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상의 동물 (3)
2.물결 (15)
3.스레딕 초보는 일기를 써본다! (41)
4.. (2)
5.모바일수첩으로 일기쓰기 (4)
6.힘들어도 살자 (14)
7.네. (838)
8.앓는 (43)
9.미련한 사랑을 *? (92)
10.피곤해 (1)
11.잠깐 저 먼저 살고 시작할게요 (13)
12.무지갯빛무지개? (7)
13.소드 너즐록 일지 (6)
14.고쓰리 사랑일기 (6)
15.분노조절잘해 패션우울증 환자의 불만 일기장 (82)
16.휴지 (987)
17.숨 (25)
18.✒ 고3 일지✒: 🌿여름여름해🌿 (1000)
19.첫사랑의 유사어는 샛노란 여름 (4)
20.. (1)
1
◆K7vA2E9s2oF
2021/03/19 17:16:54
ID : gnPdvhdWktz
7
쓸 말이 떨어져서 인사나 하려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대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고3의 입시 일상 일기
- 일상사담사색헛소리 가리지 않는 혼잣말의 나열
- 얼레벌레 살아가는 중
- 인코 본인 애칭
- 난입 환영
2021.03.19~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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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K7vA2E9s2oF
2021/03/31 21:25:32
ID : gnPdvhdWktz
0
원래 소비가 잦지 않은 편이고...오히려 친구들에 비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였지만 한 번 뭐에 꽂히면 올인하는 습관이 나온 듯 개인적인 소비는 여유자금(새뱃돈)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그렇다고 돈 많이 쓰는 게 좋은 건 아니니까 좀 자제하자 안 그래도 입시 하면서 돈 들어갈 일 많은데
103
◆K7vA2E9s2oF
2021/03/31 21:28:59
ID : gnPdvhdWktz
0
그래도 기왕 쓴 거 죄책감 가질 게 아니라 잘 써야지! 진짜진짜 행복할 소비를 한 거고 실제로 돈 들인만큼 값을 한 편이고ㅇㅇ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시간과 노력과 노동력을 사는건데 값을 후려치면 안 되지 돈 쓰겠다고 결심한 건 나 자신이니까! 그냥 내가 다른 자잘한 소비를 줄이면 되는거다 용돈 안 받는 것도 아니잖아
104
◆K7vA2E9s2oF
2021/04/02 19:17:19
ID : mJVhvu4E03u
0
용돈 받아서 친구랑 가디건 사려고 돌아다녔는데 마땅한게 없어 허탕 치고 집 가는 길
105
◆K7vA2E9s2oF
2021/04/02 19:18:02
ID : mJVhvu4E03u
0
으 완전 캄캄해
106
◆K7vA2E9s2oF
2021/04/02 19:18:02
ID : mJVhvu4E03u
0
환승도 해야하는데
107
◆K7vA2E9s2oF
2021/04/02 19:25:24
ID : mJVhvu4E03u
0
왜 어두울 때 가는 길은 이상하게 낯설어 보일까
108
◆K7vA2E9s2oF
2021/04/02 19:27:15
ID : mJVhvu4E03u
0
집 가서 자료 써야지
109
◆K7vA2E9s2oF
2021/04/03 10:46:53
ID : gnPdvhdWktz
0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 거 완전 힘들었는데 어찌저찌 일어남....평소의 주말보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더 일찍 일어났다
110
◆K7vA2E9s2oF
2021/04/03 13:28:55
ID : 2nBgi4GpSIE
0
학원 가는 주우우우우우웅
111
◆K7vA2E9s2oF
2021/04/03 18:01:43
ID : u1g1BdXyY5O
0
오늘 수채화 이론 강습 들었는데 쌤이 가르쳐준 쓰기 어려운 색/혼색 및 배색 어려운 색이 죄다 고입 때 쓰던 색들이다...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색감이 그렇게 쨍하고 유치하고 텁텁했지 아이구
112
◆K7vA2E9s2oF
2021/04/03 18:02:47
ID : u1g1BdXyY5O
0
여유가 있다면 좀 생각을 해가면서 써볼텐데...시간에 쫒기는 압박감 속에서 자기 페이스 유지하며 밀도 쌓는게 어디 쉬운 일인지
113
◆K7vA2E9s2oF
2021/04/03 21:49:45
ID : gnPdvhdWktz
0
오늘의 비가 오는 풍경은 어린 잎들이 파릇파릇해서인지 흐려도 봄 느낌이 물씬 났다
114
◆K7vA2E9s2oF
2021/04/03 22:10:14
ID : gnPdvhdWktz
0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고 싶다 먹어본 조합이 많이 없어서 항상 비슷한 메뉴로 먹는데 새로운 것도 먹어보고 싶어
115
◆K7vA2E9s2oF
2021/04/04 02:00:15
ID : gnPdvhdWktz
0
내일 만화 3개 모작/인물 두상 5개 채색/국어 수특 3~4주차 풀기
116
◆K7vA2E9s2oF
2021/04/04 02:00:24
ID : gnPdvhdWktz
0
배아파............
