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946)
2.스레딕 운영자가 흑막인 병맛 앵커 (17)
3.우동으로 세계정복! >>28 (29)
4.스레딕횐님들.안녕하십니까~~~ㅋㅋㅋ (23)
5.차원이동자가 말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척추입니다." (78)
6.오래된 비디오 게임을 주웠다. (18)
7.나 좀 도와줄래? (196)
8.범인은 분명 이 안에 있어!! (21)
9.우주 아이돌☆스레딕! (24)
10.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24)
11.심즈4 컨셉 플레이 앵커 (14)
12.무작정 시작하는 스레! (20)
13.올그로운 푸드 컴퍼니 (27)
14.앵커판을 각성했다. (9)
15.애인이 이상하다. (16)
16.으아아악! 지코쿠 지고쿠!! (75)
17.내일 모레에 개학인데 방학동안 살이 엄청 붙었어ㅜㅜㅜㅜ (31)
18.라크라디아 (25)
19.판타지 마법학교 이야기>>78 (107)
20.최악의 연금술사 (112)
1
무쵁
2022/02/23 00:08:05
ID : bBgqrupO7dQ
10
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변명 모음
3판이 150레스 정도 남았는데 왜 4판을 세웠나요?
1판이 세워진지 2주년, 3판이 세워진지 1주년이 되는 오늘 4판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네!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 )
동료 넷 레이브 (, )
동료 열 마히얀 (,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
동료 열넷 길동
Ⅳ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모험 21일차 아침
모험 21일차 아침
모험 21일차 오전
모험 22일차 아침
모험 23일차 새벽
모험 23일차 정오쯤
모험 23일차 해질녘
모험 24일차 아침
모험 24일차 점심
모험 24일차 저녁
모험 24일차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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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대충 지난이야기
2024/12/15 20:13:02
ID : U4Zh9beGk6Z
0
-아네트 모험 24일차 아침-
림태평이 2심 사형 재판을 위해 루바브 도착
-아네트 모험 24일차 점심-
아네트 일행 루바브에 도착
준법의장이 림태평의 사형 재판을 위해 위원회 소집.
소집령을 받은 위원회의 강철 장군은 생각합니다. '가만? 위원회 위원은 공작과 보좌관을 포함해 7명. 지금 그 둘이 공화국을 떠났으니 남은 위원회는 나를 빼면 4명. 그 4명만 처리하면 공화국은 내가 지배할 수 있는거잖아. 이거 완전 럭키스틸이잖아'
아네트 일행 발판 주막에서 유영신재와 식사
강철 장군은 가장 속을 알 수 없는 유영신재를 먼저 제거 하기 위해 직속 부하 대령에게 유영신재 학장을 암살 명령
그런데, 짜잔! 유영신재는 10만년간 인간으로 위장해서 살아온 요괴 안드라였습니다.
대령은 오히려 안드라에게 모든 혈액을 빨리고 패배합니다.
대령은 죽기 전에 「위원회가 위험해」 라고 말하고 사망하고 근처에 있던 길동이 그것을 들었습니다.
-아네트 모험 24일차 저녁-
아네트 일행은 공작성에서 휴식중
법원에서 림태평의 2심 사형 재판이 열리고, 공국에 있는 위원회 위원 5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강철 장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심에 몰래 설치한 폭탄을 터트립니다.
준법 의장은 즉사, 하와라 재상은 중상, 유영신재 학장은 경상
갑자기 폭발이 발생하자 무서워진 림태평은 도망칩니다.
폭발이 발생하고 바로 도망치는 림태평이 범인이라고 착각한 수내익 보위상은 림태평을 추격합니다.
환자를 돕기 위해 법원에 간 아네트는 유영신재와 만나 소공작을 만나라고 조언
수내익을 돕는 척 강철은 수내익을 쫓아가 수내익을 살해합니다.
림태평이 이를 목격했지만, 사형수의 의견 따윈 아무도 믿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풀어줍니다.
-아네트 모험 25일차 밤-
아네트는 공작성으로 돌아가 하트델리늄 소공작을 고문
수내익에게 반란 누명을 씌운 강철 장군은 계엄령을 선포합니다.
명분은 반란군 수내익과 탈옥한 사형수 림태평 수색
그러나 실제 목적은 살아남은 위원회 위원인 유영신재 학장과 하와라 재상을 살해하는 것.
유영신재는 자신의 연구실에 보관하고 있는 스피넬 추적기를 이용해서 아네트의 위치를 추적
아네트 일행은 비밀통로를 통해 법원에 도착
유영신재가 자신의 정체를 밝힘
803
스토리
2024/12/15 22:12:02
ID : U4Zh9beGk6Z
0
림태평은 황홀함이 벅차 올라 포효했다.
그러나 그 포효는 오래가지 않았다.
안드라가 리스 스피넬을 칼날의 형태로 바꿔서 사지를 베어냈기 때문이다.
림태평은 레드 스피넬의 힘으로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탄소의 분자구조를 변화시켜서 경도가 높은 물질로 바뀐 상태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신의 피부를 바꿀 수 없다.
관절로 인해 접히는 부위. 오금.
오금까지 단단한 물질로 바꾼다면 다리를 구부리거나 팔을 구부리는 행위는 할 수 없다.
팔꿈치 뒤쪽, 무릎 뒤쪽.
안드라는 림태평의 그 부위를 단번에 베어버렸다.
「예술을 감상하는 방법을 모르는 무례한 녀석」
갑자기 사지절단 당한 림태평은 능력을 유지하지 못해 림태평의 몸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러자 안드라는 바로 림태평을 죽이고 레드 스피넬을 회수 했다.
