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2살 봄, 5살 가을, 그렇게 두번 심한 열병을 앓았었고 신병이었는데 무당인 할머니 덕에 어찌 어찌 잘 피해서 살고 있어. 영안은 옛날부터 트여 있었고 할머니 말씀으로는 내 뒤에 항상 지켜주시는 분이 계시대. 난 본적은 없지만 때때로 강하게 느끼면서 살고 있어. 신병이 났는데 무당이 되질 않았으니, 운명을 거스르는거라 사실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할머니 말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는 할머니의 덕택도 크지만 내 뒤의 수호신 역할도 큰걸 알고 있어. 죽을 뻔한 적도 많고 일상 속 사고도 잦은 내가 아직도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 스토리를 다 설명하려 온건 아니고 스레딕을 평소 즐겨 보다가 정령 관련 스레가 꽤나 올라오길래. 관련된 질문들을 내가 어느정도 답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남겨줘. 내 선 안에서 최대한 답해줄게.

수호신은 어떻게 느껴져?

무당관련이 정령에 대해 언급 하는 건 첨보네

>>2 사고가 나서 내가 다쳐야만 했던 순간에 이상하게 빗겨나갈 때 확실히 느껴지고 평소에도 혼자 있을 때 혼자가 아닌 느낌? 초반엔 소름 돋았는데 이제 어떤 존재인지 아니까 괜찮아. >>3 할머님은 정령을 말하신게 아니라 수호신에 대해 말씀하신거였어. 정령에 관해서는 그저 개인적인 지식이야!

정령이 진짜 있어? 소환도 가능해?

개인적인 지식 개론으로 쭉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나한테 정령이 있는지 어떻게 알수있을까

나한테 수호령이 있는지 궁금해!

혹시 정령소환을 하고나서 소환이 성공된지는 어떻게 확인해? 혹시 소환했다가 내가 못느끼면 어떡하나해서... 그리고 하위정령 상위정령 소환하는주문이 따로있어? 마지막으로 정령을 소환하면 안좋은 작용이 있을수도있어? 질문 많이해서미안행...궁금해서 답변해주면 고마울것같아!

나에게 수호신이 있는지 확인 하는 법 없을까?

나한테도 있을까? 나한테 수호신이 있는지 알수있는 방법은 따로 없어?? 너무 궁금해...

제일 궁금한거 아마 다들 궁금해할거같은데 "개개인한테 수호신들있어? 있으면 내수호신이 어떤분인지 궁금해" 가 가장많지않을까? 일단 나도 궁금해 내수호신이있다면 어떤분인지...없을수도 있을거같지만

개인적인 일이랑 사고가 조금 있었어서 늦었다. 미안해 다들. 답변 할게. >>5 정령이란 존재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동일할지는 모르겠지만 존재해. 소환은 불가능하다고 봐. 인터넷에 적힌 것들은 거의 말도 안 되는 것들이야. >>7 자기 전 의식 통일. 이건 영안이 트이지 않았다면 불가능해서 아마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이 정령이 있는지, 수호신이 있는지 알 수 없어. 하지만 자신이 꽤나 운이 좋은 편이란 생각이 든다면 누군가 도와주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9 윗레스와 동일해. 글만으로는 난 알 수 없어. >>11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처럼 급이 나뉘어 있긴 하지만 그것을 선택할 수도 따로 소환할 수도 없어. 가능하다 하는 사람들은 분명 수호신이나 정령이 아닌 잡귀일거야. 왠만한 것들은 통하지 않고 말도 되지 않으니까 굳이 시도하면서 시간 낭비 하지 않길 바라. >>12 >>13 >>14 >>15 영안이 트여있지 않다면 확인할 수 없어.

나는 땅의정령이 희소하다는데 무슨 도움을 미치는지 궁금해! 그나저나 사고가 있었다니...ㅠㅠ 금방 좋은 일 있길 바라

>>17 정령의 종류를 나열하자면 엘리먼트라고 해. 수호신에도 그런게 존재하는데 거의 동일하다봐도 되겠다. 땅, 바람, 물, 불로 존재해. 각각 하는 일은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이상 알려진게 없어. 하지만 운을 몰아주기도, 불운을 몰아주기도 해. 마냥 좋은 것들은 아냐. 사고 관련은 지금 해결되가는 중이야, 고마워!

하나만 더 질문할께ㅠㅠ 만약 수호신이 누구한테나 있다면 내 수호신이 안보여도 ( 난 영안이 아니라 ㅠ ) , 수호신에게 부탁할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소원을 빌거나 그런거!

나 저번에 다른 곳에서 들은 말로는 내 수호신이 느껴지긴 하는데 좀 멀리서 느껴진다고 하더라..수호신이 멀리서 느껴진다는건 아무래도 나랑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는 거지?? 왜지..나한테서 떠나려는 걸까ㅠ...혹시 아는거 있다면 답변 부탁해!!

>>19 그저 진심으로 원하는 것만으로도 전달 가능해. >>20 밀접하게 붙어서 지키는 수호신이 있고 가까이 있을 수 없어서 멀리 떨어진 상태로 지키는 수호신이 있어. 둘다 동일한 능력치라 걱정 안 해도 돼.

>>21 그런거구나..! 고마워😊

스레주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난 혼자 있어도 누군가와 같이 있는 느낌도 나고, 오늘 교통사고가 날 뻔 했는데 차가 날 칠 뻔했는데 갑자기 내가 타고 있던 내가 발로 움직이지 않는 이상 자전거가 뒤로 갈 수 없는 자전거고, 내가 패달에 발을 올리고 있었는데 자전거가 뒤로 가고 나는 아슬아슬하게 자전거 앞바퀴만 치였는데, 내 몸이 차에 치이기 직전에 위치해있는 앞바퀴라 뭔가 다행이어서, 게다가 상처 하나 안 났어. 그냥 우연으로 넘기기엔 내가 이미 앞으로 가있었는데 뭔가가 나를 뒤로 밀었다는 느낌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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