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좀비물 같지 않은 좀비물 2021/07/27 16:03:13 ID : 9xO7gja788m 8
(전 제목: 짜놓은 건 없는데 스레는 세우고 싶어)그런고로 레더들이 주제를 좀 정해줘! (배경, 장르, 키워드 등등) 심심했는데 이렇게 하는 레더가 있길래 나도 해봄. 글빨과 진행력이 굉장히 딸리니 그 부분은 양해 부탁해... 거기다 앵커판은 초보야ㅠㅠ +제목은 대충 지었답니다 딱히 이유 없어요ㅋㅋㅋ 애초 이 스레도 의식의 흐름대로 하고 있음 + 연속앵커 허용~ + 저퀄, 무근본 떡밥 뿌리기, 떡밥 회수 안 함, 개연성 제로, 필력개똥, 전개 안 매끄러움 주의!
102 이름없음 2021/07/31 18:20:36 ID : 9xO7gja788m 0
[지금까지의 내용] 수능이 끝나고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놀러온 전수지. 들뜬 채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동생을 보며 흐뭇해하고 있는데, 돌연 누군가가 동생을 물어 뜯고, 부모님은 이를 말리려다 똑같은 짓을 당한다. 근처에 있던 김유진은 넋이 나가 주저앉은 채 이를 보던 수지를 데리고 놀이공원 내 호텔 방으로 도망친다. 그 뒤 호텔 TV에 나온 '좀비 사태'의 범인에게 백신이 있음을 알게 되고, 수지는 유진과 힘을 합쳐 백신을 찾아 더 만들고 평화로운 세상을 되찾기로 결심한다. 그 날은 소지품을 확인하고 짐을 싼 뒤 잠들었고, 다음 날 놀이공원 입구의 마트에 가기 위해 호텔을 나섰다. 분명 움직이고 있었던 방 앞 좀비들이 모두 죽어있는 풍경에 그들이 의아함을 품는다. 유진은 시체를 바라보고 있다가 이를 조사해보기로 한다. [캐릭터] 전수지: 나이: 19세/ 신장: 169cm/ 갈색 눈동자, 끝에 웨이브가 진 갈색 염색머리/ 마름~평범함 사이의 체형/ 태권도 검은띠, 검도 배움/ 긍정적 김유진: 나이 27세/ 신장: 178cm/ 날카롭고 큰 검정색 눈, 흑발, 하얀 피부/ 잔근육이 적당히 잡혀있는 마른 체형/ 까칠함, 무뚝뚝함
103 이름없음 2021/07/31 18:27:54 ID : 9xO7gja788m 0
두 번째 시체를 조사해보니 이번에는 피가 살짝 묻은 초코바가 나왔다. "나쁘지 않네." 유진이 하며 중얼거렸다. 1) 휴지를 꺼내 피를 닦으며 2) 자신의 옷으로 피를 닦으며 3) 초코바를 주머니에 넣으며 4) 자유
104 이름없음 2021/07/31 18:29:47 ID : a02pSIE4Mjg 0
2번 휴지는 아껴야지
105 이름없음 2021/07/31 18:40:29 ID : 9xO7gja788m 0
"나쁘지 않네." 유진이 패딩의 손목 부분으로 초코바의 피를 닦곤 주머니에 넣었다. "녹을텐데." 수지가 말하자 잠시 침묵한 그가, "알거든." 하며 도로 초코바를 꺼내 수지에게 건냈다. "네네, 그러시군요." 처음으로 그를 골려준 수지가 만족하며 가방에 이를 넣어주었다. "근데 우리 다른 층으로 어떻게 가요?" 계단? 엘리베이터? 유진이 대답했다. "계단. 겨우 5층이니까 금방 가겠지." 그들이 계단실 문으로 향했다. 그 앞에서 그들이 본(들은) 것은? 1) 퍽퍽, 하는 타격음 2) 좀비 3) 자유
106 이름없음 2021/07/31 18:45:42 ID : s4MlDwILfhz 0
매우큰 트럭이 좀비를 치며 지나가는 것
107 이름없음 2021/07/31 18:47:20 ID : 9xO7gja788m 0
창문에서 본 거 말하는거지? 그렇게 알겠습니당!
