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홍콩 2045 (44)
2.엔딩 게임 (16)
3.✧ ೃ༄*ੈ✩오늘부터 마법 소녀!✧ ೃ༄*ੈ✩ (106)
4.가게 키우기 [ 𝑀𝑦 𝑜𝑤𝑛 𝑠𝑚𝑎𝑙𝑙 𝑠𝑡𝑜𝑟𝑒. ] (6)
5.푸른 달 이야기 (17)
6.백설공주는 자립심과 강함을 얻었다. (4)
7.애증의 경계 (16)
8.. (17)
9.어딘가 이상한 연애 시뮬레이션 (성별 자유) (22)
10.간단하게 전염병 하나 만들어보자! (11)
11.자캐 만들기 할 사람 (8)
12.🍳 백럼고에 어서오세요 🍳 (378)
13.웹툰 작가에 도전하자! ~본격 네이버에서 살아남기~ (17)
14.죽은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84)
15.「 더 서클 :: 1억원의 상금을 받을 주인공은 누구? 」 (63)
16.☆☆앵커판 명예의 전당 리뷰☆☆ (100)
17.대충 저승사자 이야기 (68)
18.친구가 사라진 이유를 밝히려고 얼떨결에 마법 소녀가 되어버린 건에 대하여. (8)
19.해리포커와 불나방의 잔(2) (562)
20.사랑과 친절의 수호자! (61)
1
◆haq2K587dQo
2021/06/20 11:20:00
ID : i3vbh9bcrbA
11
1편 - 해리포커와 마블왕의 돈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12887
2편 - 해리포커와 비광의 방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0780359
3편 - 해리포커와 아주초반의 호구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598947
4-1편 - 해리포커와 불나방의 잔(1)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088366
쓰기 전 인물소개.
해리 포커 : 주인공. 인성 개차반. 별 도움 안되는 우주해적 대부 있음. 호구와트의 챔피언. 현재 천상의 시험 점수 19점으로 꼴찌.
론 위그레셔 : 해리의 친구 1. 최근 헐미안에게 안 좋은 감정 있음. 해리에게 뒤통수를 하도 맞아 머리가 커지고 있음.
헐미안 그레인졍 : 해리의 친구 2. 머리는 좋음. 게임도 어느정도 함. 드디어 띄어쓰기를 하게 됨. 대신 문장부호가 없음.
미노타 : 켄타우로스. 해리를 마법사 세계로 이끈 인물. 3편에선 존재감 없음.
호그리드 : 호구와트의 숲지기 겸 사냥터지기 겸 신비하고 위험한 괴물 다루기 과목 교수. 학생보단 괴물의 권리가 중요. 최근 무단결근 했음.
무드고 더블로거 교장 : 호구와트의 교장. 능력자. 뭔가 큰 그림을 잘 그리는 듯.
미러내바 맥도날걸 교수 : 호구와트의 변신술 교수. 그리핀도르 사감.
세버루즈 스네이크 교수 : 호구와트의 마법약 교수. 공인 호구. 슬리데린 사감. 해리와 얽히기만 하면 폭삭 망하고 있음. 요거트 카카카카카 교수와 아는 듯한데.....?
혼절해따 또혼절해버리쓰 교수 : 마법 수업 담당 교수. 툭하면 기절함. 실력은 좋음. 2학년 때 존재감 X. 3학년도 존재감 X. 4학년도 존재감 X
매드아미 무드등 교수 : 새로 합류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의심쟁이며 괴짜, 편집증. 눈알젤리로 안보이는 것들도 파악가능. 오러 출신. 어둠의 마법사들을 엄청 증오함.
에빌 롱소드 : 해리와 같은 방을 쓰는 기숙사 친구1.
시몬스 매트리드 : 기숙사 친구 2. 침대와 관계없음.
토마스 트레인 : 기숙사 친구 3. 기차와 관계 없음.
네빌 레디바 : 그리핀도르 학생. 비행 수업에서 추락한 이후로는 등장 없음. 오랜만에 등장했으나 금방 사라짐.
다른 차원의 네빌 레디바 : 태초마을에서 살고 있으며 그쪽 세계를 지키는 중.
드러운코 말포이 : 해리의 호구 1. 의외로 인터뷰는 잘하는 듯.
또다른 말포이 : 해리의 호구 2. 살아는 있는 듯.
고일 : 승천자.
그래픽구려/순리대로/호프뽐뿌/나방클럽 - 각각 그리핀도르/슬리데린/후플푸프/래번클로 기숙사의 설립자들이자 호구와트를 세운 창립자들.
재민스 포커(고니) : 해리 포커의 아버지. 시릭업스,눕힌,퓌뤄의 친구. 현 시점에선 고인.
시릭업스 블랙(뽕짝이): 해리 포커의 대부. 우주해적. 전함 소유. 해리 덕분에 살아남. 해리에게 별 도움이 안됨.
시리없스 눕힌 블랙(뭐니) :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겸 재민스, 블랙, 퓌뤄의 친구. 잘생긴 머글을 보면 크라켄으로 변함. 안 봐도 어차피 매달 보름마다 변함.
퓌뤄 풰튀구루(꽃돼지) : 재민스, 블랙, 눕힌의 친구이자 배신자. 론의 애완 코끼리로 위장 후 몰래 론을 코끼리로 만들고 본인은 론으로 위장해 몇 달간 살아옴. 한쪽 손가락이 없어서 장갑 끼고 다님. 쫄보이자 비겁자.
세드릭 귀고리 : 호구와트의 챔피언. 해리에게 상대전적 앞서고 있음. 현재 점수 25점.
빅대가리 크룸 : 머리가 큼. 불가리아 퀴디치 팀 국가대표. 단 한번도 스니치를 놓친 적이 없음. 돔페리뇽의 챔피언. 현재 점수 46점.
