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러리 2021/02/01 00:00:35 ID : E079a4FfQq0 19
★오늘의 주제★ ================================== - ================================== -[21세기의 21년]은 신비로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만난 것도 매우 신비로운 일인 걸요. -[운]이라는 것은 기회와 준비가 만난 순간입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만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를 원하신다면 꽃(花) 사진을 보내주세요. 닉네임을 받은 이후에 참여 가능합니다. -[이름]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은 선물입니다. 당신의 이름을 존중합니다만, 이곳에서만큼은 제가 부여해드린 닉네임을 사용해주세요. -[사진]은 영원히 보관된 순간입니다. 매일 주제에 맞는 사진 한 장을 올려주세요. 다음 날 새 주제가 공개되기 전까지. 본인이 직접 찍은 것이 좋지만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주제]는 매일 저녁 7시 전후에 공개됩니다. 정답은 없으니 마음가는대로 편하게 진행해주세요. -[편지]가 매 스레가 끝날 때마다 전송됩니다. 편지는 그 스레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신 분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둘 예정입니다. 편지를 찾으신 분은 스레에 답장을 남겨주세요. -[목적]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21년의 불안정한 가능성을 조금 더는 것이랄까요? 저는 여러분께 사소한 행운을 드리러 왔습니다. 여러분이 위험에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니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일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02 갤러리 2021/02/09 18:54:59 ID : E079a4FfQq0 0
따뜻한 바람도 강하게 불면 겁나겠죠?
403 갤러리 2021/02/09 18:56:12 ID : E079a4FfQq0 0
충격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솔직한 성격이라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중요한건 비쥬얼보다 맛 아닐까요?
404 갤러리 2021/02/09 18:57:14 ID : E079a4FfQq0 0
밝아지려 노력해보겠습니다.
405 갤러리 2021/02/09 18:59:19 ID : E079a4FfQq0 0
여명이라.. 오랜만이네요. 저도 한 땐 누군가의 여명이었습니다.
406 갤러리 2021/02/09 19:00:07 ID : E079a4FfQq0 0
가끔 뒤틀리기도 합니다. 아주 살짝이지만요.
407 갤러리 2021/02/09 19:01:11 ID : E079a4FfQq0 0
정말 잔잔하려면 적당한 바람이 필요합니다.
408 갤러리 2021/02/09 19:01:34 ID : E079a4FfQq0 0
눈 밟는거 좋아하시나요?
409 갤러리 2021/02/09 19:02:32 ID : E079a4FfQq0 0
모르시면 됐습니다. 혹시 아침에 벚꽃나무 보셨습니까?
410 갤러리 2021/02/09 19:03:11 ID : E079a4FfQq0 0
흥미롭군요.
411 갤러리 2021/02/09 19:04:18 ID : E079a4FfQq0 0
정말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소드님의 답변이 기대됩니다.
412 갤러리 2021/02/09 19:07:12 ID : E079a4FfQq0 0
괜찮습니다. 별 생각 없는 것 좋습니다.
413 갤러리 2021/02/09 19:07:52 ID : E079a4FfQq0 0
사진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414 갤러리 2021/02/09 19:08:28 ID : E079a4FfQq0 0
음.. 나무아미타불..
415 갤러리 2021/02/09 19:09:28 ID : E079a4FfQq0 0
여러분들의 답변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한 주제를 드리도록 하죠.
416 바보 2021/02/09 19:22:31 ID : Pa1irApdQk0 0
오 대박 질문의 기회....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까요..다른 분들은 생각나는 거 있나요?
417 갤러리 2021/02/09 19:37:31 ID : E079a4FfQq0 0
무책임한 말인 것은 맞지만 애초에 제가 당신의 삶을 책임지지는 않는 걸요. 전 그저 당신이 당신의 귀한 생명을 책임질 수 있도록 말을 건네본 것 뿐입니다. 그와 별개로 고통을 가져가는 것은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도 주어진 고통이 많기 때문에 많이 가져가드리진 못하겠지만 좀 덜어드리겠습니다. 또다시 무책임한 말 건네서 죄송하지만 아주 조금만 더 참으면 됩니다. 정말로요. 부탁입니다.