그리고 바로 림태평의 시체에 레드 스피넬의 능력을 사용해 의자로 만든 다음, 그 의자에 앉았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대화를 하러 왔단다.」
방금 사람 한 명 죽여놓고 하는 소리에 아네트 일행은 당황했다.
그러나 그 중에서 가장 당황한 것은 유영비주였다.
「어르신... 지금 대체....」
「아, 그래. 유영가문의 아이야. 긴 세월 간 나를 섬기느라 수고 하였단다. 그동안 너희 가문을 보좌 해주었으니 그 은혜는 그걸로 끝내자구나.」
「어르신?」
「내가 예전에 바로크 시대에 반불사가 된 의사라고 말했었지? 그건 거짓말이란다.」
「어르....」
「사실 나는 너희들의 역사의 기록되기도 전의 시대에 살았던 존재다. 불로불사의 약따윈 없어. 거짓말이지. 나는 대륙의 수호룡을 살해하고 수호룡의 힘이 깃들어있는 6개의 스피넬의 힘을 이용해서 흡혈귀가 된거야.」
「...신?」
「베로니카 산맥에서 내 힘을 시험해보던 중 제자가 되겠다는 녀석들도 있었지. 그러다가 자식을 보기도 했는데...」
안드라는 아네트를 가리켰다.
「...그 자식 중 하나가 쟤야.」
「뭐?」
상상도 못한 출생의 비밀!
파온노만을 데리고 비밀통로에 숨으려는 하트델리늄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804
스토리
2024/12/15 22:12:21
ID : U4Zh9beGk6Z
0
-현재 루바브 상황-
광장 북쪽에 있는 법원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블루 스피넬, 그린 스피넬)
원시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인간 연주자, 마히얀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하프엘프 검사, 길동
인간 상인, 유영비주
인간 작가, 하트델리늄
뱀파이어 무투가, 안드라(옐로 스피넬, 리스 스피넬, 레드 스피넬)
광장 서쪽에 있는 은행
퍼플 스피넬이 보관된 금고
광장 동쪽에 있는 유신 아카데미
강철의 사병들이 조사 중
광장 남쪽에 있는 병영
강철 장군이 계엄령 발동 후 대기 중
안드라가 이런 저런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관심 없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제국어를 몰라서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는 길동과
방금 기절했다가 깨어나서 상황파악이 안된 파온노만 레몬.
길동은 무엇을 할까요?
파온노만은 무엇을 할까요?
805
이름없음
2024/12/15 22:32:52
ID : aoNBz88i7dU
0
헐 시리어스... 길동 뭐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번역이라도 요청해야 하나
806
이름없음
2024/12/16 00:28:43
ID : fak7atwNz9e
0
지금 이게 대체 뭔 소린지 해독해달라 부탁한다.
807
이름없음
2024/12/16 22:27:13
ID : mFfVbwpQk67
0
파온노만도 같이 해설이나 엿들을까ㅋㅋㅋㅋㅋ
808
이름없음
2024/12/17 14:33:35
ID : wHzU6phunxx
0
파온노만은 델리늄의 주먹을 맞고 기절했으니깐
델리늄을 적이라고 생각할거야.
델리늄에게 레몬 펀치!
809
이름없음
2024/12/17 14:38:16
ID : eMrta7amsjb
0
그래도 한 번씩 펀치 주고받았네
810
스토리
2024/12/17 17:45:34
ID : U4Zh9beGk6Z
0
빡!!!!
파온노만이 하트델리늄의 미간을 때리는 동시에 레이브와 유영비주가 안드라에게 따졌다.
「그 말도 안되는 말은 왜 또 하는건데! 헷갈리게!」
「얌전히 듣다가 거기서 왜 그러는데?」
「어르신 대체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어르신이 인간과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요?」
「넌 뭐야 임마 지금 내가 잡종으로 보여?!」
파온노만과 하트델리늄이 저열한 몸싸움을 하고
레이브와 유영비주가 저열한 말싸움을 할 때 길동은 정신을 차렸다.
[......]
분명 약탈욕이 치솟아서 순간 이성을 잃었던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상황이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주변을 둘러보니 마히얀은 마치 아네트의 복근이 가지고 싶다는 것 마냥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었고, 아네트는 그런 마히얀을 피하면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길동은 우선 언어가 통하는 레이브에게 말을 걸었다.
[내가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해독 좀 부탁한다.]
[뭐야 시발 알아서 해!]
길동이 침착하게 길동에게 물어봤지만 레이브는 까칠하게 쌍욕했다.
길동은 상처를 입었다
811
스토리
2024/12/17 17:45:47
ID : U4Zh9beGk6Z
0
한편 아네트는 골똘히 생각했다.
안드라
베로니카 산맥에서
힘
제자
자식
깊게 생각할수록 아네트의 단전에서 내공이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이 내공은 순수한 아네트의 내공이 아니다.
약 일주일 전 아네트는 배론환 소속 안도림의 안마리의 권강을 맞았다.
안마리의 주먹에서 발사된 안마리의 내공은 아네트의 양팔을 찢어버리고 아네트의 체내에 침투해 아네트의 몸을 철처히 파괴했다.
만약 배순산이 기의 흐름을 재조정해주지 않았다면 아네트는 죽었을겁니다.
그 때 재조정되어 얌전해진 안마리의 기는 아네트의 신체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하고 아네트의 몸에 축적 되었다.
