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7vA2E9s2oF 2021/03/19 17:16:54 ID : gnPdvhdWktz 7
쓸 말이 떨어져서 인사나 하려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대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고3의 입시 일상 일기 - 일상사담사색헛소리 가리지 않는 혼잣말의 나열 - 얼레벌레 살아가는 중 - 인코 본인 애칭 - 난입 환영 2021.03.19~2021.08.01
302 ◆K7vA2E9s2oF 2021/05/09 17:34:55 ID : gnPdvhdWktz 0
학교 특성 상 인간관계가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사귀어 보았든 그렇지 않든 이미 다 알고 있는 인간상이고......비슷비슷하고............아 질려
303 ◆K7vA2E9s2oF 2021/05/09 17:42:09 ID : gnPdvhdWktz 0
밴드 음악과 썬캐쳐, 산책, 3~5시 쯤의 오후와 새벽녘, 여름과 소설과 향수와 유리병......만화와 친구와 대화와 영화, 예능 몇 개 그리고 고양이, 그림과 나 혼자 보내는 시간, 잘 매치한 패션, 생화와 사진, 하늘과 바다와 그 외의 모든 자연 풍경들, 겨울을 제외한 계절, 바람........깊게 잔 잠과 부드러운 이불과 배게들,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들..........
304 ◆K7vA2E9s2oF 2021/05/09 17:42:49 ID : gnPdvhdWktz 0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내가 사랑할 것들
305 ◆K7vA2E9s2oF 2021/05/09 21:22:59 ID : gnPdvhdWktz 0
옘병.........배탈 났군..........
306 ◆K7vA2E9s2oF 2021/05/09 22:15:33 ID : gnPdvhdWktz 0
몇 년만에 앞머리를 잘랐는데 제법 어울리지만 어색함
307 ◆K7vA2E9s2oF 2021/05/10 01:16:24 ID : gnPdvhdWktz 0
앞머리 생기면 불편한 점이 많은데 그중 제일은 아침에 앞머리가 뻗친다는 점 아닐까...........(집에 고데기 없는 사람) 내일 아침이 걱정되는군
308 ◆K7vA2E9s2oF 2021/05/10 18:09:10 ID : o0mre7vu5O1 0
내가 한 것에 비해 날 지나치게 우상화 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불편하다 그런 이들의 찬양을 내 자존감 채우는 용으로 쓸까봐 늘 경계하려고 노력한다 내 자존감의 근간은 오롯이 나 자신이어야지 타인의 평가에서 비롯되면 안된다
309 ◆K7vA2E9s2oF 2021/05/10 20:45:32 ID : gnPdvhdWktz 0
난 정말 한 게 없는데 왜 그리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날 동경하고 의지하고 호감을 가지는 건지 모르겠어.........
310 ◆K7vA2E9s2oF 2021/05/10 20:55:25 ID : gnPdvhdWktz 0
졸려
311 ◆K7vA2E9s2oF 2021/05/10 22:45:02 ID : gnPdvhdWktz 0
멍청한 글 식상한 글 문장 같지도 않은 글들을 경멸함
312 이름없음 2021/05/10 23:22:37 ID : TTU3Xs5Xz9b 0
맞말이네여 공감의 눈물 한바가지 쏟습니다
313 ◆K7vA2E9s2oF 2021/05/11 00:18:51 ID : gnPdvhdWktz 0
에이 울지 망(눈물 닦아주기)
314 ◆K7vA2E9s2oF 2021/05/11 00:23:33 ID : gnPdvhdWktz 0
내가 좋아하고 동경하는 요소들은 하나 같이 오랫동안 시간과 노력을 쌓아올려야 하는 것들이고........난 너무 게으르다 이 놈의 게으름만 고쳐도 온갖 목표 절반은 이뤘을 것
315 ◆K7vA2E9s2oF 2021/05/11 00:25:29 ID : gnPdvhdWktz 0
이승윤 노래는 듣다보면 머리 한 대 맞은 것처럼 띵해지는 가사들이 좋다.......요즘 유난히 가슴에 꽂히는 노래는 하품만 나오네
316 ◆K7vA2E9s2oF 2021/05/11 00:28:15 ID : gnPdvhdWktz 0
오늘 하루는 왜 이리도 짧아 뭔가 보여 줄 테니 잘 봐 큰 소릴 쳤는데 모터를 달았나 시간은 왜 이리도 잘 가 아하 하품만 나오네 아하하하하 하품만 나오네 뭔가 잘못된 게 분명해 게으름이란 불명예 내 계획 속엔 없던 예외 속의 구멍에 빠져 버린 난 골프 공인가 누가 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볼품없는 놈인가 빠라빠빠바라 하고 멋지게 등장하고 팠는데 빠라빠빠바라 헛발질만 해댔구나 홀인원은 바라지도 않아 나는 그곳으로 가기만을 바랄 뿐야 그런데도 나는 왜 하품만 주구장창하고 있을까
