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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2.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3.양밥 당해본 적 있어? (4)4.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5.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8)6.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7.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1)8.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9.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10.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1.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2.굿판 본 적 있는데 (1)13.소원 들어줄게 (501)14.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5.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6.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7.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8.🌶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9.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20.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
안녕 얘들아.난 현재 20대 초반의 평범한 대학생이고 이건 내가 중딩때 있었던 일이야.요새 코로나땜에 어딜 나가지도 못해봤고 항상 스레딕 눈팅만 해봣는데 누군가와 같이 토론하며 하는건 여기가 제일 적성이라 생각해서 여기로 왔어.그러면 이 이야기의 서두를 꺼낼게.
흠흠 암튼 계속 풀자면 그때가 한 2013년 내가 중 2초반쯤이었어..지금와서 보면 꽤 옛날이네..우리학교는 학급당 8반씩 분배되어 있었고 난 1학년때 반중에선 안친한 남자애랑 같이 됐고 1학년때 같은반은 아니었지만 초딩때부터 좀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랑 같은반이 되었어.그래도 반애들이랑 거의 안면이 없던 사이라 어색한건 매 한가지였어
그때가 4월이었을거야.따뜻한 햇살에다가 점심도 막먹어서 완전 노곤노곤해져서 내 주특기인 낮잠을 잤지.그렇게 한참을 자다가 깨보니깐 벌써 마칠시간이 다 되어있더라고.그래서 내가 아 벌써 이런시간이 됬구나..종례정리나 해야지 하며 걸레를 빨러 화장실에 갔다와보니깐 반 분위기가 좀 술렁였어
안면이 있던 여자애(a라고 부를게)가 ㅇㅇ아 너 사물함 좀 봐바 라거 하는거야.그래서 난 뭐지 싶어서 내 사물함을 봤지.근데 왠 운세?비슷한거 봐주는 타로 카드 같읔게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게 뭐지싶어서 a한테 물어보나깐 자기도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이런게 자기 사물험에도 있었다는거야.근데 미심쩍은게 딴 애들 사물함에도 친절히 하나하나 다 잇었대.그래서 애들 모두 이게 뭐냐거 누가 이런걸 기분나쁘게 사물함 안에 놨두냐고,운세를 점치는 카드를 말야
ㅋㅋㅋㅋㅋㅋㅋ 괴담판 수준 왜이러냐 주작은 스레주가 주작 선언해야 주작인거고.. 너가 니 발로 기어들어왔으면 좀 읽어
근데 자세히 보니깐 약간 카드가 기독교?관련 카드인거야.원래 운세카드가 다 그런 종교?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그런 느낌이더라고..,근데 그림을 보다보니깐 무슨 마차를 타고있는 사람의 모습이었어.a는 달그림이 그려져있었고
그 안면이 있던 남자애의 카드는 천사가 나팔?비슷한걸 들고 있던 카드였어.근데 우리반 숫자가 총 24명이었단 말야.근데 나중에 세어보니 카드의 총합은 22장이었어.그말인 즉슨 2명의 카드가 비어있었단 거잖아.근데 그 2명의 카드엔 아예 흑과백으로 채워져있었대
썰풀려는데 계속 주작거리는 사람 진짜많네 ㅋㅋㅋㅋ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할렵니다 니네끼리 잘해봐라
서두만 풀고 가기엔 걍 내 썰이 너무 아까워서 주작무새들 말 무시하고 계속 풀게 ㅋㅋ 그래서 애들이 한번씩 다받았어.하지만 우리들은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지.그렇게 집에 갔어.물론 카드는 버리기엔 좀 그렇고.그렇다거 가지고 있자니 꺼름칙해서 다시 사물함에 넣어놨었어
근데 집에 있는데 폰으로 문자가 오는거야.a였어.a가 혹시 너 그 카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서 난 운세카드인건 맞는데 반애들 사물함에 다 들어가있어서 좀 이상한거 같다라고만 보냈지.근데 걔가 이런말을 하는거야.오늘 종례하고 하교하는데 좀 잘나가는 여자애들 무리 비슷한게 있잖아
걔네끼리 뭔가를 얘기하는데 혹시 카드에 하나하나의 숨겨진 뜻이 있지 않겠냐고 추측하는걸 엿들었대.그 뜻이란게 진짜 운세를 말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성격?좀 습성같은걸 말야.말그대로 카드에 그림을 말하는거였대.
