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른다면 어떻게 죽일꺼야? 그리고 시체는 어떻게 처리할거야? 지금 스릴러 소설을 쓰고 있는데 아무리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영... 어려워서 아! 살인을 저지를 인물은 17살의 여학생이야!! 도시에서 살고 있고 부모님은 맞벌이. 어떻게 쓰면 좋을지... ( 참고로 소설 이야기야 오해하지 말아줘..

음 죽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야? 그냥 아무 사람? 계절도 궁금해

나라면 비가 오는 장마철, 습한 날에 묻을 거 같아. 습할 수록 시체 부패는 빨리 진행되니까, 나중에 시체가 발견되더라도 실제로 범행을 저지른 날짜보다 더 전에 묻었을 것으로 추정되지 않을까? 맑은 날에 묻었을 때랑, 부패 속도에 차이가 있으니까!

누구를 죽일 지는 모르겠지만 숨 막히게 해서 죽이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피가 흐르는 순간 처리할 게 많아지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잘 때 죽이면 저항 흔적도 없겠지? 베개로 덮어서 죽이면 자국도 없을 거고... 지문이랑 내 흔적만 안 남는다면 처리는 뭐 누군가 알아서 해주겠지~ 처리까지 생각하기엔 창의적이지 못 해

>>4 음...사실 자국이 있어 ㅠㅠ 경추가 압박되서 골절될 수 있고 혈액 차단 때문에 흔적이 남아..(해봐서 아는거 아니야 배운거야)

>>4 법의학은 놀랍도록 진보되어 있다는 것. X레이만 찍어도 다 들통남. 나는 꾸준히 세로토닌 감소 유발하는 약 먹일거야.

야생아몬드 농축해서 몰래 음식에 타주기

어 법의학 공부 중인 인간으로서 말하자면 겁나 독창적이여야 되 질식사? 그런거 말고 진짜 네 이름 붙일만한 사인이여야 되 기상천외한거까지 배우는 중이라 진보 bbbbb

의학같은 거는 모르지만 사람이 물에 계속 있으면 흐물흐물 해진다고 하잖아 머리만 밖에 꺼내놓고 물에 담가놓는 거 가능할까? 아무튼 물렁해진 몸과 머리을 분리해서 몸은 믹서기에 갈아서 음식물쓰레기로 버려버리고 머리는 화분 안에다가 넣어놀래

이상화탄소 중독은 부검만해도 근육이 붉어진다거나 색이 변색해서 금방알아차릴꺼고..하는김에 토막내는건 어때? 시체구멍파는데에도 심드니까 차라리 슈의 비밀정원같은 느낌으로 여러개... 여유가 있다면 장기도 다 빼던가 여유가 없다면 장기는 하나도 건들지말고 관절만 절단하는게....

나의 경우는 곱게 갈아서 가축 사료로 먹이겠지? 돼지,개 이런애들

근데 소설의 경우잖아 죽이려는 사람이 남자면 일단 여자친구가 되는거지 그리고 동침까지 이끌어내서 자기 집으로 불러내 그리고 침대 맡에 백열전구 스탠드를 세워놓는거야. 일 치룰때 켜놓는거야 계속, 그리고 떡좀 쳐주고 그 이후에 남자가 자려 하면 백열등 스탠드에 커버를 끼워서 열기를 더 축적해둬 완전히 잠들면 그대로 얼굴에 문대 그 후에 드라이버로 스탠드 나사를 살짝 풀어놓으면 사고로 위장이 가능해

그리고 알리바이도 잘만들어야겠지 가꺄운 사람이라면

가장 깔끔한 방법! 사고로 위장하는거지. 실족사 같은걸로. 왜 굳이 나서서 직접 상대를 죽이려 그랭. 17살 여고생인점을 이용해야지. 피해자, 가해자, 장소, 시간대 구애도 가장 안받고 소설이니까 쫌 편히 써도 되지 뭐. 전개가 코난급으로만 안가게 하면 됨

하씨… 내가저번에 한영상에서 스토커가 좋아하는여자납치해놓고 안좋아해주니까 이런게시판에다가 스릴러소설을쓸거처럼한거 생각나서무서움ㅠㅠㅠㅠㅠㅠ 물론 스레주잘못은아님

나는 일단 감전사로 죽일 계획을 세운다음 전선 피복을 당기는가애 매일매일 자연스럽게 오래되어서 끊어진 것처럼. 그리고 끊어지면 그 남자를 집으로 초대하고 오기 전에 그 끊어진 곳에서부터 그 남자가 신발을 벗고 밟을 곳이지만 자기는 밟지 않아도 되는 곳(예를 들면 현관 앞) 까지 물을 뿌리는거지. 그리고 그 남자가 거길 밟으면 죽겠지? 그리고 죽으면 시체가 잘 안 썩는 곳에다 묻고 옷이나 소지품은 태울거 같아. 시체가 잘 안 썩는 곳은 언제 죽였는지 잘 모르잖아. 그리고 소지품 태울 때는 각각 다른 곳에서!

나라면 머리카락이나 지문이 남지않게 방진복을 입고 수술장갑을 낀 뒤에 cctv가 없는 곳에서 목을 찔러서 죽인다음이 방진복과 장갑은 나무를 쌓은뒤에 거기다 넣어서 완전히 태워버리고 시체는 조금씩 믹서기에 갈아서 음식물 쓰레기와 섞어서 분리수거 할거야 목을 찌르는데 쓴 칼은 락스 탄 물에 삶아서 혈액을 없애버리는거지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 중에 1922라는 작품이 있거든. 거기서 남편이 아내를 칼로 살해하는데, 그 과정이 엄청 생생하게 나와 있어. 미디어 속 다른 살인이랑은 좀 다른 게, 여기서는 살인이 생각보다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이고 생각이랑 다르게 흘러가는지, 그 과정이랑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거든. 생각만큼 단숨에 되지 않는다거나 칼이 잘 들지 않는다거나, 선혈이 생각보다 너무 튄다거나 저항이 너무 거세다는 거. 등등. 굉장히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와닿는 묘사가 들어가 있어서 참조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 <별도 없는 한밤에>라는 단편집 수록 작품이야.