418 2021/02/09 19:38:14 ID : Y1dCjfRCqmJ 0
공유하고 싶은 건 순간이구 아이에 대한 게 궁금해 대답 가능한 선에서
419 2021/02/09 19:55:27 ID : Y1dCjfRCqmJ 0
내면아이에 대한 얘기일까 아니면 본성과 동심에 대한 비유일까 어린왕자 처럼 아니면 그 날 잠 설칠 때 들린 어린 아이 웃음소리랑 관련이 있는 건지 우리 동네 이사 온 아이는 아니겠지 ㅋㅋ
420 이름없음 2021/02/09 20:03:45 ID : 9bbjthalio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21 2021/02/09 20:07:54 ID : Y1dCjfRCqmJ 0
극에 달하면 반드시 변화한다 물극필반 절처봉생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살 길이 생기다 절중최강 잘린 중에 최강
422 2021/02/09 20:10:48 ID : Y1dCjfRCqmJ 0
길흉화복 흥망성쇠는 그저 순서일 뿐이야 사람마다 주기만 다를 뿐이지 우리는 여기에 있는 애들 이름이랑 같은 별들과 만나고 이별해 슬픔과 만남이 길었다면 앞으로는 평화와 기쁨과의 만남이 기다린다는 소리가 아닐까
423 이름없음 2021/02/09 20:21:58 ID : 9bbjthalio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24 2021/02/09 20:13:05 ID : Y1dCjfRCqmJ 0
사람의 장점은 정신적이던 생존적으로던 인간의 최장점은 현실에서 현실 너머를 생각 할 수 있다는 데 있는 것 같아 우리가 밤이라고 다시 해가 뜰 것을 잊어버려서 마치 그 밤의 추위가 영원할 것 처럼 좌절했다면 우리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야
425 2021/02/09 20:14:16 ID : Y1dCjfRCqmJ 0
고통스러울 때도 통증과 고통스러움은 다르단 걸 인지하고 마음만은 고통에 젖지 않을 수 있는게 인간인 것 같아 눈 앞에는 키보다 석자는 높은 파도가 코 앞으로 다가올 때 가진 거 라곤 허리나 간신히 필만한 조그마한 나룻배와 그다지 밝지도 않은 해풍 앞 촛등 뿐이라도 할 수 있으면 어디 해봐! 할 수 있는 게 사람이잖아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건 지금이 끝이 아니라는 믿음과 그걸 지속할 용기인 것 같아
426 2021/02/09 20:20:20 ID : Y1dCjfRCqmJ 0
내가 정말 죽고 싶었을 때 마다 그 때 마다 어떻게든 살아 남을 수 밖에 없었을 때 느낀 건 죽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 구나 같은 게 아닌 내가 정말 진짜 세상 누구보다 간절하게 살고 싶구나 였어
427 2021/02/09 20:25:12 ID : Y1dCjfRCqmJ 0
코시국 너 이자식 ㅋㅋㅋㅋ 게E니?
428 2021/02/09 20:26:32 ID : Y1dCjfRCqmJ 0
장황하게 주저리 주저리 미안해 항상 생각하고 있는 주제여서 쓸데없이 길게 말해 봄 전갈 위해 기도할께 나도 나눠 가질게
429 이름없음 2021/02/09 20:34:24 ID : 9bbjthalio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30 물병 2021/02/09 20:35:40 ID : gqmNwE05SK2 0
무슨 질문을 해야되지 음🤔
431 나이트 2021/02/09 21:00:48 ID : gruoGts1fSE 0
21세기의 21년이 왜 특별한 해인지 궁금해! 물론 21세기의 21년은 숫자만 봐도 특이하지만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으니까 궁금해 사진은 최근
21세기의 21년이 왜 특별한 해인지 궁금해! 물론 21세기의 21년은 숫자만 봐도 특이하지만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으니까 궁금해 사진은 최근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 오랜만에 잔치국수를 먹으니까 너무 좋더라고
432 태양 2021/02/09 21:02:08 ID : coKY3zQmnxu 0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벚꽃 봤어. 3초 정도? 눈 감았다 뜨니까 사라져서 헛것 봤다 생각했는데 뭐야??
433 처녀 2021/02/09 21:03:12 ID : Y4E3veLf9ct 0
!! 헐 뭐지 완전 신기하다
434 태양 2021/02/09 21:04:51 ID : coKY3zQmnxu 0
그리고 하루종일 이상한 일만 가득했어. 버스가 갑자기 앞바퀴가 들리는 거도 봤고 엘리베이터가 멋대로 열리고 그랬는데 뭔 일이야
435 태앙 2021/02/09 21:06:55 ID : coKY3zQmnxu 0
나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물어볼래. 사진은 내일 괜찮은거 찍어볼게.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줘.