플레인 델리만쥬 : 할머니가 우주엘프임. 바보통의 챔피언. 현재 점수 27점.
교육부 : 현 국제 마법 협력부 장관. 전 마법부 사법부 장관. 원리원칙주의자. 퍼시를 직속 부하로 두고 있음.
문도 빈 배구만 : 전설의 퀴디치 선수. 파수꾼 출신. 현재 대회에서 캐스터를 맡고 있음. 해리에게 승부조작을 요구했었음.
에이멉스 귀고리 : 세드릭의 아버지. 마법부 소속. 아들바보.
올라프 맥심 : 바보통의 교장 선생
요거트 카카카카카 : 돔페리뇽의 교장 선생. 스네이크 교수와는 아는 사이인 듯.
볼드모트 더 데스 브링어 오브 임페리얼 아우터 타나토스 앳 더 스네이크 아이즈 노 노즈 오버 더 다크니스 카이저 데빌라이즈 인 마인드 리더 : 해리의 숙적. 그런데 뭔가 음모를 꾸미는 듯 한데....?
1판 앵커 채워지고 난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예정.
2
◆haq2K587dQo
2021/06/20 14:03:00
ID : i3vbh9bcrbA
0
19. 두번째 시험
시험 날짜가 점점 다가왔다. 해리는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긴장상태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아, 미치겠네. 진짜."
하지만 해답을 구하지는 못했다. 호수에서 소중한 것을 찾는다면 분명 쉽지는 않은 일일것이고, 물속에 들어간다면 숨을 쉬어야할텐데 그에 대한 방안도 없었다. 해리가 아는 마법 주문 중에서는 물속에서 호흡하는 마법은 없었다.
"소환 주문으로 산소통을 가져오진 못하나?"
"퍽이나 산소통이 잘도 날아오겠네 머글 물건이 마법사들 집에 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해리"
"그러게........"
해리는 친구들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들은 명쾌하지 않았다. 그렇게 고민으로 시간을 보낸 끝에, 두번째 시합까지 1주일도 안남은 상황이 되었다.
"하........"
해리가 한숨을 쉬었다. 아무런 단서를 구할 수 없었다. 답답해진 해리는 호수로 갔다. 호수에 간다면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이었다.
"그렇게 생각한 내가 바보지."
그러나 그것도 결국 막연한 기대감에서 그쳤다. 해답은커녕 고민만 더 늘어났다. 호수 속에 있는 거대 오징어나 를 생각한다면 호수 속에 들어가서 살아나올 수 있다는 보장도 할 수 없었다.
3
이름없음
2021/06/20 20:53:45
ID : PdyK7y6jily
0
스크랩과 추천! 그리고 발판!
4
이름없음
2021/06/20 23:57:42
ID : Ph9cmmmnu8k
0
갱신
5
이름없음
2021/06/21 00:11:32
ID : GlimJUZcmra
0
왕꿈틀이의 조상인 수중거대폭주지렁이(실제로 지렁이가 한 말 앵커에 누가 써놨더라)
6
◆haq2K587dQo
2021/06/21 19:33:56
ID : i3vbh9bcrbA
0
"아니 대체 뭘 어쩌라는건데."
해리는 투덜거렸다. 확실히 너무 많은 문제가 산적해있었다.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갔다. 그리고 두번째 시합까지 남은 날짜는 단 하루였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
해리는 절망에 빠진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태어난 이래 이렇게 절망한 적은 처음이었다. 옆에서 같이 거들어주던 론이 해리를 위로했다.
"기운내. 친구. 정말로 너가 죽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야."
"위그레셔. 교수님이 너 찾던데."
갑자기 토마스 트레인이 나타나 론을 불렀다. 론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어떤 교수님이?"
" 교수님이 너 찾더라. 너랑 헐미안이랑."
"왜 갑자기? 아, 어제 헐미안이랑 해서 그런가?"
"그건 모르겠고 얼른 가봐. 아, 해리. 시끄럽게 해서 미안해. 방해됐지? 힘내라고, 챔피언!"
토마스와 론이 떠난 자리에 해리 혼자 남아있었다. 해리는 깊은 고독감을 느꼈다.
7
이름없음
2021/06/21 20:17:17
ID : slzUY8mK5bv
0
ㅂㅍ
8
이름없음
2021/06/21 21:25:26
ID : Dze5bxAY7dQ
0
발판
9
이름없음
2021/06/21 22:07:01
ID : XtfU47uk8jb
0
맥도날걸
10
이름없음
2021/06/23 01:31:09
ID : Dze5bxAY7dQ
0
복도 기차놀이
11
이름없음
2021/06/23 01:47:38
ID : HyE7gphwHA5
0
기차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haq2K587dQo
2021/06/23 19:37:36
ID : i3vbh9bcrbA
0
론과 헐미안은 밤이 늦어도 돌아오지 않았다. 해리는 계속 책을 살폈다. 분명 답이 있을것이다. 책 어딘가에는.
다음 책에는.
다음 책에는..
다음 책에는........
다음날 아침, 해리는 누군가가 건드리는 기척에 눈을 떴다.
"뭐, 뭐야?"
해리는 눈 앞에 있는 를 보다가 창을 보았다. 밖에는 해가 이미 떠 있었고, 성내는 매우 조용했다. 해리는 직감적으로 자신이 X됐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13
이름없음
2021/06/23 19:54:53
ID : GlimJUZcmra
0
늦었네 당장 뛰어가야지
14
이름없음
2021/06/23 21:55:47
ID : Dze5bxAY7dQ
0
어거레이
15
◆haq2K587dQo
2021/06/24 18:44:45
ID : i3vbh9bcrbA
0
"망했어........ 그냥 때려칠까. 애초에 나는 자격도 없었는데........"
