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쓰는 거라 두서없을 수도 있긴 한데 좀 무서워서..

정말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거든 ? 아예 모르는 사람이고 사진이나 티비에서도 본 적 없는 사람인데 계속 내 꿈에 나타나

혹시 보고있는 사람 있을까

누군지라도 알면 나오는 이유를 좀 알아볼 수 있겠는데 너무 또렷하게 기억은 나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표현해봐 라고 하면 표현을 할 수 없어

무섭거든 ? 근데 뭔가 익숙해진건지 모르겠는데 원랜 나오면 바로 잠에서 깼는데 요 며칠은 그래도 나름 잘 잔 것 같아

잘 잤다 해도 하루 4시간 이긴 한데

근데 생긴 게 그 인조인형 알아? 그런 느낌으로 생겼는데 그렇다고 인조인형은 아니더라

꿈은 꿈인데 내 스스로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꿈 뭐라고 하지 쨌든 그런 꿈인데 아 자각몽인가 쨌등 꿈 설명을 좀 해줄ㄹ게

혹시 보고잉능 사람 있으면 말 좀 해줘 !!

일단 꿈 내용은 항상 똑같아 뭔가 어두운 실내인데 그 약간 공사하다가 만 건물 같은 분위기의 공ㅇ간이야 항상

지금 2년째 3일에 한번꼴로 꾸더니 최근 3달간은 거의 매일 꾸고 있어

보고있어 뭔진 모르겠지만 무섭겠다 ㅠ

처음엔 아무 생각 없었다 ? 무섭게 생기지도 무슨 행동을 취하지도 않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는데

그 사람이 서있으면 사실 어느정도 인기척이라던가 움직임이 보이잖아

정말 하나의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서 있어 그리고 딱 시선만 움직여

그 사람은 항상 벽에 붙어서 서있어 기대지는 않고 정말 딱 서있고 난 항상 그사람의 앞쪽에 있어 내가 어디로 가든 그 사람은 눈동자만 돌려서 나를 계속 쳐다봐

그 시선에는 어떠한 감정이 드러나지 않아서 더 무섭더라

오히려 뭔가 행동을 취하거나 무섭게 생겼으면 더 나았을 거 같을 정도로

그 사람은 남자고 30대 정도로 보여 키가 되게 크고 배우처럼 생겼다 해야하나 잘생긴 사람들 중에서도 뭔가 배우스럽게 생겼어

근데 오늘은 좀 무서웠던 게 그 사람의 옷이 달라져 있었어

그동안은 그 90년대에 유행 했을법한 청자켓에 가죽바지 였거든?

근데 오늘은 정장이었어

그 회사원들 정장 느낌이 아니라 장례식 같은 데 갈 때 입는 정장

어쨌든 그 사람을 좀 알아보고 싶은데 일단 친척분들 중엔 그렇게 생기신 분이 없으시고 연예인도 싹 찾아봤는데 없었어

이게 그 알진 모르겠는데 무서운 생김새의 존재보다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더 무서운 느낌 알아?

무섭게 생긴 존재는 그냥 생김새가 무서운 건데 일반적인 존재가 내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거에 대한 공포심이 되게 크더라

내가 그 예전 스레이긴 한데 귀신보는 여고생 스레주거든 ? 핸드폰 바꾸면서 저 스레 갱신 못 하고 있긴 한데 어쨌든 그래서 나도 신기가 좀 많이 쎈 편이고 예전에 아는 무당분이 장난반 진담반으로 할 일 없으면 무당이나 해라 이러셨을정도로

그래서 확실하게 내가 장담할 수 있는 건 절대 귀신이나 죽은 사람의 존재는 아니라는 거야

근데 그래서 더 무서워..

귀신이었으면 오히려 좋았을 것 같ㅇ아..

2년째 그 꿈 꾸는 날에는 잠을 2시간 정도밖에 못 자

어떻게 해야 저 꿈을 그만 꿀까

귀신이나 죽은 사람이 아닌것같다면 도대체 무엇인거야..ㅜ 무엇일까,. 해를 끼치는 건 또 아닌거지? .. 신기하네.,

말 시켜보거나 그런 적 있어?

>>36 꿈에서 함부로 말 시키면 안돼....말 시켜도 대답하면 안되고.

>>37 아 그러면 그냥 지켜볼수밖에 없겠네ㅠ

>>38 꿈에는 사람의 무의식 속 기억이 나오기도 함. 스레주가 정말 사소해서 잊고 있던 기억인데 꿈에서 나왔을 수도.

>>36 37스레가 한 말처럼 위험ㅁ해 꿈속에 나오는 존재랑은 교류하지 않는 게 좋아 적어도 내가 먼저 시작하명 안돼

>>39 근데 그러기엔 그 꿈속 남자의 얼굴을 한번 보면 잊기 ㄱ쉬운 인상은 아닐라서 그리고 2년동안 사방팔방 다 알아보고 다녔는데 ㅠㅜ

>>35 어떠한 행동도 하질 않아 위협이라도 하면 덜 무서울 정도로.. 정말 아무 행동도 하지 않ㅇ아 구래서 더 무서워

자야하는데 잠 자면 또 꿈 꿀까봐 무섭다

>>41 아님 니가 그 남자에 대해 신경을 자꾸 쓰니까 꿈에 나오는 거 아냐? 그냥 한 번 지나칠법한 남자였는데 니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계속 나오는 거지

>>44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2년째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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