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
2.부모님이 이혼하신대 (4)
3.손절해야되는데 손절이 안돼 (1)
4.어떡하지 ㅈ댐 탈모인가봐 (8)
5.나 이거 잘한거 맞겠지..? (4)
6.친구가 이빨을 안닦는데 묘하게 불쾌해 (8)
7.혹시 성추행 성희롱 참고 회사 다니는 사람 있어? (2)
8.. (1)
9.성인인데 입술 피어싱 허락받아야될까? (8)
10.임신가능성봐주세요 (5)
11.내가 친구 장난을 못 받아주는건가? 가끔 너무 진심으로 장난쳐 (3)
12.죽고싶은데 살고싶어 (7)
13.친구의 친구들이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 ㅠㅠ (14)
14.. (30)
15.담배피는거 반친구한테 들켰어 (11)
16.. (5)
17.가출밖에 답이 없는걸까? (4)
18.외국인들은 원래 본인들 나라 버스에서 씨끄러워..?? 미국같은곳 (3)
19.. (3)
20.진짜친구가 한명도 없는 사람 있어? (7)
2
이름없음
2022/09/20 23:26:56
ID : 47Ape1Ds62M
0
아버지가 이상한게 맞음.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말을 그따위로 하면 안 됨. 성인되면 손절해.
3
이름없음
2022/09/20 23:29:46
ID : 47Ape1Ds62M
0
현실적으로 조언하자면 공부는 해야 함. 레주가 독립하고 싶으면 해야 함. 따로 재능이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은 이상 공부가 최선이라고 생각해.
4
이름없음
2022/09/20 23:36:27
ID : 47Ape1Ds62M
0
근데 8등급은 그냥 공부 안 한 사람이야... 공부 못하는 자의 설움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하지는 않았다는 소리지. 공부 안 하는 애들 많은 일반고 기준으로 4등급은 지능이 평균 수준만 되면 교과서 한 번 제대로 읽어서 받을 수 있는 점수거든. 레주가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상 내신은 이미 망했고, 괜찮은 대학에 가고 싶다면 정시를 노려야 해. 취업에 도움이 되려면 인서울 정도는 해야 하는데 못해도 수능에서 2~3등급은 받아야 취업에 도움되는 과를 갈 수 있어.
5
이름없음
2022/09/20 23:39:05
ID : 47Ape1Ds62M
0
제일 좋은 방법은 레주가 달라져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수능을 잘 본 다음 대학 졸업을 하고 취업해서 아빠랑 손절하는 쪽이라 생각해. 아니면 성인되서 아쉬운 소리 하면서 아빠 돈으로 생활해야 하거든.
6
이름없음
2022/09/20 23:54:07
ID : 47Ape1Ds62M
0
만약에 레주가 학교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매일 온전히 공부한 시간이 6시간을 넘기는데도 불구하고 8등급이 나온 상황이라면 공부는 포기하고 기술을 배우는게 좋을 것 같아.
7
이름없음
2022/09/20 23:59:05
ID : 2oLdU2MmFio
0
와.. 진짜 미친놈인데? 진짜 충분히 기분 나쁠만 하고 나였으면 그냥 손절했음 커서..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할 말, 안할 말이 있는게 아닌가? 8등급이 공부를 한 성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건 맞아. 근데 그게 그런 말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빠 말투 바뀔때마다 스트레스 많이 맏았겠네 솔직히 그런 일들은 쉽게 잊기 힘듦...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날 거야.. 그냥 커서 독립하는 게 최고임. 어머니께서는 아빠가 하는 말 듣고 아무 말도 안 하셔?
좀만 버티고 돈 많이 벌어서 집 나가자.. 그리고 공부도 좀만 열심히 해 봐
8
이름없음
2022/09/21 00:06:24
ID : 3U0mnCpapTS
0
이거 고대로 복사해서 아빠 카톡에 붙여넣기하고 전송해
그리고 일단은 공부한 다음에 레주 하고싶은 거 하자
9
이름없음
2022/09/21 00:12:16
ID : htck4JPbijg
0
이거 레스 전체 캡처해서 보여드려봐.
10
이름없음
2022/09/21 01:30:35
ID : 9AlA3O8nRu2
0
아빠가 무슨 태움문화 급으로 압박을 넣네. 그리고 나이 먹은 사람은, 그것도 퇴직 시기가 가까워지는 사람일 수록 본인이 살아온 인생이 있어서 절대 그 고집 안 꺽어. 꾹 참고 공부를 해서 집을 나가든 아예 차단해서 집을 나가든 해봐.
11
이름없음
2022/09/21 04:06:05
ID : qZfRA1A2NBs
0
스레주 성적이 좋지 않은 건 맞는데... 일단 본인 딸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치고 가치관이 정상적이신 분들 못 봤음... 남한테도 막 못할말을 어떻게 딸한테 저렇게 하냐;;
12
이름없음
2022/09/22 11:57:54
ID : vcspf9dwrg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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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22/09/22 12:04:30
ID : vcspf9dwrg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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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없음
2022/09/22 12:12:01
ID : vcspf9dwrg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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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없음
2022/09/22 14:49:58
ID : lxBanxu60rg
0
부모는 절연하고 살수도 없는거니 이게 뭐가 문제인지 말하면
"자식이 나한테 뭐라 말한다"고 큰소리쳐도 뒤에가서는 반성하는 부모가 많음.
