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2.스물세살 외박 (3)
3.엄마가 나한테 흉하대 (6)
4.나 오엠알 체크 갑자기 불앙해 (6)
5.동물들한테 감정적인거 고쳐졌으면 좋겠다.. (1)
6.나같은 사람 있음? (2)
7.. (6)
8.진로를 어디로 가면 좋을까 (5)
9.개급해 진짜 간단한거니까 제발 들어주라ㅜㅜㅜㅜㅜㅜ (5)
10.너네는 이런상황 빡쳐 안빡쳐? (8)
11.아파서 제대로 먹지를 못해 (3)
12.싸가지 없는 금수저 친구^^ (7)
13.신입 퇴사 고민 (11)
14.장애인 친구 (16)
15.재수공부하는데 고민돼 하나만 선택하게 도와줘 (3)
16.나 조현병인가 (17)
17.배가 고픈건 아닌데 허기지는 느낌이야 (4)
18.나 너무 속상해 (2)
19.공부는 재능 (7)
20.. (22)
1
이름없음
2022/06/28 22:52:51
ID : K1vhdVf9dyE
0
공부는 재능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야
여기 쓴 내 글이 다 맞다는 뜻은 아니고 그냥 내 생각 적어둔 거니까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으면 편하게 레스 써줘
우선 이렇게 생각한 이유
음악, 체육,디자인, 영상 등등 모든 영역에서 뛰어나기 위해선 다 재능이 있어야 하잖아. 그래서 공부도 재능이 있어야 잘하는 거 같아. 그리고 다른 거 전공으로 하는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내가 진짜 아무리 해도 아이디어 같은 건 진짜 뛰어난 애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 생각해. ( 단순히 대한민국 입시체제 내에서) 내가 8시간 생각한 걸 걔는 10분만에 생각해낸다든가
그리고 공부는 잘하는 기준이 무조건 정해져있잖아. 그래서 싫어. 똑같은 걸 똑같은 식으로 머리에 주입시켜서 공부하고 평생 써먹을 일 거의 없는 단어 외우고 하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아 그냥 모르겠어 요즘 살기도 싫고 자퇴하고 싶고 공부도 짜증나고 왜 나보다 열심히 안 하고 숙제도 안 해오는 애가 점수 더 잘 받나 싶기도 하고 학교에서 자고 시끄럽기만 하던 쟤는 왜 또 나랑 점수가 비슷하며 그냥 모든 게 다 짜증나고 마음에 안 드는 거 같아
나는 왜 집중력이 없고 체력도 약한 거며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이 나이돼서 이룬 것도 없지 싶고 끝없이 자기 비하만 하다가 공부 안 하고.
그냥 죽고 싶어 이렇게 쓰다보니까 그냥 투덜거리기만 한 거 같네
미안해 글솜씨도 안 좋은데 투덜거리기까지해서
2
이름없음
2022/06/28 22:54:33
ID : K1vhdVf9dyE
0
하고 싶은 게 없어
사실 있는데 두려워 거기에 쏟는 시간에 다른 애들은 공부 중인 거잖아
그랬다가 실패하면 어떡해? 아 모르겠어 그냥 아 죽어
3
이름없음
2022/06/28 23:11:10
ID : K1vhdVf9dyE
0
지금은 눈 앞에 있는 기말고사 준비해야하는데 글쎄 잘 모르겠다 정말로
자퇴하고 싶어
4
이름없음
2022/06/29 00:39:42
ID : rhBwFfO8pak
0
우리나라 수능을 말하는거라면 노력으로 커버 쌉가능이다
IQ 90대인 우리 언니도 몇년전에 인서울 명문대갔다 물론 나눈 아니지만
5
이름없음
2022/06/29 00:49:11
ID : g6kmpSNumrg
0
내신 말하는 거야 그리고 노력 열심히 하면 어느 정도 되겠지 근데 그 마음 먹는 과정도 어렵고 내신이든 정시든 쓸모없는 공부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박혀있기도 해서… 내 성적은 그냥 딱 중상위권 정도야
6
이름없음
2022/06/29 00:53:48
ID : Pg3TVhxU5cM
0
엄밀히 말해서 내신이 수능 보다 어려울때가 있신해. 너무 지엽적인것들. 그래도 중상위권이먄 잘하는데? 솔직히 국어영어수학 이런거 실생활에 도움 안되는거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는말도 아님. 국어같은 경우에 독해력을 요하는게 커서 대학들가고 직장에서 일할때 글읽는거에 도움이 더ㅣ기도함. 영어는 뭐 언어가 하나 더 느는거니 좋고 수학은 솔직히 수학자체라기 보다 (이 셋중엔 일반인 입장에서는 수학이 젤 쓸모없는듯), 모든 과목 통용되는 말인데 성실성을 요하는거같음.
여튼 중상위권이면 못하는거ㅜ아니니 자기가 뭐가부좃한지 판단해서 매꾸랴고 노력해봐! 화이팅
7
이름없음
2022/06/29 14:14:45
ID : pU1Be7BxTRy
0
힘들겟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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