그 때 해리를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던 어거레이가 부리로 해리를 쿡 찔렀다.
"아야! 왜 그래? 뭐야 이건."
어거레이의 부리에 뭔가가 걸려있었다. 해리는 그것을 살폈다. 언뜻 보기에 그것은 어딘가의 슬라임형 외계 생명체 같아보였다. 그리고 어거레이의 목에 작은 쪽지가 걸려있었다. 해리는 그것을 펼쳤다.
거기엔 어거레이가 물고 온 물건의 정체에 관해 간단히 쓰여있었다. 그것은 이었다.
"어거레이, 너 이거 대체 어디서...... 아니다, 그건 나중에 알아보자! 일단 당장 가야겠어!"
해리는 을 꼭 쥐고 경기장으로 부리나케 달려가기 시작했다.
16
이름없음
2021/06/24 20:55:17
ID : Dze5bxAY7dQ
0
발판!!!!
17
이름없음
2021/06/24 21:05:35
ID : kq3Rwr87dO7
0
호흡기풀(기능은 아가미풀과 비슷하지만 아가미 대신 머리에 큰 헬멧처럼 생긴 풀이 자라난다. 효력은 1시간, 아가미풀과는 다르게 육지 호흡 가능 대신 시야가 제한됨 )
18
◆haq2K587dQo
2021/06/25 21:54:36
ID : i3vbh9bcrbA
0
해리가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퍼시가 보였다.
"이제 오면 어떡해? 지각이야! 지각생은 실격까지 받을 수 있........"
"그쯤 해두죠. 퍼시 위그레셔. 교육부 씨 대리로 온 당신이 너무 막나가면 교육부 씨에게도 그다지 좋은 영향을 주진 못할겁니다. 자자, 들어가라. 해리."
배구만이 퍼시를 막고 해리를 경기장 안으로 들여보냈다. 해리는 배구만의 행동에 을 하고는 다른 챔피언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다들 모였군요. 두번째 시합. 그것은 바로 호수 속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찾아오는 겁니다. 소중한 것. 다들 알겠죠? 1시간 내에 찾아서 올라와야 만점입니다. 그러면 다들 준비하세요! 물속으로 들어가니 제대로 준비해야 될 겁니다."
더블로거 교수의 말에 다들 각오를 다진 눈빛을 보였다. 해리는 주머니 속에 있는 호흡기풀을 만지작거렸다. 해리의 소중한 것, 그것은 분명 호수 속에 있으리라.
챔피언들이 호수 앞에 섰다. 각자 로 만든 수영복을 입은 채였다. 겨울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가운데 배구만이 소리쳤다.
"그럼 챔피언들! 입수하세요오오오! 경기이이이이 시이이이이이이이자아아아아악!"
모두 동시에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동시에 해리는 호흡기풀을 입안에 넣고 그것을 삼켰다. 그리고 곧바로 물속으로 깊숙하게 들어갔다.
19
이름없음
2021/06/25 22:55:27
ID : 3u8rvwtxSL9
0
발판
20
이름없음
2021/06/26 08:57:18
ID : HyE7gphwHA5
0
퍼시에게 엿을 날리곤
21
이름없음
2021/06/26 13:47:31
ID : kq3Rwr87dO7
0
폴리에스털(마법 동물 폴리에스의 털. 방수성이 좋다.)
22
◆haq2K587dQo
2021/06/26 14:01:54
ID : i3vbh9bcrbA
0
해리는 자신의 머리에 풀이 자라는 것을 느꼈다. 그 풀들이 자신의 머리를 감싸자 해리는 곧 숨쉬는 것이 너무 편하다는 것을 느꼈다. 단, 풀들이 시야까지 가리면서 이동하는데 제약이 걸렸다.
"이거 좀 불편한데."
해리가 풀을 어떻게든 치우면서 시야를 확보해 헤엄쳐나가는데, 한쪽에서 뭔가가 튀어나왔다.
"아씨 깜짝이야!"
해리는 지팡이를 잡고 튀어나온 에게 주문을 날렸다. 주문을 맞은 는
23
이름없음
2021/06/26 14:25:12
ID : kq3Rwr87dO7
0
뭘까
24
이름없음
2021/06/26 15:30:29
ID : RA3SIMnQoGr
0
발판
25
이름없음
2021/06/28 10:48:30
ID : K2Mi3AY9y7x
0
장어
26
이름없음
2021/06/28 11:45:31
ID : GlimJUZcmra
0
자신의 몸으로 매듭을 지어버렸다.
27
◆haq2K587dQo
2021/06/28 20:41:00
ID : i3vbh9bcrbA
0
스스로 매듭이 되어버린 장어를 뒤로 한 채 해리는 물 속을 헤엄쳐나갔다.
얼마나 헤엄쳤을까. 해리의 눈에 어떤 기둥이 들어왔다.
"저건 또 뭐야?"
해리는 기둥에 가까이 갔다. 기둥은 총 4개였다. 그걸 본 해리는 저 기둥이 시험과 관계 있을 것이라 직감했다.
"기둥에 뭔가가 있다는 거겠군. 그런데 소중한 것이라면......."
해리는 기둥을 살폈다. 첫번째 기둥엔 이 있었다. 그걸 본 해리는 이 세드릭의 소중한 것이 아닐까 잠시 생각했다.
28
이름없음
2021/06/28 22:18:23
ID : GlimJUZcmra
0
원작대로 사람으로 갈까 아니면 다른 걸로....
29
이름없음
2021/06/29 00:39:40
ID : Dze5bxAY7dQ
0
발판
30
이름없음
2021/06/29 03:17:46
ID : AkqZfRu2k2n
0
버터맥주
31
◆haq2K587dQo
2021/06/29 20:33:12
ID : i3vbh9bcrbA
0
해리는 두번째 기둥으로 시선을 돌렸다. 두번째 기둥에는 가 있었다.
