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흘러가는대로 얼레벌레 살다보면 뭐라도 될 줄 알았는데 다들 뚜렷한 목표가 있어서 현타왔어. 진로에 관한 생각도 공부에 관한 것도 다 적어보는 얼레벌레 일상 ⚀ INFP ⚁ 과몰입오타쿠 ⚂ 난입 😍

아씨 머리긁고싶은데 똥머리라서 머리 간지러운 부분에 손가락이 안들어감

내일수행평가목록- 1교시 체육 축구 슛하는 거 3교시 한국사 국권수호운동 어쩌고 한국사 모둠 진짜 싫음 개어색해-!!!!!근데 저번이랑 똑같이 한다고 해서 지금 약간 좀 어휴

그래 내 친구는 진짜 대학 그 이후까지 엄청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난 당장 고등학교도 못 정했어 문이과도 모르겠어

입시같은 거 난 하나도 모르겠고 너무 어려워

쌉인정...나랑 똑같네..걍 중딩인채로 살고 싶어ㅜㅜㅠ

피아노는 그냥 어릴 때 부터 엄마가 항상 해왔던 말들 때문에 피아노를 좋아했고 꽤 잘 치는 편이었지만 전공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못 해봤어 그래서 지금도 그냥 취미로 다니는거고 전공 하는 애들처럼 매일매일 몇 시간 씩 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왜 자꾸 나한테 예고 시험 치는 걸 권유하는 것 처럼 말하냐고

>>6 약간 몇 년 전에는 빨리 나이 먹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냥 여기서 딱 멈추고 싶어 사람들이 왜 다 학생이 좋다고 하는 지 알 것 같고 그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예고는 애초에 합격할 가능성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쌤이 나보다 그런 건 훨씬 더 잘 알거아냐 근데 난 아무리 내가 치는 걸 들어봐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합격 할 수가 없는데 그냥 하는 소리 치고는 너무 구체적이고 예고에 대한 것들을 너무 많이 알려주고 그러잖아

>>8 맞아ㅜㅜㅜㅜ 나아가기가 싫어ㅜㅜㅠㅠㅠㅠ

인문계를 가야할지 외고를 가야할지 정해야하지 않을까? 외고는 뭐 얼레벌레 합격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진짜 전혀 모르겠어

나만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나만 너무 무지한가 싶고

>>9 오 피아노 치는구나 예고 가서 너가 힘들것 같으면 가지마 너가 행복해지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

사실 이럴 시간에 공부를 해야하는데 시험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잖아 과학은 원래 나름 자신있었는데 자신있다기보다는 이해하기는 쉬웠지만 시험에서는 꼭 한 두 개 실수해서 가장 자신있었지만 100점은 못 받아본 과목 근데 이번에는 이해도 못 하겠어 정말

>>13 말 너무 예쁘게 한다 고마워... 만약 내가 중1때라도 전공으로 돌렸다면 그럼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건 피아노일것같아 근데 만약 정말 기적적으로 예고에 붙는다고 해도 이미 너무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서 즐겁긴 해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을까 싶고 너무 어렵다 이런 거 고민하는게!!

>>15 어쩔수없지 우리가 인생을 직접 결정하는개 처음이젆아

성적이 어중간한걸 남탓할수는없지 내잘못이니까 첫 시험 때 부터 100점을 목표로 했었어야 하는데 항상 수행평가랑 합쳤을 때 A만 나오게 하기를 목표로 했으니까 그래서 평균 93 94 정도 나왔을 때 더 늘려야겠다 생각했으면서 결국 다음 시험 목표도 그냥 A 받을 정도 이래선 죽도 밥도 안 될텐데

>>16 너도 나도 다 최대한 좋은 선택 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18 너도 행복하게 살아 근데 올A면 너 공부 엄청 잘하는 거니까 가죽지마ㅏㅏ 넌이미 대단한 인간이야ㅑ

일단은! 성적부터 나와야지 외고에 지원을 하든 뭘 하든 할 거 아냐 지금은 공부를 해야지 이번에는 공부 진짜 안 하긴 했어 중간고사는 벼락치기였어도 실질적으로 내 스스로 해야하는 과목은 두 과목 뿐이었으니까 그래도 그 전만큼 나왔지만 이번에는 완벽히 스스로 하는 게 5과목이잖아? 사회도 역사도 다 암기 투성이니까 약하고 오늘은 역사랑 사회를 좀 해야겠다 평균 이번에도 역사가 깎아먹었고 사회는 진짜 자신없으니까 열심히 해야지

>>19 아고 고마워...... 힘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개인적으로 본인이 문과성향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근데 최근에 엄마한테 문과는 취직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 내가 뭘 해야하는지

내가 좋아하는 걸 하라고 말은 하지만... 좋은 쪽은 문과라고 얘기하면 돌아오는 답이 근데 문과는 취직이 잘 안 되니까 걱정이야- 이런 소리 뿐이면 이과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를 돌려말하는 거 아닐까

아아어잠시만??? 생각해보니까 내일 독후감 쓰기도 수행평가네

>>22 문과.. 갈 수 있는 과도 한정적이고 선택의 폭이 이과보다 좁지만 그래도 문과 가서 열심히 하고 이과 과목도 열심히 하면 응.. 뭐든지 잘 하면 잘 될 건 잘 되더라 나도 중3인데 고민이 많다..

>>25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갑자기 정하려니까 너무 어려워 열심히 살아야지...

아 이런 사회 문제집이 우리학교 교과서랑 다른거였네 딱히 상관 없겠지?? 내용은 어짜피 다 같을 거 아니야

사회도 영어도 수행평가 없었다 그냥 체육이랑 그 뭐냐 한국사밖에 없엉ㅅㅇㅁ

초등학교 때는 졸업이 너무 먼 일처럼 느껴졌고 중고등학생이고 교복이고 시험이고 나랑은 거리가 너무 먼 일인줄로만 생각했는데 근데 8개월 뒤면 중학교를 졸업하고 9개월 뒤면 고등학생이고

3년 쯤 뒤려나 그쯤이면 수능을 친다는 게 진짜 너무 믿기지 않아

이제부터는 내가 스스로 결정해야하는 것 같아서 정말 영원히 중학교 3학년으로 남아있고 싶다

와 나랑 동갑이네...!! 뭔가 나랑 되게 비슷하다 나도 예고랑 외고 사이에서 간 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난 예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걸 놓을 수는 없는...? 그런 상태거든 ㅎㅎ... 근데 아직 중학생이면 어리잖아 예체능이 막 4살 5살 이렇게 어릴 때부터 진로를 잡는 애들이 많아서 그렇지, 그외에는 고등학교 가서 정해도 안 늦을 거라고 생각해!! 우리 열심히 살자🙄🙄

>>32 오 친구 안녕!! 나랑 비슷한 상황이니까 되게 신기하당 ㅎㅎ 같이 열심히 살아서 꼭 멋진 삶을 살아보자!!!

급식에 생선 나왔는데 가시 목에 걸림 빠졌는지 모르겠다

공부해야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할까 잘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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