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27 21:26:37 ID : rhxUZfO4HyJ 22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1/07/11 01:27:22 ID : nVbBgi3yHxw 1
그냥 냅뒀으면 아무에게도 피해 안 주고 잘 살았을 여자 한명 멋대로 끌고와서는 남에게 피해줘야지만 자신이 살아남는 삶으로 망쳐놓고선 그냥 죽어마땅한 악녀취급하며 밑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전개 진짜 싫음 잼민 독자나 작가는 사이다 전개라는데 그럼 그렇게 만든 원인도 같이 조져야지, 정작 찐 만악의 근원은 처벌 다 피해서 꿀 빨고 반강제로 휘말려 악녀된 여캐만 고스란히 책임 떠안음 대표적인 예시가 버림받은 황비의 지은 진짜 일생 살펴보면 존나 무능한 신때문에 평범했던 인생이 나락끝까지 떨어졌음 지은의 입장에서 본 버림 받은 황비는 이런 스토리임 다른 사람들처럼 적당한 대학과 직장을 다닐 생각만 하는 평범한 고3이던 지은이 우연히 동전 하나 줍다가 교통사고 당해 이세계로 강제 소환 영문도 모르고 말도 문화도 완전히 다른 세계로 떨어져는데 거기서 처음 만난 비타라는 신은 자신이 사랑하는 축복의 아이라는 간지나는 별명과 쓰레기같은 신성력만 지은에게 던져줌 자신이 살던 세상과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그나마 지은 편들어준 두 사람은 루블리스와 제나뿐이지만 이 둘도 지은이 그 자체보다는 축복의 아이의 이용가치를 사랑하는 거임 그 축복의 아이라는 타이틀때문에 원래 황후였던 티아가 후궁인 황비로 격하되고 자신은 아예 다른 세계에서 살다와 정식 왕실 교육을 받지 못해 모든 일을 티아에게 떠맡기게 된 바람에 지은이는 본의아니게 티아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짐 남편은 자기를 핑계 삼아 아리스티아 존나 괴롭히다가 사형시키고 아리스티아 가문을 몰살시켜 공포와 불안함을 가짐 이세계에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을 뿐더러 왕실 교육은 받은 적도 없었던 평범한 여고생인데 남편에게 황후 후보로서 엘리트 교육을 받은 지아와 늘 비교당하며 무능하다고 까이고 가정폭력까지 당함 티아처럼 죽을까봐 약까지 써가며 공주를 임신했는데 남편은 자신을 내버려두고 이웃나라와 전쟁에만 신경씀 제나공작이 반격을 일으키자 진압하다 실패해 도망치던 와중 딸을 뺏기고 살해당했음 나를 이용하고 버린 루블리스와 제나에게 복수하기 위해 말도 없이 나를 이세계로 던져버린 ㅈ같은 신인 비타에게 과거로 돌려보내달라고 부탁해 회귀했는데 내 연적이었던 아리스티아도 회귀함 나는 제나 공녀가 되고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엘리트 조기교육의 힘은 이길 수 없어 아리스티아에게 밀리기만 함 제나 공작과 귀족파가 아리스티아를 죽일려 한다는 음모를 알자 나는 루블리스에게 알려 그녀를 도우고 자객에게 기습당해 죽어가는 티아를 위해 비타에게서 받은 쓰레기같은 신성력을 전부 다 써서 티아를 살려줌 나는 반역과 아무 상관없고 오히려 반역을 막은 국가적 영웅인데 그저 제나 공작의 앙녀란 이유만으로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고 사형판결 받음 전남편은 나에게 도움도 받았고 사실상 자기가 제일 잘못했으면서 모든 책임을 나한테만 다 돌려 내 말은 들어보지도 않은 채 목 자르려는 배은망덕을 선사해줌 나는 그나마 아리스티아의 도움을 받아 서류상으로만 사망처리를 받고 목숨을 건졌지만 약간의 재산만 받은 채 제국에서 추방되 세계관 최고의 약소국 리사 왕국에서 상류층들 눈치나 보며 세금을 뜯기는 평민으로 살아가게 됨 그런데 거기서 티아 아빠 모니크 후작이 너때문에 내 딸 고생했다며 나를 5년간 감금하고 감시함 나는 5년이 지나서야 겨우 자유가 되었지만 나를 이세계로 부른 신은 나를 버려 원래 살던 세상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두번 다시는 볼 수도 없는 내 진짜 가족들을 평생 그리워 하며 신분제의 착취와 외상에 시달리는 신세로 인생을 살게 되었음 시발 이게 지은의 인생임. 심지어 비타가 지은이를 강제로 이세계 소환시킨 이유는 원래 지은이가 이세계에 태어나 황후가 되었어야 하는데 지가 실수해서 현대세계에서 태어나게 했기 때문임. 아니 그럼 제대로 사과하는 의미에서 신성력이라도 좀 제대로 된 걸 주던가? 무슨 사람 하나 치료하면 동나는 수준으로 무슨.... 심지어 티아 아빠는 지은때문에 딸이 살았는데 예전에 티아때문에 딸이 고생한 것만 꼬투리 잡아 괴롭히고 지은덕분에 목숨 건진 루블리스는 아주 원수로 은혜를 갚기 바쁨
이름없음 2021/12/04 18:58:15 ID : o5e2Mlu8jhh 1
걍..황제남주나 황태자 볼때마다 항상 나오는 ☆여주에게 값비싼 장신구 드레스 사주기☆ (+"이정도 사치로 황궁이 타격을 입을 것 같나?") 이거 볼때마다 외치고싶어져 그거 백성들의 혈세다!!!!!!!
이름없음 2021/12/05 18:48:42 ID : QoJVcIGk2tz 1
로판의 신분제가 싫다...... 노예 설정을 가볍게 쓰는게 싫음 암시장에서 노예 남주를 사온다거나 악녀가 노예였어서 그걸 약점잡는다거나... 빙의물이면 더 싫음 니들 21세기의 한국인이었잖아ㅋㅋ
702 이름없음 2022/04/17 04:02:05 ID : 2GoFhbA1u3D 0
그니까 저 감성 자체가 존나 촌스럽고 말라비틀어짐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하고 아방한 여자이고는 싶지만 별개로 남자들한테 인기있는 치명적인 팜므파탈이 되고싶다 이건가ㅋㅋㅋ 차라리 깔끔하게 남자들한테 들이대는게 더 개연성있음 사람이 자기한테 호감 보이는 사람한테 끌리는건 당연한거니까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이러세요? 하는 아방녀한테 온갖 남자들이 다 들러붙어 집착하는거 보면 진짜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 2000년대 유행했던 인소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703 이름없음 2022/04/17 04:22:35 ID : dzPeIGr87gl 0
표지 구도가 대부분 비슷하더라
704 이름없음 2022/04/17 04:55:42 ID : hs5Wi9AoY00 0
이거보고 생각해봄ㅋㅋ 그러니까 연산군 시대 궁녀로 환생한 주인공 장 카나에. 머리에는 번쩍번쩍한 금관을 쓰고 도포자락 펄럭거리면서 다님. 연산군이 흥청 모집하느라 국고가 떨어져서 우리의 장 카나에가 세계 최초로 두벌식타자기를 발명, 대박 부자됨. 이를 시기질투한 중전이 자기를 견제하려고 하자 뺨 갈기면서 너같은게 국모니까 나라가 안돌아간다고 일침을 빙자한 악담 퍼부음. 내명부 궁녀들은 전부 장 카나에편^^ 그러다가 발을 헛디뎌 우물에 빠졌는데 눈떠보니 눈앞에 손오공있음. -> 이걸 '오리엔탈 로맨스 판타지'라고 부르면서 서양에서 유행하는 그런 느낌인거지?
705 이름없음 2022/04/17 05:23:05 ID : koGr9a2si8q 0
내생각엔ㅋㅋㅋ 실제 현실의 연애시장에서 도태되니까 그 사실에 자기자신을 살짝 놓아버린거임.. 연애는 하고싶고 나는 다가갈 용기도 자신을 꾸며서 내놓을 의지도 뭐 하나 없지만 사랑받고싶은거임. 그러다보니까 실제론 나는 관심많아도 주변이 싸늘한데, 소설속에서는 반대로 주인공은 관심없어도 온갖곳에서 사랑을 주니까 그거에 자신을 대입해서 열광하는거지... 일본에서 먼치킨물 유행타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함...