"얼레? 대체 누구의 소중한........."
그 때 저 멀리서 누군가가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챔피언 셋 중 한 명이었는데, 머리에 어항을 뒤집어쓴것처럼 큰 거품을 머리에 쓰고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였다. 는 해리를 한 번 보고는 기둥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해리는 를 잠깐 본 후 세번째 기둥으로 시선을 돌렸다. 곧 해리는 세번째 기둥에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세번째 기둥에 묶인 해리의 소중한 것, 그것은 이었다.
32
이름없음
2021/06/29 21:50:35
ID : dWphBxWjdyI
0
애인의 다키마쿠라
아이 앵커가 아니구나 발판
33
이름없음
2021/06/29 21:51:28
ID : HyE7gphwHA5
0
발판~
34
이름없음
2021/06/29 21:54:21
ID : rbDxTPbg6i9
0
ㅋㅋㅋㅋㅋ이걸로
35
이름없음
2021/06/30 08:11:56
ID : Dze5bxAY7dQ
0
빅대가리 크룸
델리만쥬는 원작에서 못했고 세드릭은 뭔가 상상이 안간다
36
이름없음
2021/06/30 22:23:49
ID : vu1a066qrtg
0
발판
37
이름없음
2021/07/01 10:19:20
ID : HyE7gphwHA5
0
이건... 원작대로 사람으로 갈까 헐미안!
38
이름없음
2021/07/01 14:57:21
ID : GlimJUZcmra
0
오로나민 C가 어떤 기레기 같은 기사를 쓸지 기대되는 걸
39
◆haq2K587dQo
2021/07/01 19:56:52
ID : i3vbh9bcrbA
0
"헐미안? 기차놀이 때문에 불려간 게 아니었네."
해리는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기둥에 묶여있는 헐미안을 구해내기 위해 주변에서 쓸만한 것들을 찾아보았다. 곧 해리의 눈에 가 들어왔다.
"이거면........"
헐미안을 묶은 밧줄을 끊어낸 해리는 그녀를 안고 수면위로 올라가려 했다. 그 때 해리의 눈에 크룸이 들어왔다. 크룸은 다기마쿠라를 낑낑대며 풀고 있었다. 해리는 한심하다는 눈으로 그 모습을 쳐다보다가 크룸에게 다가가
40
이름없음
2021/07/01 19:58:45
ID : kq3Rwr87dO7
0
날카로운 돌?
41
이름없음
2021/07/02 08:43:13
ID : 4JSE4Glio7u
0
물 속에서 밧줄을 끊을 물건인가
42
이름없음
2021/07/02 08:45:58
ID : HyE7gphwHA5
0
엇 원래 주인이 세드릭이었던 것 같은데 바꼈네 크룸이 델리만쥬 아니었나 기억조작인가...! 발판!
앗 미안ㅠㅠㅠ 열심히 읽었는데 앵커가 걸린 걸 왜 몰랐을까ㅠㅠ 그렇지만 발펀도 괜찮은 것 같으니 모호그와트 학상이 지나가다 호수에 투기한 발판 조각으로 간다!
43
이름없음
2021/07/02 14:15:29
ID : GlimJUZcmra
0
해리의 눈에 들어온 발판으로 헐미안의 밧줄을 끊었다라....대단하군
다키마쿠라를 뻥 차버렸다
44
◆haq2K587dQo
2021/07/03 13:36:40
ID : i3vbh9bcrbA
0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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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룸이 저 멀리 떠내려간 다키마쿠라로 헤엄쳐가는 동안 이번엔 세드릭이 나타났다. 세드릭은 버터맥주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그 사이 네번째 기둥엔 뭐가 있을까 궁금해진 해리는 세드릭이 버터맥주를 푸는 걸 잠시 지켜보다가 네번째 기둥으로 향했다. 그곳에 묶여있는 것은 이었다.
"흠....... 딱봐도 플레인 델리만쥬의 소중한 것이로군. 그런데 왜 안오는거야?"
아닌게 아니라 크룸과 세드릭이 모습을 드러낸 상황에서 플레인만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잠시 생각에 잠긴 해리는 세드릭이 버터맥주를 거의 꺼내려는 것을 보자마자 생각을 멈추고 헐미안을 데리고 수면위로 빠르게 올라가기 시작했다.
"플레인이 오고 안오고는 내 알바 아니거든!"
그렇게 해리가 수면위로 얼굴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들려왔다. 주변에 다른 사람이 안 보이는 것으로 보아 해리가 가장 먼저 올라온 듯 보였다.
45
이름없음
2021/07/03 13:37:48
ID : HyE7gphwHA5
0
이번엔 진짜 발판
46
이름없음
2021/07/03 14:44:25
ID : Dze5bxAY7dQ
0
발판
47
이름없음
2021/07/03 15:17:08
ID : 2rgrz9iknA6
0
플레인 델리만쥬와 우주엘프 할머니가 같이 찍은 사진
48
◆haq2K587dQo
2021/07/03 17:26:15
ID : i3vbh9bcrbA
0
"오우! 해리 포커가 가장 먼저 올라왔습니다! 그가 1등이군요! 1등은 심사위원 점수에 +10점이 추가됩니다!"
"이예스!"
해리가 쾌재를 외쳤다. 헐미안을 데리고 호숫가로 간 해리는 헐미안을 먼저 올린 후 자신도 호숫가로 기어나왔다. 헐미안은 물을 내뱉더니 눈을 떴다.
"어라 해리 안녕 네가 1등이야"
"1등으로 돌아온건 맞아. 그런데 조금 놀라긴 했다. 네가 묶여 있어서. 난 솔직히 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나 혹은 물건이 묶여있을 줄 알았거든."