108 이름없음 2021/07/31 18:57:30 ID : 9xO7gja788m 0
계단실 가까이에 있는 창문으로 놀이공원 밖 도로에서 커다란 트럭이 좀비들을 치며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개중에는 트럭에 깔리는 좀비도 있었다. 유진의 말에 의하면 좀비는 머리를 파괴해야만 죽기 때문에 머리를 다치지 않은 좀비가 피를 흩뿌리며 트럭을 쫓아갔다. "저거, 사람일까요?" 살짝 기대가 서린 듯한 목소리로, 수지가 물었다. 트럭을 운전하는 사람에 대한 말이었다. 잔인한 장면에 눈가가 살짝 떨린 것은 별개였다. "아마도. 좀비였다면 도로를 따라가지도 못했을 것 같은데." 그가 대답했다. "우리 말고도 생존자가 꽤 많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럴지도. 아마 그 테러범 놈이 방송국같은 곳 근처에만 좀비를 더 많이 푼 것 같아. 뉴스나 라디오가 나올 새도 없었던 걸 보면. 그러니 산 속에 있는 여기엔 좀 덜해서 생존자가 많을지 모르지. 사람이 밀집된 곳이라서 반대로 더 없을 수도 있겠지만." 수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만 계단실로 나가보자고 말했다. 유진이 계단실 문을 열었을 때 보인 풍경은? 1) 의외로 깨끗한 계단 2) 좀비 3) 자유
109 이름없음 2021/07/31 19:21:50 ID : s4HA1wso6lv 0
1
110 이름없음 2021/07/31 19:26:13 ID : 9xO7gja788m 0
"어라, 계단은 의외로 깨끗하네요?" "그럴 줄 알았어. 좀비들은 문을 못 여는 것 같더라고." 아하. 그들이 계단을 내려갔다. 그래도 몇몇 층의 문은 열려 있어 좀비가 있었는데, 또 누군가가 죽인 듯한 흔적이 있고 시체 뿐이었다. 그렇게 금새 1층에 도달했다. 그리고 시체를 조사해 를 얻었다.
111 이름없음 2021/07/31 19:38:00 ID : E5U7uldu5RD 0
의외로 깨끗하다니, 그거 완전 플래그 아니냐 근데 공포물이 아니라서 상관 없을지도 야구 배트
112 이름없음 2021/07/31 20:39:00 ID : s4MlDwILfhz 0
호텔 마스터키
113 이름없음 2021/07/31 20:43:10 ID : 9xO7gja788m 0
"흠······ 마스터 키는 조금 아깝네요. 다시 호텔에 올 게 아니니까." "모르는 일이야. 시내로 갈 수단을 얻지 못했으니까 오늘은 다시 호텔로 돌아와야 할 수도 있어." 아, 그럼 꽤 잘 된 일이겠네요. 수지가 웃었다. 1층 로비로 나가는 문을 앞에 두고 있었다. 철 막대 대신 야구배트를 든 수지와 도끼를 고쳐잡은 유진이 그 문을 열었다. 그들의 앞에 펼쳐진 풍경은? 1) 좀비들 2) 자유
114 이름없음 2021/08/01 00:28:16 ID : s4HA1wso6lv 0
1
115 이름없음 2021/08/01 00:57:37 ID : 9xO7gja788m 0
올 것이 왔다. (0,15 다이스)명 정도 되는 좀비가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좀비들은 유진과 수지를 보자마자 달려들었다. 유진이 한 행동은? 1) 문을 도로 닫는다 2) 수지와 함께 맞서 싸운다 3) 자유
116 이름없음 2021/08/01 01:05:29 ID : s4HA1wso6lv 0
Dice(0,15) value : 5
117 이름없음 2021/08/01 03:54:20 ID : 9y0spe586Y4 0
2
118 이름없음 2021/08/01 19:36:36 ID : 9xO7gja788m 0
계단실 문을 비집고 들어온 탓에 문을 잡고 있던 유진이 넘어지고, 수지가 첫 좀비의 머리를 야구배트로 내리쳤다. 그 다음에는 두 마리가 동시에 들어왔다. 이번에는 머리가 잘 깨지지 않아 여러 번 때리느라 족족 피가 튀었다. 남은 두 마리는 유진이 일어나 처리했다. "후우······ 잘 넘긴거 맞겠죠?" 뺨에 튄 피를 손등으로 닦으며, 수지가 말했다. 다리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유진이 도끼에 붙은 살점을 털어냈다. "그래. 잘했어." "다행이다······." 그들은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로비를 둘러보며 시체와 카운터를 조사했다. , 을 얻었다.
119 이름없음 2021/08/01 19:38:01 ID : pQq6nPeGpQp 0
위성 지도
120 이름없음 2021/08/01 20:23:35 ID : s4MlDwILfhz 0
간편 응급키트
121 이름없음 2021/08/01 21:30:58 ID : s4HA1wso6lv 0
권총 한자루
122 이름없음 2021/08/02 16:35:10 ID : 9xO7gja788m 0
"유진씨 혹시 총 쏠 줄 아세요?" 수지가 시체의 손에 쥐어져 있던 총을 잡고는 물었다. 유진이 위성지도를 접어 배낭에 넣으며 대답했다. ""
123 이름없음 2021/08/02 17:16:58 ID : s9AlBbzPjs5 0
후, 어릴 때 하와이에서 아버지께 좀 배워뒀지 (수정했어요!)
124 이름없음 2021/08/02 17:17:31 ID : 9xO7gja788m 0
유진 대사입니다....! 아이코! 넵!