706 이름없음 2022/04/17 09:13:28 ID : NxPa9Akk4K1 0
이거다ㅋㅋㅋ 로판에서 느껴지는 그 뭣같은 감성ㅋㅋ
707 이름없음 2022/04/17 09:19:24 ID : NxPa9Akk4K1 0
ㅇㅇㅇ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고증은 전부 안 지켜도 상관이 없는데 인간사회라면 응당 있어야 할 개연성이란게 있어야 하고 보통 그걸 역사 고증을 통해 많이 가져오는데 저 로판 작가놈들은 서로마 붕괴 직후의 중세부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까지 1500년의 역사를 지 ㅈ대로 섞어버리고 거기에 모자라 작가와 독자의 자기위로 용으로 말도 안되는 개연성을 가진 연애 스토리만 집어쳐넣으니까 문제인거임ㅋㅋ 동양으로 치면 당나라시대부터 일본 메이지 유신 이후의 역사까지 싹 다 스까버린 건데 이따위로 소설 쳐 쓰면 오리엔탈리즘이라고 욕먹음ㅋㅋ
708 이름없음 2022/04/17 09:28:03 ID : hAo6lyMlxvc 0
=여기서 까이는건 전부 옥시덴탈리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조앤 롤링 초챙같은거 욕할 처지가 안됨
709 이름없음 2022/04/17 09:33:06 ID : NxPa9Akk4K1 0
작명도 뭔 말도 안되는 걸로 간지내려고 지은거 같은데 우리로 따지면 투란도트의 핑 팽 퐁 같은거임
710 이름없음 2022/04/17 09:35:56 ID : ty3TSIGk03w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1 이름없음 2022/04/17 10:48:09 ID : wMktwIHCo6m 0
이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712 이름없음 2022/04/17 11:07:08 ID : q6nQsnO8o0l 0
로판 클리셰 자체에도 문제가 있지만 쓰는 작가에게도 문제가 있음 내 친구가 로판 스토리 구상 했다길래 역덕인 나한테 보고 평가 좀 해달라고 했거든? 근데 이미 설정 부분에서 누가봐도 빅토리아시대인데(제복, 의학기술, 인쇄기술 등등을 미루어 봤을 때) 검을 들고 싸우는거야 그래서 '검을 빼고 총을 넣던지, 아님 쌩 중세로 가라.' 그랬더니 '내가 스토리 평가 해달랬지 설정 평가 하랬냐? 내 세계관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돼' ㅇㅈㄹ했어 그래도 참으면서 스토리를 봤지. 대충 내용이 황궁 하녀인 여주가 우연히 황태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황태자에겐 이미 옆나라 공주인 황태자비가 있었어. 근데 황태자 부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고 황태자와 여주는 천년의사랑. 당연하겠지만 남주와 여주를 결혼시켜야 하니까 황태자와 공주를 이혼시키고 짱짱쎈 우리 여주가 평민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황태자비가 됨 보면서 친구한테 엿 날리고 싶은거 진짜 참으면서 봤어,,, 고증이 이렇게 엉망일 수 있나? 그래 세계관은 니꺼니까 설정도 니가 짜도 되긴 하지만 개연성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713 이름없음 2022/04/17 13:21:55 ID : hs5Wi9AoY00 0
황태자 이름이 혹시 헨리8세?
714 이름없음 2022/04/17 14:42:29 ID : q6nQsnO8o0l 0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는데 독일에 프랑스랑 로마에 영국을 다 섞어놔서 꼭 그런것 같진 않아 독일식 이름에 프랑스식 문화에 로마 황제 수준의 절대왕정과 영국의 의회를 합한..
715 이름없음 2022/04/17 20:37:08 ID : 1fPii5VaqY8 0
로판 웹툰이나 소설 표지나 왜케 그림체가 다 거기서 거기냐...ㄹㅇ 이제 로판은 걍 공장에서 찍어내는 거 같음
716 이름없음 2022/04/17 20:54:06 ID : NxPa9Akk4K1 0
저런 설정 하는 분들 특: 왕이 ㄹㅇ루 지 맘대로 할 수 있는 줄 안다.
717 이름없음 2022/04/18 09:58:39 ID : 1A5aoMpcE9t 0
애당초 국어사전에 정확하게 황태자를 아들로 지칭을 해놨는데 딸을 아들로 바꾸는게 더 이상하지. 여성을 아예 지워버리는건데? 그런 논리대로라면 사과의 사도 모래 사 쓰니까 모래열매라는 뜻임? 그거 아니지 않아?
718 이름없음 2022/04/18 10:01:21 ID : 1A5aoMpcE9t 0
황태자는 제국에서 황제의 뒤를 이을 황자. 차기 제위(帝位) 계승자.[1] 본래 중국에서 사용하던 용어이다. 황태녀:군주 지위의 계승이 예정된 군주의 딸을 일컫는 한자식 칭호로, 제국이면 황태녀(皇太女), 왕국이면 왕세녀(王世女)라고 한다. 한국에서 쓰이던 말이 아니니까 익숙하지 않을수는 있어도 이게 아예 없는 말이 아님 인터넷 검색만해도 당장 이 뜻이 나옴. 696스레의 말대로라면 사과의 사에도 모래 사를 쓰니까 사과가 모래열매라는 말이나 똑같은 논리임
719 이름없음 2022/04/18 14:11:10 ID : 9g5bA7upRA4 0
동의하는 부분도 조금 있고, 그렇게 볼 수도 있구나. 좋은 의견 고마워. 근데 여성이란 성별을 지운다는 관점에 대해서는 난 오히려 성별 구분을 없애고 대상에게 집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건 그냥 의견 차이 같다. 그리고 황태자/황태녀 이 문제는 그/그녀 쓰이는 문제랑 비슷하다고 생각해. 황태자라고 칭하는 것 자체의 문제보다는 띄워주는 독자들이 문제인 것에 가깝다고 봐서.
720 이름없음 2022/04/18 14:41:36 ID : 1A5aoMpcE9t 0
황태자/황태녀 성별 구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남녀 구분없이 무슨무슨 황태자 이름만 딱 들으면 독자들은 얘가 당연히 남캐인줄 알지 여캐라고는 생각 안하거든. 얘가 남캐인줄 알았는데 여캐였다? 반발 엄청 심해져. 실제로 여캐를 황태자라고 하는 웹툰들 몇몇 보면 반발하는 독자들 엄청 많이 봤거든
721 이름없음 2022/04/20 13:17:24 ID : MrBy0k2oFg1 0
난 여주 얼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독자들은 안예쁘데. 독자들 눈이 삐었나 진짜. 난 여주 화려한것도 좋지만 수수하게 예쁜게 좋음. 근데 독자들은 여주 안예쁘다고 남주가 아깝다고 하는것 같음.
722 이름없음 2022/04/20 19:07:14 ID : pO9vCi3Be7B 0
'그' 문제의 황태자/황태녀 단어 문제의 경우 그냥 공주를 추정상속인이라고 때려박고 황태자 전하~~/황태녀 전하~~ 하는 장면만 없애면 다 해결됨 그래서 난 공주를 확정상속인으로 두지 않는다 내 세계관 속 여성 황왕공족은 추정상속인이지
723 이름없음 2022/04/20 21:59:50 ID : e0mk2k0001c 0
어린 아이가 등장하는 소설을 쓰시는 작가님들 3~4살이 어떻게 말하는지를 모르겠다! 하시면 아따아따의 단비를 보시면 됩니다 걔가 3~4살 정도 되는 캐릭터래요 말 정말 잘 하죠? 작가님들이 자주 쓰시는 우웅~ 00이는~ 구런거 몰라여~~ <<이건 그 어떤 애기들도 안 쓴답니다....
724 이름없음 2022/04/21 00:01:02 ID : hs5Wi9AoY00 0
ㄹㅇㅋㅋ 집앞에 유치원 초등학교 붙어 있어서 애들 자주보는데 말 개잘함ㅋㅋ 오히려 "우웅~ㅇㅇ이는 이고먹고티퍼.. 이고 타두데여" 이딴 말투 쓰는 애들은 남친한테 애교부리는 성인들이었음
725 이름없음 2022/04/21 01:48:18 ID : moHCqqqp9ju 0
심지어 난 키즈카페에서 5달 넘게 알바하고 있는데도 로판 애기들 말투를 가진 아이를 본 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음ㅋㅋㅋㅋㅋㅋ 키즈카페나 유치원까지 참고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금쪽같은 내새끼 한 편 만이라도 보고 대사를 써줬으면 좋겠어
726 이름없음 2022/04/25 21:50:23 ID : zXxPhe5gi8i 0
여주 띄워주려고 캐릭터 하나 각잡고 내려치는 거 진짜 싫음 아니 여주는 지금 모종의 이유로 시종으로 변장해 있는 상황인데, 주인이 시종한테 명령 좀 했다고 '재수없는 새끼' '저 시종만 아니었으면 널 죽였다' 이러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 댓글에서 그러면 모를까 작중 등장인물이?? 노예제 신분제 다 있는 시대에서 시종한테 뭐라 했다고 이렇게 욕한다고?? 시종을 사람으로도 안 보는 태도가 싫다고 저딴식으로 주인 욕한 등장인물이 몇 화 뒤에 사람 죽이는 거 보면 진짜 기가 찬다 ㅋㅋ... 아니 분명 몇 화 전에 시종을 사람처럼 대하라 어쩌라 시종에게 고압적이다 지랄했으면서 사람 죽이는 건 존나 아무렇지도 않죠? 여주가 시종으로 변장한 거 아니었으면 굳이굳이 작중 등장인물이 이렇게 모순되는 행동할 이유가 없었죠? 여주가 부둥부둥받는 거 보고싶어서 지나가는 사람조차 앞뒤 안 맞는 말 하게 만드는구나 참.
727 이름없음 2022/04/25 21:51:57 ID : Wkmk2rgi4Fh 0
난 주연보다 조연들을 좋아하는 타입인데 댓글에선 과도한 주연 칭찬만 해서 좀 안 좋음...
