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보게 된거야?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어떤 사고를 겪어서 그런건지 기타등등..! +어떤 형상으로 보이는지도! 귀신없다고 깔거면 까지말고 조용히 뒤로가기 부탁 걍 궁금해서 올려봄!

난 선천적으로도 후천적으로도 사고로도 귀신을 본다거나 영안이 딱히 트인 건 아닌데 그냥 뒤가 싸해서 봤는데 사람 형체가 엄청 빠른 속도로 뛰어갔어 근데 다리가 없고 다리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 흐릿하게 보여 생각보다 귀신은 사람이랑 되게 비슷하게 생겼고 장난도 되게 좋아하고 그러더라고 가끔은 내가 아는 사람으로 나타나서 날 혼란에 빠뜨리게 할 때도 한 번 있었어 그때 엄청 놀랐어 ㅋㅋㅋㅋ 그냥 기가 약해져있는 상태거나 무서운 거 자주 본다거나 정신적으로 피곤하면 한번 씩 보는 것 같아

>>2 ㅋㄱㄱㄱㅋㄱ뭐야ㅜㅜ 귀신 은근 장난꾸러기..?ㅜ 당신 되게 덤덤하다.. 난 사실 내가 봤는지 안봤는지도 모르겠어 저세상 둔탱이라ㅋㅋㅋㅜㅜ

>>3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도 소리나 인기척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릴 때도 있어 난 시각적 보단 청각적으로 존재를 알아차렸던 때가 더 많았던 것 같아

어디 무당분한테 들었는데 영안이라는건 딱이 없고 걍 보이는건 보이고 안보이는건 안보인대 말이 좀 애매하지만.. 뭐랄까 누구나 귀신을 보는 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귀신을 끌어당기는, 귀신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대 걍 그렇게 태어나는거라서 무슨 계기가 있다거나 그런건 거의 없다더라

>>4 오..나 물건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 제법 있었는데..폴터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전자라고 믿고싶다...이후로 아무일도 없었어서ㅋㅋㅜ

>>5 영안이 뙇! 존재한다 라기보다는 다 케바케고 소통하고 인지하는 방식도 케바케다 >>이렇게 이해하는게 맞나..?!

그런거 보려고도 하지마 진짜 어떻게든 고생한다

>>8 예전에 나도 너처럼 그럴때가 있었거든????? 그 안경 써보고 싶다고 안경 막 쓰잖아?? 그럼 다시 라식을 하기전까진 눈이 계속 나빠지잖아??? 그거랑 같은거야 이건 라식 이딴것도 없어 계속 볼라고 하면 큰일나는거야...

>>9 그..저기요...저 보고싶다고 한적은 없는데ㅋㄱㅋㅋㅜㅜㅜㅠ 진짜 궁금해서 올려본거라굿 스레딕에 보이거나 봤다는사람 많길래ㅜㅜ

주변 아는 사람은 대학떨어지고 웹소설 지망생으로서 10년 동안 월 평균 3.5만원 버는 삶 살다가 갑자기 어느날 영안떴더라 오타쿠굿즈 산다고 아빠카드 막 긁다가 부녀가 쌍으로 신용불량자 되고 돈도 한푼도 못버니 자연스럽게 귀신보는거보면 오만생각 다 든다

>>12 와 뭐랄까...레더 글 보고 생각해봤는데 감정이나 주변상황이나 여러가지 다 다운되고 전체적으로 안좋은방향으로 향하면서 뜨게된거같아서 좀 섬뜩하다; 농담으로 마가끼었다고 하는데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진득하게 낀거같은;;

기가 너무 센데 그릇이 작을경우에 보기도 한다더라

>>14 그릇 얘기하니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그릇이란 정확히 뭘까...긍까 육신인건 알겠는데 음 특징같은게 있으려나??? 생각해보니까 가 세고 약한사람의 특징이라는 주제로는 많이 보이는데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같은건 못봤던거같아 여기서 말하는 그릇은 대인배 소인배 이런건 아닐거아냐?!