사실상 아네트의 단전에 있는 기가 아니라 안마리의 기인 것이다.
"안마리..."
에서 느낀 안드라의 기운은 아네트의 기와 매우 흡사 했다.
마치 가족 처럼.
가족....
안마리의 문파이자 가문인 안도림은 2000년 전 안드라라는 이름의 무인에 의해 창시...
"아."
812
무쵁
2024/12/17 17:46:39
ID : U4Zh9beGk6Z
0
이번 내용을 쓰면서 지난 내용을 훑어봤습니다.
우왁 글라도스어인데 한 동안 베아트리체어라고 잘못 적었다! 수정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으니 그냥 냅둬야지!
지적 레스 없었으니 아무도 몰랐던 것 같으니 좋았쓰!!
그리고 우왁 이 순간을 위해 뿌린 떡밥 엄청 많잖아. 근데 아무도 눈치를 못챘어! 너무 슬프당
그리고 예전에는 먼저 민첩 굴림을 해서 등장인물의 행동 순서를 정한 다음에 앵커를 했었네요.
다시 한 번 해봐야지.
아네트 dice(1,100) value : 68
레이브 dice(1,100) value : 71
마히얀 dice(1,100) value : 80
파온노만 레몬 dice(1,100) value : 65
길동 dice(1,100) value : 7
유영비주 dice(1,100) value : 30
하트델리늄 dice(1,100) value : 5
813
무쵁
2024/12/17 17:50:28
ID : U4Zh9beGk6Z
0
다음 행동 앵커
연주를 끝낸 마히얀
안드라와 말싸움을 하는 레이브
깨달음을 얻은 아네트
하트델리늄이랑 싸우는 파온노만 레몬
안드라와 말싸움을 하는 유영비주
속 좁아 터져가지고 삐진 길동
파온노만 레몬과 싸우는 하트델리늄
814
이름없음
2024/12/17 23:53:35
ID : TVgkq2JO7gn
0
유포니아어로 조금이라도 길동에게 상황설명
815
이름없음
2024/12/20 00:12:10
ID : 6qrs066o43R
0
발판!
816
이름없음
2024/12/22 17:53:45
ID : 1wpQspe3SFb
0
안드라에게 속사
817
이름없음
2024/12/24 00:30:04
ID : B88jdA6koJT
0
일단 누구하나 쓰러져야하나?
818
이름없음
2024/12/30 16:01:09
ID : jg7tfPfU1vf
0
시간을 감속한다.
819
이름없음
2025/01/02 13:48:23
ID : fO05PbbhbzR
0
아니 왜 둘이서 싸워
820
이름없음
2025/01/03 13:40:33
ID : vxvg46nXuli
0
언월도로 찌른다고 협박한다.
821
이름없음
2025/01/07 13:25:02
ID : 1wpQspe3SFb
0
ㅂㅍ
822
이름없음
2025/01/08 16:22:38
ID : Co1A5bu7ara
0
안드라가 가진 스피넬을 강탈한다.
823
이름없음
2025/01/13 12:26:11
ID : i2lbfQsmLcF
0
구석에서 구경한다?
824
이름없음
2025/01/15 19:01:16
ID : 1wpQspe3SFb
0
탈주
825
이름없음
2025/01/18 22:24:06
ID : yGnvjArBBvw
0
발판
826
이름없음
2025/01/20 12:35:43
ID : jg7tfPfU1vf
1
구석에 숨는다.
827
이름없음
2025/01/20 19:25:20
ID : U4Zh9beGk6Z
0
1년 만에 앵커가 채워졌어.
그래서 이제 다음 내용을 쓰려는데 안드라의 민첩을 안정했네. 그냥 지금 굴려야지 dice(1,100) value : 23
828
스토리
2025/01/20 19:47:59
ID : U4Zh9beGk6Z
0
연주를 마친 마히얀은 클라리넷에서 입을 떼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었다.
"정말 완벽한 연주였다...!"
급박한 상황에 몰렸을 때 예술혼이 발현되는걸까?
마히얀은 방금의 연주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일순간 뿐이지만 모두의 싸움을 멈추게 했고 누군가를 황홀하게 해 포효하게 했다.
"그래. 이 노래에 라는 이름을 붙이겠어."
마히얀은 길동에게 다가가서 유포니아어로 방금 자신이 겪은 상황을 설명했다.
「나는 방금 아름다운 연주를 했어.」
레이브에게 욕 먹고 삐진 길동은 자신이 모르는 언어인 유포니아어로 뭔가를 설명하는 마히얀의 의중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829
스토리
2025/01/20 19:48:09
ID : U4Zh9beGk6Z
0
한편, 레이브는 멍뭉이에 탄환 6개를 장전한 후 안드라를 조준하고 속사를 사용했다.
타타타타타탕!!
안드라의 앞에는 안드라와 말싸움을 하고 있는 유영비주가 있었는데
총알은
830
무쵁
2025/01/20 19:48:28
ID : U4Zh9beGk6Z
0
아 이거 끝까지 쓰려고 했는데 이거 너무 아슬아슬한 상황이잖아.
저열한 말싸움을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모든 공격이 적중하겠어?
그러니깐 앵커 타임!
레이브는 안드라를 향해 탄환 6개를 쏩니다.
그런데 안드라의 앞에는 유영비주가 있어요.
아 이거 명중 굴림 들어갑니다.
제 1탄
제 2탄
제 3탄
제 4탄
제 5탄
제 6탄
원하는 자연수를 넣어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홀수면 안드라가 맞습니다.
짝수면 유영비주가 맞습니다.