125 이름없음 2021/08/02 17:18:57 ID : s4GnA3O4IMm 0
적당히. 못 쏘는 정도는 아니야. +) 아 못봤어ㅠㅠㅠㅠ 그나저나 하와잌ㅋㅋㅋㅋㅋㅋㅋ 코난 생각 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이름없음 2021/08/02 17:27:36 ID : 9xO7gja788m 0
뜬금없이 웬 하와이? 수지가 의아한 표정을 지었으나 유진이 질문할 타이밍을 없앴다. "다친덴 없지?" 그의 손에 응급키트가 들려있었다. "그럼요. 한꺼번에 달려들면 좀 위험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조금씩만 오니까. 거기다가 움직임도 굼뜨고요." "그래." 이제 그들이 할 행동은? 1) 호텔 밖으로 나간다 2) 호텔을 좀 더 조사한다 3) 자유
127 이름없음 2021/08/02 18:53:21 ID : ILf9fWlDs1j 0
2 근데 저거 코난에서 자주 나오던 대사 아냨ㅋㅋㅋ
128 이름없음 2021/08/03 14:04:35 ID : 9xO7gja788m 0
"이제 밖으로 나가볼까요?" "아니. 의외로 뭐가 많은 것 같으니 호텔을 좀 더 조사해보자." 어디를 조사할까? 1) 직원실 2) 주방 3) 자유
129 이름없음 2021/08/03 14:12:26 ID : bg46o3VfbzT 0
222 후라이팬이나 칼을 얻을 수도 있고... 식량도 웬만하면 있지 않을까
130 이름없음 2021/08/03 16:05:47 ID : 9xO7gja788m 0
"주방으로 갈거야." "네." 로비하고 주방은 꽤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그래봤자 10분 안팎이지만. "으, 여기도 악취가." 수지가 눈살을 찌푸렸다. 이곳 역시 좀비들이 누구에게 죽임을 당한 듯한 모습이었다. 냉장고에는 음식이 꽤나 많이 남아있었지만 썩기 쉬운 것들 이었고, 캔같은 것에 담긴 것들은 거의 남지 않았다. "누군가 다녀갔던 건가." 그들이 어제 잠을 잤던 5층의 좀비들도 죽어있지 않았던가. "하긴, 살아있는 사람이 우리 뿐인 게 더 이상한 거긴 하죠." 어쩌면 그 사람과 빠른 시일 내에 마주칠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주방을 뒤져 , 을 얻었다.
131 이름없음 2021/08/03 16:07:50 ID : s4GnA3O4IMm 0
라면 3봉지
132 이름없음 2021/08/03 16:51:34 ID : ILf9fWlDs1j 0
생초콜릿 박스 8개
133 이름없음 2021/08/03 17:17:11 ID : 4LgnRzQqZa5 0
프라이팬 머리를 내려치는거야!!!
134 이름없음 2021/08/03 17:20:07 ID : ILf9fWlDs1j 0
라푼젤?!?!
135 이름없음 2021/08/03 18:00:27 ID : 9xO7gja788m 0
"그래도 나쁘지 않네요. 초콜릿이면 열량은 높으니까." "어." 가방의 빈 자리에 초콜릿과 라면을 넣자 더 이상 자리가 없었다. 프라이팬은 어쩔 수 없이 두고 갔다. "어차피 무기 필요한 사람도 없으니까 괜찮겠지." 호텔 밖으로 나가자 띄엄띄엄 있었던 좀비들이 그들에게로 몰리기 시작했다. 죽이기엔 수가 너무 많았기에 뛰어서 도망을 갔는데, 어느 순간 쫓아오던 좀비들이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것이었다.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보인 것은? 1) 무기 없는 사람 2) 칼을 든 사람 3) 자유
136 이름없음 2021/08/03 18:30:50 ID : ILf9fWlDs1j 0
트럭을 이용해 상점을 연 사람 트럭에 간판이 있는데 거기에는 [아포칼립스 노점상] 이라고 적혀있었다 간판 아래에는 *물물교환도 가능! 이라고 적혀있다 +근데 여기 연속앵커 가능해..? ㅇㅋㅇㅋ!그럼 조금 연속앵커 할게!