317 ◆K7vA2E9s2oF 2021/05/11 00:31:52 ID : gnPdvhdWktz 0
내가 밴드 음악 취향인 것도 있지만 이승윤/알라리깡숑 노래는 정말 콘서트에서 떼창하기 딱 좋은 노래들이 많다.....콘서트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처음이었어 코로나 끝나면 한 번쯤 가보고 싶다 꼭
318 ◆K7vA2E9s2oF 2021/05/11 00:35:44 ID : gnPdvhdWktz 0
무식하고 무례하고 편협하고 예민하고 폭력적이고 선 못 지키는 사람이 싫다........그런데 정작 내가 그런 사람이 된다면 그게 더 싫을 것 같다 그러니 언제나 스스로 객관화 하고 경계하며 다듬어야만 한다
319 ◆K7vA2E9s2oF 2021/05/11 00:49:10 ID : gnPdvhdWktz 0
비슷한 맥락에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어휘.....그 사람이 쓰는 언어에서 수준이 보이는 법이다 동급생 친구들이 요즘 유행어랍시고 쓰는 말들...들을 때마다 묘한 기분임 그 친구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바람직하진 않다고 생각해
320 ◆K7vA2E9s2oF 2021/05/11 00:51:18 ID : gnPdvhdWktz 0
내일 학교 가기 전에 이어폰 챙겨야지 학원 가는 날이니까 노래 들으면서 그림 그리고 싶어......내일 저녁은 뭘로 먹나
321 ◆K7vA2E9s2oF 2021/05/11 00:56:49 ID : gnPdvhdWktz 0
남 뒷담은 기본적으로 안 좋아함 어지간히 악감정 있는 상대 아닌 이상 절대 안 하고 하더라도 엄마 내지는 믿을 수 있는 친구에게 객관적인 사실 정보 전달+내 감정이 이러이러 했다 정도만 말하는 편.....물론 엄마한테 말할 땐 조금 더 개인적인 감정이 섞이긴 해 아무튼 큰 유감이 있든 없든 간에 남에 대해 말을 얹고 싶어질 땐 결국 다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거 기억하기........
322 ◆K7vA2E9s2oF 2021/05/11 00:57:15 ID : gnPdvhdWktz 0
멍하다
323 ◆K7vA2E9s2oF 2021/05/11 00:59:29 ID : gnPdvhdWktz 0
아니 난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딱히 삶의 목표를 정해두고 살진 않지만 굳이 말해보라면 행복하게 살기가 다일 정도로
324 ◆K7vA2E9s2oF 2021/05/11 01:02:23 ID : gnPdvhdWktz 0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공간과 건강한 몸, 맛있는 식사와 내가 친애하는 사람들과 이런저런 취미와 수집품과 사소한 기쁨들 따위만 모아두고 살아도 나는 만족해 그런데 나는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아서 그걸 다 하려면 돈이 필요함 문제는 내가 그 정도로 돈을 벌 수 있느냐는거지
325 ◆K7vA2E9s2oF 2021/05/11 01:03:37 ID : gnPdvhdWktz 0
내가 중간 목표로 두고 있는 직업이 강도에 비해 박봉인지라.......3~5년 정도 경력만 쌓고 창업하고 싶음 원래 최종 목표는 CEO였으니까 정말 30대 쯤에는 못해도 창업 직전까지의 준비는 다 되어있어야함
326 ◆K7vA2E9s2oF 2021/05/11 01:05:30 ID : gnPdvhdWktz 0
행복하게 사는 김에 자아실현도 하면 좋잖아 난 지금껏 보호 받지 못한 창작자들의 작품과 권리와 수익을 지켜주고 싶어 내가 살아있는 기쁨을 가장 크게 누리게 해주는 것 중 하나이므로 이건 일종의 빚을 갚는 것이라 보아도 좋다
327 ◆K7vA2E9s2oF 2021/05/11 01:07:03 ID : gnPdvhdWktz 0
계획만 거창하다 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꿈은 크게 가져야 깨져도 그 파편이 큰 법이다
328 ◆K7vA2E9s2oF 2021/05/11 01:09:20 ID : gnPdvhdWktz 0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디로든 갈 수 있고 원하는 건 다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때와 상황에 따라 허락되지 않을 순 있지만 그것이 나에게 가능성이 없다는 뜻은 아님 원래 세상만사가 다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니까 그럴 수도 있는거지
