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내가 많이 사랑했던게 나의 목을 조르는 밧줄이 되더니 (49)
3.기억하기 위한 일기 (2)
4.행성의 허물 (1000)
5.. (3)
6.최고의 케이크를 구울테야! (16)
7.A: 그게 뭔데 씹덕아 B: 아 궁금해? 그게 뭐냐면 말이야 (139)
8.내 지난 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7)
9.복수 (1)
10.열정 없는 정열의 고3! (12)
11.lively (16)
12.❤️🩹 (503)
13.하루에 한 줄이라도 일기 써보기😎 (180)
14.당신들의 행복의 정의를 납득시켜주세요 (1)
15.담곰넝의일기😍😍😍 (28)
16.. (15)
17.사랑의 온도가 저물어 갔고 바람은 불었다 (10)
18.하루 세개, 작심삼일 333번 (30)
19.자신의 행복의 정의를 타당한 근거로 납득시켜주세요 나는 이러합니다 (1)
20.21세기 현대인이지만 이세계에 가지못해 현실에서 즐거움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15)
1
행성
2022/02/23 23:30:41
ID : 9jBxRxveLcL
10
어느덧 3판ㅎㅎ
시간이 엄청 빨리 흐르네
혼자 주절거리는지 누가 꾸준히 봐주는지도 모르는 일기지만
쓴다는 그 사실 만으로도 너무 즐거웠어
앞으로도 꾸준히 쓸 거고... 스레딕이 없어지지만 않는다면 나는 계속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레더들도 사라지지마
다음 판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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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2/03/08 16:33:02
ID : 9jBxRxveLcL
0
안녕? 다들 2022년 잘 지내니?
난 나쁘지 않는 것 같아 나름 잘 지내
깨달은 게 하나 있어 진짜 다 좆밥이라구
예전처럼 우울하지 않은 듯해 이건 좋네
과학 시간이 좀 재미있더라 바뀐 쌤 수업을 재미있게 잘 하셔
203
이름없음
2022/03/08 16:50:11
ID : 9jBxRxveLcL
0
내 말투가 개성있는 편이양??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뻐꾸기들 내 말투가 약간 개성있어? 어디서 봐두 알 수 있을만큼??
204
이름없음
2022/03/08 16:54:19
ID : 9jBxRxveLcL
0
아 마자 뻐꾸기 스레 응원 읽었어
누군가가 내가 기염뽀짝 매력적이래 사랑스럽대
미안 사랑스럽다는 내가 붙인 거야
우쨌든 거맙다구 사실 귀엽다는 말 듣는 거 진짜 조아하거덩ㅎㅎㅎ 비밀이지만
205
이름없음
2022/03/08 18:51:19
ID : 9jBxRxveLcL
0
1학년 수학쌤 지금 병원에 계신데
상메가 박보은 데뷔하자!!!! 야
게다가 배경화면에 BTS 좋아한지 1102일 디데이도 있음
이런 스탈은 아니셨던 거로 기억하는데..? 계정 바뀌었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ㅋㅋㅋ
206
이름없음
2022/03/08 18:54:37
ID : 9jBxRxveLcL
0
좀 늦었지만 구름이 산책하러 가ㅎㅎ
207
이름없음
2022/03/08 21:26:44
ID : ZbhfbyIJUY6
0
내 산책로가 옆으로 좀 가면 산이 있구 논이 많고 집에 얼마 없어서
밤에 산책하면 귀신이 무서운 게 아니라 맷돼지가 무서워...
208
이름없음
2022/03/08 21:27:15
ID : ZbhfbyIJUY6
0
오늘은 엄마방에서 잔다ㅎㅎㅎ
엄마방하고 바꿨어 엄마방에서 자면 좋은 점은 목욕하구 벗고 나올 수 있고 잘때도 벗고 잘 수 있어
209
이름없음
2022/03/08 23:05:52
ID : 9jBxRxveLcL
0
이번년 오고나서 공부도 나름 재미있는 듯?? 내가 약간 성격이 희안해서 웬만한 건 거의 다 좋게 보긴 하는데...
