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든 것을 다이스 갓에게: 콩가루 4형제는 막내가 희망...일까?>>56 (56)
2.[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946)
3.스레딕 운영자가 흑막인 병맛 앵커 (17)
4.우동으로 세계정복! >>28 (29)
5.스레딕횐님들.안녕하십니까~~~ㅋㅋㅋ (23)
6.차원이동자가 말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척추입니다." (78)
7.오래된 비디오 게임을 주웠다. (18)
8.나 좀 도와줄래? (196)
9.범인은 분명 이 안에 있어!! (21)
10.우주 아이돌☆스레딕! (24)
11.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24)
12.심즈4 컨셉 플레이 앵커 (14)
13.무작정 시작하는 스레! (20)
14.올그로운 푸드 컴퍼니 (27)
15.앵커판을 각성했다. (9)
16.애인이 이상하다. (16)
17.으아아악! 지코쿠 지고쿠!! (75)
18.내일 모레에 개학인데 방학동안 살이 엄청 붙었어ㅜㅜㅜㅜ (31)
19.라크라디아 (25)
20.판타지 마법학교 이야기>>78 (107)
1
무쵁
2022/02/23 00:08:05
ID : bBgqrupO7dQ
10
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변명 모음
3판이 150레스 정도 남았는데 왜 4판을 세웠나요?
1판이 세워진지 2주년, 3판이 세워진지 1주년이 되는 오늘 4판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네!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 )
동료 넷 레이브 (, )
동료 열 마히얀 (,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
동료 열넷 길동
Ⅳ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모험 21일차 아침
모험 21일차 아침
모험 21일차 오전
모험 22일차 아침
모험 23일차 새벽
모험 23일차 정오쯤
모험 23일차 해질녘
모험 24일차 아침
모험 24일차 점심
모험 24일차 저녁
모험 24일차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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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24일차 밤
2024/09/08 21:32:08
ID : U4Zh9beGk6Z
0
![24일차 밤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의 공작성의 서재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file/2024/09/08/8053d36a2b5dea549955d6e840cb3184.jpg)
703
무쵁
2024/09/08 21:42:53
ID : U4Zh9beGk6Z
0
아침: 사형 재판으로 인한 부재중인 위원회 2명을 뺀 위원회 5명의 전원 소집
점심: 골목길에서 「위원회가 위험해」 라고 말하고 죽은 시체 발견
저녁: 누군가에 의해 법원에서 폭탄 테러 발생. 사형수 도주. 위원회와 법원에 있던 사람들 다수 사상
밤: 장군이 보위상을 반란범이라 주장하며 루바브시에 계엄령 선포.
이 상황에서 주인공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저는 모르겠네요.
여러분이 정해주세요.
절찬 고문 중인 아네트
절찬 추리 중인 레이브
체포 되는 중인 마히얀
절찬 심문 중인 파온노만 레몬
절찬 약탈 각을 생각하는 길동
유영비주는 공작성과 병영 중 어디로 갈까요?
하트델리늄이 떠올린 나갈 수 있는 방법
704
이름없음
2024/09/10 00:01:07
ID : g7s3va4MlyE
0
델리늄을 기절시키고 의자에서 풀어주고
스스로 걸을 수 있지만 저항하지는 못하게 상체를 커튼으로 묶은 다음
지하통로를 안내하게 한다.
705
이름없음
2024/09/10 15:04:09
ID : wNAmHBf83vc
0
발판
706
이름없음
2024/09/11 09:13:42
ID : yGmoFgY9xRC
0
점심에 죽은 시체의 신원에 대해 조사
누구고 뭘 봤길래 위원회가 위험한걸 알고 있지
707
이름없음
2024/09/12 16:59:20
ID : Y4Lf9dBcHxA
0
ㅂㅍ
708
이름없음
2024/09/14 00:11:02
ID : huk3zXBzdTW
0
동료들이 구해줄거라 믿으며 얌전히 체포된다.
709
이름없음
2024/09/27 14:30:39
ID : xClzRvjxPjA
0
아 너무 어렵다
사건 현장에 있었으니까 레이브랑 같이 살인사건에 대한 조사라도?
710
이름없음
2024/09/30 17:27:24
ID : xRxxvba9vwp
0
델리늄한테 점심에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지 질문
711
이름없음
2024/10/01 18:32:21
ID : RB83xCpalct
0
발판
712
이름없음
2024/10/02 08:05:16
ID : rwJPfWrulhf
0
최고의 약탈은 무엇일까?
아마 최고의 보물을 얻는거겠지.
그렇다면 최고의 보물은 무엇일까?
뭐 그 어떤 가치를 가진 금은보화를 말해도 지금까지 함께 해온 동료들 간의 우정이 최고의 보물 아니겠어?
그러니깐 그런 의미로 동료를 배신한다. 이제 전부 나의 것이다.
713
이름없음
2024/10/02 18:48:37
ID : yGmoFgY9xRC
0
공작성으로 가면 주인공 일행과 만나는거고
병영으로 가면 사건은 해결해주지 않을까
714
이름없음
2024/10/04 07:19:04
ID : oGsrwJRA47A
0
병영
715
이름없음
2024/10/04 18:02:08
ID : HDunyGk6585
0
발판
716
이름없음
2024/10/05 23:44:52
ID : 7teHBhBvxyH
0
델리늄 너무 불쌍해
벽난로에서 굴뚝으로 올라갈 수 있게 사다리가 되어있다?
717
스토리
2024/10/08 19:04:30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하트델리늄을 다시 기절시키고 결박을 적당히 풀어 스스로 걸을 수 있게 한 후 다시 깨웠다.
「안내해. 지하통로」
델리늄은 눈물을 흘리며 지하통로로 들어갔다.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과 길동 역시 델리늄을 따라 지하통로로 들어갔다.
「거기 스위치가 있어요.」
「이거?」
레이브가 스위치를 누르자 뒤에 열려있던 책장이 다시 닫혔다.
그야말로 비밀통로였다.
718
스토리
2024/10/08 19:04:54
ID : U4Zh9beGk6Z
0
지하통로를 따라 얼마나 내려갔을까
갈림길이 나타났다.
「어디로 가야해?」
「잠시만요...」
델리늄은 벽에 있는 흠집을 자세히 보았다.
「오른쪽으로 가면 대법원과 주신거네서 은행이 나와요. 왼쪽으로 가면 병영과 유신 아카데미가 나오고요.」
「여기 뭐가 있는거야?」
파온노만은 델리늄이 보고 있는 흠집을 눈에 힘을 주고 자세히 살펴봤지만, 누군가가 칼로 벽에 낸 상처라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알 수 가 없었다.
「저희 가문에 내려오는 암호거든요. 그래서. 어디로 가실건가요?」
델리늄은 말을 하면서 내심 유신 아카데미로 가자고 말하는 것을 기대했다.
이 지하통로를 통해 갈 수 있는 정확한 목적지는 다음과 같다.
공작성의 서재
대법원의 사형 집행실
주신거네서 은행 보안 금고
병영의 무기고
유신 아카데미의 식당
이 중 식당에는 벽난로가 있다.
하트아미카 공국의 벽난로는 청소를 위해 반드시 굴뚝까지 이어지는 사다리가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식당에 도착해서 시선을 돌리면 굴뚝을 통해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델리늄은 탈출을 하고 나면 이 녀석들을 전부 반역죄로 처형 시키겠다는 계획을 마음속에 굳게 다짐하고 아네트 일행의 표정을 살폈다.
719
스토리
2024/10/08 19:05:52
ID : U4Zh9beGk6Z
0
「근데」
「저기」
레이브와 파온노만이 동시에 말했다.
말이 겹쳤지만,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눈치보지 않고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했다.
「혹시 오늘 점심 쯤에 광장 동쪽의 골목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거 알고 있어?」
「낮에 어시장 서쪽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지금 사건과 관련 있지 않을까?」
했던 말은 달랐지만 하고자 하고 싶은 말은 같았기에 둘은 깜짝 놀랐다.
둘이 동시에 말해서 이 녀석들 뭐라는거야 싶은 델리늄은 기억을 더듬었다.
「......아, 그 흡혈귀 사건. 보고 받았어. 아버지와 보좌관님이 안계실 때 최종 보고자는 나니깐.」
「흡혈귀 사건?!」
「십 몇 년 마다 가끔 그런 사건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고 혈액이 하나도 남지 않는 시체가」
「??」
「이번에는 특이해. 피해자가 대령이었거든」
「대령? 군인?」
「응응. 간부지만 책상에 앉아 지휘만 하는 사람이 아니야. 여러 현장에서 특수 작전에도 참가했던 전사이셨는데.... 어떻게 당한건지...」
「그렇다면... 그 피해자는 아까 방송을 했던 강철 장군의 부하인가?」
「맞아맞아. 아 맞다. 특이사항으로 그 사건의 목격자가 푸른 눈을 가졌다고 하더....」
말을 하던 델리늄은 유겐바움 대륙에서 보기 드문 파온노만의 푸른 눈을 보고 패닉 상태에 빠졌다.
한편, 레이브는 고민에 빠졌다.
위원회의 일원인 강철 장군의 부하인 대령은 살해당하기 전에 「위원회가 위험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강철 장군은 같은 위원회의 일원인 보위상이 반란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계엄령을 내렸다.
여기서 문제! 그렇다면 대령을 살해한 사람은 누구인가? 다음 보기 셋 중 하나를 고르시오.
1. 보위상이 범인이다. 보위상이 반란을 준비했고, 대령이 이를 눈치 채고 막으려 했지만 반격 당해 살해당했다.
2. 강철이 범인이다. 강철이 반란을 준비했고, 대령이 이를 눈치 채고 막으려 했지만 반격 당해 살해당했다.
3. 또 다른 위원회의 일원이 범인이다. 강철이 반란을 준비했고, 강철의 부하인 대령 역시 반란을 위해 다른 위원회의 일원을 공격했지만 반격 당해 살해 당했다.
어느쪽이든 위원회가 위험하다는 의미가 위원회의 존재를 흔드는 위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위원회 그 자체가 위험한 존재라는 의미였던건가?
내가 동그라미 치고 싶은건....
「이쪽으로 가자!」
그 때 아네트가 외쳤다.
「으로 가는거야! 안내해!」
「아, 예...」
델리늄은 앞장서서 지하통로를 안내했고, 아네트와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 역시 뒤를 따랐다.
레이브는 길동이 따라오지 않는 다는 것을 발견하고 길동을 불렀다.
「길동」
[......그래 나는 해적이야...]
「길동」
[이 쯤에서 배신을... 응?]
[가자.]
레이브는 길동의 손을 잡고 앞서 나간 델리늄, 파온노만을 따라 달려갔다.
720
무쵁
2024/10/08 19:06:09
ID : U4Zh9beGk6Z
0
글이 많군요.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나요?
걱정마세요.
저도 모르니깐요.
아니 정해진 정답은 없는데 왜 자꾸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거지?
아니지 정답을 찾으려는게 아니야 오답을 쓰기 싫은것 같아.
하지만 여러분이 쓴 모든 답이 정답입니다. 오답은 없어요.
어쨌든 그리하여 지하 통로를 통해 아네트 일행은 으로 갑니다.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 델리늄은 사건의 진상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길동은 보물을 얻지 않으면 배신을 할 것 같은 병에 걸린 것 같군요.
한편 병영에는 무사히 체포된 마히얀과 유영비주가 있습니다.
유영비주는 자신의 권력을 남용해 마히얀을 변호했고, 마히얀은 유영비주와 함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제 뭐하죠?
721
이름없음
2024/10/10 00:05:34
ID : zhzdQnBanwt
0
벽난로로 직행할까
722
이름없음
2024/10/10 16:08:14
ID : e7uq1ClzTWo
0
위원회는 공작 보좌관 대장군 의장 재상 학장 보위상이 있고
공작과 보좌관은 부재중
의장은 사망
대장군은 계엄령을 선포, 대장군의 부하인 대령은 반란을 주도? 또는 막다가 사망??
보위상이 범인??
재상이랑 학장은 어딨지??
723
이름없음
2024/10/11 09:17:48
ID : LglA1AY4NxP
0
dice(1,4) value : 1
1이면 법원
2라면 은행
3이면 병영
4라면 유신 아카데미
724
이름없음
2024/10/15 17:35:10
ID : bB9a08mNs1h
0
뭐하지 일행이나 찾아?
725
이름없음
2024/10/16 09:11:17
ID : LglA1AY4NxP
0
법원에서 재회한다?
726
이름없음
2024/10/17 14:12:33
ID : leMkoMpdRDB
0
법원에서 재회하기
727
스토리
2024/10/20 02:20:40
ID : U4Zh9beGk6Z
0
덜컹
비밀문을 열고 아네트 일행과 하트델리늄은 넓은 공간으로 나왔다.
「여긴 어디지?」
「분명 법원에 있는 사형 집행실로 이어진다고 했는데...」
아네트 일행과 델리늄은 주변을 살폈다.
거대한 기둥이 여러 개 있는 넓고 둥근 이 공간은 벽에 창문 하나 없었다.
이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3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았다.
첫번째는 방법은 방금 아네트 일행과 델리늄이 방금 나온 기둥에 숨겨진 비밀 통로로 되돌아가는 것
두번째는 높은 돔 형태의 천장의 중심에 있는 둥근 구멍으로 나가는 것
세번째는 한 쪽 벽에 있는 단단한 철문을 열고 나가는 것
파온노만은 천장에 뚫린 구멍 아래에서 구멍을 바라보았다.
"달이다."