329 ◆K7vA2E9s2oF 2021/05/11 01:12:27 ID : gnPdvhdWktz 0
솔직히 내가 계획 거창하게 세워놓는다 해도 정말 계획대로 되리란 보장은 없거든 당장 내일도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몇 년 뒤 일을 어떻게 확신해? 그냥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 살면 되는거임 어떤 의미로든ㅇㅇ 그리고 내 선택이었으니 후회는 말기
330 ◆K7vA2E9s2oF 2021/05/11 01:15:55 ID : gnPdvhdWktz 0
아무래도 내 일기는 감성이 없는 편이죠 그리고 여기에 아무 말을 곁들인
331 ◆K7vA2E9s2oF 2021/05/11 19:10:54 ID : 9yY2oHyMkoM 0
어우 피곤해
332 ◆K7vA2E9s2oF 2021/05/12 17:37:34 ID : mso442E09vC 0
좋아하는 쌤들한테 스승의 날 선물 드리고 싶은데 마땅한 것이 없어 고민 중
333 ◆K7vA2E9s2oF 2021/05/13 15:03:44 ID : vbdCrxPjvBb 0
졸사 촬영~~~어우 발 아프다 하지만 아직 내일 단체 촬영 남음
334 ◆K7vA2E9s2oF 2021/05/14 01:40:55 ID : gnPdvhdWktz 0
비판을 수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너무 어려운 것 같다
335 ◆K7vA2E9s2oF 2021/05/14 01:41:52 ID : gnPdvhdWktz 0
아빠의 비판은 솔직히 뼈아프다 못해 부러질 지경이지만......맞말이라서 그렇다 한 방 한 방이 묵직함 그런데 엄마의 비판은 여기에 인신공격을 곁들인
336 ◆K7vA2E9s2oF 2021/05/14 13:08:51 ID : vbdCrxPjvBb 0
어제 아빠가 한 말 하나하나가 너무 묵직한 팩트라 아직도 심란함.......되는 대로 살고 있는 것도 맞고 현실 감각이 너무 떨어지는 것도 맞고 근거없이 낙관적으로만 보는 것도 맞고 자기 주제 파악 제대로 안 되는 것도 맞고..........
337 ◆K7vA2E9s2oF 2021/05/14 22:03:38 ID : pO2mrgi1h9h 0
평범한 줄 알았던 사람이 우상 숭배 신자 2호라는 걸 알았을 때의 심정이란........유사 스토킹?까진 과대해석인가 아무튼 꽤 소름끼친다........그 사람이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거의 못 끼친다는 걸 알아도 그냥 그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조금 무서움
338 ◆K7vA2E9s2oF 2021/05/14 22:04:22 ID : pO2mrgi1h9h 0
난 그냥 글을 썼을 뿐인데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건지 모르겠다
339 ◆K7vA2E9s2oF 2021/05/15 00:19:14 ID : pO2mrgi1h9h 0
5월 중순.....슬슬 여름이 오기 시작한다 날이 따뜻하여 덥다기보단 습해서 더운 느낌이야
340 ◆K7vA2E9s2oF 2021/05/15 00:47:14 ID : pO2mrgi1h9h 0
편두통이 약간 있다
341 ◆K7vA2E9s2oF 2021/05/15 10:03:13 ID : pO2mrgi1h9h 0
오늘은 아주 일찍 자야겠다 많이 잘 수 있도록
342 ◆K7vA2E9s2oF 2021/05/15 11:56:08 ID : pO2mrgi1h9h 0
좋아하는 수제 빵집의 빵들과 얼그레이 밀크티로 아점 먹어서 행복하다 비도 부슬부슬 와서 좋아
343 ◆K7vA2E9s2oF 2021/05/15 11:58:17 ID : pO2mrgi1h9h 0
이 빵집의 크림치즈 베이글과 치즈올리브빵과 까눌레를 사랑함.......사오자 마자 먹었더니 빵도 보들쫀득촉촉하니 맛있고 좋다
344 ◆K7vA2E9s2oF 2021/05/15 12:35:56 ID : pO2mrgi1h9h 0
아 젠장 소화 안돼........소화력 약한 거 정말 어쩜 좋아 어느 정도 내려갈 때까지 책 읽다 퇴고/보고서 작성/숙제/생각 정리 기타 등등 하기
345 ◆K7vA2E9s2oF 2021/05/15 13:06:30 ID : pO2mrgi1h9h 0
예전엔 이런저런 판들 기웃거렸는데 이젠 전체게시판 체크 외엔 거의 일기판에만 상주한다......다른 사람들의 일기를 보는 건 아니지만......그냥 누군가 제 일상과 마음과 사색 따위를 덜어두고 간다는 사실에 대한 동질감 내지는 옅은 유대감........그런 것들 때문에 마음이 편해져서 좋아......