728 이름없음 2022/04/26 05:16:46 ID : q2LbzSIMmNs 0
여주들 왜 이렇게 얼빠 특성 가지고 있는 캐가 많아? 외적인 걸로 심하게 차별하니까 눈쌀 찌푸려져 나도 유독 조연한테 눈길 잘 가고 마음 가는 사람인데 조연이라 관심 못 받고 분량 못 받는 건 이해해도 조연이라는 이유로 독자들한테 차별받는거 너무 속상해. 여주였으면 무조건 넘어갔을 거고 합리화를 시켜줬을 거고 칭찬해줬을거고, 남주들은 욕 좀 먹더라도 남주라고 좋아하는 애들 있는데 조연이 도움 주는 일 하면 여주도 독자도 아무도 고마운 짓이라고 생각 안하더라.. 시녀든, 하녀든, 친구든 무조건 여주의 편이고 여주를 위해 헌신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어이없어 그게 쉬운 줄 아나?
729 이름없음 2022/05/05 13:01:20 ID : hAo6lyMlxvc 0
https://www.youtube.com/watch?v=DCR5LWdw0lo 이거 하나만 보고와도 설명 끝임 한 우리나라 나이로 6살만 되어도 애기들 노래 진짜 잘부르더라
730 이름없음 2022/05/09 12:05:31 ID : 4Gnu2tupO4G 0
육아물 로판에서 10살? 12살짜리가 5살쯤 된 애한테 뭔 얼굴 붉히는 소설 좀 어케 없애면 안 되냐 거지같아서 진짜...
731 이름없음 2022/05/09 13:14:08 ID : aoJWp83xCpe 0
난 솔직히 로맨스'판타지'니까 뭐 여러가지 짬뽕된 세계관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대충 중세풍 판타지 클리셰 자체가 찐 역사에서 온게 아니니까, 현실세계에는 마법이 없거든 근데 그럴거면 그 '판타지'스러운 편의주의 설정(예:마법,오러,정령 그런거)이 이 세계관의 문명을 세우는데 어떻게 기여했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런 사회가 된건지 대충이라도 보여줬음 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고 ㄹㅇ 걍 멋져보이고 편해보이고 있어보이는 설정 죄다 뜯어와서 기워놓은 어디서 본듯한 양산형 세계관만 넘쳐남 보다보면 이정도 기술력과 무력이 있는데 왜 아직도 중근세 수준의 문화이고 주인공의 별거아닌 현대지식에 에엣 스고이~~~ 할정도로 아이디어가 없었던건지 이해가안됨 아니씨발 여기 전문가,학자들은 죄다 눈먼 병신인가? 진짜 뭔가 대단해보이는 설정은 다 때려박아놨는데 이게 전부 남주여주의 스고이함과 먼치킨 어필에만 쓰이니까 고증씨발먼데?? 라는 생각이 드는듯 마법 그없인 세계관이면 이게다 마법이있어서 라는 방패도 못쓰니까 더함 솔직히 대작 판타지 수준의 개연성과 세계관 설정을 기대하는건 절대 아니고 현실과 비슷하게 갈거면 이쪽은 ㄹㅇ 현실고증이라도 부분부분 맞춰줬음 하는데 세계관은 죄다 위의 검과마법의 중세판타지 < 에서 마법 이라는 좆사기 설정만 빼놓았으니 마법으로 기능하던 편의주의 설정이 죄다 병신이 되어서 아니 여기 중센데 얘네 왜이렇게 편하게 살지?? 이 문화사조가 여기서 어떻게 나왔지??란 소리가 절로나옴 세계 하나를 구상한다는게 당연히 어렵지 아는데 이런 최소한의 짜임새, 개연성 구상도 없이 대충 어디서 본거 다 때려박아서 편하게 작가하려고 하니까 까이는거 아니냐고 판타지 세계관이니까 괜찮아 는 변명이 안된다고요
732 이름없음 2022/05/09 18:14:43 ID : hAo6lyMlxvc 0
히익 페도
733 이름없음 2022/05/10 02:35:15 ID : zhvyFfU47s2 0
글이면 의상이나 이런게 그림으로 봤을 때보다 확 와닿지 않으니까 백번오케이해도 웹툰화되면 의상이나 이런게 확 보이니까…역사 공부하는 사람들한텐 그게 보이니까 더 신경쓰일듯..로판 보는 사람들도 그냥 서양쪽 성 모습에 드레스만 입으면 다 로판임 걍..작품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그 시대를 공부하는게 독자들한테 몰입도도 높이고 좋을듯 할 것같애흑흑
734 이름없음 2022/05/11 15:30:52 ID : hAo6lyMlxvc 0
735 이름없음 2022/05/11 16:03:17 ID : ijfWi5PeJO2 0
그거 너레더 소설 세계관이야?
736 이름없음 2022/05/11 17:26:33 ID : hAo6lyMlxvc 0
ㅇㅇ 창소판에서 좀 쓰려다가 말았음!
737 이름없음 2022/05/12 07:56:26 ID : nu7alg0pU3S 0
사생아 남주 여주 대체 왜 미화시키는지 모르겠음 따지고보면 얘네 엄마는 상간녀고 남주 여주는 좋게 말해봤자 혼외자식인데 태어난건 죄가없다 ㅇㅈㄹ 그럼 가문에서 벗어나 자수성가나 하든가. 서양에서 사생아는 후계자는 둘째치고 자식으로조차 인정받는 경우가 거의 드물었고 따라서 작위나 재산 물려받을 권리조차 없음. 왜냐하면 그 재산 중 지 엄마 건 하나도 없으니까. 본처쪽은 가문 재산중에 시집올때 가져온 지참금도 있을테고 애초에 후계자는 자기 자식으로 하는 조건으로 정략결혼한걸텐데 근본도 모르는 사생아가 와서 지가 후계자 하겠다고 물흐리면 당연히 개빡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따지고 보면 본처와 본처자식은 피해자인데 정작 십중팔구 악역으로 묘사됨. 재산 개뿔도 없고 정식 혼인관계로 인정받지도 못한 어머니 둔 사생아 주제에 본처자식 밀어내고 왕or가주 되겠다고 나대는게 어이가없음. 그게 대체 왜 니 재산인데ㅋㅋ 그리고 만악의 근원인 친부 목이라도 따면 모르겠는데 문제는 친부가 제대로 벌받는 소설이 얼마없음. 현실적으로 불륜남녀에 불과한 친부와 친엄마는 알고보니 찐사랑이었고 본부인과 그 자식들은 악당 취급하고 밀어내면서 친부에게는 정실자식보다 제가 더 귀엽고 똑똑하고 이쁘지요 이러는데...응... 차라리 사생아인게 수치스러워서라도 엄마 아빠보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는게 오히려 정상 아닐까. 애초에 지들 일이라면 상간녀 사생아 욕 바가지로 해댈 사람들이 사생아 남주 여주에게는 주인공이라는 이유만으로 되게 관대함.
738 이름없음 2022/05/12 09:28:06 ID : xyJXs7cE4Hx 0
근데 이건 잘 생각해봐야 할 건데, 애초에 근세 유럽의 법감정하고 현대 한국의 독자와 작가의 법감정이 상당히 간극이 넓기 때문임. 현대 한국의 민법에서는 아무리 싫더라도 인지한 혼외자(그냥 혼인신고를 안 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에게도 유산이 배분됨. 왜냐, 상속권이 없으니까 마음껏 싸질러도 된다고 생각한 인간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좀 싸질렀으면 책임 좀 지라는 것이 현대의 법임.
739 이름없음 2022/05/12 10:20:21 ID : xPa061vhbDw 0
근세 유럽의 법감정과 현대 한국 독자와 작가의 법감정이 간극이 넓다고 보기에는 이게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함. 재혼황후만 봐도 정부제도가 합법이었고 만악의 근원 소비에슈보다 상간녀 포지션 라스타와 그 딸인 글로리엠이 한국 독자들에게 욕 겁나 먹은거 보면 혼외자를 인정하고 책임지라는 우리나라 민법과는 별개로 혼외자와 혼외자식 보는 사회적 시선이 근세 유럽과 딱히 달라진것도 아님. 놀랍게도 유럽에서 왕이 잘못하면 정부를 방패막이로 삼아 패는게 스포츠였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근세 유럽과 다를바가 없다고 봄. 걍 독자의 선택적 이입이라 생각함. 신분 높은 악녀가 주인공이 되면 독자들도 신분제에 이입하는 것처럼 사생아도 주인공이라서 독자들이 이입할 대상이기 때문에 쉴드받는것뿐 본처가 주인공이었으면 사생아 남주 여주도 욕 겁나 먹었겠지.
