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938 2022/09/22 22:17:16 ID : k7go6mMlwoH 0
나이는 스무살 입술 피어싱 뚫고싶어서 여러번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안된대 근데 성인인데 허락받아야할까 싶어서 걍 뚫었는데 엄마가 입술 피어싱 보고 우셨어,,, 이제 넌 딸도 아니고 말도 걸지말래 꼴도 보기싫대 그래서 나도 화나서 성인인 딸이 입술 피어싱 맘대로 뚫었다고 그렇게 말하는게 맞는거냐고 싸웠거든 그리고 싸운지 4달지남 4달동안 나도 엄마랑 말 안하고 정말 필요한 최소한의 말밖에안했어 나 알바해서 용돈 안 받고 폰비도 내가 냄 집에서 잠만자고 씻고 나와서 학교&도서관에 있다가 문 닫을 시간에 집에 들어가,,, 엄마가 나만보면 한숨쉬고 싸울게 뻔하니까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이 커뮤 처음이라 혹시 잘못 된 점 있으면 알려줘 수정할게!
2 이름없음 2022/09/23 01:32:11 ID : 5O2rhwLgnO1 0
ㄴㄴ 전혀 잘못하지않았음
3 이름없음 2022/09/23 01:34:26 ID : 5O2rhwLgnO1 0
처음이라 충격받으신거같은데 시간 지나면 그러려니 하실겨 20살이잖아 해볼수있는거 다 해 책임 질 수 있는 선에서
4 이름없음 2022/09/23 01:35:36 ID : Ny0nxCktulf 0
실수한 건 아니지 레주가 하고싶은 거 하는거고 성인이잖아 나도 귀만 10개 넘게 뚫었어 근데 그냥 그러려니하셔 레주가 하고 싶어서 한거니까 다 좋은데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 건 나중에라도 레주가 피어싱 빼고 막을까봐... 그거 흉터 진짜 잘남거든 나도 얼굴에 뚫으려다가 흉터 남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 고민하다 포기했어 레주는 관리 잘해서 막지말고 이쁘게 하고다녀!
5 이름없음 2022/09/23 01:36:23 ID : 4Zbjy5f83vi 0
아무런 문제 없어. 아마 어머니께서는 레주의 몸이니까 특히나 음식을 먹는 입을 피어싱을 뚫는다는걸 싫어하는 것 같아. 보통 귀를 뚫어서 피어싱이나 귀걸이를 하지 입술을 뚫어서 피어싱을 한다는걸 생각하는 어르신 입장에선 아마 하기엔 끔찍하다고 생각한 걸 수 있어 길어졌지만 쉽게 말하자면... 입장과 생각의 차이라고 봐
6 이름없음 2022/09/23 03:32:58 ID : coMmIGrdWpf 0
절대......19살 미성년자인데 귀 숑숑 피어싱 5개 넘게 뚫어도 아무 말도 안 하심 입술은 뭐라고 할려나..? 어머니랑 그냥 가치관? 차이일 뿐이지 잘못했다거나 그런 일은 아닌 듯.. 4달 넘게 말 안 할 정도면 어머니께서 많이 충격? 받으신 것 같은디
7 이름없음 2022/09/23 03:51:03 ID : pO8mKZbck6Y 0
문제 없음. 성인인 자녀가 하고싶다는데 자기 생각을 피력하는 것도 아니고 딸이 아니라니…;;; 자기가 딸 인생 다 살아주고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어차피 너는 성인이고 그 책임도 온전히 지는 건 너니까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고, 굳이 엄마랑 다툴 필요도 없음. 그냥 시간을 두고 엄마 스스로 포기하든, 이해하든 하는 수 밖에
8 이름없음 2022/09/23 04:22:35 ID : vBgnVgmIJV8 0
서로 이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어머니께선 아마 내 자식이 양아치로 보일 거 같고 사람들한테 나쁘게 보일 거 같고 내 자식이 잘 못 된 길로 들어선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게 반응하셨을 거야 편견이라고 하지 대부분 안 된다고 해도 숨기고 그러면서 다 하잖아 혼날 거 같기도 하지만 부모님이 하지 말란 짓을 하니깐 미안해서 하지만 하는 건 본인 자유니깐 내가 생각 하기엔 그냥 별게 아니고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 나이 좀 있으신 분들 그게 아니니깐 둘다 마음이 안 좋을텐데 어머니를 이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너무 하고 싶다고 어머니가 생각한 만큼 나쁜 게 아니라고 젊을때 해보지 언제 해보겠냐구 조금만 이해해줄수 없냐고 조근 조근 말씀드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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