근데 성격같은걸 말하는건데 난 왜 마차를 타고 있는 사람인지 정말 한동안 궁금해했어.그러다가 난 내 컴퓨터로 마차를 탄 사람이 뭔지뜻을 궁금해했지.카드의 의미는 이랬어.'당신은 적극적인 노력으로 목표를 이룰수 있지만 때론 그 과도한 노력이 해가 될수 있습니다'라고 말야.물론 내가 노력을 안한게 아니야.하지만 난 뭔가에 심취해 노력을 한적은 없었어.그게 딱히 나한테 피해로 오지돈 않았고 말야
그래서 난 왜 마차를 타고 이쓴ㄴ 사람이 걸렸나 한참동안 생각해봤지.설마 누군가가 반 모두의 운세를 점칠 귀찮은 행각은 하지않았을 테니깐 말야.카드수도 부족했고..그렇게 담날이 되었어.학교에 가니깐 무라지은 애들끼리모여서 자기들만의 토론을 펼치더라고 너는 천사가 나왔느니 해 밑에 있는남녀가 나왔다느니..확실히 걔네들도 많은 고민을 하는것 같더라.근데 갑자기 누군가 소리를 질렀어.
아 ㅅ발 바지 찢어졌어! 애들은 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라서 다 돌아봤지. 근데 진짜로 어떤 남자애 바지가 찢어졌더라구. 그것도 가운데가 적나라하게 찢어져서 팬티까지 다 보이더라. 애들이 쟤 뭐냐고 막 웃어재끼는데 그중에 한 친구가 사색이 되서 너가 뽑은 카드가 뭐였냐고 말하더라.
뭐얔ㅋㅋ 차라리 현실에서 그런일이 났다면 좋았겠지만..
흠흠 그렇게 애들이 소리 지른 쪽을 쳐다봤어.근데 어떤여자애(c라고 할게.추후에 나랑 친해지기도 하고 알게 된 사실도 많았거든..같은반이었던 남자애는 b루..)가 자기 사물함을 가리키면서 저것좀 봐바...이러는거야.그 애의 사물함문 안쪽에 빨간색으로 '너는 위태롭게 줄타기하고 있네?ㅋㅋ'이렇게 적혀있었어.그애의 카드의 그림이 개랑,늑대같은게 그려져있고 어두운 배경에 사람얼굴의 해만 발그스레 떠있는 카드였어
근데 줄타기 한다는 의미가 뭔지 잘 몰랐고 걔는 찝찝해서 그걸 마냥 지우기에만 애썼어.이것으로 그 카드들이 나오고부터 카드를 중심으로 무언가가 흘러가기 시작했다는걸 알게됐어.우리반애들은 사물함에 누가 그런 장난을 해놨는지 추측했어.아무도 모르게 그래놓은거면 아침일찍 누군가 해놓은게 되잖아..게다가 그걸 아침 조례시간에 발견했으니..
