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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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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아 너무 아파ㅠㅠ (3)
10.자두 꺼내 먹으려다가 (3)
11.. (74)
12.. (16)
13.다들 과호흡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 (급해) (11)
14.동생이 공모전 제출작 망쳤는데 (13)
15.나 코로난가? (4)
16.낭비되는 걸 못 참겠어 (1)
17.. (12)
18.나는 살고싶다. (2)
19.학원친구들이랑 어케 친해져야 할지 모르겠어 (9)
20.차라리 아팠으면 좋겠어 (2)
1
이름없음
2021/07/24 21:11:00
ID : q40nvg0ljuk
0
냉장고에 있던 반찬통 조금 쓰러뜨릴 뻔 했는데 엄마가 그거 가지고 엄청 뭐라고 했어. 이럴 때마다 너무 서러워. 아니 소리 칠 정도인가 이게? 뭐 꺼내 먹으려고 했던 것도 너무 한심하고 기분 안 좋아져서 요즘 밤에 걷기 운동하는데 겸사겸사 나간다니까 또 뭐라고 함. 아니 진짜 씨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야? 자두 꺼내놓고 안 먹는다고 또 뭐라 해 놓고 씹 아니 자기가 내 입장이면 그게 넘어가겠냐고. 진짜 아오 서러워서 못 살겠네
2
이름없음
2021/07/24 21:12:15
ID : q40nvg0ljuk
0
일단 지금 좀 걷다 오려고. 엄마가 내 방에 와서 뭐 똑같은 실수 반복하니까 그런 거라고 다음 부터는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조금 미안하단듯이 말하고 가긴 했는데 모르겠어.
3
이름없음
2021/07/24 21:25:56
ID : Zbjy1u1ck63
0
나는 반찬통 그냥 쓰러뜨림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막 머라하심.
반대쪽 귀로 엄마'쓰 사운드를 스무스하게 흘려보낸 다음 엄마가 내 말에 반응할 때까지 100프로 순수 궁금한 말투로 "소리는 왜 질러요?"반복공격.(이미 멘탈부분에서 내가 승리)
엄마 스스로 본인이 소리질렀다는 걸 인식하게 되면 그때 내 할 말을 함. '이게 엎질러진 물도 아니고 뚜껑도 닫혀 있는데 어떻게 사랑하는 아들한테 그럴수 있냐, 내가 뚜껑 씻겠다. 뭐가 문제요? 뭣이 중헌디?'
아들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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