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fcNvxyLdRC 2021/05/16 21:35:03 ID : a7cMmHwtzf7 5
제국력 856년. 마왕(馬王) 크갈카에 의해 크로슈 대륙은 종말의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용사(龍士)와, 용사의 동료의 도움으로 마왕 크갈카를 봉인하는데 성공했다! 그로부터 400년 후, 제국력 1256년. 용사의 신전은 이대로 가면 100년 후인 1356년에 봉인이 풀리고 마왕 크갈카가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란 걸 깨닫는다. 그래서 용사의 신전은 400년 전 용사의 후손을 찾아 모험을 시키는데.... 지난 모험의 기록: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796696 9대 용사 나가그의 모험의 기록 (1276년 8월): ~ 10대 용사 나가기의 모험의 기록 (1276년 9월): ~ 11대 용사 나갸가의 모험의 기록 (1276년 10월): ~ 12대 용사 나갸갸의 모험의 기록 (1277년 11월): ~ 13대 용사 나갸거의 모험의 기록 (1277년 12월): ~ 용의 신체: 용의 이빨(), 용의 비늘(), 용의 발톱(), 용의 ??(), 용의 ??()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가장위대한골렘술사(사망), 조(정체불명), 합(정체불명), 초록아저씨(사망?) 생존점수 시스템: 레벨 시스템: 주의: 이 세계는 아직 성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102 이름없음 2021/06/09 20:46:21 ID : LhzbBdQpXy4 0
변론파이트 할거면 매혹에 대해서는 약관의 중요조항 설명의무를 유기한 요새 공무원 탓을 하고 주먹으로 때린건 정당방위 주장으로 ㄱㄱ
103 ◆pfcNvxyLdRC 2021/06/09 23:01:55 ID : a7cMmHwtzf7 0
폰메른41세는 변호사에게 도움의 눈길을 보냈다. 그러다가 판사하고 눈이 마주쳤다. 판사는 폰메른41세를 보고는 동공이 약간 커졌다. 그 직후 판사는 홀로그램 창 몇 개를 눈 앞에 띄웠다가 전부 없앤 후 망치를 집어들어 몇 번 내리쳤다. "잠시 10분간 휴정하겠습니다." 판사는 뒷 문으로 퇴장했고, 방청객 일부도 밖으로 나갔다. 그 때 폰메른41세는 자신의 왼손에서 뭔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건 홀로그램으로 문자였다. 폰메른41세는 속으로 그 문자를 읽었다. '(장소)' 그걸 읽은 순간 홀로그램 문자는 사라졌다. 아무래도 홀로그램을 잘 다루는 누군가가 폰메른41세에게만 메세지를 전달한 것 같았다. 그 메세지를 보낸 사람은 아마 폰메른41세가 혼자서 에 찾아오는 것을 원하는 것 같았다. 폰메른41세는
104 이름없음 2021/06/09 23:16:18 ID : Gk1ba2oE9td 0
법정 지하 4층 회의실
105 이름없음 2021/06/09 23:22:28 ID : E2lg43TPjzb 0
저기서 역전을 위한 증거품을 얻으려나 하지만 함정일수도 있겠지.... 그래도 지금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
106 이름없음 2021/06/09 23:28:02 ID : gkpPhcNBAmG 0
골렘을 입고 찾아간다
107 ◆pfcNvxyLdRC 2021/06/10 16:57:18 ID : a7cMmHwtzf7 0
혹시 모르니 폰메른41세는 골렘 슈트가 든 가방을 챙기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어디가시나요?" 엄지손톱을 씹고 있는 호걸조로링의 변호사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폰메른에게 질문했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요." "화장실은 오른쪽으로 나가서 복도 끝에 있답니다." 폰메른41세는 그렇듯한 대답을 했고, 변호사는 친절히 대답해주었다. "그런데 그 가방은 왜 챙겨가시나요? 무거울텐데 두고 가시죠?" "어.... 제가 슈트고, 슈트가 곧 저라서 어쩔 수 없어요!" "네? 어, 그럼 잘 다녀오세요." 폰메른41세의 영문 모를 변명에 변호사는 납득했다. 폰메른41세는 무사히 재판장 밖으로 나왔다.
108 ◆pfcNvxyLdRC 2021/06/10 17:02:14 ID : a7cMmHwtzf7 0
지하 4층 회의실 문 앞에서 폰메른41세는 골렘 슈트를 착용하고, 문을 열었다. "누구세요?!" 회의실 안에는 이번 사건의 판사이자 워드 요새를 지배하는 포도당의 당주인 포도가 기다리고 있었다. 포도는 골렘슈트를 입고 있는 폰메른41세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나와 만나는걸 원했지? 그래 내가 여기 있다. 나를 왜 불렀지?" "...... 폰메른41세? 너니?" 폰메른41세는 투구를 벗고 얼굴을 보여줬다. "그래. 나다. 나를 부른 이유가 뭐지?!"
109 ◆pfcNvxyLdRC 2021/06/10 17:02:25 ID : a7cMmHwtzf7 0
아 잠깐 배터리가
110 ◆pfcNvxyLdRC 2021/06/11 10:57:29 ID : xSLgi05QpSL 0
안녕하세요. 글쓰다가 배터리가 방전되서 충전하고 온 사이 여러가지 급한 일이 생겨서 마저 마무리 못해버린 스레주입니다. 대충 이런저런 일이 생겨서 오늘 내일은 진행을 못할 것 같네요. 모레는 가능할까...? 그냥 진행 못한다고 공지만 툭 던져놓고 가는 건 너무한가? 앵커판이니깐 앵커를 걸고 가야겠다. 포도의 성별은
111 이름없음 2021/06/11 13:18:53 ID : TPeFeK42Hvj 0
dice(1,2) value : 2 1이면 남자, 2면 여자
112 ◆pfcNvxyLdRC 2021/06/13 22:56:11 ID : a7cMmHwtzf7 0
폰메른41세의 얼굴을 확인한 포도는 얼굴이 밝아졌다. "이야~ 우리 폰메른41세. 많이 컸구나." "???" "막 걸음막 떼던 아이가 이렇게 골드 티타늄 합금으로 전신 갑옷을 입을 정도로 크다니." "???" "아니, 근데 누가 골드 티타늄 합금으로 갑옷을 만들 생각을 했지? 그 오빠에게는 그정도의 지능이 없고... 엄마가 만들어준거니?" "아냐! 내가 만든거야!" "이열~ 우리 폰메른41세 완전 똑똑해졌구나." 포도가 손짓하자 홀로그램 창이 나타났다. 나타난 홀로그램 창에는 폰메른41세의 명함이 있었다. 폰메른41세가 워드 요새에 입장할 때 건넸던 명함의 사본인가? "처음에 이름보고 동명이인인줄 알았는데, 우리 폰메른41세가 맞을줄은 상상도 못했는걸?" "아니, 아까부터 대체 왜 친한척이야!" 폰메른41세가 버럭 소리를 지르자 포도는 당황했다. "폰메른41세... 이모 기억 못하니? 도 사줬잖아?!" "뭐?! ?! 어...? 이모?" 폰메른41세는 어릴 때 자신에게 를 선물해준 한 (종족)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 얼굴은 분명 지금 눈 앞의 있는 포도의 얼굴과 꼭닮았다. "...?! 그 때 만났던 그 이모가 워드 요새를 지배하는 포도당의 당주인 포도였다고?!" "이모 까먹고 있었니?!" 포도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113 이름없음 2021/06/14 00:04:44 ID : E2lg43TPjzb 0
뭐야 이 가문 적폐인데? 용사의 동료의 후손이라 그런가
114 이름없음 2021/06/14 03:07:34 ID : q3UY7askoMl 0
코끼리 원래 주인공의 동료라면 위즐리처럼 적폐가문이 되는 법이지
115 ◆pfcNvxyLdRC 2021/06/14 10:36:13 ID : a7cMmHwtzf7 0
오해 할 수 있으니 설명하겠습니다. 에서 나온 '이모'는 '어머니의 자매'를 부르는 호칭이 아닌 '어머니의 친구'를 부르는 적당한 호칭입니다. 폰메른40세와 포도는 어떤 혈연관계도 없어요. 폰메른40세가 인간이고, 폰메른41세도 반쯤 인간이지만, 포도는 인간이 아닐 수 도 있다는 뜻입니다.