1학년때는 공부 그게먼데 냠냠이여서 집중 조금도 안했는데 이번년에 좀 정신 차리고 집중하니까 그래도 재미있긴 한듯
210
이름없음
2022/03/09 00:24:11
ID : 9jBxRxveLcL
0
아 마자 공회주랑 데못죽이랑 좀 묵혀두려구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비뢰도도 최신화 따라잡았고 막장드라마 제왕 그것도 카카페 기무플러스 그거니까 곧 따라잡을 것 같고
근데 하여튼 볼게 없네 나만 이른가??
211
이름없음
2022/03/09 00:51:44
ID : 9jBxRxveLcL
0
그거 아라 뻐꾸기랑 나랑 사십오 억년동안 함께했어
미안 구라야 근데 자꾸 이러는 게 넘 재밌네
그리고 어쩌면 거짓말이 아닐지도 몰라
우리는 똑같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가 구성되기 전에는 그냥 다 원자였을 거 아냐?
원자로 사십오억년을 함께한 거지 어때? 마냥 멍소리는 아니지 않나?
212
이름없음
2022/03/09 00:54:15
ID : 9jBxRxveLcL
0
구리고 저게 멍소리일시 내세까지 가져오는 거지
사실 우린(철저히 개인적인 생각) 죽으면, 혹은 태어나기 전에는 그저 세계이고 세계가 우리고 뭐 그런... 세계의 무의식 구성품?? 음 그런건데 그렇게 치면 사십오억년은 물론 몇억년을 더 함께했을 거야
213
이름없음
2022/03/09 00:57:51
ID : 9jBxRxveLcL
0
아 예수님 2022살 먹으신 거 축하드려요
기원전기원후가 예수님 탄생으로 나눈단 걸 배웠는데 그럼 기독교에서는 년마다 예수의 생일을 챙기지 않을까? 10년 주기나 100년주기로 축! 예수 탄생 2000년 요런 식으로
214
이름없음
2022/03/09 00:59:34
ID : 9jBxRxveLcL
0
잘자 개소리 그만하고 잠이나 잘게 좋은 꿈꿔
종교에 대한 모욕적인 의도나 비하 의도는 없던 거니까 혹시 내 레스 보고 악 이건 뭐야 으악 하고 기분나쁘게 지나치지 말아줘!! 좋은생각이 좋은 꿈을 낳는다... 어쨌든 잘자
215
이름없음
2022/03/09 01:00:15
ID : 9jBxRxveLcL
0
응 진짜 어쨌든 잘자 존꿈뀨
216
이름없음
2022/03/09 11:52:44
ID : 9jBxRxveLcL
0
생일 축하해! 좋은하루 됑~~~!
217
이름없음
2022/03/09 13:55:38
ID : 9jBxRxveLcL
0
이제 다시 근육통 생길....... 때가 되었어
218
이름없음
2022/03/09 15:23:58
ID : ZbhfbyIJUY6
0
컸다 키컸다
219
이름없음
2022/03/09 15:48:54
ID : 9jBxRxveLcL
0
한 1.4cm 정도 컸어 와 아직 클 수 있다니
그럼 지금 160 거의 다 온거네??????? 헐 앗싸
220
이름없음
2022/03/09 16:47:06
ID : 9jBxRxveLcL
0

221
이름없음
2022/03/09 20:44:12
ID : 2HyHvg4ZbdC
0
우리도 그거배웟는데ㅎㅎ
222
이름없음
2022/03/10 06:49:04
ID : 9jBxRxveLcL
0
너도 중2 구나? 반갑당 친구야~~~!
223
이름없음
2022/03/10 06:49:18
ID : 9jBxRxveLcL
0
오늘도 학교 가야지 마자마자.... 가야지
224
이름없음
2022/03/10 07:27:38
ID : s7gnSJRDAlv
0
나보다 빨리 온 그 애를 재치기 위해 오늘 7시 27분이라는 이른 시간 학교로 출발한다
225
이름없음
2022/03/10 07:27:53
ID : s7gnSJRDAlv
0
오늘은 1등 찜콩ㅎㅎ
226
이름없음
2022/03/10 07:31:42
ID : i05QlfXxWqr
0
도착!!!!
227
이름없음
2022/03/10 07:32:34
ID : s7gnSJRDAlv
0
헐 학교 불 다 꺼져있네 선생님들도 안왔나봐
너무 일찍 왔나..??