137 이름없음 2021/08/03 19:59:40 ID : jxPcsnTWmHD 0
"아포칼립스 노점상⋯⋯?" 그들은 가까운 건물로 들어가 좀비를 피하고 나서 유리창으로 멍하니 트럭을 바라보았다. 그 안에서 한 남자가 길다란 총을 들고 있었다. 쏘는 족족 좀비의 머리가 터지고, 모두 죽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좀비가 어느새 거의 남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의 총도 탄이 바닥났다는 것이었다. 남자의 입모양이 보였다. '어이쿠'. 그리고 한 좀비가 남자가 앉은 운전석의 열린 창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위험해보였다.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1) 유진이 총을 쏴 좀비를 죽인다 2) 남자가 좀비에게 물린다 3) 자유
138 이름없음 2021/08/03 20:39:54 ID : DurgpbzPcnB 0
좀비를 발로 차서 죽여버리는 남자
139 이름없음 2021/08/03 21:25:36 ID : 9xO7gja788m 0
"유진씨 저거⋯⋯!" 수지가 지켜보다가 안되겠다는 듯 입을 여는데. "그냥 보기나 해." 유진의 말이 끝나자마자 남자가 좀비의 얼굴을 차서 날려버렸다. 그리곤 총알을 넣은 총으로 머리를 쏘았다. 그 과정에서 종아리가 좀비에 이빨에 긁혔지만 이것까지는 보지 못한 유진과 수지가 그에게 가기 시작했다. 한바탕 살육이 벌어진 탓에 좀비가 거의 없어 가면서 몇 마리만 처치하면 됐다. "아파라." 가까이 다가가고 나서야 남자의 다리에 난 상처를 본 그들이 멈칫했다. "응? 아까 지나가던 사람들이네?" "저기, 그 다리⋯⋯." 유진은 급기야 총을 꺼내 남자에게 겨눴다. 뜬금없긴 하지만 남자의 나이는? (나이를 안 정해 놓으니까 대사를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어서...)
140 이름없음 2021/08/03 21:28:29 ID : E5U7uldu5RD 0
dice(26,31) value : 31세
141 이름없음 2021/08/03 21:46:37 ID : 9xO7gja788m 0
( 오 유진 보다 네 살 많네! 첨엔 40대를 생각했으나 30대 초반이면... 젊은 캐릭터라 생각해도 괜찮겠지.) "아, 잠깐! 나 이거 면역있어. 괜찮아." 유진이 불신을 가득 담아 얼굴을 찌푸렸다. 그러자 남자가 한쪽 팔을 내밀었다. 여기저기 이빨로 물어뜯긴 듯한 흉터가 있었다. "봐, 이거 물린 상처야. 근데 멀쩡하잖아!" "⋯⋯진짜죠?" 응, 완전 엄청 정말 진짜야. 남자가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유진도 마지 못해 총구를 땅으로 내렸다. "휴, 죽는 줄 알았네." 남자가 웃었다. 순간 알 수 없는 기시감이 들었지만 저 멀리 던져 보냈다. "근데요, 유진씨. 이 트럭, 맞죠?" "맞아." "응? 뭐가?" 아까전에 계단실에서 보았던 트럭을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전에 놀이공원 호텔 주차장 쪽 도로에 있지 않으셨나요?" "아, 맞아. 호텔을 좀 털었거든. 혹시 나 봤어?" 호텔의 좀비들을 죽여놓았던 사람이 저 남자인 모양이었다. 유진과 수지가 머릿속으로 수긍했다. 의문이 풀렸다. "네. 저희가 호텔에 있었거든요." "아하, 그렇구나." 남자에게 뭐라고 더 질문할까? 1) 근데⋯⋯ 이 '아포칼립스 노점상'은 뭐에요? 2) 혹시 일행 안 필요하세요? 3) 자유 (+ 연속앵커 가능해! 완전 엄청 정말 진짜!!)
142 이름없음 2021/08/03 21:47:45 ID : ILf9fWlDs1j 0
1!!!
143 이름없음 2021/08/03 21:51:47 ID : 9xO7gja788m 0
"근데⋯⋯ 이 '아포칼립스 노점상'이라는 건 뭐에요?" "아, 이거? ." (남자의 대사를 적어줘!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서 레스주들 한테 넘겨 버리기ㅋㅋ)
144 이름없음 2021/08/03 21:59:36 ID : E5U7uldu5RD 0
"음, 뭐랄까. 폐허가 된 유령도시 속에서 물품이 필요한 사람에게 정당한 가격으로 생존물품-과 여러 잡동사니-를 제공하는 무장 노점트럭. 그리고 그 트럭을 운전하며 좀비 녀석들의 머리를 박살내는 운전사! 이거야말로 남자의 로망이 아니겠냐! 하하하!"
145 이름없음 2021/08/03 22:21:49 ID : 9xO7gja788m 0
"아⋯⋯ 네." 이상한 사람이구나. 수지가 영혼 없는 눈동자를 했다. "별게 다 남자의 로망이다." 유진은 뼈를 때렸다. 하지만 그는 굴하지 않았다. "하핫, 내가 좀 특이한 매력이 있거든." "매력이 아니라 정신병이겠지." 진짜 너무하네?! 남자가 투덜거리며 수지를 보았지만 수지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바였기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여튼간에, 뭐 필요한 거 있어? 첫 손님이니까 싸게 줄게." 수지가 뭐라고 말할까? 1) 당신이 필요해요(멤버 스카우트~) 2) 자유
146 이름없음 2021/08/03 22:25:19 ID : ILf9fWlDs1j 0
2 뭐파세요?