"그래 그건 그렇고 론은 어디간거지 분명 같이 불려왔었는데 나는 잠들고 론은 잘 모르겠어"
"뭐? 잠깐만. 그러고보니 오늘 론을 못 봤는데........ 설마?"
해리는 기둥에 혹시 둘이 묶여 있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다시 잠수를 해 들어갔다. 만약 론까지 묶여 있다면 해리의 두번째 시험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으니까.
"해리 어디가려고"
"기둥으로!"
해리는 헐미안이 뭐라고 하기 전에 다시 물 속으로 잠수했다.
몇 분이나 잠수 했을까, 해리의 눈에 버터맥주를 들고 올라가는 세드릭과 다키마쿠라를 들고 올라가는 크룸이 보였다. 그들은 해리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해리는 그들을 무시하고 기둥으로 내려갔다. 기둥을 살피던 해리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다. 호수 속에서 사는 이었다.
"뭐야 너희는?"
"얼른 올라가라 애송이. 지금 네가 하는 건 다른 챔피언들을 방해하는 행위야."
"시끄러워!"
해리는 다짜고짜 지팡이를 휘둘렀다. 은 해리가 쏜 주문을 피해 멀리 거리를 두고는 해리를 노려보았다.
49
이름없음
2021/07/03 19:25:06
ID : Dze5bxAY7dQ
0
발판
50
이름없음
2021/07/03 20:08:59
ID : xyJTTVbCi04
0
발판!
51
이름없음
2021/07/03 22:05:21
ID : ctxO3Ci8rs2
0
인어 동상(가고일같이 움직일 수 있다)
52
◆haq2K587dQo
2021/07/03 22:11:37
ID : i3vbh9bcrbA
0
인어 동상과 대치하던 해리는 문득 뭔가를 떠올리고는 한숨을 쉬었다.
"아, 정말. 제한시간이 얼마 안 남았잖아!"
호흡기풀의 유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 것이다. 해리는 인어 동상에게 다시 주문을 쏘고는 곧바로 4번째 기둥으로 가서 사진을 잡아챘다. 인어 동상은 움직이지 않고 해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해리는 속으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수면위로 급하게 올라갔다. 하지만 그 와중에 호흡기풀의 효능이 끝나면서 물이 해리의 코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숨막히는 고통속에서도 해리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수면위로 다시 얼굴을 내밀 수 있었다.
"하.......악........ 죽는 줄.........알았어."
"오! 해리 포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원래 1등이었겠지만, 재잠수한 관계로 현재 등수 3위! 애석하게도 1등만 받을 수 있는 추가 점수는 놓치게 되었군요! 뭐 자기 팔자지만!"
문도 빈 배구만의 비야낭에 가까운 해설을 들으며 해리는 다시 호숫가로 기어나왔다. 헐미안, 그리고 언제 온건지 한 상태인 론이 그를 부축했다.
"대체 왜 들어간거야? 해리?"
"소중한 것이 하나가 아니라......... 두개인 줄 알았어........"
"너는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려고 들어 해리 그냥 신경 껐으면 네가 두번째 시험 1위였을거야"
"알았으니까 더 말하지마. 화가 이미 머리 끝까지 나 있거든."
해리는 문도 빈 배구만을 노려보았다. 배구만은 신나게 를 하며 해설을 하고 있었다.
53
이름없음
2021/07/03 22:18:41
ID : ats5Vbwk9vx
0
제자리에서 춤추는 발-판
54
이름없음
2021/07/03 22:24:46
ID : GlimJUZcmra
0
머리가 반쯤 검게 그을린
55
이름없음
2021/07/03 22:35:05
ID : Dze5bxAY7dQ
0
팝핀 흉내
56
◆haq2K587dQo
2021/07/03 22:46:27
ID : i3vbh9bcrbA
0
"그러면 이제 챔피언들의 점수를 발표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배구만의 해설을 뒤로하고 해리는 플레인을 찾았다. 플레인은 펑펑 울고 있었다.
"내 소오오즈우웅흐아아안그어어어스으으을 모오옷츠아아아즈아아아써어어어요오오오오."
"받아."
해리가 사진을 넘겨주자 플레인은 두 눈이 커지더니 그를 껴안았다.
"고오오마아아아브스스으으으브느느니이이이드아아아아아!"
"알았으니까 좀 떨어져."
해리가 플레인을 밀어냈다. 마침 배구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럼 점수 발표를 하겠습니다! 먼저 세드릭 귀고리! 가장 먼저 올라왔습니다! 그가 받은 점수는........!"
심사위원인 더블로거, 맥심, 카카카카카, 펩시장관, 퍼시가 각각 점수를 쏴올렸다. 그 점수는 였다.
---
는 (1,10)다이스 5개 굴려주면 됨.
57
이름없음
2021/07/04 11:31:46
ID : xO2k008jcny
0
ㅂㅍ
58
이름없음
2021/07/04 13:07:19
ID : urdU3PjupRv
0
발판
59
이름없음
2021/07/04 13:11:05
ID : IGk5Pdvg7ul
0
dicedicedicedicedice(1,10) value : 4 value : 9 value : 7 value : 4 value : 6
60
◆haq2K587dQo
2021/07/04 19:12:55
ID : i3vbh9bcrbA
0
세드릭의 점수는 도합 30점. 여기에 1등 추가 점수로 10점이 더해져 총 40점이었다.
"다음은 빅대가리 크룸의 점수입니다! 그 점수는........ 오! 군요!"
크룸의 점수를 본 해리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다음은 해리의 점수가 발표될 차례였다.
"세번째로는 바보짓을 저지른 해리 포커의 점수입니다! 점수는........ 입니다!"
----
,은 (1,10) Dice 5개씩 굴려주면 됨.