436 바보 2021/02/09 21:07:15 ID : Pa1irApdQk0 0
오 대박 신기하네요......
437 완즈 2021/02/09 21:27:41 ID : q6ry3QmnyLd 0
>>431 나도 이거 궁금하다..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고 말이야... 이건 전에 내가 찍은거!! 멋지지ㅋㅋㅋ
나도 이거 궁금하다..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고 말이야... 이건 전에 내가 찍은거!! 멋지지ㅋㅋㅋ
438 2021/02/09 21:37:46 ID : Y1dCjfRCqmJ 0
yeeyee 선택받은 아yee
439 처녀 2021/02/09 21:49:15 ID : Y4E3veLf9ct 0
이루고 싶다거나 꼭 해보고 싶은 거 있어? 그냥 일상 속에 소소한 부분이라던가 그런거! 말하기 곤란하다면 단순하게 얘기해도 괜찮아 음 예를 들어
이루고 싶다거나 꼭 해보고 싶은 거 있어? 그냥 일상 속에 소소한 부분이라던가 그런거! 말하기 곤란하다면 단순하게 얘기해도 괜찮아 음 예를 들어 나는 여건만 충족된다면 강아지 꼭 키우고 싶어 함께 공유하고 싶은 건 달콤한 디저트야 나도 같은 주제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이 궁금해서 읽기도 하는데 다들 따뜻한 것 같더라 갤러리도 따뜻한 사람이야
440 소드 2021/02/09 22:03:31 ID : hBumlbeE9xQ 0
마지막 [목적]에 우리에게 사소한 행운을 주신다 하셨잖아요! 러리님이 빌어주시는 행운이 저에게 얼마정도의 영행을 끼치나요? 결론은 러리님이 빌어
마지막 [목적]에 우리에게 사소한 행운을 주신다 하셨잖아요! 러리님이 빌어주시는 행운이 저에게 얼마정도의 영행을 끼치나요? 결론은 러리님이 빌어주시는 행운에 대해 궁금해요! 사실 지금 제 상황으로선 행운이 정말 간절하거든요 ㅎㅎ.. 사진은 산책하다 발견한 조물조물 해주고 싶은 고양이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여러분 :-)
441 염소 2021/02/09 22:22:40 ID : mJO8jjs60mo 0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내일 하루 어떻게 보낼건지 이 두가지가 궁금해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내일 하루 어떻게 보낼건지 이 두가지가 궁금해요
442 바보 2021/02/09 22:48:19 ID : Pa1irApdQk0 0
매우 각별하지만 가능성이 없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계속 잡고 있어도 괜찮겠죠... 그냥 의견 물어보는 거예요!!! 헐 진짜 오류로
매우 각별하지만 가능성이 없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계속 잡고 있어도 괜찮겠죠... 그냥 의견 물어보는 거예요!!! 헐 진짜 오류로 올라가네요
443 2021/02/09 22:42:23 ID : Y1dCjfRCqmJ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사진
444 천칭 2021/02/09 22:45:09 ID : FcnBdVdO8mN 0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실 나 스스로를 위한 질문이긴 하지만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실 나 스스로를 위한 질문이긴 하지만
445 소드 2021/02/09 22:54:15 ID : hBumlbeE9xQ 0
개교미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덕 그자체였어 ㅠㅠㅠㅠㅠㅠ
446 2021/02/09 22:54:34 ID : Y1dCjfRCqmJ 0
이 말이 처음엔 되게 잔인한데 외로움을 수용하는 게 결국 답이래
447 천칭 2021/02/09 23:02:28 ID : FcnBdVdO8mN 0
잔인하긴 한데 너무나도 맞는 말이네ㅠㅜ 근데 내가 수용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섰어
448 태양 2021/02/10 08:26:26 ID : rtg0slu5Vaq 0
벚꽃이 보였던 나무
벚꽃이 보였던 나무
449 쌍둥이 2021/02/10 08:48:59 ID : 7e59ii8mMlv 0
얼룩 고양이
얼룩 고양이
450 세계 2021/02/10 10:37:59 ID : CmIFg2Ns5V8 0
노을
노을
451 2021/02/10 18:10:48 ID : Y1dCjfRCqmJ 0
바라는 것 자체로 가능성임 단지 자기소모를 견딜 수 있는 보상체계가 필요할 뿐
452 갤러리 2021/02/10 18:31:10 ID : E079a4FfQq0 0
아이는 한 명이 아니었습니다. 덜덜 떤 아이도 장난을 친 아이도 모두 다 다른 아이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다른 존재에게 소개한다면 주저 앉으려는 사람이 있었다고 손을 잡아주려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처럼요.