147 이름없음 2021/08/03 22:30:31 ID : 9xO7gja788m 0
"뭐 파는데요?" "음식, 무기, 텐트, 베낭, 침낭, 각종 도구⋯⋯ 그냥 보여줄 테니까 거기서 골라." 남자가 운전석에서 뛰어내려 트럭 뒤쪽으로 갔다. 컨테이너 같은 것의 문을 열자, 온갖 물건들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로 침낭, 텐트, 캔들과 온갖 무기들로 시작해서 로프, 버너, 라이터, 심지어는 라이프 스트로(이걸로 물 빨면 정화 해줌 실제로 있음)까지 있었다. "어때? 뭐 필요한 게 보여?" 남자가 유진과 수지를 지켜보다가 물었다. "이건 좀 괜찮네." 유진이 들어올린 것은?
148 이름없음 2021/08/03 22:32:41 ID : ILf9fWlDs1j 0
화염방사기
149 이름없음 2021/08/03 22:35:09 ID : 9xO7gja788m 0
"오호라. 그걸 집었네! 좀 아끼는 거라 나름 숨겨놨는데." "근데 그거 잘못 쐈다가 화재 일어나면 어떡하려고요? 그리고 이거, 엄청 무겁네요. 들고 다니기 힘들텐데." 유진이 그런가 싶은 표정을 했다. 남자가 끼어들었다. "그럼 소화기도 같이 주지 뭐! 어때, 그거 살래?" 화염방사기를 살까? 그리고 더 살 것은 없을까?
150 이름없음 2021/08/03 23:48:50 ID : s4HA1wso6lv 0
화염방사기는 안사고 라이터, 라이프 스트로, 도끼 구매
151 이름없음 2021/08/04 02:29:20 ID : 9xO7gja788m 0
유진에게 이미 도끼가 있습니다. 그래도 도끼까지 구매할까요?
152 이름없음 2021/08/04 02:39:08 ID : 4LgnRzQqZa5 0
비상용으로 구비하자
153 이름없음 2021/08/04 09:04:33 ID : 9xO7gja788m 0
"어, 도끼도 사요? 이미 있잖아요." "비상용. 내가 지금 쓰는 건 좀 낡았잖아." 유진이 남자에게 돌아섰다. "이정도면 되는데, 값은 어떻게 치르면 돼? 현금?" "흐음⋯⋯ 일단 그 얘기 전에 이것도 줄게, 고객님." 남자가 커다란 베낭을 하나 들어올렸다. 그리고 이후 침낭과 태양열 충전 손전등도 그 안에 넣었다. "가격은 ." 1) 처음이니까 무료야 2) 너희들로 하자 3) 기타
154 이름없음 2021/08/04 09:08:03 ID : s4GnA3O4IMm 0
다음 만남 때 받을게
155 이름없음 2021/08/04 09:14:05 ID : 9xO7gja788m 0
"대가는 다음에 만날 때 받을게." 하하. 남자가 웃었다. "그럼 이거 다 가져가고 다음에 만날 때 값 치러도 되냐?" "농담이지?" "어. 그냥 너 웃는거 기분 나빠서." 남자가 웃는 게 기분 나빠서 말이 거칠게 나왔다는 말이다. 뭐 그래봤자 평소에도 이정도로 말해서 그의 기준으로는 거칠다고 해도 될지 모르겠다. "말 진짜 심하네. 사람이 이런 사태일 수록 더 웃어야지. 봐! 나의 이 잘생긴 얼굴! 훈훈한 미소!" "그러면 잘생기던 얼굴도 못생겨 보여요." 수지가 말하자 남자가 급속도로 시무룩 해졌다. 위로해 줄 생각이 없는 그녀가 이어 말했다. "" 1) 근데 혹시 이동수단 남는 거 있으세요? 2) 이만 헤어지죠. 3) 일행은 안 필요하시죠? 4) 자유
156 이름없음 2021/08/04 09:33:12 ID : ILf9fWlDs1j 0
혹시 연락할 방법 있나요?
157 이름없음 2021/08/04 10:55:16 ID : 9xO7gja788m 0
"그럼 연락할 방법이 있을까요?" "음? 쉽지 전화번호 교환하면 되는 거 아냐?" 어? 엄청난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 핸드폰 있었잖아! "아 맞다!" 수지가 패딩 지퍼를 푸르고 바지 뒷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느낌도 안 나서 아예 잊고 있었다. 아침에 뒷주머니에 넣을 때엔 생각이 없었나보다. 정말 나 바본가? 수지의 눈동자가 팝핀을 추었다. "그럼, 전화번호······." "응. 불러 줄게." 배터리가 넉넉한 핸드폰에 남자의 전화번호를 저장한 수지가 겨우 눈동자를 진정시키고 남자에게 물었다. "" 1) 이제 어디로 갈 예정이신가요? 2) 혹시 이동수단 남는 거 있나요? 자동차 키 라던가. 3) 자유
158 이름없음 2021/08/04 11:14:19 ID : s4GnA3O4IMm 0
1
159 이름없음 2021/08/04 18:21:10 ID : 9xO7gja788m 0
"이제 어디로 갈 예정이신가요?" "" 남자의 대사를 정해주세요~
160 이름없음 2021/08/04 18:22:25 ID : E5U7uldu5RD 0
우선은 도로를 따라서 시내까지 가보려고. 사람들이 모인 곳에 물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테니까.
