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득 네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우습게도 네 생각을 했다

변화는 있더라도 변함은 없기를

이 세상에는 너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네가 내 시야를 가려놓고 있던 거였어

사랑을 묻거든 네 이름을 불러야지

넌 나에게 꽂이고 난 너에게 꽂히고

잡힌 적도 없던 너를 놓아주었다

다음 생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야지

놓은 건줄 알았는데 놓친 거였어 미안해

오늘 아메리카노가 써서 네 생각을 조금 넣었어

널 잊는 게 아니라 널 좋아한 날 잊을게

보내기 싫었다 이대로 보내면 끝인 걸 알았기에 그래서 묵 냈다

왜 마음을 정리했을까 미움을 정리할 것을

너의 이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사야

믿지 않아도 밉지 않았어 있지 않아도 잊지 않았어

우리는 서로를 너무 잘 아는 남이 되었다

너를 나로 가득 채우려 했으나 너에겐 빈 공간이 없구나

>>11 하지만 나는 보냈다. 내가 이겼다.

뛰어내리는 삶이 뛰어내리는 사랑만이 유일했던거지?

너는 나와 있으면 죽고 싶어지는구나

지나가는 이과 문장 이해 어려워..,

네 생각으로 마음속에 백만 송이 장미를 피웠다

당신과 나 사이에 놓인 것들은 그 무엇도 우습지 않았어

내가 네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나무는 황폐한 내부를 숨기기 위해 이파리들을 가득 피워냈다

죽음으로써 인간은 행할 수 있는 최고의 행위예술을 완성하고야 만다.

그리움은 곧 화살이 되어 내게로 꽂혀왔다

넌 결국 끝까지 내 진심을 알지 못했구나

변화에 있어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별이 빛나는 이유는 그 별을 보기 위해 내 마음을 빛내고 있기 때문이다

떠나는 기차 안 , 마음이 저리고 그대를 생각하고 두고 온 모든 것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출발합니다."

사랑이라는 건 너무 진부해서 네 이름을 적었어.

나의 청춘은 너였고, 나의 청춘은 영원했다

우리는 아름다웠으나 추억은 바래졌다

더 늦기 전에 다만 말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모든 삶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치있었다고.

문과식 멘트가 아니라 감성충 멘트인듯

>>35 여기서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뭐야? 네 감수성은 그렇게도 메말라서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사람들을 벌레에 비유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다는 걸 보여 주고 싶은 거니?

>>36 ㄹㅇㅋㅋ >>35 님은 시비충이신 듯 🤍

"보고 싶은 게 아니라 만나고 싶은 거였습니다" 였나 좋아하는 작품에서 나온 대사인데 보자마자 헉 함...

'시간 존나 느리게 가네, 이새끼 언제오지'를 문득 시계를 보았는데, 얼마 흐르지 않아 서글퍼졌다. 너는 언제 내가 있는곳에 다다를까. 시계 초침이 빠르게 흐르길 바라며, 나는 눈을 감았다. 로 바꿀 수 있다

사랑하게 된 게 아니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그랬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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