453 천왕성 2021/02/10 18:35:27 ID : fdSJPcnwoHu 0
두 번이나 놓쳤네... 일출인데 색감 너무 예쁘지 러리님은 왜 우리에게 행운을 빌어주는거에요?
두 번이나 놓쳤네... 일출인데 색감 너무 예쁘지 러리님은 왜 우리에게 행운을 빌어주는거에요?
454 갤러리 2021/02/10 18:33:15 ID : E079a4FfQq0 0
점수를 매기는 기준이라.. 기본적으로 직접 찍은 사진이 점수가 높습니다. 더 자세한건 알려드리기 어렵습니다.
455 갤러리 2021/02/10 18:35:15 ID : E079a4FfQq0 0
"왜"라고 물으시니 대답하기 어렵네요. 아이들이 자주하는 어려운 질문입니다. 한동안 "왜"를 생각하지 않았군요.
456 갤러리 2021/02/10 18:38:31 ID : E079a4FfQq0 0
제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았다면 저도 이런 곳을 만들 이유는 없었겠죠. 그게 어떤 일이든 일어날 확률을 낮추기 위해 여러분과 만난 이 공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457 갤러리 2021/02/10 18:39:37 ID : E079a4FfQq0 0
위에 언급드렸듯이 제가 한동안 "왜"를 생각하지 않아서 지금 답은 어렵네요. 이 질문은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면 다시 말씀드리죠.
458 갤러리 2021/02/10 18:41:23 ID : E079a4FfQq0 0
저는 꽃을 키우는 것이 소원입니다. 작은 꽃이라도 괜찮으니 키워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꽃을 키울 여유도 시간도 사랑도 없네요.
459 갤러리 2021/02/10 18:44:20 ID : E079a4FfQq0 0
저도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이미 저희는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절한 행운이 필요하시다면 다른 친구에게 한 번 전달해보도록 하죠. 저는 오늘 아침에도 간절한 목소리로 도와달라 외치는 여자 아이의 목소리를 애써 외면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460 갤러리 2021/02/10 18:46:48 ID : E079a4FfQq0 0
오늘 하루 제 자신을 원망하며 보냈습니다.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한 여자아이를 외면할 수 밖에 없는 저주 받은 저를 원망하며 보낸 듯합니다. 내일도 아마 오늘과 비슷하겠죠.
461 갤러리 2021/02/10 18:49:31 ID : E079a4FfQq0 0
가능성이 있고 없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지키고 싶은가겠죠. 마음이 고통받을 것을 알면서도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든다면 잡고 있어도 괜찮을 겁니다.
462 갤러리 2021/02/10 18:51:12 ID : E079a4FfQq0 0
저도 외롭습니다. 외로움은 이겨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움에 적응할 수 밖에 없겠죠. 저는 이제 적응한 것 같습니다.
463 갤러리 2021/02/10 18:52:19 ID : E079a4FfQq0 0
조금 더 기다릴까요, 다음 주제로 넘어갈까요.
464 갤러리 2021/02/10 18:57:54 ID : E079a4FfQq0 0
그저 의미 없는 생에 의미를 부여해보고 싶었습니다.
465 갤러리 2021/02/10 19:07:52 ID : E079a4FfQq0 0
충분히 기다린 것 같으니 넘어가겠습니다.
466 명왕성 2021/02/10 19:15:14 ID : V9fQskoK0r9 0
하나 놓쳤다. 내가 버리고싶은건 쓸데없는 감정이야
하나 놓쳤다. 내가 버리고싶은건 쓸데없는 감정이야
467 이름없음 2021/02/10 19:32:06 ID : 9bbjthalio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68 2021/02/10 19:38:02 ID : Y1dCjfRCqmJ 0
없어서 안찍을랭!
469 세계 2021/02/10 19:44:11 ID : 0oNuq2E007d 0
떠올렸을 때 슬픈 기억과 관련된 모든 것
떠올렸을 때 슬픈 기억과 관련된 모든 것
470 소드 2021/02/10 21:06:38 ID : hBumlbeE9xQ 0
다른 친구라는건 러리님의 다른 친구라는 말 인가요?