228
이름없음
2022/03/10 07:33:23
ID : argknu9s9Bu
0
반에 아무도 없음ㅋㅋㅋㅋㅋㅋ 1등!!!!!!! 너무 기쁘다
229
이름없음
2022/03/10 07:36:00
ID : urffe3V8644
0
이게 뭐 리미널 스페이스 그런 건가?? 좀 무섭나
230
이름없음
2022/03/10 07:50:55
ID : k3AZioY8mMn
0
아 혼자 있으니까 심심해
노래틀고 춤추고 별별 거 다 해봤는데 사람이 없으니 심심하네..........
애들 언제오냥
231
이름없음
2022/03/10 08:03:46
ID : e7y3UY1a79h
0
슬슬 오기 시작하네엥.... 안뇽
232
이름없음
2022/03/10 16:22:22
ID : CkqZdzRwtvD
0
버스 정류기는 왜 있는 걸까?
하는 일은 고장 밖에 없는데
233
이름없음
2022/03/10 16:38:41
ID : bu60pPhattg
0
머리아퍼 오늘은 왜아픈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아퍼
그리고 내가 컴터실 청소하는데 여기 꿀인줄 알았거든 과학실은 꿀이여서
근데 아녔네 애들 다 가는데 한참 청소했징
234
이름없음
2022/03/10 16:56:04
ID : U0nu2ty0oK6
0
오늘 신체검사했는데 몸 51에 키 157
안컸던 거였음 사실 옆으로만 컸는 거였는지도 몰라
매일 1시간씩 산책하는데 왜?? 몸은 더 늘어만 가는가
235
이름없음
2022/03/10 17:11:05
ID : r82oMnVgpat
0
성장기니까!
236
이름없음
2022/03/10 17:53:04
ID : 9jBxRxveLcL
0
키도 크면 마자 나 성장기 쭉쭉 클거양! 이지만........
몸만 늘면 걍 꿀꿀이가 되는 거라구...ㅠㅠㅠㅜ
237
이름없음
2022/03/10 20:02:33
ID : CpcFcrfcMja
0

238
이름없음
2022/03/10 22:40:12
ID : 1fQsrBAqrwE
0
이제 보니까... 나름 귀여운 것 같기두?? 뭐 나는 뚱뚱해도 날씬해도 귀여우니까^^
미안... 어쨌든 사진 너무 예뽀 초콜릿 사탕 쿠키 고구마를 내가 좋아하는 거 우째 알았대??? 돼지고기도 좋아해ㅎㅎ
239
이름없음
2022/03/10 22:41:49
ID : 1fQsrBAqrwE
0
아니 근데 젊음이 좋다며 젊으면 밤새도 튼튼하다며
왜 나는 11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면 수면 부족으로 머리가 아픈데?
젊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왜 내게는 없쯤...
8시간 자면 충분한 거 아닌가 얼마나 더 자서 가뜩이나 없는 시간을 날리라는 겨..........
240
이름없음
2022/03/10 22:43:26
ID : 1fQsrBAqrwE
0
오늘도 내가 2시간이나 잠을 잤어 5시에 학교 끝나고 6시까지 놀다가 뭘 하려고 했는데 잠이 솔솔 오더라?? 눈떠보니 8시
목욕하고 잘준비하고 그러다보니까 자야함 늦게 자면 또 머리아푸...
진짜 다른 사람들은 이 촉박한 시간을 우째 나누는 거야??
241
이름없음
2022/03/10 22:44:35
ID : 1fQsrBAqrwE
0
나도 몸만 튼튼하고 잠 안자도 건강만 하다면야 공부하느라 새벽 2시까지 안잘 수 있어
아마..?? 정말 아마도...