천장의 구멍에서 달빛이 내려오고 있었다.
그 때 레이브가 델리늄에게 말을 걸었다.
「방금 뭐라고 했지? 이어진다고 했는데? 사형 집행실에 온건 처음인가?」
「네. 최근에는 갈 일이 없기도 했고, 또 어렸을 때는 굳이 올 장소도 아니고....」
「뭐, 그건 그렇지....」
레이브는 거기 까지 말했다가 다시 델리늄에게 질문 했다.
「그러면 여기는 처음 왔다는 거니깐, 사형 집행실이 아닐 수 있다는 의미인가?」
「아니요. 그건 아니에요. 설명으로 알고 있는 것과 정확히 일치해요.」
「어떤 설명?」
「어.... 그러니깐 저 위치에 사형수를 두고...」
델리늄은 구멍 아래에 서 있는 파온노만을 가리켰다.
파온노만은 자신이 서 있는 위치가 사형수가 마지막에 서있는 위치라는 말을 듣고 황급하게 그 자리에서 벗어났다.
「금강저를 사용하면, 금강저와 하늘에서 동시에 벼락이 떨어져서 찰나에 불태워버리는...」
「그것 참 무서운 형벌이군」
누군가의 목소리가 끼어들었다.
모두가 깜짝 놀라 주변을 살펴보니 한 사람이 기둥에 기대고 앉아있었다.
「림태평!?!」
728
스토리
2024/10/20 02:20:55
ID : U4Zh9beGk6Z
0
길동을 제외한 아네트 일행은 깜짝 놀랐다.
어째서 림태평이 여기 있지?
아니지, 생각해보면 이상할 일 아니었다.
아네트 일행은 이바테오의 포졸들과 함께 이바테오에서 루바브로 향했다.
아네트 일행은 베아트리체 대륙으로 가기 위해 루바브로 향했고
이바테오의 포졸들은 사형 재판을 위해 루바브로 향했다고 했었다.
함께 간 마차 안에는 재판의 증거품이 있다고 했는데, 본인이 직접 들어있었구나.
아네트 일행이 도착하고 얼마 후 사형 재판이 열렸었다.
그럼 당연히 본인이 이 루바브에 있는게 이상할 일 아니었다.
「아니지, 아니야.」
현재 있는 장소는 하트아미카 공국의 대법원에 있는 사형 집행실.
재판 도중 법원에 폭탄 테러가 일어나 사형수가 탈출하고 반란이 일어나고 계엄령이 선포 된 상황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사건에 중심에 있는 사형수가 홀로 사형 집행실에 있다고???
「왜 당신이 여기 있는거야!!!」
아네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소리지르지 않아도 다 들린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깨달았거든.」
림태평은 레이브를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한 모든 게 헛되고 헛되었다는 것을」
「왜 나를 보고 말하는거지?」
「너 다크엘프지?」
델리늄이 깜짝 놀라 레이브를 바라보았다.
림태평은 담담히 말을 이어나갔다.
「그 날 이바테오에서... 너는 홀로 내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확신한 표정을 했다. 그건 본인이 가장 잘 아는 이야기를 뭣도 모르는 타인이 헛소리를 했을 때의 표정이다. 게다가 그 붉은 눈... 어째서 다크엘프가 공화국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림태평은 고개를 푹 숙였다.
「죽은 사람을 다시 되살린다. 그런게 가능 했다면 다크엘프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고도 남았을거야. 하지만 오히려 다크엘프는 약자지. 그 의미는...」
「그래. 죽은 사람은 살아 돌아 오지 않아. 다크엘프의 강령술이라는 건, 그저 시체를 조종하는 마법일 뿐이야.」
「역시....」
림태평은 비명같은 울음소리를 짧게 내지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 난 그냥 살인자야. 도망치다가 내 죄에 맞는 벌을 받기 위해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
「아니 잠깐잠깐잠깐」
델리늄이 끼어들었다.
「당신이 그 사형수? 그러면 당신이 법원에 폭탄을 설치했단건가요?」
「아니? 이바테오에서 올 때까지 나는 칼을 차고 있었어. 어떻게 폭탄을 설치했다는거야」
「당신이 도망쳐서 수내익 보위상과 강철 대장군이 당신을 추격했는데?」
「아, 맞아. 그 둘. 재판에 들어가기 전에 누가 누군지 들었어. 그런데 말이야. 대장군이 보위상을 왜 죽인거야?」
「뭐?」
「도망치다가 숨었는데 갑자기 대장군이 보위상을 습격했어」
「뭐?」
「아니 소년. 왜 갑자기 언어능력이 떨어졌어?」
「뭐?」
그런데 그 때 단단한 철문이 열리고 이 들어왔다.
729
무쵁
2024/10/20 02:21:15
ID : U4Zh9beGk6Z
0
갑자기 재등장한 림태평.
사실 갑자기는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언급이 있기는 있었으니깐요.
그렇다면 왜 나왔는가? 범죄자 세탁 돌릴려고 나왔나?
그치만 전편의 보스가 후속편에서 동료가 되는 건 흔한 전개입니다.
근데 진짜 그런가??
그래서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냐
앵커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뻔뻔하고 쿨하고 섹시한 자세합니다.
이걸 자세히 설명하는 건 뻔뻔하지 않네요.
그냥 앵커 받겠습니다.
문이 열리네요.
들어온 것은 누구일까요?
730
이름없음
2024/10/20 09:55:12
ID : a4JO6ZfWi9y
0
가.속
731
이름없음
2024/10/20 10:00:44
ID : e6mE2oIFikq
0
ㄱㅅ(요즘은 가속이 유행인건가?
732
이름없음
2024/10/20 15:35:30
ID : zbCkpPhgo6l
0
군인들?
733
이름없음
2024/10/21 09:38:51
ID : 0nyJTU2K2K5
0
학장
734
스토리
2024/10/21 17:49:41
ID : U4Zh9beGk6Z
0
철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하트아미카 공국의 위원회의 일원이자, 유신 아카데미의 현재 학장인 유영신재는 손에 들고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다가, 앞을 보고 깜짝 놀라며 외쳤다.
「세상에 여기에 다 있었구나!」
유영신재의 목소리를 듣고, 맨 얼굴을 본 적 있는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 길동은 그가 유영신재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하지만 그런 존재가 있다는 이야기만 들은 림태평은 그가 누군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유영신재의 목소리는 들어본 적 있지만, 그의 맨 얼굴은 본 적없는 하트델리늄은 경악했다.
「그 얼굴 설마... 유영재신?」
하트델리늄이 믿을 수 없다는 듯 중얼거렸다.
그 중얼거림을 덮으려는건지 아니면 정말 반가워서 그런건지 유영신재는 크게 외치며 아네트에게 달려갔다.
「우리 딸!」
유영신재는 아네트를 안아줄 것 처럼 양손을 펼쳤다.
아네트는
735
무쵁
2024/10/21 17:49:55
ID : U4Zh9beGk6Z
0
유영신재의 마지막 등장은 2개월 전인 658레스
작중 시간에서는 몇 시간 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다니
유영신재는 아네트가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렇게 오랜만에 만난 딸이라면 안아줄 수 있겠죠.
그럼 아네트는 어떻게 할까요?
dice(1,100) value : 40
아 이건 그냥 굴린 다이스인데
기왕 굴린 김에 앵커를 쓰실 때 같은 범위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736
이름없음
2024/10/21 20:09:25
ID : z9eE63RA7wN
0
무슨 다이스일까
737
이름없음
2024/10/23 16:21:25
ID : Fdu2smFfRAZ
0
유영신재를 피한다
dice(1,100) value : 2
738
스토리
2024/10/25 20:02:26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유영신재의 손길을 피해버렸다.
허공을 껴안은 유영신재는 머쓱해했다.
「뭐, 14살이면 아버지의 손길을 피할만하지.」
그러면서 유영신재는 반지 하나를 쓰다듬었다.
잠깐만, 저 반지는 658레스 때 유영신재가 아네트에게 건네준 반지인데?
아네트는 자신의 손을 확인했다.
손가락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방금 전 유영신재가 손길을 피하면서 몰래 가져간건가?
「뭐, 이젠 아무 상관 없지만」
유영신재는 반지에 힘을 불어넣자 반지는 의수, 아니 팔꿈치까지 오는 긴 장갑으로 변했다.
유영신재는 왼손에 그 장갑을 착용했다.
그리고 유영신재는 목걸이를 벗어서 목걸이 안에 있는 노란 보석을 꺼냈다.
아니, 저건 노란 보석이 아니라...
「옐로 스피넬!」
하트델리늄은 경악하며 외쳤다.
「당... 당신은 정체가 뭐야!!!」
「델리늄? 아, 그래. 같이 있었구나. 목소리를 잊었니? 너의 스승이란다.」
유영신재는 옐로 스피넬을 리스 스피넬로 만든 장갑에 끼웠다.
옐로 스피넬은 마치 거기가 원래의 자리였던 것처럼 딱 들어갔다.
「그 얼굴! 유영재신의 초상화와 똑같잖아!」
「아, 그 초상화를 보고 나를 기억할 사람이 있던가? 아니면...」
유영신재는 정신을 조작하는 능력을 가진 옐로 스피넬을 바라보았다.
「벗자마자 효력이 끝났나?」
「스승님의 얼굴에는 큰 흉터가 있었어! 흉터는 치료하고 가족이니 얼굴을 닮았다는 변명은 하지마!」
「아이 참... 귀찮게 구네... 그래. 긴 내용이지만... 설명해주지.」
유영신재는 길게 한 숨을 쉬고 말했다.
「혹시 수호룡이라고 알고 있나?」
739
스토리
2024/10/25 20:03:03
ID : U4Zh9beGk6Z
0
유영신재는 멍냥이를 자신에게 조준하고 있는 레이브를 슬쩍 바라보며 말했다.
「거기 원시엘프는 알고 있을텐데?」
[뭐?]
「응? 자기가 누구인지도 몰랐나? 그러면...」
유영신재는 단검을 잡고 전투 태세를 갖춘 길동을 보며 말했다.
「거기 잡종은 알고 있나?」
[......]
「아, 그 쪽은 제국어를 모르는군.」
유영신재는 레이브와 길동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저 둘이 아마도 태어났을 베아트리체 대륙에는 수호룡이라는게 존재한다. 말 그대로 대륙을 수호하는 용이지. 그 용은 대륙을 지키기 위한 존재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그 막강한 힘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대륙을 파괴해버릴 수 있지. 그래서 수호룡은 동물에게 자신의 힘 일부를 나눠줘서 대신 대륙을 수호하게 하지. 아마 베아트리체에는 오골계라고 하던가?」
아네트는 그 말에 2판 351레스에서 레이브가 해준 이야기가 떠올랐다.
"오죽나무는 베아트리체 최남부에 사는 오골계의 기운을 영향을 받아 강력한 경도를 자랑하거든."
오골계가 어떻게 강력한가 싶었는데 용에게 힘을 받은 생물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
아네트는 홀로 납득했다.
「이 유겐바움 대륙에도 수호룡이 있었다. 이름은 네이든. 네이든에게 힘을 받은 생물은 사자.」
유영신재는 턱을 쓰다듬으며 말을 이어나갔다.
「어느 날, 영원을 살아가길 원하는 한 필멸자가 있었다. 그는 불멸자인 수호룡이나 수호룡의 사자를 잡아먹으면 자신도 영원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둘을 죽였다.」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유영신재의 말에 모두들 이해 할 수 없다.
막강한 힘. 불멸.
전부 유영신재가 수호룡에 대해 설명하면서 본인이 직접한 말이다.
근데 죽었대
설정충돌뭐야.
「그야 필멸자 개인의 힘으로 그 둘 중 하나도 죽일 수 없지. 아마 조직이여도 불가능할거야. 하지만... 그들끼리는 가능하지.」
[세상에]
레이브는 유영신재가 할 말을 깨닫고 경악했다.
「사자로 하여금 용을 죽이게 했다. 사자는 내 거짓말에 속아 용을 공격했고, 차마 사자에게 반격 못하는 용은 그대로 사자에게 죽어줬지.」
마치 신성모독을 들은 것 처럼 화를 낸 레이브는 멍냥이를 쐈다.
오른손으로 총알을 잡은 유영신재는 레이브에게 화를 냈다.
「이봐! 여기서부터 재밌다고! 사자는 용을 죽이면 용의 힘을 전부 얻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반대였어! 주인을 잃은 사자는 용도 사자도 아닌 존재가 되었어! 그야말로 진짜 저주를 받은거야!! 육지에 있는 것이 허락 받지 않게 되어 영원히 바다를 떠돌게 되었지. 주술도 내공도 마법도 통하지 않은 심연의 공포가 된거라고!」
아네트는 2판 512레스 때 크툰 라자프 제독에게 들은 퍼라이온에 대한 설명을 떠올렸다.
설마 퍼라이온의 정체를 이런 곳에서 듣게 될 줄이야.
유영신재는 총알을 바닥에 버리고 격양된 감정을 가라앉혔다.
「후우.... 아무튼 그 자리에는 네이든의 시체만 남았지. 네이든의 시체를 조리해서 먹었지만 그걸로는 아무변화도 없었어. 대신 재미있는 걸 얻었지.」
유영신재는 왼손을 들어올렸다.
「스피넬. 유겐바움의 수호룡, 네이든의 힘이 담긴 7개의 보석. 이 7개의 스피넬의 힘을 전부 사용하여 나는 불노의 육체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그 순간 스피넬은 전부 대륙 곳곳으로 흩어졌지.」
유영신재는 왼손으로 아네트를 가리켰다.
