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후에 알바를해서 낮에 나갔다가 11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데 분명 나가기 전에는 사료가 같은게 대문 앞에 없었단 말야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문 앞에 도착하니 누가 사료를 뿌려두고 갔어 우리 집 근처에 캣맘이 있는건 알고는 있었는데 그릇에 담아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료만 턱하니 두고 가서 좀 당황스러워;;; 전에는 우리 집 담옆에 아버지가 차를 주차하시고는 했는데 거기 밑에 매번 뿌려두고 가시더니 이제는 그곳에 주차 안 해서 안 뿌려두고 가시더라고 그래도 우리 집 근처에 곳곳에 뿌리고 가는건 보기는 했지만... 우리 집 대문에 그렇게 두고 가니까 좀 기분이 그래... 고양이 나도 좋아하고 밥 주는건 너무 좋은데... 본인 집도 있으면서 우리 한테 양해 구하지도 않고 이렇게 뿌려두고 가니 기분이 좀 언짢아 이건 주의를 줘야 할까?? 아님 내가 너무 예민한가?ㅠㅠㅠ

그릇도 없다고...? 그럼 바닥에 그냥 굴러다닌단 소리야??

>>2 응.. 그릇 없이 대문앞에 사료가 부어져 있었어

엥 자기 집 앞도 아니고 남의 집 앞에...? 원래 길고양이들 밥 줄 때 주택가에서 떨어져서 줘야하는 거 아니야?

예민한거 아냐 나같아도 빡칠듯 사료 걍 다 치워버려 너 집앞이니까 그정도 자유는 있다고 보는데?

아무리 캣맘이라고해도 저런식으로 남 피해주는건 용납해선 안됨....사료 치우고 포스트잇으로 쪽지 붙여놔.. 차 주차한 아래에 뿌리는건 고양이한테도 좀 위험할것같은데..

고양이가 먹다 흘린거 아닐까

>>4 글쎄... 주택과 떨어져서 주기 보다는 오히려 매우 가까이 주는 것 같아 전에 옥상에 빨래 가지러 가다가 우리 집 담벼락 위에 사료 올려두던 중 나랑 눈이 마주친적도 있어😂

>>5 ㅠㅠㅠ 그런가? 그래도 좋은 일 하신다고 하는 건데 내가 너무 속이 좁아서 기분이 별론가 했어.. 나도 고양이 정말 좋아하거든! 근데 문 앞에 두고 가니까 뭐지.. 싶더라고 ㅎ..

>>6 오늘은 일 끝나고 오니 고양이들이 먹다만 몇알의 사료만 있고 더는 없어서 일단 집에 그냥 들어 왔어 다음에 또 그러면 네 조언대로 할게! 고마워 :-)

그거 민폐긴 한데 그사람에게 뭐라고 말하면 "아니 내가 길냥이에게 밥을 줬는데 왜 따지고 그래요?" 하면서 받아치고 싸움날꺼 뻔해보여.. 정상 아닌 사람은 솔직히 피하는게 맞음 말을 해서 들을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그런짓을 안하거든..

20210617_231057.jpg또 사료두고 갔어! 그래도 이번에는 그릇(?)에 담겨져 있기는 한데 뭔가 너무 짜증나서 치웠어 차마 사료 버리지는 못 하겠고 담 옆에 두기는 했는데... 아니 도대체! 본인 집 앞에 안하고 남의 집에다가 하는 이유가 뭐지? ㅡㅡ 심지어 캣맘네 집 우리집 바로 뒤에 있는데 이해가 안가;; 그릇 밑에 흘려져 있는거 전에 저기에 사료 뿌려두고 가서 고양이들이 먹고 남은거야 ㅎ... 저거 치우지도 않고 오히려 더 두고가니.. 황당하네

>>11 그런가...? 안 그래도 마을이 작아서 싸우면 좀 그렇긴한데... ㅠㅠㅠ 하지만 너무한걸! 답이 없네 😂

글 써서 붙여놔 자기 집도 아닌데ㅡㅡ

남의 집 앞에 사료 내려놓지 말라고 눈에 띄는 순간 다 버려 버린다고 글 써서 붙여 두고 사료 갖다두는 족족 버려 맘 같아선 그 캣맘 집 앞에 뿌리고 가라고 하고 싶은데 그건 안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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