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는 게 귀접인지 아니면 내 무의식 중에서 야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신경으로 발현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최근에 2번 정도 경험함. 첫 번째 경험은 여자가 찾아왔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찾아왔었음... 그래서 귀접도 다 과학적인 현상이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 번째 경험 때는 남자로 찾아온 거임...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한놈이 아니었음... 한놈은 내 입에 박고 한놈은 대체 왠지는 몰라도 내 귀에ㅠ박는 거임..ㅡ 진짜 귀랑 뇌를 주먹으로 탕탕 치는 느낌... 아직까지 생생함... 자면서 너무 불쾌해서 스스로 귀에 따귀 때리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