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
2.자기한테만 무서운 거 있어? (75)
3.야 니네 잘생긴 귀신 봤냐? 개잘샌ㅇ겼어 (10)
4.. (25)
5.몇년에 한번씩은 누군가가 날따라다녀.. (29)
6.내가 하나 충고하는데 웬만하면 ㄱㅅ 이런 거 밝히지 마라 (23)
7.이런사람도 있어 (6)
8.끌어당김의 법칙을 알아? (11)
9.영혼을 바꾸는 주술같은건 없나? (1)
10.짤주웠는데 이게대체뭐임? (12)
11.나 엄청나게 사소한 예지몽 엄청 많이 꿔 (7)
12.찿고 있는 괴담이있어.. 나는 그 글을 쓴 스레주 친구야 (22)
13.돈이 계속사러져 (6)
14.ちょっと遅れたなごめんー! (41)
15.사후 세계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있어? (7)
16.맥주의 주인? (13)
17.난 꿈을 정말 자주꿔 (8)
18.난수 방송, 들어봤어? (31)
19.여기 괴담판에 소원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글 정말로 이루어짐? (5)
20.얘들아 에어컨이 노래도 불러? (28)
1
이름없음
2022/07/30 01:43:52
ID : 8mHDBAmJTVg
0
난 정말 꿈을 자주 꾸는 편이야 일단 밤에 잠을 잘때는 무조건 꿈을 꾸고 학교에서 잠깐 졸거나 낮잠을 잘때도 거의 빠지지 않고 꿈을 꿔 그리고 이런 꿈들은 대부분 길~게 이어져 최대로 길게 이어서 꿔본게 한 2년이였나? 그런것 같아 거의 대부분이 무서운 이야기이고 꿈의 내용이 현실에서 들어맞은 적도 있어서 괴담판에 소개하면 재밌을것 같아서 몇개 좀 추려서 이야기해볼려고ㅎㅎ
2
이름없음
2022/07/30 01:46:23
ID : 8mHDBAmJTVg
0
일단 짧은 꿈부터 이야기하도록 할께 처음부터 긴 이야기를 하면 상당히 지루해질테니깐 말이야 이 꿈은 일종의 예지몽이였던것 같아 당시에 이제막 고등학교에 입학했던때라 적응을 못해서 많아 피곤해 했었거든 그래서 집에 들어와서 쓰러지듯 잠이 들었는데
3
이름없음
2022/07/30 01:48:24
ID : 8mHDBAmJTVg
0
눈을 딱 떠보니깐 어떤 갈색 문 앞에 서있는거야 처음인 이게 뭔가 싶어서 몸을 움직일려 하는데 손가락 하나도 까딱할 수 없더라고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오직 두 눈으로 보는것 뿐이였어 눈알을 사방으로 굴려대며 여기가 어딘지 알아내려고 애쓰는 와중에 내 몸이 갈색문을 벌컥 열더니 그 너머로 넘어가더라고
4
이름없음
2022/07/30 01:51:17
ID : 8mHDBAmJTVg
0
문 너머는 어떤 낡은 방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그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내 의지대로 움직이는게 가능해졌지 방에는 탁자와 의자 2개가 있었고 탁자 위에는 어떤 케이스 안에는 안경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 상태였어
5
이름없음
2022/07/30 01:52:27
ID : 8mHDBAmJTVg
0
나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 안경을 집어들어서 써봤지 그런디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당시 내가 살던 마을의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거야 하지만 직접 이동하며 살펴보는건 불가능했어 마치 이미 녹화된 영상을 보는것 같았지
6
이름없음
2022/07/30 01:54:10
ID : 8mHDBAmJTVg
0
안경이 비춰주는 우리 마을 속에서 나는 학교를 가기위해 친구들과 등교를 하고 있었어 학교 바로 앞 사거리에서 친구들과 신호등이 초록빛으로 바뀌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였지 그런데 친구 중 한명이 장난으로 나를 민거야 그때 옆 골목에서 튀어나온 차가 나를 뭉개버렸고 나는 그 자리에서 끔찍한 모습으로 죽어버렸어
7
이름없음
2022/07/30 01:56:21
ID : 8mHDBAmJTVg
0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너무 찝찝한거야 그래서 그 다음부터 한 일주일간 횡단보도를 건널때마다 엄청나게 조심조심하며 걸었거든 그러다가 8일째 되던날 그날도 역시 친구들과 학교로 등교하고 있는데 친구놈이 꿈에서 그랬던것 처럼 나를 툭 밀어버린거야 다행히도 꿈의 내용이 순간적으로 기억나서 반사적으로 옆의 가로등을 잡은덕에 사고는 몇했어 대신 내 코앞으로 차 한대가 스쳐지나가는 끔찍한 경험을 할 수 있었지
8
이름없음
2022/07/30 01:57:38
ID : 8mHDBAmJTVg
0
그 친구랑은 다행히도 화해했어 나중에 물어보니 그렇게 세게 밀어버릴 생각은 없었는데 이상하게 힘조절이 안됬다나 뭐라나... 암튼 나는 그걸 믿어주기로 했어 정말 착한 친구였거든 한본 더 기회를 주기로 한거지 정말 신기한 이야기같지 않아? 직접 경험한 나도 솔직히 지금은 긴가민가 하거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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