「10만년이 지나 7개의 스피넬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제는 불사의 육체를 얻을 차례다!」
740
무쵁
2024/10/25 20:04:26
ID : U4Zh9beGk6Z
0
아니 이게 뭐야 유영신재씨. 왜 10년 전 죽은 유영재신과 얼굴이 똑같냐는 질문에 갑자기 10만년 전 이야기를 꺼내고 있어요. 그건 안 물어봤다고요.
네? 10만년 전 불노의 힘을 얻고 나서 이런 저런 신분을 위장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밝히고, 유영재신도 유영신재도 가짜 신분이라는 의미이었다는 의미로 말하는 거였군요
그럼 본명은 뭔데요?
아, 그건 800레스 쯤에 나온다고요.
아니아니아니아니 유영신재씨 잠깐만요. 그러면 유영비주가 652레스에서 감기약을 만들다 불완전한 불로불사의 약을 만들어버려서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신체로 천년을 살아왔다고 말한건요?
아, 그건 유영신재가 유영가문에게 한 거짓말이라고요? 유영비주는 그게 진실인지 알고 있었다고요?
뭐 대충 그런거였습니다.
대충 큰 비밀 몇 개가 대충 밝혀졌군요.
그럼....
그럼.... 음...
이제 뭐하지.
모르겠으니 앵커를 받겠습니다.
반지를 받았다가 다시 빼앗긴 아네트
총이 통하지않아 당황한 레이브
다들 제국어로 말해서 상황 파악이 반 밖에 안된 파온노만 레몬
그냥 기분 나쁜 길동
아버지의 동지가 사실 10만년 동안 살아온 괴물이라는 알게 된 하트 델리늄
모두의 행동이 끝나고 레이브의 총성을 듣고 법원에 있던 마히얀과 유영비주가 집행실로 옵니다.
741
이름없음
2024/10/26 17:49:02
ID : woL9eLbAZa9
0
뻘소리지만 하트델리늄 캐릭터 좀 맘에 듦..
742
이름없음
2024/10/27 00:06:09
ID : IGpUZcmmk4E
0
비밀통로로 다시 도망친다
743
이름없음
2024/10/28 16:17:54
ID : dveKZdBcE7c
0
그러니깐 유영신재가 범인인건가?
744
이름없음
2024/10/29 09:07:22
ID : LglA1AY4NxP
0
총으로 유영신재를 때린다!
745
이름없음
2024/10/31 13:27:05
ID : a3yHvg5aty0
0
딱히뭐 할수있는게 없는데 같이 도망이나 칠까
746
이름없음
2024/10/31 16:03:13
ID : yHvcty5bxu3
0
기둥 뒤로 은신한다.
747
이름없음
2024/11/01 09:17:36
ID : LglA1AY4NxP
0
스피넬을 약탈한다?
748
이름없음
2024/11/01 11:13:53
ID : io3PfXy5gly
0
약탈 ㄱㄱ
749
이름없음
2024/11/05 11:19:58
ID : B87ar87hAjc
0
음 마지막 발판
750
이름없음
2024/11/07 12:45:44
ID : E1bcpPeNyY2
0
지금 델리늄 묶여있으니깐 아무것도 못하지 않나?
빨리 주변에 아무한테나 달려가서 묶은것좀 풀어달라고 하자
751
이름없음
2024/11/08 17:25:38
ID : TSLe45fdTSM
0
하트델리늄 툭하면 기절하더니 의외로 정신줄 붙들고 침착하네ㅋㅋㅋㅋㅋ
752
스토리
2024/11/14 21:59:24
ID : U4Zh9beGk6Z
0
레이브가 기합을 외치며 유영신재를 향해 멍냥이를 휘둘렀다.
유영신재는 오른손으로 멍냥이를 붙잡았다.
「아까부터 거슬리게 하네.」
유영신재는 왼발로 레이브의 배를 걷어찼다.
레이브는 그만 멍냥이를 놓치고 뒤에 있는 기둥으로 날아갔다.
"...!"
마침 그 기둥 뒤에 숨어있던 파온노만 레몬은 소리를 낼 뻔 했지만 겨우 참았다.
유영신재는 양손으로 멍냥이를 잡고 무릎으로 내리쳐서 멍냥이를 반으로 부숴서 바닥에 버렸다.
유영신재는 뒷걸음질로 도망치려는 아네트를 보며 말했다.
「그럼 이제 나의 딸아. 순순히 아버지에게 스피넬을...」
말을 하는 도중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달은 유영신재는 입을 다물었다가 아네트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애투야. 네 친부모님 존함이 어떻게 되느냐?」
「뭐?」
아네트의 이름을 안애투로 착각한 유영신재는 턱을 긁으며 변명아닌 변명을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넌 내 친딸은 아닌 것 같거든. 손녀거나 그 이상인 것 같은데 누구 자식인지 모르겠어.」
유영신재는 10만년 이상 살아왔다.
그 긴 시간 동안 신분을 숨기고 여러 사람을 만나 여러 자식을 낳은 적이 있다.
그 자식은 다른 사람을 만나 또 자식을 낳았을테니, 유영신재는 아네트를 처음 만난 순간 아네트를 그렇게 생긴 자신의 혈족 중 하나라고 착각했다.
「안씨 성이면 2000년 전쯤인 것 같은데? 그래. 그러고보니 주막에서 안마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너희끼리 수근거렸지. 너, 안마리의 동생인가?」
「?????」
「이해를 못하는거냐? 쉽게 말해주지.」
그 때 마히얀과 유영비주가 집행실에 들어왔다.
그와 동시에 유영신재는 마치 인사라도 하는 것 처럼 가볍게 말했다.
「내가 안드라다.」
그리고 그 때 길동이 단검을 뽑아들고 베아트리체어로 외쳤다.
[약탈해라. 동지검]
그러자 길동의 손에 들려있던 단검이 장검이 되었고, 한기가 느껴졌다.
753
무쵁
2024/11/14 22:00:15
ID : U4Zh9beGk6Z
0
언령과 함께 검을 해방해?
뭐야이거
아 근데 100년동안 실전 검술을 했으면 이런거 생길만 하지. 응 이상하지 않아.
유영비주의 입장에서 봅시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그곳으로 달려가니 가문의 주인께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정체를 밝히셨습니다. 아니 뭐하세요.
마히얀의 입장에서 봅시다.
갑자기 총 소리가 나서 레이브가 총을 쐈다고 생각해 그곳으로 달려가니, 왼팔이 이상한 장갑을 낀 사람이 자기가 옛날 이야기 속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고, 레이브는 쓰러져 있고, 길동은 갑자기 요검인지 마검인지 모를 검을 들고 있습니다.
음 복잡하다 복잡해
나중에 이야기가 끝나면 정리 한 번 해야겠네요.
도망치려다가 들킨 아네트의 다음 행동
공격받고 기절한 레이브는 이번에 행동할 수 없습니다.
상황파악이 안 된 마히얀의 다음 행동
무사히 숨는 것에 성공한 파온노만 레몬의 다음 행동
시해를 하고 약탈한 준비가 된 길동의 약탈 대상
상황파악이 덜 된 유영비주의 다음 행동
하트델리늄이 도움을 요청한 주변 인물
754
이름없음
2024/11/14 23:16:25
ID : xClzRvjxPjA
0
맞서 싸워야 하나
755
이름없음
2024/11/15 20:23:49
ID : B87ar87hAjc
0
연단술로 기둥을 무너뜨린다?
756
이름없음
2024/11/15 21:09:20
ID : gZijjs01eLc
0
아 노래할까
757
이름없음
2024/11/17 06:38:43
ID : bwlbhe41BbA
0
비명을 지르며 피자를 떨어트리고는 달려가 트롤을 먹습니다.
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불타는 피자로 검색해보면 나올거야!
758
이름없음
2024/11/18 18:15:29
ID : u9wGq6o2HA6
0
일단 계속 숨어 있을래?
759
이름없음
2024/11/20 18:01:04
ID : nVgpcNs6Y4N
0
은신을 했으면 암습공격이지.
면도칼을 안드라에게 투척한다.
760
이름없음
2024/11/25 13:43:55
ID : 6jjxXuoE3Dw
0
유영신재를 약탈
보여주나 길동?!
761
이름없음
2024/11/26 17:16:05
ID : 3V85RBbA4Y9
0
유영신재에게 말을 걸어
님 머하세요;
762
이름없음
2024/11/26 20:54:19
ID : amk3xyHu5Vc
0
총소리가 나서 달려왔으니 총을 찾아야지.
근데 부숴졌네.
멍냥이가 부서진거니깐 멍뭉이와 야옹이로 나눠진거지?
야옹이를 줍는다.
763
이름없음
2024/11/27 18:59:28
ID : FbdvbbjwGtx
0
그나마 한가해보이는 유영비주
764
스토리
2024/11/27 21:12:47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네이든의 눈을 사용했다.
붉은 빛이 아네트의 전신에 흘렀다.
그 기운을 감지한 안드라와 림태평은 깜짝 놀랐다.
「레드 스피넬!」
「다크엘프의 붉은 눈!」
안드라와 림태평은 아네트에게 달려들었다.
「스피넬을 내놓아라! 어둠 속에서 태어난 나의 딸아!」
「붉은 눈을 내놔! 그건 우리의 보물이야!」
「네놈은 뭐야?!!」
안드라는 갑자기 옆에서 끼어든 림태평에 깜짝 놀랐지만, 림태평은 아네트의 네이든의 눈에 있는 레드 스피넬 밖에 보이지 않은 것 같았다.
"이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옴!!!!!!!!!!!!!"
그런데 그 때 비명을 지르며 마히얀이 안드라에게 달려들었다.
「넌 또 뭔데!!」
안드라는 자신에게 달려든 마히얀의 턱을 후려갈겼다.
턱을 맞은 마히얀은 그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마히얀을 때린 안드라의 팔뚝에 면도칼이 박혔다.
「뭣」
그 면도칼은 기둥 뒤에 숨어있는 파온노만 레몬이 던진 면도칼이었다.
파온노만이 면도칼을 던지는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빨랐거나 조금이라도 느렸다면 안드라가 아니라 마히얀이 맞을 수 있었지만, 안드라가 맞았으니 다행이었다.
「큭...」
안드라는 팔뚝에 박힌 면도칼을 뽑았다.
상처에서 초록색 피가 흘렀지만 곧 아물었다.
[죽어라! 요괴야!!!]
「넌 또 뭐야?!」
눈에 뵈는게 없는 길동이 장검을 휘둘렀다.
갑자기 늙은 하프엘프가 자신에게 베아트리체어를 외치며 검을 휘두르니 안드라는 당황했지만, 안드라는 길동의 검을 피했다.
「단검 밖에 없던 녀석이 갑자기 어떻게 어디서 장검을...」
안드라는 길동과 거리를 두면서 길동의 장검을 피했다.
그 틈을 타서 커튼에 묶인 하트델리늄은 몰래 유영비주에게 달려갔다.
방금 주운 .357구경 레버액션 라이플을 구경하던 유영비주는 하트델리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머야 소공작님? 왜 여기 있어요?」
「저들에게 납치 당했어! 대체 뭐야!? 게다가 유영신재 학장은 사실 죽은 유영재신이었고! 방금 초록 피를 흘렸어! 요괴였다고!!」
「저도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어르신은 대체」
[어이....]
그 때 정신을 차린 레이브가 유영비주에게 다가갔다.
「아... 맞다. 제국어..... 그 라이플... 내거야. 돌려줘.....」
멍뭉이를 회수한 레이브는 야옹이를 들고 있는 유영비주에게 손을 내밀었다.
765
무쵁
2024/11/27 21:13:45
ID : U4Zh9beGk6Z
0
기둥을 부수려고 하는 아네트
아네트에게서 레드 스피넬을 빼앗기 위해 방해하는 림태평
동지검을 휘두르며 안드라를 약탈하려고 하는 길동
길동의 공격을 피하며 거리두는 안드라
멍뭉이를 들고 있는 레이브
야옹이를 들고 있는 유영비주
커튼에 묶여있는 하트델리늄
기절한 마히얀
은신한 파온노만 레몬
등장인물 너무 많아.....
등장인물에게 비중을 주기 위해 스토리 이해를 위한 중요 설명이 빠진 것 같은데...
이제 뭐가 빠졌는지도 모르겠어....
일단 진행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아네트하고 림태평은 레드 스피넬을 두고 툭탁거리며 싸웁니다. 누가 이겼을까요?
레이브는 유영비주에게 야옹이를 달라고 합니다. 야옹이를 줄까요?
묶여있는 하트델리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기절한 마히얀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은신한 파온노만 레몬은 무엇을 할까요?
766
이름없음
2024/11/27 21:21:03
ID : xClzRvjxPjA
0
이겨라 아네트
767
이름없음
2024/11/28 17:51:05
ID : xClzRvjxPjA
0
왠지 굴리고 싶어져서
1.아네트 2.림태평
dice(1,2) value : 2
768
이름없음
2024/11/29 11:07:48
ID : 6i9y1xvhgkm
0
가속
야옹이 주지마! 주지마! 멍냥이 계속 부서진채로 두자!
769
이름없음
2024/11/29 11:50:19
ID : 9bjyY79eNxW
0
그랭 주지마주지마
770
이름없음
2024/11/29 19:50:58
ID : SIE2k5TV81h
0
하트델리늄 불러서 풀어주거나 마히얀 깨울까? 계속 숨어있는 게 더 안전할 수도 있겠고
771
이름없음
2024/12/05 18:00:05
ID : xwoNwJWlvg4
0
하트델리늄 몰래 풀어주기
772
스토리
2024/12/05 22:35:39
ID : U4Zh9beGk6Z
0
「내... 보물이야!!!!」
"아! 안돼!"