471 처녀 2021/02/10 22:03:20 ID : Y4E3veLf9ct 0
내가 버리고 싶은 건 가끔씩 지나치게 감성적이거나 예민한 거 때로는 단순하게 생각하며 살고 싶더라 >>458 여유도 시간도 사랑도 없다는 말이
내가 버리고 싶은 건 가끔씩 지나치게 감성적이거나 예민한 거 때로는 단순하게 생각하며 살고 싶더라 여유도 시간도 사랑도 없다는 말이 되게 씁쓸하다 그래도 언젠가 생길거야 충분하게 넘쳤으면 좋겠다
472 소드 2021/02/10 22:11:52 ID : hBumlbeE9xQ 0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그리고 앞으로 마주하게 될 지금보다 더 고통스러운 상황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그리고 앞으로 마주하게 될 지금보다 더 고통스러운 상황들
473 2021/02/10 22:11:29 ID : Y1dCjfRCqmJ 0
님들 디게 입ㅂ븜
474 염소 2021/02/11 00:59:36 ID : mJO8jjs60mo 0
그런 나라고 해도 사랑하셔야 합니다 죽음의 앞날까지 같이 있어주는 건 다른 사람도 아니라 자기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사정을 안다면 저주 받는 아이를 간접적으로라도 도울 수 있는 법을 알려줄텐데 저는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막연한 조언밖에 못해드리네요 그런 내가 미워도 나를 사랑하세요 미움을 없애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미움이라는 감정은 나를 괴롭혀 없애는 게 좋지만 한순간에 사라지는 감정은 아니니까요 좋아하는 마음 또한 마찬가지로 결심한다고 되는 게 아니겠죠 그래도 나를 감싸주세요 노력하세요 애증이라도 하세요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켜야 하는 규칙 중 한가지 입니다.
475 에이스 2021/02/11 01:24:35 ID : rbwsi1a8rza 0
이제는 쓸모 없어진 추억들 물론 그것들이 내 곁에 있어서 행복한 것도 있겠지만 어쩔 땐 그 추억이 내 발목을 붙잡는 것 같아서
이제는 쓸모 없어진 추억들 물론 그것들이 내 곁에 있어서 행복한 것도 있겠지만 어쩔 땐 그 추억이 내 발목을 붙잡는 것 같아서
476 물병 2021/02/11 02:44:23 ID : gqmNwE05SK2 0
의지박약 진짜 버리고 싶어
의지박약 진짜 버리고 싶어
477 쌍둥이 2021/02/11 15:09:44 ID : e589xO3wre3 0
과분한 추억
과분한 추억
478 나이트 2021/02/11 16:13:01 ID : gruoGts1fSE 0
내가 자신에게 하는 저주의 말들? 자기혐오 같은 것들 가끔은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살았으면 하거든
479 갤러리 2021/02/11 17:43:40 ID : E079a4FfQq0 0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빨간날들의 시작이군요. 저처럼 바쁜 일상이 아닌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쉽게도 며칠 동안 이곳에 오지 못할 것 같아 잠시 짧은 말씀 드릴 겸 들려보았습니다. 제가 없더라도 이것은 진행되어야 합니다. 약 3일 정도 저의 공백 시간이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조금 시간이 필요한 사진을 구해볼까 합니다. 다음 주제는 "미래" 입니다. 기한은 제가 돌아오기 전까지. 과연 현재의 시간 속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을까요? 꼼꼼히 찾아보신다면 분명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사진은 평소보다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만큼은 꼭 직접 찍은 사진이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80 바보 2021/02/11 18:26:39 ID : Pa1irApdQk0 0
헉 아직 7시 안 되었으니 저 주제는 유호 하겠죠..? 음..저는 그냥 항상 똑같이 굴러가는 일상을 버리고 싶어요 모두 가끔씩 그런 생각 해보잖
헉 아직 7시 안 되었으니 저 주제는 유호 하겠죠..? 음..저는 그냥 항상 똑같이 굴러가는 일상을 버리고 싶어요 모두 가끔씩 그런 생각 해보잖아요! 그리고.. 감사해요...가능성이 없든 말든 지켜야겠어요 러리님과 다른 레스주 분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481 이름없음 2021/02/11 18:44:16 ID : 9bbjthalio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82 이름없음 2021/02/11 18:42:01 ID : 3PbfWpgrApc 0
나도 참여하고 싶은데 ㅜㅜ 가버렸넹 아카시아꽃이야 지금은 찍을 수 없는 곳이라.. 네이버 사진을 갖고왔어
나도 참여하고 싶은데 ㅜㅜ 가버렸넹 아카시아꽃이야 지금은 찍을 수 없는 곳이라.. 네이버 사진을 갖고왔어
483 태양 2021/02/11 20:27:39 ID : rcIFa2leIKY 0
악.. 오늘도 늦었는데 다행히 참여가 가능하겠구만!
