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2/03/24 01:02:34 ID : 8lCoZgZjs2s 13
단톡방에 있는 인원은 총 6명. 나를 빼고 활발히 얘기하고 있는걸로 보아 서로 아는 사이인 듯하다. 나는, 1. 인사를 한다 2. 가만히 있는다 — <프로필> 이정민 () 정수현 () 윤은재 () 한선이 () 최수혁(본인) () 김수원 ()
102 이름없음 2022/04/02 22:19:48 ID : 9a5RClA40sk 0
———————————— 20xx년 x월 x일 정민이와 요즘 싸우는 빈도가 늘었다. 분명 정민이는 좋은 애지만, 항상 같은 부분에서 부딪히고 싸우게 되니 둘다 지쳐가는 것 같다. 정민이는 성격이 현실적인만큼 문제가 있으면 뭐든지 맞서보려는 경향이 있고 서로 전공 분야가 다르다보니 내가 하는 고민을 깊게 이해 못하는 것도 있어서 느긋하게 위로받으면서 기대고싶을땐 아쉽기도 하다. 내게 해줬으면 하는 말은 그게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할때마다, 정민이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수혁이를 떠올리곤 한다. 자연스레 정민이에게 신경쓰고 의지하는 일이 줄게 되고, 정민이는 내가 자기에게 정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정민이를 계속 만나는건 실례겠지 헤어질 때가 온걸까? ————————————
103 이름없음 2022/04/02 23:01:03 ID : k2r802txRCl 0
저런..'이'가 보면 한바탕 또 난리나겠군.. 혹시 내가 일하는 직장에 찾아오는건 아니겠지? 누가 훔쳐보는것도 아니었지만, 나는 괜히 핸드폰 밝기를 낮추었다. 세번째 사진은 정수현에 관한 얘기였다. (정수현에 대한 일기 주제 자유 서술)
104 이름없음 2022/04/11 09:40:32 ID : lCrBxO2q5e7 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xx년 x월 x일 정수현씨의 매니저가 된지 몇 주가 지났다. 처음에는 많이 서툴렀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능숙하게 일을 하게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내가 정수현씨의 매니저가 된 걸 부러워한다. 매니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자리고, 실제로 정수현씨는 그 명성만큼이나 대단한 사람이니까. 하지만 나는 가끔 이 일이 정말 내가 원하는 건가 의문이 든다. 정수현씨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기가 중간에 끊겨있다. 이유는 불명)
105 이름없음 2022/04/11 14:33:29 ID : k2r802txRCl 0
뭐지.. 이건 쓰다 만건가? 휴식시간에 일기를 쓰다가 정수현한테 호출된걸지도 모르겠네. PD가 되고싶었던 수희니까 매니저 일에 회의를 느끼는 것도 당연하지. 그래도 대놓고 정수현 욕은 안 쓰여 있어서 다행인건가? 수희가 돌아온다면 정수현이 가만히 넘어가지는 않을테니깐. ......돌아온다면 말이지. 나는 마저 네번째 사진을 열어보았다. 윤은재에 관한 얘기였다. (윤은재에 대한 일기 주제 자유 서술)
106 이름없음 2022/04/12 14:03:13 ID : y3Ve5fcE7aq 0
———————————— 20xx년 x월 x일 지난 번 했던 심리검사 결과가 나왔다. 우울증이었다. 언제부터 무기력감을 느껴왔는지 물어보기에, 나는 상담사에게 그 일에 대해 털어놓아야만 했다. 그 일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상담사의 눈빛이 한 순간이지만 이상했다. 마치 깔보는 것처럼... 내 피해의식일까?
107 이름없음 2022/04/12 14:03:53 ID : y3Ve5fcE7aq 0
재밌게 보고 있어!