346 ◆K7vA2E9s2oF 2021/05/15 13:14:36 ID : pO2mrgi1h9h 0
우상숭배와 유사 스토킹 솔직히 말해 아직도 많이 꺼림직하고 조금 소름끼치고 꽤 무섭다.............하지만 내 글을 좋아해서 그런 거니 좋게 좋게 생각하기로 마음 먹었음.....독자라는 불특정다수들을 무서워하게 되고 싶지도 않고.....그런 사람 있다고 내가 앞으로 글을 안 쓸 것도 아니고.....내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347 ◆K7vA2E9s2oF 2021/05/15 13:16:14 ID : pO2mrgi1h9h 0
물론 훗날을 기약하고 있었던 작가계가 조금 걱정 되는 건 어쩔 수 없다.....하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포기할 이유가 될 순 없지 설령 우려하던 상황이 벌어진다 해도.....어떻게든 풀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348 ◆K7vA2E9s2oF 2021/05/15 14:21:08 ID : pO2mrgi1h9h 0
쓰고 싶었던 기획 초안 차차 잡아가는 중.....하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중.........
349 ◆K7vA2E9s2oF 2021/05/15 14:55:58 ID : pO2mrgi1h9h 0
자작나무 잎의 뒷면은 약간 은빛이 돌아서 바람이 불 때면 앞뒤로 나부끼는 잎들의 반짝임이 윤슬 같아 보인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350 ◆K7vA2E9s2oF 2021/05/15 15:06:27 ID : pO2mrgi1h9h 0
고3 일지 1000레스 다 채우고 나면 무슨 일기를 써볼까.......개인적으로 각종 책과 만화와 영화와 음악 등등을 소비하고 감상과 추천을 남기는 일기 스레를 써보고 싶긴 함.....굳이 창작물에 한해서가 아니라 음식이라던가 생활용품(생필품이 아닌 정신적 사치?를 위한) 것들도ㅇㅇ
351 ◆K7vA2E9s2oF 2021/05/15 15:25:48 ID : gnPdvhdWktz 0
그저께와 어제 선생님들께 스승의 날 편지를 드렸는데, 그 중 두어개의 추신을 농담으로 달았다 내 이름에 양이 들어가는데 잠이 안 올 땐 저를 세세요 라고 써놨어
352 ◆K7vA2E9s2oF 2021/05/15 15:28:06 ID : gnPdvhdWktz 0
좋음과 좆같음이 미묘하게 혼합되어 있어서 지금 내가 기분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애매모호하다 일단 좀 심란하긴 한듯...........아마 이번에 부모님께 한바탕 비판을 들었던 탓일거다 엄마가 주말 동안 생각 잘 해보랬는데 잘 모르겠다 쪤쨩
353 ◆K7vA2E9s2oF 2021/05/15 15:34:08 ID : gnPdvhdWktz 0
민트티 마시는 중인데 나쁘지 않음.....원랜 미묘한 맛과 향긋한 향의 괴리감 탓에 허브차 종류는 좋아하지 않는다 민트티는 향과 맛이 매치 되어서 괜찮은 것 같음 그래도 난 기왕이면 녹차/우롱차/곡물차가 좋아........과일/허브/꽃/홍차는 케바케가 심한 편ㅇㅇ
354 ◆K7vA2E9s2oF 2021/05/15 15:35:36 ID : gnPdvhdWktz 0
내가 너무 나이브한건가...................