116 이름없음 2021/06/14 10:57:45 ID : 8nSKZeIIHyH 0
드워프
117 ◆pfcNvxyLdRC 2021/06/14 21:53:01 ID : a7cMmHwtzf7 0
"그 때 코끼리 사준 그 이모가 포도씨 당신이었어요?!" 폰메른41세의 어머니인 폰메른40세는 용사의후다터호텔의 주인이자, 앵커의 영주다. 많은 권력자들이 폰메른40세와 인맥을 만드길 원했고, 그 중에는 워드 요새를 지배하는 포도당의 당주인 포도도 있었다. "포도씨라니, 존칭 쓰지마. 그냥 이모라고 부르렴." "아, 그러면 이거 홀로그램. 이모가 만든거예요?!" "맞아." 포도가 손짓하자 어떤 기계의 모습이 그려진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바로 이 나노머신이지." "나노머신?"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아주 작은 기계야. 이 기계는 생각할 때 머리에서 나오는 뇌파를 감지해서, 그 대상이 원하는 영상을 허공에 비추게 해주지. 나는 이 요새 모든 곳에 나노머신을 뿌려서, 언제 어디서든 홀로그램을 사용하게 할 수 있게 만들었지. 아, 그래. 듀얼디스크에서 솔리드 비전이 나오는 것도 듀얼디스크 안에 우리 나노머신이 내장되어 있어서 그런거였단다. " "세상에 나노머신 엄청 대단해요!!" "후후훗" 폰메른41세는 포도가 보여준 나노머신을 자세히 보았다.
118 ◆pfcNvxyLdRC 2021/06/14 21:53:52 ID : a7cMmHwtzf7 0
"아, 이모. 저희를 그냥 보내줄 수 있나요?" "......뭐라고?" "저희에겐 사명이 있어요. 저희는 꼭 반페르시 왕국으로 가야해요." "사명이라고..." 포도는 정색했다. "그 사명을 위해서 질서를 위한 규칙을 어기고, 무고한 자들이 다쳐도 된다는 의미니?" "...... 이모." "안돼. 죄를 지은 자는 벌을 받아야해. 누구도 예외는 없어." 포도는 회의실 문으로 향했다. "재판을 재개하면, 나는 너에게 한가지 질문을 할거야. 호걸조로링의 벌금을 낼 것인가, 내지 않을것인가. 네가 벌금을 내겠다고 대답한다면 너희는 이 요새를 통행할 수 있겠지. 다른 통행자들처럼. 벌금을 내지 않겠다고 대답한다면..." 포도는 폰메른41세와 눈을 마주쳤다. "호걸조로링은 여기 옆에 있는 독방에 감금되었다가, 오늘 밤 자정, 재판장 옆에 있는 처형실에서 처형될거야." 포도는 회의실 문을 잠시 열었다가, 다시 닫았다. "혹시 돈이 부족한거라면, 재판이 끝난 후 다시 이곳으로 오렴. 네 엄마를 생각하면 너에게 얼마든지 돈을 빌려줄 수 있단다."
119 ◆pfcNvxyLdRC 2021/06/14 21:55:17 ID : a7cMmHwtzf7 0
그리고 재판이 재개되었다. 다시 판사 자리에 앉은 포도는 호걸조로링의 변호사, 아니, 폰메른41세를 보며 말했다. "호걸조로링. 벌금을 지불하겠습니까?" 폰메른41세는 잠시 쉼호흡을 한 다음, 대답했다. ""
120 이름없음 2021/06/15 14:35:00 ID : qZg2Gmttcsn 0
어느 방에 감금되었다는걸 말해준다는 건 탈옥시킬 수 있다는 건가
121 이름없음 2021/06/15 15:04:32 ID : E2lg43TPjzb 0
벌금 내고, 돈을 빌려서 모험한 후, 모험이 끝나면 돌아와서 갚자 따서 갚으면 돼!
122 이름없음 2021/06/15 17:46:30 ID : gkpPhcNBAmG 0
호걸조로링을 버린다
123 이름없음 2021/06/15 21:04:31 ID : y2MknAZcnA7 0
호걸조로링은 버리고 싶지 않은 발판
124 이름없음 2021/06/15 21:05:47 ID : 4HzQlh9eIMq 0
과연 호걸조로링의 운명은....!
125 이름없음 2021/06/16 09:37:24 ID : 8nSKZeIIHyH 0
dice(1,3) value : 3 1이면 120대로(일단 알겠다고 대답한 뒤 나중에 탈옥시키자) 2면 121대로 3이면 걍 버리는거야!
126 이름없음 2021/06/16 09:42:31 ID : bfSK3RBhze6 0
잘가 호걸조로링...