108 스레주 2022/04/12 15:10:31 ID : k2r802txRCl 0
고마워😘
109 이름없음 2022/04/12 15:22:55 ID : k2r802txRCl 0
수희한테 우울증이 있었던건 사실이구나.. 친구로서 진즉에 눈치챘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에 마음이 저렸다. 한선이에 대한 일기내용은 별 거 없었다. 그저 같이 만나서 떡볶이와 빙수를 먹었고 맛있었다와 같은 내용들. 나는 핸드폰 화면을 끄고 선배들 커피를 테이크아웃하여 사무실로 향했다. 예상 밖으로 회의가 길어진 탓에 집으로 돌아갈 때는 이미 어둑어둑해진 상태였다. 평소라면 편의점에서 맥주라도 사서 벤치에 앉아 저녁공기와 함께 마셨겠지만, 수희가 실종됐다는 얘기를 듣고나니 어쩐지 집에 가는 익숙한 풍경도 무섭게 느껴졌다. 나도 참.. 흐르는 물에 잡생각을 말끔히 씻어버리고 침대에 몸을 파묻었다. 핸드폰을 켜자 메세지가, 1. 와있었다 2. 없었다
110 이름없음 2022/04/12 15:33:16 ID : ldu4Lamtuq4 0
Dice(1,2) value : 2
111 이름없음 2022/04/12 15:51:17 ID : k2r802txRCl 0
단톡방에는 아직 아무런 메세지도 올라오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수희의 속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일기가 공개된 이후라 뭐라고 말을 얹기 미묘한 분위기이기도 했다. 나는, 1. "저기요" 라고 보낸다 2. 누군가 단톡방에 메세지를 보낼 때까지 기다린다
112 이름없음 2022/04/12 16:49:02 ID : beMlvjvwnBa 0
2
113 이름없음 2022/04/13 00:36:01 ID : 8lCoZgZjs2s 0
나는 일단 기다리기로 했다. 아직도 상황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이기도 하고.. 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니까. 어쩐지 저녁 생각이 없어 대충 라면으로 때우고 OTT플랫폼에서 볼 거 없나- 하고 뒤적거리던 중이었다. 그때, 에게서 메세지가 왔다. (dice) 1. 김 2. 이정민 3. 정수현 4. 윤은재 5. 한선이
114 이름없음 2022/04/13 00:39:05 ID : 3SLe1CkpO3A 0
dice(1,5) value : 2
115 이름없음 2022/04/13 00:51:02 ID : 8lCoZgZjs2s 0
[이] > 저기 뭐라고 말 좀 해보시죠? > 사진 몇 개 던져놓고 어쩌라는건지 이정민의 메세지가 올라오고도 수 분이 지났으나 '김'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나는, 1. 이정민에게 수희의 일기 내용에 대한 변명을 한다 2. 윤은재에게 수희의 우울증 원인을 묻는다 3. 수희 실종 전 일주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4. 수희의 일기장 내용에 대해 자세한 질문을 한다
116 이름없음 2022/04/13 06:40:28 ID : Vak2r9hgnO4 0
4
117 이름없음 2022/04/13 14:12:26 ID : k2r802txRCl 0
누구에게 물어볼까? 1. 이정민 2. 정수현 3. 윤은재 4. 한선이
118 이름없음 2022/04/13 21:48:46 ID : wJWrwKZg2E5 0
윤은재
119 이름없음 2022/04/13 23:11:40 ID : k2r802txRCl 0
나는 윤은재에게, 1. 수희가 언제부터 상담을 받았는지 묻는다 2. 수희가 털어놓은 '그 일'이 무엇인지 묻는다 3. 수희가 왜 자신을 깔본다고 생각한 것 같은지 묻는다
120 이름없음 2022/04/14 12:15:42 ID : 41u7aoK7wLh 0
2
121 이름없음 2022/04/18 01:52:50 ID : 8lCoZgZjs2s 0
< 윤은재씨 지금 단톡방에 계신가요? [윤] > 네 < 다름이아니라, 그 일기장 말인데요. 수희가 털어놨다던 '그 일'이 혹시 무슨 일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윤] > 아.. > 그게..음 말하기 좀 곤란한 부분이 있어서요.. [정] > 말해보세요 [윤] > 그.. 여기 계신 분이랑 관련된 일이라서요.. 거 되게 뜸들이네. 그나저나 웬일로 이정민이 조용하다. 이정민은 수희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걸 알고 있었을까? [정] > 그니까 여기 계신 분 누구요 [윤] > 그게...
