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2/14 01:33:57 ID : 9g6i1hdQleH 5
언젠가 내가 이기는 그날까지 스레주가 잠들기 전에 습관적으로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환영
102 이름없음 2022/12/26 01:09:27 ID : 9g6i1hdQleH 0
아무리 그래도 하품하다 눈물 찔끔 흘리는 애한테도 선물 안 주는 건 너무했어요.
103 이름없음 2022/12/26 01:10:44 ID : 9g6i1hdQleH 0
요즘 인간들 때문에 하늘이 너무 탁해졌어. 장점은 보름달이 떠도 숨을 필요가 없다는 거지.
104 이름없음 2022/12/26 01:11:28 ID : 9g6i1hdQleH 0
너 그거 스마트폰 중독이야.
105 이름없음 2022/12/26 01:12:01 ID : 9g6i1hdQleH 0
웩...
106 이름없음 2022/12/26 01:12:27 ID : 9g6i1hdQleH 0
노트북 좀 빌려줄래?
107 이름없음 2022/12/26 01:14:00 ID : 9g6i1hdQleH 0
좋아해 주실래요. 싫은데요?
108 이름없음 2022/12/26 22:51:35 ID : 9g6i1hdQleH 0
생일 축하해 자기!
109 이름없음 2022/12/26 22:52:00 ID : 9g6i1hdQleH 0
지구로 돌아가자.
110 이름없음 2022/12/27 00:30:26 ID : 9g6i1hdQleH 0
사는 이유가 없다고 죽으라는 법은 없어.
111 이름없음 2022/12/27 00:31:43 ID : 9g6i1hdQleH 0
너 왜 그래? 인터넷 많이 하는 사람 같아...
112 이름없음 2022/12/27 00:37:28 ID : 9g6i1hdQleH 0
나는 당신의 기우뚱한 닻.
113 이름없음 2022/12/27 01:11:26 ID : 9g6i1hdQleH 0
우주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 시간 낭비라니!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데.
114 이름없음 2022/12/27 01:11:49 ID : 9g6i1hdQleH 0
지금도 조금씩 팽창하며 넓어지고 있다니까?
115 이름없음 2022/12/27 01:13:42 ID : 9g6i1hdQleH 0
별로 흥미 없는 얼굴이네. 그야, 넌 지구인이 아니니까...
116 이름없음 2022/12/27 01:15:03 ID : 9g6i1hdQleH 0
다른 은하에도 갔었어? 막 생겨난 문명이라니, 궁금해! 우리랑 비슷하게 생겼어?
117 이름없음 2022/12/27 01:15:28 ID : 9g6i1hdQleH 0
벌레에 가깝구나...그래도 나름 멋질 것 같아.
118 이름없음 2022/12/27 01:16:58 ID : 9g6i1hdQleH 0
우주에 가고 싶어. 맨눈으로 딱 2초만 우주를 바라볼 수 있다면 우주복 없이 우주에 가도 좋을 것 같아.
119 이름없음 2022/12/27 01:17:21 ID : 9g6i1hdQleH 0
어, 문자 왔네. 엄마가 뭐라셔?
120 이름없음 2022/12/27 01:18:48 ID : 9g6i1hdQleH 0
아, 오늘 이사 간댔지. 어디로?
121 이름없음 2022/12/27 01:19:03 ID : 9g6i1hdQleH 0
뭐? 지구랑 50광년 떨어진 곳?
122 이름없음 2022/12/27 01:19:21 ID : 9g6i1hdQleH 0
대박! 완전 가까워졌잖아!
123 이름없음 2022/12/27 01:19:45 ID : 9g6i1hdQleH 0
이제 더 자주 놀러올 수 있겠다. 기다리고 있을게!
124 이름없음 2022/12/28 23:14:07 ID : 9g6i1hdQleH 0
허망했다.
125 이름없음 2022/12/28 23:16:15 ID : 9g6i1hdQleH 0
너무 늦었어. 난 모든 걸 다 기억해.
126 이름없음 2022/12/28 23:16:27 ID : 9g6i1hdQleH 0
어쩜 그리 무신경할 수가!
127 이름없음 2022/12/28 23:17:48 ID : Y3B83wq3U0o 0
삶이란 이겼다가 졌다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과정일까?
128 이름없음 2022/12/28 23:17:49 ID : 9g6i1hdQleH 0
옷 소매를 걷었다.
129 이름없음 2022/12/28 23:21:33 ID : 9g6i1hdQleH 0
난 그렇게 생각해. 다들 똑같지 않을까?
130 이름없음 2022/12/28 23:22:49 ID : 9g6i1hdQleH 0
속에서 뭔가 치밀어 올랐다. 역류성 식도염.