림태평이 네이든의 눈에서 레드 스피넬을 탈취하는데 성공했다.
「다크엘프의 붉은 눈이여! 나에게 힘을!!」
림태평은 레드 스피넬의 힘으로 신체를 이루는 원소 중 하나인 탄소의 분자 구조를 조작하여 몸을 단단하게 바꿨다.
「이걸로 난 다시 무적이다!!!」
773
스토리
2024/12/05 22:36:31
ID : U4Zh9beGk6Z
0
「방금... 뭐라고 했지?」
안드라에게 당한 것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는 레이브는 멍뭉이에 재장전을 하는 것을 멈추고 유영비주에게 질문했다.
유영비주는 방금 레이브에게 한 말을 다시 말했다.
「거절한다고 했다!」
「......」
재장전을 마친 레이브는 몸을 일으켰다.
「그래. 내가 잘못들은 건 아니군. 그럼 네가 잘못들은 것 같은데. 그 .357구경 레버액션 라이플은 내 물건이야. 내거라고.」
「아니! 이다.」
「뭐라고?」
「. 여기 이렇게 적혀 있지 않는가? 이건 다.」
유영비주는 야옹이의 개머리판 쪽에 야옹이라고 적혀 있는 글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 글자는 베아트리체 대륙에서 사용하는 문자로 적혀 있지만, 유겐바움대륙에서 사용하는 문자로 쓴거라고 생각하고 읽는다면 라고 읽을 수 있었다.
「이해할 수 없군.」
레이브는 멍뭉이를 양손으로 쥐고 유영비주의 를 조준했다.
「마지막으로 부탁하지. 내 야옹이를 내놔」
774
스토리
2024/12/05 22:36:51
ID : U4Zh9beGk6Z
0
하트델리늄은 지금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갑자기 쿠데타가 일어나더니
색목인들이 자신을 납치하고
알고보니 아버지의 동지는 10만년간 인간인척 살아온 요괴였고
이제는 갑자기 옆에서 아군끼리 싸우고 있었다.
그 때 누군가가 인기척도 없이 델리늄을 뒤에서 건드렸다.
「누구냒!」
굉장히 긴장해버린 델리늄은 바로 뒤에 있는 상대에게 체중을 실은 정권을 날렸다.
"컥! 쿠훕..."
「어? 내가 어떻게 주먹을...」
델리늄은 묶여 있는 자신이 어떻게 주먹을 휘둘렀는지 확인해봤다.
자신을 결박했던 커튼은 전부 찢어져있었다.
땡그랑
델리늄의 주먹을 맞아서 기절한 파온노만 레몬의 손에서 초소형 언월도 2개가 떨어졌다.
아무래도 파온노만이 초소형 언월도로 델리늄을 묶은 커튼을 찢어준 것 같았다.
「어... 그....」
파온노만은 우물쭈물하면서 말했다.
「미안」
하지만 기절한 파온노만은 그 말을 듣지 못했다.
775
스토리
2024/12/05 22:37:35
ID : U4Zh9beGk6Z
0
「비겁하게 무기를 쓰다니!」
안드라는 기를 왼팔에 집중시켰다.
그러자 왼팔의 장갑에서 갈고리가 나왔다.
챙!
길동이 휘두른 검이 갈고리에 걸렸다.
「무기가 없으면 넌 뭐지?」
길동이 왼팔을 강하게 휘두르자 길동은 검을 놓쳤다.
「검을 잃은 검사여. 이제 무엇을 할거지?」
776
무쵁
2024/12/05 22:38:06
ID : U4Zh9beGk6Z
0
스레딕에 접속 할 수 없었을 때 잠깐만 있으면 다시 접속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계엄령이 터졌을 때 굉장히 쫄렸습니다.
아 설마 나 때문인가?
에이설마!
딱히 이대로 스레딕 서비스 종료하면 백업본을 자체 리메이크해서 개인 블로그에 올릴 준비 따윈 안했다고요!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키워드는 스피넬입니다.
한 번 언급되었는데 스피넬은 대륙의 수호룡의 무한한 힘이 담겨 있는 보석으로 총 6종류가 있습니다.
각자 서로 다른 색상과 능력으로 구분할 수 있죠.
등장 순서대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 스피넬: 행운 (다른 스피넬의 능력 강화)
그린 스피넬: 시간 (시간을 멈춘 것 처럼 빠르게 이동)
레드 스피넬: 세계 (다른 사물의 분자 구조를 변형)
옐로 스피넬: 정신 (인식이나 기억을 조작)
리스 스피넬: 자유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
퍼플 스피넬: 파괴 (모든 것을 부수는 번개)
네. 스톤인지 젬인지 그겁니다.
6개의 스피넬을 전부 모은다면 한 가지 소원을 빌 수 있습니다.
왜 한 가지냐면 소원을 빈 다음에 스피넬이 세계 곳곳에 흩어지기 때문이죠.
네. 돌인지 볼인지 그겁니다.
현재 아네트는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 스피넬도 가지고 있었는데 방금 림태평이 아네트에게서 뺏었습니다.
안드라는 옐로 스피넬과 리스 스피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스피넬인 퍼플 스피넬은 주신거네서 은행 루바브 지점 특수 금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네트는 이제 뭐할까요?
레이브는 유영비주의 를 조준하고 협박합니다. 어디를 조준했을까요?
안드라에게 얻어맞고 기절한 마히얀은 깨어났습니다. 이제 뭐할까요?
파온노만 레몬은 하트델리늄에게 맞아 기절했습니다. 이번에는 행동 불가
안드라와 싸우던 길동은 동지검을 떨어뜨렸습니다. 이제 뭐할까요?
레이브의 야옹이에게 라는 이름을 하사한 유영비주는 야옹이를 레이브에게 건네줄까요?
하트델리늄은 이제 자유에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무엇을 할까요?
777
이름없음
2024/12/06 00:18:13
ID : htfPiknClCn
0
아네트 뭐해 다시 싸워서 뺏어! 스피넬 써서라도
778
이름없음
2024/12/06 02:09:37
ID : qlDBAp9hbDw
0
와 근데 길어! 앵커 많아!
779
이름없음
2024/12/06 16:30:24
ID : SGla785Vgqp
0
어캄? 나도 몰라요 맞서 싸워라 아네트.
780
이름없음
2024/12/06 23:59:20
ID : sjfO8lu079f
0
맞서 싸우자!
781
이름없음
2024/12/07 00:01:21
ID : 40mrcFfQrcN
0
여긴 발판
782
이름없음
2024/12/07 12:32:07
ID : 2ILbzSNvA43
0
head
783
이름없음
2024/12/07 12:39:26
ID : GmpO5RBdVdT
0
아네트나 도와
근데 하트델리늄 왜이렇게 귀엽냐
784
이름없음
2024/12/07 18:08:37
ID : Fba5Wi7glyN
0
음..적당히 능력써서 아네트랑 같이 싸우자
785
이름없음
2024/12/08 14:52:52
ID : xClzRvjxPjA
0
칼이 없으면 총을 쓰면 되지 않느냐
786
이름없음
2024/12/08 22:32:34
ID : K6lyNArwE65
0
안드라를 기합으로 위협하고 동지검을 주워 다시 전투태세를 취한다.
787
이름없음
2024/12/09 10:43:22
ID : tg42Fjzasql
0
가속
788
이름없음
2024/12/09 20:31:18
ID : z9dwq0pSNus
0
빵빠레
789
이름없음
2024/12/09 21:30:08
ID : mmk1eLaoGli
0
발판
790
이름없음
2024/12/11 07:42:27
ID : xClzRvjxPjA
0
준다
791
이름없음
2024/12/11 12:05:10
ID : BxQre5hAja5
0
이걸 준다고
792
이름없음
2024/12/11 19:45:00
ID : SIHAY2pSMjh
0
파온노만 레몬을 데리고 같이 숨는다
793
스토리
2024/12/12 23:15:29
ID : U4Zh9beGk6Z
0
「이대로 냅두면 위험하겠지....」
하트델리늄은 쓰러진 파온노만 레몬과 함께 어딘가에 숨기로 했다.
하트델리늄은 주변을 살펴 숨을 장소를 모색했다.
794
스토리
2024/12/12 23:15:54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맞서 싸우기로 했다!
근데 누구랑 맞서 싸우지?
「같이 싸우자!」
그 때 누군가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리자 마히얀이 클라리넷을 들고 있었다.
「아네트 스레디굼!!!」
마히얀이 클라리넷으로 아네트를 가리켰다.
「내가 최고란걸 확실히 보여주마 내 능력으로!!!」
마히얀은 연주자. 연주자의 능력은 연주.
마히얀은 큰소리로 클라리넷을 연주 했다.
♪♬♬♪♪♬♪♬♬
795
스토리
2024/12/12 23:16:13
ID : U4Zh9beGk6Z
0
「큭....」
한편, 유영비주는 야옹이를 조심스럽게 바닥에 내려놨다.
「잘 가. 빵빠레」
그렇게 말하고 유영비주는 뒤로 몇 걸음 물러났다.
레이브는 멍뭉이를 거두고 야옹이를 주워서 상태를 살폈다.
♪♬♬♪♪♬♪♬♬
갑자기 클라리넷 소리가 들리자 유영비주와 레이브는 그 쪽을 바라봤다.
마히얀은 마치 시시한 싸움은 끝이라는 것 마냥 아네트를 위협하며 클라리넷을 불고 있었다.
「저 자는... 자네들 친구 아닌가? 왜 싸우려고 하고 있지?」
「나도 몰라」
796
스토리
2024/12/12 23:16:39
ID : U4Zh9beGk6Z
0
[흐아아압!!!!]
길동을 기합을 외쳤다.
기합은 자신 보다 약한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
힘의 차이를 따지자면 길동보다 안드라가 더 강하기 때문에 안드라는 약 0.2초만 제압당했다.
찰나에 가까운 시간. 하지만 길동에게는 충분했다.
길동은 빠르게 동지검을 다시 주워들었다.
그 때였다.
♪♬♬♪♪♬♪♬♬
갑자기 우렁찬 클라리넷 소리가 들리자 안드라와 길동은 그쪽을 바라봤다.
마히얀은 마치 시시한 싸움은 전면금지한다는 것 마냥 아네트를 위협하며 클라리넷을 불고 있었다.
「쟤네 뭐해?」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정신을 놓고 싸우고 있던 둘은 어느새 정신을 차렸다.
길동이 정신을 차리자 동지검에 걸려있던 시해가 풀려 평범한 단검으로 되돌아갔다.
797
스토리
2024/12/12 23:17:03
ID : U4Zh9beGk6Z
0
레드 스피넬의 힘에 눈이 멀어 아네트에게서 레드 스피넬을 탈취한 림태평이 막상 레드 스피넬을 손에 넣자 느낀 감정은 허무함이다.
죽은 누이를 되살리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방해하는 사람을 죽였다.
다시 레드 스피넬의 힘을 손에 얻은 림태평은 애초에 죽은 누이를 되살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때였다.
♪♬♬♪♪♬♪♬♬
갑자기 겁나 큰 클라리넷 소리가 들리자 림태평은 그 쪽을 바라봤다.
마히얀은 어디선가 들어본 음악을 연주를 들은 림태평은
798
무쵁
2024/12/12 23:18:09
ID : U4Zh9beGk6Z
0
내가 정보 공개 안한게 뭐 있더라.
쿠데타인가? 이건 그냥 지금 설명하고 끝내겠습니다.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죠.
-아네트 모험 17일차-
아네트는 안마리가 보는 앞에서 안마리의 아버지인 안도전을 짓밟고 안마리의 어머니인 제갈영숙을 때렸다.
안마리는 자신의 모든 힘을 담은 권강으로 아네트를 공격한다.
-아네트 모험 18일차-
안마리는 황제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아네트 일행과 헤어진다.
-아네트 모험 22일차-
이바테오에서 림태평의 1심 사형 재판
마가니에서 황제의 사망과 황태자의 결혼 발표
-아네트 모험 23일차-
하트아미카 공작과 오드미슨 보좌관이 결혼식 겸 장례식 겸 즉위식에 참석 하기 위해 루바브를 떠남.
어우 24일차는 너무 길다. 24일차는 앵커 받고나서 한 턴 진행한 다음에 쓰겠습니다.
하트델리늄은 파온노만 레몬과 함께 숨을 장소를 찾습니다. 어디에 숨는게 좋을까요?
마히얀은 갑자기 아네트랑 싸우는 느낌으로 클라리넷을 연주합니다.
왜????? 모두가 행동을 멈춥니다.
마히얀의 연주를 듣고 모든 것을 잃은 림태평이 느낀 감정은 입니다.
이렇게 된이상 림태평은 의 행동을 했습니다.
799
이름없음
2024/12/12 23:24:26
ID : 41zXs5XvDAq
0
왔던 비밀통로
800
이름없음
2024/12/13 15:06:22
ID : g4Y4NtgY4NB
0
황홀
801
이름없음
2024/12/14 14:09:51
ID : jAlvg2IGsnP
0
포효했다
802
대충 지난이야기
2024/12/15 20:13:02
ID : U4Zh9beGk6Z
0
-아네트 모험 24일차 아침-
림태평이 2심 사형 재판을 위해 루바브 도착
-아네트 모험 24일차 점심-
아네트 일행 루바브에 도착
준법의장이 림태평의 사형 재판을 위해 위원회 소집.