127 ◆pfcNvxyLdRC 2021/06/16 18:30:14 ID : a7cMmHwtzf7 0
"벌금을 지불하지 않겠습니다." "네? 고용주님?!" 호걸조로링의 눈동자가 커졌다. 포도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피고 호걸조로링에 대한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피고 호걸조로링. 사형!" 포도는 망치를 땅땅 두들겼다. "아니, 잠깐! 잠깐!" "처형은 오늘 밤 12시입니다. 그 때 까지 호걸조로링은 구금하겠습니다." 포도는 폰메른41세를 슬쩍 쳐다본 후 퇴장했다. "아니, 잠시만요! 고용주님! 고용주님!" "그래. 나는 너의 고용주야. 내가 널 고용한 이유는 오빠가 안전한 모험을 할 수 있게 지켜달라고 고용한거였어." 폰메른41세는 호걸조로링의 눈을 똑바로 보았다. "오빠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고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고." 당원들을 호걸조로링을 구속시켜서 어딘가로 끌려갔다. 분명 포도가 말했던 독방이겠지. 변호사가 기지개를 핀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 드디어 재판이 끝났네. 한 가지 물어볼게요. 서류를 보니깐, 그쪽이 죄를 인정하지 않고 정당방위를 주장했는데, 왜 그런 주장한거예요?" "......" "아, 대답하기 싫으면 하지않아도 좋아요. 아 점심 뭐먹지?" 변호사도 재판장 밖으로 퇴장했다. "우리도 밥 먹으러 가자." 나가규 일행도 재판장 밖으로 나왔다.
128 ◆pfcNvxyLdRC 2021/06/16 18:32:20 ID : a7cMmHwtzf7 0
드디어 생존 다이스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현재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84점 나가규는 지난 10년간 단련하였기에, 10% 보정하면 92.4 반올림 하면 92 dice(1,100) value : 22 92 이상이 나오면 나가규는 사망합니다. 92 미만이 나오면 나가규는 생존합니다.
129 ◆pfcNvxyLdRC 2021/06/16 20:04:50 ID : a7cMmHwtzf7 0
재판장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나가규가 폰메른41세에게 질문했다. "이제 어떻게 할거예요?" 폰메른41세는 곰곰히 생각했다. "요새를 건너가
재판장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나가규가 폰메른41세에게 질문했다. "이제 어떻게 할거예요?" 폰메른41세는 곰곰히 생각했다. "요새를 건너가면 제국의 수도인 발리해가 있어. 수도니깐, 다른 탈 것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거야. 탈 것을 구하고 북쪽으로 쭉 가면...."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라." 나가규는 주변을 살핀 후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호걸조로링에 대해 말하는거예요." "...... 왜 그 여우를 걱정해요? 그 여우가 오빠를 매혹한건가?!" 폰메른41세가 밥 먹다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네비우스는 나가규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봤다. "그는 그냥 호걸조로링을 동정하는 것 같습니다. 고용주님." "그런거야?" "그런걸지도..." 네비우스는 침착하게 설명했다. "나가규씨. 아까 재판장에서 고용주님이 하신 말씀이 옳습니다. 저와 호걸조로링은 고용주님과 나가규님이 안전하게 모험할 수 있도록 호위계약을 했고, 그 대가로 돈을 받았습니다. cctv 영상에서 봤던 것 처럼 그 사건은 호걸조로링이 일으킨 사건입니다. 누명을 썼다거나, 용병이 고용주를 위해 저지른 범죄가 아니라, 그냥 자기 자신만을 위해 저지른 범죄죠. 죄를 지은 자는 벌을 받아야합니다." "그렇지만, 사형은..." "제국에 가면 제국의 법을 따라야하는 법입니다. 여기 워드 요새는 난장이 왕국도, 루시퍼 제국의 땅도 아닙니다. 워드 요새는 포도당의 규율에 따라 움직이고 있죠. 저희가 워드 요새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는 포도당의 규율에 따라야합니다." "그쯤하고" 폰메른41세는 자리에 앉아, 나가규의 눈을 똑바로 보았다. "그래서 오빠가 하고 싶은 말은 뭐야? 불쌍하니 호걸조로링을 탈옥시키자는거야?" ""
130 이름없음 2021/06/16 20:13:50 ID : E2lg43TPjzb 0
솔직히 호걸조로링을 살리고 싶긴 한데.... 탈옥시키자니 좀 걱정도 되고....
131 이름없음 2021/06/16 20:14:07 ID : gkpPhcNBAmG 0
이건 변호사가 일을 못한 것 같은데
132 이름없음 2021/06/18 18:43:01 ID : ta9xVaqY3wp 0
갱신
133 이름없음 2021/06/18 18:51:09 ID : 7fbvclbeIHx 0
그래. 뭐, 우선은 마지막 선택지로 남겨 놓겠지만....
134 ◆pfcNvxyLdRC 2021/06/18 23:08:35 ID : a7cMmHwtzf7 0
"그래. 뭐, 우선은 마지막 선택지로 남겨 놓겠지만...." "뭐? 그게 무슨 말이야? 하겠다는 거야? 안하겠다는거야?" "그러니깐" "됐어." 폰메른41세는 말을 끊고 벽에 걸린 시계를 보았다. "우리 1박 2일치 통행료를 지불했어. 오늘이 끝나기 전에 우리는 이 요새 밖으로 나가야해." 폰메른41세는 밥을 빠르게 먹기 시작했다. "점심 먹고 나면 상점가에 가서 앞으로 여행에 필요한 물건 사러가자." "그치만 돈이 없는데...." "이미 지불 다 했잖아? 아, 내가 말 안했던가? 그런 것들은 전부 통행료에 포함되어있어. 오빠. 그러니깐 우리들은 통행료를 낸 통행자니깐 통행시간까지는 여기 워드 요새에 있는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폰메른41세는 물을 한 잔 마셨다. "상점가... 내가 상점가라고는 말했었지만, 정확히 표현하자면 배급소겠지. 그냥 가서 원하는 물건을 이야기 하면, 담당자가 우리에게 물건을 줄거야." "그렇구나." 식사를 마친 나가규 일행은 상점가로 향했다. 폰메른41세는 여러가지 부품들을 구매했고, 네비우스는 석궁과 화살통과 화살들, 그리고 단검 한자루와 신발 한켤레를 구매했다. 상점가에서 여러 물건을 둘러본 나가규는 , , 그리고 을 구매했다. 폰메른41세가 나가규에게 다시 질문했다. "이제 이 요새에 볼일은 전부 끝났어. 오빠. 마지막으로 물을게. 애매하게 대답하지 말고 확실하게 대답해. 호걸조로링을 어떻게 할거야?" 호걸조로링은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해 독방에 갇혀 있고, 이대로 냅두면 아마 오늘 밤에 사형 될 것이다. 나가규는 호걸조로링을 하기로 했다.
135 이름없음 2021/06/19 20:24:35 ID : 8nSKZeIIHyH 0
나가서 먹을 비상식량들
136 이름없음 2021/06/19 20:58:51 ID : y2MknAZcnA7 0
숫돌 등 무기 관리 용품들
137 이름없음 2021/06/19 21:37:00 ID : q3UY7askoMl 0
자물쇠 따는 도구
138 이름없음 2021/06/19 22:05:40 ID : ffeZirupVbu 0
탈옥시킬까?