740 이름없음 2022/05/12 21:45:33 ID : rgp85XvxyHw 0
나도 이거 보면서 좀 황당했음ㅋㅋㅋㅋ 아니 애비놈이 불륜 저질러서 사생아 데려오면 당연히 본처랑 자식들 입장에선 화나지 당연한거 아냐...? 그걸 천하의 악독한 사람인것마냥 말하면 안되는거지 가끔 주변 귀족들이 사생아 올려치고 찬양하는거 보면 그것도 웃김 현실에서도 사생아는 사생아라는거 하나만으로 뒤에서 수근거리고 엮이기 싫어하는 분위기인데 혈통부심 오지는 중세st 세계관 귀족들이 진심으로 친자식보다 사생아를 더 띄워주겠냐고..;
741 이름없음 2022/05/21 05:01:40 ID : hAo6lyMlxvc 0
742 이름없음 2022/05/21 06:08:01 ID : zhvyFfU47s2 0
나 방금 개어이없는 로판 보고 왔다…대충 뭔 내용이냐면 여주에겐 아버지와 세명의 오빠들이 있음>여주 낳다가 어머니 돌아가심>그 때문에 아버지,오빠들은 애정은 안 줬지만 쨋든 가문사람이니 돈이나 이런건 다 대줌>여주 시한부 판정받음>시한부 판정 전엔 여주는 어떤 목표를 위해 병약컨셉 잡았는데 시한부 이후로 그만둠>본래 성격 나옴>아버지,오빠들이 막내가 이렇게 어머니를 닮았었나!!>급 잘해주려함 돌아와달라캄ㅋㅋ 그럼 어머니랑 성격 달랐으면 전이랑 똑같이 냉대했겠네ㅅㅂ 내가 글을 못 써서 잘 안와닿을 수도 있는데 웹툰으로 보면 진짜 환장할 노릇ㅠㅠ 댓글 봐도 사람들 다 같은 반응임
743 이름없음 2022/05/21 16:54:37 ID : Y8nVdQoK7z8 0
여주 어무니가 돌아가시고 아부지랑 오빠란 놈들이 자기 딸/막내 동생 냉대하고 다니다가 원하던 게 있어서 병약 컨셉 잡던 여주가 시한부 선고 받고 컨셉 그만두고 원래 성격 나오니까 그제서야 가족들이 죽은 아내/어머니랑 닮았다고 엉엉 거리고 매달리는 내용이라는 거지?
744 이름없음 2022/05/21 17:18:57 ID : a7dRvfTTXul 0
폭군황제인 아빠가 다른나라 침략하고 그 나라를 여주한테 줌 그리고 여주는 그걸 좋다고 감동받음ㅋㅋㅋㅋㅋ침략한 이유도 별거없는게 더 많음 여주가 그 나라 특산품을 갖고싶어해서,그 나라 보물이 여주한테 잘 어울릴것같아서,그 나라 왕족이 여주한테 무례한짓을 해서... 아니 그런 일은 니들끼리 좀 해결하라고 여주님은 왕궁에서 오구오구 우리딸 소리 들으면서 잘 쉬고 잘 먹고 잘 살겠지만 백성들은 전쟁에 동원되고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요ㅠㅠㅠㅠ 이런거 볼 때마다 작가 한국인 맞냐 이런 생각이 들음 등장인물이 그 시대 사람이어도 그걸 쓴 사람은 현시대에 사는 한국인이잖아...과거 식민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의 사람이 식민지소재를 그렇게 쉽게 쓸 수 있음?빠는 애들도 이해안가는데 그걸 쓰는 작가가 더 이해안감 아무리 로맨스 '판타지'라고 해도 해도될게 있고 못할게 있는거지... 또 여주네 나라 백성들이 여주랑 폭군애비 찬양하는 장면 나올때마다 헛웃음나옴 왕족개씹새끼이러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전쟁할때마다 자기들도 끌려가는데다 전쟁도 ㅈㄴ자주하는디 윗머리들한테 어떻게 좋은 감정이 생김?
745 이름없음 2022/05/21 17:55:37 ID : XvDwK5gqo2G 0
유독 중세판타지물 중에 로판 쪽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던데 18~19세기 그쯤을 베이스로 해서 그런가 당시 판치던 신분제 옹호 / 제국주의 옹호 요소가 기본으로 깔려있는데, 평민은 말 그대로 "개돼지" 라고 여기는 귀족주의적인 마인드가 곳곳에서 눈에 띄임. 노예제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난 평민 취급이 그렇게나 박하다는게 정말 기분이 불쾌할 수밖에 없었음. 주 소비층의 높은 신분을 갈망하는 심리나 상류사회에 대한 로망이 반영되어서 그런진 몰라도 그것 치고는 평민 취급이 특히나 더 안습인데 그나마 대접이 좋아도 (주로 여주쪽)주인공의 친구 1 정도의 조연이고 어지간한 것들은 죄다 평민들 묘사가 혁명단체 등 방해꾼 내지는 잡몹 1 취급임. 대리만족으로 대접받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러면 그 안에서 차별받는 사람이 또 생기고... 까놓고 말해 로판에서 여주라면 몰라도 남주가 평민인거 본 적 있어? 평민까지는 안 바래도 남주가 여주보다 낮은 신분인거는 어지간해선 본 적이 없는듯. 특히나 여주가 평민인데 남주가 높으신 분이다? 당시 귀천상혼 제도 무시하는것도 솔직히 그런데 작품 전반에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이용하려는게 투명도 70%로 은근슬쩍 엿보이는게 볼수록 기분이 역겨움...
746 이름없음 2022/05/21 22:10:03 ID : zhvyFfU47s2 0
응…내 똥같은 설명 잘 들어줘서 고마워..ㅠ
747 이름없음 2022/05/22 05:41:14 ID : Y8nVdQoK7z8 0
어... 혹시 몰라서 묻는 건데 그거 1화 내용인 거 아니지? 내가 요약한 거 1화 안에 다 담긴 거 아니지?
748 이름없음 2022/05/22 06:04:37 ID : IHwskoK2IE6 0
업계사람인데 로판 쓰는 작가들도 의외로 본인이 쓰는 장르에 되게 회의적임. 하지만 살아남으려면, 인지도 얻고 인기 얻고 돈도 얻으려면 트랜드를 따라가야함. 회사도 예술보단 매출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잘나가는, 인기있는 요소들 다 때려박고 작품을 최대한 돈 많이 벌게 만듦. 로판같은 특정 팬층이 있는 장르가 아닌 좀 본인만의 작품을 만든다? 연재 자체를 잘 안시켜줌... 결국 작가는 생활고 겪다가 양산형을 쓰게댐..
749 이름없음 2022/05/22 06:31:14 ID : 1bdyINzbCqj 0
작가주의보단 상업주의가 더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게 참....에휴...
750 이름없음 2022/05/22 06:47:49 ID : zhvyFfU47s2 0
엉 그건 아냐아냐 4화에 아버지가 깨닫고 11화?쯤에 단체로 여주한테가서 엉유엉융ㅇ엉엉 돌아와 너가 그러케 엄마를 닮았을줄은~남은생이라도 잘해주께ㅠㅠ 이지랄..시발
751 이름없음 2022/05/22 14:08:01 ID : Y8nVdQoK7z8 0
그게 아니라서 다행이네. 혹시 그 로판 제목 알려줄 수 있어? 그냥 내용보단 제목이 궁금해서.
752 이름없음 2022/05/23 03:49:06 ID : zhvyFfU47s2 0
카카페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요거야! 약간 전개가 좀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느낌 여주 예뻐서 참고 보려했는데 여주 가족땜시 하차함..
753 이름없음 2022/05/23 11:32:15 ID : TTO8mGlioZf 0
옹 알려줘서 고마워.
754 이름없음 2022/05/25 06:02:07 ID : dBe6lBcFfPj 0
주인공인 나여주는 평범한 어느 서양 나라의 학생이지만 지나가던 차에 치여 눈을 떠보니 한 동양의 나라... 그곳 사람들은 일본식 전통 가옥에 살며 한복을 입고 다니고 나여주의 아버지는 무려 천자(天子)인 반 휘혈 료스케 위쉬안임. 알고 보니 나여주의 어머니는 나여주를 낳다가 돌아가셔서 아버지는 물론이며 나여주의 오빠인 반 지운 테츠야 씬밍과 반 빈혁 리히토 하오란 역시 나여주를 등한시했으나 나여주가 빙의한 뒤 성격이 바뀌자 다들 땅을 치고 후회함. 이후 그들은 여주를 과보호하며 아껴줌. 여주의 약혼자인 곽 빈 리앙 이츠키는 나라에서 촉망받는 장군으로, 무예에 능통하며 박식하지만 본디 나여주를 싫어했음. 하지만 갑작스레 성격이 바뀐 나여주가 그에게 관심을 두지 않자 그는 나여주에게 흔들림. 여주는 주에도 몇 번이고 다른 양반집 따님들의 다과회에 초청받는데, 악녀들이 일부러 나여주에게 뜨거운 차를 뿌림. "어머머 나여주 규수가 거기 있는 줄 몰랐사와요 호호호." 이후 빡이 친오빠가 악녀들의 뺨을 후려갈기고 죽여버리려는 걸 차칸 나여주가 말림. 하지만 아버지가 나여주 모르게 뒤에서 악녀의 집안을 몰살시켰음. 또, 나여주가 예쁨 받는 걸 질투한 다른 공주들(이복 언니들)이 자매들끼리의 정겨운 시간을 핑계로 들어 방에 초대해놓고 조리돌림 함. 나여주는 부들대면서 이걸 견뎌내지만 이후 사실을 알게 된 오라버니가 길길이 날뛰며 "이 아이는 네까짓것들이 멋대로 눈에도 담아선 안 되는 존재니라." 하면서 간지 터지는 대사 좀 날려주고 여주를 보호해줌. 나여주는 금으로 도금된 방에서 지내면서 늘 오빠들과 아버지와 약혼자로부터 예쁘게 세공된 보석들과 장신구를 선물 받지만, 이 시대 병사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활임. 요술을 사용할 수 있는 나여주는 자신의 능력을 적극 활용해서 자신을 여성이라 무시하던 대신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눌러주고 나라의 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함. 이후 대신들은 늘 공주마마 만세를 입에 달고 삶. 나여주가 가장 가깝게 여기는 친구는 어릴 때부터 나여주의 수발을 들던 여자 몸종임. 원래라면 신분의 장벽으로 몸종이 감히 나여주에게 편히 대해선 안 되지만 우리의 나여주는 넓은 아량으로 "우린 친구잖아?"라며 무려 천자의 딸인 나여주가 더러운 몸종을 안아주고 이에 몸종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만 이후 이 몸종의 행적은 알 수 없음. 이후 딸기가 먹고 싶다는 나여주의 혼잣말에 아버지는 딸기가 특산품인 이웃 나라를 전쟁으로 쳐서 점령해버림. 나여주는 전쟁터에 나선 아바마마와 오라버니들과 약혼자의 안위를 걱정하며 밤잠을 지새우다 안 그래도 그 여린 몸이 더 약해져 버리고 대신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음. 이후 무사 귀환한 아버지와 오라버니들이 건넨 딸기를 맛있게 먹고 침략당한 나라는 나여주의 것이 되나 나여주는 잠깐 놀라는 듯하더니 이내 정치는 다른 이에게 맡겼는지 그 나라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으며 이때 딸기를 존나게 먹어대서 질렸는지 딸기는 더 먹지 않음. 참고로 나여주의 이름은 '반 시아 사쿠라 리우 옌' 임. 그러니까 이런 소설이 지금 서양에서 유행하고 있는 느낌인거지?