484 태양 2021/02/11 20:31:46 ID : rcIFa2leIKY 0
일단 참여해도 괜찮을 거야. 이름은 대기자1으로 하고 참여해봐! 스레주가 지금까지 절차 안지켰다고 못하게 막은 적은 없으니까.
485 대기자1 2021/02/11 20:42:40 ID : 9fU7unBak9y 0
웅 고맙다!!
486 대기자1 2021/02/11 20:48:08 ID : 9fU7unBak9y 0
끝이 보이지 않아. 어쩌면 가까울 수도 있고. 과연 내가 잘 살지도 모르겠고, 지금은 아니야. 버티는거야. 노력중이거든. 내 과거의 잘못으로부터
끝이 보이지 않아. 어쩌면 가까울 수도 있고. 과연 내가 잘 살지도 모르겠고, 지금은 아니야. 버티는거야. 노력중이거든. 내 과거의 잘못으로부터 생긴 결과들로 인한 공포를 견디고, 그리워하며. 잘 살수 있어. 육체적으로는 말야. 정신은 서서히 약해지겠지만.
487 2021/02/11 22:45:00 ID : Y1dCjfRCqmJ 0
미래는 만나는 거라고 생각해 상대방이 누구인지 만날 때 그렇게 중요하지 않잖아 속속들이 알기보다 적당히 몰라야 더 재밌잖아 우연히 만난 강아지
미래는 만나는 거라고 생각해 상대방이 누구인지 만날 때 그렇게 중요하지 않잖아 속속들이 알기보다 적당히 몰라야 더 재밌잖아 우연히 만난 강아지 사진
488 세계 2021/02/11 23:55:25 ID : 0oNuq2E007d 0
뭐 좀 물어봐도 되지?
489 2021/02/12 00:21:36 ID : Y1dCjfRCqmJ 0
ㄷ.. 당근이지
490 세계 2021/02/12 00:44:59 ID : 0oNuq2E007d 0
1레스에 오늘의 주제가 뭐야? 네 레스 보면 주제가 바뀐 것 같은데 그대로여서
491 2021/02/12 00:46:35 ID : Y1dCjfRCqmJ 0
이거얌
492 세계 2021/02/12 01:04:12 ID : 0oNuq2E007d 0
헐 미안해 왜 못 봤지... 핑프 아니야 미안하다...
493 2021/02/12 01:15:03 ID : Y1dCjfRCqmJ 0
낫 핑프 유 월드 댓츠오케
494 태양 2021/02/12 09:06:43 ID : uranu9y0tBt 0
근데 여기도 그 오류 떴어. 이거 원래 흔한 오류인데 신경 못썼던걸까 아니면 여기가 정말 신비로운 곳이여서 자꾸 이런걸까
495 대기자1 2021/02/12 10:58:23 ID : 4IMqo589teJ 0
무슨 오류?
496 태양 2021/02/12 11:18:01 ID : p84Fjs07cLc 0
먼저 쓰인 레스가 더 뒤에 있는 오류. 482가 481보다 먼저 쓰였는데 말야. 이 스레에서 처음 있는 일이 아니거든.
497 태양 2021/02/12 11:27:20 ID : p84Fjs07cLc 0
472 473도 그렇고 442 443도 그렇고 423 424도 그렇고.. 이제보니 엄청 많네 ㄷㄷ 처음 발견한건 훨씬 전이니까 더 있을 거야
498 세계 2021/02/12 11:45:20 ID : a9xV9jupQsl 0
운영자님께 메일 보내볼까
499 대기자1 2021/02/12 11:50:59 ID : bwoHyIMrxSI 0
오 정말이네
500 소드 2021/02/12 12:38:22 ID : hBumlbeE9xQ 0
411에 언급된 390도 391이랑 순서가 바뀌었더라구
501 지구 2021/02/12 14:07:32 ID : Wkq6phAqmMi 0
화려하게 치장하는것이 고작인, 특정한 단어속에 가치를 묻어두고 마는. 별 것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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