242
이름없음
2022/03/10 23:17:26
ID : 1fQsrBAqrwE
0
학교에서 챙겨야하는 거 너무 많은 거 진짜 짱난다
애들하고 불화 없어야하니 겉으론 멀끔히 보여야하구 선생님하고도 갈등 일어나면 안됨
조별과제도 하니까 말 안듣는 애 멱살 잡아야하고 팀원 좋은 애 걸리더라도 부담스러움 특히 내 능력이 딸려서 따라잡기 어려운 부분
이건 애들과 불화가 없어야한다는 거에 부가임
발표 어쩌구 논술 어쩌구 거기다가 공부도 해야함
학교에서 하라는 거 해야하고 1인 1청소 1인 1역 등등등
이거 다 하려면 몸이 한 3개 정도는 있어야할 것 같고 뭘 그렇게 많이 바라는지 그냥 공부 발표 깔삼하게 그런 것만 챙기면 안되냐
수행평가 말고 공부로 승부하게 시험을 보는 거야
내가 왜 수행평가로 공부가 아닌 다른 걸 해야해 챙길게 너무 많잖아
특히 선생님한테 밉보이면 안된다는 거 그냥 빌빌 기라는 거 아닌가 말 한마디 잘못해서 쌤한테 찍히면 생기부 금가는데
243
이름없음
2022/03/10 23:25:36
ID : 1fQsrBAqrwE
0
으하~~~~~ 학교 시러
느무느무느무 비합리적인 체제임
물론 15살 짜리인 내가 열심히 짱구 굴려서 낸 생각보다
한참 성인들이 머리 모아 짜온 체제이니 합리적이기야 하겠지마는
내 의견은 없잖아 내가 배우는데~~~~ 시러시러
선생님들이 경고 주면서 숨통 조여오는 것도 싫어~~~~ 난 쉬고싶은데~~~ 이거 챙기고 저거 챙기래
별 의미도 없는 공부하느라 내 청소년기를 다 바치게 생겼는디
근데 또 꼭 배워야한다는 건 맞는다는 게 짱나네
차라리 쌤 1 학생 1로 붙여서 개인에 성취도에 따른... 어쩌구 그럼 좋겠지만 사람이 부족하겠징...
너무 갑갑하다ㅏㅏㅏㅏㅏㅏ... 근데 이거 안배우면 뭘 먹고 살수가 있어야지....... 그것도 못하니까
차라리 나처럼 인간관계 없는 애들을 위해 친구없는 학교를 개설해서 조별과제 안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수업 없애고 쉬는 시간 없애면 성취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효율이 좋지 않을까??
244
이름없음
2022/03/10 23:31:53
ID : 1fQsrBAqrwE
0
고냥 사회 체제부터가 답답하다
평균이라고 작대기 내리고 이 밖에 벗어나는 건 인생의 패배자 쓰레기 어쩌구
이게 다 국민들의 수준을 높이려는 정부의 계략 아닐까
사회적 인식은 어떤 사회에나 있겠지만...................................
불교에 귀이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 듯 정말 답답하면... 육체적 상승에 아닌 정신적 상승에 대해 배우고 노력하고 시퍼
245
이름없음
2022/03/10 23:36:59
ID : Le2Le0leHAZ
0
으아 요런 생각 작작하고 고냥
자자
나중에 내가 78살 정도 되고 과학기술이 무진장 발달하면 정말 사회적 인식이란 아무것도 아니게 될 수 있겠지?
잘자
246
이름없음
2022/03/11 07:48:39
ID : 9jBxRxveLcL
0
와 밤이여서 감성적이여졌나
저생각 해서 오늘 학교가기 싫잖아
1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귀찮아 진 걸 수도...... 학교가기 시러
247
이름없음
2022/03/11 08:24:33
ID : 9jBxRxveLcL
0
끄윽 몸이 힘드러러러러려러러 어늘학교가기 시룬데.....
...
248
이름없음
2022/03/11 15:56:03
ID : k3AZioY8mMn
0
끝났다 행복 시작!!!!!!!!!!!!!
어제 버스 30분 기다린 후론 버스 신물나
249
이름없음
2022/03/11 16:20:11
ID : 9jBxRxveLcL
0
정말 믿기지 않게도 영어 듣기 평가를 5개 틀렸어
이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야 한 것도 없는데 그게 가능해??
물론 많이 틀렸네 그게 머양 싶을 수 있겠지만 나 영어는 아예 모른다구
자랑은 아니지만.... 애플 스펠링도 모를 정도야
근데 모의고사 영어 듣기평가를 15개 맞는게 가능하다??
딱히 공부 한 것도 없는데?
이 공을 누구에게 돌려야할지 모르겠네.....
나는 아무것도 안했고 날 영어 공부 시켰던 사람도 없고 심지어 영어로 된 영화도 안봤는디...
250
이름없음
2022/03/11 16:22:31
ID : 9jBxRxveLcL
0
그나마 공을 돌릴 사람이 있다면 유튜브 쇼츠 아닐까?
요즘 내 유튜브에 영어 영상이 자주 올라오는데..
그거 아니고야 이렇게 영듣평을 잘할 리가...