그래서 우린 일찍 오는 애들을 중심으로 조사아닌조사를 시작했어.1순위였던 애들은 잘나가는 여자애들,지금도 그런다던데.그때에도 지들 화장하느라 한 7시에 오는 애들이 꽤 많았어.암튼 여자애들 무리알 울반 범생이.걔는 꽤 엘리트고등학교를 노려서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거든.그래서 우린 걔네한테 물어봣어.혹시 카드를 놓는다거나 낙서를 하는 애를 봤냐고 말야
근데 무리랑 범생이는 못봤대.근데 혹시 누군가를 덮어주는 거일수도 있으니깐 혹시 증거 같은거 있냐고 물었어.그랬더니 무리애들은 밖에.벤치에 앉아있었다 하더라고?게다가 벤치에 앉아있던걸 지나가던 선생님들도 보셔서 걔네는 낙서를 안한게 맺고 그러면 남은 애는 범생인데 걔는 무리애들 오고나서,그니깐 반애들이 오기 시작할때쯤 왔대.마찬가지로 범생이가 그날 늦게 온걸 본사람도 있었고..일단 c가 온게 8시쯤이거든?그니깐 범인은 한시간 안에서 해놨다는 말인데 보통 50분쯤 되먄 애들이 꽤 많이왔어.근데 무리에들은 밖에 나가있었고 그걸본 선생님들도 계셨으니깐 다시 미궁속으로 빠져버렸어
반안에는 썰렁한 공기만 감돌았지.누가 범인인지를 특정하고 있었던거야.혹시 '진짜'우정게임이라고 옛날에 한거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애들 2명이 서로 팔꼬는걸 해서 안풀리면 진짜 친구고 풀리면 가짜라는 게임 들어본 레스주들 있을거야.내가 스레제목을 일케 지은것도 카드땜에 꼬여버린 관계도 많았고 소름끼치는 일도 있었거든.흠흠 암튼 체육시간이 되서 누리반은 체육을 하러 내려갔어.
아 얘들아 주작주작 적당히 좀 해라 사기만 당하고 살았나 ;; 보고 있는 사람한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적어도
나 이거 초딩때 많이 해서 알아
우리는 우정게임이 아니라 우정 테스트라고 했었어
1. 마주보고 서서 각자의 팔을 가슴 앞에 엑스자로 교차해 두고
2. 교차한 팔을 앞으로 뻗어서 친구와 마주한 손을 잡는다
3. 양 팔을 바깥쪽으로 당긴다
이렇게 해서 풀리면 친한 친구, 안 풀리면 덜 친한 친구
이 게임 맞지?
이걸로 삔또 많이 상했었는데 씁;
풀리면 찐친구였구나..너무 오래되서 그냥 팔꼬는 게임인줄 알았엌ㅋ
그래서 계속 풀게.체육을 하러 갔는데 그때 우리반에서 남자애 2명,여자애 3명정도(그 여자애들 무리는 아니야)가 화장실을 갔거든.몇명은 땡땡이치러 몇명은 정말 화장실 가려고 말야.근데 체육을 마치고 반에 갔는데 한 4등신정도 되는 인형에 피인지 붉은 액체인지 모를 게 너네는 너네가 깨끗하다 생각하니?라고 적혀있었어.
다시 왔어!!
근데 인형이 살짝 불에 태운?느낌의 인형이었거든..근데 그런 인형에다 너네는 너네가 깨끗하니?라고 적혀있었잖아..살짝 비꼬는 느낌알지?그런 느낌이 들었어.검게 태워진 인형에다 붉은 피로 깨끗하냐고 물어보니깐 좀 소름이 돋는거야.거기서 또 범인찾기가 시작됐어.여자애 한명은 마법땜에 갈려고 갔던거구,남자애들은 학교 1층에 지들 친구 만나러갔었어.따로 걔네랑 만나서 얘기를 들어서 남자애들 능거도 입증 됐고..근데 남는 여자애 2명이 알리바이가 없는거야.
음..그니깐 남자애들은 잠시 화장실에 간다고 구라치고 나갔을때 딴반에 있던 지들무리 남자애들이랑 만났던거지.근데 와중에 과학쌤한테 딱걸려서 다시 돌아왔던거고.그리고 마법하던 여자애는 생리대를 체육복 바지주머니에 놓고 있었고 그걸 걔 친구들도 알고 있었어.그레서 걔는 우리반이 3층이었는데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바로 1층으로 간거야
자 만약에 걔가 반분을 열고 그 놨뒀다고 추측해보자.근데 애초에 그럴수가 없었어.울반 열쇠는 반장이 도맡아 관리했고 그런 반장은 나올때마다 항시 문과 창문잠금을 꼼꼼히 확인하고 나왔거든.근데 모든 문이 잠겨져 있던걸 울반 애들이 다 확인했고 문을 딸 수 있는 방법도 없었어.그리고 만약 걔가 반에 갈거였으면 반장한테 열쇠를 빌려서 갔겠지.하지만 걔가 빌린적도 없었고 반장도 준적이 없었대.