355 ◆K7vA2E9s2oF 2021/05/15 15:40:13 ID : gnPdvhdWktz 0
민트티 나쁘지 않은데.....나쁘지 않은데........좋아할 순 없을 것 같다 민트의 쏴함+허브 특유의 미묘한 풀맛 때문에 자꾸 모기향?이나 벌레퇴치용 방향제 느낌 나 애초에 민트는 민초로 좋아하지 민트 단독으로는 썩 좋아하지 않는다 민초도 무조건 시원한 종류로만 먹음.....아이스크림이나 프라페나 버블티 뭐 그런 거
356 ◆K7vA2E9s2oF 2021/05/15 15:41:43 ID : gnPdvhdWktz 0
중학생? 때부터 꾸준히 생각해왔던 거지만 정착할 만한 필명을 짓고 싶다
357 ◆K7vA2E9s2oF 2021/05/15 15:47:12 ID : gnPdvhdWktz 0
처음 들었을 때 진짜 머리 한 대 맞은 기분이었던 무명성 지구인 가사: 이름이 있는데 없다고 해/명성이 없으면 이름도 없는건가
358 ◆K7vA2E9s2oF 2021/05/15 15:53:55 ID : gnPdvhdWktz 0
내가 살고 싶은 삶의 형태는 극단적으로 양분화 되어있지만 둘 모두 행복할 것 같아서라는 공통점이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소박하든 거창하든 나만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족하고 그 목표를 위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난 행복할 거라는 걸 알고 있어서 되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살아간다 하지만 그게 나쁜건가 난 내가 있는 그 자체로 대단하고 특별하다는 걸 알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아는데 남들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 그래도 모두 나름대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걸 나쁘다고 할 수 있는건가
359 ◆K7vA2E9s2oF 2021/05/15 15:57:56 ID : gnPdvhdWktz 0
물론 부모님이 나쁘다고 한 적은 없다 이런 비판을 하는 것도 내가 좀 더 잘 살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서라는 것도 안다 하지만 납득+개선하려는 마음과 의문+안주하려는 마음이 자꾸만 충돌해서 혼란스러움 제대로 살아가라곤 해도 애초에 아무도 그런 걸 가르쳐주지 않는데 어떻게 해내라는 건지 모르겠어 난 내가 괜찮게 살고 있다는 확신이 있단 말이야 여기서 더 나아지는 것도 좋지만 굳이 그러지 않아도 좋다고 그렇지만 동시에 정말 이대로 살다간 시답잖은 나부랭이가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고 안주하기만 해도 되는 건가 그게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있는 건가 싶어지는 거지
360 ◆K7vA2E9s2oF 2021/05/15 16:02:49 ID : gnPdvhdWktz 0
부모님이 내 귀에 대고 백날천날 염불 외워봤자 결국 내 인생 사는 건 나임 그걸 부모님도 알고 나도 알아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아무리 옆에서 코치를 해줘도 그 조언을 생각하고 경로를 수정하며 무언가를 보완해나가는 건 자기 자신이다 그러니 사실상 인생 사는 법을 가르친다는 건 불가능하지......심지어 그 조언마저도 그래 이렇게 살거야? 넌 지금 이렇게 살고 있잖아 이대로 가다간 이렇게 될텐데? 하며 비판을 하지만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데요 물으면 그건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잘못된 점은 알려주는데 정답은 안 알려주는거지 물론 애초에 정답이 없는 문제긴 함.........생각이 뒤죽박죽이라 말이 엉켜서 나오고 있는데 아무튼 복잡하다는 뜻임
361 ◆K7vA2E9s2oF 2021/05/15 16:09:22 ID : gnPdvhdWktz 0
말이 좋아 낼 모레면 성인이지 어른인건 아니다 만 20세가 성인이라 인정 받긴 해도 어디 가서 어른이라 인정 받을 나이인가? 애초에 어른이라 인정 받을 만한 나잇대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잖아 그건 오로지 개개인의 성숙도 문제라고 물론 성인이 되면 미성년자 때와 많은 것들이 달라지겠지 책임과 의무와 자유의 폭이 넓어질 테니까 하지만 만 20세가 된다고 그 사람이 환골탈태 수준으로 달라지나? 그냥 자신의 신분이 변했다는 걸 인지하고 하나하나 시도하고 시작하고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익숙해지는 게 어른까진 아니라도 성인이 되는 과정 아닌가? 사람은 포켓몬이 아니라고 진화 같은 거 못 해
362 ◆K7vA2E9s2oF 2021/05/16 00:21:45 ID : pO2mrgi1h9h 0
어제오늘 첫끼 먹을 때 찬 우유 들어갔더니 배탈 나서 배 꾸룩거림
363 ◆K7vA2E9s2oF 2021/05/16 00:47:13 ID : pO2mrgi1h9h 0
엄마는 꼭 자기 전에 일방적으로 쏟아내고 가야 성이 풀릴까
364 ◆mrbBbxDwNAq 2021/05/16 13:16:06 ID : pO2mrgi1h9h 0
어제 오늘 비 오는 건 좋지만 습하다............