61
이름없음
2021/07/04 19:27:49
ID : xO2k008jcny
0
50점 만점인데 몇점이 나올까
5점이 나오면 재밌겠는데
62
이름없음
2021/07/04 19:31:50
ID : vu1a066qrtg
0
미안해 해리포커 점수 앵커만 봤어 이 같이 굴러줘... @깊은 절
63
이름없음
2021/07/04 19:48:23
ID : ats5Vbwk9vx
0
?두 명 점수를 다 굴려도 되나
크룸 dicedicedicedicedice(1,10) value : 2 value : 7 value : 1 value : 6 value : 3 value : 8 value : 3
해리 dicedicedicedicedice(1,10) value : 5 value : 3 value : 7
64
이름없음
2021/07/04 19:52:14
ID : ats5Vbwk9vx
0
뭐야 왜 붙어서 나왔지
2,7,1,6,3까지 크룸 점수
8,3,5,3,7은 해리 점수
안되겠으면 스레주가 재앵커 걸어줘
65
◆haq2K587dQo
2021/07/04 20:01:12
ID : i3vbh9bcrbA
0
할많하않2
-----
크룸의 점수는 19점, 해리의 점수는 26점이 나온 상황.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레인의 점수가 발표되었다.
"어...... 플레인 선수는 말이죠, 시합을 중도에 포기했거든요. 그래서 중도 포기자에게는 다른 챔피언의 점수 중 가장 낮은 점수에서 5점을 뺀 점수를 줍니다. 두번째 시합에서 크룸 선수가 19점을 받았으니 플레인 선수는 14점으로 자동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 점수 합계 결과......... 크룸 65점, 귀고리 55점, 포커 45점, 그리고 플레인 41점이 됩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두번째 시합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끝났다!"
해리는 만세를 외치며 그대로 뒤로 누웠다. 이제 남은 시합이 뭐든 상관없었다.
66
◆haq2K587dQo
2021/07/04 20:06:47
ID : i3vbh9bcrbA
0
20. 대부님 우리 대부님
두번째 시합이 끝나고 며칠 뒤 주말, 해리는 론, 헐미안과 함께 호구스미드의 스리 브룸스틱스로 향했다. 시리우스(->시릭업스)가 말한 구운 닭다리를 몰래 챙겨나온 건 덤이다.
"스리 브룸스틱스라, 왜 굳이 거기서 보자 한 걸까?"
"나야 모르...... 응?"
그 때 익숙한 모습의 뿔고양이가 그들 앞에 나타났다. 뿔고양이는 그들을 보더니 애옹거리며 그들에게 달려왔다. 해리는 뿔고양이를 안아들고는 스리 브룸스틱스로 향했다.
스리 브룸스틱스가 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 해리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67
이름없음
2021/07/04 20:14:15
ID : xO2k008jcny
0
아이고
68
이름없음
2021/07/04 22:21:19
ID : Dze5bxAY7dQ
0
발판
69
이름없음
2021/07/05 00:02:16
ID : la7ff88o59e
0
시리우스가 소화기로 트럼펫연주를 하고 있었다
ㅇㄴ 왜 니가 미안해해 걍 스레주만 믿고 있던 나약한 나의 잘못이다
70
이름없음
2021/07/05 00:13:54
ID : ats5Vbwk9vx
0
Jazz for your soul...
71
◆haq2K587dQo
2021/07/05 19:46:27
ID : i3vbh9bcrbA
0
재앵커
시리우스는 이 작품에 없다. 없다고. 을 좀 봐줘. 제발.
--
아니, 결국 스레주 잘못이었구나. 내가 미안해.
72
이름없음
2021/07/05 20:31:16
ID : Dze5bxAY7dQ
0
발판
73
이름없음
2021/07/05 21:06:07
ID : kq3Rwr87dO7
0
시릭업스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소화기로 트럼펫 연주를 하고 있었다
74
◆haq2K587dQo
2021/07/05 21:26:52
ID : i3vbh9bcrbA
0
"어 뭐야? 시릭업스가....... 잠깐만, 그럼 이 뿔고양이는......."
"왔구나! 해리!"
소화기로 트럼펫 연주를 하던 시릭업스가 그들을 불렀다. 해리는 그에게 다가가 물었다.
"안녕하세요. 시릭업스. 이 뿔고양이는 뭔가요?"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냥 평범한 뿔고양이네. 됐고 가져오란 건 가져왔니?"
해리가 구운 닭다리를 보여주자 시릭업스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좋아. 그러면 저쪽으로 가서 이야기를 좀 하면 되겠군. 그러고보니 두번째 시험은 잘 넘긴 모양같구나."
"그러게 말이죠. 호흡기풀을 누군가가 준 덕분이죠."
"그래? 그렇단 말이지? 대체 누가........"
"어? 시릭업스가 보낸게 아니었어요?"
"내가? 아니. 나는 그걸 보낼 시간이 없었어. 함선에서 중이라서."
시릭업스의 말에 해리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그럼 대체 누가 해리에게 호흡기 풀을 보낸것이란 말인가?
"모든 것은 나중에 생각하자. 그나저나 천상의 시합 관계자들 중에 교육부랑 카카카카카가 있다고 했었지?"
"네."
"그거 참 재밌네. 그 둘이 하나의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니."
"무슨 말인가요?"
"일단 닭다리 하나 먹고 이야기 해줄게."
시릭업스는 닭다리 하나를 뜯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75
이름없음
2021/07/05 21:41:20
ID : PdyK7y6jily
0
시리우스가 말한 구운 닭다리를 몰래 챙겨나온 건 덤이다.
이거보고 앵커적은 사람이 헷갈린 거같아.
앵커 아닌거 확인하고 발판! 이 앵커야!
