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야 시작은 한달전쯤 난 통장에서 3만을빼고(용돈을 통장을통해받음)내방 책장에있는 돈통에뒀어 한2일뒤쯤 돈쓸려고보니 2만원밖에 없었어
첨엔 혼란스러웠는데 내가 돈을 종종읽어버려서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또 몇주뒤 3천원을 책장바구니(돈넣는통과 다른)에 두고 1시간동안 책을읽고 생각나서봤는데 천원만있었어 그래도 지폐는 내가 넣다가 떨어트렸는데 내가 못본거일수도있고 2천원은 엄청큰돈이 아니니까 그냥 넘겼어
그리도 한 몇일뒤 난 주머니에 카드를 넣고 지퍼를잠궜어 분명이 잠궜고 학교에 도착할때까지 한번도 안열었는데 학교와서 지퍼를열고 주머니를보니 카드가없어 난 또다시 생각했어 주머니에넣었으면 내가모르는사이 어떻게 떨어졌나보다하고 넘길려고했어 근데 몇일뒤 돈을 많이읽어버려서 통장에서 쓸돈을 더빼기로했어 통장을 찾는데 내방에없더라 혹시나하고 형방가서 형가방을 뒤졌는데 내통장이거기있더라 놀라운건 분명 2만원이있어야하는데(용돈5만원이야) 만원만있더라 쉽게말해 내가뺀적없는 만원이 사라졌어
내가 돈을빼지않았다는 증거는있어 돈을뺀 날짜는14일인가한데 14일은 내가 3만원을뺀 다음날이야 즉 난 돈뺄필요가없었어 그리고 돈은 9시에빠졌어 난 9시에 밖에나가지않아 집에만있어 처음엔 형을 의심했는데 이젠 내가 미친거같아 내가
+카드내역확인할려고 통장정리를한번했어 돈은 그대로였어 뉴가 가져간거보단 완전히 사라진거같아 누군가 주웠으면 카드에 내이름도 적혀있는데 문자도없고 돈도안쓴거보면 오늘 방을 다뒤졌는데 돈도 카드도 아무것도안나왔어
++카드 재발급할려고 은행갔는데 미성년자라서 서류같은게 많이 필요해서 그냥 카드안만들기로했어 읽어버린건 못쓰게해놨어
요행2022/07/21 22:20:25ID : tfWlxA40q0t
한 두달 그러니까 5월후부터 6월초쯤에일어난건데 아직도 너무이상해서 이제서야 올려봐 내가 미쳐서 정신병이있는거같아서 그게 무서워 별거아닌거같아도 난 진짜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