : DwJRyGsrtju 0
애정이 왜 저리 높지
633 이름없음 2019/12/28 19:17:25 ID : HxzVe7tba5S 0
[바일] 그래. 그러고 보니 유리리에가 나설 시기인가…… 그럼, 앵커러, 힘내. 바이바이. 뭔가 의미심장하게, 바일은 떠납니다. 다시 눈앞의 여
[바일] 그래. 그러고 보니 유리리에가 나설 시기인가…… 그럼, 앵커러, 힘내. 바이바이. 뭔가 의미심장하게, 바일은 떠납니다. 다시 눈앞의 여
[바일] 그래. 그러고 보니 유리리에가 나설 시기인가…… 그럼, 앵커러, 힘내. 바이바이. 뭔가 의미심장하게, 바일은 떠납니다. 다시 눈앞의 여성을 바라보자, 그녀는 생긋 웃었습니다. [유리리에] 이야기가 끊겼군요. 저는, 유리리에 요아마키스 사난이라고 합니다. 리리아노 폐하의 과거 반려, 쿠렛세의 남동생이 제 아버지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폐하는 굳이 따지면 백모가 되지요. 뭐, 쿠렛세 백부님이 절연한 지금 그렇게 부르는 것은 잘못되었을까요. 음. 사소한 일이군요. 어쨌든, 그런 사람이랍니다. 앵커러 님, 앞으로 기억해두시길.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634 이름없음 2019/12/28 19:20:14 ID : HxzVe7tba5S 0
>>631 글쎄! 유리리에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라서? (?) 유리리에의 첫등장이다! 유리리에는 등장조건이 다른 기본등장/ 능력치10으로 등장하
글쎄! 유리리에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라서? (?) 유리리에의 첫등장이다! 유리리에는 등장조건이 다른 기본등장/ 능력치10으로 등장하는 애들에 비하면 까다롭지만, 유리리에 자체가 스포일러라고 할 정도로 보기 어려운 캐릭터는 아니다. 자연스럽게 게임 시스템 즐기고 능력치 쌓고 하다보면 빠르면 둘째달에 바로 등장해있곤 하지! 아무튼 이런 유리리에의 인상도 15를 가 분배해줘!
635 이름없음 2019/12/28 19:21:22 ID : XxXAmLcMnTP 0
애정5 우정10
636 이름없음 2019/12/28 19:22:14 ID : HxzVe7tba5S 0
조오앗서
조오앗서
637 이름없음 2019/12/28 19:23:32 ID : HxzVe7tba5S 0
이번주의 능력치 상태! >>638에게 기우인형 장식여부(=맑음일지 비일지)를 맡길게!
이번주의 능력치 상태! 에게 기우인형 장식여부(=맑음일지 비일지)를 맡길게!
638 이름없음 2019/12/28 19:28:22 ID : XxXAmLcMnTP 0
맑음
639 이름없음 2019/12/28 19:31:40 ID : HxzVe7tba5S 0
쪼아 어디로 가볼까! >>640
쪼아 어디로 가볼까!
640 이름없음 2019/12/28 19:38:36 ID : DwJRyGsrtju 0
신전
641 이름없음 2019/12/28 19:40:12 ID : HxzVe7tba5S 0
천장에 뚫린 구멍에서 햇빛이 온화하게 내리고, 주변은 정적에 휩싸여 있습니다. [틴트아] ………… 틴트아는, 이쪽을 눈치채고 빠른 걸음으로 떠났
천장에 뚫린 구멍에서 햇빛이 온화하게 내리고, 주변은 정적에 휩싸여 있습니다. [틴트아] ………… 틴트아는, 이쪽을 눈치채고 빠른 걸음으로 떠났습니다. ……말을 건넬 틈도 없습니다. 야생의 틴트아가 도망쳤다!