영안도 없고 그냥 진짜 평범한데 2번정도 본적은 있어 첫번째는 기숙사에서 룸메침대에 통과하듯이 서있는 아저씨귀신이였는데 잠결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술먹은 상태여서 헛것봤다고 생각중 두번째는 한낮에 우리집 유리문안쪽에서 노란색 고양이나 문으로 뛰어올라서 유리문으로 부딪히려길래 놀랐는데 유리문에 닿는 순간 사라져버림; 집에 고양이를 키우지도 들어올수도 없고 만에하나 길고양이가 어떻게 들어왔다해도 부딪히는 소리도 흔적도 없을 수 없어서 동물령인가보다 생각해 뭔가 둘다 예기치 못할때마다봐서 그냥 가끔 라디오처럼 주파수가 맞을때가 있나보다~ 생각중

>>15 생각보다 말 그대로더라공 몸이 건강하거나 건강하지 못하거나 건강은 한데 여자로 태어났거나 남자가 골격이 크고 신체적으로 여자보다 더 세서 그런지...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감이였을거다 그러더라고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서 그런지 여자치고 키가 크기도 했어 남자였으면 평범했을텐데 여자로 태어나서 그릇에 흘러넘쳐 보는거라구 태몽도 남자 태몽 꿔서 남잔 줄 알았대 그릇은 튼튼한 육신을 말하는거야!

>>16 헐 짱신기하다 우연히 보이는것도 그렇게 확실하게 보일수가 있구나..... 고양이령이라니 뭔가 보고싶다 희히

>>17 아하 진짜 그릇이 말 그대로 그릇이었네ㅋㅋㅋㅋㅋ 답변 감사감사...! 이렇게보니까 유형이 진짜 다양하긴하다

정신적으로 피로할때마다 잘 느껴지는 편이긴한데.. 나는 시각보단 감각에 예민하다고 해야할까.. 알바하다가 물건 채워넣던 도중 귀신을 본건 한 번. 그 외에는 소리나 내 몸을 건들이는 그 차가운 한기가 몸에 싹 퍼지는걸 느끼면서 뭔가가 있구나, 하고 직감하는 것 같아.

>>20 나도 몸에 한기 퍼져서 소름돋거나 소리들린건 제법 많은데.. 어쩌면 모두가 귀신을 한번쯤은 접하거나 봤는데 그걸 귀신이라고 받아들이느냐 아님 헛것으로 치부하느냐로 갈리는걸지도 모르겠다
스크랩하기
9레스 괴담판에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실존하지 않은 인물에게 편지를 쓸거야 1분 전 new 184 Hit
괴담 2022/09/25 03:58:50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맨앤맨 강령술 할거임 1시간 전 new 88 Hit
괴담 2022/09/26 17:05:19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자신이 무서워하는 것들을 적는 스레 3시간 전 new 83 Hit
괴담 2022/09/26 13:40:37 이름 : 이름없음
176레스 오늘부터 차크라 명상 일지를 쓸거야+시크릿과 기타등등을 곁들인... 5시간 전 new 2785 Hit
괴담 2022/08/13 23:25:01 이름 : 이름없음
566레스 🐚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9탄🐚 5시간 전 new 4629 Hit
괴담 2022/05/28 22:54:30 이름 : 이름없음
319레스 바라는것을 적으면 이루어져 6시간 전 new 7843 Hit
괴담 2022/01/20 16:33:07 이름 : 이름없음
166레스 500만원을 위한 여러분들의 투지를 시험해보겠습니다. 7시간 전 new 3869 Hit
괴담 2021/10/03 17:35:03 이름 : 이름없음
45레스 짬짬이 겪은 괴이 풀어볼게 7시간 전 new 133 Hit
괴담 2022/09/26 04:45:52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우리가 사는 지구가 가짜라면? 15시간 전 new 301 Hit
괴담 2022/09/04 22:20:14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마법 오일 구매하려는데 정보 좀 공유해 줘☺ 16시간 전 new 85 Hit
괴담 2022/09/26 11:57:02 이름 : 이름없음
953레스 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3 19시간 전 new 3235 Hit
괴담 2022/07/16 21:37:02 이름 : 이름없음
23레스 폐수영장에 간 적이 있어! 19시간 전 new 541 Hit
괴담 2022/09/22 17:28:24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애들아 갑자기 현관문 벨소리가 다른 걸로 울려 20시간 전 new 144 Hit
괴담 2022/09/25 22:09:29 이름 : 이름없음
77레스 비오는 김에 무서운 이야기 노가리좀 까겠음 2022.09.25 1073 Hit
괴담 2022/06/30 00:19:08 이름 : @레주
721레스 촉스레 2022.09.25 3629 Hit
괴담 2021/05/06 11:54:28 이름 : ◆k6ZfSKY1g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