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100 ㅎㅎㅎ 일단 레더는 다른 재능이 많으니깐 그걸 좀 더 키워봐봐ㅋㅋㅋ 급한 마음에 만들기보단 기다리다보면 좋은 인연이 나올거야 근데 나 오타있었네.. 하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손가락에 살이 쪗는지 저러네... 나름 잘 검토했다고 생각했는데ㅠㅠ 민망쓰..ㅋㅋㅋㅋㅋㅋ

우옹 나두!!!나도 연애하거 싶은데 언제쯤 제대로 된 연애할수있으까..?

이번 여름은 즐겁게 보낼수 있을까?

이번년안에 취직 할수 있을까? 연애두..

고백했는데 상대방이 생각해본데 걔가 내 고백을 받아줄까?

>>83 오케이 다음주에 바로 말한다 저기 쓴 거 선생님이 금지하시긴 했는데 뒷자리 애가 너무 시끄러워서 바꿔달라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고마워!

이번년도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대학에 붙을 수 있을까 연애를 하더라도 좋은 분위기로 잘 흘러갈 수 있을까 ...

나 언제쯤 연애할 수 있을지 봐줄 수 있을까? ㅠ

>>88 오 신기하다!! 사실 가망 없는 거 같아서 그만 뒀거든 ㅋㅋㅋ 새로운 사랑 찾으러 떠날게~ 고마웡 ♥♥

>>72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 연애는 아닌거니? 아니면 무언가 떠밀리듯이 시작한 연애라던가?? 연애가 오래 유지되지는 못할것같아.. 헤어지더라도 레더는 충분히 괜찮을것같아 레더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해 레더에게 필요한건 실행력과 추진력이라고 나오는데.. 그냥 카드상에선 혼자 남게되는걸 두려워말고 행동하는게 좋을것같대

>>112 혹시 나한테 괜찮다는게 상대한텐 아니란 말이야? 시간에나 상황에 조금 떠밀리긴 시작했는데

>>74 너무 불안해하고 걱정하지말고 시작하는게 좋을것같아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면 결과가 나쁘진않을것같아

>>114 불안해하고 걱정하지 말고 라는 부분에서 찔렸어 .. 나 정말 긴장을 잘하고 쉽게 불안해하고 시작도 안했는데 상실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거든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

>>113 레더는 떠밀리듯이 시작한 연애라 헤어지더라도 괜찮은거지.. 레더입장에서 보면 헤어지는게 맞는 카드인데 상대의 입장에서 다시 리딩해보면 아무래도 겨우 쟁취해서 시작된거고 나름 성실하게 임하려고 하는데 남자도 점점 의지도 약해지고 관계도 미적지근해질것같아.. 레더가 정확하게 아니다싶으면 끊어주는게 서로에게 좋을것같아

>>115 응응 걱정이 많아보인다고 나왔거든ㅎㅎㅎㅎ 조금만 자신감을 가져!! 화이팅!

>>75 어.. 6개월까진 모르겠고.. 가까운 시일내에는 .. 딱히.. 없을것같은데... 학업이든 취미든 다른걸 하느라 아직 연애쪽엔 딱히 신경를 안 썼니?

>>116 무슨 말인지 알겠다! 근데 다시 생각할수록 어렵게 시작한만큼 없어서는 안 될만큼 소중해진 것 같아 조심히 고민해보고 잘 지내볼게 고마워

>>76 친구가 충동적이고 생각없이 행동하는 타입인가보네.. 고집도 세고 자기가 옳다고 믿는 타입.. 레더는 친구때문에 속은기분이라 불안정해보여 배신당한 기분도 들었을거고 현재 레더가 너무 지쳐있다고 보여 혼란하고 산만하고 계속 혼란스럽다고만 나온다. 소외감도 느껴지는것같고 저 친구가 이간질하나 싶은것같기도 한것같고 상대는 레더와 멀어져도 상관이 없어보여 레더와 싸운적있니? 레더가 스스로 자기자신을 방어해야할것같아 너무 혼란해하고있어 그리고 정 아니다싶으면 손절할 용기도 갖는게 좋을것같아

>>119 응응ㅎㅎㅎ 소중한 존재면 다행이야ㅎㅎ 아직 공부중이라 그냥 재미로 생각해줘ㅎㅎㅎㅎ 예쁜 사랑하길바래 레더♡

>>77 음.. 이거 어려운데.. 호감을 갖고있는 상대가 한명이니? 아니면 여러명이니? 조금 더 구체적으로 써줄래?ㅠㅠ

>>78 혹시 좋아하는 친구가 자신만의 세상이 강한편이니? 아직도 좋아하고있어? 슬슬 포기하고 있다는 식으로 나와서..

내가 한때 좋아했던 사람이 있어. 근데 서로 안맞아서 연을 끊었거든 근데 계속 생각이나서.. 다시 연락 하면 안되려나.. ㅠ..