소집령을 받은 위원회의 강철 장군은 생각합니다. '가만? 위원회 위원은 공작과 보좌관을 포함해 7명. 지금 그 둘이 공화국을 떠났으니 남은 위원회는 나를 빼면 4명. 그 4명만 처리하면 공화국은 내가 지배할 수 있는거잖아. 이거 완전 럭키스틸이잖아'
아네트 일행 발판 주막에서 유영신재와 식사
강철 장군은 가장 속을 알 수 없는 유영신재를 먼저 제거 하기 위해 직속 부하 대령에게 유영신재 학장을 암살 명령
그런데, 짜잔! 유영신재는 10만년간 인간으로 위장해서 살아온 요괴 안드라였습니다.
대령은 오히려 안드라에게 모든 혈액을 빨리고 패배합니다.
대령은 죽기 전에 「위원회가 위험해」 라고 말하고 사망하고 근처에 있던 길동이 그것을 들었습니다.
-아네트 모험 24일차 저녁-
아네트 일행은 공작성에서 휴식중
법원에서 림태평의 2심 사형 재판이 열리고, 공국에 있는 위원회 위원 5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강철 장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심에 몰래 설치한 폭탄을 터트립니다.
준법 의장은 즉사, 하와라 재상은 중상, 유영신재 학장은 경상
갑자기 폭발이 발생하자 무서워진 림태평은 도망칩니다.
폭발이 발생하고 바로 도망치는 림태평이 범인이라고 착각한 수내익 보위상은 림태평을 추격합니다.
환자를 돕기 위해 법원에 간 아네트는 유영신재와 만나 소공작을 만나라고 조언
수내익을 돕는 척 강철은 수내익을 쫓아가 수내익을 살해합니다.
림태평이 이를 목격했지만, 사형수의 의견 따윈 아무도 믿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풀어줍니다.
-아네트 모험 25일차 밤-
아네트는 공작성으로 돌아가 하트델리늄 소공작을 고문
수내익에게 반란 누명을 씌운 강철 장군은 계엄령을 선포합니다.
명분은 반란군 수내익과 탈옥한 사형수 림태평 수색
그러나 실제 목적은 살아남은 위원회 위원인 유영신재 학장과 하와라 재상을 살해하는 것.
유영신재는 자신의 연구실에 보관하고 있는 스피넬 추적기를 이용해서 아네트의 위치를 추적
아네트 일행은 비밀통로를 통해 법원에 도착
유영신재가 자신의 정체를 밝힘
803
스토리
2024/12/15 22:12:02
ID : U4Zh9beGk6Z
0
림태평은 황홀함이 벅차 올라 포효했다.
그러나 그 포효는 오래가지 않았다.
안드라가 리스 스피넬을 칼날의 형태로 바꿔서 사지를 베어냈기 때문이다.
림태평은 레드 스피넬의 힘으로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탄소의 분자구조를 변화시켜서 경도가 높은 물질로 바뀐 상태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신의 피부를 바꿀 수 없다.
관절로 인해 접히는 부위. 오금.
오금까지 단단한 물질로 바꾼다면 다리를 구부리거나 팔을 구부리는 행위는 할 수 없다.
팔꿈치 뒤쪽, 무릎 뒤쪽.
안드라는 림태평의 그 부위를 단번에 베어버렸다.
「예술을 감상하는 방법을 모르는 무례한 녀석」
갑자기 사지절단 당한 림태평은 능력을 유지하지 못해 림태평의 몸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러자 안드라는 바로 림태평을 죽이고 레드 스피넬을 회수 했다.
그리고 바로 림태평의 시체에 레드 스피넬의 능력을 사용해 의자로 만든 다음, 그 의자에 앉았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대화를 하러 왔단다.」
방금 사람 한 명 죽여놓고 하는 소리에 아네트 일행은 당황했다.
그러나 그 중에서 가장 당황한 것은 유영비주였다.
「어르신... 지금 대체....」
「아, 그래. 유영가문의 아이야. 긴 세월 간 나를 섬기느라 수고 하였단다. 그동안 너희 가문을 보좌 해주었으니 그 은혜는 그걸로 끝내자구나.」
「어르신?」
「내가 예전에 바로크 시대에 반불사가 된 의사라고 말했었지? 그건 거짓말이란다.」
「어르....」
「사실 나는 너희들의 역사의 기록되기도 전의 시대에 살았던 존재다. 불로불사의 약따윈 없어. 거짓말이지. 나는 대륙의 수호룡을 살해하고 수호룡의 힘이 깃들어있는 6개의 스피넬의 힘을 이용해서 흡혈귀가 된거야.」
「...신?」
「베로니카 산맥에서 내 힘을 시험해보던 중 제자가 되겠다는 녀석들도 있었지. 그러다가 자식을 보기도 했는데...」
안드라는 아네트를 가리켰다.
「...그 자식 중 하나가 쟤야.」
「뭐?」
상상도 못한 출생의 비밀!
파온노만을 데리고 비밀통로에 숨으려는 하트델리늄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804
스토리
2024/12/15 22:12:21
ID : U4Zh9beGk6Z
0
-현재 루바브 상황-
광장 북쪽에 있는 법원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블루 스피넬, 그린 스피넬)
원시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인간 연주자, 마히얀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하프엘프 검사, 길동
인간 상인, 유영비주
인간 작가, 하트델리늄
뱀파이어 무투가, 안드라(옐로 스피넬, 리스 스피넬, 레드 스피넬)
광장 서쪽에 있는 은행
퍼플 스피넬이 보관된 금고
광장 동쪽에 있는 유신 아카데미
강철의 사병들이 조사 중
광장 남쪽에 있는 병영
강철 장군이 계엄령 발동 후 대기 중
안드라가 이런 저런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관심 없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제국어를 몰라서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는 길동과
방금 기절했다가 깨어나서 상황파악이 안된 파온노만 레몬.
길동은 무엇을 할까요?
파온노만은 무엇을 할까요?
805
이름없음
2024/12/15 22:32:52
ID : aoNBz88i7dU
0
헐 시리어스... 길동 뭐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번역이라도 요청해야 하나
806
이름없음
2024/12/16 00:28:43
ID : fak7atwNz9e
0
지금 이게 대체 뭔 소린지 해독해달라 부탁한다.
807
이름없음
2024/12/16 22:27:13
ID : mFfVbwpQk67
0
파온노만도 같이 해설이나 엿들을까ㅋㅋㅋㅋㅋ
808
이름없음
2024/12/17 14:33:35
ID : wHzU6phunxx
0
파온노만은 델리늄의 주먹을 맞고 기절했으니깐
델리늄을 적이라고 생각할거야.
델리늄에게 레몬 펀치!
809
이름없음
2024/12/17 14:38:16
ID : eMrta7amsjb
0
그래도 한 번씩 펀치 주고받았네
810
스토리
2024/12/17 17:45:34
ID : U4Zh9beGk6Z
0
빡!!!!
파온노만이 하트델리늄의 미간을 때리는 동시에 레이브와 유영비주가 안드라에게 따졌다.
「그 말도 안되는 말은 왜 또 하는건데! 헷갈리게!」
「얌전히 듣다가 거기서 왜 그러는데?」
「어르신 대체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어르신이 인간과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요?」
「넌 뭐야 임마 지금 내가 잡종으로 보여?!」
파온노만과 하트델리늄이 저열한 몸싸움을 하고
레이브와 유영비주가 저열한 말싸움을 할 때 길동은 정신을 차렸다.
[......]
분명 약탈욕이 치솟아서 순간 이성을 잃었던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상황이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주변을 둘러보니 마히얀은 마치 아네트의 복근이 가지고 싶다는 것 마냥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었고, 아네트는 그런 마히얀을 피하면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길동은 우선 언어가 통하는 레이브에게 말을 걸었다.
[내가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해독 좀 부탁한다.]
[뭐야 시발 알아서 해!]
길동이 침착하게 길동에게 물어봤지만 레이브는 까칠하게 쌍욕했다.
길동은 상처를 입었다
811
스토리
2024/12/17 17:45:47
ID : U4Zh9beGk6Z
0
한편 아네트는 골똘히 생각했다.
안드라
베로니카 산맥에서
힘
제자
자식
깊게 생각할수록 아네트의 단전에서 내공이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이 내공은 순수한 아네트의 내공이 아니다.
약 일주일 전 아네트는 배론환 소속 안도림의 안마리의 권강을 맞았다.
안마리의 주먹에서 발사된 안마리의 내공은 아네트의 양팔을 찢어버리고 아네트의 체내에 침투해 아네트의 몸을 철처히 파괴했다.
만약 배순산이 기의 흐름을 재조정해주지 않았다면 아네트는 죽었을겁니다.
그 때 재조정되어 얌전해진 안마리의 기는 아네트의 신체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하고 아네트의 몸에 축적 되었다.
사실상 아네트의 단전에 있는 기가 아니라 안마리의 기인 것이다.
"안마리..."
에서 느낀 안드라의 기운은 아네트의 기와 매우 흡사 했다.
마치 가족 처럼.
가족....
안마리의 문파이자 가문인 안도림은 2000년 전 안드라라는 이름의 무인에 의해 창시...
"아."
812
무쵁
2024/12/17 17:46:39
ID : U4Zh9beGk6Z
0
이번 내용을 쓰면서 지난 내용을 훑어봤습니다.
우왁 글라도스어인데 한 동안 베아트리체어라고 잘못 적었다! 수정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으니 그냥 냅둬야지!
지적 레스 없었으니 아무도 몰랐던 것 같으니 좋았쓰!!
그리고 우왁 이 순간을 위해 뿌린 떡밥 엄청 많잖아. 근데 아무도 눈치를 못챘어! 너무 슬프당
그리고 예전에는 먼저 민첩 굴림을 해서 등장인물의 행동 순서를 정한 다음에 앵커를 했었네요.
다시 한 번 해봐야지.
아네트 dice(1,100) value : 68
레이브 dice(1,100) value : 71
마히얀 dice(1,100) value : 80
파온노만 레몬 dice(1,100) value : 65
길동 dice(1,100) value : 7
유영비주 dice(1,100) value : 30
하트델리늄 dice(1,100) value : 5
813
무쵁
2024/12/17 17:50:28
ID : U4Zh9beGk6Z
0
다음 행동 앵커
연주를 끝낸 마히얀
안드라와 말싸움을 하는 레이브
깨달음을 얻은 아네트
하트델리늄이랑 싸우는 파온노만 레몬
안드라와 말싸움을 하는 유영비주
속 좁아 터져가지고 삐진 길동
파온노만 레몬과 싸우는 하트델리늄
814
이름없음
2024/12/17 23:53:35
ID : TVgkq2JO7gn
0
유포니아어로 조금이라도 길동에게 상황설명
815
이름없음
2024/12/20 00:12:10
ID : 6qrs066o43R
0
발판!
816
이름없음
2024/12/22 17:53:45
ID : 1wpQspe3SFb
0
안드라에게 속사
817
이름없음
2024/12/24 00:30:04
ID : B88jdA6koJT
0
일단 누구하나 쓰러져야하나?
818
이름없음
2024/12/30 16:01:09
ID : jg7tfPfU1vf
0
시간을 감속한다.
819
이름없음
2025/01/02 13:48:23
ID : fO05PbbhbzR
0
아니 왜 둘이서 싸워
820
이름없음
2025/01/03 13:40:33
ID : vxvg46nXuli
0
언월도로 찌른다고 협박한다.
821
이름없음
2025/01/07 13:25:02
ID : 1wpQspe3SFb
0
ㅂㅍ
822
이름없음
2025/01/08 16:22:38
ID : Co1A5bu7ara
0
안드라가 가진 스피넬을 강탈한다.
823
이름없음
2025/01/13 12:26:11
ID : i2lbfQsmLcF
0
구석에서 구경한다?
824
이름없음
2025/01/15 19:01:16
ID : 1wpQspe3SFb
0
탈주
825
이름없음
2025/01/18 22:24:06
ID : yGnvjArBBvw
0
발판
826
이름없음
2025/01/20 12:35:43
ID : jg7tfPfU1vf
1
구석에 숨는다.
827
이름없음
2025/01/20 19:25:20
ID : U4Zh9beGk6Z
0
1년 만에 앵커가 채워졌어.
그래서 이제 다음 내용을 쓰려는데 안드라의 민첩을 안정했네. 그냥 지금 굴려야지 dice(1,100) value : 23
828
스토리
2025/01/20 19:47:59
ID : U4Zh9beGk6Z
0
연주를 마친 마히얀은 클라리넷에서 입을 떼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었다.
"정말 완벽한 연주였다...!"
급박한 상황에 몰렸을 때 예술혼이 발현되는걸까?
마히얀은 방금의 연주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일순간 뿐이지만 모두의 싸움을 멈추게 했고 누군가를 황홀하게 해 포효하게 했다.
"그래. 이 노래에 라는 이름을 붙이겠어."
마히얀은 길동에게 다가가서 유포니아어로 방금 자신이 겪은 상황을 설명했다.
「나는 방금 아름다운 연주를 했어.」
레이브에게 욕 먹고 삐진 길동은 자신이 모르는 언어인 유포니아어로 뭔가를 설명하는 마히얀의 의중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829
스토리
2025/01/20 19:48:09
ID : U4Zh9beGk6Z
0
한편, 레이브는 멍뭉이에 탄환 6개를 장전한 후 안드라를 조준하고 속사를 사용했다.
타타타타타탕!!