117
◆K7vA2E9s2oF
2021/04/04 13:11:35
ID : gnPdvhdWktz
0
학원에 채색 도구를 두고 다녀서 집에 있는 남은 파레트로 숙제를 하려는데 열어보니 난리가 나서 한참을 닦았다 물감도 짜야하는데 비가 와서 괜찮을지 모르겠네
118
◆K7vA2E9s2oF
2021/04/04 13:17:56
ID : gnPdvhdWktz
0
그냥 다음에 짜야겠다
119
◆K7vA2E9s2oF
2021/04/04 17:03:06
ID : gnPdvhdWktz
0
오랜만에 글 쓰다 멘탈 흔들릴 만한 일 있어서 당 보충 하고 다시 쓰려는 중
120
◆K7vA2E9s2oF
2021/04/05 00:17:35
ID : gnPdvhdWktz
0
허리 아ㅍㅏ
121
◆K7vA2E9s2oF
2021/04/05 17:22:05
ID : lyIHDyY2pPf
0
오늘 날씨 진짜 너무 좋고 정말 봄 느낌 물씬 난다
122
◆K7vA2E9s2oF
2021/04/05 17:23:40
ID : lyIHDyY2pPf
0
난 봄에 돋은 연녹색 잎들이 햇빛에 환하게 빛나는게 너무 좋더라...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대가 오후 4~6시인데 이때 햇빛이 너무너무 예뻐서 그럼
123
◆K7vA2E9s2oF
2021/04/07 17:47:52
ID : sjhcGk61wtA
0
으 내일 편집 들었어 개싫어
124
◆K7vA2E9s2oF
2021/04/07 23:52:08
ID : gnPdvhdWktz
0
제발 공부 좀 하자.................제발 나새끼야 공부 좀 하자!!!!
125
◆K7vA2E9s2oF
2021/04/09 01:26:47
ID : gnPdvhdWktz
0
어우 졸려죽겠는데 머리 감고 바로 누우면 내일 머리 다 눌려서 잘 수가 없었음 학원 다녀와서 먹은 야식도 소화 덜 됐고....이제야 좀 괜찮네 졸리다 자자ㅏ
126
이름없음
2021/04/09 01:40:34
ID : sja6441A1Cq
0
[지나가던 재수생이 응원의 한마디를 보냅니다.]