139 이름없음 2021/06/21 02:51:23 ID : gkpPhcNBAmG 0
빨리 탈옥시키고 모험이나 마저 떠나자
140 이름없음 2021/06/21 07:38:04 ID : 8i8nTU0lfSN 0
탈옥시키기
141 ◆pfcNvxyLdRC 2021/06/21 07:57:18 ID : a7cMmHwtzf7 0
이 무슨 모순이란 말인가! 나가규의 현재 생존 점수는 85점 10년 간 단련했으니 10% 보정하면 93.5 반올림하면 94 dice(1,100) value : 100 94 미만이면 나가규는 생존합니다. 94 이상이면 나가규는 사망합니다.
142 ◆pfcNvxyLdRC 2021/06/21 07:58:12 ID : a7cMmHwtzf7 0
와 아니 와 여기서 와 와
143 ◆pfcNvxyLdRC 2021/06/21 08:01:29 ID : a7cMmHwtzf7 0
아침에 잠깐 시간 날 때 잠깐 진행한거라 본격적인 진행은 저녁 부터 가능 할 것 같습니다.
144 이름없음 2021/06/21 08:19:00 ID : E2lg43TPjzb 0
여기서 죽으면 어쩌자는 거야 나가규!
145 이름없음 2021/06/21 11:24:17 ID : gkpPhcNBAmG 0
동료를 살리고 장엄하게 희생하는거죠 압니다.
146 이름없음 2021/06/21 16:15:25 ID : fak4NAkrf89 0
세상에... 약 600레스에 가깝게 장대한 모험을 해왔던 나가규가.... 이렇게....
147 ◆pfcNvxyLdRC 2021/06/21 22:59:24 ID : a7cMmHwtzf7 0
그날 밤. 워드 요새 지하 4층 회의실 옆에 있는 독방. 그림자 속에서 세명의 남녀가 튀어나왔다. "그림자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 입니다." "굉장해! 그림자 속에 숨을 수 있다니. 그런건 이력서에도 안적혀있었는데!" "나이트엘프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능력입니다. 고용주님." "그럼 이제 내 차례인가요?" 나가규는 주머니에서 낮에 챙긴 락픽을 꺼냈다. 락픽을 열쇠구멍에 넣고, 잠금을 해제하려 했는데, 문에 열쇠구멍이 없었다. "어?" "그러면 내가 나설 차례군." 폰메른41세는 낮에 포도가 보여줬던 나노머신의 설계도를 바탕으로 급조해서 만들어낸 나노머신과, 인공지능 베이멕스를 결합해서 잠금장치를 해킹해 문을 열었다. "엄청 간단한데? 자, 들어가자!" 폰메른41세는 문을 벌컥 열었다. "아니, 이게 누구야?" 호걸조로링이 독방에 갇혀있을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방 안에는 포도당의 당원들이 잔뜩 있었다. "사형수가 수감되어 있는 독방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다니, 아니 정말 누구지?" "설마 사형수를 탈옥시키려고 한 사람인가?" "세상에, 그런 악독한 범죄자가 여기 있다고?" "그렇다면 체포하는 수 밖에 없겠군." 당원들은 각자 무기를 챙기고 나가규 일행에게 다가왔다. "고용주님?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죠?" "이건... 설마.. 말도 안 돼... 이모가 나를 함정에 빠뜨리다니!!" "함정이라니, 말이 심하군. 폰메른40세의 딸 폰메른41세여." 뒤쪽에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나가규 일행은 뒤를 돌아봤다. 탕! 무언가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무언가가 날아와 나가규의 몸을 꿰뚫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공격에 나가규는 용의 비늘을 사용하지도 못했다. "내가 낮에 호걸조로링이 이곳에 감금된다는 사실을 너에게 알려준 건, 단순히 네가 알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알려준 것 뿐이야. 그녀를 탈옥시킬 때 도움되라고 한 말이 아니었다고." 포도는 그렇게 말하며 손에 든 무기에 새로운 탄환을 장전하고, 한걸음 한걸음 다가왔다. 폰메른41세는 바닥에 쓰러진 나가규의 손을 만졌다. "오빠?" "그런데 그녀를 탈옥시키려고 하다니,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야. 당주의 권한으로 전부 처형시키려 했지만..." 포도는 네비우스를 향해 그 무기를 한번 더 발사했다. 탕! 네비우스는 그림자 속에 숨어 포도의 공격을 피했다. 네비우스의 뒤에서 네비우스 대신 포도의 공격을 맞은 당원 한명이 쓰러졌다. "음, 아쉽군. 원래는 여기서 널 죽이고, 우리 조카만 데리고 제 어미에게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 어머니...?" 폰메른41세의 눈이 날카로워졌다. "그래. 그런거였군. 나에게 돈을 빌려준다던가, 탈옥할 수 있게 정보를 알려준 건... 전부 나를 이용해서 어머니를 위험에 빠뜨리기 위해서 그랬던거였어.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부, 명성, 힘... 노리고 말이야..." "...... 오, 드디어 깨달았구나. 우리 조카. 잘 알고 있으면 얌전히 포박되거라! 전부 체포해!" 방안에 있던 당원들이 무기를 들고 방 밖으로 나와, 나가규 일행을 공격하려고 했다. "네비우스!" 폰메른41세는 한 손으로는 나가규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네비우스에게 손을 내밀었다. 폰메른41세의 의도를 눈치 챈 네비우스는 폰메른41세의 손을 잡고, 그대로 그림자 속으로 숨었다. 네비우스는 그림자 속을 빠르게 이동해, 자동차가 보관 된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네비우스는 뒷좌석에 폰메른41세와 나가규를 태우고, 운전석에 앉았다. 그리고 어제 나가규가 운전했던 모습을 떠올리고 그대로 따라했다. 전날, 폰메른41세와 딥메인드가 듀얼을 했던 파워포인트의 유적지까지 도착하자, 네비우스는 운전을 멈추고, 뒤를 보았다. 당원들이 요새 밖까지는 추적해오지 않는 것 같았다. "용사님! 용사님!" 폰메른은 눈을 감고 있는 나가규를 깨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나가규는 눈을 뜨지 않았다. 다시는
148 ◆pfcNvxyLdRC 2021/06/21 23:00:07 ID : a7cMmHwtzf7 0
9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가그 종족: 드워프 국적: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고향: 쥴드락 성별: >>149 가족관계: 15남매중 아홉째 출생년
9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가그 종족: 드워프 국적: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고향: 쥴드락 성별: 가족관계: 15남매중 아홉째 출생년도: 1255년 나이: 21세 특기: ,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149 이름없음 2021/06/21 23:19:27 ID : E2lg43TPjzb 0
1이면 남 2면 여 dice(1,2) value : 2
150 이름없음 2021/06/22 01:52:45 ID : fak4NAkrf89 0
연기
151 ◆pfcNvxyLdRC 2021/06/22 19:25:29 ID : a7cMmHwtzf7 0
제국력 1276년 8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쥴드락, 용사의 신전 공연장, 배우 휴게실 나가그는 소파 위에 누워
제국력 1276년 8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쥴드락, 용사의 신전 공연장, 배우 휴게실 나가그는 소파 위에 누워서 방금 했던 연극을 떠올렸다. 그 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나가그는 소파 위에 똑바로 앉았다. "들어오세요." 문이 열리고 들어온 사람은 셋이었다. 신전장과 어린 인간 소녀와 거대한 기계 골렘. 어린 인간 소녀가 입을 열었다. "나가그씨. 맞으시죠?" 나가그는 처음보는 기계골렘과 어린 인간 소녀를 슬쩍 쳐다본 후 신전장에게 질문했다. "누구죠? 제 팬인가요?" 신전장은 나가그의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어린 인간 소녀의 질문에 대답했다. "그렇소. 폰메른41세. 그녀가 나가그입니다." "폰메른41세?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인데..." 나가그가 뭐라 말하는 도중 어린 인간 소녀는 나가그를 가리키며 말했다. "베이멕스. 포획해." [네. 알겠습니다.] "아, 새로온 변경백 이름이었 뭐? 잠깐?!" 베이멕스라고 불린 기계골렘의 몸체가 열리더니, 나가그를 챙겨 자신의 몸 안에 넣었다. "으아ㅏ아아아, 아악?" 나가그는 눈 앞에 홀로그램들이 나타나는 것이 보였다. [골렘 슈트 MK.45. 새로운 탑승자를 인식했습니다. 해당 탑승자를 이 슈트의 사용자로 등록합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나가, 아니, 용사님. 용사님의 안전을 위해서이니 잠시 불편해도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폰메른41세는 신전장이랑 인사를 마친 후, 용사의 신전 밖으로 나와 용사의후다터 자치령의 수도인 액셀로 향했다.