365 ◆K7vA2E9s2oF 2021/05/16 13:59:16 ID : gnPdvhdWktz 0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 글 퇴고 하기/노래 듣기/차든 에이드든 음료 한 잔 마시기/지구에서 한아 뿐 다시 읽기/드로잉 하기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 보고서 쓰고 제출하기/영어 수행 단어 외우기/학원 숙제 하기/6모 대비 하기/루틴 짜기 ㅇㅏ 옘병 진짜 싫어
366 ◆K7vA2E9s2oF 2021/05/16 16:24:48 ID : gnPdvhdWktz 0
봄도 여름도 아닌 애매한 분절에 이르게 찾아온 더위와 추적추적 내리는 비로 공기는 잠긴 듯 습하고 나는 딱딱한 교실용 의자에 쭈그려앉아 이런저런 추억과 상념과 타인의 홍수 따위를 뒤적거리고
367 ◆K7vA2E9s2oF 2021/05/16 16:27:40 ID : gnPdvhdWktz 0
나는 내가 나름 충실하게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거든 모든 것이 점점 얄팍해지는 시대에 이 정도 깊이라면 쭉정이는 아닐거라고 적어도 남에게 크게 해를 끼치거나 나에게 크게 실망치 않고 그럭저럭 살 수 있을 거라고 근거는 없지만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는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걸 알고도 살아간다는데 나라고 못할 건 뭔가 싶었단 말이야
368 ◆K7vA2E9s2oF 2021/05/16 16:32:07 ID : gnPdvhdWktz 0
아 옘병 다 모르겠어요 내일 잡아놓은 담임쌤과의 상담에서 어떻게든 결론을 내던지 말던지 Tlqkf 애초에 내가 여기서 혼자 떠들어댄다고 결론이 나는 것도 아니고 이럴 시간에 보고서나 쓰는 게 훨씬 나을 것
369 ◆K7vA2E9s2oF 2021/05/17 04:47:38 ID : gnPdvhdWktz 0
오늘도 엄마에게 길고 긴 설교를 들었다 아빠만큼 뼈아프진 않지만 전부 다 맞말이긴 함
370 ◆K7vA2E9s2oF 2021/05/17 17:16:17 ID : 5TQlbeHA7xS 0
오늘 학교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원더) 봐서 좋았고 쌤과의 상담은 다른 요일로 미뤄짐 마스크 끈 때문에 귀가 아프다악
371 ◆K7vA2E9s2oF 2021/05/17 22:34:38 ID : gnPdvhdWktz 0
졸려
372 ◆K7vA2E9s2oF 2021/05/18 01:18:36 ID : gnPdvhdWktz 0
나도 참 지긋지긋하게 바뀌지도 않는 인간이다 어떻게 고3이 되어서까지 반복만 하냐 좀 나아졌나 싶으면 돌아가고 돌아가고.........
373 ◆K7vA2E9s2oF 2021/05/18 01:19:31 ID : gnPdvhdWktz 0
이젠 나도 나 스스로에게 환멸이 남 도저히 바뀔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개선 자체가 아주 글러먹은 인간 같아
374 ◆K7vA2E9s2oF 2021/05/18 13:31:35 ID : vbdCrxPjvBb 0
친구들 생일 선물이 매우 고민..............진짜 뭐 주지 실용적이고...시내에서 팔 만한 적당한 거..........
375 ◆K7vA2E9s2oF 2021/05/18 19:31:10 ID : 9yY2oHyMkoM 0
피곤해애액
376 이름없음 2021/05/18 21:36:26 ID : 9a1a67wK0q3 0
https://youtu.be/f2GnFlqZPkI 음악추천 난입! 호불호 갈리는 노래라 스레주 마음에 들진 모르겠지만... 같은 실기준비생끼리 파이팅하자
377 ◆K7vA2E9s2oF 2021/05/18 23:48:07 ID : pO2mrgi1h9h 0
땡큐!! 일단 난 호 쪽에 가까운듯 전주가 마음에 든다...보컬이 좀 생소했는데 곡과 오묘하게 어울려서 좋은 것 같아 추천해줘서 고마워! 레더도 힘내고....이건 답례로 해주는 음악 추천 이미 아는 노래일 수도 있지만:)........ https://youtu.be/Pk4mJK0vyqQ
378 ◆K7vA2E9s2oF 2021/05/19 00:46:24 ID : pO2mrgi1h9h 0
쪤쨩 학원 다녀와서 뭐라도 먹을걸 괜히 넘겼네.......배고프다...........
379 ◆K7vA2E9s2oF 2021/05/19 01:54:28 ID : pO2mrgi1h9h 0
섬유 향수 제대로 향 맡아본 건 처음인데 되게 괜찮다.....향 취향 까다로운 편인데 이 정도 만족도면 성공인듯 내일은 다른 거 뿌려봐야지
380 ◆K7vA2E9s2oF 2021/05/19 01:58:18 ID : pO2mrgi1h9h 0
내일 깊티 2개 사두고.....내일 하나 모레 하나 보내면 통장 잔액은 다시 간당간당해지겠군 하지만 엄마가 용돈 송금하겠다고 했으니 괜찮을 것 지금까지 돈 필요한 일 생기면 새뱃돈 야금야금 갉아 썼는데 오늘 엄마가 금액 체크하고 가서 앞으론 못 쓰겠다.....자산 관리 뭐 그런 거? 해주려고 그런 것 같은데 돈 줄어있으면 어따 썼냐고 물을까봐..ㅋㅋㅋㅋㅋㅋㅋ.....