161 이름없음 2021/08/04 18:24:58 ID : 9xO7gja788m 0
"흠······ 우선은 도로를 따라서 시내까지 가보려고. 시내엔 물품이 필요한 사람이 더 많을 테니까." "그러면 " 1) 저희를 좀 태워 주시겠어요? 2) (그냥 그렇냐고, 잘 가라고 한다) 3) 자유
162 이름없음 2021/08/04 19:43:19 ID : s9AlBbzPjs5 0
1
163 이름없음 2021/08/04 21:27:05 ID : 9xO7gja788m 0
"그러면, 저희도 좀 태워 주시겠어요? 마침 시내로 가려던 참이거든요." "야, 너 의논도 없이······!" "왜요, 문제 있어요?" "그런건 아니지만······." 저 새끼 뭔가 불길한데. 유진이 미간을 찌푸렸다. "흠, 그럴까? 근데 그럼 언제 출발 하는데?" "그쪽은 언제 시내로 가시는 데요?" 남자의 대답은? 1) 내일 2) 지금 당장 3) 자유
164 이름없음 2021/08/04 23:18:56 ID : ILf9fWlDs1j 0
2
165 이름없음 2021/08/04 23:48:40 ID : 9xO7gja788m 0
"지금 당장." "네⋯⋯?" 남자가 싱긋 웃었다. "짐은 다 챙겨서 나온 거지?" "네⋯⋯ 근데 너무 갑작스러운 거 아닌." "그런거 따질 때냐. 그냥 타." 남자는 운전석으로 가고, 유진은 수지의 말을 끊었다. "어, 근데 그러고보니 조수석은 하나 잖아. 너희는 둘이고.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할까? 1) 한 명이 컨테이너에 있는다 2) 한 명이 앉고 나머지 한 명이 그 무릎에 앉는다 3) 자유 (미안합니다... 영어 예문 중에 '자리가 하나 뿐이니 넌 내 무릎에 앉아야 겠다'이런 거 써있는 걸 캡한 짤을 봐가지고요...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 레더들이 도와주세요 나 막상 쓰고 나니까 오글거려서 죽을 것 같아)
166 이름없음 2021/08/04 23:52:51 ID : 4LgnRzQqZa5 0
1
167 이름없음 2021/08/05 07:41:59 ID : E5U7uldu5RD 0
보니까 스레주는 참 로맨스에 약한 것 같아 난 전혀 로맨스로 느껴지지 않는데
168 이름없음 2021/08/05 08:46:24 ID : 9xO7gja788m 0
어엉... 내가 로맨스는 안 써가지고... 최근에 로맨스물을 보다보니 의식의 흐름은 그쪽으로 가는데 막상 생각나는 거 쓰고 나면 내가 보기에도 너무 어색하고 유치하니까... 바로 흑역사가 되는거야...ㅠㅠㅠㅠ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지...
169 이름없음 2021/08/05 08:47:30 ID : 9xO7gja788m 0
"그럼 한 명은 컨테이너에 있어야 겠네." 누가 컨테이너에 갈까? 1) 수지 2) 유진
170 이름없음 2021/08/05 10:17:03 ID : s4GnA3O4IMm 0
2
171 이름없음 2021/08/05 10:46:13 ID : 9xO7gja788m 0
"내가 갈게." "괜찮겠어요?" "가는데 얼마나 걸리는데?" 남자의 대답은?
172 이름없음 2021/08/05 11:19:43 ID : 5apTWnXvDth 0
도로 상황에 따라 30분에서 한 시간
173 이름없음 2021/08/05 14:13:32 ID : 9xO7gja788m 0
"도로 상황에 따라 달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릴거야." "도로 상황 이라는 건⋯⋯." "도로에 있는 좀비의 수가 많은지 적은지를 얘기하는 거지." 지금은 시 쯤 되었으니 좀비가 (많을, 적을) 것 같다고, 남자가 덧붙였다.
174 이름없음 2021/08/05 14:14:05 ID : s4GnA3O4IMm 0
13
175 이름없음 2021/08/05 14:32:22 ID : 4LgnRzQqZa5 0
오후 1시면 적지 않을까?