251
이름없음
2022/03/11 20:40:18
ID : 9jBxRxveLcL
0
아 할게 넘 마나 기찮다
252
이름없음
2022/03/11 23:15:32
ID : 9jBxRxveLcL
0
와 진짜 서름돋는다 나르시시스트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딱 숭이였음
진짜... 필요에 의해 사교성이 좋아서 겉으로는 자신감 넘쳐보이지만
같이 다니는 폭출이 무섭게 깎아내리면서 사람들 앞에서 꼽주고 쟤가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고 놀리고
사람 급 나눠서 행동하는 것도...
그리고 자신이 무시받는, 훌륭한 성과를 내지 못할시 분조장처럼 화를 냄
탁구 하던 중 졌다고 쿵쿵거리면서 화내다가 늘 체육쌤한테 불러가고 그랬음
팀플할때도 잘하면 내가 잘한 거고, 못하면 쟤가 못한 거임 이러면서 짜증내고
남 신경 좆도 안써서 존나 무례하고 자신에 말에 반대하는, 자신하고 대립하는 사람은 모조리 나쁜사람 취급
심지어 선생님도... 그리고 얘가 길막하고 있어서 어떤 할머니가 비키라 말했는데 얘가 그 할머니가 싸가지 없대나?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무서운 건 얘가 인간관계도 넓고 선생님하고도 친하다는 거임
겉으로는 활발한 인싸,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애인데...
253
이름없음
2022/03/11 23:17:29
ID : 9jBxRxveLcL
0
다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거야?
아님 진짜 모르는 거야?
선생님들은 쟤가 저런 애인 거 알아야하지 않나? 어른이면 여러 사람을 만났을텐데 저런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 거 아녀
반 애들도 쟤랑 꺼리낌없이 말하고 웃는게 너무 소름...
254
이름없음
2022/03/11 23:20:40
ID : 9jBxRxveLcL
0
아니 근데 또 생각해보면 나는 1학년 학기 초부터 걔한테 반감을 가지고 있었거든
내가 남 깎아내리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걔는 늘 남 깎아내리는 걸 개그삼아 했고 그걸로 분위기 띄었고 저런 나는 옳다, 사람 급 나누는 거 이런 게 은연중에 살짝 티난 것 같아
근데 그게 반감 수준이었어 걔가 어떤 스타일인지 잡아내지는 못했고, 저걸 명확히 인식하지 못해서
아... 쟤 뭔가 쎄한데... 이러고 말았고 실제로 내가 걔한테 반감을 가진 이유가 뭐지? 이 반감은 정당하지 않고 감정적이며 주관적인 반감 아닐까? 하고 고민했는데
드디어 걔를 완전히 미워해도 되는 이유가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난 이제 앞으로 걔를 보통-싫음에 걸쳐있는 애매한 애가 아니라 완전 싫음으로 옮겨놓을 거야
255
이름없음
2022/03/11 23:56:51
ID : 9jBxRxveLcL
0
http://kko.to/xrjB0MsGI
히미츠- 곡부득이소정가
구름에 달 가듯이 님은
항상 거기 있는데
달빛에 젖은 내 가슴만 애 타 가고
새벽닭이 울지 않아도
아침은 오게 되죠
무명장야 꿈이라면 깨지 않고파
혼자 피고 지는 꽃
춘삼월 봄이 와 또 피네
불러봐도 오지를 못해
아주 영영 가노라
256
이름없음
2022/03/12 01:33:15
ID : 9jBxRxveLcL
0
잘ㅋㅋㅋㅋㅋㅋ자 .........
좋은밤
257
이름없음
2022/03/12 12:59:04
ID : 9jBxRxveLcL
0
유연성은 나도 늘리고싶다... 이거 진짜 어케해 앉아서 손을 발 끝에 대는 것도 안되는데...
258
이름없음
2022/03/12 17:21:07
ID : 9jBxRxveLcL
0
개랑 산책하다가
어떤 남자분도 산책 나오신 것 같은데 길이 똑같나봐
그래서 내가 가상에 풀 많은 곳에 구름이 챙기고 옆에 딱 붙어있었어
옆이 밭이거덩
근데 그 개가 멍! 짖자 구름이가 걔한테 달려들고 멍멍 으르르르르렁
그 개도 말티즈인데 울 개한테 멍멍
그래서 그 분이 얼른 가셨는데
것땜에 내 발목이 엄청 베였더라ㅠㅠㅜ 다들 양말 신고다녀...