381 ◆K7vA2E9s2oF 2021/05/19 01:59:59 ID : pO2mrgi1h9h 0
쓰읍 그럼 앞으로 급전 필요해지면 어디서 땡겨쓰나.......커미션은 인기가 없으니....커미션 또 넣고 싶었는데.....
382 ◆K7vA2E9s2oF 2021/05/19 10:41:12 ID : pO2mrgi1h9h 0
그럭저럭 잘 잤다.......난 잠에 푹 절어 비몽사몽할 때 이불과 배게에 얼굴 파묻고 다시 잠들 때의 느낌이 너무 좋더라
383 ◆K7vA2E9s2oF 2021/05/19 20:13:34 ID : gnPdvhdWktz 0
오늘 엄마랑 또 의견 차이 있었는데 트러블 수준까진 안 갔지만 너무 짜증났음 내가 챙기고 싶어서 챙겨주는 건데 그렇게까지 간섭할 일은 아니잖아
384 ◆K7vA2E9s2oF 2021/05/19 20:14:54 ID : gnPdvhdWktz 0
학원 가서 쌤 시범 보고 돌아오는 길에 하품만 나오네 들음.....주구장창 반복 재생 하고 싶지만 질릴까봐 적당히 아껴듣는 중이다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
385 ◆K7vA2E9s2oF 2021/05/19 21:34:18 ID : gnPdvhdWktz 0
와씨 소화 안돼........요새 액상과당 섭취 과한 것 같지만 조금 있다 카모마일 에이드 마실 것
386 ◆K7vA2E9s2oF 2021/05/19 23:34:00 ID : gnPdvhdWktz 0
엄마가 또 얘기를 했는데.....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 엄마 말을 이해하는 것과는 별개로 지금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나중에 헛되고 가치없더라도 당장은 의미있는 것이 있는데 엄마의 말을 따르면 그런 것들을 너무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아서 싫다 엄마가 좀 고리타분하고 간섭이 심하다 느껴지고.....줄여 말하자면 꼰대 같다는 뜻임
387 ◆K7vA2E9s2oF 2021/05/19 23:36:59 ID : gnPdvhdWktz 0
엄마가 본인 경험 얘기하는 것도 이해와 납득....예시.....뭐 그런 것들을 위해서라는 건 알지만 솔직히 엄마 감정 주입하는 느낌이라서 싫어 엄마가 걔 엄마를 그렇게 느낀 것이 나에겐 무슨 상관이며(애초에 마주칠 일도 없겠지만) 그 탓에 걔를 별로 안 좋게 보게 되었다 해도 그걸 나한테 할 소린가? 물론 엄마는 내가 걔(+걔 엄마)를 싫어하게 되길 바라고 한 얘기는 아니겠지만 그런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주의해야하는 것 아닌가?
388 ◆K7vA2E9s2oF 2021/05/19 23:39:43 ID : gnPdvhdWktz 0
비슷한 사례로 엄마가 할머니에 대한 얘기를 한 뒤로 난 할머니 안 좋아하게 됐거든(비호감 정도) 우리 엄마 힘들게 했었다는 얘길 듣고도 아무렇지 않기가 더 힘든 것 아닌가.........그런데 그 후에 엄마가 할머니에 대한 미움을 털어냈다 말해서 솔직히 어이없었음 그럴 의도는 아니었더래도 자기 자식에게 제 미움 전가 시켜놓곤 본인은 털어냈다는 사실이......배신감 비슷한 감정이라고 해야하나
389 ◆K7vA2E9s2oF 2021/05/19 23:42:46 ID : gnPdvhdWktz 0
그리고 엄마가 말하는 것들을 내가 모르는 건 아니거든 근데 지금 당장의 나에겐 의미 있는 건데 의미 없어진 미래를 염두에 두고 거리를 둬라<<이게 싫다는 거임 애초에 별로 목매달고 있지도 않은데 엄마 기준으로 판단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마음에 안 들엉 그래서 전부 스루해버림ㅎ 아 어쩌라고 마인드
390 ◆K7vA2E9s2oF 2021/05/19 23:46:12 ID : gnPdvhdWktz 0