체육끝나고서 반장이 제일 먼저가서 문을 땄어.근데 그 이후에 반장이랑 선생님이랑 만나서 선생님이 할말 있다고 같이 교무실로 갔고,근데 그 사시에 좀 텀이 남았었어.우리반애들이 다올라오기전까지.그러면 그 사이에 우리반의 누군가or다른반의 누군가 일수도 있잖아.분면 선생님이랑 반장이랑 문앞에서 마주친거면 선생님이 반 안을 봤을텐데 그땐 아무것도 없었대.
솔직히 상황이 이해가 안가 걔가 1층에 갔다고 먼저 언급한거도 스레주인데 처럼 답변하면 읭? 스럽고
간략하게 상황설명 좀 해주면 이해가 될거같아. 전체적으로 너무 어수선해
음..ㄱ.니깐 단축해서 설명해볼게.우리가 체육을 마친후 그 인형이.교실에 있었어.근게 체육수업사이에 남자애들 몇명하고 여자애가 화장실에 갔는데 남자애들은 땡땡이 치러가다가 쌤한테 걸리게되고 여자애는 마법땜에 잠시 마법대를 갈러가.근데 당시에 문과 창문은 잠겨져있었고,열쇠는 반장한테 있었어.그러나 아무도 빌려가지 않았어.그렇게 체육수업이 끝난뒤,항상 모든게 빨랐던 반장은 울반문을 열다가 담임쌤과 만나게되고 반장은 잠시 쌤한테 불려가.근데 그 사이에 우리가 올때까지 5분의 시간이 남았었어.그러면 우리반의 누군가나 딴반의 누군가가 된다는 말이겠지?
그러면 우리반의 누군가나 딴반의 누군가가 된다는 말이겠지? 이 말은 인형에 헛짓한 범인이 레주네 반 학생이거나 다른 반 학생이란 뜻이지?
미친 개재밋어ㅜㅜㅜㅜ 제발 끝까지 다 듣고싶다ㅠㅠㅠㅠ
레주 3일뒤에 다시 돌아올래?? 진짜 흐름 끊는 애들 너무 많아서 레주 기분 많이 상하니까ㅜㅜㅜ난 정말 이 글 끝까지 읽구싶은데ㅜㅜㅜ
사람마다 각자의 기준이 있을 뿐인데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너무 뭐라고 하는거 아냐?? 나는 충분히 이해 잘 가는데.... 자기가 이해 못했다고 다른 사람들도 이해 못했을거란 생각 좀 버려..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아니 초딩도 그렇게 생각안하겠다
그래서 우리도 그런 큰 인형을 대체 누가 그랬나 싶어서 여러방면으로 찾아봤어.근데 안타깝게도 그때 울 학교에 제대로 된 cctv가 없었고 인형같은걸 들고 가는 사람을 본 목격자도 없었어.
레주 그냥 신경 쓰지말고 썰 푸는데 집중해줘 어딜가나 저런 애들은 많고 맑은 물을 미꾸라지 하나가 흐리는 거랑 똑같으니까
아 그리고 말투 좀 다들 둥글게 둥글게 하자... 스레주가 클릭해서 들어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니네가 스스로 손가락 움직여서 클릭 후 들어온건데 무슨 말이 그렇게 많니.... 불만이 있으면 그냥 보지를 말아야지....
와 대박 내가 팬로맨틱 헤테로섹슈얼 젠더플루이드라 긍가???? ㅠㅠㅠ 뭔가 상상이 되니까 더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
팬로맨틱 = 성별에상관없이 끌리지만, 성적으로는아닌 , 헤테로섹슈얼 = 이성애자 , 젠더플루이드 = 성별이 유동적으로 전환되는젠더
도대체 이내용 어디를 봐야 이런내용이 나오는지 난 잘 모르겟어;; 타로카드랑 인형 외에 더 나온게 잇나 ,, ?
저거 어그로인거같음 반응 ㄴㄴ
오랜만에 괴담판 들어왔더니 여기 레스 수준들 왜 이러냐;; 특히 이 스레가 어그로가 ㅈㄴ 잘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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