이후 전개를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아네트는 스피넬의 힘을 사용해서 시간을 감속시켜서 자유롭게 2번의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파온노만은 하트델리늄을 협박한다.
유영비주는 안드라가 가지고 있는 스피넬의 강탈을 시도한다. 뭐... 만약 총알에 맞으면 해당 행동을 하지 못할 수 있죠.
길동은 도망친다.
하트델리늄은 숨는다.
그나저나 마히얀은 새로운 노래를 하나 작곡 했습니다.
이 노래 제목 추천 받습니다. 로 하겠습니다.
831
이름없음
2025/01/25 16:23:41
ID : 1wpQspe3SFb
0
dice(138,831) value : 667
832
이름없음
2025/01/26 11:55:27
ID : B87ar87hAjc
0
dice(1,2) value : 2
833
이름없음
2025/02/01 12:59:22
ID : 9ck5Wp9eNta
0
dice(3,33) value : 3
834
이름없음
2025/02/01 13:51:37
ID : 86Y2q44Ziry
0
dice(11,1231) value : 989
835
이름없음
2025/02/02 23:01:26
ID : ze6lCo7xVgj
0
dice(1,100) value : 33
836
이름없음
2025/02/04 11:00:07
ID : fbB8659bjAn
0
dice(1,7) value : 6
837
이름없음
2025/02/04 12:13:28
ID : B87ar87hAjc
0
그런데 원하는 수 넣으라고 했으니깐
dice(1,1) value : 1이렇게 해도 되는거 아니야?
838
이름없음
2025/02/08 21:23:30
ID : 0mts4IFa2nu
0
평횰가
839
스토리
2025/02/11 13:00:31
ID : U4Zh9beGk6Z
0
멍뭉이에서 나온 탄환 6개 중 4개는 안드라에게 맞고 2개는 유영비주에게 맞았다.
총을 맞은 유영비주는 그대로 쓰러졌지만, 안드라는 멀쩡히 의자에 앉아있었다.
「이 자식.... 감히 내 하수인을...!」
안드라는 분노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니 너희 적 아니었어? 왜 갑자기 가족을 잃은 히어로 마냥 각성하려는건데?"
레이브는 어이없어하면서 멍뭉이에 재장전했다.
840
스토리
2025/02/11 13:00:42
ID : U4Zh9beGk6Z
0
그 때 시간이 멈췄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아네트가 가진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의 힘으로 시간을 감속시켜서 마치 시간이 멈춘 세계에 온 것 처럼 되었다.
"성공했다!"
「과연.... 이 현상은 스피넬에 의한 것인가?」
"뭣?!"
3판 800레스 쯤에서 그린 스피넬을 가지고 있던 슬라임은 세계의 시간을 느리게 만들었다.
그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같은 스피넬을 가지고 있던 아네트 뿐이었다.
잊고 있었다!
안드라에게는 이미 3개의 스피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무래도 정지된 세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건 그닥 길지 않은 건 같군. 행동 2번 정도...」
841
무쵁
2025/02/11 13:01:29
ID : U4Zh9beGk6Z
0
3년 전 3판 844레스 때 아네트는 그린 스피넬을 손에 넣었고
그 이후 아네트는 시간감속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왜 3년 지나 오늘 처음 쓰는거죠?
전투 이벤트 날로 먹을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대체 왜
아이템을 챙기고 싶어하길래 아이템을 챙기게 했더니
아이템은 사용하지도 않고 맨몸으로 일반공격만 하고 있어.
투덜거리는 건 그만 하죠. 그건 과거의 이야기잖습니까
시간감속으로 인해 마치 시간이 멈춘 것 처럼 느려진 세계...는 너무 기니깐 대충 적당히 줄여서
정지된 세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건 아네트와 안드라 뿐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842
이름없음
2025/02/12 10:14:50
ID : B87ar87hAjc
0
안드라에게 네뜨킥
843
스토리
2025/02/12 19:15:51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안드라에게 구공마공 2식 네뜨킥을 사용했다.
의자에 앉아있던 안드라는 네뜨킥의 발차기와 기탄을 피하지 못했고 그대로 공격에 맞았다.
「그래. 이 기야! 역시 넌 내 딸이다!」
의자가 부숴지며 뒤로 날아가면서 안드라는 그렇게 외쳤다.
안드라는 공중에서 벽에 머리가 부딪히는 자세에서 벽에 발이 닿는 자세로 바꿨다.
벽에 발이 닿자 안드라는 바로 벽을 박차고 날아온 반대 방향, 즉 아네트를 향해 뛰었다.
「자! 너도 받아보거라!」
안드라는 권강을 두른 왼주먹으로 아네트를 때렸다.
844
무쵁
2025/02/12 19:16:10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여전히 아네트를 자신의 딸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권강으로 때린 이유는 기와 기를 맞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살살 때리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아네트가 맞은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요?
아네트가 입은 피해는 어느정도일까요?
아네트의 다음 행동은 무엇일까요? 이 행동이 끝나고 아네트의 시간 감속이 해제 되어 다들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845
이름없음
2025/02/13 12:51:43
ID : jii6Y9y6mFb
0
발판
846
이름없음
2025/02/13 13:30:05
ID : 04E066mFjuo
0
왼쪽 팔
847
이름없음
2025/02/14 13:26:58
ID : rcLgjbctBvB
0
발판
848
이름없음
2025/02/14 19:11:26
ID : 2Gr9ba4LdSN
0
피해는 적다
849
이름없음
2025/02/15 23:13:37
ID : 0mts4IFa2nu
0
도망친다?