755 이름없음 2022/05/26 00:26:45 ID : cnDxRCkq2L9 0
ㅋㅋㅋㅋ 스토리 개똑같네
756 이름없음 2022/05/27 00:52:00 ID : bvcpVcHveFa 0
뒷담까진 아닌데 로판 폭군 웃긴점 진짜 나라 기울게하는 폭군은 없음 능력은 좋아서 국가는 태평성대를 이루고있고 전쟁은 하는족족 승리함 변장하고 나가도 일반백성들한테 잘해줌 신하들도 어지간하면 능력대로 기용하고 무능하면 무썰듯 다 잘라내버림 다만 아기로 회귀하기전 여주에게만 쓰레기 애비일뿐.. 근데 일개 백성입장에선 이게 성군아니냐?
757 이름없음 2022/06/01 13:57:46 ID : Y8nVdQoK7z8 0
딴 레더들이 썼는지 안 썼는지 모르겠지만 난 로판 그닥 즐겨보진 않는데 여주한텐 양아버지쯤 되는 사람이 앗! 저 애 죽은/사라진 내 딸이랑 닮았어! 혹시 너 우리 집에 안 올래? 해서 데려왔는데 데려만 왔지 방치한 거 있지 않아? 막 사랑해 준다거나 사정이 있다면 몰라 데려와 놓고 방치해 놓는 게 좀 싫더라.
758 이름없음 2022/06/11 15:40:40 ID : O2si4Fhe0sk 0
아버지로썬 실격이지만 왕으로써는 성군 그 자체임 ㄹㅇ. 폭군폭군 하는데 만약 죽는 날 오면 온 백성들 다 슬퍼하면서 추모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몰리고 장례식 엄청 성대하게 치뤄질 그런 느낌...?
759 이름없음 2022/06/12 03:19:04 ID : zbA3WrunDu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60 이름없음 2022/06/17 05:14:45 ID : 47xTSIE04Mi 0
수간....
761 이름없음 2022/06/27 21:51:03 ID : hAo6lyMlxvc 0
ㄱㅅ
762 이름없음 2022/06/29 17:21:37 ID : dCjg583wrhu 0
여주들은 항상 나는 악녀가 되지 않겠어! 하고선 남주들이 함부로 손대서 선물한 것들(국가의 보석, 국보 등등)은 존나 잘 받아들임 아니 악녀 되지 않겠다며? 그러면 일단 백성 등골 빼먹는 것부터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주변 귀족들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두대에 머리 올라가지 않으려면 백성들 먼저 생각해야지...
763 이름없음 2022/06/29 18:57:44 ID : Y8nVdQoK7z8 0
ㅎㅎㅎㅎㅎ 캐시 때문에 내가 시한부 파업을 보게 될줄이야 ㅎㅎㅎㅎㅎ
764 이름없음 2022/06/30 06:50:34 ID : dwmsjbg43O3 0
솔직히 사생아/서자가 주인공이나 남주로 나올 때 권력자나 가문의 후계자로 만드는 논리가 자식들 중 가장 뛰어나다는 능력주의인데 진짜 능력으로만 따질거면 아예 신분제 폐지하고 지금 자기 자리도 능력으로 경쟁하자 해야겠지. 그런데 황족, 귀족이라는 자기 혈통은 고수하면서 내 혈통은 고귀하고 좋은 신분제지만 남이 나를 차별할 때는 나쁜 신분제야. 그러니 내 능력을 봐줘하는건 이중적이야. 그렇게 적장자 몰아내고 자기가 더 잘났다고 후계자 자리 차지하면 방계들 중에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다는 보장이 있나 그렇게 계속 도전받다보면 결국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건데
765 이름없음 2022/06/30 18:25:28 ID : irAi1jwFdA6 0
실제로 능력주의의 단점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게 로마제국이었지. 군인황제 시절도 잘 보면 쟤를 치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는 마인드+군인들의 욕심이 주류긴 했지만 능력만 되면 누가 황제가 되든 괜찮았기에 오히려 이런 저런 사람이 목소리를 내느라 내전이 계속 일어났던거고. 이게 좀 안정되고 동서로마로 나뉠 때쯤에는 황제가 살아있을 때 미리 부황제를 임명하거나, 차기상속자를 결정해서 군인황제 시절의 미친 짓은 줄었다지만 그런 제도가 나타나기 이전 혹은 그렇게 명확한 후계자가 드러나지 않았을 땐 후계싸움이 치열했음. 후계자가 정해졌어도 능력주의가 단단히 박히다보니 기반이 약하거나(알렉시오스 2세엎으려던 안나 콤니나) 반대파가 강하면(콘스탄티노스 11세 엎으려던 데메트리오스. 사실 이쪽은 콘11을 반대한다기보단 정책을 반대하는파였고, 데메뭐시기가 외세를 업어서 내전이 겨우 될까말까였름. 그마저도 황후선에서 컷당함) 아씨오 내전 되는거고... 여하튼 능력주의가 지금처럼 신분이 철폐된 사회면 모를까 그 전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숟 있어ㅛ단뎌고 왜 사생아=음험함이 됐겠는데 그렇게 모략과 음모를 쓰지 않으면 가주는 평생 눈도 못 붙여보니까 그런거지 그렇게 능력 쩌는 사생아 남주면 어디 그 자리도 능력 발휘해서 경쟁자 다죽이고 음모로 채가라 하셈 단지 능력만으로 가주 먹는다? 지가 용이라도 잡아서 새로운 가문 하나 수여받는 거 아니면 절대 불가. 다른 친척, 영주들이 보고만 있겠어? 쟤네가 ㅅ생아를 가주로 올리는걸보니 적법한 후계자가 없나보군요 할 수 없지 저기는 빈 땅이니까 제가 먹겠음^^ 이게 당연한거다
766 이름없음 2022/07/01 19:14:05 ID : slxyFbdzSJX 0
로판 독자들 중에서는 명예 귀족이 참 많아~ 누가 보면 현실에서 기득권 재벌 3세 남자인 줄ㅋ 라스타(재혼황후 악역. 이름 맞나 모르겠네) 까이는 이유 본 적 있어? '노예'인 걔가 감히 '황족'인 우리 여주한테 대들고 나대서. 근데 또 노예 남자가 여주한테 달라붙는 건 로판 독자들이 좋아한다? 그 머릿속에 박힌 신분제면 남자 노예도 '고작 노예주제에 수준도 모르고 귀족인 여주한테 손을 대? 반존대를 해? 좋아한다고 해?' 이래야 하는 거 아니야? 노예 여조연/시녀 조연이 실수하거나 자기한테 들러붙으면 욕 하는 사람들이 남자가 들러붙는 건 좋아해ㅋㅋ 말 끝마다 노예가 붙고 평민 주제에, 고작 노예 주제에 이러면서 까. 본인들이 현실에서 재벌인가봐. 중산층, 평범한 집에서 태어나서 고작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신분제와 남녀차별이 없어진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이 중세시대의 신분제, 성차별, 민주주의가 없는 세상을 동경하고 좋아하는 게 이해가 안 가. 로판세상에서 환생하면 본인들이 퍽이나 황태자와 마탑주의 구애를 받고 집착을 받고 공작 딸바보 후회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여자겠다
767 이름없음 2022/07/02 10:44:34 ID : ctBxO3CjdCj 0
??? 어떻게 아랍인, 아프리카인이 로마 황제가 되는 게 미친 짓임? 로마법이 저 사람을 황제로 정하면 황제인 거지. 혈통에 연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로마가 1400년대까지 버틸 수 있던 원동력임 ㅉ 뭐 어쨌거나 로마에서 주장된 법통을 잇는 황제 계승 방식이 유럽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서 게르만법에서는 인정되지 않던 여계 상속이나, 선제후라던가 하는 계승방식을 만들어낼 수 있던 거임 근데 사생아 문제는... 나폴레옹 3세를 보면 글쎄다...?