엄마와는 성향이 잘 맞고 말도 잘 통하는 한편 그만큼 기준과 방식?이 다른 점이 많다 주로 의견 차이를 빚는 것도 그 쪽이고ㅇㅇ 엄마 말을 이해하는 것과는 별개로 예전과 달리 무조건 수용하진 않음 이젠 나도 내 나름의 기준이 생겼으니까 내 나이도 이제 19살인데 모든 걸 부모님 말 한 마디에 바꾸고 결정하고 싶지 않아서ㅇㅇ 완전한 정서/정신적 독립을 하고 싶어
391 ◆K7vA2E9s2oF 2021/05/19 23:51:20 ID : gnPdvhdWktz 0
내가 부모님의 태도를 비판/지적하는 게 너무 건방진가 하는 유교걸적 고민을 0.5초 정도 하긴 했지만 애초에 엄마 아빠도 나에게 그런 지적 하는데 나라고 못할게 뭐람........부모자식이 포지션 상 어쩔 수 없는 상하위 수직적 구조에 선다 해서 내가 내 정서를 보호하고 그걸 침해하는 행위를 스스로 옳지 않다 생각하는게 버릇없는 짓은 아니라고 생각해 난 엄마아빠 딸이기 이전에 나 한 사람으로서의 개인인걸
392 이름없음 2021/05/20 00:12:13 ID : yZcnxvfXAkn 0
안녕 친구야 나도 예체능 고삼인디 일기 쓰윽 보니까 생각하는 거 같은 게 나랑 되게 닮은 점이 많아 보여서.. 되게 동질감 들고 그런다야 ㅋㅋㅋㅋㅋㅋ 잘 살자 우리...👊👊
393 ◆K7vA2E9s2oF 2021/05/20 00:27:43 ID : gnPdvhdWktz 0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지 머.....너도 힘내구 우리 진짜 잘 살쟈.....
394 ◆K7vA2E9s2oF 2021/05/21 08:03:57 ID : vbdCrxPjvBb 0
아놔 집 인터넷 고장나서 최소 내일까진 아무것도 못한다 개에바야
395 이름없음 2021/05/21 08:06:17 ID : pXAqp9a5Wkm 0
래원 !!! 노래 추천해주고 간다..!! 유튜브에 저걸로 치면 안나오니까 래원 ㄴㅇㄱ로 검색하거나 래원 느낌표로 검색하면 나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서 추천해주고 싶었오
396 ◆K7vA2E9s2oF 2021/05/21 22:08:21 ID : 9yY2oHyMkoM 0
헉ㄱ 고마워!! 나도 보답으로 노래 추천하고 감 유명한 노래지만 좋아하는 곡이라서;D https://youtu.be/i5ipWolnryQ
397 ◆K7vA2E9s2oF 2021/05/22 20:26:16 ID : q3Ve0sry5dT 0
가족들이 나 빼고 킹덤 4화까지 봐서 찡얼거렸더니 엄마가 나도 보라고 판 깔아줌 와 신난다
398 ◆K7vA2E9s2oF 2021/05/22 20:28:46 ID : q3Ve0sry5dT 0
오늘 옷이랑 신발 쇼핑 성공해서 기분 좋다 키는 크는데 체형 변화가 없고 옷을 곱게 다루기도 해서 오래 입는 편인데 얼마 전 옷장 정리를 했더니 옷이 너무 없었거든 하지만 이제 나도 새 옷 있지롱 히히 웹쇼핑으로 흰 무지티랑 무난한 거 몇 벌 더 사야지
399 ◆K7vA2E9s2oF 2021/05/22 20:30:43 ID : q3Ve0sry5dT 0
특히 연한 아이보리티+연한 카키색 바지 입으면 완전 레트로 패션임 머리까지 반묶음 하니까 복고 느낌 낭낭하더라 신발도 맘에 들어 푹신하니 쿠션감 좋은데다 아랫굽이 좀 있어서 신으면 호적메이트보다 키 커진다ㅎ
400 ◆K7vA2E9s2oF 2021/05/22 20:36:23 ID : q3Ve0sry5dT 0
뭣보다 엄마가 별일 없으면 올 여름에 폰 바꿔준대서 좋다 물론 지금 폰도 그럭저럭 쓸 만하지만 자료 볼 때 불편하긴 하거든 스마트폰 컴백 굳
401 ◆K7vA2E9s2oF 2021/05/22 20:56:16 ID : q3Ve0sry5dT 0
오늘 하루 전체적으로 매우 좋음 쇼핑 성공하고 점심저녁 맛있는 식사 하고 조금 있다 엄마랑 드라마 볼 거고 인터넷도 돌아왔으니까 힇희 근데 그걸 감안해도 조금 붕 떠있는 것 같기도 아까 저녁 먹을 때 부모님/호적메이트랑 맥주 조금 마셔서 그런가 난 확실히 라거보단 에일이 취향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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