176 이름없음 2021/08/06 12:43:29 ID : 9xO7gja788m 0
"근데요······." 수지가 자신의 배 위에 손을 올렸다. "저 배고파서 죽을 것 같거든요 지금······." "나도 사실 그래." 유진이 거들자, 남자가 웃었다. "그래. 어쩔 수 없네. 밥 먹고 가자." 어디서 밥을 먹을까? 1) 지금 이 자리에서 2) 호텔로 돌아가서 3) 자유
177 이름없음 2021/08/06 12:47:29 ID : ulbdxBaoLar 0
1, 노점상의 통조림으로(가격은 외상으로 추가)
178 이름없음 2021/08/06 12:54:21 ID : 9xO7gja788m 0
"좀비도 별로 없으니까 여기서 후딱 먹자." "뭐 먹을까요, 유진씨?" 수지가 배낭을 열어보려고 유진의 뒷쪽으로 가는데, 남자가 말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식량으로 떼우자. 너희들이 가진 식량은 나중에 사용해야지." "가격은?" "당연히 외상!" 유진이 고민하다가 수긍했다. 남자가 컨테이너에 들어가서 스팸 캔, 프라이팬, 버너, 종이 냄비, 라면 같은 것들을 가져왔다. 생각보다 너무 푸짐하게 챙겨줘서 수지가 내심 놀랐다. "누구랑 같이 밥 먹는 건 오랜만이라 들떠버렸네." 남자가 밥을 한 입 먹고 맛있다고 칭찬하는 수지에게 대답했다. 유진은 아무 말도 없었지만 묘하게 표정이 느슨해져 있었다. 그 뒤로는 정적이 계속되었다. 남자에게 뭐라고 질문할까? 1) 이름이 뭐에요? 2) 좀비 사태 이전에 무슨 일을 하셨나요? 3) 자유
179 이름없음 2021/08/06 12:56:42 ID : zfgo6nSLf9c 0
1!
180 이름없음 2021/08/06 13:06:05 ID : 9xO7gja788m 0
"아, 그러고보니 이름을 안 물어봤네요. 왜 자꾸 이런 당연한 걸 까먹는 걸까요⋯⋯." "하하, 정신이 없었나 보네. 나도 잊고 있었어. 내 이름은 이야." "네. 씨. 저는 전수지고요, 이쪽은 김유진." "나이는? 나는 서른 하나." "저는 열 아홉이고, 유진씨는 스물 일곱이에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밥을 다 먹었다.
181 이름없음 2021/08/06 14:58:35 ID : ILf9fWlDs1j 0
이하빈
182 이름없음 2021/08/08 13:31:22 ID : 9xO7gja788m 0
"자, 그럼 가보실까." 하빈이 기지개를 켜며 운전석에 탔다. "어이, 거기 괜찮지?" 컨테이너를 향해 말을 걸자 대답처럼 쾅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조수석에 앉은 수지가 안전벨트를 매며 살짝 웃었다. "밥 먹느라 시간이 걸려서 벌써 시 네요."
183 이름없음 2021/08/08 13:36:44 ID : E5U7uldu5RD 0
14
184 이름없음 2021/08/10 13:55:56 ID : s4HA1wso6lv 0
.
185 이름없음 2021/08/13 18:04:40 ID : unyLhwINy7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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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이름없음 2021/08/16 22:12:57 ID : 9xO7gja788m 0
어머나... 현생이 좀 바빠서 미안ㅠ 그래도 이제 돌아왔어!
187 이름없음 2021/08/16 22:19:02 ID : 9xO7gja788m 0
"그러게. 이젠 좀비가 좀 늘었을 거야." 하빈이 차에 시동을 걸었다. 기름량을 눈으로 훑은 그는 아무렇지 않게 출발했다. "아 근데, 너희 중에 총 쏠 수 있는 사람?" 유진을 위해 목소리를 크게 하며 그가 말했다. 수지가 창밖의 풍경이 꽤나 고요한 것을 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아, 저는 고요, 유진씨는 하와이? 에서 배웠었대요." 1) 학교에서 비비탄 총으로 실습해본게 다 2) 쏠 줄은 아는데 근접 전투가 더 자신있 3) 못 쏘 4) 자유
188 이름없음 2021/08/16 23:56:46 ID : ILf9fWlDs1j 0
총도 잘쓰지만 그래도 근접전이 좀더 좋더라
189 이름없음 2021/08/17 00:29:04 ID : 9xO7gja788m 0
"흠, 그렇구나. 잘 됐네." 하빈이 운전석 문의 수납공간(?)에서 총 한자루를 꺼내 수지에게 건냈다. "자, 이걸로 잘 부탁해." "뭘... 요?" 그가 빙긋 웃었다. "좀비 머리 터뜨리기." 그리고 때마침 펼쳐지던 숲이 끝나고 고속도로가 나왔다. 숲에선 드문드문 보이던 것과 다르게 놀라운 수의 좀비가 동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지의 행동은? 1) 으악! 저걸 다요? 2) 음... 해볼게요. 3) 자유
190 이름없음 2021/08/17 00:41:45 ID : zfgo6nSLf9c 0
22
191 이름없음 2021/08/17 00:48:40 ID : 9xO7gja788m 0
"자신은 없지만..." 햇빛 아래 좀비들의 몰골에 얼굴을 찡그린 수지가 창문을 열고 총을 조준했다. "다 죽일 필요는 없고, 그냥 다가오는 애들만 죽여~ 부담갖지 말고." "아하, 네." 한결 가벼워진 얼굴로 그녀가 대답했다. 동시에 휘청휘청 생각없이 도로를 배회하던 좀비들이 속도를 낮춘 트럭 창문에서 보이는 인간의 얼굴을 보고 달려들었다. 탕, 탕-! 살짝 빗맞아 이마가 아니라 콧대 쪽에 총알이 맞았기도 했지만 좀비를 죽이기엔 충분했다. 그렇게 (7,20 다이스)마리 정도의 좀비를 죽였을 때였다.