850
이름없음
2025/02/17 20:56:33
ID : 1wpQspe3SFb
0
dice(1,4) value : 4
1이 나오면 안드라에게 초절정박살기공포
2가 나오면 근육회복술로 왼팔을 치료
3이 나오면 안드라에게 물통 던지기
4가 나오면 안드라의 딸인 것을 인정하고 복종하기
851
이름없음
2025/02/17 20:56:47
ID : 1wpQspe3SFb
0
으아니 세상에 이게 4가 나오다니
852
이름없음
2025/02/19 10:53:21
ID : e6mE2oIFikq
0
헐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853
스토리
2025/02/19 14:04:56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손바닥을 위로 한 채로 무릎을 꿇었다.
「이해 한 모양이군.」
안드라는 방금 자신이 때린 아네트의 왼팔을 자신의 왼손으로 만졌다.
안드라가 손을 떼자 아네트는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 자체를 잊을 정도로 피해가 완전히 사라졌다.
「일어서거라. 나의 딸아. 그리 쉽게 무릎을 꿇으면 안돼. 왜냐하면...」
그리고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넌 나의 유일한 가족이니깐.」
854
스토리
2025/02/19 14:05:03
ID : U4Zh9beGk6Z
1
한 편, 파온노만은 하트 델리늄을 협박했다.
"한 번 더 그러면 쑤셔버린다! 이 새끼야!"
단순한 협박이 아니라는 것인지 파온노만은 양손에 초소형 언월도를 들고 있었다.
855
스토리
2025/02/19 14:05:10
ID : U4Zh9beGk6Z
0
「뭐.... 라고요....?」
레이브에게 총알 2방을 맞아 중상을 입은 유영비주는 안드라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앞에 있는 안드라가 왜 갑자기 아네트 앞에 있는건지
왜 아네트에게 자신과 자신의 조상님이 들어본 적 없는 말을 해주는건지
13대에 걸쳐서 안드라를 섬긴 유영가문은 대체 무엇이었는지
전의를 잃은 유영비주는 정신을 잃었다.
856
스토리
2025/02/19 14:05:20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아네트에게 여러 질문을 했다.
「그래서, 어머니가 누구니? 이곳은 어떻게 찾아온거야? 아, 잠깐」
안드라는 고개를 들어 천장의 구멍을 바라봤다.
「음.... 앞으로 몇 시간이면 해가 뜨겠군. 마지막으로 보는 태양이니 감상하는게 좋겠어.」
「네?」
안드라는 왼쪽 손등을 보여주었다.
안드라의 왼손에는 리스 스피넬의 변형 능력으로 장갑의 모습으로 변형된 리스 스피넬을 착용하고 있었고, 장갑의 손등 부분에는 안드라가 가지고 있던 옐로 스피넬, 림태평에게 빼앗은 레드 스피넬이 장착되어 있었다.
안드라는 왼손으로 아네트의 목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아네트가 카즈마에게 받은 블루 스피넬과 네이든의 동굴에서 주운 그린 스피넬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안드라는 어딘가를 가리켰다.
「6개의 스피넬을 손에 넣으면 가능할 리 없어 라고 생각하는 일을 이룰 수 있지.」
안드라는 아네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자, 태양의 압제를 끝내기 위해 가자.」
안드라는 집행실을 나가기 위해 철문을 향해 한 걸음씩 걸었다.
857
스토리
2025/02/19 14:05:34
ID : U4Zh9beGk6Z
0
한 편, 삐진 길동은 으로 먼저 집행실을 탈주했습니다.
또 한 편, 겁먹은 하트 델리늄은 에 숨었습니다.
858
무쵁
2025/02/19 14:05:51
ID : U4Zh9beGk6Z
0
이것 참 무슨 상황일런지
다시 한 번 등장인물의 모든 행동 앵커를 받으면 복잡해지니 짧은 앵커로 쉬어가는 순간을 만들겠습니다.
삐진 길동은 현재 보스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탈주합니다.
어디로 어떻게 나갔을까요?
하트 델리늄은 아군 캐릭터의 협박에 숨었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숨었을까요?
859
이름없음
2025/02/19 14:33:21
ID : hAkq1xxva7f
0
삐진거 티내면서 대놓고 걸어나갔는데 아무도 눈치못채고 지하통로를 통해 은행으로 갔다.
860
이름없음
2025/02/20 02:01:36
ID : e6mE2oIFikq
0
은행에 있는 커다란 쇠 쓰레기통에 숨었다
861
무쵁
2025/02/20 10:33:43
ID : U4Zh9beGk6Z
0
다음 턴 행동순서
아네트 dice(1,100) value : 12
레이브 dice(1,100) value : 21
마히얀 dice(1,100) value : 24
파온노만 레몬 dice(1,100) value : 28
유영비주 행동불가
하트델리늄 dice(1,100) value : 21
안드라 dice(1,100) value : 29
862
무쵁
2025/02/20 10:40:00
ID : U4Zh9beGk6Z
0
2번째 턴 행동 앵커입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행동합니다.
1. 아네트를 데리고 집행실을 나가는 안드라
2. 하트델리늄을 협박하던 파온노만 레몬
3. 주변에서 총 쏘고 칼 휘두르고 줘패고 싸우는데 음악에만 집중한 마히얀
4. 총이 통하지 않은 것을 깨달은 레이브
5. 지금 법원의 사형 집행실에 있는데 어떻게 은행에 있는 커다란 쇠 쓰레기통에 숨겠다고 생각한건지 대체 그게 어떤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하는 하트 델리늄
6. 안드라에게 끌려서 집행실을 나가는 아네트
7. 레이브의 총에 맞고 정신을 잃은 유영비주는 기절합니다.