122 이름없음 2022/04/18 01:53:59 ID : 8lCoZgZjs2s 0
다이스(1,2) 굴려주세요! 윤은재 캐릭터의 분기점이 됩니다.
123 이름없음 2022/04/18 02:19:59 ID : 3SLe1CkpO3A 0
dice(1,2) value : 1
124 이름없음 2022/04/18 20:34:51 ID : Vak2r9hgnO4 0
어떤 분기점이까!
125 이름없음 2022/04/19 02:58:01 ID : 8lCoZgZjs2s 0
[윤] > 수희씨 전남자친구분이랑 관련된 일이었어요.. < 이정민씨 말하는건가요? [윤] > 네.. [정] > 내가 그럴줄 알았지. 진부해서 웃음이 다 나오네 < 어떤 일인지 좀 더 자세히 말해주세요. 수희를 찾는 일인데 다들 숨겨서 뭐하겠어요? [윤] > 수희씨는 당시, 1.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은데 집착을 당해서 힘들어했어요 2. 남자친구가 폭력적이라며 고민을 토로했어요 3. 남자친구가 의심이 잦고 통제적이라며 고민상담을 했어요 이정민은 이에 대해 1. 강하게 반발했다 2. 순순히 인정했다 3.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126 이름없음 2022/04/19 06:48:49 ID : Vak2r9hgnO4 0
dice(1,3) value : 1
127 이름없음 2022/04/19 08:54:48 ID : mHClA1yFipc 0
Dice(1,3) value : 3
128 이름없음 2022/04/20 03:24:41 ID : 8lCoZgZjs2s 0
[윤] > 수희씨는 당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은데 집착을 당해서 힘들어했어요 수희가 이정민과 헤어지고 싶어했다는 내용은 일기장에도 나왔었지. 이정민이 한마디 할 법 한데 웬일인지 묵묵부답이다. 단톡방을 안보고 있는건가? 나는, 1. 이정민이 단톡방에 있는지 확인한다 2. 윤은재에게 수희에 대한 추가질문을 한다 3. (이정민/정수현/한선이)에게 수희의 일기장 내용에 대해 자세한 질문을 한다 (인물 지정) 4. 화제를 전환하여, 수희 실종전 일주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129 이름없음 2022/04/20 06:00:54 ID : Vak2r9hgnO4 0
흠... 2번 (1번은 나중에라도 보면 얘기를 하지않을까?)
130 이름없음 2022/04/20 14:50:44 ID : k2r802txRCl 0
윤은재에게 무엇을 물어볼까? 1. 수희가 언제부터 상담을 받았는지 묻는다 2. 수희가 왜 자신을 깔본다고 생각한 것 같은지 묻는다 3. 자유 서술
131 이름없음 2022/04/20 15:04:05 ID : HyGlfTPhapT 0
Dice(1,3) value : 1 3이라면 수희가 실종되기전까지 상담진행하면서 우울증이 심해졌는지 좋아졌는지
132 이름없음 2022/04/20 20:41:27 ID : k2r802txRCl 0
< 수희가 상담받기 시작한게 정확히 언제부터인가요? [윤] > 글쎄요.. 제가 맡고 있는 내담자가 한두 명이 아니라.. > 그래도 한 삼개월 정도는 보지 않았나 싶네요 나는, 1. 윤은재에게 수희에 대한 추가질문을 한다 2. (이정민/정수현/한선이)에게 수희의 일기장 내용에 대해 자세한 질문을 한다 (인물 지정) 3. 화제를 전환하여, 수희 실종전 일주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133 이름없음 2022/04/20 21:23:04 ID : Xzaq7BvzO1c 0
1
134 이름없음 2022/04/20 21:43:57 ID : k2r802txRCl 0
윤은재에게 무엇을 물어볼까? 1. 수희가 왜 자신을 깔본다고 생각한 것 같은지 묻는다 2. 수희가 구체적으로 어떤 집착을 힘들어했는지 묻는다 3. 자유 서술
135 이름없음 2022/04/21 12:22:21 ID : Xzaq7BvzO1c 0
2