76
이름없음
2021/07/05 23:00:16
ID : GlimJUZcmra
0
트럼펫 연습
77
◆haq2K587dQo
2021/07/06 19:26:25
ID : i3vbh9bcrbA
0
오늘 회사일이 너무 빡셌던 관계로 하루만 쉬었다 갈게요......
월급만큼만 일하고 싶습니다...
78
이름없음
2021/07/06 22:23:37
ID : BzbyGlclfO3
0
ㅠㅠㅠ 스레주ㅜ 화이팅
79
◆haq2K587dQo
2021/07/07 19:37:44
ID : i3vbh9bcrbA
0
"일단 교육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야겠군. 교육부가 마법부 사법부 장관이었다는 건 잘 알지?"
"네. 그런데 시릭업스는 어떻게 알아요?"
"알 수 밖에. 나를 아주초반으로 보낸 양반이 그 양반이니까."
"네?"
처음 듣는 말에 해리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시릭업스는 닭다리를 마저 먹어치우고는 그들을 이끌었다.
"이야기가 좀 길어질 것 같으니 함선으로 가서 마저 이야기 하자고."
길을 가던 도중 론이 해리에게 말을 걸었다.
"해리."
"왜."
"함선을 가졌다는 건 부자라는거지?"
"그렇겠지."
"그리고 친구는 가족같은 존재지?"
"그렇겠지."
"너와 나는 친구고."
"그래서 뭐."
"즉 너의 대부는 나의 대부라 이거야! 용돈도 꽤 많이 주겠지? 자신의 대자에게?"
론의 말을 들은 해리는
80
이름없음
2021/07/07 19:40:14
ID : ty3SE60k000
0
정신차리는데에는 아주 차가운 물이 제격이지. 물 소환마법이나 써주자는 발판
81
이름없음
2021/07/07 22:56:25
ID : GlimJUZcmra
0
근데 론이 가난한 건 맞아서 적당히 2갈레온 정도 던져주고 그걸로 만족하라고 하는 건 어떠냐는 발판
82
이름없음
2021/07/09 17:12:28
ID : IJVdQq3Piqn
0
아주 차가운 물 세례를 끼얹어준 후 3갈레온(세탁비 포함)을 준다. "이걸로 만족하고 정신차리는 게 어때, 론?"
83
◆haq2K587dQo
2021/07/09 20:26:01
ID : i3vbh9bcrbA
0
"론."
"왜.......푸악! 무슨 짓이야!"
"이걸로 만족하고 정신차리는게 어때, 론?"
해리가 내민 3갈레온을 받은 론은 그것을 주머니에 집어넣고는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그래, 부자는 좋겠네. 3갈레온이 아주 그냥 턱턱 나오고. 응? 지난번 퀴디치 대회에서 불타는 눈깔사탕도 사주고, 응? 나는 엄두도 못내는데."
"제발 좀 닥쳐. 론."
"난 부자가 되고 싶을 뿐이라고."
론의 볼멘소리를 뒤로하고 일행은 시릭업스의 뒤를 계속 따라갔다. 얼마쯤 더 지나자 시릭업스의 함선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일 안전하게 이야기하려면 안에 들어가서 이야기해야겠지만, 소리를 감추진 못하니 이 밑에서 마저 이야기하자. 그래, 어디까지 했더라...... 교육부가 나를 아주초반으로 보냈다고 했었지. 그는 그런 사람이야. 자비가 없어. 특히 어둠의 마법사들에게는. 그 사람이 잡아들인 죽빵을 먹이는 자들 숫자만 해도 몇백은 될거니까. 그 외에도 같은 일을 벌이기도 했지. 아주 성공적이었어. 그래서 차기 마법부 장관으로 교육부가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대세였지."
"마법부 장관이요? 하지만 지금 장관은......."
"그래. 코카콜라 펩시지. 왜냐하면 교육부에게 아주 끔찍한 일이 있었으니까."
시릭업스가 다른 닭다리를 손에 잡았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를 이어갔다.
84
이름없음
2021/07/09 22:06:46
ID : XtfU47uk8jb
0
죽빵을 먹이는 자에게 역으로 죽빵을 먹이는 건 어떨까
85
이름없음
2021/07/11 13:42:55
ID : la7ff88o59e
0
역으로 죽빵을 먹이고 죽창도 꽂아주었다
86
◆haq2K587dQo
2021/07/11 14:51:02
ID : i3vbh9bcrbA
0
"볼드모트뭐시기가 사라지고, 죽빵을 먹이는 자들의 세력도 거의 사라졌다 싶을 때쯤에 그 일이 벌어진거야. 그때까지도 볼드모트를 따르던 죽빵을 먹이는 자들 중 일부가 마법부에서 근무하던 오러부부를 납치해 아제캐우스 저주로 고문을 가했어. 한 번만 맞아도 주변에서 고립되는 저주를 그들은 몇시간이 넘도록 당해야만 했고 그 결과 그 오러부부는 한 상태가 되었지. 문제는 그자들 중에 교육부의 아들이 있었다는거야."
"잠깐만, 교육부의 아들이라고요?"
"그래. 마법부 사법부 장관의 아들이 잡혀들어왔으니 난리가 난거지. 그리고 교육부는 자기 아들을 아주초반으로 보내버렸어."
"세상에나 그럼 교육부 아들도 죽빵을 먹이는 자였던 건가요"
"그건 잘 모르겠어. 그냥 같이 있던건지, 아니면 진짜 그들과 한패였는지는 잘 몰라. 하지만 그렇게 자기 아들을 아주초반으로 보내버린 교육부는 그 날 이후로 많은 비판을 들었지. 자기 자식 간수도 못하는 사람에게 마법세계를 어떻게 맡기냐는 의견이 대세가 되었으니까. 자기 아들을 잘 가르치고 교육했다면 그들과 같이 있을 이유가 없었을거 아냐."
