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
2.부모님이 이혼하신대 (4)
3.손절해야되는데 손절이 안돼 (1)
4.어떡하지 ㅈ댐 탈모인가봐 (8)
5.나 이거 잘한거 맞겠지..? (4)
6.친구가 이빨을 안닦는데 묘하게 불쾌해 (8)
7.혹시 성추행 성희롱 참고 회사 다니는 사람 있어? (2)
8.. (1)
9.성인인데 입술 피어싱 허락받아야될까? (8)
10.임신가능성봐주세요 (5)
11.내가 친구 장난을 못 받아주는건가? 가끔 너무 진심으로 장난쳐 (3)
12.죽고싶은데 살고싶어 (7)
13.친구의 친구들이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 ㅠㅠ (14)
14.. (30)
15.담배피는거 반친구한테 들켰어 (11)
16.. (5)
17.가출밖에 답이 없는걸까? (4)
18.외국인들은 원래 본인들 나라 버스에서 씨끄러워..?? 미국같은곳 (3)
19.. (3)
20.진짜친구가 한명도 없는 사람 있어? (7)
1
2938
2022/09/22 22:17:16
ID : k7go6mMlwoH
0
나이는 스무살
입술 피어싱 뚫고싶어서 여러번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안된대
근데 성인인데 허락받아야할까 싶어서 걍 뚫었는데 엄마가 입술 피어싱 보고 우셨어,,,
이제 넌 딸도 아니고 말도 걸지말래 꼴도 보기싫대
그래서 나도 화나서 성인인 딸이 입술 피어싱 맘대로 뚫었다고 그렇게 말하는게 맞는거냐고 싸웠거든
그리고 싸운지 4달지남
4달동안 나도 엄마랑 말 안하고 정말 필요한 최소한의 말밖에안했어
나 알바해서 용돈 안 받고 폰비도 내가 냄
집에서 잠만자고 씻고 나와서 학교&도서관에 있다가 문 닫을 시간에 집에 들어가,,, 엄마가 나만보면 한숨쉬고 싸울게 뻔하니까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이 커뮤 처음이라 혹시 잘못 된 점 있으면 알려줘 수정할게!
2
이름없음
2022/09/23 01:32:11
ID : 5O2rhwLgnO1
0
ㄴㄴ 전혀 잘못하지않았음
3
이름없음
2022/09/23 01:34:26
ID : 5O2rhwLgnO1
0
처음이라 충격받으신거같은데 시간 지나면 그러려니 하실겨
20살이잖아 해볼수있는거 다 해 책임 질 수 있는 선에서
4
이름없음
2022/09/23 01:35:36
ID : Ny0nxCktulf
0
실수한 건 아니지 레주가 하고싶은 거 하는거고 성인이잖아 나도 귀만 10개 넘게 뚫었어 근데 그냥 그러려니하셔
레주가 하고 싶어서 한거니까 다 좋은데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 건 나중에라도 레주가 피어싱 빼고 막을까봐... 그거 흉터 진짜 잘남거든 나도 얼굴에 뚫으려다가 흉터 남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 고민하다 포기했어 레주는 관리 잘해서 막지말고 이쁘게 하고다녀!
5
이름없음
2022/09/23 01:36:23
ID : 4Zbjy5f83vi
0
아무런 문제 없어.
아마 어머니께서는 레주의 몸이니까 특히나 음식을 먹는 입을 피어싱을 뚫는다는걸 싫어하는 것 같아. 보통 귀를 뚫어서 피어싱이나 귀걸이를 하지 입술을 뚫어서 피어싱을 한다는걸 생각하는 어르신 입장에선 아마 하기엔 끔찍하다고 생각한 걸 수 있어
길어졌지만 쉽게 말하자면... 입장과 생각의 차이라고 봐
6
이름없음
2022/09/23 03:32:58
ID : coMmIGrdWpf
0
절대......19살 미성년자인데 귀 숑숑 피어싱 5개 넘게 뚫어도 아무 말도 안 하심 입술은 뭐라고 할려나..?
어머니랑 그냥 가치관? 차이일 뿐이지 잘못했다거나 그런 일은 아닌 듯.. 4달 넘게 말 안 할 정도면 어머니께서 많이 충격? 받으신 것 같은디
7
이름없음
2022/09/23 03:51:03
ID : pO8mKZbck6Y
0
문제 없음.
성인인 자녀가 하고싶다는데 자기 생각을 피력하는 것도 아니고 딸이 아니라니…;;; 자기가 딸 인생 다 살아주고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어차피 너는 성인이고 그 책임도 온전히 지는 건 너니까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고, 굳이 엄마랑 다툴 필요도 없음. 그냥 시간을 두고 엄마 스스로 포기하든, 이해하든 하는 수 밖에
8
이름없음
2022/09/23 04:22:35
ID : vBgnVgmIJV8
0
서로 이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어머니께선 아마 내 자식이 양아치로 보일 거 같고 사람들한테 나쁘게 보일 거 같고 내 자식이 잘 못 된 길로 들어선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게 반응하셨을 거야
편견이라고 하지
대부분 안 된다고 해도 숨기고 그러면서 다 하잖아
혼날 거 같기도 하지만 부모님이 하지 말란 짓을 하니깐 미안해서
하지만 하는 건 본인 자유니깐 내가 생각 하기엔 그냥 별게 아니고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 나이 좀 있으신 분들 그게 아니니깐
둘다 마음이 안 좋을텐데 어머니를 이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너무 하고 싶다고 어머니가 생각한 만큼 나쁜 게 아니라고 젊을때 해보지 언제 해보겠냐구 조금만 이해해줄수 없냐고 조근 조근 말씀드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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