768 이름없음 2022/07/02 10:45:37 ID : ctBxO3CjdCj 0
어쨌거나 로판은 그냥 21세기 한국인의 시각에서 맞춘 철저한 상업용의 픽션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따지고 들 수록 지는 거임 ㅉ
769 이름없음 2022/07/02 10:48:00 ID : dCjg583wrhu 0
글쎄... 작품이랑 작가는 본인을 굉장히 진지하게 받아들이길 원하는데 고증까진 아니더라도 시대상의 개연성이 부족하면 당연히 욕먹지 않을까
770 이름없음 2022/07/02 10:59:49 ID : irAi1jwFdA6 0
지금보니 내가 말을 하다말았네 ㄱ그 시절 로마인이야 괜찮겠지만 왕조=나라일정도로 혈통을 중시하는 우리입장에선 선뜻 이해가 안 될 것 같아서 그렇게 적었는데 오해할만하다 수정함 ㄱㅅ
771 이름없음 2022/07/04 21:20:22 ID : dRvdBdWlwtu 0
오랜만에 로판 완결까지 달려서 봤는데 다 보고 외전도 봐놓고도 여전히 쟤들이 왜 이어지지..? 이생각이 사라지지 않더라. 아니 그래 설정만 보면 아주 과거에 약혼했던 사이 but 몇 년 간 헤어져야했으며 여주는 남주가 자길 버렸다고 생각했잖아. 근데 갑자기 "맞아 난 사실 남주를 사랑했었어.." ㅇㅈㄹ. 아니 왜 하필 그 새끼인데 남주 후보만 4명... 아니 3명인데! 한명은 짭근친이라 해야하나 이복남매라고 알고 지냈는데 사실 피 1도 안 섞인... 아니 여튼 왜 그 새끼인데 걔랑 뭐! 과거를 함께한 추억 때문에 걜 선택한다고? 개연성만 보면 힘들때 계속 옆에서 위로해주고 묵묵히 지겨주는 남주후보가 더 맞는데? 아니 하.. 걍 작가가 짠 사실 얘가 찐 남주였어 반전 쩔지? 대박이지? 서사 좋지? 과거의 인연 좋지? ㅇㅈㄹ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ㅎ.. 그리고 뭔 출생의 비밀이 뭐가 이리 많음. 난 사생아야. 그리고 내 부모도 사실 사생아야. 근데 사실 너랑 나랑은 혈연관계가 아니야. / 난 사실 교황의 사생아야. 근데 그런 사생아들이 ㅈㄴ 많아. 그래서 내 형제들이랑 친구처럼 지내. 근데 사실 믿었던 친구가 사실 아버지의 수하야. 뭐..이런
772 이름없음 2022/07/04 21:27:34 ID : dRvdBdWlwtu 0
아니 그리고 도통 난 여주의 매력을 모르겠는데 주변인들은 여주가 매력적이라네. 도대체 무슨 매력. 도대체 뭣 때문에 여주가 결혼하고 애를 낳아도 계속 좋다고 따라다니는건지.. 뭔 매력인데
773 이름없음 2022/07/05 00:30:00 ID : kk3A3U7utxQ 0
불만 많은 로판극혐러가.... 좀 길게 쓰겠음. 개인적인 의견도 많음 돈 많고 명예롭고 권력도 능력도 있지만 좀 불행한 과거(높은 확률로 애미 죽고 애비가 좀 못살게 구는 과거)를 가진 높으신^^ 남주여주가 불쌍하게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폭군 남주의 폭정이나 전쟁이나 여주의 계략 ㅇㅈㄹ 등에 휩싸이고 희생당하는 평민천민하인들이 너무 불쌍해 죽겠음.... 그리고 작품 끝날때까지 평민들은 말 한마디 못하고 하하호호 행복해진 남주여주에게 희생당하는 존재인게 로판임... 식민지배를 받았던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제국주의에 신분주의가 널려진 작품을 쓸 수 있는거임......?? 그리고 독자들은 그걸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것도 솔직히 좀 이상하다고 본다.....; 여주 매력 안 느껴지는 것도 ㅇㅈ... 로판에서의 여주 유형은 두가지로 나뉨. 대가리꽃밭에 사랑받는 여주나 존나 싸가지인 악녀거나 중간이 없어 ㅅㅂ 대가리꽃밭 여주는 핑발 필수에 아기이면 혀짧은 소리 필수임. 특히 싸가지 여주는 재력자랑이나 하향평준화 된 엑스트라들 앞에서 당연한 말 하고 와! 대다내 여주! 이러는데 하나도 안 멋있고 개꼰대병신같다 이거에여...ㅇㅇ 남주도..... 솔직히 북부대공이며 집착 황태자며..... 리디광공이랑 다를게 뭐냐??? 리디광공 극혐하는데 여기도 잉네 으;;; 그리고 어떻게 회빙환만 하면 걸리는게 귀족집 딸내미인지 모르겠음ㅋㅋ; 작가들 어짜피 고증 같은거 버리긴 하지만 굳이 고증을 따질거라면 실제 중세 인구 중 귀족 비율은 정말 높아봐야 3%, 낮으면 0.1% 된다는데 회빙환만하면 개나소나 누구든 귀족영애 엌ㅋㅋㅋ 오히려 귀족놈들이 평민들 꼰지르는게 고증에 잘 맞다고들 하지만 로판은 이게 너무 심각하게 많고 많아서 너무 힘듬...... 작가들도 독자들도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싫음. 갑질물도 아니고.... 불쾌하기 짝이없음. 진짜 그런걸 보면서 대리만족이 되나??? 정말 특이하고 불쾌한 인간들이구나 싶다. 차라리 남주가 성실히 살아가는 평민계층이거나 혁명물에 혁명군 위주인 로판 하나 나왔으면 좋겠어...... 와;;; 로판은 정말 이시대의 불쏘시개구나......
774 이름없음 2022/07/05 02:34:36 ID : TQreY4FhcE1 0
내가 지금보는거 독자들이 ㅂ너무 역겨움 물론 취향차이긴한데 애 둘 딸린 이혼녀랑 열살연하의 미혼 남캐랑 자꾸 엮는거 진짜 보기 그랬음 혹시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나는 이 반대의 경우도 진짜 존나 싫음ㅅㅂ 둘이 서로에게 호감이 있거나 접접이라도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각각 독립된 에피소드에 나오는캐들가지고 독자들이 마음대로 엮는거임 한쪽이 등장이라도 하면 얼른 결혼시키라고 염불욈ㅋㅋ 그 여캐는 결혼에 관해 트라우마가 있고 남캐는 사람자체를 혐오하는데 캐릭터에 상관없이 이입하는게 투명하게 보여서 이리 불쾌감이 드는건가
775 이름없음 2022/07/05 03:05:00 ID : zhvyFfU47s2 0
혹시 어떤 작품인지 물어봐두 될까?..
