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진짜노답ㅋㅋㅋ.. 나한테 들키고 언니가 6만원 주면서 주면서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에휴 개노답이다 진짜

ㄹㅇ??? 어케들킨거야

>>5 어제 아침에 언니가 악몽꿔서 무섭다고 내 방 와서 폰 하다가 내 옆 충전기에 전원 꽂아놓고 잠들었는데 폰이 자꾸 징징대더라고 그래서 아씨누구야싶어서 슬쩍 봤는데 사촌오빠였음 근데 사촌오빠가 우리랑 연락을 엄청 주고받을 정도로 친한건 아닌데 막 사랑해 이딴거 보내고있으니까 존나 싸해서 메세지 미리보기 쭉 봐보는데 가관이었어 진짜ㅋㅋㅋㅋ 바로 언니 깨워서 사촌오빠랑 사귀냐고 따졌는데 갑자기 나한테 돈 주고 막 빌더라. 개착잡해서 지금까지 언니랑 말 하나도 안 함 진짜 어떡하면 좋냐 ㄹㅇ

미쳤네... 인터넷 썰이 현실화 된 거 아니냐 이정도면?

미친거 아냐?? 가족끼리 무슨 그런 감정을 가짐. 진짜 미쳤나. 뭘 숨겨주고 있어. 그거 말려야지.

???그건 진짜 아니다 더 일나기전에 말하는게 좋을듯

레전드네 여기가 일본이냐 한국이지

말하는 게 맞는 거기도 하고 빨리 해결할 수 있는 거긴 한데.. 말하면 사촌네 집안이랑 완전 뭔가.. 그럴 듯

말 하지말고 계속 조금씩 눈치만 줘 너무 주면 언니 정신 나갈 것 같고 안 주면 대담해질거임 너한테 6만원 주고 입 다물라는거 보면 자기도 충분히 ㅈ된거 인지함 그니까 니가 조금씩 눈치만 주면 늦어도 두 세달 안에는 알아서 정리할거임 부모님한테 말하는 순간 집안 풍비박산 나고 오히려 니가 욕 먹을 수도 있어 니가 괜히 말해서 그렇다 이런식으로 언니도 너 원망 엄청 하고 심하면 극단적 선택까지 갈 것 같음 가족한테 내몰리면 얼마나 힘들겠어 동생한테 들켜서 존나 ㅈ됐다 하고 불안해 죽을 지경에 부모한테 들켜봐 그니까 조금씩 강약 조절 하면서 눈치 줘

>>13 2222 돈주고 입막음한거보면 언니도 지가 ㅈ된거 아는듯

>>13 아무래도 그래야겠다 너무 착잡하고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 했었는데 이제 슬슬 눈치 주려고. 그리고 부모님한테는 나도 쫄려서 못 말하겠어..

>>15 힘내 내 일이라 생각하니까 존나 아찔하다 절대 언니한테 협박은 하지 말고(부모님한테 말한다, 뭐뭐 하기 전에 빨리 헤어져 등등) 눈치만 줘

사귀라해 사귀다 깨지겠지 결혼해서 애 낳ㅇ는거 아니면;; 이미 노답인 것 같은데 더 골머리 앓아봐야 뭐해

내 전남친도 사촌 여자애 두 명이랑 사겼었고 예전 우리 중학겨에 사촌끼리 시귀는 애 몇 명 있었음 ㅅㅂ 존나 역겨워

사람이 사람끼리 좋아하는 것 자체는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해선 안될 일이니 안하는게 맞지... 그리고 어차피 결국 언니도 자기들의 관계의 한계를 깨닫고 금방 헤어질거라고 생각한다.

커서 서로 취직해서 독립하면 1년에 얼굴 볼까말까 한 사이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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