8. 길동은 무사히 지하통로로 가서 길을 잃었습니다.
863
이름없음
2025/02/21 22:35:11
ID : hffdXzbA41A
0
법원과 은행을 헷갈려 하는 거 보니 하트델리늄 상태가 이상하군.
하트델리늄 정신차려하며 싸대기를 날린다.
동료 정신이 이상할 땐 귀싸대기 날리는 게 정석이었음
864
이름없음
2025/02/22 01:37:25
ID : lA7wE7dPbij
0
계속 음악에 심취해있다
865
이름없음
2025/02/22 15:51:25
ID : Y04E9yZbbfQ
0
아네트를 쫓아가자
866
이름없음
2025/02/22 20:49:41
ID : INBtg0leMkn
0
레몬의 싸대기를 맞고 dice(1,3) value : 2
1. 정신을 차렸다.
2. 왜때리냐면서 반격펀치를 날렸다.
3. 또 기절
867
이름없음
2025/02/22 23:06:05
ID : 0mts4IFa2nu
0
얌전히 따라간다.
868
스토리
2025/02/23 19:46:54
ID : U4Zh9beGk6Z
0
안드라가 아네트를 데리고 철문을 열고 집행실을 나가던 그 때였다.
짝!
청아한 귀싸대기 소리가 집행실에 울려펴졌다.
파온노만 레몬이 하트델리늄을 뺨을 때린 것이다.
「정신 차려라. 소공작!」
하트델리늄은 명목상으로 하트아미카 공국의 지도자인 하트아미카 공작의 후계자다.
즉, 명목상으로는 하트아미카 공국의 미래 그 자체!
파온노만은 그것을 상기 시키기 위해 하트델리늄의 뺨을 때린 것이다.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분노한 하트델리늄은 파온노만에게 반격펀치를 날렸고, 둘은 처절하게 싸우기 시작했다.
그 사이 안드라와 아네트, 레이브는 집행실을 빠져 나갔고,
집행실에는 음악에 심취하느라 주변을 신경쓰지 않은 마히얀, 서로 싸우느라 주변을 신경쓰지 않은 파온노만과 하트델리늄, 그리고 림태평과 유영비주의 시체만이 남았다.
869
스토리
2025/02/23 19:47:05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길을 걸으며 아네트에게 고향이 어디인지, 어머님이 누구인지 여러 질문을 했다.
아네트는 안드라의 질문에 적당히 아무 대답이나 했고, 안드라는 심한 고민에 빠졌다.
안드라와 아네트, 레이브가 법원의 정문에 도착했을 쯤에 안드라는 어떤 결론을 내렸다.
「아무래도 너는 내 딸이 아니라 내 후손 중 하나인 것 같다.」
「?」
「그래그래. 몇 대 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우연히 네 몸에 있는 내 DNA가 갑자기 발현되어서 마치 내 친딸 같은 느낌이 나타난거지. 격세유전인거야.」
「DNA? 격세유전?」
「아, 지금은 지식이 전부 사라졌던가. 뭐, 몰라도 돼.」
법원의 정문을 나오자 광장이 보였고, 광장은 새벽이지만, 병사들이 집결되어있었다.
「아, 맞다. 계엄령이 내려진 상태였지. 이것 참 귀찮... 아니, 이러면 되는구나.」
안드라는 왼손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리스 스피넬에 있는 옐로 스피넬에서 빛이 나더니 안드라와 아네트의 모습이 투명하게 변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안드라와 아네트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 둘이 투명해진 것으로 보였다.
「가자.」
안드라와 아네트는 광장을 걸어갔고, 둘을 뒤쫓던 레이브는 갑자기 사라진 것에 당황했다.
870
무쵁
2025/02/23 19:47:23
ID : U4Zh9beGk6Z
0
어쩐지 앵커가 빠르게 채워졌네요.
이유가 뭐지
여러가지 짐작가는 이유는 몇 개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등장인물이 또 갈라집니다.
아네트는 안드라를 따라 광장을 지나가고
그 둘을 뒤쫓던 레이브는 갑자기 둘이 사라지자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하기로 합니다.
한 편, 사형 집행실에서 치열하게 싸우던 파온노만 레몬과 하트델리늄의 싸움의 승자는 바로
871
이름없음
2025/02/23 20:46:07
ID : grxSJQpWnSF
0
ㅋㅋㅋㅋㅋ그렇네 상황이 직관적이어서 그런가
872
이름없음
2025/02/24 12:09:32
ID : B87ar87hAjc
0
사형집행실로 복귀
873
이름없음
2025/02/24 12:30:47
ID : 9cnDBBwE1ir
0
이것들아 왜들 싸우고그래
874
이름없음
2025/02/24 20:38:07
ID : 2JXxPfTXwIM
0
파온노만 레몬!
875
스토리
2025/02/24 22:31:57
ID : U4Zh9beGk6Z
0
아네트와 안드라는 광장을 지나 주신거네서 은행에 도착했다.
은행의 문은 굳게 닫혀있었지만 안드라는 은행의 문을 부수고 은행 안으로 들어왔다.
안드라는 익숙하게 은행을 돌아다녔다.
은행 안에는 일반 경비원들이 살짝 겁을 먹은 상태로 순찰을 돌고 있었지만, 아무도 안드라와 아네트를 인식하지 못했다.