152 ◆pfcNvxyLdRC 2021/06/22 19:26:29 ID : a7cMmHwtzf7 0
제국력 1276년 8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앵커, 용사의후다터 호텔 겸 행정본부 겸 앵커시청 나가그는 슈트에
제국력 1276년 8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앵커, 용사의후다터 호텔 겸 행정본부 겸 앵커시청 나가그는 슈트에 갇힌 상태로 폰메른41세와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 "음, 아기야? 이제 다온거니?" "거의 다왔어요. 조금만 참으세요." 폰메른41세는 어떤 벽에 손바닥을 붙이자, 벽이 열리더니, 비밀 문이 나타났다. 비밀 문 안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폰메른41세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후 9층과 10층 버튼을 동시에 눌렀다. 그러자 엘리베이터는 지하로 하강하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는 몇 분 째 밑으로 내려가고 있다. "그리고 말이죠." 폰메른41세가 입을 열었다. "제 이름은 폰메른41세에요. 아기가 아니에요." "음, 그렇구나. 폴메론사시비새구나." "아니요. 폰메른41세라고요." "너무 긴데 라고 불러도 되니?" "...... 그러세요." 그 때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다. 나가그는 주변을 둘러보고 깜짝 놀랐다. 도시 아래에 이렇게 넓고 광활한 공간이 있으리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공간에는 수 많은 무기들과 골렘 슈트들이 전시되어있었고, 중앙에는 거대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었다. "시작해 베이멕스." [네. 알겠습니다.] 골렘슈트의 오른팔 부분이 분리되고, 나가그의 오른팔이 모습을 보였다. "잠깐, 뭐하는거야?" 베이멕스는 슈트를 움직여서 나가그가 용의 이빨을 만지게 했다. 용사의 후손인 나가그는 용의 이빨에 접촉한 것으로 선대 용사의 기억과 능력 [용의 언어]를 습득하며 용사로 각성했다. 이어서 베이멕스는 나가그가 용의 비늘을 만지게했다. 용사로 각성한 나가그는 용의 비늘에 접촉한 것 만으로 능력 [용의 비늘]을 습득했다. 마지막으로 베이멕스는 나가그가 용의 발톱을 만지게 했다. 용사인 나가그는 용의 발톱에 접촉한 것 만으로 능력 [용의 발톱]과 용의 신체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했다. "용사님?" "...... 그래. 이제 전부 깨달았어. " "네." "우선 나 좀 여기서 꺼내줘."
153 이름없음 2021/06/23 01:51:11 ID : 8jg4ZdBfe2N 0
헐 나가규 죽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래 봤었는데...
154 이름없음 2021/06/23 09:06:05 ID : fak4NAkrf89 0
폰메른41세니까... 줄여서 폰이라던가?
155 이름없음 2021/06/23 14:13:29 ID : E2lg43TPjzb 0
메른
156 ◆pfcNvxyLdRC 2021/06/23 20:39:11 ID : a7cMmHwtzf7 0
우선 생존 다이스 부터 돌리고 시작해볼까 나가그의 현재 생존 점수는 86점 dice(1,100) value : 40 86 미만이면 나가그는 생존합니다. 86 이상이면 나가그는 사망합니다.
157 ◆pfcNvxyLdRC 2021/06/23 21:27:30 ID : a7cMmHwtzf7 0
"MK45의 주인은 용사님이니깐, 용사님의 명령에 복종할거예요. 내려달라고 명령해보세요." "그래? 내려줘." 나가그가 명령하자, 골렘 슈트 MK.45가 열렸다. 슈트 밖으로 나온 나가그에게 메른이 다가왔다. "괜찮으신가요? 용사님?" "이 골렘 직접 만든거야?" "네." "굉장하네!" 대략 몇 분 정도 골렘에 대한 칭찬을 한 나가그는 벽에 걸린 지도를 보고 정신을 차렸다. "그래. 우선 반페르시 왕국에 가서 4번째 용의 신체를 찾아야지. 반페르시 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워드 요새를...." 그 때 나가그의 머리 속에 나가규의 기억이 떠올랐다. "우리 워드 요새를 지나갈 수 있는거야?" "음... 그건... 복잡한데..." 메른은 말하는 것을 망설였다. "말해줘. 메른."