소설 참고 내용이라고? 오오!! 좋아!! 좋은 소재거리를 주겠어. 살인을 하기에는 너무 두려운 나머지, 자기자신이 나뉘어진채로 사는거야. 억압되고 해리된채로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 그 사람은 자기자신을 지키기위해 어렸을때의 기억을 잊어버렸어. 너무 무섭고, 겁이 났어. 웃기게도 예전에는 정말 착하고, 순했는데 어떤 계기로 인해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있었어. 그사람은 심리상담과 관련된 자격증을 가지고있었는데, 그 자격증이 있었는지 자기가 그것을 어떻게 가지게되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는거야. 그저 본능. 본능에 의해서 행동하는거지. 물론, 보호받고싶었고, 누군가에게 도움받고 행복해지고싶었던 삶이 있었어. 서서히 자기자신을 잃어가고, 현실 감각이 떨어져가고있었지만, 어떻게 해서든 살아나가고있었어. "죽이고싶지않아 살인당하고싶지않아 살고싶어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야돼. .아아.. 어떤.. 어떤방법으로 그사람을 도와줄수있을까?"라고 고민하고 고민한끝에 결정한 추론. 그리고 그방법을 선택했지. 그리고 그사람을 피 한방울도 흘리지않게 한 상태로 죽이기에는 겁나니깐 좋은 방법이 있는데.. 라면서 말하는거야 그리고나서 말하기를, "죽을수없지만, 무의식속에서 자기자신과 만나서 얘기하는건 어때요?"라고 자각몽을 꾸는 방법을 그 사람에게 알려주었어.

자각몽을 꾸면서, 최상위투사체를 만난다거나, 무의식에 대해서 알아본다던가, 현실체크 (rc)를 한다던가 여러가지들을 알려주었어 뭐.. 꿈속에서는 달콤하고 원하는걸 얻을수있으니깐 행복한거아냐 라고 중얼거렸지만, 뭔가 찜찜해지는 기분을 느꼈어. "흐음.."

"뭐.. 현실체크만 하면 안전하겠지?"라고 말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꿈꾸는 시간이 늘어나고, 졸린 상태로 피곤해지기도 했어.

나머지는 네가 결정해 ^^ 좋은 소재거리가 되었기를 바래 !

나라면 자살한척 죽일거같아. 납치해서 밧줄만 있는 방에 가둬놓고 희망도 없다는걸 깨닫고 본인스스로 자살을 하게 만들어서 죽이거나 잘때 매달아서 죽이는게 좋을듯. 아니면 옥상에서 밀거나...

생각보다 세상에 있는 살인자들은 여기 있는 것보다 훨씬 어설픈데도 들키지 않은 경우가 많아 ㅋㅋ 반대로 완전범죄라고생각했는데 의도치못한부분에서 들킨경우도 얘들아그래도 살인은 안돼 알지?ㅋㅋ

17살 여학생이면 힘이 그렇게 세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돼. 일단 살인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갈릴 것 같은데.. 일단 같이 집에서 잘 수 있을만큼 친한관계라는 점을 전제로 하면 자기 전에 수면제를 먹여. 수면제 정신병원가서 처방받은거? 그런거 두알씩 맥이고 재운담에 뺨때려서 잘 자는지 확인하고. 먼저 기도차단해서 그냥 최대한 피가 나지 않게 숨을 끊게 한 다음 칼로 분해를 하든가 해야돼, 심장 뛰는 상태로 자르면 피가 많이 튈 테니까. 그래서 일단 차례차례 분해한다음 믹서기로 갈아서 그냥 변기통에 넣어서 내리면 되지 않을까? 물론 사전작업도 철저히 해놔야겠지, 그 대상이 우울증을 앓던 병력이 있다던가 하면 인터넷 검색 기록에 자살관련이나 그런걸 남겨놓다던가 하는 방식?

가장 증거가 없는 방법은 먹는다? 맛있는 젤리라고 속이고 멜라토닌 젤리를 먹이고 잘 때 질식하게 만든 후 전부 먹는 거야 수육으로도 해보고 나폴리탄도 해먹고 베이컨처럼 구워먹고 장기는 곱창처럼 먹고 머리카락은 좀 거부감이 드니까 갈아서 뿌려 먹고 먹다보면 증거인멸이 되지 않을까?

드라이 아이스는 어떰? 스파이럴 추리의 띠라는 애니에서 드라이 아이스로 죽이는거 나오던데..증발되니까 증거도 안남을거고..그거랑 냄보소에서 향수랑 뭐시기랑 해서 자살향수라고 마지막 에피 있는데 그것도 좀 신박하고 기억에 남았음 신의퀴즈나 언내추럴 같은 법의학, 추리 드라마 보는것도 ㄱㅊ을것 같은데

그냥 클래식하게 칼로 찔러 죽임 유치원생의 어린아이라 17살 여자 힘으로도 충분할 것 시체는 팔 다리 목 으로 조각낸다음 썩기 전에 사진 여러장 찍어두고 썩는 걸 최대한 미루기 위해 냉동실에 넣고 매일 관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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