642 이름없음 2019/12/28 19:40:57 ID : HxzVe7tba5S 0
이벤트가... 시작도 못하고 끝나버린 느낌이지만... 틴트아의 인상도 3 분배를>>643에게 맡길게!
이벤트가... 시작도 못하고 끝나버린 느낌이지만... 틴트아의 인상도 3 분배를에게 맡길게!
643 이름없음 2019/12/28 19:42:23 ID : DwJRyGsrtju 0
ㅠㅠㅠ 우3
644 이름없음 2019/12/28 19:45:45 ID : HxzVe7tba5S 0
자 다시 한번 훈련을 가보자!! 오 잘하면 이번주내로 1회차 엔딩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645전반 >>646후반
자 다시 한번 훈련을 가보자!! 오 잘하면 이번주내로 1회차 엔딩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전반 후반
645 이름없음 2019/12/28 19:47:43 ID : DwJRyGsrtju 0
교섭
646 이름없음 2019/12/28 19:49:49 ID : XxXAmLcMnTP 0
지력
647 이름없음 2019/12/29 09:59:44 ID : HxzVe7tba5S 0
좋아좋아 교섭 지력 간다!!
648 이름없음 2019/12/29 10:02:50 ID : HxzVe7tba5S 0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그런데,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 그거야 지금 제일 재미있는 화제라고 하면, 그 후보자님의 이야기지. 어디, 수다떠는 참새들의 평판은 어떤지 들어볼까. 어떻게 다룰지, 성 안의 분위기는 흔들리고 있어. 그 녀석은 좀처럼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있지. 팔릴 때까지는 약간의 유예가 있으니, 영리하게 보내고 값을 올리겠다는 건가. 과연 그게 좋을지 어떨지. 어중간한 평가는 몸을 위태롭게 만들지. 견제의 칼날 위를 타고 걸으려고 해도, 내밀어지는 칼날이 적으면 발이 미끄러지니까. 이미 얌전하게 잠복하는 것은 헛된 일이니, 얼마나 늘릴지가 중요하지. 오랜 시간이 지나가고, 과거 단결했던 기억도 희미해지고 있어. 사람은 밖에 적이 없으면, 안에 만드는 생물이니. 아니면 들이대는 쪽에 빨리 보내는 법도 있지. 머지않아 무너질 균형이라면, 빨리 무너뜨리는 것도 유쾌한 일이니까. 글쎄, 어디를 선택할지.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649 이름없음 2019/12/29 10:03:45 ID : HxzVe7tba5S 0
명성이 높아져서 이제 좀 좋은소리 해줄줄 알았더니 또 흉흉한소리 하고있군.... >>650이 왕도에 대한 인상도 1 분배를 해줘!
명성이 높아져서 이제 좀 좋은소리 해줄줄 알았더니 또 흉흉한소리 하고있군.... 이 왕도에 대한 인상도 1 분배를 해줘!
650 이름없음 2019/12/29 11:05:08 ID : K5ff9g2JXvy 0
혐1
651 이름없음 2019/12/29 11:30:32 ID : HxzVe7tba5S 0
짠 이번주의 능력치다 >>652 맑을까 비올까!
짠 이번주의 능력치다 맑을까 비올까!
652 이름없음 2019/12/29 11:45:57 ID : K5ff9g2JXvy 0
맑은 날씨!
653 이름없음 2019/12/29 12:00:40 ID : HxzVe7tba5S 0
오홍홍 좋아용 어디로 가볼까!!>>654
오홍홍 좋아용 어디로 가볼까!!
654 이름없음 2019/12/29 13:00:40 ID : 0k2oE8o42Hy 0
옥좌의 방
655 이름없음 2019/12/29 13:06:43 ID : 0k2oE8o42Hy 0
정주행 하다 보니 생각난 건데... 얘 틴트아 아닐까... 그래서 저번에 대화 거절 당한 거 때문에 피하는 건가 혹시...? 아닐 수도 있겠지만...