158 메른의 ◆bxB9hcMi7dO 2021/06/23 21:27:58 ID : a7cMmHwtzf7 0
"정 그러시다면 처음부터 설명하겠습니다. 1달 전, 저의 어머니 폰메른40세는 큰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바로 액셀의 옆 도시인 앵커의 영주 콘래드할든 자작과 난장이 왕국의 국왕의 꾸민 무시무시한 음모 때문이었어요. 이에 어머니는 핑크핑크 흥신소와 용사의 신전, 그라스 왕국에서 병력을 빌려서 콘래드할든 자작의 거점인 앵커와, 난장이 왕국의 수도인 난장이 도시를 점령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만약 실패한다면 선대 용사님이 위험에 빠질지 몰라 저에게 선대 용사님을 국외로 피난시키라고 하셨어요. 저는 선대 용사님을 데리고 워드 요새를 건너다가... 음... 이 이야기는 넘어가고, 어쨌든 어머니의 계획은 성공했어요. 그렇지만 어머니의 목적은 난장이 왕국을 정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업과 용사님을 지키는 것이였기에, 국왕과 협상했어요. 결국 어머니의 작위를 변경백으로 올리고, 앵커와 액셀을 포함한 난장이 왕국 북부 지역을 어머니가 통치하시게 했어요. 그러면서 워드 요새와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됐는데, 어머니는 요새의 주인인 포도와 공과사는 구분하자고 협상했고, 통행료만 지불하면 누구라도 워드 요새를 자유롭게 통행 할 수 있게 되었죠. 아, 요새에서 범죄자로 등록된 저와 네비우스는 빼고요"
159 ◆pfcNvxyLdRC 2021/06/23 21:28:32 ID : a7cMmHwtzf7 0
"너무 긴데, 요약해줘." "1. 어머니의 활약으로 전부 해결됐습니다." "2. 저희 둘만 빼고요." 마지막 말은 메른이 한 것이 아니었다. 그
"너무 긴데, 요약해줘." "1. 어머니의 활약으로 전부 해결됐습니다." "2. 저희 둘만 빼고요." 마지막 말은 메른이 한 것이 아니었다. 그 말은 나가그의 뒤에서 들렸다. 나가그가 고개를 뒤로 돌리자, 그곳에는 나이트 엘프 네비우스가 서 있었다. "아악! 언제부터 거기 계셨어요?!" "처음 만날 때 부터 여기 있었잖아요? 여기 용사님의 그림자 속에서요." "처음 만나는 사람의 그림자 속에 숨어있지 마요!!!" 네비우스는 왁! 소리를 지른 후 잠시 진정했다. "워드 요새를 통과하기 못하면, 반페르시 왕국으로 어떻게 가죠?" "우선은 대륙서부종단열차를 타고 그라스 왕국의 파나로로 갑니다. 거기서 저희 협력업체가 준비한 탈것을 타고 동쪽으로 갑니다." "락토 산맥을 우회해서 가는거군요. 그런데, 거기에는 괴물이 있지않나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메른이 주변의 무기들을 가르켰다. "골렘슈트와 베이멕스가 있으니 어느정도는 괜찮겠지만... 일단 여기서 무기를 챙기고 출발하죠." 메른은 그렇게 말한 후, 를 챙겼다. 네비우스도 석궁과 단검을 챙긴 후 그림자 속으로 숨었다. 나가그는 무기들을 둘러보다가 를 챙겼다.
160 이름없음 2021/06/23 22:08:53 ID : va3yGsnXwMj 0
밀짚모자(미약하지만 폰메른 40세의 공격의 흐름이 남아있다)
161 이름없음 2021/06/24 01:40:39 ID : gkpPhcNBAmG 0
할버드
162 ◆pfcNvxyLdRC 2021/06/24 21:29:46 ID : a7cMmHwtzf7 0
나가그와 메른, 네비우스 그리고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골렘 슈트 MK.45는 대륙서부종단열차를 타기 위해 기차역으로 향했다. "잠시만요." 그 때 역무원이 나가그 일행을 제지했다. "무기를 소지한 상태로 열차에 탑승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여기 보관함에 무기를 넣어주세요." "그런 규칙 없었는데?!" "네. 최근에 생긴 열차 테러 사건 때문에 새로 생긴 규칙입니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장관님?" "장관?" 역무원은 메른을 보면서 장관이라고 말했다. 폰메른40세가 변경백이 되면서 메른이 응용과학부 부장에서 장관이 되었구나. 메른은 침착하게 말했다. "내가 누군지 알고 있다면, 지금 내가 무슨 목적으로 열차를 타는지 알고 있을텐데?" "알고 있습니다. 자, 빨리 무기를 제출하세요." 역무원은 할버드를 들고 있는 나가그와 석궁과 단검을 장비한 네비우스를 보며 말했다. 나가그는 하기로 했고, 네비우스는 했다.
163 이름없음 2021/06/24 22:09:54 ID : 5cLgqlyFeMn 0
이건 따라야지 뭐 어디 숨길데도 없고 제출한다
164 이름없음 2021/06/24 22:15:34 ID : a7cMmHwtzf7 0
그림자 속에 숨긴다.
165 ◆pfcNvxyLdRC 2021/06/24 22:19:23 ID : a7cMmHwtzf7 0
나가그는 할버드를 역무원에게 제출했다. "네. 할버드 받았습니다. 다시, 돌아오시면 그 때 돌려드리겠습니다. 자, 나이트엘프씨. 당신도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 내가 무기를 가지고 있나?" "네? 어, 어? 없으시면... 안전한 여행길이 되시길바랍니다....." 나가그 일행은 파나로행 대륙서부종단열차에 탑승했다.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뭔가 사건이
166 이름없음 2021/06/24 23:05:09 ID : E2lg43TPjzb 0
발생한다 1 발생하지 않는다 2 사건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하지만 아무튼 일어나기는 한다 3 dice(1,3) value : 3
167 이름없음 2021/06/24 23:05:25 ID : E2lg43TPjzb 0
이왜3
168 ◆pfcNvxyLdRC 2021/06/24 23:08:02 ID : a7cMmHwtzf7 0
어... 애매한 사건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작은.... 그러면 테러가 아니구나.... 기차는 무사히 파나로로 가겠네....
169 ◆pfcNvxyLdRC 2021/06/24 23:21:52 ID : a7cMmHwtzf7 0
파나로에 대륙서부종단열차가 도착했다. 나가그, 메른, 네비우스,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골렘 슈트 MK.45가 열차에서 내렸다. "와, 정말 굉장했
파나로에 대륙서부종단열차가 도착했다. 나가그, 메른, 네비우스, 베이멕스가 조종하는 골렘 슈트 MK.45가 열차에서 내렸다. "와, 정말 굉장했어" "전부인의 현남편과 듀얼을 해서 친구를 먹다니 정말 굉장한 사람이야." "열차에서 듀얼을 하는데 아무도 상처입지 않다니, 그것 참 기적이야." "듀얼심판이 그 자리를 지나가서 다행이었지." "설마 심판이 나예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는데..." "크윽, 정선아!!!!" 기차에서 있었던 작은 소란에 대해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역 밖으로 나왔다. "이제, 우리 어디로 가죠?" "우선 이곳에 있는 핑크핑크흥신소 지점으로 갑니다. 거기서 저희가 미리 준비해 놓은게 있죠." "후후.... 저희가 개발한 신제품을 타면 분명 반페르시 왕국까지 금방 도착할거예요." 나가그는 메른과 네비우스의 안내를 받아 핑크핑크흥신소 파나로 지점에 도착했다. 그리고 나가그는 그곳에서 볼 수 있었다. 용사후다터 자치령 응용과학부에서 개발한 이동수단의 결정체! 나가그는 바로 이것을 믿었기에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말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다!
