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4/10 18:55:14 ID : xBhBy6i2pRD 5
혼자서 즐겁게 떠들게.
102 이름없음 2021/04/24 14:23:32 ID : 3VdSLe6rzak 0
기타 직거래 성공했어. 이 놈의... 대인기피는 언제 낫나. 아무튼 잘 팔았으니 됐어.
103 이름없음 2021/04/24 14:36:26 ID : 3VdSLe6rzak 0
😩 하아. 무서웠어.
104 이름없음 2021/04/24 17:56:30 ID : AlDxSLfaoHv 0
있지도 않을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야 해 나는. 아주 사소한 일로도 멘탈이 무너져버리는... 그런 사람이라 걱정을 하는게 자연스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105 이름없음 2021/04/24 17:57:37 ID : AlDxSLfaoHv 0
👀
106 이름없음 2021/04/24 18:15:37 ID : AlDxSLfaoHv 0
난 괜찮을 거야.
107 이름없음 2021/04/27 16:31:29 ID : AlDxSLfaoHv 0
밀리 구독 시작했어. 책... 오랜만에 좀 읽으려고.
108 이름없음 2021/04/27 16:31:54 ID : AlDxSLfaoHv 0
요즘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다? 털이 뽀실뽀실해서. 하루종일도 만지고 싶어.
109 이름없음 2021/04/28 11:46:23 ID : AlDxSLfaoHv 0
오늘 꿈을 꿨어. 내가 무의식적으로 뭘 원하는지 힌트를 얻은 거 같아.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만족스러운 일처리를 해내고 싶은가봐.
110 이름없음 2021/04/28 11:47:43 ID : AlDxSLfaoHv 0
인정 받을 필요 없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있는 건지도 몰라.
111 이름없음 2021/04/28 11:49:45 ID : AlDxSLfaoHv 0
실은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긴 해... 늘 그런 건 아니고, 가끔이지만.
112 이름없음 2021/05/02 20:50:26 ID : 9fTTSLbyFfW 0
오늘은 영영 못 잊을 생일이 될 거야.
113 이름없음 2021/05/02 20:51:17 ID : 9fTTSLbyFfW 0
바보같이 축하 노래 불러준다고 울었다니깐.
114 이름없음 2021/05/02 20:51:45 ID : 9fTTSLbyFfW 0
아빠가 인생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라고 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거야.
115 이름없음 2021/05/02 20:52:04 ID : 9fTTSLbyFfW 0
그리고... 동생이랑 같이 본 영화도 재밌었구.
116 이름없음 2021/05/02 20:54:00 ID : 9fTTSLbyFfW 0
오늘따라 날이 정말 좋았어.
117 이름없음 2021/05/06 11:52:29 ID : dTXApdV9cpS 0
나랑 전혀 다른 세계를 사는 사람을 보면 신기해. 이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게 나한텐 당연하지 않을 수 있고, 반대일수도 있다는 게.
118 이름없음 2021/05/06 11:56:06 ID : dTXApdV9cpS 0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이 특별한 정도를 분포도로 표현해본다면 나는 아주 평범한 축에 끼겠지.
119 이름없음 2021/05/06 12:00:05 ID : dTXApdV9cpS 0
평범해서 다행이라 생각해. 아니면 작가의 꿈을 꾸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120 이름없음 2021/05/06 12:03:01 ID : dTXApdV9cpS 0
요즘 밤마다 ORPG를 해. 재밌어 정말로...
121 이름없음 2021/05/06 12:21:01 ID : dTXApdV9cpS 0
이따 저녁 되기 전에 오비 라거 사러 갈 거야. 즐거운 음주 티알피지 플레이.
122 이름없음 2021/05/06 12:21:15 ID : dTXApdV9cpS 0
기대된다.
123 이름없음 2021/05/08 01:42:50 ID : dTXApdV9cpS 0
잠잠잠잠이 안 와.
124 이름없음 2021/05/08 01:44:59 ID : dTXApdV9cpS 0
나도 언젠가 3D에 빠질 날이 올까? 음. 으으음. 하지만 내 취향으로 생긴 사람을 현실에서 본 적이 없어. 수수하고 어딘가 나른한 인상에 머리카락이 부스스하고... 슬렌더 체형인 사람 어디 없나.
125 이름없음 2021/05/10 04:34:45 ID : dTXApdV9cpS 0
나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어. 무의식적으로말야. 그럴수록 진실을 찾아야 하겠지. 더 이상 두렵지 않으려면...
126 이름없음 2021/05/15 22:32:57 ID : 9fTTSLbyFfW 0
아아. 집에 가고 싶어.
127 이름없음 2021/05/16 00:39:46 ID : dTXApdV9cpS 0
우울한 상태. 주말만 되면 이렇게 되는 것 같다. 주말엔 알바를 가니까. 우울해지는 대가로 돈을 받을 수 있다면 우울해질 거냐고 내게 묻는다면... 그렇게 하겠지. 난 돈이 필요해!