776 이름없음 2022/07/05 03:10:13 ID : Gr860la5Xs5 0
캐릭터들이 점점 클리셰에만 맞춰가는 느낌이라 매력이 없음
777 이름없음 2022/07/05 13:56:19 ID : IMmHBdU45cG 0
로판은 독자들 태도도 진입장벽임. 특히 남주 여주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쉴드쳐주는 것과 조연들 취급 박한 거. 누가봐도 여주가 무개념 짓거리 해놓고 자기합리화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독자들은 여주에 이입해서 죽어라 조연캐만 욕함. 솔직히 작가가 주인공 띄워주려고 조연들 지능 멍청하게 하향시키는거 눈에 다 보이는데 작가가 얘네 욕해주세요 얘네가 무개념이에요! 하면 독자들이 네 알겠습니다 이 썅년아 우리 남주 여주한테서 떨어져! 하면서 욕하는거 진짜 생각없어보임. 특히 주인공의 복수의 정당한 명분을 주기 위해 선한 캐릭터로 알려진 조연여캐를 전형적인 무능 민폐 악녀 포지션으로 만들고 정작 만악의 근원인 조연남캐는 서브남주 시키겠다고 겁나 미화시켜주는 케이스는 역으로 조연여캐가 개불쌍해짐. 그리고 여주 제외 남주 좋아하는 여캐나 남주에게 찐사랑이 있으면 그 찐사랑은 무조건 욕쳐먹더라. 원작에서 남주가 서브남주고 찐사랑이 있었던 부류는 그 찐사랑이 남주에게 마음이 없어도 꼭 원작남주와 원작여주는 어떤 식으로든 견제당함. 남주 좋아하는 조연여캐야 말이 필요없고. 남주 짝사랑해서 여주 떼어내려고 해도 욕먹지만 딱히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남주 짝사랑한다는 이유로 등장하자마자 욕먹는 케이스도 있음. 근데 독자들은 남성향이었으면 섭남이 욕쳐먹잖아요 그거랑 똑같은거임! 하면서 욕하는거 정당화시키는데 아 남성향 안보는 티 내지말라고ㅋㅋ 틈만나면 남성향 남작가 그렇게 욕하고 판소 라노벨 여캐 취급 개같다고 욕하면서 왜 이럴 때만 선택적 옹호함? 그리고 남주라는 이유로 무조건 쉴드치는것도 꼴불견임. 살인행위 남주라는 이유로 옹호하고 강간도 남주라는 이유로 쉴드쳐주는데ㅋㅋ 특히 빻은 소재 있는 소설에서 남주가 쓰레기짓할 때 그거 잘못된거 인식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진심으로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 하면서 무지성 감성팔이 쉴드치는 독자들은 진짜... 솔직히 잘생겨서 쉴드받는거지 못생긴 조연남캐가 저런 짓거리 했어봐 죽어라 욕먹었을텐데
778 이름없음 2022/07/05 22:10:07 ID : dRvdBdWlwtu 0
로판에 ㅅㅂ 오메가버스좀 가져오지마라! 로판 비엘 다 보는데 로판에서 갑자기 오메가버스 설정 나오면 굳이? 싶다 진짜. 아니 남녀 사랑 얘기에 왜 오메가버스가 필요한건데 그건 동성 커플이 자식 낳으려고 만든 설정 아님? 아~ 설마 발정 이따위때문에 로판에 오메가버스 넣는거임? ㅈㄴ 극혐. 원래도 비엘 오메가버스는 잘 안 보는데 로판에서까지 오메가버스로 발정나서 헉헉헉 ㅇㅈㄹ하면서 상대한테 매달리는 꼴 봐야하니. 오메가버스란 판타지가 있다고 이것도 로판이란다. 어이가 없어서
779 이름없음 2022/07/06 09:57:10 ID : hAo6lyMlxvc 0
이거다. 개인적으로 로판같은거 보면은 21세기에 살고있으면서 민주주의가 거의 이루어진 평등사회에 살고 있는것들이 왜 굳이굳이 신분제나 식민지배가 만연해있는 제국주의 사회를 옹호하는것 같아서 본인 입장에서는 이게 오묘하게 기분나쁨. 심지어 너레더 말대로 우리나라는 식민지배를 받았던 국가이니만큼. 로판같은거 보면 나오는 평민들 취급이 그렇게 박한게 이해가 안 가는데, 로판 세계관에서 평민 취급은 제대로 된 비중이나 대사라도 주면 양반이고, 그냥 "잡몹" 이라고 보면 됨. 그마저도 나오는 역할이 주인공의 오랜 친구 이런것도 아니라 혁명단체랍시고 단체로 우르르르 나와 주인공을 위기에 몰아넣는 잡몹 1이 전부임. 예쁘고 고귀하신 주인공 일행에게는 평민 "따위"는 사실상 안중에도 없는 거라고 보면 되는건데. 이토록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가진게 나는 정말 이해가 안 가. 로판 구조 자체가 나름 공주님 판타지나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물건인데 이게 나쁘다는건 아님. 근데 그걸 방패삼아 주인공의 귀족주의적인 그 이기적인 마인드가 당연해진다는게 싫은거임. 하다못해 2000년대 초에 나온 신데렐라 2편이 요새 나오는 로판들보다 훨씬 더 평등사회겠다. 어린이만화인걸 감안해도 적어도 신데렐라는 (새엄마 일당이 하녀처럼 막대했다곤 해도)근본이 귀족 아가씨이긴 하지만 그래도 신분에 상관없이 평민들이랑도 거리낌없이 친하게 지냈다는 얘기도 있음. 심지어 신데렐라 장인어른 되시는 국왕도 과거 절친한 친구 중에 평민이 있고. 1편이 1950년대 나온 물건이라 50년간 시대상이 바뀐건 감안해도 2탄 3탄에서 왕국에 대한 묘사가 1편보다 더 많이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었음. 옛날 프린세스메이커나 신비한별의 쌍둥이공주 같은 중세시대풍 공주만화에 나오는 평민들 묘사가 요즘 나오는것보다 훨씬 취급이 좋아보이는것도 있음. 평민들도 보석이나 화려한 드레스처럼 사치를 부릴 수준까진 아니어도 나름 굶어죽을 걱정까지는 안 해도 되어보이는데 요즘은 주인공들이 귀족 왕족인채로 시작하는데 작화경쟁이라도 붙는건지 '얼마나 얘네들이 사치를 더 잘 부리는지 보여줘야겠다!' 라도 되는것마냥 묘사를 휘황찬란하게 하는데 묘사가 더 과해질수록 간접적으로는 평민들을 더 열심히 쥐어짜는것마냥 보임. 이거야 원 프랑스혁명처럼 단체 혁명 안 일어나는게 기적으로 보일 정도로... 식민지배 관련해서도 할말이 무지 많은데 위에 다른 레더들이 해줬기 때문에 생략.
780 이름없음 2022/07/06 13:31:19 ID : dCjg583wrhu 0
스펙 옵스: 더 라인이라는 TPS 게임이 있다, 이 게임은 영웅주의 밀리터리 게임이 양산되던 시절인 2010년도 초반에 나왔는데, 전쟁이라는 이름의 재앙 속에서 사람을 죽여 칭송을 받는다는 그 당시 밀리터리 게임을 비판하는 스탠스를 취해서 게이머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지 (게임 좀 아는 사람이라면 백린탄 씬은 잘 알거라고 생각함) 출시 당시의 판매량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영웅주의를 적절하게 비꼼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호평하고 있음. 왜 게임 이야기를 로판 스레에서 하냐고? 난 스펙 옵스: 더 라인같은 소설을 한번 로판에서 보고 싶기 때문임. 보석이나 치장품들을 선물받고 무도회를 즐기는 귀족들과 그걸 읽는 독자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는 고통받는 백성들이 있음 남주가 여주 맘에 좀 들어보겠다고 다른 나라 침략하면 희생되는건 징집된 병사들이고, 나라를 위해서도 아닌 한 여자때문에 희생되면 얼마나 억울하겠음 그저 애새끼 하나때문에 국보 부수고 나라에서 보관하는 보석들로 모빌 만들면 그거 지키려고 수십년을 싸워왔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고 아이가 귀엽다고 황제 자리에 앉히고 땅이란 땅은 다 퍼줘서 만만하게 보일때 적국이나 반란군이 쳐들어오게 되는데 이런걸 종합해보면 남주들은 그냥 여자 한명에 미쳐가지고 자기 권력 남용하는 아주 좋은 반란군들의 도끼밥임 여주는 자기는 악녀가 되지 않겠다며 정작 황실 출신 아닌 사람들은 다 개무시하는 모순적인 인간인거고 이런 점들을 다 묘사하면서 로판 장르 자체를 풍자하는 소설이 하나 있으면 한이 없겠다
781 이름없음 2022/07/07 21:17:24 ID : dRvdBdWlwtu 0
와씨 요즘 로판 제목 왜이러냐. 남이된 남동생이 남편이 되려한다는 또 뭔 개같은 제목이야 이게 뭐야 이게 뭐냐고 남남남이냐? 짭근친임? ㅈㄴ...제목 왜이럼. 또 걍 소개글 봤더니...거의 ㄴㅇㅇㄱ이랑 같은 줄거리 아닌가 싶은 정도인데
782 이름없음 2022/07/08 06:40:25 ID : 2NwK5fampPh 0
저런 클리셰를 비튼답시고 나온게 악역영애물 아니던가 로맨스작품 여주남주가 착한줄알았는데 사실 골빈 개새끼들이였고 사실은 죄가없지만 '악역'이라 박해당하는 내가 니들다 엎어버리고 남주보다 잘난 새 남주와 이어지는겠다 하는거 요즘 엄청 많지 그런 악역영애물마저 위 클리셰들의 틀을 못벗어난 채로 '로판'의 일부로 범람하고 있는게 코미디지만ㅋㅋㅋㅋ 이런 일침류 계열은 자연스레 주인공의 행동에 독자도 설득될만한 당위성과 논리가 부여되어야 해서 작가도 머리가 좋아야되는데 절대 그럴일 없죠?? 악역영애고 나발이고 좀만 잘해줬더니 아레레 너희들 나한테 왜집착해?? ㅇㅈㄹ떨죠?? 악역영애가 주인공이면 원주인공이 악역영애되는 단순한 시스템이죠?? 걸크인척하지만 앞뒤 꽉막힌 작가 자아투영하는 작품 조온나많죠?? 21세기 대한민국의 민주시민 어쩌고 이지랄 떨어도 평민들한테 하는거 보면 끽해봐야 착한 내가 베풀어준다 식의 호혜적 태도인거 어째서?? 권력높은 남주 성격 개차반이어도 절대 포기 못하고 가끔 갑질도 부리는 남주가 매력적이라고 서술되는거 어째서?? 결국 소설도 머리가 좋아야 쓰는건데, 재능도 노력도 받쳐주지 않은 애들이 욕망으로 휘갈긴 글들이 상업작품이랍시고 팔리고 있는게 지금 로판시장이라고 봄. 세상 올바른척은 다하지만 뜯어보면 그냥 인생 날먹하고싶고 우쭈쭈받고싶고 떠받들어지고싶고 그거임. 그게 나쁘단건 아닌데, 그럼 올바른척 하면서 뭔가 있는척 상식적인 척 하지 말라고ㅋㅋㅋ
783 이름없음 2022/07/08 13:17:40 ID : 1A0sjikpPh8 0
나 방금 전에 카카페에서 로판 하나를 봤거든? 환생한 여주의 아빠가 자기 아내 출산 중에 자기 자식(여주) 낳다가 사망했고 그거 때문에 크게 상심해서 지 자식에게 이름도 안 지어주고 6년 동안 방치하다가 애가 자기 앞에 나타나니까 신경 써주는 내용인데 좀 급전개고 개연성이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 무료인 부분만 딱 보고 나옴.