>>79 상대가 약간 여성스러운 성격인가보네 다정하고 정도많은데 소심하고 약간 내성적이니? 레더는 많이 침체되어있어보인다. 둘이 친구사이든 무슨 사이든 교류가 없는건 아닌것같아 레더는 요새 뭔가 새로운 심적변화가 생긴것같아 그게 둘의 사이를 더 좋게해줄거같아 서로 교류도 많이 쌓고 좋아진다고 하네 그게 연인으로서일지 친구로서일지는 레더의 몫인것같아

>>80 음.. 나 아직 공부중이라.. 내가 본 방법이 맞을진 모르겠는데.. 교회같은데 다니니?? 교회나 병원?? 이런쪽으로 나오는데😳 연애는 좋을것같아 서로 친구처럼 잘 만날수있을것같아🥰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랑 1개월 안에 조금이라도 친해질 수 있을까? 사적인 연락 주고받을 정도로?

>>76 너 나니 ...? 진짜 공감 된다 . 그런 애 옆에 있는 사람으로써 진짜 ㅜㅜ 내가 친구 중에 좀 특이한 애가 있어서 ... 처음엔 되게 착한 애? 순진한 애? 인줄 알았는데 , 시간이 좀 지나고보니 아닌 것 같아 ㅜㅜ 애가 진짜 좀 ... 자기 말에 다른 사람들이 속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 진짜 입으로 소설을 써대 ;; 자기가 서울에 건물이 있다느니 ,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의 어린 경영자라느니 , 자기 카드에 10억이 있다느니 귀신을 본다느니 ㅋㅌㄹㄷㅋㅋㅌㄹ ( 인증 같은 것도 없이 그런 말을 하니까 나 포함 다른 친구들이 못 믿는건 당연하고 ) 근데 걔 옆에 붙어다니는 애가 있거든 ? 걔는 이 말을 다 믿는 눈치야 ;;; 솔직히 얘가 더 어이 없어 . 왠지 모르겠지만 둘이 붙어다니고 나서 둘 다 성격 강약약강 되고 싸가지 없어졌어 ㅋㅌㄹㅌㅋㄷㅋ 이 둘은 대체 왜 이러는거야 ??? 손절 해야할까?? ㅜㅜ

>>123 자신만의 세상..!! 맞아 짝녀 낯 엄청 가려ㅜㅜ 난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포기하고 있다는건 짝녀가 날 포기한다는 뜻일까..?

>>126 헐 나 교회다니는데.. 만날 사람 업ㅇ는데 누구지..? 암튼 고마웡 ㅎㅎㅎ

>>122 헉 많이 어려우면 그냥 3개월 연애운으로 바꿔서 봐주라!

지금 물어봐도 될까?? 나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을까??

내가 하고있는 일을 계속 하는게 맞는지 궁금해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129 아니 본인이 슬슬 포기하는것같이 나오는것같았어.. 좀 지쳤니..?

>>130 ㅎㅎㅎ 아직 조금 시간있으니 좋은일 생길거야!!ㅎ

>>131 응응 내일 고고할게ㅎ 금토 친구만나러 다녀왔다니 피곤해서 그런가 집중을 못하네!ㅠ 오래 기다리지 않게할겡ㅎ

내가 원하는 대학에 원서 넣으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힘들어.. 포기하고 좀 낮은 쪽으로 적는게 나을까

>>134 솔직히 내가 짝녀한테 좋아하는 티 낸거 뭐뭐 있는지 말해봐 라고 하면 대놓고 확실한거 몇개만 추려도 많이 나오는데 짝녀가 나한테 호감이 있다는 증거를 대봐 라고 했을 때 할 말이 없더라.. 다 우정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더라구 내가 엄한데 삽질하고 있나 현타가 들기는 해..ㅜㅜ

나를 좋아해줄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어! 3개월 안에 만날 수 있을까? 내가 알아볼 수 있을지도 궁금해

주변에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면 혹시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은 나를 좋아하고 있을까..?? 연애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 😭😭

안녕 나 레주인뎅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무 먼 미래는 봐주기 어려워.. 난 영감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일반인이거든ㅠㅠ 그러니 질문은 3개월내로 부탁할게 그리고 너무 추상적이거나 두루뭉실한 질문은 삼가해줘ㅠ 무언가를 알고싶으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길 바래.. 나도 리딩하는데 너무 많은 의미가 나와서 헷갈리거든ㅠㅠ 원하는 질문의 목적과 상황같은걸 정확히 알려줬으면 좋겠어..ㅠㅠ 다시한번 말하지만 타로는 그냥 도구일뿐이니 재미삼라보는거라고 생각해줭ㅎㅎ 지금은 회사라 리딩못하고 집에가서 올게!

지금 연락하는 애랑 잘 될 수 있을까 ex 고백을 하면 받아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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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중인데 하는게 나한테 도움이 되는 길일까?

스레주 내가 내 소원을 이루기위해서 내일 새벽에 7시간동안 기도를 할건데 이 기도를한후에 내 소원이 바로 이뤄질지 알고싶어

나는 3개월 안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할 수 있을까?

내가 계속 일본어학원을 다니는게 맞을까..ㅠㅠㅠ 성적이 안올라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좋아하는 애랑 잘 되게 될까 아님 날 좋아하는 애랑 잘 되게 될까?

고소 진행중인데 결과가 어떻게 될까? ..ㅠㅠ

지금 나랑 만나고 있는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

1개월 안에 마음이 잘 맞고 말도 잘 통하고 날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이번에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잘 칠 수 있을까 조금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