그렇게 사람이 고쳐나가는거고,
그런말 할때마다 왜 그게 무엇이 문제인지 차근차근 설명하셈
지금 나를 하나의 사람이라는 인격체가 아니라 동물 그 이하로 보고 말하는거냐고.
근데 솔직히 8등급은 아예 공부 안한거 맞음... 그리고 내신이나 정시 8등급은 갈수있는 대학이 없고..
그리고 보통 5-6등급 부터는 아에 공부에 손 놓은 애들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게 사실이고, 문제 지문 천천히 읽고 풀기만 하면 보통 나오는게 5-6등급임.
아예 공부 안한 백지 상태면 7-9등급 랜덤으로 나오기는 하겠지만은.
나도 공부를 포기했었지만 사탐과 한국사는 올 1등급 나왔었음 보통.
16
이름없음
2022/09/22 14:52:16
ID : lxBanxu60rg
0
그리고 과거에 크게 연연하지말고, 중요한것은 앞으로의 남은 삶임.
내 생각에는 스레주는 정말 내신이나 정시가 8등급 언저리라면 대학 가기는 힘드니까, 그것도 4등급 나왔다는게 수학-영어 중 하나가 아니라면 더더욱 가망이 없으니.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직업반을 준비하거나, 고교 졸업후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통해서 직업훈련을 받는것을 진지하게 고려하는게 좋을거 같음.
일단 그전에 내가 무슨 직무를 하고 싶은지(=어떤 직업으로 평생 밥벌이를 하고 살건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함.
대댓보니 하고싶은게 없다, 내가 좋아하는것도 없다 한다면 우선 내가 재밌어 보일만한것, 하고싶었던것(그게 해외여행 이든지, 먹는것이든지 모든지) 하나하나 생각해봐.
정말 안떠오르면 아주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뭘했는지 생각하면 몇가지는 나오고, 그것들을 해나가다보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런 흥미가 생길수 있음.
그렇게 하나하나 경험을 쌓다보면 내 자신에 대해서 여러모로 측면에서 알수있게됨.
자신을 이해하는것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비추어 보는것뿐임.
17
이름없음
2022/09/22 14:56:20
ID : lxBanxu60rg
0
요컨데, 스레주는 하고 싶었다고 생각이 든것은 아르바이트나 직장을 통해서 돈을 모아본 후에,
아무리 사소한것들, 예를 들어서 피시방이나 노래방에서 밤을 새고 싶다, 새벽 영화를 보고 싶다, 국내 여행, 해외 여행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해보는게 좋다고 봄.
다만 이것들도 모두 20대 초반, 늦어도 25살 까지는 끝내야하고... 부모돈을 빌리지않고 대출이나 사채도 쓰지 않고
"오직 스스로 노동 소득을 통해서 모아둔 돈으로만 해결하도록 해야함"
이럼에도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어떤것이 재밌었는지 모르겠다면, 제2외국어를 공부하셈.
제2외국어는 사람들이 무시하지만, 한번 배워놓으면 평생 어떤것으로든 활용할 길이 있음.
하다못해서 종이접기를 잘 하더라도 나중에 어린 사촌이나 어린애들과 놀아줄때 쓸수 있는등, 한번 배운것은 평생 한두번쯤은 써볼 기회가 생김. 무시하는게 아님.
그리고 국내 보다 해외 시장 어디를 가던지 정보가 더 많음.
개인적으로는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였을때 일본어, 중국어 를 추천하고,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나 독일어 이런것은 흥미가 간다면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봄.
그리고 어떤 일을 할지 모르겠다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공인자격증 목록 뒤져봐서 대충 이름이 좋아보인다 싶은것들까지 다 추려놓은 다음에
하나하나 조사해서 내가 이 일은 해보고 싶은걸? 할수 있겠는걸 하는 흥미가 돋는것들을 한번 공부해보고, 가능하다면 자격증 취득해보셈.
그리고 그것으로 취업하는거지.
18
이름없음
2022/09/22 15:05:39
ID : lxBanxu60rg
0
내 말이 길어졌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왜 해야하는지 모른다면 학교 공부를 어느정도 할줄 알아놔야 앞으로의 인생이 어느정도 풀림.
내 인생을 예시로 들자면 뭘 해먹고 살지 모르겠어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1년간 하다가 이일을 나이 30 먹어서는 짤릴거 같은거임,
당시 주5일 야간타임 10시간씩 하는데 90-100만원 이었으니 이돈으로 독립도 못하겠다 싶어서, 무슨일을 해볼까 하다가
우연찮게 가로등 보면서 "전기일 하면 밥은 굶지 않겠다" 해서 취업성공패키지 해서 전기기능사 취득하고 무작정 일 시작했음.