259
이름없음
2022/03/12 17:23:17
ID : 9jBxRxveLcL
0
아 그리구 순간 달리기 속도 내가 구름이보다 빠름ㅋㅋㅋㅋㅋㅋㅋ!!!!!
개랑 같이 가다가 막 뛰었는데 구름이가 안보여서 뒤돌아야했음
체력이 안좋아서 나중에는 구름이가 먼저 달렸지만.... 잠시라도 이건 건 기뽀
260
이름없음
2022/03/12 22:59:00
ID : 9jBxRxveLcL
0
내 양심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지 멋대로 늘어나고 줄어들지?
거짓말은 자제하구 보편적 도덕 기준에 벗어난 행동은 하지 않지만
특별한 상황에서는 양심이 없어지는... 이건 멀까
261
이름없음
2022/03/12 23:03:29
ID : 9jBxRxveLcL
0
이게 그래서 어케보이는 거냐면
남들 눈엔 필요 없을 정도로 세세한 도덕 규칙을 지키는... 엄청 착한 아이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내 양심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런...
딱히 내가 도덕적으로 뛰어나보일려고 연기하는 것도 아닌데...
262
이름없음
2022/03/13 03:48:00
ID : kpUZhcMjhcG
0
잠이 아깝다
263
이름없음
2022/03/13 03:53:28
ID : kpUZhcMjhcG
0
아! 여기서 무명장야란?
빛이 없고 밤은 길다!
없을 무 빛 명 길다 장 밤 야겠지?!
아닌가?!
어쨌든 빛은 없고 밤은 길다! 암담하다! 희망이 없다!
264
이름없음
2022/03/13 03:54:28
ID : kpUZhcMjhcG
0
나는 이게 꿈이라면 간절히 깨고 싶어!
무명장야 꿈이라면 깨지 않고파!
꿈이라면 깨야지 왜 안깨?!
난 깨고 싶어!!
265
이름없음
2022/03/13 03:54:59
ID : kpUZhcMjhcG
0
어쨌든 잘자이이ㅣ잉ㅇ
존꿈꿔
모두 이게 꿈이라면 다들 깰 수 있길
안뇽
266
이름없음
2022/03/13 03:56:35
ID : kpUZhcMjhcG
0
근데 왜 사자성어는 와이 네글자지
사자성어가 사실 다섯글자라면 오자성어가 되는 건가
267
이름없음
2022/03/13 16:18:15
ID : 9jBxRxveLcL
0
진짜 도서관이 4월까지 도서를 못빌린다니 그건 정말 너무너무너무한 거 아닌가ㅠㅠㅠㅜ.ㅡ............
다른 학교도 이래....?ㅠㅠㅠㅠㅠㅠ 왜 4월까지 책을 멋읽는거여
268
이름없음
2022/03/13 16:21:15
ID : 9jBxRxveLcL
0
아~ 이아이아
비례식이 나는 제일 어려워
영어에 숫자 어쩌구저쩌구 샬라샬라..............
영어는 여엉단어가 어렵구
그 왜는 넘 자만한 말일 수도 있지만 그닥 안어려움
269
이름없음
2022/03/13 16:33:25
ID : 9jBxRxveLcL
0
오늘은 산책 쉬려고 했는데
비온 후의 그 축축한 냄새가 너무 좋아서 산책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
270
이름없음
2022/03/13 18:57:31
ID : 9jBxRxveLcL
0
그리고글고 엄빠가 고양이한테 밥주고 그래서
고양이가 안도망가구 그래
나는 고양이한테 관심 없어서 걍 무시했는데 나한테도 안도망가더라고
아빠가 말하길 쓰다듬을 수도 있대 귀도 쓰다듬기 좋게 해준대
271
이름없음
2022/03/13 19:00:24
ID : 9jBxRxveLcL
0
나는 웅은 너무 깜찍한 것 같고 응은 너무 딱딱한 것 같아서
엉을 자주쓰는데 가끔 쓰다보면 대답한 게 아니라 우는 것 같아
엉엉 알겠어 내일 봐, 엉엉 그럴게
보며는 우는 것 같자나 엉엉
272
이름없음
2022/03/13 19:08:27
ID : jbio5hvCo5h
0
난 그래서 응 뒤에 느낌표 붙여서 써
응! 응응!