127
◆K7vA2E9s2oF
2021/04/09 22:59:06
ID : gnPdvhdWktz
0
[대충 레스주에게 고맙다는 내용]
128
◆K7vA2E9s2oF
2021/04/10 00:28:24
ID : gnPdvhdWktz
0
모고 며칠 안 남았는데 과연 주말 벼락치기로 등급을 올릴 수 있을지 두둥탁
129
◆K7vA2E9s2oF
2021/04/10 11:24:02
ID : gnPdvhdWktz
0
밥이 좀 많았는데 그냥 꾸역꾸역 먹었더니 속이 좀 불편하다....학원 갈 때까지 그러면 가는 길에 까스활명수 사먹어야지
130
◆K7vA2E9s2oF
2021/04/10 11:24:35
ID : gnPdvhdWktz
0
오늘 지옥 코스 예약해뒀는데 과연 어떨까
131
◆K7vA2E9s2oF
2021/04/10 12:57:20
ID : 4GpRu8qi2oJ
0
봄이 뭐라고 이렇게 사방천지가 다 빛나는지
132
◆K7vA2E9s2oF
2021/04/10 16:59:30
ID : BxQnvhhy3Ry
0
학원 가는 버스 교통사고 나서 환승했음
133
◆K7vA2E9s2oF
2021/04/10 17:00:28
ID : BxQnvhhy3Ry
0
오늘 옷을 조금 얇은 감이 있게 입고 나갔는데 엄마한테 문자로 혼났다 이유는 이해하지만 그걸로 이렇게까지 장문의 문자를 받을 일인가 싶고
134
◆K7vA2E9s2oF
2021/04/10 17:01:19
ID : BxQnvhhy3Ry
0
도대체 옷과 중간고사와 눈물 나는 후회의 상관관계가 뭐람....감기 걸려서 시험 망치고 후회하지 마라 뭐 그런건가
135
◆K7vA2E9s2oF
2021/04/10 17:01:37
ID : BxQnvhhy3Ry
0
중국당면 많이 넣은 마라탕 먹고 싶다
136
이름없음
2021/04/10 17:06:42
ID : knvfWrvBbu6
0
나도 만창과 희망하는 고딩이야! 예체능이라니 동질감 느껴져서... 스레주 원하는 대학 꼭 붙길 바라!!
137
◆K7vA2E9s2oF
2021/04/10 17:06:51
ID : BxQnvhhy3Ry
0
오늘 옷을 조금 어른스럽게? 입고 나와서인지(셔츠) 학원의 초딩 원생에게 쌤이라고 오해 받았다
138
◆K7vA2E9s2oF
2021/04/10 17:07:41
ID : BxQnvhhy3Ry
0
자꾸 재잘재잘 말을 걸어서 붙임성이 좋은 애구나...(살짝 부담스러웠음) 싶었는데 갑자기 앞치마 주머니에 슬라임을 쑥 넣어주면서 이거 선생님 드릴게요 하는 바람에 물음표 삼백만개
139
◆K7vA2E9s2oF
2021/04/10 17:08:47
ID : BxQnvhhy3Ry
0
아마 마스크+학원 앞치마+어른스러운(?) 웃옷 탓에 선생님이라 착각한게 아닐까 초3~5 정도로 보였는데 그 나이면 고3이 어른처럼 보일 법도 하지
140
◆K7vA2E9s2oF
2021/04/10 17:09:43
ID : BxQnvhhy3Ry
0

141
◆K7vA2E9s2oF
2021/04/10 17:53:52
ID : si062Lgkq5f
0
오후 되니까 춥긴 한데 엄마가 입고 가라고 했던 조끼 입었어도 추웠을듯
142
◆K7vA2E9s2oF
2021/04/10 18:14:57
ID : A6pcIKZfQsm
0
미안 이제 봤네...나도 애니보단 만화 쪽 지망하는 중! 한국 예체능 입시생들 차력쇼 힘내자...:)
143
◆K7vA2E9s2oF
2021/04/10 18:18:26
ID : io7tcq7uk04
0
사고 났을 때 다친 곳은 없었는데 학원 마치고 집 갈 때 되니까 긴장이 풀렸는지 후유증이 살짝 느껴진다
144
◆K7vA2E9s2oF
2021/04/10 18:19:27
ID : io7tcq7uk04
0
확 쏠릴 때 짚었던 쪽 옆구리?의 근육들이 살짝 뻐근한 느낌 근육이 놀랐나보네...