136 이름없음 2022/04/21 20:47:52 ID : k2r802txRCl 0
< 수희가 남자친구한테 집착을 당해서 힘들어했다고 하셨는데,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 어쩌면 수희를 찾는데 단서가 될 수도 있고요 [윤] > 그런 것까지 일일히 말해야 하나요? > 그건 수희씨도 별로 안좋아할 것 같은데요. > 정 궁금하면 있다가 전 남자친구 본인한테 물어보시든가요. > 근데 왜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는거에요? > 아까 보니까 수희씨랑 그렇고 그런 사이 같던데 혹시 둘이 사랑의 도피라도 한거 아니에요? 뭐야, 이 여자.. 나는, 1. 화를 낸다 2. 사과한다 3. 화제를 돌린다
137 이름없음 2022/04/22 12:03:14 ID : 3O67xUY1fWj 0
3
138 이름없음 2022/04/22 14:14:09 ID : k2r802txRCl 0
나는, 1. 윤은재에게 수희에 대한 추가질문을 한다 2. (이정민/정수현/한선이)에게 수희의 일기장 내용에 대해 자세한 질문을 한다 (인물 지정) 3. 화제를 전환하여, 수희 실종전 일주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139 이름없음 2022/04/22 15:13:47 ID : nVgpdU0q6kp 0
3
140 이름없음 2022/04/22 22:16:10 ID : k2r802txRCl 0
< 수희를 찾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 그건 그렇고 다들 수희랑 마지막으로 했던 대화가 뭔지 얘기해보죠. < 윤은재씨는 기억이 안난다고 했던 것 같고 [윤] > 네 맞아요 그때 단톡방에 메세지를 보낸건, 1. 김이었다 2. 이정민이었다
141 이름없음 2022/04/22 22:39:53 ID : 3SLe1CkpO3A 0
1
142 이름없음 2022/04/22 22:51:46 ID : k2r802txRCl 0
[김] > 그러고보니 여기 계신 분들 중에 혹시 수희가 어디를 간다거나 그런 말 하는걸 들은 사람이 있을까요? 다이스(1,10) 홀수 : 있다 짝수 : 없다
143 이름없음 2022/04/22 23:13:21 ID : Vak2r9hgnO4 0
Dice(1,10) value : 2
144 이름없음 2022/04/23 14:23:15 ID : k2r802txRCl 0
< 저는 없습니다 [윤] > 저도 그런말 들은적 없어요 [정] > 저도네요. [한] > 없습니다! 이정민이 단톡방에 다이스(1,10) 홀수 : 나타났다 짝수 :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145 이름없음 2022/04/23 14:54:57 ID : 3SLe1CkpO3A 0
dice(1,10) value : 4
146 이름없음 2022/04/23 15:01:45 ID : k2r802txRCl 0
이정민은 아직 단톡방에 나타나지 않았다. 아예 핸드폰을 안보고 있는건가? 1. 숫자가 사라지는걸 보니 읽고는 있는 것 같다 2. 숫자가 하나씩 남아있는걸 보니 아예 핸드폰을 안보고 있는 것 같다
147 이름없음 2022/04/23 15:15:46 ID : 3yGsqmLbu4L 0
2
148 이름없음 2022/04/23 15:44:00 ID : k2r802txRCl 0
숫자가 1씩 남아있는걸 보니 아예 단톡방을 보고있지 않은 것 같다. 이정민의 연락처를 모르니 전화를 해볼 수도 없고.. 뭐, 나중에라도 메세지를 읽고 반응할테니 일단은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하자. 나는, 에게 수희와 가장 마지막으로 했던 대화가 뭔지 묻기로 했다. 1. 정수현 2. 한선이 3. 윤은재 (대화가 왜 기억안나는지 추궁) 4. 김
149 이름없음 2022/04/23 15:52:54 ID : 2mq5hteMi1d 0
4
150 이름없음 2022/04/23 15:56:19 ID : k2r802txRCl 0