128 이름없음 2021/05/16 00:40:24 ID : dTXApdV9cpS 0
요즘 말이야. 마술에 관심이 좀 생겼어. 남을 놀래킨다는 건 즐거운 일이구나~ 싶더라니까. 간단한 건 좀 배워볼까도 싶고.
129 이름없음 2021/05/16 00:43:02 ID : dTXApdV9cpS 0
난 난 난... 잘 해내고 싶어. 그게 내 거의 유일한 욕심일 걸.
130 이름없음 2021/05/16 00:47:48 ID : dTXApdV9cpS 0
이 땅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래서 외로운 것 같아. 사람이 훨씬 적었다면, 사람들이 조금 더 날 들여다 봐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바보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방금 막 깨달았지. 아무리 작은 집단 내라도 소외는 발생한다는 걸 내가 왜 잊었을까?
131 이름없음 2021/05/16 00:50:41 ID : dTXApdV9cpS 0
나는 사실 소외당했었다는 사실을 잊고 싶어. 실제로 잊고 살고 있고 말이야. 그런데 완전히 잊혀지지는 않나 봐. 어느 날 갑자기 수면 위로 떠오르더라고. 비슷한 사건이 생기면...
132 이름없음 2021/05/16 00:52:38 ID : dTXApdV9cpS 0
최근에 그런 사건이 생긴게 아닌데 왜 갑자기 그런 기억이 떠올랐을까, 그건 의문이야. 생각해보면 그다지 괴롭던 것도 아니었어. 그냥 그날들 이후로 나는 소외당하는게 자연스러운 사람이구나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 뿐이지.
133 이름없음 2021/05/16 00:54:37 ID : dTXApdV9cpS 0
그럴 리 없는데, 그럴 리 없는데. 소외당해도 되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건 의식이 하는 소리고. 무의식은 오랫동안 혼자 지내면서 익숙함을 학습해 버렸던 게 아닐까.
134 이름없음 2021/05/16 00:56:27 ID : dTXApdV9cpS 0
오늘은... 오늘은 그냥 좀 외로워졌어. 의미있는 인간관계란게 내게 별로 남아있지 않아서 그런가 봐. 의미는 커녕, 그냥 인간관계가 없는 거 같지만... 난 아빠를 닮았어. 아빠도 외로움을 안 탄다고 말하더라고. 근데 아빠. 저도 가끔은 외로움을 타기도 하나 봐요. 아빠도 그래요?
135 이름없음 2021/05/16 01:00:13 ID : dTXApdV9cpS 0
멈춰 있을 수가 없어.
136 이름없음 2021/05/16 01:00:47 ID : dTXApdV9cpS 0
느긋하게 살고 싶은데.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닌 것 같아. 그게 너무 힘겹다. 요즘은.
137 이름없음 2021/05/16 21:17:40 ID : 9fTTSLbyFfW 0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로 했어. 흠... 막막한걸.
138 이름없음 2021/05/17 11:37:06 ID : dTXApdV9cpS 0
정신의 성숙도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
139 이름없음 2021/05/17 11:41:30 ID : dTXApdV9cpS 0
가끔 타인에게서 재능이라는 걸 발견할 때가 있어. 진짜 멋지다고 생각해.
140 이름없음 2021/05/23 21:12:10 ID : 9fTTSLbyFfW 0
시재 빌 때 내 마음도 같이 비어 갑니다.
141 이름없음 2021/05/23 21:12:31 ID : 9fTTSLbyFfW 0
우울...
142 이름없음 2021/05/26 03:04:59 ID : dTXApdV9cpS 0
진작 끝냈어야 했잖아.
143 이름없음 2021/05/26 03:05:07 ID : dTXApdV9cpS 0
자책하지 말자.
144 이름없음 2021/05/26 03:05:13 ID : dTXApdV9cpS 0
외로워도 말고...
145 이름없음 2021/05/26 03:05:51 ID : dTXApdV9cpS 0
왜 이러냐고? 그나마 알고 지내던 사람이랑 인연을 끊었거든... 진작 끊었어야 했던 인연이긴 했는데. 그래도 맘은 아픈 거야.
146 이름없음 2021/05/26 03:06:07 ID : dTXApdV9cpS 0
그도 나도 더는 아프지 말길 바랄 뿐인데.
147 이름없음 2021/05/27 01:36:29 ID : dTXApdV9cpS 0
외롭다.
148 이름없음 2021/05/27 02:19:42 ID : dTXApdV9cpS 0
외로움을 즐기게 될 날도 언젠가는 오겠지 싶어. 음악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 음악은 아무튼 내 곁을 떠날 일은 없으니까, 사고로 귀라도 잃지 않은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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