145
◆K7vA2E9s2oF
2021/04/10 18:22:42
ID : io7tcq7uk04
0
오늘 애들이 많아서 지옥 코스는 다음으로 미루고 투시/그림 바꿔그리기 했다 색감 통일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 톤이 일정하지 않으니까 유치해보이잖아 쌤은 내가 채도 낮추는 법을 잘 몰라서 그렇다는데 맞말임
146
◆K7vA2E9s2oF
2021/04/10 20:22:54
ID : gnPdvhdWktz
0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등에 파스 덕지덕지 붙여둠 이쯤되면 그 아저씨한테 파스 값이라도 받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147
◆K7vA2E9s2oF
2021/04/10 21:36:32
ID : gnPdvhdWktz
0
그러고보니 이번주에 학교에서 정식 엠비티아이 검사했고 이변 없이 엔팁 나옴 그것도 분명/분명/분명/보통으로
148
◆K7vA2E9s2oF
2021/04/10 22:16:35
ID : gnPdvhdWktz
0
아까 사고 났을 때 쾅 하는 순간 처음 든 생각은 와씨뭐야 였고 곧바로 든 생각이 나도 드디어 교통사고를 겪어봤으니 관련 묘사 및 표현 더 잘할 수 있겠다 였던 걸 보면 인정하긴 싫었지만 난 뼛속까지 창작자 재질인가봐
149
◆K7vA2E9s2oF
2021/04/11 00:45:59
ID : gnPdvhdWktz
0
아 옘병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그 아저씨한테 보상금 받았어야 했다 그땐 경황이 없어 생각을 못했는데 다음엔 바로 엄마한테 전화하고 차 번호 사진 찍어놔야지
150
◆K7vA2E9s2oF
2021/04/11 11:50:08
ID : gnPdvhdWktz
0
오늘 존나 늦게 일어나고도 어제 후유증 후폭풍 때문에 골골대는 중
151
◆K7vA2E9s2oF
2021/04/11 11:55:12
ID : gnPdvhdWktz
0
일단 오늘...해야할거....학원 숙제랑 사탐 공부랑 독서 문단 풀이 준비랑 또 뭐 있냐
152
◆K7vA2E9s2oF
2021/04/11 18:15:10
ID : gnPdvhdWktz
0
커미션 열었는데 벌써 한 분 신청 들어와서 너무 신기하다 가격을 높게 잡아서 한 달에 2건 들어와도 성공이다 생각했었음....내 그림을 돈 주고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구나...진짜 신기하네
153
◆K7vA2E9s2oF
2021/04/11 18:16:12
ID : gnPdvhdWktz
0
한 달 용돈을 그림 한 장으로 벌었어....선입금이라 먼저 돈을 받았는데 통장에 5만원 입금 됐다는 문자 본 순간 너무 신기하고 들떴음 열심히 그려야지
154
◆K7vA2E9s2oF
2021/04/12 00:39:14
ID : gnPdvhdWktz
0
난 원래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한 딱히 무언갈 하지 않는다 나에겐 특히 소비가 그랬고, 내 또래 애들이 다 하는 온라인 결제/주문/택배/입금이 서툴렀다 그래도 필요한 일이 생기면 물어서 했고, 내가 할 수 없으면 부탁해서 했어 최근 들어선 친구들에게 부탁하던 일을 내가 스스로 시작하기도 했다 막상 시작해보니 정말 별 거 아니었다
155
◆K7vA2E9s2oF
2021/04/12 00:42:43
ID : gnPdvhdWktz
0
이젠 모르고 서투른 일이 생기면 엄마가 아니라 친구들에게 물어본다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가르쳐주는데 엄마는 아직도 그런 걸 모르냐 내지는 여태껏 안 해보고 뭐했냐는 식의 태도를 취하곤 한다 지금까지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안했고, 안해서 몰랐고, 몰라서 서툴렀던 거다 그건 사람이면 당연한거다 그런 상황에서 엄마가 내게 취하는 태도가 정당해지려면 한 번이라도 나에게 그런 지식과 방법을 가르치고 주입시켜놨어야 함
156
◆K7vA2E9s2oF
2021/04/12 00:44:17
ID : gnPdvhdWktz
0