273
이름없음
2022/03/14 00:16:13
ID : HCkoE3Dtdvi
0
응응! 귀엽다ㅋㅋㅋㅋ 응!
웅 응 대신 응! 이러니 생각지도 못했엉 응응!ㅋㅋㅋㅋ
274
이름없음
2022/03/14 00:16:53
ID : HCkoE3Dtdvi
0
먼가 숙제 안한 것 같은 기분
근데 걍 잘래
275
이름없음
2022/03/14 00:17:19
ID : HCkoE3Dtdvi
0
아침의 행성아 미아내 미리 사과할게ㅎㅎ
276
이름없음
2022/03/14 08:20:21
ID : 9jBxRxveLcL
0
헣 지갑 어디갔대 잃오버렸네
내 민트 지갑 거기에 20만 얼마 있는디..
277
이름없음
2022/03/14 15:54:41
ID : CkqZdzRwtvD
0
가방안에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 안 요상한 주머니 안에 처박혀있었어....
278
이름없음
2022/03/14 17:13:52
ID : 9jBxRxveLcL
0
오늘 있었던 일
나팔이가 거거 문단속 하는데 매일 밥 먹을때 닫고 밥 다먹으면 다시 열어줘야된단 말임
기찮구 글차나 그래서 보통 밥 먹고 문 여는 건 나팔이가 밥 젤 빨리먹는 애한테 맞김
난 빨리먹은 편이구 근데 나보다 빨리먹는 애들도 좀 많은데 그 애들은 다른 애들 기다리느라...
우쨌든 난 얌얌 밥을 먹는데 옆에서 나팔이랑 부엉이가 대화하구 있었음
밥 누가 제일 빨리먹지? 누구한테 맞길까? 어쩌구 저쩌구
암 생각 없이 우걱우걱 밥을 먹다가 나팔이 왈
뒤에서 얘기하는데두 쌩까네
잘못들었을 수도 있었지만 쨌든
그제야 나한테 눈치? 뭐 고런 거?? 주는 거라는 걸 깨달음...
279
이름없음
2022/03/14 17:15:50
ID : 9jBxRxveLcL
0
어쩐지 계속 내 옆에서 다른애들한테 말 걸면서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고런 거였구낭
그리구 이걸루 깨달은 것두 있음
난 눈치없는 게 아니라 쓸모없는 일에는 눈치를 쓸 가치가 없는 것 같아 안쓰는 거다.......
있긴 한데 가동을 안함ㅋㅋㅋㅋㅋ...
280
이름없음
2022/03/14 17:24:06
ID : 9jBxRxveLcL
0
아 구리고 하나 더 깨달은 거
남 신경안쓸 수 있는 거 더 좋아진 듯??
위같은 대화 들어두 안우울해지구 쨌든 그럼
덜 센치해지고 밖에서 주어지는 자극? 고런 거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글치글치 하고 넘길 수 있는 거
아까 20만원 잃어버렸을때도 별루 안우울하고 걱정두 별로 안됐음
그럴 수도 있지~~ 이게 내 말버릇이고 생각으로도 엄청 자주함
281
이름없음
2022/03/14 17:25:16
ID : 9jBxRxveLcL
0
그리고 이 그럴 수도 있지~~ 가 좋은 점음
남한테 관대해지면 나한테두 관대해진단 점
어떤 애가 계속 시끄럽게 떠들어서 귀아프게 만들면
아... 짱시끄러워 좀 입 닫아주면 좋겠다... 이러다가도 음 좀 떠들 수도 있지~~ 이러고 신경 안쓸 수 있게 됨
조아조아
282
이름없음
2022/03/14 17:27:52
ID : 9jBxRxveLcL
0
그리고 더더더뎌좋은 점
이미 벌어진 일에 자책하지 않음!!!!
숙제 안해가도 아 왜그랬냐 바부냐 하다가두 그럴 수도 있징... 뭐...
뭐 잃어버려두 진짜? 레알루?? 왜잃어버렸지??ㅠㅜ 하다가도 그럴 수도 있지 뭐
283
이름없음
2022/03/14 17:29:16
ID : 9jBxRxveLcL
0
이제 진짜 대면에서
너 진짜 개좆같아 찐따야 병신ㅋㅋㅋㅋㅋ....
