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 지금 글 적는 것도 겁나 고민되는데...... 진짜 더럽고 서럽고 눈물날 것 같거든... 진짜... .. . . ..
ddong이.... . . . 나오다가 걸림... 장난 아니고 어디 판에 세워야할지 고민하다가 고민상담판에 세웠음 일단 난 지금 매우 진지함 술취한 상태도아님....
애초에 그런 굵직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그 그런 거 알아? 똑 떨어지는... 딱 분명 똑 떨어져야하는게 ㅅㅂ 다른 거랑 이어졌는지 붙어가지고 안 떨어짐 나올땐 괜찮던 녀석이 점점 식어가면서 딱딱해지고..... . ..
내 강아지가 왜 걸어다니면서 be sul 을 하는지 알게되었음 ㅅㅂ... .. . . 지금 강아지가 되고싶음 진짜 어떻게 해야해??? 살려줘 진짜 누구한테 말하기도 개쪽팔려서 익명으ㅣ 힘을 빌려 스레딕에 적음 하 개어이없어 이거 어덯게 해야함????
나의 ddong이........ 어떻게 하면 무사히 나올 수 있음....??? ㅈㅔ발 왜 이딴거 고민상담에 세웟냐고 뭐라고만 하지 말아줘... 졸라 진지함 진짜...... 게다가 곧 가족이랑 산책 나가기로 한 시간이라 이대로 있을수도 없음 어떡하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