이건 엄마를 탓하는게 아니다 애초에 이런 걸 가르치는 건 부모의 필수적 의무가 아니고, 요즘은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혼자서 잘 하는 애들이 많으니까
157
◆K7vA2E9s2oF
2021/04/12 00:46:22
ID : gnPdvhdWktz
0
하지만 그런 애들도 모르고 서툴렀던 때는 있었을 거고, 난 그게 지금인 것 뿐이다 모르는 걸 물어보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야 그 당연한 일에 핀잔이나 질책을 가해선 안된다 이건 엄마가 조금...부적절했음
158
◆K7vA2E9s2oF
2021/04/12 00:49:38
ID : gnPdvhdWktz
0
엄마는 가끔 손 대지 않아도 내가 알아서 크길 바라는 듯한 면이 있단 말이야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보고 배워야 잘하는 사람도 있고 가르쳐줘야 잘하는 사람도 있는건데ㅇㅇ 나는 후자지만, 대신 제대로 한 번만 가르치면 그 후로는 알아서 잘 해
159
◆K7vA2E9s2oF
2021/04/12 00:52:14
ID : gnPdvhdWktz
0
상처 받은 것도 아니고 화난 것도 아니지만 엄마의 태도가 부적절했다는 건 사실임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거지만ㅇㅇ 언제 한 번 말을 해봐야겠다
160
◆K7vA2E9s2oF
2021/04/12 18:13:43
ID : zVhvCrwMqo6
0
친구랑 마라탕 먹으러 왔다
161
◆K7vA2E9s2oF
2021/04/12 20:41:49
ID : gnPdvhdWktz
0
평소 반곱슬인걸 의식하는 편은 아닌데 비 오는 날에 머리가 푸슬푸슬하니 부스스해질 때면 반곱슬 맞구나 하게 됨
162
◆K7vA2E9s2oF
2021/04/12 22:04:20
ID : gnPdvhdWktz
0
취향의 기준이 확고하다는 건 다른 말로는 까다롭다는 뜻이다 그 탓에 무엇이든 쉽게 사랑하지 못하는데 그 얼마 안 되는 것들마저 너무 빨리 변해버리곤 한다
163
◆K7vA2E9s2oF
2021/04/12 22:06:40
ID : gnPdvhdWktz
0
길가 분식집의 떡볶이와 몇몇 작가들의 화풍, 함께 있으면 정말 재밌었던 친구들, 즐겨듣던 밴드의 음악 같은 것들
164
◆K7vA2E9s2oF
2021/04/12 22:09:48
ID : gnPdvhdWktz
0
쉽게 담지 않는 만큼 오래 담아두고 싶은데 변화는 늘 빠르다 같은 것인데 같지가 않다 실존하는 건 현재지 과거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던 것들은 죄다 과거에 남겨져있고 따라서 그것들은 잔상에 가깝다
165
◆K7vA2E9s2oF
2021/04/12 22:12:40
ID : gnPdvhdWktz
0
솔직히 살아가는 이상 변화는 막을 수 없는 거고 그게 당연하다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아쉽고 그립고 서글프다 자꾸 한때 내가 가졌던 것들을 향해 고개를 뒤로 돌리게 된다
166
◆K7vA2E9s2oF
2021/04/12 22:15:01
ID : gnPdvhdWktz
0
미련이 사랑의 잔재인가보지
167
◆K7vA2E9s2oF
2021/04/12 22:18:00
ID : gnPdvhdWktz
0
하지만...당장 나부터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데 나 아닌 다른 것들이 영원하길 바라는게 어불성설이다 그냥 이건 누가 먼저 변화 하냐의 문제인거야 타이밍이 빠른 쪽이 더 먼저 배신 때리는 통수 싸움ㅇㅇ
168
◆K7vA2E9s2oF
2021/04/12 22:18:45
ID : gnPdvhdWktz
0
그것들이 변하지 않았더래도 언젠간 내가 변해서 마음에서 비워버렸겠지 뭐
169
◆K7vA2E9s2oF
2021/04/12 22:19:51
ID : gnPdvhdWktz
0
그냥...이건....어쩔 수 없는거다 이미 알고 있긴 한데 진짜 어쩔 수 없는거야 적당히 미련을 털어내는 법을 익히는게 더 나을 것
170
◆K7vA2E9s2oF
2021/04/12 22:22:33
ID : gnPdvhdWktz
0