요런 말만 듣지 않으면 웬만해선 상처받진 않을 것 같음
284
이름없음
2022/03/14 17:59:08
ID : 9jBxRxveLcL
0
아우라우앋ㅍ더....
285
이름없음
2022/03/14 18:04:26
ID : 9jBxRxveLcL
0
행성이 키가 큰다면 부피가 커지는 건가?? 그럼 중력도 약해지겠지?? 완전 큰데 실속은 없는 약골 행성이겠네
286
이름없음
2022/03/14 19:38:10
ID : 9jBxRxveLcL
0
하리보 맛있다
287
이름없음
2022/03/14 20:06:05
ID : 9jBxRxveLcL
0
우리반 쌤 영어랑 수학 못하시는데 짱공감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영어 노래 추천하면 나와서 쳐보라그러구
수학식 계산 울반애들한테 물어보구ㅋㅋㅋㅋ
288
이름없음
2022/03/14 20:23:01
ID : 9jBxRxveLcL
0
나는 코로나에 걸린 적 없다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우리 동네는 시골이라 사람이 없어 마스크 벗고 싸돌아다녀도 될 정도고
나는 학교 외에 다른 곳에 가질 않는다...
다들 코로나를 어디서 걸리는 거야?
289
이름없음
2022/03/14 21:57:07
ID : 9jBxRxveLcL
0
으 답답혀라
290
이름없음
2022/03/14 22:01:56
ID : 9jBxRxveLcL
0
숨막혀.... 조까
291
이름없음
2022/03/14 22:02:40
ID : 9jBxRxveLcL
0
이거 다 몹쓸 구라였어 그냥 멀끔해지고 못받아들이는게 내 방어기제인가 으으으ㅏ꺄각
292
이름없음
2022/03/14 22:41:57
ID : 9jBxRxveLcL
0
잘자
293
이름없음
2022/03/14 23:04:28
ID : 9jBxRxveLcL
0
아진짜 잘자
294
이름없음
2022/03/15 07:29:56
ID : 9jBxRxveLcL
0
석교거가 가펑터
295
이름없음
2022/03/15 15:32:42
ID : 4K2IHDutzby
0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전 담임쌤
가까이서 보면 보통이구 멀리서 보면 좋은 듯
담임쌤일 시절에는 별루 안친절하고 좀... 날카로웠는데 지금은 친절하네
울반 애들이 그렇게 괴롭혔나??
296
이름없음
2022/03/15 15:32:59
ID : 9eK6i4K7xXz
0
아 버스 14분...
297
이름없음
2022/03/15 15:57:17
ID : 9jBxRxveLcL
0
이 스레 말구 전스레에 썼는데
엄마가 나 초등학교 시절... 저학년 암 생각도 없을 때
내가 책상에 뒀던 8만원을 가져간 적 있어
나는 잃어버려가지구 머야 어디야 엄마 나 돈 잃어버렸어 그랬는데
엄마가 그러게 관리 잘하지 8만원을 책상 위에 두는 애가 어딨냐구... 그러구 난 잊어버렸음
나중에 엄마한테 그 얘기 꺼내니까 엄마가 가져갔다 했거든
근데 오늘 아빠랑 얘기하다 그 8만원 얘기가 나와서 아빠한테 엄마가 가져갔다 말했는데
아빠는 모르는 거야 그래서 엄마 옆에서
엄마가 먹구 입 닫은 거 아녀?? 하면서 촐싹거렸는데 엄마가 먹고 떨어지라구 8만원 줌ㅋㅋㅋㅋㅋ!!! 아싸 개이득ㅎㅎㅎㅎㅎㅎ 너무 죠아
298
이름없음
2022/03/15 17:23:23
ID : 9jBxRxveLcL
0
휴대폰이 발열한다 열열
299
이름없음
2022/03/15 17:27:11
ID : xCjck1io5gi
0
그게 뭔데
300
이름없음
2022/03/15 17:30:35
ID : 9jBxRxveLcL
0
나도 몰라...
의도치 않게 어그로를 끌어서 미안하네 지금이라두 정해보자면 그건
301
이름없음
2022/03/15 17:38:55
ID : 9jBxRxveLcL
0
수요일도 공휴일로 지정해주면 좋을텐데
그럼 월화 힘들때 수욜날 쉬고 목금 힘내고 고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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