안드라의 앞에는 안드라와 말싸움을 하고 있는 유영비주가 있었는데
총알은
830
무쵁
2025/01/20 19:48:28
ID : U4Zh9beGk6Z
0
아 이거 끝까지 쓰려고 했는데 이거 너무 아슬아슬한 상황이잖아.
저열한 말싸움을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모든 공격이 적중하겠어?
그러니깐 앵커 타임!
레이브는 안드라를 향해 탄환 6개를 쏩니다.
그런데 안드라의 앞에는 유영비주가 있어요.
아 이거 명중 굴림 들어갑니다.
제 1탄
제 2탄
제 3탄
제 4탄
제 5탄
제 6탄
원하는 자연수를 넣어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홀수면 안드라가 맞습니다.
짝수면 유영비주가 맞습니다.
이후 전개를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아네트는 스피넬의 힘을 사용해서 시간을 감속시켜서 자유롭게 2번의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파온노만은 하트델리늄을 협박한다.
유영비주는 안드라가 가지고 있는 스피넬의 강탈을 시도한다. 뭐... 만약 총알에 맞으면 해당 행동을 하지 못할 수 있죠.
길동은 도망친다.
하트델리늄은 숨는다.
그나저나 마히얀은 새로운 노래를 하나 작곡 했습니다.
이 노래 제목 추천 받습니다. 로 하겠습니다.
831
이름없음
2025/01/25 16:23:41
ID : 1wpQspe3SFb
0
dice(138,831) value : 667
832
이름없음
2025/01/26 11:55:27
ID : B87ar87hAjc
0
dice(1,2) value : 2
833
이름없음
2025/02/01 12:59:22
ID : 9ck5Wp9eNta
0
dice(3,33) value : 3
834
이름없음
2025/02/01 13:51:37
ID : 86Y2q44Ziry
0
dice(11,1231) value : 989
835
이름없음
2025/02/02 23:01:26
ID : ze6lCo7xVgj
0
dice(1,100) value : 33
836
이름없음
2025/02/04 11:00:07
ID : fbB8659bjAn
0
dice(1,7) value : 6
837
이름없음
2025/02/04 12:13:28
ID : B87ar87hAjc
0
그런데 원하는 수 넣으라고 했으니깐
dice(1,1) value : 1이렇게 해도 되는거 아니야?
838
이름없음
2025/02/08 21:23:30
ID : 0mts4IFa2nu
0
평횰가
839
스토리
2025/02/11 13:00:31
ID : U4Zh9beGk6Z
0
멍뭉이에서 나온 탄환 6개 중 4개는 안드라에게 맞고 2개는 유영비주에게 맞았다.
총을 맞은 유영비주는 그대로 쓰러졌지만, 안드라는 멀쩡히 의자에 앉아있었다.
「이 자식.... 감히 내 하수인을...!」
안드라는 분노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니 너희 적 아니었어? 왜 갑자기 가족을 잃은 히어로 마냥 각성하려는건데?"
레이브는 어이없어하면서 멍뭉이에 재장전했다.
840
스토리
2025/02/11 13:00:42
ID : U4Zh9beGk6Z
0
그 때 시간이 멈췄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아네트가 가진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의 힘으로 시간을 감속시켜서 마치 시간이 멈춘 세계에 온 것 처럼 되었다.
"성공했다!"
「과연.... 이 현상은 스피넬에 의한 것인가?」
"뭣?!"
3판 800레스 쯤에서 그린 스피넬을 가지고 있던 슬라임은 세계의 시간을 느리게 만들었다.
그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같은 스피넬을 가지고 있던 아네트 뿐이었다.
잊고 있었다!
안드라에게는 이미 3개의 스피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무래도 정지된 세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건 그닥 길지 않은 건 같군. 행동 2번 정도...」
841
무쵁
2025/02/11 13:01:29
ID : U4Zh9beGk6Z
0
3년 전 3판 844레스 때 아네트는 그린 스피넬을 손에 넣었고
그 이후 아네트는 시간감속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왜 3년 지나 오늘 처음 쓰는거죠?
전투 이벤트 날로 먹을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대체 왜
아이템을 챙기고 싶어하길래 아이템을 챙기게 했더니
아이템은 사용하지도 않고 맨몸으로 일반공격만 하고 있어.
투덜거리는 건 그만 하죠. 그건 과거의 이야기잖습니까
시간감속으로 인해 마치 시간이 멈춘 것 처럼 느려진 세계...는 너무 기니깐 대충 적당히 줄여서
정지된 세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건 아네트와 안드라 뿐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842
이름없음
2025/02/12 10:14:50
ID : B87ar87hAjc
0
안드라에게 네뜨킥
843
스토리
2025/02/12 19:15:51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안드라에게 구공마공 2식 네뜨킥을 사용했다.
의자에 앉아있던 안드라는 네뜨킥의 발차기와 기탄을 피하지 못했고 그대로 공격에 맞았다.
「그래. 이 기야! 역시 넌 내 딸이다!」
의자가 부숴지며 뒤로 날아가면서 안드라는 그렇게 외쳤다.
안드라는 공중에서 벽에 머리가 부딪히는 자세에서 벽에 발이 닿는 자세로 바꿨다.
벽에 발이 닿자 안드라는 바로 벽을 박차고 날아온 반대 방향, 즉 아네트를 향해 뛰었다.
「자! 너도 받아보거라!」
안드라는 권강을 두른 왼주먹으로 아네트를 때렸다.
844
무쵁
2025/02/12 19:16:10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여전히 아네트를 자신의 딸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권강으로 때린 이유는 기와 기를 맞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살살 때리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아네트가 맞은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요?
아네트가 입은 피해는 어느정도일까요?
아네트의 다음 행동은 무엇일까요? 이 행동이 끝나고 아네트의 시간 감속이 해제 되어 다들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845
이름없음
2025/02/13 12:51:43
ID : jii6Y9y6mFb
0
발판
846
이름없음
2025/02/13 13:30:05
ID : 04E066mFjuo
0
왼쪽 팔
847
이름없음
2025/02/14 13:26:58
ID : rcLgjbctBvB
0
발판
848
이름없음
2025/02/14 19:11:26
ID : 2Gr9ba4LdSN
0
피해는 적다
849
이름없음
2025/02/15 23:13:37
ID : 0mts4IFa2nu
0
도망친다?
850
이름없음
2025/02/17 20:56:33
ID : 1wpQspe3SFb
0
dice(1,4) value : 4
1이 나오면 안드라에게 초절정박살기공포
2가 나오면 근육회복술로 왼팔을 치료
3이 나오면 안드라에게 물통 던지기
4가 나오면 안드라의 딸인 것을 인정하고 복종하기
851
이름없음
2025/02/17 20:56:47
ID : 1wpQspe3SFb
0
으아니 세상에 이게 4가 나오다니
852
이름없음
2025/02/19 10:53:21
ID : e6mE2oIFikq
0
헐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853
스토리
2025/02/19 14:04:56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손바닥을 위로 한 채로 무릎을 꿇었다.
「이해 한 모양이군.」
안드라는 방금 자신이 때린 아네트의 왼팔을 자신의 왼손으로 만졌다.
안드라가 손을 떼자 아네트는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 자체를 잊을 정도로 피해가 완전히 사라졌다.
「일어서거라. 나의 딸아. 그리 쉽게 무릎을 꿇으면 안돼. 왜냐하면...」
그리고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넌 나의 유일한 가족이니깐.」
854
스토리
2025/02/19 14:05:03
ID : U4Zh9beGk6Z
1
한 편, 파온노만은 하트 델리늄을 협박했다.
"한 번 더 그러면 쑤셔버린다! 이 새끼야!"
단순한 협박이 아니라는 것인지 파온노만은 양손에 초소형 언월도를 들고 있었다.
855
스토리
2025/02/19 14:05:10
ID : U4Zh9beGk6Z
0
「뭐.... 라고요....?」
레이브에게 총알 2방을 맞아 중상을 입은 유영비주는 안드라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앞에 있는 안드라가 왜 갑자기 아네트 앞에 있는건지
왜 아네트에게 자신과 자신의 조상님이 들어본 적 없는 말을 해주는건지
13대에 걸쳐서 안드라를 섬긴 유영가문은 대체 무엇이었는지
전의를 잃은 유영비주는 정신을 잃었다.
856
스토리
2025/02/19 14:05:20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아네트에게 여러 질문을 했다.
「그래서, 어머니가 누구니? 이곳은 어떻게 찾아온거야? 아, 잠깐」
안드라는 고개를 들어 천장의 구멍을 바라봤다.
「음.... 앞으로 몇 시간이면 해가 뜨겠군. 마지막으로 보는 태양이니 감상하는게 좋겠어.」
「네?」
안드라는 왼쪽 손등을 보여주었다.
안드라의 왼손에는 리스 스피넬의 변형 능력으로 장갑의 모습으로 변형된 리스 스피넬을 착용하고 있었고, 장갑의 손등 부분에는 안드라가 가지고 있던 옐로 스피넬, 림태평에게 빼앗은 레드 스피넬이 장착되어 있었다.
안드라는 왼손으로 아네트의 목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아네트가 카즈마에게 받은 블루 스피넬과 네이든의 동굴에서 주운 그린 스피넬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안드라는 어딘가를 가리켰다.
「6개의 스피넬을 손에 넣으면 가능할 리 없어 라고 생각하는 일을 이룰 수 있지.」
안드라는 아네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자, 태양의 압제를 끝내기 위해 가자.」
안드라는 집행실을 나가기 위해 철문을 향해 한 걸음씩 걸었다.
857
스토리
2025/02/19 14:05:34
ID : U4Zh9beGk6Z
0
한 편, 삐진 길동은 으로 먼저 집행실을 탈주했습니다.
또 한 편, 겁먹은 하트 델리늄은 에 숨었습니다.
858
무쵁
2025/02/19 14:05:51
ID : U4Zh9beGk6Z
0
이것 참 무슨 상황일런지
다시 한 번 등장인물의 모든 행동 앵커를 받으면 복잡해지니 짧은 앵커로 쉬어가는 순간을 만들겠습니다.
삐진 길동은 현재 보스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탈주합니다.
어디로 어떻게 나갔을까요?
하트 델리늄은 아군 캐릭터의 협박에 숨었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숨었을까요?
859
이름없음
2025/02/19 14:33:21
ID : hAkq1xxva7f
0
삐진거 티내면서 대놓고 걸어나갔는데 아무도 눈치못채고 지하통로를 통해 은행으로 갔다.
860
이름없음
2025/02/20 02:01:36
ID : e6mE2oIFikq
0
은행에 있는 커다란 쇠 쓰레기통에 숨었다
861
무쵁
2025/02/20 10:33:43
ID : U4Zh9beGk6Z
0
다음 턴 행동순서
아네트 dice(1,100) value : 12
레이브 dice(1,100) value : 21
마히얀 dice(1,100) value : 24
파온노만 레몬 dice(1,100) value : 28
유영비주 행동불가
하트델리늄 dice(1,100) value : 21
안드라 dice(1,100) value : 29
862
무쵁
2025/02/20 10:40:00
ID : U4Zh9beGk6Z
0
2번째 턴 행동 앵커입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행동합니다.
1. 아네트를 데리고 집행실을 나가는 안드라
2. 하트델리늄을 협박하던 파온노만 레몬
3. 주변에서 총 쏘고 칼 휘두르고 줘패고 싸우는데 음악에만 집중한 마히얀
4. 총이 통하지 않은 것을 깨달은 레이브
5. 지금 법원의 사형 집행실에 있는데 어떻게 은행에 있는 커다란 쇠 쓰레기통에 숨겠다고 생각한건지 대체 그게 어떤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하는 하트 델리늄
6. 안드라에게 끌려서 집행실을 나가는 아네트
7. 레이브의 총에 맞고 정신을 잃은 유영비주는 기절합니다.
8. 길동은 무사히 지하통로로 가서 길을 잃었습니다.
863
이름없음
2025/02/21 22:35:11
ID : hffdXzbA41A
0
법원과 은행을 헷갈려 하는 거 보니 하트델리늄 상태가 이상하군.
하트델리늄 정신차려하며 싸대기를 날린다.
동료 정신이 이상할 땐 귀싸대기 날리는 게 정석이었음
864
이름없음
2025/02/22 01:37:25
ID : lA7wE7dPbij
0
계속 음악에 심취해있다
865
이름없음
2025/02/22 15:51:25
ID : Y04E9yZbbfQ
0
아네트를 쫓아가자
866
이름없음
2025/02/22 20:49:41
ID : INBtg0leMkn
0
레몬의 싸대기를 맞고 dice(1,3) value : 2
1. 정신을 차렸다.
2. 왜때리냐면서 반격펀치를 날렸다.
3. 또 기절
867
이름없음
2025/02/22 23:06:05
ID : 0mts4IFa2nu
0
얌전히 따라간다.
868
스토리
2025/02/23 19:46:54
ID : U4Zh9beGk6Z
0
안드라가 아네트를 데리고 철문을 열고 집행실을 나가던 그 때였다.
짝!
청아한 귀싸대기 소리가 집행실에 울려펴졌다.
파온노만 레몬이 하트델리늄을 뺨을 때린 것이다.
「정신 차려라. 소공작!」
하트델리늄은 명목상으로 하트아미카 공국의 지도자인 하트아미카 공작의 후계자다.
즉, 명목상으로는 하트아미카 공국의 미래 그 자체!
파온노만은 그것을 상기 시키기 위해 하트델리늄의 뺨을 때린 것이다.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분노한 하트델리늄은 파온노만에게 반격펀치를 날렸고, 둘은 처절하게 싸우기 시작했다.