한 번 마음 주면 미련 오래 남기는 습관을 덜어내던지 아예 끌어안아 개성으로 만들던지
171
◆K7vA2E9s2oF
2021/04/14 01:02:24
ID : gnPdvhdWktz
0
오늘 날씨는 좋은데 기분은 미묘하게 좆같아서 계속 뛰어내리고 싶었음(말이 그렇다는 뜻임) pms일 확률이 높다...요새 보면 생리 빼고 다 하고 있음
172
◆K7vA2E9s2oF
2021/04/14 01:05:19
ID : gnPdvhdWktz
0
퀄리티와 가격에 간극이 심한 것 같아 적당히 조정했는데 그와 별개로 딱히 신청이 들어올 것 같진 않다 밴드러들은 대체로 화려한 캐디/색감/데포르메 심한 일본풍 그림체를 선호하는 것 같더라 내 그림은 밴드에서 수요가 있을 만한 스타일이 아님
173
◆K7vA2E9s2oF
2021/04/14 01:08:40
ID : gnPdvhdWktz
0
아예 존나 잘 그리면서 스타일이 확고하다면 모를까.....딱히 내 그림이 인기 있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내 안의 이상적인 그림체에 맞추려고 하는 편) 수요가 좋으면...돈을 많이 벌 수 있지....기승전돈
174
◆K7vA2E9s2oF
2021/04/14 01:09:32
ID : gnPdvhdWktz
0
하지만 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행복의 1순위가 돈은 아니지만 2순위는 돈이 맞음 그도 그럴게 금전의 유무가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175
◆K7vA2E9s2oF
2021/04/14 01:10:30
ID : gnPdvhdWktz
0
아무튼...한 달 정도만 열어뒀다가 내려야지 그 뒤론 더 정진을 하든 트위터에서도 열어보든 할 것
176
◆K7vA2E9s2oF
2021/04/14 18:02:10
ID : zf9eIGnzRyK
0
오늘 모고 쳤고 몇 달 만에 커피 마셨다 수명 땡겨 쓰는 이 느낌....오랜만이다......
177
◆K7vA2E9s2oF
2021/04/14 18:03:02
ID : zf9eIGnzRyK
0
집 가서 모고 매겨봐야지 난이도가 굉장히 쉬웠고/서울 학생+재수생들 안 치는 거 감안해서 점수 잘 나와도 과신하지 말자
178
◆K7vA2E9s2oF
2021/04/14 21:11:16
ID : gnPdvhdWktz
0
점수 잘 나오긴 개뿔이 오히려 떨어졌다
179
◆K7vA2E9s2oF
2021/04/14 21:11:42
ID : gnPdvhdWktz
0
이번에 전체적으로 쉬워서 잘 나올 것 같다 생각하던 과거의 나 어디로 갔나요 죽자 나 자신의 의지로
180
◆K7vA2E9s2oF
2021/04/14 21:12:37
ID : gnPdvhdWktz
0
국어는 올랐는데....이번 등급컷 높을 것 같아서 현상 유지만 할 것 같고 영어는 더 떨어짐 아
181
◆K7vA2E9s2oF
2021/04/14 21:14:29
ID : gnPdvhdWktz
0
실기가 안되면 성적이라도 잘 나오던가 성적이 낮으면 실기라도 잘하던가
182
◆K7vA2E9s2oF
2021/04/14 21:15:28
ID : gnPdvhdWktz
0
앞으론 내신정시실기 할 것 없이 걍 죽자고 해야겠다 그것 말고 답이 있나 뭐
183
◆K7vA2E9s2oF
2021/04/14 21:15:51
ID : gnPdvhdWktz
0
습관부터 어떻게 해야하는데
184
◆K7vA2E9s2oF
2021/04/14 21:18:15
ID : gnPdvhdWktz
0
그래 애초에 노력도 안 해놓고 결과가 좋길 바라는 건 너무 도둑놈 심보임
185
◆K7vA2E9s2oF
2021/04/14 21:23:09
ID : gnPdvhdWktz
0
고삼이나 되어서까지 정신 못 차리고 나태한 나 자신이 빡친다 여태껏 열심히 안 한 건 사실이니까 결과가 안 좋아도 할 말 없음
186
◆K7vA2E9s2oF
2021/04/14 21:24:02
ID : gnPdvhdWktz
0
정말 이번 달이야말로 나 자신과 어떻게든 담판을 지어야만
187
◆K7vA2E9s2oF
2021/04/15 02:48:14
ID : gnPdvhdWktz
0
아 안 그래도 요즘 pms라 예민하고 폭력성 증가했는데 오늘 무슨 날이냐 가뜩이나 모고 망쳐서 기분 저기압이었는데 인간관계 트러블까지.............