아네트는 안드라의 왼손에서 은은하게 노란빛을 내고 있는 옐로 스피넬을 바라봤다.
안드라가 법원에서 손가락을 튕겼을 때 부터 옐로 스피넬이 빛나고 있었다.
아마 옐로 스피넬의 능력은 정신을 조종하는 힘. 안드라는 주변 사람들의 정신을 조작해 안드라와 아네트를 인식하는 것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 분명하다.
은행을 돌아다닌 끝에 안드라는 거대한 금고 앞에 도착했다.
「다 왔군.」
안드라가 문 손잡이를 잡고 잡아 당기자 커다란 금고 문은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아네트는 금고 안을 볼 수 있었다.
금고 안에는 수많은 금고들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어휴 힘들어.」
안드라는 손가락을 튕겼다.
옐로 스피넬에서 빛이 사라졌다.
아무래도 스피넬의 힘을 몇 분 동안 사용하는 건 힘든 것 같았다.
「가자.」
아네트는 안드라를 따라 금고 안을 걸었다.
아니 이거 너무 길잖아 금고 안이 이렇게 클리가 라는 생각이 들 때 쯤, 아네트와 안드라는 금고의 가장 안쪽에 도착했다.
가장 안쪽에는 일곱개의 열쇠 구멍이 달려있는 작은 금고가 있었다.
「우선 내 열쇠 부터 꽃고...」
안드라는 품에서 열쇠 하나를 꺼내 열쇠 구멍에 넣었다.
「의장에게서 빼앗은 열쇠.... 재상에게 빼앗은 열쇠....」
안드라는 이어서 열쇠를 더 꺼내 열쇠 구멍에 넣었다.
「그리고.... 어?」
안드라는 당황했다.
「잠시만.... 공작이랑 보좌관은 공화국에 없고.... 남은 건 대장군과 보위상...」
아네트는 뭔가 이상한 것을 느끼고 질문 했다.
「그 금고를 열고 싶으면 이 은행에 들어올 때 처럼 부수면 되지 않아요?」
「아, 그건 안돼. 이건 내가 특별히 만든 금고라서 반드시 4개 이상의 열쇠를 동시에 돌리는 방법이 아니면 열리지 않아.」
「아니 왜 그런 비효율적인 금고를...」
「멋있으니깐!」
대답을 한 안드라는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비효율적인 건 사실이야. 어떻게든 보위상이나 대장군의 열쇠 중 하나를...」
그 때 아네트는 때 대장군이 보위상을 살해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림태평의 증언을 떠올렸다.
그렇다면 대장군의 열쇠. 보위상의 열쇠. 둘 다 강철 대장군이 가지고 있는건가?
876
무쵁
2025/02/24 22:33:23
ID : U4Zh9beGk6Z
0
큰일났음.
다음 스토리가 생각 안남.
그러니깐 룰렛을 돌리겠습니다.
1. 강철 대장군의 계엄군이 대형금고에 들어옴.
2. 주신거네서 은행의 경비병들이 대형금고에 들어옴.
3. 지하통로에서 길 잃은 길동이 약탈각에 이성을 잃고 대형금고를 썰고 난입함
4.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레몬, 하트델리늄의 집단지성으로 아네트를 구하기 위해 대형금고에 들어옴.
5.
6.
7.
8.
9.
10.
재미있을 것 같은 참신한 상황이나
맛있는 음식이나
무작위 문장을 적어주세요.
877
이름없음
2025/02/24 22:53:58
ID : 4MpdRA5go0t
0
이 신개념 앵커는 뭐란말임
회복한? 하와라 재상이 나타남
878
이름없음
2025/02/26 11:46:02
ID : jii6Y9y6mFb
0
천재지변이 일어나 우연찮게 안드라가 가진 모든 스피넬을 아네트가 가지게 됨.
879
이름없음
2025/02/27 12:37:39
ID : jii6Y9y6mFb
0
dice(1,10) value : 2이랑 같은걸로
880
이름없음
2025/02/28 16:51:56
ID : pQpQk8rteK4
0
아네트가 스스로 대형금고를 탈출함
881
이름없음
2025/02/28 23:35:00
ID : a7dTSNzhy5d
0
역시 은행 금고니깐 은행 경비들이 오는걸로
882
이름없음
2025/03/02 14:23:18
ID : jg7tfPfU1vf
0
아네트와 안드라가 작은 금고를 들고 대형 금고 밖으로 나온다.
883
무쵁
2025/03/02 15:57:43
ID : U4Zh9beGk6Z
0
신개념...? 1판 부터 썼던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해서 다시 읽어보니 2판 부터 썼고, 룰렛이 아니라 돌림판이라고 썼네요.
그러면 돌림판을 돌려보겠습니다!
돌아라!
dice(1,10) value : 10
884
스토리
2025/03/02 16:05:31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작은 금고를 집어들었다.
「일단... 」
안드라는 아네트에게 다가가 말했다.
「저녁은 먹었니?」
「아... 네... 먹었어요.」
「어디서?」
「공작성에서」
「아 그렇군」
안드라는 왼손에 작은 금고를 들고 오른손으로 아네트의 손을 잡고 대형 금고 밖을 향해 걸었다.
「뭐 그럼... 간식이라도.... 아니, 계엄령 때문에 야간 카페들도 장사를 안하겠군.」
안드라는 중얼거리며 아네트와 함께 대형금고를 나왔다.
「그래! 유신 아카데미에...」
안드라의 말은 이어지지 못했다.
대형 금고 밖으로 나온 안드라와 아네트 앞에는 가 있었기 때문이다.