170 이름없음 2021/06/25 00:09:50 ID : E2lg43TPjzb 0
.....저건 대체 무슨 패러디지 유희왕을 안봐서 모르겠네
171 이름없음 2021/06/25 02:40:19 ID : gkpPhcNBAmG 0
인력거꾼
172 ◆pfcNvxyLdRC 2021/06/25 20:35:41 ID : a7cMmHwtzf7 0
유희왕을 봐도 모르실겁니다. 왜냐하면 유희왕과 아무 관계없거든요. 멀리 이동했으니 생존 다이스를 돌려볼까? 나가그의 생존 점수는 87점. dice(1,100) value : 60 87 이상이 나오면 나가그는 사망합니다. 87 미만이 나오면 나가그는 생존합니다.
173 ◆pfcNvxyLdRC 2021/06/25 21:01:51 ID : a7cMmHwtzf7 0
메른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것은 2인승 인력거였다. "이동수단의 결정체.... 사람이 직접 끄는 인력거....?" "뭐, 일단 타시죠. 용사님."
메른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것은 2인승 인력거였다. "이동수단의 결정체.... 사람이 직접 끄는 인력거....?" "뭐, 일단 타시죠. 용사님." 메른은 나가그를 인력거에 태우고, 자신도 탑승했다. "어, 그러면 네비우스와 슈트는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네비우스는 인력거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갔고, 슈트는 인력거꾼 자리에 서서 손잡이를 잡았다. "용사님. 슈트의 동력이 뭔지 아시나요?" "마나죠. 골렘이잖아요?" "제가 개발한 슈트는 그냥 평범한 골렘이 아닙니다. 동력부터 다르죠. 바로 전기입니다." "전기.... 번개요?" "네. 그리고 저는 번개를 만들어내는 기계를 만들었고, 그 기계를 아주 작게 만들었습니다." 메른은 그렇게 말한 후 자신의 가슴을 가리켰다 "슈트에 이 부분에 있는 빛나는거 보셨죠? 거기에는 그...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작은 태양이 있는데...." 뭐라고 설명해야 나가그가 이해할지 고민하던 메른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제가 만든 슈트는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거예요! 출발해! 베이멕스!" [알겠습니다.] 메른의 명령을 받은 베이멕스는 슈트 MK.45를 조종해 인력거를 움직였다. 슈트는 빠른 속도를 유지하며 파나로를 떠났고, 몇 분 후 아우피네에 도착했다. 아우피네에 도착한 나가그 일행은 하기로 했다.
174 이름없음 2021/06/25 21:16:57 ID : fak4NAkrf89 0
발판!
175 이름없음 2021/06/25 21:32:09 ID : 7fbvclbeIHx 0
아라칸을 안전하게 지나갈 방법을 찾는다
176 ◆pfcNvxyLdRC 2021/06/25 21:48:34 ID : a7cMmHwtzf7 0
슈트가 멈추자 나가그는 의문이 생겼다. "여기가 반페르시 왕국이야? 아직 저기 락토산맥이 앞에 있는데?" "네. 락토산맥이 앞에 있죠. 그리고 저 앞에는 그 어떤 종족도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땅..... 거대거미괴물 아라칸의 영역입니다." "아라칸...!" 들어본 적 있다. 크로슈 대륙 최북부에 사는 괴물. 아라칸. 자신의 영역 밖으로 나오지 않지만, 자신의 영역안에 들어온 생물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괴물. "그거 그냥 옛날이야기 아니었나요?" "저 건물 보이나요?" 메른은 아우피네 도시 한 가운데에 있는 등대 같은 분홍색 건물을 가리켰다. "저건, 아라칸의 행동을 감시하기 위한 감시탑이에요. 지금까지 아라칸은 자신의 영역에만 있었지만, 그게 앞으로도 아라칸이 자신의 영역 밖으로 영영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니깐요." 메른은 주변을 둘러봤다. "적당한 곳에 인력거 세워요. 베이멕스." [네. 알겠습니다.] 베이멕스는 적당한 곳에 인력거를 세웠다. 메른과 나가그와 네비우스는 인력거 밖으로 나왔다. 그림자 속에 있는 게 그리 편한게 아닌지 네비우스는 매우 지친 모습이었다. "아라칸의 영역을 안전하게 지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죠.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나가그는 라고 말했고, 메른은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네비우스는 라고 말했다.
177 이름없음 2021/06/26 00:11:15 ID : gkpPhcNBAmG 0
나가그는 호전적인 성격이면 좋겠다 거미 공략 ㄱㄱ
178 이름없음 2021/06/26 01:08:46 ID : E2lg43TPjzb 0
아라칸을 해치우자
179 이름없음 2021/06/26 01:24:19 ID : fak4NAkrf89 0
아라칸을 해치우는게 안전한 방법인가...? 위험한 방법이 아니라?
180 이름없음 2021/06/26 09:05:58 ID : 8jg4ZdBfe2N 0
레스주가 그런 의도로 적은 것 같진 않은데 뭔가 대사로 잘 어울린다ㅋㅋ
181 이름없음 2021/06/27 23:52:05 ID : O5PbdA1wmlg 0
발판 뭐라고 할까
182 이름없음 2021/06/28 10:56:46 ID : eHA2JRwlfQp 0
미개척지가 위험한 이유가 무엇인가! 거대 거미 괴물 아라칸이 있기 때문이지! 아라칸이 없으면 미개척지는 안전하다! 즉, 아라칸을 해치우는 방법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 근데 앵커는 어디로 갈지 의논하는거 아니었나 감시탑에 가자
183 ◆pfcNvxyLdRC 2021/06/28 19:07:22 ID : a7cMmHwtzf7 0
"그러면 아라칸을 해치우죠!" 나가그의 당당한 말에 메른은 할 말을 잃었다. "용사님? 제가 분명 아라칸의 영역을 안전하게 지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했죠? 아라칸을 해치우는게 안전한 방법이에요?" "일리가 있어." 네비우스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미개척지가 위험한 이유는 거대거미괴물 아라칸이 거기 살기 때문이지. 확실히 아라칸만 해치우면 미개척지를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어." 네비우스는 고개를 들었다. "일단, 저기 감시탑에 가보죠. 아라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달리 방법이 없기에 감시탑으로 향했다. 감시탑은 핑크핑크흥신소 아우피네 지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었다. 메른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직원들은 메른에게 경례를 한 후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메른과 네비우스는 아라칸에 대한 정보를 모아둔 기록실로 향했고, 나가그는 감시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로 향했다. 전망대에서는 아우피네 시내가 전부 보였고, 저 멀리 웰링턴 호수까지 보였다. 나가그는 전망대에 있는 망원경을 사용하여, 동쪽을 바라보았다. 고운 모래가 덮혀진 사막 곳곳에 거대한 바위가 몇개 있었다. 저 곳이 아라칸의 영역.... 구경을 끝낸 나가그는 메른과 네비우스에게서 아라칸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바로 이었다. 이제 나가그 일행은 했다.