188
◆K7vA2E9s2oF
2021/04/15 02:49:40
ID : gnPdvhdWktz
0
아니다 머리 식히고 시발 진정 좀 하자 오늘 여러가지로 너무 열냈다
189
◆K7vA2E9s2oF
2021/04/15 02:51:14
ID : gnPdvhdWktz
0
후...일단 하던 것만 마저 정리하고 좀 자자.......자고....내일 아침에 커피를 때려넣던 해서 어떻게든 숙제 완성하려고 노력해보고......안되면 어쩔 수 없다
190
◆K7vA2E9s2oF
2021/04/15 02:55:06
ID : gnPdvhdWktz
0
아무리 혼자 쓰는 일기장이라도 필요 이상으로 내 감정을 풀어놓지 말자 보는 사람까지 기분 나빠지고, 멀리 갈 것도 없이 훗날에 내가 봐도 꺼림직할테니까
191
◆K7vA2E9s2oF
2021/04/15 03:02:32
ID : gnPdvhdWktz
0
자가검열 및 수정 완료오
일단 시간이 늦었으니까 자고.......내일도 기분이 나쁘면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보자 스트레스 상태에 오래 머물러봤자 좋은 거 없으니까, 퓨즈를 끊어서라도 감정을 좀 환기 시켜야함
192
◆K7vA2E9s2oF
2021/04/15 03:02:59
ID : gnPdvhdWktz
0
자자........그리고 내일 저녁은 매운 우동볶이로 먹자................
193
◆K7vA2E9s2oF
2021/04/15 07:38:12
ID : gnPdvhdWktz
0
확실히 조금이라도 자고 일어나니까 감정은 훨씬 양호해짐 물론 그렇다고 기분이 좋은 건 아니다 소강 상태라기보단 소모 상태에 가까운듯
194
◆K7vA2E9s2oF
2021/04/15 07:38:54
ID : gnPdvhdWktz
0
그래......오늘 얼굴 볼 텐데 그때 가서 함 보자 어케 되는지 어떤 태도던 간에 딱 똑같은 태도로 돌려주면 그만이다
195
◆K7vA2E9s2oF
2021/04/16 17:47:42
ID : gnPdvhdWktz
0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196
◆K7vA2E9s2oF
2021/04/17 18:12:22
ID : pcNwFg59ii0
0
파리바게트 에그타르트랑 지에스 모찌롤이랑 마카롱 종류 별로 먹고 싶다 편의점 매콤한 우동볶이도 먹고 싶다
197
◆K7vA2E9s2oF
2021/04/18 13:40:21
ID : gnPdvhdWktz
0
편의점 가는 중
198
◆K7vA2E9s2oF
2021/04/18 14:03:10
ID : gnPdvhdWktz
0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신제품 나와서 사봤다 패션후르츠맛 무언가를 먹어본 적은 없는데 기본적으로 트로피카나면 평타는 치니 믿고 구매
199
◆K7vA2E9s2oF
2021/04/18 14:03:40
ID : gnPdvhdWktz
0
집 앞 편의점 트로피카나도 안 팔고 스파클링도 안 팔아서 매우 불만....예전엔 팔았으면서 왜 뺀거야
200
◆K7vA2E9s2oF
2021/04/18 20:07:50
ID : gnPdvhdWktz
0
씨유 얼그레이 가토 개존맛 얼그레이 향이 인공적이긴 하지만 상당히 진하고 단맛이 강한데 뒷맛은 깔끔해서 좋았음
201
◆K7vA2E9s2oF
2021/04/18 20:09:59
ID : gnPdvhdWktz
0
중간고사 오늘 포함 15일 남았군..............공부를 해라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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