시릭업스는 그 말을 하고 새로운 닭다리를 하나 잡아 뜯었다.
"그 이후로는 뭐 코카콜라 펩시가 장관이 되고, 교육부는 사법부 장관에서 밀려났지. 그게 교육부의 현재 상황인거야. 그리고 그 카카카카카를 아주초반으로 보낸 것도 교육부였어. 아마 카카카카카가 무슨 짓을 꾸미고 있다해도 더블로거 교수님에 무드등, 거기에 교육부까지 있으면 별다른 짓을 저지르지는 못할거야. 그래도 해리, 몸조심은 해야한다. 만약 네가 나쁜 일에 휘말리기라도 하면 단순한 사고 정도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현재 네 위치를 잘 생각해. 너는 지금 호구와트의 챔피언이고, 볼드모트를 쓰러트린 마법사면서 동시에 이기도 하니까."
시릭업스의 말에 해리는 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87
이름없음
2021/07/11 19:25:34
ID : GlimJUZcmra
0
아제캐우스라면 원작의 크루시아투스 저주, 오러 부모님은 에빌 부모님이겠지. 과연 어떤 상태려나라고 주절주절거리는 발판
88
이름없음
2021/07/12 12:58:30
ID : xO2k008jcny
0
주변에서 고립되는 저주를 받았다.
그렇다면 존재감이 애매해지는 몸이 되겠지.
반투명인간이 되었다.
89
이름없음
2021/07/12 13:13:39
ID : IGk5Pdvg7ul
0
역사상 최강의 도박사
90
이름없음
2021/07/12 13:57:59
ID : Dze5bxAY7dQ
0
고개를 살짝 끄덕이는 것
91
◆haq2K587dQo
2021/07/12 18:39:10
ID : i3vbh9bcrbA
0
"그럼 해리. 이야기는 이쯤하고 호구스미드까지 이동시켜주마."
"이동을 시켜준다고요?"
"거창하게 함선 끌고 내려주는건 좀 그렇잖아. 시끄럽기도 하고."
"순간이동은 아직 못 배웠는데요 시릭업스"
"그런게 아니야. 이건......음, 그러니까 머글들 말로는 과학이지!"
그렇게 말하며 시릭업스는 주머니에서 을 꺼내더니 그 가운데 있던 버튼을 꾹 눌렀다. 그러자 함선 앞 부분에서 빛이 해리 일행에게 비췄고 잠시 후 해리와 헐미안, 론은 호구스미드 입구에 서 있었다.
"와........ 이게 시릭업스의 능력인가."
해리는 자신의 대부의 능력과 재력에 감탄했다. 그 때 론이 해리에게 말을 걸었다.
"해리. 시릭업스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세상에 어떤 대부가 우주함선을 끌고 다니냐고. 거기에 자기 대자보려고 그 함선을 끌고 오기까지 하다니, 정말 널 끔찍이도 아끼나봐."
해리는 그저 어깨를 으쓱할 수 밖에 없었다.
92
이름없음
2021/07/12 18:58:33
ID : GlimJUZcmra
0
"충분히 발달한 과학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아서 C. 클라크-
93
이름없음
2021/07/13 09:02:18
ID : la7ff88o59e
0
츄파츕스 모양 타임머신!
94
◆haq2K587dQo
2021/07/13 21:20:06
ID : i3vbh9bcrbA
0
21. 광기와 기레기
며칠 후, 해리는 변신술 수업을 들으러 론과 같이 이동중이었다.
"어이, 론. 수업 끝나면 이나 하지 않을래?"
"그건 나중에. 요새 사람들이 좀 이상하단 말야. 쌍둥이 형들도 그렇고."
"형들은 또 왜?"
"아니, 요새 좀 이상하다니까. 갑자기 을 하지 않나, 뭔 듣도보도 못한 책들을 가져와서 읽지를 않나......... 거기에 최근엔 까지 하더라니까."
"뭐? 그건 좀 이상하기는 하네."
"오우! 무슨 이야기들을 하시나?"
때마침 프레드와 조지가 나타났고 해리와 론은 약속이나 한 듯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그 때 문도 빈 배구만이 그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반갑다! 해리! 그리고......."
"반가워요! 배구만씨! 여기서 뵙다니 놀랄 노자네요! 많이 바쁘셨을텐데?"
"어....... 그거야 그렇지 뭐.,..."
"물어볼게 많으니 저희랑 이야기를 좀 하시죠. 해리, 론. 나중에 보자!"
쌍둥이 형제와 배구만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해리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95
이름없음
2021/07/13 22:23:12
ID : la7ff88o59e
0
기레깈ㅋㅋㅋㅋㅋㅋ
96
이름없음
2021/07/13 22:58:01
ID : GlimJUZcmra
0
해리포터의 기레기라면 하나뿐이지...
마법사 체스
97
이름없음
2021/07/14 00:09:26
ID : xO2k008jcny
0
근력운동
98
이름없음
2021/07/14 17:53:36
ID : la7ff88o59e
0
청소년체조
99
◆haq2K587dQo
2021/07/14 20:58:50
ID : i3vbh9bcrbA
0
변신술 수업이 끝나고 호그리드나 만날까 싶어 성 밖으로 나가려는 해리의 눈에 드러운코가 들어왔다.
"쟤 저기서 뭐하냐?"
드러운코는 나무 뒤에서 을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해리는 드러운코가 드디어 미쳤다고 생각했다.
"쯧쯧, 젊은나이에....... 그 개김성을 높이 사서 내가 친절하게 병동으로 보내주마. 드러운코."
해리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드러운코를 병동으로 보내주기 위해 를 주머니에서 꺼냈다.
100
이름없음
2021/07/15 0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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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1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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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인데요 무당입니다
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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