192 이름없음 2021/08/17 01:42:48 ID : 7e2Fiqjhe2J 0
Dice(7,20) value : 7
193 이름없음 2021/08/17 01:57:45 ID : 9xO7gja788m 0
수지가 방아쇠를 당겼지만 총이 발사 되지 않았다. 움직이는 차에서 좀비를 맞추는것이 생각보다 어려워 아무것도 맞추지 못한 채 쏜 적도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다급한 목소리를 내었다. "하빈씨, 총알이!" "아 맞다." 좀비는 점점 가까워지는데, 하빈의 얼굴은 대답하면서도 평온하기만 했다. 일부러 저러는 건가 싶을 정도였다. 수지가 입술을 짓이겼다. 이어질 상황은? 1) 하빈이 좀비가 치이는 것은 신경쓰지 않고 자동차를 세게 몬다 2) 수지가 아까 좀비 떼를 죽일 때 하빈이 썼던 총을 쓴다 3) 자유
194 이름없음 2021/08/17 11:32:57 ID : E5U7uldu5RD 0
하빈이 수납장을 뒤적거리더니(핸들을 놓지 않은채로) 뭔가 엄청 강해보이는 무기를 꺼내서는 수지에게 툭 건넸다
195 이름없음 2021/08/17 12:31:26 ID : 9xO7gja788m 0
수지는 방아쇠를 다시 당겨보며 안절부절했다. 좀비가 자동차 창 틀을 탁 잡았을 때였다. "으아악!" 창문부터 닫았어야지 전수지 멍청아! 멘탈이 붕괴된 수지가 후회했다. 하빈은 그런 그녀를 물끄러미 보다가 수납 공간에서 엄청나게 세 보이는 을 꺼내 주었다. 1) 수류탄 2) 망치 3) 자유 (3번 선택시 자동차 문에 물병 꽂을 수 있는 공간에서 꺼낸 거란 걸 고려해서 설정해줘~)
196 이름없음 2021/08/17 12:34:13 ID : QnBdXunzU6o 0
철낫
197 이름없음 2021/08/17 13:04:42 ID : 9xO7gja788m 0
"왜 이렇게 늦게 줘요!" 총 끝으로 좀비의 손을 떼어내려고 하던 수지가 울먹이며 하빈에게 받은 낫을 휘둘렀다. 곧 빨라지는 트럭의 속도에 끌려가다시피 하던 좀비가 제 손과 작별했다. 다행히 다른 좀비들도 뒤로 튕겨진 그것에게 밀려 차에서 멀어졌다. "흐익!" 하지만 수지는 여전히 진정하지 못했다. 피와 멍, 종기 등등 도무지 못 봐줄 꼴의 손이 자동차 안으로 떨어졌으니까. 오만상을 하며 살짝 꿈틀거리는 그것을 손끝으로 집곤 창밖으로 던진 그녀가 한숨을 쉬었다. "많이 놀랐나 보네, 진정해." "네... 순탄히 진행되다가 갑자기 좀비가 가까이 오니까 놀라서..." 하빈은 어쩐지 복잡미묘한 표정이었다. "...앞으로 분 정도 걸릴거야." "그럼... " 1) 좀비는 더 안 죽여도 되는거죠? 2) 도착하고 나서는 어떻게 하나요? 3) 자유 (즈아아... 이제 곧 또 스레가 접힙니다. 에 정리를 할거구요, 에 각각 상상하는 전수지, 김유진, 이하빈의 외모를 써주세요~ 수지와 유진이는 이미 있는 정보에 추가합니다! 수지유진은 없다면 패스 가능~~)
198 이름없음 2021/08/17 13:10:22 ID : QnBdXunzU6o 0
44
199 이름없음 2021/08/17 13:11:57 ID : E5U7uldu5RD 0
2
200 이름없음 2021/08/18 00:34:38 ID : ILf9fWlDs1j 0
이하빈은 흑발에다가 녹안이고 키가 187정도에다가 매우 잘생겼음이 특징(쾌남+미남+피폐). 여우상. 눈물점있음.
201 이름없음 2021/08/19 17:56:01 ID : 4JTTPbdvfVb 0
이정도면 패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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