그 사이 안드라와 아네트, 레이브는 집행실을 빠져 나갔고,
집행실에는 음악에 심취하느라 주변을 신경쓰지 않은 마히얀, 서로 싸우느라 주변을 신경쓰지 않은 파온노만과 하트델리늄, 그리고 림태평과 유영비주의 시체만이 남았다.
869
스토리
2025/02/23 19:47:05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길을 걸으며 아네트에게 고향이 어디인지, 어머님이 누구인지 여러 질문을 했다.
아네트는 안드라의 질문에 적당히 아무 대답이나 했고, 안드라는 심한 고민에 빠졌다.
안드라와 아네트, 레이브가 법원의 정문에 도착했을 쯤에 안드라는 어떤 결론을 내렸다.
「아무래도 너는 내 딸이 아니라 내 후손 중 하나인 것 같다.」
「?」
「그래그래. 몇 대 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우연히 네 몸에 있는 내 DNA가 갑자기 발현되어서 마치 내 친딸 같은 느낌이 나타난거지. 격세유전인거야.」
「DNA? 격세유전?」
「아, 지금은 지식이 전부 사라졌던가. 뭐, 몰라도 돼.」
법원의 정문을 나오자 광장이 보였고, 광장은 새벽이지만, 병사들이 집결되어있었다.
「아, 맞다. 계엄령이 내려진 상태였지. 이것 참 귀찮... 아니, 이러면 되는구나.」
안드라는 왼손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리스 스피넬에 있는 옐로 스피넬에서 빛이 나더니 안드라와 아네트의 모습이 투명하게 변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안드라와 아네트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 둘이 투명해진 것으로 보였다.
「가자.」
안드라와 아네트는 광장을 걸어갔고, 둘을 뒤쫓던 레이브는 갑자기 사라진 것에 당황했다.
870
무쵁
2025/02/23 19:47:23
ID : U4Zh9beGk6Z
0
어쩐지 앵커가 빠르게 채워졌네요.
이유가 뭐지
여러가지 짐작가는 이유는 몇 개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등장인물이 또 갈라집니다.
아네트는 안드라를 따라 광장을 지나가고
그 둘을 뒤쫓던 레이브는 갑자기 둘이 사라지자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하기로 합니다.
한 편, 사형 집행실에서 치열하게 싸우던 파온노만 레몬과 하트델리늄의 싸움의 승자는 바로
871
이름없음
2025/02/23 20:46:07
ID : grxSJQpWnSF
0
ㅋㅋㅋㅋㅋ그렇네 상황이 직관적이어서 그런가
872
이름없음
2025/02/24 12:09:32
ID : B87ar87hAjc
0
사형집행실로 복귀
873
이름없음
2025/02/24 12:30:47
ID : 9cnDBBwE1ir
0
이것들아 왜들 싸우고그래
874
이름없음
2025/02/24 20:38:07
ID : 2JXxPfTXwIM
0
파온노만 레몬!
875
스토리
2025/02/24 22:31:57
ID : U4Zh9beGk6Z
0
아네트와 안드라는 광장을 지나 주신거네서 은행에 도착했다.
은행의 문은 굳게 닫혀있었지만 안드라는 은행의 문을 부수고 은행 안으로 들어왔다.
안드라는 익숙하게 은행을 돌아다녔다.
은행 안에는 일반 경비원들이 살짝 겁을 먹은 상태로 순찰을 돌고 있었지만, 아무도 안드라와 아네트를 인식하지 못했다.
아네트는 안드라의 왼손에서 은은하게 노란빛을 내고 있는 옐로 스피넬을 바라봤다.
안드라가 법원에서 손가락을 튕겼을 때 부터 옐로 스피넬이 빛나고 있었다.
아마 옐로 스피넬의 능력은 정신을 조종하는 힘. 안드라는 주변 사람들의 정신을 조작해 안드라와 아네트를 인식하는 것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 분명하다.
은행을 돌아다닌 끝에 안드라는 거대한 금고 앞에 도착했다.
「다 왔군.」
안드라가 문 손잡이를 잡고 잡아 당기자 커다란 금고 문은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아네트는 금고 안을 볼 수 있었다.
금고 안에는 수많은 금고들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어휴 힘들어.」
안드라는 손가락을 튕겼다.
옐로 스피넬에서 빛이 사라졌다.
아무래도 스피넬의 힘을 몇 분 동안 사용하는 건 힘든 것 같았다.
「가자.」
아네트는 안드라를 따라 금고 안을 걸었다.
아니 이거 너무 길잖아 금고 안이 이렇게 클리가 라는 생각이 들 때 쯤, 아네트와 안드라는 금고의 가장 안쪽에 도착했다.
가장 안쪽에는 일곱개의 열쇠 구멍이 달려있는 작은 금고가 있었다.
「우선 내 열쇠 부터 꽃고...」
안드라는 품에서 열쇠 하나를 꺼내 열쇠 구멍에 넣었다.
「의장에게서 빼앗은 열쇠.... 재상에게 빼앗은 열쇠....」
안드라는 이어서 열쇠를 더 꺼내 열쇠 구멍에 넣었다.
「그리고.... 어?」
안드라는 당황했다.
「잠시만.... 공작이랑 보좌관은 공화국에 없고.... 남은 건 대장군과 보위상...」
아네트는 뭔가 이상한 것을 느끼고 질문 했다.
「그 금고를 열고 싶으면 이 은행에 들어올 때 처럼 부수면 되지 않아요?」
「아, 그건 안돼. 이건 내가 특별히 만든 금고라서 반드시 4개 이상의 열쇠를 동시에 돌리는 방법이 아니면 열리지 않아.」
「아니 왜 그런 비효율적인 금고를...」
「멋있으니깐!」
대답을 한 안드라는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비효율적인 건 사실이야. 어떻게든 보위상이나 대장군의 열쇠 중 하나를...」
그 때 아네트는 때 대장군이 보위상을 살해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림태평의 증언을 떠올렸다.
그렇다면 대장군의 열쇠. 보위상의 열쇠. 둘 다 강철 대장군이 가지고 있는건가?
876
무쵁
2025/02/24 22:33:23
ID : U4Zh9beGk6Z
0
큰일났음.
다음 스토리가 생각 안남.
그러니깐 룰렛을 돌리겠습니다.
1. 강철 대장군의 계엄군이 대형금고에 들어옴.
2. 주신거네서 은행의 경비병들이 대형금고에 들어옴.
3. 지하통로에서 길 잃은 길동이 약탈각에 이성을 잃고 대형금고를 썰고 난입함
4.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레몬, 하트델리늄의 집단지성으로 아네트를 구하기 위해 대형금고에 들어옴.
5.
6.
7.
8.
9.
10.
재미있을 것 같은 참신한 상황이나
맛있는 음식이나
무작위 문장을 적어주세요.
877
이름없음
2025/02/24 22:53:58
ID : 4MpdRA5go0t
0
이 신개념 앵커는 뭐란말임
회복한? 하와라 재상이 나타남
878
이름없음
2025/02/26 11:46:02
ID : jii6Y9y6mFb
0
천재지변이 일어나 우연찮게 안드라가 가진 모든 스피넬을 아네트가 가지게 됨.
879
이름없음
2025/02/27 12:37:39
ID : jii6Y9y6mFb
0
dice(1,10) value : 2이랑 같은걸로
880
이름없음
2025/02/28 16:51:56
ID : pQpQk8rteK4
0
아네트가 스스로 대형금고를 탈출함
881
이름없음
2025/02/28 23:35:00
ID : a7dTSNzhy5d
0
역시 은행 금고니깐 은행 경비들이 오는걸로
882
이름없음
2025/03/02 14:23:18
ID : jg7tfPfU1vf
0
아네트와 안드라가 작은 금고를 들고 대형 금고 밖으로 나온다.
883
무쵁
2025/03/02 15:57:43
ID : U4Zh9beGk6Z
0
신개념...? 1판 부터 썼던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해서 다시 읽어보니 2판 부터 썼고, 룰렛이 아니라 돌림판이라고 썼네요.
그러면 돌림판을 돌려보겠습니다!
돌아라!
dice(1,10) value : 10
884
스토리
2025/03/02 16:05:31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작은 금고를 집어들었다.
「일단... 」
안드라는 아네트에게 다가가 말했다.
「저녁은 먹었니?」
「아... 네... 먹었어요.」
「어디서?」
「공작성에서」
「아 그렇군」
안드라는 왼손에 작은 금고를 들고 오른손으로 아네트의 손을 잡고 대형 금고 밖을 향해 걸었다.
「뭐 그럼... 간식이라도.... 아니, 계엄령 때문에 야간 카페들도 장사를 안하겠군.」
안드라는 중얼거리며 아네트와 함께 대형금고를 나왔다.
「그래! 유신 아카데미에...」
안드라의 말은 이어지지 못했다.
대형 금고 밖으로 나온 안드라와 아네트 앞에는 가 있었기 때문이다.
885
이름없음
2025/03/03 14:39:19
ID : E1bcpPeNyY2
0
dice(1,8) value : 4
1이면 강철 대장군
2라면 은행 경비대장
3이면 길동
4라면 레이브
5라면 마히얀
6이면 파온노만 레몬
7이면 하트델리늄
8이면 하와라 재상
886
스토리
2025/03/04 16:34:52
ID : U4Zh9beGk6Z
0
"구하러 왔구나. 레이브!"
아네트의 말에 레이브는 의기양양하게 멍뭉이와 야옹이를 들어올렸다.
"구하러왔다. 아네트...잠깐만..."
레이브는 주변을 살폈다.
법원에서 어떻게 속여서 같이 출발한 마히얀과 파온노만 레몬과 하트델리늄은 레이브의 옆에 없었다.
어디서 길을 잃은건지 어떻게 헤어진건지 모르겠지만, 총알이 통하지 않는 적을 앞에 두고 혼자서 싸우는건 무리다.
레이브는 도망칠까 숨을까 고민하는 도중 안드라가 말을 걸었다.
「너... 내 딸하고 무슨 관계지?」
[예?!]
「묘하게 기분이 나쁘군.」
그리고 안드라는
887
무쵁
2025/03/04 16:35:09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레이브가 초면은 아니지만 벌써 싫어졌습니다.
레이브를 죽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안드라에게는 3개의 스피넬이 있고, 바로 옆에 있는 아네트는 2개의 스피넬을 가지고 있습니다.
5개의 스피넬로 확실하게 레이브를 죽이기 위해
안드라는 아네트가 가지고 있는 2개의 스피넬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dice(1,100) value : 38
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만약 스레주의 숫자보다 작으면 아네트는 스피넬을 빼앗깁니다.
만약 스레주의 숫자보다 크면 아네트는 스피넬을 지켜냅니다.
만약 스레주의 숫자와 같으면 어떡하지
888
이름없음
2025/03/05 09:08:20
ID : 1xzO7hulbdC
0
dice(1,100) value : 11
889
스토리
2025/03/05 09:50:19
ID : U4Zh9beGk6Z
0
안드라는 아네트가 착용한 네이든의 눈을 빼앗았다.
오른손에 힘을 준 안드라는 네이든의 눈을 파괴하고 왼손에 착용한 리스 스피넬의 빈 자리에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을 넣었다.
"어?!"
"어!?"
안드라가 왼손을 뻗자 다섯 개의 스피넬에서 방출된 빛이 레이브를 향해 뿜어졌다.
쾅!
레이브의 뒤에 있던 벽이 무너져내렸다.
안드라는 자신의 왼손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었다.
「이 정도의 전능함... 나를 미소짓게 하는군」
안드라는 바닥에 있는 마지막 스피넬이 담겨 있는 작은 금고를 바라봤다.
「이 힘이면 열쇠따윈 필요 없」
레이브를 쏜 힘으로 금고를 파괴하려던 안드라는 수상한 인기척을 느꼈다.
고개를 들자 무너진 벽 너머에 있는
890
무쵁
2025/03/05 09:50:42
ID : U4Zh9beGk6Z
0
아아아아아 이게 이렇게 되다니
초기 구상 당시 최후의 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중반부 쯤에 만나버려서
어떻게 해피엔딩을 하려고 해도 해피하게 승리하는 전개가 생각안나
이러다가 진짜 5년 후를 기약하게 되버리는건가
무너진 벽 너머에 있는 것은 누구일까요?
891
이름없음
2025/03/07 20:54:50
ID : 1wpQspe3SFb
0
군대?
892
이름없음
2025/03/07 22:50:32
ID : xDxPa3Ckq2M
0
발판
893
이름없음
2025/03/08 22:39:13
ID : 0mts4IFa2nu
0
계엄군을 통솔한 하트델리늄
894
스토리
2025/03/10 17:08:35
ID : U4Zh9beGk6Z
0
술렁술렁
계엄군 중 일부가 안드라의 얼굴을 보고 당혹에 빠졌다.
대부분 유신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은 장교였다.
그들은 유신 아카데미의 초대 학장인 유영재신의 맨얼굴을 알고 있었다.
하트델리늄이 손에 를 들고 외쳤다.
「나를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제군들이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을 믿어라!」
그리고 하트델리늄은 으로 안드라를 조준했다.
895
무쵁
2025/03/10 17:08:41
ID : U4Zh9beGk6Z
0
하트델리늄은 어디서 뭐 얻었는지 빌렸는지 원거리 무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 원거리 무기가 무엇일까요?
이 정해주세요.
896
이름없음
2025/03/10 23:35:03
ID : dXtdwrdWphu
0
새총
897
무쵁
2025/03/11 18:51:36
ID : U4Zh9beGk6Z
1
하트델리늄은 안드라에게 새총을 쏩니다.