면전에서 쌍욕먹고 맞아가면서 기술 배우다가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서 자격증 공부 시작했는데
나는 인문계 문과 내신 6.7등급이였고, 수리 나형은 9등급이여서 전기산업기사 공부하는데 매우 어려웠음.
그래서 수는 어떻게 어떤 분수꼴에 대입하는지, 왜 이걸 이렇게 계산해야하는지 기본 공식 자체를 암기한 후에 하나하나 이해했고 이것이 반년 걸렸었음.
그뒤에 무작정 문제풀이 암기를 해서, 필기 87점으로 합격했고, 실기도 62점으로 한번에 합격했음. 아직도 점수 기억남.
전기 공사를 그만두고 전기 감리 취업했고, 산업안전기사, 소방설비기사 까지 땄고.
그러다보니 내가 이 일을 알려면 이것을 할줄 알아야겠다 싶었던 오토캐드, 포토샵 모두 유튜브 보면서 혼자 했었음. 하루 3-4시간 자면서.
내가 솔직히 수리 나형 9등급 이었는데 그 어렵다는 전기산업기사가 얼마나 어려웠겠음. 전기기사랑 과목수가 다를것도 없는데.
솔직히 내가 지금 못한다고 지레 겁먹고 포기했으면 나는 지금 건축전기설비기술사 1차 필기도 합격 못했을꺼임
중요한것은 한번 하려면 포기하지 않는 의지 그게 중요한거임. 아무리 어렵다, 힘들다 해도 사람은 내가 해내고자 한다면 해낼수있는 마음이 있음.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것은 과거에 연연하는게 아니라, 과거의 나와는 작별하고 미래만 보면서 힘들더라도 앞으로 나가면서 스스로 발전해나가고자 행동을 하는것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라는말이 괜히 나온거 아니고,
19
이름없음
2022/09/22 15:08:41
ID : lxBanxu60rg
0
일단 내가 졸업한지 꽤 됐으니까, 알아서 가감해서 들어야 하는거고.
학교 다닐때 내 기준으로 말하는거라 당연히 지금하고 좀 다르겠지
정리해서 "내신이나 정시 8등급이라면 대학 추가 합격 말고는 가기 힘들고, 그것도 정부지원대출 제한 대학 그런거일 가능성이 높고, 전문대도 쓰기 어려울꺼임"
"차라리 취업반이나 직업 훈련(취업성공패키지)을 알아보고 취업하는게 좋을수도 있음"
"내가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면 학교 공부에 충실하거나 제2외국어를 공부하셈. 언젠가 다 쓸모있고 인생에서 도움 안될수가 없음 외국어는"
"그리고 흥미 문제등은 그냥 내가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거 나중에 알바나 직업 통해서 돈모으면 닥치는대로 다 해보셈, 다만 빚은 지지말고"
"직업 선택을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큐넷 홈페이지 들어가서 국가공인,국가기술자격증 다 뒤져보고 이름 괜찮은것들 다 찾아보고 하나하나 조사해서 해보고 싶은거 정리하셈"
20
이름없음
2022/09/22 15:27:03
ID : tutBwLanCmI
0
일단 레주가 관심이 있는 무언가를 찾는게 우선순위라 생각해. 잘하거나 관심이 있는 무언가가 없고, 배워둔 기술이 있지도 않고, 중소기업 취직을 위해 자격증을 따지도 못한 지금 상황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르바이트나 공장에서 일하는 것 밖에 없거든. 아예 재수를 생각하고 공부를 하거나, 아님 취업을 위해서 기술을 배우거나, 자격증 준비를 하는 쪽이 최선일 것 같음.
21
이름없음
2022/09/22 15:32:38
ID : tutBwLanCmI
0
그리고 레주 글 쓰는게 두서없어. 조금 정리해서 적는게 좋을 것 같아.
22
이름없음
2022/09/22 15:33:54
ID : huoMnRyINtf
0
공무원 준비는 어때 레주야...? 대학은 지금 성적으로 무리일 것 같아서.
23
이름없음
2022/09/22 15:36:51
ID : huoMnRyINtf
0
근데 공부도 기술도 아니면 레주는 뭘 할 생각이야? 되게 현실도피하는 것 같은데...
24
이름없음
2022/09/22 20:05:48
ID : GpRzQmk2oLh
0
.
25
이름없음
2022/09/22 20:06:33
ID : GpRzQmk2oL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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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없음
2022/09/22 20:08:52
ID : GpRzQmk2oLh
0
.
27
이름없음
2022/09/22 20:25:08
ID : ipapQpQmq0q
0
괜찮은 알바는 20대 이후에 하기 힘들어.
28
이름없음
2022/09/22 20:26:52
ID : GpRzQmk2oLh
0
.
29
이름없음
2022/09/22 20:35:26
ID : GpRzQmk2oLh
0
.
30
이름없음
2022/09/23 01:44:46
ID : 3U0mnCpapTS
0
야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말 그대로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인생 망치는 지름길이야 돈은 벌어도 정신과 영혼은 반쯤 나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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