784 이름없음 2022/07/13 22:07:19 ID : dRvdBdWlwtu 0
와 나 ㅈㄴ 개연성 말아먹은 거 봄. 내연녀가 남친이랑 잤다고함. 그러다가 내연녀가 사고침. 근데 거기서 갑자기 꺄악 미안해요 사실 내가 임신초기라 ㅇㅈㄹ. 물음표 백 개였음 진짜 저걸 믿으라고 하는 소린가? 했는데 그걸 또 곧이 믿고있다. 진짜. 근데 이제 진짜 애기 없으니까 꺄악 미안해 유산해버렸엉 ㅇㅈㄹ. 근데 그걸 또 믿고 있다. 다 빡대가리인가? 왜케 전부 일차원적인 악역이야? 좀 입체적일수는 없어? ㅈㄴ 개연성은 말아먹고 매번 사이다~ 사이다~ 작가님 사이다 주세용~ ㅇㅈㄹ. 독자도 문제임. +아 이제보니 로판은 아니었고 걍 로맨스였네... 근데 이건 뭐 현실에선 불가인 판타지급 스토리 전개임..
785 이름없음 2022/07/13 23:01:30 ID : rhxUZfO4HyJ 0
그거 혹시 스토리가 남편이 자기 절친이랑 바람 폈는데 회귀한거임?
786 이름없음 2022/07/14 06:44:51 ID : 0pWqjcsknBa 0
ㅋㅋㅋㅋㅋ 응..
787 이름없음 2022/07/14 07:00:09 ID : dwmsjbg43O3 0
로판에서 휘둘리는 대표적 평민, 드레스 장인....건국제 무도회나 단체 데뷔탕트같은 굵직한 행사는 정해져있으니 몇개월 전부터 예약 꽉 차있는데 권력자 남주가 갑자기 나타난 자기 연인 드레스를 최고급품으로 며칠만에 만들라고 강요하는게 거의 남주의 돈과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클리셰로 굳어짐...그 장인이 분신술을 쓸 수 있었던 게 아니면 그 드레스를 코피 쏟으면서 일정 끼워넣어서 만들었거나 아니면 이미 예약해뒀던 어떤 빽없는 아가씨가 무도회 직전에 환불받고 예약 취소돼서 울면서 남은 드레스 알아보고 다녔을 것이라는 사실은 잊혀지고
788 이름없음 2022/07/14 07:56:51 ID : h9ctutxRyFh 0
드레스 만드는거 졸라 빡세고 노동력, 시간, 돈 ㅈㄴ 많이 들어서 왠만하면 가지고있던 드레스 수선해서 재가공 하는거임. 근데 갑자기 드레스 한 벌이 뚝딱 나온다면 그건 재단사가 가위손이거나 뺏긴 드레스...22 그리고 드레스는 사치품이여서 드레스 모은다하면 사치 즐긴다고 황가에서도 욕 먹었을정도임. 근데 축제나 행사 있을때마다 드레스를 새로 맞춘다? 그것도 귀족이? 가문 빚 쌓이는 소리 어디 안나나? 근데 로판에서는 우왕 드레스! 우왕 새 옷! 이러고 말더라.
789 이름없음 2022/07/14 08:02:17 ID : dCjg583wrhu 0
그래서 로판에서 귀족들이 사치 부리는 장면 나오면 평민들이 불쌍하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듯... 다들 그 flex를 위해 고생하는 평민이 먼저 생각나니까
790 이름없음 2022/07/14 10:50:50 ID : ijfWi5PeJO2 0
같은 드레스 입고 갔더니 영애는 그 드레스를 굉장히 좋아하시나 보네요 이러면서 꼽주는 장면도 본 적 있어ㅋㅋㅋㅋㅋ
791 이름없음 2022/07/14 14:55:46 ID : go45grBwIJW 0
윗 레스들에도 있네. 난 온갖 군데에 영애 붙이는게 이해가 잘 안돼... "이번에 영애께서는 어쩌구저쩌구" "루비마리어어쩌구 영애께서는 어떻게..." 이런거... 영애라는 단어는 국어 교과서에도 나온다고... 뜻까지! 친절하게!!!! 풀어서!!!!! 영애는 높으신 분 따님이라는 뜻이지 레이디나 아가씨라는 뜻이 아니란 말야... 일상에서도 따님 대신에 "선생님네 영애께서 이번에 결혼을 하신다지요?" 이렇게 쓰이는 단어라고... 지적은 겁나 많은데 아직도 양산형은 저렇게 씀. 추가로 영식도 마찬가지.
792 이름없음 2022/07/14 18:37:10 ID : MnO3u4GpO9x 0
영애 받고 폐하, 전하, 저하 호칭 헷갈리는 것도...황태자 저하라든지 아예 틀리는 건 그래도 그냥 그런 설정인가보다..할 수는 있는데 동격인 부부간에 황제는 폐하라고 부르고 황후는 전하라고 부르는 거 보면...
793 이름없음 2022/07/14 18:45:53 ID : 3QnCnSLdWja 0
전근대 중국에서는 황후/황태후를 전하로 지칭했으니까 딱히 틀린 용법은 아니긴 함.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냥 경칭을 일관적으로 쓰지 못한다면, 황제만 폐하라고 칭하고 나머지는 ○○님으로 칭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현대 일본 덴노가 호칭이 이렇긴 하지) 근데 저러려면 이미 사교계와 궁정 암투는 거진 동네 싸움이 되고, 의회에서 거의 모든 일이 정해지고 황실은 용돈 타먹는 공인 백수가 되어야 함
794 이름없음 2022/07/14 19:17:48 ID : O2si4Fhe0sk 0
ㅇㅈㅇㅈ 진짜 완전 인정. 저건 고증지적이 아니라 그냥 의미 자채에서 틀려먹은거잖아. 어떻게 영애 영식 사용법 햇갈리면서 로판 쓰는지 궁금함. 아, 햇갈리니까 로판 쓰는건가
795 이름없음 2022/07/15 01:09:00 ID : bDzdQpO79il 0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이었던것 같아
796 이름없음 2022/07/15 13:01:17 ID : Wknu8pbu2oG 0
ㅇㅇ 맞음.
797 이름없음 2022/07/21 15:13:26 ID : i05TO8mGsmI 0
무협배경 로판...무협물 고증 하나도 안지키는거 개킹받네 적어도 네ㅇ버에 있는 유명한 무협물 하나라도 보고오면 어디 덧나냐고
798 이름없음 2022/07/21 17:39:17 ID : O2si4Fhe0sk 0
그 장르를 배경으로 글을 쓰려면 최소한의 정보수집이라도 해야하는데 무협 요소를 죄다 여주 아님 남주 먼치킨 만드는 핑계로 써먹어서 짜증나...
799 이름없음 2022/07/21 22:08:14 ID : dRvdBdWlwtu 0
나도 그 무협 로판 말하려고왔는데 이미 있었네ㅋㅋㅋㅋ 진짜 소개글만보고도 뭐지 이 혼종은 싶었음
800 이름없음 2022/07/21 23:12:25 ID : O01dxzXBwMn 0
여태까지 나온 무협로판들도 걍 여주띄울려고 무협물 고증 ㅈ도 안지키고 이것저것 막 갖다붙이는거 ㅈㄴ많았는데 그 무협로판은 진짜...제목부터 이건아니지 소리나옴
801 이름없음 2022/07/22 01:41:15 ID : 2NApcHwmmty 0
자주 배경이 되는 봉건제 고증도 제대로 안 되는데 무협처럼 아예 익숙하지도 않은 배경이면 더하지. 처음 무협 로판을 시도한 사람은 무협을 알고 썼다 하더라도 그 후 나온 아류작들 중에서는 무협은 한 번도 안 보고 로판만 보던 사람이 썼을 수도 있을 테니….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대나무숲 37 실시간
7레스 지존조세 걍 개인적으로 맘에 안듬 55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12 0
22레스 히로인 깐다 (feat. 로판 까기) 나만이래? 3158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11 2
1000레스 » 로판 깐다 3 4945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11 22
50레스 방탕일기 까는 스레 382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11 1
14레스 픽시브 관련 까는 스레 736 Hit
대나무숲 Pixiv 23.02.11 0
2레스 혈연 지연 학연 깐다 10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11 0
29레스 자기가 원하는 답변 못 받으면 점글만드는 자캐커뮤러 깜 1449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10 2
3레스 심리테스트 깐다 13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10 0
1레스 이성인맥만드는건 관심없으면서 연애로 현실도피하려는 놈들을 깐다. 25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9 0
2레스 성악설 뜻도 모르는 사람 깐다 28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9 0
24레스 자식들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부모들 깐다. 1720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9 0
1000레스 BL러라고 무조건 머리채 잡는 애들 깐다 1990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9 1
1레스 . 4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9 0
10레스 . 28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7 3
1레스 온리전/동인계 그레이존 낄끼빠빠 못하는 오타쿠 깐다 618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7 0
6레스 트위터 개인봇 악의 X 궁금한 거 질문 430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2 0
1레스 부모님 이혼하시면 13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1 0
6레스 트위터 까스레 16 31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1 0
2레스 BL러라고 무조건 머리채 잡는 애들 깐다 2탄 169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1 0
1레스 연예인 비교질하는 거 깐다 278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3.02.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