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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 (5)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82)3.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254)4.귀에 자꾸 방울 소리가 들리거든? (8)5.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5)6.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3)7.🌶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8)8.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17)9.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5)10.지옥이 없는이유 (4)11.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5)12.나회귀한거같아 (97)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82)14.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9)15.운명으로 (1000)16.우주창작괴담. (7)17.. (1)18.백화점 야간보안하면서 겪은 일 몇개.. (7)19.어렸을때 가족들이 귀신을 봤어 (71)20.귀신을 보게된 계기 (12)
아까 밖에서 바이올린이랑 기계음, 나팔? 같은거 소리 섞인 소리났는데 오빠는 못 들었다더라. 그렇게 큰 소리를 못 들었을리가 없는데... 혹시 이런거 들어본 사람 있니? 있으면 무슨 소린지 알려주라..
엥? 왜 다들 스레주 병원부터 가라고 몰아가? 물론 그런 증상이 지속되면 가는게 맞는데 잘못들은 걸수도있고 나팔소리 한번들었다고 병원가라고 모는건 좀; 그리고 스레주가 들었는데 오빠가 못들은 걸수도있지 뭐하나에 집중하고있거나 그럼 누가불러도 못듣는 사람도 있는데ㅋㅋㅋ 근데 글보니 녹음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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