184 이름없음 2021/06/28 19:15:01 ID : E2lg43TPjzb 0
이 상황에서는 약점 같은 게 적절하려나
185 이름없음 2021/07/02 14:39:09 ID : gkpPhcNBAmG 0
아라칸은 사실 머리를 한 대만 맞아도 죽는다는 것이었다
186 이름없음 2021/07/02 14:51:48 ID : zeY7dTO1imG 0
하지만 그 머리의 매우 작은 점 외의 부위에는 물리적 공격은 거의 면역이나 다름 없고, 움직임도 빨라서 점을 공격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187 이름없음 2021/07/02 18:55:31 ID : 7fbvclbeIHx 0
발판
188 이름없음 2021/07/02 22:22:52 ID : Fa62JXs2k2r 0
아라칸을 멀리서 관찰하기로 했다
189 ◆pfcNvxyLdRC 2021/07/03 00:56:49 ID : a7cMmHwtzf7 0
잠시 후 메른과 네비우스가 전망대로 올라왔다. "용사님. 중요한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어떤거죠?" "바로 아라칸은 머리를 한 대만 맞아도 죽는다는 것입니다!" "......"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매우 좋은 정보다. 활 같은 걸로 아주 멀리서 공격하는 것 만으로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으니깐, 그런데 이런 정보를 어떻게 얻은거지? 머리를 한 대 맞으면 죽는다. 이런 정보가 전해지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실제로 아라칸의 머리를 때려 아라칸을 죽여야만 한다. 그런데 아라칸은 여전히 살아있으니, 이 정보는 거짓이 확실하다. "아, 고용주님. 그렇게만 말씀하시면 수상하잖아요." 네비우스는 그림자에서 책을 한 권 꺼내 특정 부분을 가리켰다. '아라칸이 말했다. 사실 나는 머리를 한 대만 맞아도 죽는다! 하지만, 내 머리는 물리적 공격에 면역이지! 여기 있는 이 작은 점만 빼면 말이다! 아랔랔랔랔랔 아라칸이 자기 혼자 웃는 사이 나는 도망쳤다. 무사히 아우피네로 돌아온 나는 이 일지를 작성한다.' "그렇군요. 아라칸이 자신의 약점을 떠벌리는 그런 유형의 괴물이었군요." "용사님 혹시 아라칸을 보셨나요?" "아니요. 계속 망원경으로 보았지만, 아라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망원경으로 계속해서 동쪽을 바라보았지만 아라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제 나가그 일행은 한 뒤 아라칸의 영역으로 향했다.
190 이름없음 2021/07/03 03:34:29 ID : fak4NAkrf89 0
발판
191 이름없음 2021/07/04 14:31:21 ID : 8nSKZeIIHyH 0
몸 상태를 체크
192 ◆pfcNvxyLdRC 2021/07/04 16:12:58 ID : a7cMmHwtzf7 0
딱히 뭔가 준비를 하지 않고 그냥 가는군요. 나가그의 생존 점수는 88점. dice(1,100) value : 88 88 이상이 나오면 나가그는 사망합니다. 88 미만이 나오면 나가그는 생존합니다.
193 ◆pfcNvxyLdRC 2021/07/04 16:13:06 ID : a7cMmHwtzf7 0
어?
194 이름없음 2021/07/04 16:14:10 ID : O5PbdA1wmlg 0
??
195 ◆pfcNvxyLdRC 2021/07/04 16:15:05 ID : a7cMmHwtzf7 0
"그럼 이제 출발하죠." "네." 나가그와 메른, 네비우스는 계단을 이용해 전망대에서 나왔다. 아니, 나오려고 했다. "어?" 나가그가 실수로 계단에서 넘어졌다.
196 ◆pfcNvxyLdRC 2021/07/04 16:15:58 ID : a7cMmHwtzf7 0
10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가기 종족: 드워프 국적: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고향: 쥴드락 성별: >>197 가족관계: 15남매중 열째 출생년
10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가기 종족: 드워프 국적: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고향: 쥴드락 성별: 가족관계: 15남매중 열째 출생년도: 1255년 나이: 21세 특기: ,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197 이름없음 2021/07/04 16:17:05 ID : E2lg43TPjzb 0
다시 남자 그나저나 불쌍한 나가그....나가규는 몇 백 레스 살았는데....
198 이름없음 2021/07/04 17:19:16 ID : mmlh9eGlbeG 0
이렇게 나가그 또한 죽는구나.... 슬프다...
199 이름없음 2021/07/05 00:05:02 ID : 8nSKZeIIHyH 0
거짓말... 특기라, 미남계!
200 ◆pfcNvxyLdRC 2021/07/05 22:32:55 ID : a7cMmHwtzf7 0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쥴드락, 용사의 신전 나가기는 자신의 휴게실에 누워있다. 함께 연기
제국력 1276년 9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용사의후다터 자치령, 쥴드락, 용사의 신전 나가기는 자신의 휴게실에 누워있다. 함께 연기를 하는 쌍둥이 누나 나가그가 죽은지 한 달이 지났다. 언제나 함께 연기 연습을 했기에 나가그의 죽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다. 그 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누구일까? 알고 싶지도 않다. "돌아가세요." "안됩니다. 예비용사님." "네?" 골렘이 문이 부수면서 방 안으로 들어왔다. "으아아악! 뭐야?!" "네. 예비용사님을 회수 완료. 곧 열차로 가겠습니다." 네비우스는 조종하고 있는 골렘 슈트 안에 나가기를 구겨넣고는 그 위에 올라탔다. 골렘슈트는 쥴드락 역으로 빠르게 달려갔다. 쥴드락 역에는 공무수행용 파나로행 긴급 급행 열차 한 대가 대기 중이었다. 네비우스는 골렘 슈트와 함께 그 열차에 탑승했다. "도착했습니다. 고용주님." "응. 그러면, 자동운행으로 맞추고...." 운전석에 앉아있던 메른이 버튼을 몇 개 누르자, 열차가 북쪽으로 출발하기 시작했다. 메른은 준비해 놓은 용의 이빨과 용의 비늘, 용의 발톱을 꺼냈다. "꺼내." "네." 네비우스가 골렘 슈트를 조작해 나가기를 골렘슈트에서 꺼냈다. 나가기가 이게 대체 무슨 짓이냐며 화를 내려는 순간, 메른은 용의 신체들을 나가기의 신체에 접촉시켰다. 용의 신체에서 선대 용사들의 기억과 힘이 나가기에게 흘러들어와 나가기는 용사로 각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것...." 메른은 품에서 작은 알약 하나를 꺼내더니, 나가기에게 강제로 먹였다. 갑자기 기억과 능력을 얻어서 사태 파악을 제대로 할 수 없던 나가기는 그 약을 삼키게 되었다. "커흑 켁, 큭....... 하아아....." 어느정도 진정된 나가기는 주변을 살피더니 이렇게 말했다. ""
201 이름없음 2021/07/05 22:57:16 ID : E2lg43TPjzb 0
메른? 하지만 난 분명히 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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