< 저기 근데, 김... 수희 오빠되는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김은, 1. 이름을 말했다 (이름 서술) 2. 말하지 않았다
151 이름없음 2022/04/23 16:30:23 ID : Vak2r9hgnO4 0
1 김수원
152 이름없음 2022/04/23 16:49:53 ID : k2r802txRCl 0
[김] > 김수원입니다. 수희한테 얘기들은 적 없습니까? < 아.. 수희한테 오빠에 대한 얘기를 들은 적이 없어서요 < 아무튼 제 생각에는 김수원씨가 여기 있는 사람들 중 수희랑 가장 마지막으로 연락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저희한테 뭐 얘기해주실 거 없나요? < 불편한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김] > 아닙니다. > 수희는 1. 말없이 사라졌다 2. 편지를 남기고 사라졌다 3. 가족들과 다툼이 있었다 4. (자유 서술)
153 이름없음 2022/04/23 22:39:55 ID : A45f9hbyFgY 0
1번. 그러니깐 이런 짓을 하는 것 같은데
154 이름없음 2022/04/24 15:01:28 ID : k2r802txRCl 0
[김] > 아닙니다. > 수희는 어느날 말없이 사라졌습니다. 어딜 가면 간다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윤] > 저기, 외람된 말씀이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 업무상 그런 경우를 가끔 보거든요 > 아무래도 남자친구 건도 있고.. [김] > 그런 경우는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 그건 그렇고 씨는 수희랑 꽤 가까운 사이였을텐데 수희에 관해서 생각나는게 없습니까? > 무엇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든지, 평소와 달리 이상한 말을 했다든지, 마지막으로 했던 대화는 뭔지, 뭐든 말해주셔도 좋습니다. 1. 정수현 2. 윤은재 3. 최수혁 4. 한선이
155 이름없음 2022/04/24 15:21:24 ID : Vak2r9hgnO4 0
1
156 이름없음 2022/04/24 15:42:34 ID : k2r802txRCl 0
[정] > 글쎄요 저는 제 일만 해도 바빠서^^ > 관심이야 뭐, 그 나이 또래 여자들이 관심갖는게 뻔하지 않겠어요? 물론 수희씨는 좀 덜 꾸미고 다니긴 했는데 아무튼 [김] > 평소에 대화를 자주 안합니까? [정] > 일적인거야 보통 저랑 실장님이 얘기하면 실장님이 다시 매니저한테 지시하는 구조라서 > 그러고보니 실장님한테 에 관한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1. 가족 2. 연애 3. 돈 4. 건강
157 이름없음 2022/04/24 19:26:20 ID : lCrBxO2q5e7 0
158 이름없음 2022/04/24 19:26:33 ID : 81cq6o1BdTO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59 이름없음 2022/04/24 19:40:30 ID : fWjjur84E9s 0
돈 문제면 뭐지.... 무슨 일이 있었을까
160 이름없음 2022/04/25 03:19:41 ID : 8lCoZgZjs2s 0
[김] > 돈이요? [정] > 네. 정확히는 1. 급전이 필요하니 월급을 가불해달라고 했다 2. 꽤 큰 액수를 무이자로 빌려달라고 했다 3. (자유 서술)
161 이름없음 2022/04/25 05:41:13 ID : Vak2r9hgnO4 0
1
162 이름없음 2022/04/25 14:45:13 ID : k2r802txRCl 0