656 이름없음 2019/12/29 13:27:33 ID : K5ff9g2JXvy 0
앗... 그런데 사제라서 신앙이 필요할 것 같아서 피했던 건데...
657 이름없음 2019/12/29 13:49:38 ID : 0k2oE8o42Hy 0
아...그러고보니 신앙이 특별히 높은 것도 아니니까 대화해봤자 별로 좋을 게 없었을 수도 있겠네...
658 이름없음 2019/12/29 14:38:49 ID : HxzVe7tba5S 0
돌아온 스레주! 그럴듯한 추측이지만 그건 아니다! 만난 적 있는 캐릭터를 무도회에서 만날땐 이름과 스탠딩이 뜨게 되어있거든 틴트아는 무도회에 안 왔어!
659 이름없음 2019/12/29 14:44:21 ID : HxzVe7tba5S 0
-옥좌의 방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전까지 잔소리를 듣고 있었던 것 같은 바일이, 찡그린
-옥좌의 방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전까지 잔소리를 듣고 있었던 것 같은 바일이, 찡그린
-옥좌의 방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전까지 잔소리를 듣고 있었던 것 같은 바일이, 찡그린 얼굴을 하고 이쪽으로 걸어 옵니다. [바일] 아아~ 모두 「이제 곧 왕이니까」 , 「새해에는 왕이니까」 하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다니. 지긋지긋해. 이런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있어야 한다고. 왕이 되면, 우선 이 의자를 헛간에 던져 버릴거야. 넌, 왕이 되면 뭘 하고 싶어? 네가 지금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만약 됐을 때를 가정하고 대답해 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 -모두를 위해서 노력한다 -절대로 되고 싶지 않다 -특별히 하고 싶은 것은 없다
660 이름없음 2019/12/29 14:44:55 ID : K5ff9g2JXvy 0
하긴 사람이 다가가려 해도 먼저 피해버리는 상대니까 사람이 바글바글한 무도회 따윈 가지 않았겠네
661 이름없음 2019/12/29 14:46:34 ID : mJSFdBare0s 0
모두를 위해서 노력한다 왕의 옥좌를 헛간에 던져버린다니ㅋㅋㅋㅋㅋ
662 이름없음 2019/12/29 14:47:18 ID : 0k2oE8o42Hy 0
특별히 하고 싶은 것은 없다 아 듣고보니 그렇네...!
663 이름없음 2019/12/29 14:48:55 ID : HxzVe7tba5S 0
[바일] 우와. 잠깐 기다려. 그거 진심이야? 우와ㅡ 그런가. 넌 그런 사람인가. 아, 알았어. 될 생각이 없으니까 적당히 말한 거잖아. 심술궂
[바일] 우와. 잠깐 기다려. 그거 진심이야? 우와ㅡ 그런가. 넌 그런 사람인가. 아, 알았어. 될 생각이 없으니까 적당히 말한 거잖아. 심술궂어. 타낫세 수준으로. 알겠어 알겠어. 제대로 대답할 마음이 없다는 걸. 이야기해서 손해봤어. (호우도 -1) 모제라도 비슷한 종류의 질문을 했지만 모제라와 바일은 많이 달랐다!
664 이름없음 2019/12/29 14:49:01 ID : 0k2oE8o42Hy 0
늦었다!ㅋㅋㅋ 이래서 이번엔 바일이 보고 싶었는데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달까ㅋㅋㅋ
665 이름없음 2019/12/29 14:49:35 ID : 0k2oE8o42Hy 0
앗...호우도 깎였다...
666 이름없음 2019/12/29 14:51:50 ID : HxzVe7tba5S 0
그래도 1만 깎여서 다행이야 바일은 기본적으로 지뢰선택지를 피하면 호우도가 쉽게 올라가는 캐릭터라서 말이지 그러므로 >>668에게 바일의 인상도
그래도 1만 깎여서 다행이야 바일은 기본적으로 지뢰선택지를 피하면 호우도가 쉽게 올라가는 캐릭터라서 말이지 그러므로 에게 바일의 인상도 3의 분배를 맡길게!