885
이름없음
2025/03/03 14:39:19
ID : E1bcpPeNyY2
0
dice(1,8) value : 4
1이면 강철 대장군
2라면 은행 경비대장
3이면 길동
4라면 레이브
5라면 마히얀
6이면 파온노만 레몬
7이면 하트델리늄
8이면 하와라 재상
886
스토리
2025/03/04 16:34:52
ID : U4Zh9beGk6Z
0
"구하러 왔구나. 레이브!"
아네트의 말에 레이브는 의기양양하게 멍뭉이와 야옹이를 들어올렸다.
"구하러왔다. 아네트...잠깐만..."
레이브는 주변을 살폈다.
법원에서 어떻게 속여서 같이 출발한 마히얀과 파온노만 레몬과 하트델리늄은 레이브의 옆에 없었다.
어디서 길을 잃은건지 어떻게 헤어진건지 모르겠지만, 총알이 통하지 않는 적을 앞에 두고 혼자서 싸우는건 무리다.
레이브는 도망칠까 숨을까 고민하는 도중 안드라가 말을 걸었다.
「너... 내 딸하고 무슨 관계지?」
[예?!]
「묘하게 기분이 나쁘군.」
그리고 안드라는
887
무쵁
2025/03/04 16:35:09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레이브가 초면은 아니지만 벌써 싫어졌습니다.
레이브를 죽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안드라에게는 3개의 스피넬이 있고, 바로 옆에 있는 아네트는 2개의 스피넬을 가지고 있습니다.
5개의 스피넬로 확실하게 레이브를 죽이기 위해
안드라는 아네트가 가지고 있는 2개의 스피넬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dice(1,100) value : 38
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만약 스레주의 숫자보다 작으면 아네트는 스피넬을 빼앗깁니다.
만약 스레주의 숫자보다 크면 아네트는 스피넬을 지켜냅니다.
만약 스레주의 숫자와 같으면 어떡하지
888
이름없음
2025/03/05 09:08:20
ID : 1xzO7hulbdC
0
dice(1,100) value : 11
889
스토리
2025/03/05 09:50:19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아네트가 착용한 네이든의 눈을 빼앗았다.
오른손에 힘을 준 안드라는 네이든의 눈을 파괴하고 왼손에 착용한 리스 스피넬의 빈 자리에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을 넣었다.
"어?!"
"어!?"
안드라가 왼손을 뻗자 다섯 개의 스피넬에서 방출된 빛이 레이브를 향해 뿜어졌다.
쾅!
레이브의 뒤에 있던 벽이 무너져내렸다.
안드라는 자신의 왼손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었다.
「이 정도의 전능함... 나를 미소짓게 하는군」
안드라는 바닥에 있는 마지막 스피넬이 담겨 있는 작은 금고를 바라봤다.
「이 힘이면 열쇠따윈 필요 없」
레이브를 쏜 힘으로 금고를 파괴하려던 안드라는 수상한 인기척을 느꼈다.
고개를 들자 무너진 벽 너머에 있는
890
무쵁
2025/03/05 09:50:42
ID : U4Zh9beGk6Z
0
아아아아아 이게 이렇게 되다니
초기 구상 당시 최후의 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중반부 쯤에 만나버려서
어떻게 해피엔딩을 하려고 해도 해피하게 승리하는 전개가 생각안나
이러다가 진짜 5년 후를 기약하게 되버리는건가
무너진 벽 너머에 있는 것은 누구일까요?
891
이름없음
2025/03/07 20:54:50
ID : 1wpQspe3SFb
0
군대?
892
이름없음
2025/03/07 22:50:32
ID : xDxPa3Ckq2M
0
발판
893
이름없음
2025/03/08 22:39:13
ID : 0mts4IFa2nu
0
계엄군을 통솔한 하트델리늄
894
스토리
2025/03/10 17:08:35
ID : U4Zh9beGk6Z
0
술렁술렁
계엄군 중 일부가 안드라의 얼굴을 보고 당혹에 빠졌다.
대부분 유신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은 장교였다.
그들은 유신 아카데미의 초대 학장인 유영재신의 맨얼굴을 알고 있었다.
하트델리늄이 손에 를 들고 외쳤다.
「나를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제군들이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을 믿어라!」
그리고 하트델리늄은 으로 안드라를 조준했다.
895
무쵁
2025/03/10 17:08:41
ID : U4Zh9beGk6Z
0
하트델리늄은 어디서 뭐 얻었는지 빌렸는지 원거리 무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 원거리 무기가 무엇일까요?
이 정해주세요.
896
이름없음
2025/03/10 23:35:03
ID : dXtdwrdWphu
0
새총
897
무쵁
2025/03/11 18:51:36
ID : U4Zh9beGk6Z
1
하트델리늄은 안드라에게 새총을 쏩니다.
새총은 다른 원거리 무기에 비해 명중률이 낮은 느낌인데...
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50이 나오면 빗나갑니다.
51~75가 나오면 아네트가 맞습니다.
76~100이 나오면 안드라가 맞습니다.
898
이름없음
2025/03/11 19:13:25
ID : BgrBAja2lg2
0
발판
899
이름없음
2025/03/11 23:02:52
ID : wLf9a8nXzdR
0
dice(1,100) value : 49
900
이름없음
2025/03/12 12:41:09
ID : coNy5atBBBx
0
나도 연습삼아 다이스
dice(1,100) value : 53
901
이름없음
2025/03/13 11:58:03
ID : Qq1vclimMnV
1
dice(1,100) value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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