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1/24 15:58:45 ID : Y8lzXvDAkoN 0
어떻게 고치지?ㅜ 약간 누가 뭐 물어보면 비밀 없이 말하게 되는 느낌인데 나도 너무 고치고 싶어ㅜ 집 와서 왜 이런 것까지 말했지 이런 생각으로 자책을 꽤 하는 편이라 스트레스 받거든... 예를 들면 친구가 '뭐야 되게 특이한 알바하네? 이런 건 어디서 알아서 하는 거야?' '그냥 알바는 아니고 교수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중이야!' '엥 부럽다 나도 그런 거 하고 싶은데 연결해주면 안 돼? 나도 잘하는데.' 이런 식이라 집에 와서 '아 그냥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줬다고 할 걸, 어차피 연결해주지도 못하는데 괜히 교수님이랑 한다고 해서 관심 끌었다ㅜ' 이게 반복돼... 저런 말을 그냥 넘기지도 못하는 스타일이라 더 피곤하기도 하고...
2 이름없음 2022/11/24 15:59:18 ID : Y8lzXvDAkoN 0
나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쿨하게 넘겨버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3 이름없음 2022/11/24 16:00:25 ID : Y8lzXvDAkoN 0
일을 일단 저질렀다가 나중 되어서 후회하는 거 반복인데, 쓸데없이 기억력도 좋아서 내가 실수했다는 게 잊히지도 않아ㅜ 너무 스트레스인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ㅜㅜ
4 이름없음 2022/11/24 16:34:40 ID : 4FeJWmNAlvd 0
말을 듣고 나서 대화 중 공백이 약간 생기더라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봄. 사실 뭔가에 대해 자세히 말하는 것 자체를 귀찮아해서 입이 무거운 편.
5 이름없음 2022/11/24 16:37:23 ID : Y8lzXvDAkoN 0
그러고 보니까 내가 공백 안 생기게 하려고 더 말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 차라리 좀 느리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낫겠네...! 조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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