667 이름없음 2019/12/29 14:53:25 ID : HxzVe7tba5S 0
덤으로 현 호감도 분포는 이렇다! 젠장 앵커를 먹어버렸다 미안해 >>669
덤으로 현 호감도 분포는 이렇다! 젠장 앵커를 먹어버렸다 미안해
668 이름없음 2019/12/29 14:53:20 ID : mJSFdBare0s 0
가속
669 이름없음 2019/12/29 14:59:03 ID : K5ff9g2JXvy 0
애정 몰빵
670 이름없음 2019/12/29 15:01:10 ID : HxzVe7tba5S 0
얍 전후반에 뭘 단련해볼까! >>671전반 >>672후반
얍 전후반에 뭘 단련해볼까! 전반 후반
671 이름없음 2019/12/29 15:02:41 ID : K5ff9g2JXvy 0
교섭
672 이름없음 2019/12/29 15:07:05 ID : mJSFdBare0s 0
지력
673 이름없음 2019/12/29 18:43:14 ID : HxzVe7tba5S 0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택이라도 가볼까요. 복도를 걷다 보니, 누군가 불러 세웠습니다. 뒤돌아 보니, 거기에는 바일이 있었습니다. [바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택이라도 가볼까요. 복도를 걷다 보니, 누군가 불러 세웠습니다. 뒤돌아 보니, 거기에는 바일이 있었습니다. [바일] 평판 들었어. 요즘, 너의 변론방법 실력이 대단하다고. 그렇게까지 잘 되면 조금 시험해보고 싶지? 그치? 그러니까 나와 변론방법 승부다. 앵커러! 물론, 받아줄거지! -승부를 받아들인다 -받아들이지 않는다
674 이름없음 2019/12/29 18:52:34 ID : o41Bhurbu67 0
받아들인다
675 이름없음 2019/12/29 18:54:04 ID : XxXAmLcMnTP 0
오오 교섭이 109가 됐네
676 이름없음 2019/12/29 18:58:03 ID : HxzVe7tba5S 0
>>675 우리 앵커러가 말빨 눈치 짱짱이가 됐어! [바일] 좋아. 앵커러 정도는 순식간에 쓰러트려 주겠어. 그럼, 승부 방법은…… 으응~ 그렇
우리 앵커러가 말빨 눈치 짱짱이가 됐어! [바일] 좋아. 앵커러 정도는 순식간에 쓰러트려 주겠어. 그럼, 승부 방법은…… 으응~ 그렇네. 변론으로 싸우는 것이 맞지만 좀 별로일 것 같고. 음ㅡ……. 그래. 상인 부를테니까, 어느 쪽이 가격을 깎을 수 있을지 경쟁하자. 그렇게 하자. 그럼. 이제 준비해야 겟다. 우리 얼굴을 모르는 사람을 찾아야겠네. 우리는 이마를 숨기고, 평범한 귀족의 자식인 척을 할거야. 자. 의상실에 들렀다가 객실로 갈게. 객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젊은 상인 남자였습니다. 왠지 불온한 분위기를 느낀 듯, 미묘하게 긴장한 것 같습니다. [바일] 제일 좋은 물건을 가져오겠다고 했으니, 그 가격을 어디까지 떨어뜨릴 수 있을지가 승부야. 저쪽이 항복하거나 결렬했을 때 제일 싼 가격을 받아낸 쪽이 승리. 그럼, 어떻게 할까요. -위압적으로 공격한다 -유혹한다 -이론적으로 공격한다
677 이름없음 2019/12/29 19:11:47 ID : fPfWpbyLcLe 0
이론적으로 공격한다! 지력이 높으니까
678 이름없음 2019/12/29 19:15:39 ID : HxzVe7tba5S 0
-이론적으로 공격한다 저는 상대의 모순을 찔러, 요구를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바일도 저에게 질세라 카랑카랑 공격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상인이 항복하고 결과가 나옵니다. 저의 승리였습니다. [바일] 우와ㅡ 졌다! 진짜, 반드시 이길 생각이었는데! 그렇지만, 역시 앵커러의 성장은 대단하네. 그걸 확인할 수 있어서, 조금 안심했어. 이런 식으로 당하면, 나, 정말 왕 경쟁에서 져버릴지도. 뭐, 하나만 능숙해도 안 되겠지만. 뭐, 재미있어졌는데. 나도 특훈해야지. 그럼 안녕, 앵커러. 그렇게 말하고, 바일은 그 자리를 뛰쳐나간 것이었습니다.