[정] > 네. 정확히는 급전이 필요하니 월급을 가불해달라 그랬다고 들었습니다. [김] > 급전이 필요하다 그랬다고요.. > 그래서 가불해주셨습니까? [정] > 아니요 > 저희 회사가 그런거에 있어서 워낙 칼 같아서^^ > 아시잖아요 돈 문제 잘못 얽히면 어지러운거. [김] > 그렇죠.. [정] > 그래서 가불 못해주겠다 그랬더니 어느날부터 일을 안나오더라구요? > 그래서 실장님이랑 아, 사람 잘못걸렸네 하고 있었는데 > 갑자기 경찰조사가 들어오는 바람에 [김] > 네, 알겠습니다. 거기까지만 얘기하셔도 됩니다. [정] > 아무튼 김수희씨 돌아오면 저희한테 연락하라고 좀 전해주세요^^ > 아직 퇴직금이랑 뭐 해결할 것도 좀 있고. [김] > 수희를 꼭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씨? 1. 정수현 2. 윤은재 3. 최수혁 4. 한선이
163 이름없음 2022/04/25 14:46:49 ID : 3SLe1CkpO3A 0
dice(2,4) value : 3
164 이름없음 2022/04/25 15:11:06 ID : k2r802txRCl 0
[김] > 그리고 최수혁씨? < 네 [김] > 수희 일기장 내용이나 이정민씨가 했던 말을 종합해보면 수희가 최수혁씨를 상당히 의지했던 것 같은데요. > 1. 수희가 고백했을 때 받아주셨습니까? 2. 최근 3년 내에 수희가 찾아온 적이 있습니까? 3. 수희가 최수혁씨한테도 개인적인 얘기를 했습니까?
165 이름없음 2022/04/25 15:19:54 ID : FcnB9jAlCqi 0
2
166 이름없음 2022/04/25 15:27:14 ID : k2r802txRCl 0
[김] > 최근 3년 내에 수희가 찾아온 적이 있습니까? < 아뇨.. 그, 고백받은 이후로는 연락이 끊겨서요 < 사실 수희 소식도 이번에 김수원씨한테 처음 들었습니다 <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수원은 나에게, 1. 추가로 질문했다 2. 더이상 질문하지 않았다
167 이름없음 2022/04/25 15:39:12 ID : wJWrwKZg2E5 0
1
168 이름없음 2022/04/25 17:00:12 ID : k2r802txRCl 0
[김] > 그런가요. > 그러면 1. 수희가 고백했을 때 받아주셨습니까? 2. 수희가 최수혁씨한테도 개인적인 얘기를 했습니까? 3. (자유 서술)
169 이름없음 2022/04/25 17:23:52 ID : QmtvBhxXzcJ 0
2!!
170 이름없음 2022/04/25 17:35:28 ID : k2r802txRCl 0
[김] > 그러면 수희가 최수혁씨한테도 개인적인 얘기를 했습니까? 수희는 학교다닐적, 연애상담이나 가벼운 일상얘기 외에 자신의 사적인 얘기를 1. 했었다 2. 하지 않았다
171 이름없음 2022/04/25 18:48:26 ID : A45f9hbyFgY 0
2
172 이름없음 2022/04/26 05:23:40 ID : 8lCoZgZjs2s 0
< 딱히 개인적인 얘기는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학교다닐 때는 연애나 가벼운 신변잡기적인 얘기들을 하긴 했었는데 그마저도 졸업 이후에는 연락을 거의 안했어서.. [김] > 졸업 이후에는 연락을 안했는데 고백을 받았다는겁니까? 나는, 1.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2. 무슨 상관이냐고 따진다 3. 그러고보니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말한다
173 이름없음 2022/04/26 05:45:55 ID : Vak2r9hgnO4 0
2
174 이름없음 2022/04/26 11:29:01 ID : fWjjur84E9s 0
그치 갑자기 연락와서 고백받을 수도 있는거지
175 이름없음 2022/04/26 20:57:01 ID : k2r802txRCl 0
< 제가 고백을 한 것도 아니고 고백 받은건데 어쩌라는겁니까? < 질문의 의도가 뭔가요? [김] >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 그리고 씨? 1. 윤은재 2. 한선이
176 이름없음 2022/04/26 21:00:24 ID : A45f9hbyFgY 0
한선이