새총은 다른 원거리 무기에 비해 명중률이 낮은 느낌인데...
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50이 나오면 빗나갑니다.
51~75가 나오면 아네트가 맞습니다.
76~100이 나오면 안드라가 맞습니다.
898
이름없음
2025/03/11 19:13:25
ID : BgrBAja2lg2
0
발판
899
이름없음
2025/03/11 23:02:52
ID : wLf9a8nXzdR
0
dice(1,100) value : 49
900
이름없음
2025/03/12 12:41:09
ID : coNy5atBBBx
0
나도 연습삼아 다이스
dice(1,100) value : 53
901
이름없음
2025/03/13 11:58:03
ID : Qq1vclimMnV
1
dice(1,100) value : 85
9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5/03/15 20:40:47
ID : U4Zh9beGk6Z
0
어쩌다보니 하트아미카 공국에 오게 된 아네트 일행.
우연히 공국의 고위 관료인 유영신재를 만나게 된다.
유영신재는 아네트를 자신의 딸로 착각하는데...
이러쿵저러쿵
사실 유영신재의 정체는 옛날 이야기에 나왔던 무림의 시초인 안드라였으며, 하트아미카 공국을 이용해서 뭔가를 하려는게 아니라 뭔가를 하기 위해 하트아미카 공국을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 졌다.
안드라의 직계 후손인 안마리의 기가 담긴 일격을 맞은 아네트의 몸 속에는 안마리의 기가 흐르고 있어서 안드라는 그것으로 아네트를 딸로 착각하고 있었고
대충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 하트아미카 공국의 명목상 최고 지도자의 대리인 하트델리늄 소공작이 계엄군을 통솔하여 안드라에게 새총을 쐈다.
총알은 안드라의 에 맞았고, 에서는 초록색 피가 흘렀다.
903
이름없음
2025/03/17 22:10:48
ID : i8mK59bio5f
0
팔
904
스토리
2025/03/18 13:04:59
ID : U4Zh9beGk6Z
0
안드라의 팔에서 초록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계엄군은 깜짝 놀라며 각자 자신의 무기를 꺼냈다.
「요괴를 퇴치하라!」
계엄군이 달려들자 안드라는 아네트의 손을 잡고 빠르게 도망쳤다.
905
무쵁
2025/03/18 13:05:13
ID : U4Zh9beGk6Z
0
그럴싸한 이야기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글로 쓰니 이게 안나오네요.
안드라가 유영 가문의 가주가 된 것도, 하트아미카를 꼬드겨서 개국공신이 된 것도
전부 흡혈귀인 자신을 퇴치하려는 것에 도망치는 것에 질려서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이제 전부 잃어버렸네요.
어? 진짜네?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안드라는 빠르게 도망쳤지만 그렇게 멀리 갈 수는 없었습니다.
현재 위치가 공작성의 서쪽에 있는 은행이니깐
공작성 북쪽에 있는 법원,
공작성 동쪽에 있는 학교,
공작성 남쪽에 있는 병영,
뭐, 대충 이정도 뿐이겠군요.
안드라는 어디로 도망쳤을까요?
906
이름없음
2025/03/19 00:07:08
ID : dO62Nzasrzg
0
병영
907
스토리
2025/03/23 15:42:02
ID : U4Zh9beGk6Z
0
「어떻게 따돌린 것 같군.」
창 밖을 살펴보던 안드라는 커튼을 쳤다.
「축시.... 아니 인시 정도 된 것 같군. 큰일이야.」
안드라는 옆에 있는 아네트의 어깨를 토닥였다.
「그래도 괜찮아. 어쩌다보니 병영에 왔으니 여기서 모든게 해결될거야.」
자리에 일어난 안드라는 근처에 있는 책 하나를 찢어서 종이를 챙겼다.
그리고 스피넬의 힘으로 흰 종이에 그으음을 만들어서 대략적인 지도를 만들었다.
「강장군은 아마 이 건물 어딘가에 있을거란다. 그가 가지고 있는 열쇠를 찾으면 나에게 가져오렴.」
안드라는 3장의 종이를 건넸다.
아무래도 이 건물의 1층과 2층 그리고 3층의 모습을 그린 것 같다.
현재 안드라와 아네트는 2층 건물 중앙에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뭔가 불안하군. 그래. 스피넬 하나를 빌려주마. 어떤 것을 원하니?」
908
무쵁
2025/03/23 15:42:35
ID : U4Zh9beGk6Z
0

909
이름없음
2025/03/25 13:03:59
ID : 1wpQspe3SFb
0
옐로 스피넬
910
이름없음
2025/03/27 10:58:39
ID : Qq4Y4E8i08n
0
초록색 문을 조사한다
911
스토리
2025/03/27 13:15:17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2호실 밖으로 나왔다.
한쪽 복도에는 보라색 문이 있고, 반대편 복도에는 초록색 문이 있었다.
아네트가 초록색 문으로 향하던 그 때
「잠깐만」
2호실 밖으로 나온 안드라가 아네트에게 다가왔다.
「흩어져서 찾는게 더 빠르겠지. 그 쪽을 조사하겠다면 나는 반대편을 조사하겠다. 그리고...」
안드라는 위랑 아래를 교차로 바라봤다.
「그 다음에는 3층과 1층 중 어디를 갈까? 따로 조사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어디로 갈래?」
아네트는 잠시 고민한 후 대답 했다.
「」
912
이름없음
2025/03/28 00:33:11
ID : fPeE04E4E3w
0
1층
913
스토리
2025/03/29 20:09:55
ID : U4Zh9beGk6Z
0

914
이름없음
2025/04/03 23:55:13
ID : nVe5amq1zWl
0
노크
915
스토리
2025/04/04 20:57:17
ID : U4Zh9beGk6Z
0
똑똑
아네트는 녹색 문을 두 번 두들겼다.
916
무쵁
2025/04/04 20:58:44
ID : U4Zh9beGk6Z
0
3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79
10 이하일 경우 3층에서 내려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1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80
10 이하일 경우 1층에서 올라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녹색문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62
50 이하일 경우 방 안에 반응 있음.
917
무쵁
2025/04/04 20:59:38
ID : U4Zh9beGk6Z
0

918
이름없음
2025/04/06 00:06:58
ID : 0mts4IFa2nu
0
녹색문에 네뜨킥
919
무쵁
2025/04/06 18:03:57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녹색문에 네뜨킥을 날리자 녹색문은 박살났다.
3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26
20 이하일 경우 아네트가 일으킨 소음에 의해 3층에서 내려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1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40
20 이하일 경우 아네트가 일으킨 소음에 의해 1층에서 올라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녹색문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82
50 이하일 경우 빈 방이다.
51 이상 70 이하일 경우 적대적 인물이 있었다.
71 이상 90 이하일 경우 중립적 인물이 있었다.
91 이상일 경우 우호적 인물이 있었다.
920
스토리
2025/04/06 18:09:32
ID : U4Zh9beGk6Z
0
와장창!
「히익!!!!!」
아네트가 녹색문을 부수고 들어가자 그 안에는 누군가의 비명 소리 같은게 들렸다.
방안을 샅샅이 조사하자 누군가가 몰래 숨어있는 것을 찾아낼 수 있었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저는반란군이아니에요저는정치를몰라요아무도죽이지않았어요저는그냥공무원이에요저에게는홀어머니와피가섞이지않은남매와결혼을약속한소꿉친구가있어요」
921
무쵁
2025/04/06 18:11:17
ID : U4Zh9beGk6Z
0

922
이름없음
2025/04/08 16:05:04
ID : 1wpQspe3SFb
0
1층으로
923
무쵁
2025/04/09 15:33:09
ID : U4Zh9beGk6Z
0
3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54
30 이하일 경우 3층에서 내려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2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24
10 이하일 경우 복도에 있는 누군가와 마추침.
1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55
30 이하일 경우 1층에서 올라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924
스토리
2025/04/09 15:35:06
ID : U4Zh9beGk6Z
0

925
무쵁
2025/04/09 15:35:46
ID : U4Zh9beGk6Z
0
1층 인카운터 dice(1,100) value : 16
40 이하일 경우 1층에서 올라오는 누군가와 마주침.
926
무쵁
2025/04/09 15:36:27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도중 1층에서 올라오는 누군가와 마주쳤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927
이름없음
2025/04/12 12:41:10
ID : AnTVe2IGre2
0
길동
928
이름없음
2025/04/19 07:38:38
ID : U4Y5Ve1u5O5
0
발판
929
이름없음
2025/04/19 07:57:31
ID : XxWkrgjimK3
0
발판
930
이름없음
2025/04/19 22:24:19
ID : 0mts4IFa2nu
0
하트델리늄
931
무쵁
2025/04/20 22:49:08
ID : U4Zh9beGk6Z
0
이야기가 안풀리네요.
하트델리늄이 누구랑 함께 있는지 정하겠습니다.
932
이름없음
2025/04/23 12:30:29
ID : xXuty0oFii0
0
강철
933
이름없음
2025/04/26 17:14:16
ID : wlfXBurhzht
0
934
스토리
2025/04/27 13:38:12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병영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도중 강철과 함께 있는 하트델리늄을 발견했다.
「무사하셨군요. 소공작.」
「날 속이려들지마시오. 장군」
냉정한 하트델리늄의 대답에 강철은 당황했다.
「소공작. 지금 무슨」
「정녕 나를 소공작으로 생각한다면 계엄령을 당장 해제하십시오.」
「...델리늄. 지금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데...」
하트델리늄은 어디서 구했는지 를 강철에게 향하고 외쳤다.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보좌관이 없는 지금 당신이 수내익 보위상을 살해하고 위원회를 장악하여 공화국을 지배하려는 사실을.」
「하아....」
강철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델리늄. 30년 전 네 아버지와 나, 그리고 유영재신. 우리 셋은 함께 제국에게 반기를 들었단다. 우리 셋은 한 날 한 시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한 날 한시에 죽기로 맹세를 맺었지.」
강철은 하트델리늄의 를 붙잡았다.
「네가 태어나는 날, 네 아버지가 기뻐한 것처럼 나도 기뻐했단다. 공화국을 이룬 날, 모두가 기뻐한 것처럼 나도 기뻐했단다. 정녕 너는 이런 내가 너의 적이고, 공화국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냐?」
아네트는 둘의 대화를 계단 위에서 지켜봤다.
우와 대체 무슨 상황인거지?
935
무쵁
2025/04/27 13:38:33
ID : U4Zh9beGk6Z
0
헷갈리니깐 대충 큰 주역의 목표와 수단을 적어보겠습니다.
이름: 목표 (수단)
안드라: 흡혈귀의 약점 극복 (강철이 가지고 있는 열쇠 회수하기)
하트델리늄: 공화국 정상화 (계엄령 해제 및 안드라 퇴치)
강철: 공화국을 위대하게 (압도적인 힘으로)
하트델리늄은 강철이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로 강철을 위협했는데
대체 무엇일까요?
아네트는 둘의 대화를 엿 듣고 행동으로 나서기로 합니다.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936
이름없음
2025/04/28 13:01:39
ID : BxQre5hAja5
0
기이이이이이일쭉한 창
937
이름없음
2025/04/29 17:58:39
ID : tjAnO4HyNz8
0
발판
938
이름없음
2025/04/30 20:32:28
ID : B87ar87hAjc
0
일단 둘 중 하나를 쓰러뜨리자
939
이름없음
2025/05/03 16:18:36
ID : B87ar87hAjc
0
강철에게 네뜨킥
940
무쵁
2025/05/04 09:55:05
ID : U4Zh9beGk6Z
0
아네트는 강철에게 네뜨킥을 사용합니다.
강철의 민첩: dice(1,100) value : 7
아네트의 민첩: (1,100)
아네트의 값이 강철의 값보다 높으면 강철이 네뜨킥에 맞습니다.
아네트의 값이 강철의 값보다 낮으면 강철은 네뜨킥을 회피합니다.
941
이름없음
2025/05/04 09:57:25
ID : e6mE2oIFikq
0
Dice(1,100) value : 28
942
스토리
2025/05/04 17:47:30
ID : U4Zh9beGk6Z
0
"구공마공 2식!"
아네트는 계단에서 뛰어내렸다.
1층에 있던 강철과 하트델리늄도 아네트를 발견했다.
"네뜨킥!"
아네트는 내공으로 기를 발 끝으로 끌어모아 발차기를 날렸다.
기는 아네트의 발을 떠나 강철의 에 적중했다.
강철은
943
무쵁
2025/05/04 17:47:41
ID : U4Zh9beGk6Z
0
전투다! 전투!
잘 하면 이 전쟁을 끝낼 수 있어!
근데 이거 남은 레스 안에 전투가 끝날 것 같지 않은데
아무래도 5판을 세울 차례인 것 같군요.
아니 1년마다 스레 1판을 쓰는거냐고 왜 이런 장편이 된거야
아네트의 네뜨킥이 맞은 강철의 신체부위는
에 네뜨킥을 맞은 강철의 상태는
5판의 제목은 무엇으로 할까요?
944
이름없음
2025/05/04 17:54:44
ID : E9y45cE2pQt
0
아킬레스건
945
이름없음
2025/05/06 14:46:38
ID : 6kq6phulbdw
0
충격을 크게 받았다
946
이름없음
2025/07/24 00:22:41
ID : bwlbhe41BbA
0
앵커 채우면 그 이름으로 바뀌는 건가? (소근)
초심으로 돌아가는 제목으로 짓자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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