679 이름없음 2019/12/29 19:16:37 ID : HxzVe7tba5S 0
이겼다!! 바일의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680
이겼다!! 바일의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680 이름없음 2019/12/29 19:38:42 ID : DwJRyGsrtju 0
우정2 애정1
681 이름없음 2019/12/29 19:40:09 ID : HxzVe7tba5S 0
바일에 대한 인상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람으로 올라갔어!
바일에 대한 인상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람으로 올라갔어!
682 이름없음 2019/12/29 19:42:38 ID : HxzVe7tba5S 0
짜잔 이번주의 능력치 상태야! 비가 올지 맑을지를 >>683에게 맡길게!
짜잔 이번주의 능력치 상태야! 비가 올지 맑을지를 에게 맡길게!
683 이름없음 2019/12/29 19:44:18 ID : DwJRyGsrtju 0
1.비가 온다 2.맑다 Dice(1,2) value : 1
684 이름없음 2019/12/29 19:46:18 ID : HxzVe7tba5S 0
비다 주룩주룩! >>685 어디로 가볼까!
비다 주룩주룩! 어디로 가볼까!
685 이름없음 2019/12/29 19:49:21 ID : DwJRyGsrtju 0
안뜰
686 이름없음 2019/12/29 19:53:06 ID : HxzVe7tba5S 0
비가 내려서, 시장은 오늘 열리지 않았습니다. 회랑을 산책하면서 왠지 모르게 비에 젖은 안뜰을 응시하고 있다가, 뜰 안쪽에서 나무 너머를 통과하
비가 내려서, 시장은 오늘 열리지 않았습니다. 회랑을 산책하면서 왠지 모르게 비에 젖은 안뜰을 응시하고 있다가, 뜰 안쪽에서 나무 너머를 통과하는 그림자를 발견했습니다. 후드를 깊게 눌러쓴 복장 때문에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명이었던 것 같다 -한 명이었던 것 같다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687 이름없음 2019/12/29 20:13:28 ID : DwJRyGsrtju 0
두 명이었던 것 같다
688 이름없음 2019/12/29 20:17:46 ID : HxzVe7tba5S 0
-두 명이었던 것 같다 신경이 쓰여서, 비를 맞겠지만 그 뒤를 쫓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비는 시야를 가로막고, 젖은 나무 밑의 잡초는 다리에 달
-두 명이었던 것 같다 신경이 쓰여서, 비를 맞겠지만 그 뒤를 쫓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비는 시야를 가로막고, 젖은 나무 밑의 잡초는 다리에 달
-두 명이었던 것 같다 신경이 쓰여서, 비를 맞겠지만 그 뒤를 쫓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비는 시야를 가로막고, 젖은 나무 밑의 잡초는 다리에 달라붙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좀처럼 따라잡는 기미가 안 보입니다. 그래도 쫓아갈 수 있었고, 이윽고 전방에 있는 사람의 그림자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무 줄기 사이로 보일듯 말듯한 그림자는, 역시 2개였습니다. 앞을 걷는 작은 그림자에, 따라가는 큰 그림자. 무엇보다도, 작다고 해도 저보다 머리 하나만큼정도는 키가 클 것입니다. 왠지 모르게, 그 분위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689 이름없음 2019/12/29 20:20:07 ID : HxzVe7tba5S 0