177 이름없음 2022/04/26 21:12:57 ID : k2r802txRCl 0
[김] > 그리고 한선이씨? [한] > 네 말씀하세요 :) [김] > 1. 수희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하셨는데, 수희랑 얼마나 친합니까? 2. 평소에 수희랑 자주 만났습니까? 3. 수희가 여기 단톡방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한 적 있습니까? 4. (자유 서술)
178 이름없음 2022/04/26 21:15:18 ID : Vak2r9hgnO4 0
2
179 이름없음 2022/04/26 21:16:08 ID : Vak2r9hgnO4 0
엔딩이 너무너무 궁금하다... 정해져있는걸까? 아니면 스레주가 지금도 스물스물 만들어가고 있는걸까? 아니면 우리가 정하는걸까? 넘궁금
180 스레주 2022/04/26 21:27:36 ID : k2r802txRCl 0
정해져 있는 것도 맞고, 스물스물 만들고 있는 것도 맞고, 레더들이 정하는 것도 맞음 😘
181 이름없음 2022/04/26 21:32:12 ID : k2r802txRCl 0
[김] > 평소에 수희랑 자주 만났습니까? [한] > 자주...라기 보다는 > 필요가 있으면 만나고 필요 없으면 안만나는 그런 느낌이네요! [김] > 1. 그게 무슨 말입니까? 2. 수희랑 만나면 어떤 대화를 했습니까? 3. 평소에 어디서 만났습니까?
182 이름없음 2022/04/26 21:54:40 ID : lCrBxO2q5e7 0
1번
183 이름없음 2022/04/26 22:39:36 ID : k2r802txRCl 0
[김] > 그게 무슨 말입니까? [한] > 다들 그러지 않나요? ㅎㅎ [김] > 1. 수희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하셨는데, 수희랑 얼마나 친합니까? 2. 수희가 여기 단톡방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한 적 있습니까? 3. 수희랑 만나면 어떤 대화를 했습니까? 4. 평소에 어디서 만났습니까? 5. (자유 서술)
184 이름없음 2022/04/26 22:44:16 ID : 3SLe1CkpO3A 0
2
185 이름없음 2022/04/26 22:50:44 ID : k2r802txRCl 0
[김] > 수희가 여기 단톡방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한 적 있습니까? [한] > 1. 있다 2. 없다 3. 비밀이다
186 이름없음 2022/04/27 12:25:07 ID : 0k3DwNs9vyJ 0
3
187 이름없음 2022/04/27 14:39:43 ID : k2r802txRCl 0
[한] > 음.. 글쎄요 ㅎㅎ 저 여잔 뭐 저리 숨기는게 많아? 명색이 수희 친구라면서 수희를 찾고싶은 생각이 없는건가? [김] >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대답을 안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 그럼 여기 계신 분들은 수희에게서 한선이씨 얘기를 들으신 적 있습니까? 나는 수희로부터 한선이에 대한 얘기를, 1. 들은 적 있다 2. 없다 정수현은 한선이를, 1. 안다 2. 모른다 윤은재는 한선이를, 1. 안다 2. 모른다
188 이름없음 2022/04/27 15:11:35 ID : tBzgrwE1ctu 0
1
189 이름없음 2022/04/27 15:23:22 ID : Co6o40lhgmE 0
2
190 이름없음 2022/04/27 15:27:24 ID : hunA6lDAqlC 0
1
191 이름없음 2022/04/27 16:53:56 ID : k2r802txRCl 0
수희는 나한테 한선이 얘기를 했었다. 1. 자주 2. 가끔 3. 딱 한 번 그것은, 1. 한선이에 대한 좋은 얘기였다 2. 지나가듯 말하는 일상적인 얘기였다 3. 한선이에 대한 험담이었다
192 이름없음 2022/04/27 17:03:56 ID : Vak2r9hgnO4 0
