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2.스물세살 외박 (3)
3.엄마가 나한테 흉하대 (6)
4.나 오엠알 체크 갑자기 불앙해 (6)
5.동물들한테 감정적인거 고쳐졌으면 좋겠다.. (1)
6.나같은 사람 있음? (2)
7.. (6)
8.진로를 어디로 가면 좋을까 (5)
9.개급해 진짜 간단한거니까 제발 들어주라ㅜㅜㅜㅜㅜㅜ (5)
10.너네는 이런상황 빡쳐 안빡쳐? (8)
11.아파서 제대로 먹지를 못해 (3)
12.싸가지 없는 금수저 친구^^ (7)
13.신입 퇴사 고민 (11)
14.장애인 친구 (16)
15.재수공부하는데 고민돼 하나만 선택하게 도와줘 (3)
16.나 조현병인가 (17)
17.배가 고픈건 아닌데 허기지는 느낌이야 (4)
18.나 너무 속상해 (2)
19.공부는 재능 (7)
20.. (22)
1
이름없음
2022/06/30 11:01:20
ID : bu3BhzdUZbg
0
올해 스물세 살 되는데
내가 고졸 백수야 1년에 한두 달만 제대로 놀았고 나머지는 평일 내내 도서관 독서실만 다녔어
그래서 제대로 논 적이 없는데, 이번에 부모님 몰래 남자친구가 생겼고 장거리라 힘들어서 주말에 하루 외박하고 싶은데 허락을 안 해주셔
외동딸이니까 걱정이 되시는 건 이해를 하는데, 매번 어디 갈 때마다 계속 전화하시고 누구와 어디서 만났냐 의심하시고(남친 만나기 전에도), 통금도 10시밖에 안 돼. 이거 외에도 걱정을 너무 많이 하셔
정말 심하게 스트레스받는데 가출이라도 해서 외박 허락 받아도 될까? 걱정하시는 건 이해하는데 그 정도가 조금 지나치신 것 같아 대화도 안 통하고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 거야? 백수니까 부모님과 함께 살 동안은 그냥 견뎌야 하는 건가?
그리고 가출하면 남자친구 집에서 2, 3일 지내게 될 건데 이거 때문에 충격 받으실 까봐 걱정 되네
어떡해야 할까
2
이름없음
2022/06/30 11:10:09
ID : fbvfQk3u3Cp
0
고민할게 뭐 있어? 저지르고 그 다음에 생각함. 20대 초반의 외박은 어른들도 이해해줘야지~~~
3
이름없음
2022/06/30 19:37:48
ID : 6qi9vu9xO2n
0
나 어렸을 때 밤 12시 집 귀가하던 날이 많았는데
맞기도 많이 맞고 통금도 생겼는데 노는게 너무 좋아서 한 번을 제대로 들어온 적 없었어 부모님도 하도 말로 해도 매를 들어도 안 통하니까 나중에서야 포기하시더라 뭐든 내가 얻어내려고 하면 얻어지는 것같아 그게 땡깡이 되든 뭐가 되었든 결국에 나는 그때의 나에게 정말 감사하고 살아 그렇게 얻은 내 자유가 너무 크니까
일단 뭐든 저질러 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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