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라 부르기도 뭣한 하등품을 팔아먹으며 근근이 먹고살던 나 >>2은/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기로 했다. 그건 바로 현재 뒷세계를 장악한 범죄 조직 >>3을 넘어서서 뒷세계의 일짱이 되겠다는 것! 과연 나의 목표는 이뤄질 수 있을까? 도전해보자! *주인공 >>2이 뒷세계 일짱을 목표로 노력하는 스토리 입니다. 물론 개같이 망하는 루트도 존재! 스토리를 진행 시켜 주세요! 당신의 선택이 >>2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중복 레스 가능

오늘도 실패다. 샐비어를 구해다 주기로 한 새끼가 또 토꼈다. 이 구역의 상등품 마약 거래는 백범파가 꽉 쥐고 있기에 수요가 적은 샐비어에 손을 대려 했는데, 대차게 망해버렸다. 빌어먹을, 이번 달 수입이 쥐꼬리 만큼이라 이 거래라도 성사 시켜야 하는데... 씹새끼들이 상도덕 없이 소프트 드러그에 손을 대기 시작하다니... 거래하기로 한 소형 조직>>6의 조직원이 지랄 맞기로 유명한데... 나도 떠야 하나?

이 구역을 잠시 떠야 할까? 1. 뜬다. 2. 자리를 지킨다. 3. 백범파 말단을 노려본다. >>7

도망갈 새도 없이 나를 찾는 황룡파 조직원의 목소리가 들린다. "납품하기로 한 쥐새끼가 어디 있는지 아나? ...설마 토꼈나. 젠장... 한 소리 듣겠는데..." 이미 도망친 것으로 아는 모양이다. 이대로 두면 알아서 물러나지 않을까? 그렇지만 황룡파 말단으로 일하는 >>11이 내 얼굴을 알고 있는데...

1. 오해하게 둔다. 2. 자수한다. 3. >>11을 찾아간다. >>10

일단 주인호를 찾아 가보자. 어쩌면 돈을 찔러주고 조용히 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멍청한 놈은 아니니 입을 막 놀리지는 않겠지. "귓구멍이 막혔냐? 쥐새끼가 어디 있는지 묻잖아!!!!!" "네? 아, 아, 그... 저..." "뭐야, 마약쟁이였나... 저리 비켜!!!" 손목에 난 주사 자국을 보고 오해한 것 같다. 안정제를 달고 다니는 걸 행운으로 여기게 될 줄은... 한 대 맞기는 했지만 이 정도면 다행이다. >>빨리 자리를 벗어나자.

>>첫 번째 분기점 주인호를 찾아보자. 선택지에 따라 주인공의 직업이 바뀔 수도? 1. 주인호가 사는 폐건물 2. 황룡파 건물 3. 거래하기로 약속했던 장소 4. 히든 선택지 >>14

뒷문으로 나와 문을 걸어 잠갔다. 혹시 몰라 비상용 가방과 모아둔 돈을 챙겼다. 문 뒤에서 물건들을 거칠게 헤집는 소리가 난다. 가구가 망가질 것이 걱정되지만 일이 더 급하니 주인호의 집으로 서둘러 향하기로 했다.

페인트 칠이 거의 벗겨져 회색빛을 띄는 건물에 들어갔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철문을 힘주어 당기니 삐거덕 거리는 소리를 내며 열린다. 이런 보안으로 용케 살아남았나 싶다. 스위치를 찾아 벽을 더듬었으나 스위치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구멍을 건드니 불똥이 튀어 그만뒀다.

이상하게 건물에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1. 그대로 건물을 나온다. 감이 좋지 않다. 2. 나왔다가는 영원히 나오게 될 수 있다. 살펴보자. 3. 기타 >>21

비상용 가방을 열어보자. 1. 총 2. 칼 3. 하하 험악한 세상에 필요한 건 웃음 아닐까요? 외계인 선글라스 >>22

가방에서 총을 꺼내 들고 조심히 복도를 걸었다. 내 발소리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설마 조직 아지트에 있나? 말단이니 휴일에 불려나갔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주인호의 방 문 앞에 섰다. 혹시 몰라 총을 장전하고 문을 열었다.

그때 내 눈 앞에 보인 건... 1. 주인호의 시체 2. 칼을 든 살인마 3. 종교 의식을 하고 있는 주인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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