2
193 이름없음 2022/04/27 18:20:43 ID : o1CnVhs7e7s 0
Dice(1,3) value : 3
194 이름없음 2022/04/27 21:30:41 ID : k2r802txRCl 0
수희는 나한테 한선이 얘기를 가끔 했었다. 얘기라기보다는 뒷담에 가까웠지만.. 뭐, 내가 아는 사람도 아니고 해서 열심히 맞장구 쳐줬었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수희가 했던 얘기는 한선이의 에 대한 얘기였다. 1. 성격 2. 가정환경 3. 외모
195 이름없음 2022/04/27 21:38:51 ID : lCrBxO2q5e7 0
가정환경
196 이름없음 2022/04/27 21:49:09 ID : k2r802txRCl 0
수희가 했던 얘기는 한선이의 가정환경에 대한 얘기였다. 정확히는, 1. 금수저라서 부족함을 모른다는 핀잔이었다 2. 한선이네 부모님이 사이비종교에 심취해 있다는 얘기였다 3. 가족이 불법적인 일에 종사한다는 얘기였다 4. (자유 서술)
197 이름없음 2022/04/28 08:23:33 ID : Vak2r9hgnO4 0
2
198 이름없음 2022/04/28 14:57:39 ID : k2r802txRCl 0
정확히는 한선이네 부모님이 사이비종교에 심취해 있다는 얘기였다. 한선이의 모태 종교가 사이비라는 사실을 안 건 이미 수희와 상당히 친해진 시점이었다고 한다. 당시 한선이는 수희에게 부모님이 종교를 강요하여 힘들다, 수험공부와 병행하기 버겁다며 고민을 토로했다고 한다. 수희의 표현을 옮기자면, '그래도 그때까지는 애가 괜찮았거든? 아 근데, 애가 대학가더니 슬슬 나보고도 집회에 같이 놀러가자는둥, 뭐 어디 놀이공원 가자는 것처럼 얘기하더라니깐?' 종교 단체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는 잘 모르지만, 회사 선배 말로는 그 안에도 자기들끼리 직책 같은게 있다고 했다. 한선이가 직업을 비밀로 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일까? 뭐, 어쨌든 수희는 대학을 다니면서도 한선이와 계속 연락을 취했던 것 같다. 나한테 가끔 '수혁아, 얘가 또 지네 회관 놀러오라는데 이번엔 뭐라고 거절하면 좋을까? 야, 아이디어 좀 내봐~' 하고 도움을 요청하곤 했으니까. 아마 수희 성격상 무 자르듯 인간관계를 단절하긴 힘들었겠지. 그런 수희가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은 채 3년째 행방불명이라니...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싶진 않지만, 자꾸만 불안한 생각이 든다.
199 이름없음 2022/04/28 15:01:43 ID : k2r802txRCl 0
[정] > 저는 들은 적 없습니다. > 애초에 그런 개인적인 얘기를 일절 하지 않았어요;; 나는 어떻게 대답할까? 1. 한선이에 대한 얘기를 들은 적 없다고 거짓말한다 2. 얘기를 듣긴 들었으나 평범한 얘기였다고 거짓말한다 3. 한선이네 부모님이 사이비라고 사실대로 얘기한다
200 이름없음 2022/04/28 15:21:55 ID : wJWrwKZg2E5 0
3 사실대로 얘기한다
201 이름없음 2022/04/28 15:35:06 ID : k2r802txRCl 0
< 저는 수희한테서 한선이씨 얘기 들은 적 있습니다 < 부모님이 사이비종교 신자라고 하던데요 < 한선이씨도 수희한테 가끔씩 종교를 권유했다고 하고요 [김] > 한선이씨 사실입니까? 한선이의 침묵이 길다. 머릿 속으로 변명을 짜내고 있는건가. [윤] > 저도 한선이씨 얘기 들은적 있어요 윤은재가 수희에게서 들은 한선이에 대한 얘기는, 1. 한선이에 대한 좋은 얘기였다 2. 지나가듯 말하는 일상적인 얘기였다 3. 한선이에 대한 험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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