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24 21:11:00 ID : q40nvg0ljuk 0
냉장고에 있던 반찬통 조금 쓰러뜨릴 뻔 했는데 엄마가 그거 가지고 엄청 뭐라고 했어. 이럴 때마다 너무 서러워. 아니 소리 칠 정도인가 이게? 뭐 꺼내 먹으려고 했던 것도 너무 한심하고 기분 안 좋아져서 요즘 밤에 걷기 운동하는데 겸사겸사 나간다니까 또 뭐라고 함. 아니 진짜 씨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야? 자두 꺼내놓고 안 먹는다고 또 뭐라 해 놓고 씹 아니 자기가 내 입장이면 그게 넘어가겠냐고. 진짜 아오 서러워서 못 살겠네
2 이름없음 2021/07/24 21:12:15 ID : q40nvg0ljuk 0
일단 지금 좀 걷다 오려고. 엄마가 내 방에 와서 뭐 똑같은 실수 반복하니까 그런 거라고 다음 부터는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조금 미안하단듯이 말하고 가긴 했는데 모르겠어.
3 이름없음 2021/07/24 21:25:56 ID : Zbjy1u1ck63 0
나는 반찬통 그냥 쓰러뜨림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막 머라하심. 반대쪽 귀로 엄마'쓰 사운드를 스무스하게 흘려보낸 다음 엄마가 내 말에 반응할 때까지 100프로 순수 궁금한 말투로 "소리는 왜 질러요?"반복공격.(이미 멘탈부분에서 내가 승리) 엄마 스스로 본인이 소리질렀다는 걸 인식하게 되면 그때 내 할 말을 함. '이게 엎질러진 물도 아니고 뚜껑도 닫혀 있는데 어떻게 사랑하는 아들한테 그럴수 있냐, 내가 뚜껑 씻겠다. 뭐가 문제요? 뭣이 중헌디?' 아들 압승 자식 이기는 부모 없음. 이상 부모 이기는 공략법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작가가 하고싶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5 0
3레스자꾸 나와 남을 비교해..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4레스학원 쌤이 자꾸 지각하셔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2레스.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1레스알바하는데 장부같은 거 있잖어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9레스뭐가 이렇게 되는 게 없지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21레스언니랑 사촌오빠 사귐 4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1레스유서를 써보려합니다.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3레스아 너무 아파ㅠㅠ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3레스» 자두 꺼내 먹으려다가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74레스.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16레스.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11레스다들 과호흡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 (급해) 2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13레스동생이 공모전 제출작 망쳤는데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4레스나 코로난가?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1레스낭비되는 걸 못 참겠어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12레스.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2레스나는 살고싶다.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9레스학원친구들이랑 어케 친해져야 할지 모르겠어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
2레스차라리 아팠으면 좋겠어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