아마……타낫세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갑자기 큰 편의 그림자가 빙글하고 뒤돌아보았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수풀 뒤로 몸을 굽히다가 발견되어
아마……타낫세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갑자기 큰 편의 그림자가 빙글하고 뒤돌아보았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수풀 뒤로 몸을 굽히다가 발견되어
아마……타낫세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갑자기 큰 편의 그림자가 빙글하고 뒤돌아보았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수풀 뒤로 몸을 굽히다가 발견되어 버린 것 같고, 그림자는 빠르게 이쪽으로 다가옵니다. 어쩌죠. -도망친다 -도망치지 않는다
690 이름없음 2019/12/29 20:23:44 ID : DwJRyGsrtju 0
1.도망친다 2.도망치지 않는다 Dice(1,2) value : 2
691 이름없음 2019/12/29 20:24:11 ID : DwJRyGsrtju 0
바일이랑 타낫세인가??
692 이름없음 2019/12/29 20:26:48 ID : HxzVe7tba5S 0
저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잡히기 전에 그들 쪽으로 직접 다가갑니다. 조금 전의 추측은 맞아, 타낫세의 언짢은 얼굴이 후드 아래에서 이쪽을 노려보
저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잡히기 전에 그들 쪽으로 직접 다가갑니다. 조금 전의 추측은 맞아, 타낫세의 언짢은 얼굴이 후드 아래에서 이쪽을 노려보
저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잡히기 전에 그들 쪽으로 직접 다가갑니다. 조금 전의 추측은 맞아, 타낫세의 언짢은 얼굴이 후드 아래에서 이쪽을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타낫세] ……뭐야. 네 녀석은. 사람의 뒤를 살금살금 쫓아다니다니, 악취미도 극에 달하고 있군. 부끄럽지는 않나? 정말이지.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고 하는거다. 왜 이런 녀석에게…… ……흥. 돌아간다. 이 성도 안심할 수 없게 되었군. 이런 시골쥐가 휘젓고 다닐 줄이야. 저는, 타낫세의 위사에게 끌려가 성까지 되돌아갔던것이었습니다.
693 이름없음 2019/12/29 20:28:51 ID : HxzVe7tba5S 0
묘사에서 앞을 걷는 '작은 그림자' 에 대해 작다곤 해도 주인공보다 머리 하나는 클것, 자신은 본 적이 있다/ 아마 타낫세일 것이다 라고 한 걸 보면 작은 그림자쪽이 타낫세일거야! 덤으로 타낫세의 위사라고 언급이 나왔으니 이 정돈 얘기해도 되겠지? 싶으니까 말하자면 타낫세의 위사는 덩치가 큰 사람이야! 주인공이 타낫세의 위사에게 끌려가 성까지 되돌아갔으니까, 큰 그림자가 타낫세의 위사겠지!
