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판 관전스레★ (516)
2.🐞허물을 벗고🐜비로소🦋 (427)
3.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8)
4.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4)
5.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6.마법소녀 세계관>>86 (83)
7.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8."...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9.가자 가가자자 (667)
10.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11.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1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13.☆★앵커판 잡담스레 6★☆ (983)
1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17.도시로 돌아가기 (688)
18.>>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여느 때와 다름없이 등교 준비를 하던 월요일 아침.
현관 앞에 앉아 식빵을 물고 양말을 발목 위로 끌어올리던 순간 깨달아버렸다.
나는 마법소녀가 되었구나!
은 신나게 등굣길을 달렸다. 마법소녀가 돼서 그런가? 발이 가볍다. 넘치는 힘에 오늘따라 저를 흘겨보는 담장 위의 고양이도, 누군가 밤새 전봇대 옆에 싸지른 토사물도, 눈앞을 막고 있는 [위험-지나가지 마세요] 팻말도 모두 반짝반짝 빛이 난다. 잠깐, 지나가지 말라고?
골목 한가운데에는 거대한 운석이라도 떨어진 듯 거대한 구멍이 파였다. 구멍이 끝나는 지점은 육안으로 간신히 확인될 깊이라 떨어지면 뼈가 부러지는 수준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이 골목을 가로질러 가지 않으면 적어도 10분은 더 걸린다. 이대로면 3년 연속 개근상이...!
1. 도움을 요청
2. 구멍 위로 점프
3. 골목을 포기
4. 등교를 포기
5. 마법소녀로 변신
6. 자유
맞아, 오늘부터 난 마법소녀였지!
하지만 계시처럼 마법소녀가 된 것을 깨우친 순간과 달리 변신하는 법은 떠오르지 않는다.
1. 주문을 외친다 (주문 포함)
2. 바닥에 마방진을 그리고 머리를 박는다
3. 기도한다
4.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50바퀴
5. 자유
시유는 상체를 숙이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1바퀴, 2바퀴, 3, 4.....
30바퀴쯤 돌았나, 정신이 어질해졌다. 어디가 땅이고 어디가 구멍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앗!"
숫자를 가늠하고 있는 사이 발이 꼬였다. 시유의 몸은 구멍이 있는 방향으로 힘없이 쏠린다....
1. 넘어지는 시유를 누군가 잡아줌
2.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균형을 잡음
3. 구멍에 떨어짐
Dice(1,3) value : 1
하마터면 구멍에 빠질뻔한 시유의 몸은 누군가 단단히 잡아준 덕에 아슬아슬하게 모서리에 걸쳐져있다.
누구일까?
1. 지나가던 학생
2. 단짝친구
3. 대낮부터 취한 아저씨
4. 동네 아줌마
5. 모르는 사람
6. 고양이
7. 강아지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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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83 ≈뙤약볕 아래 그늘≈ «중세판타지-치유물»
🐞허물을 벗고🐜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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