694 이름없음 2019/12/29 20:36:14 ID : HxzVe7tba5S 0
그나저나 앵커 진행으로 이 이벤트를 볼 줄이야... 카모카테에는 선택지나 루트에 따라 이벤트의 분기가 바뀌기도 하지만 아예 이벤트가 달라지기도
그나저나 앵커 진행으로 이 이벤트를 볼 줄이야... 카모카테에는 선택지나 루트에 따라 이벤트의 분기가 바뀌기도 하지만 아예 이벤트가 달라지기도
그나저나 앵커 진행으로 이 이벤트를 볼 줄이야... 카모카테에는 선택지나 루트에 따라 이벤트의 분기가 바뀌기도 하지만 아예 이벤트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 이벤트의 경우 직접 비오는 안뜰에 들어가지 않는 한 공략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벤트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 수 없어서 타낫세 공략을 한 번 마친 뒤 이벤트 힌트를 보지 않으면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걸 눈치채기가 어려운 편이야! 추가로 설명하자면, (어떤 회차에서든) 한번 본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에 자동으로 기록이 되고 이번 회차에서 본 이벤트는 이름에 주황색으로 표시가 된다 출현 조건에 주황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는 것은 이벤트의 조건을 충족했다는 뜻이고 출현 조건에 검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는 것은 이벤트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뜻이지! 예시를 들어 바일의 중일공통 1 이벤트들을 확인해보면 지금까지 본 이벤트들이 있는데 호애도 최대라는 조건에는 검은색이 되어있어 저 호애도 최대는 호애도를 맥스로 채웠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공략가능한 캐릭터중에서 호애도가 가장 높다는 뜻을 의미해! 호애도가 높은 유리리에가 등장했기때문에 바일의 열심 이벤트가 유리리에에게 밀려나버린거지!
695 이름없음 2019/12/29 20:40:27 ID : HxzVe7tba5S 0
덤으로 한 캐릭터에 대한 엔딩을 어떤것이든 보고 나면 그 캐릭터의 이벤트가 출현할 조건이 전부 해금된다! 그렇기때문에 어떤 캐릭터의 어떤 엔딩을 보고싶으면 그 캐릭터의 가장 쉬운 엔딩먼저 도전해보는것이 좋아! 예를들어 우정엔딩을 보기 쉬운 캐릭터의 애정엔딩을 보고 싶으면 먼저 우정엔딩을 봐서 이벤트 출현조건을 확인한다던가... ...캐릭터가 공략되지 않으니까 "에라이 젠장"하고 살해엔딩을 가장 먼저 본 다음에 이벤트 조건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 여기에 "비오는 날이라 시장은 열리지 않았다"라고 말했으니 추가로 설명하자면 앞에 로니카도 한번 설명해줬던거같지만 백의 주, 청의 주, 황의 주(어전대회가 열리는 주)에는 맑을때 한정으로 안뜰에서 시장이 열려! 시장의 기능들도 제법 쓸모가 있으니까 나중에 가봐도 좋고 안가봐도 좋고
696 이름없음 2019/12/29 20:42:20 ID : HxzVe7tba5S 0
>>697 아무튼간에 타낫세의 인상도 분배를 부탁할게!
아무튼간에 타낫세의 인상도 분배를 부탁할게!
697 이름없음 2019/12/29 20:53:13 ID : XxXAmLcMnTP 0
네가 아무리 싫어해도 상관없다.. 우3으로 간다!!
698 이름없음 2019/12/29 20:56:16 ID : HxzVe7tba5S 0
하하 그래야 우리 앵커러지!(코쓱) 상대는 적의를 띄고 있는데 혼자서... 열심히 타박들으면서도...친구라고 생각하고있군....
하하 그래야 우리 앵커러지!(코쓱) 상대는 적의를 띄고 있는데 혼자서... 열심히 타박들으면서도...친구라고 생각하고있군....
699 이름없음 2019/12/29 20:57:25 ID : HxzVe7tba5S 0
이번주 훈련내용을 앵커걸고 오늘은 들어가보도록 할게! >>700 >>701
이번주 훈련내용을 앵커걸고 오늘은 들어가보도록 할게!
700 이름없음 2019/12/29 20:59:00 ID : DwJRyGsrtju 0
그렇구나 난 그냥 시장이 있을까 싶어서 가고 싶었던 건데 비가 와서 시장이 열리지 않았던 대신 이벤트 조건을 충족했기에 타낫세가 나왔던 거구나 매력
701 이름없음 2019/12/30 00:37:49 ID : 0k2oE8o42Hy 0
우정 엔딩, 애정 엔딩 외에 살해 엔딩도 있구나 ㄷㄷ...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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