131 이름없음 2022/12/28 23:23:09 ID : 9g6i1hdQleH 0
시간을 효율적으로 낭비하고 있어.
132 이름없음 2022/12/28 23:23:14 ID : Y3B83wq3U0o 0
알게되어서 재미있네. 고마워
133 이름없음 2022/12/28 23:23:54 ID : 9g6i1hdQleH 0
머리가 지끈거리네. 잠깐 뺐다 꼈더니 괜찮아졌어.
134 이름없음 2022/12/28 23:24:36 ID : 9g6i1hdQleH 0
💖
135 이름없음 2022/12/28 23:24:55 ID : 9g6i1hdQleH 0
눈이 아파요! 핸드폰을 끄세요...
136 아디오스 오디오 2022/12/28 23:26:14 ID : 9g6i1hdQleH 0
불씨인 줄도 몰랐던 채, 꺼져만 가는 나의 노래.
137 이름없음 2022/12/28 23:26:40 ID : 9g6i1hdQleH 0
인생 상담이 있습니다, 들어 주시겠습니까?
138 이름없음 2022/12/28 23:27:23 ID : 9g6i1hdQleH 0
지구가 멈췄다. 말 그대로, 뚝.
139 이름없음 2022/12/28 23:29:29 ID : 9g6i1hdQleH 0
칫솔에 치약을 쭉 짜고 입 안에 넣었다. 어 이거, 칫솔이 아니네.
140 이름없음 2022/12/28 23:29:53 ID : 9g6i1hdQleH 0
누가 책상 서랍 안에 커터칼 날을 넣어두었어요.
141 이름없음 2022/12/28 23:30:38 ID : Y3B83wq3U0o 0
스레주 우울한 일 있어?
142 이름없음 2022/12/28 23:31:03 ID : 9g6i1hdQleH 0
오늘 뭘 했냐구요? 음...일단 밥을 먹었습니다. 목욕도 했고 빨래도 널었어요. 영화도 봤습니다.
143 이름없음 2022/12/28 23:32:16 ID : 9g6i1hdQleH 0
헐 어떻게 알았어...? 집안 사정이 좀 있어서...
144 이름없음 2022/12/28 23:33:52 ID : Y3B83wq3U0o 0
공개된 곳이니만큼 무슨 일인지는 묻기 싫다. 하지만 힘내
145 이름없음 2022/12/28 23:35:27 ID : 9g6i1hdQleH 0
고마워 레더❤
146 이름없음 2022/12/28 23:37:46 ID : 9g6i1hdQleH 0
이거 귀엽네요. 들킬 위험도 적어 보이고...이걸로 살게요! 네, 영수증은 됐어요.
147 이름없음 2022/12/28 23:38:07 ID : 9g6i1hdQleH 0
손목 위에서 땅따먹기를 했다.
148 이름없음 2022/12/28 23:40:18 ID : 9g6i1hdQleH 0
네가 기타를 치는 모습이 좋았다. 겨우 줄 여섯 개로 단번에 바뀌는 분위기. 네 짧게 깎은 손톱이 좋았다.
149 이름없음 2022/12/28 23:41:06 ID : 9g6i1hdQleH 0
언젠가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진짜 하늘을 보고 싶어요, 엄마.
150 이름없음 2022/12/28 23:42:56 ID : 9g6i1hdQleH 0
얘야, 밖은 위험해. 그리고 파란 하늘은 먼지구름이 덮어 버린 지 오래란다. 이 곳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도 진짜 하늘을 보지 못했어.
151 이름없음 2022/12/28 23:43:29 ID : 9g6i1hdQleH 0
몇 번의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눴다.
152 이름없음 2022/12/28 23:43:40 ID : 9g6i1hdQleH 0
네가 날 구하러 와 주길.
153 이름없음 2022/12/28 23:45:14 ID : 9g6i1hdQleH 0
칼을 새로 사는 편이 좋을까요...이번 달 예산도 부족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54 이름없음 2022/12/28 23:45:53 ID : 9g6i1hdQleH 0
샐러리가 안 잘리는 건 조금 심했지...그냥 새로 사.
155 이름없음 2022/12/28 23:48:28 ID : 9g6i1hdQleH 0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렸다. 피가 혈관을 내달렸다. 부정맥인가 봐.
156 이름없음 2022/12/28 23:49:14 ID : 9g6i1hdQleH 0
얘가 날 좋아하나? 싶어질 때면 나는 거울을 봐. 그러면 좀 나아져.
157 이름없음 2022/12/28 23:52:29 ID : 9g6i1hdQleH 0
구해주세요.
158 이름없음 2022/12/28 23:52:40 ID : 9g6i1hdQleH 0
만큼 바보같은 말도 없다.
159 이름없음 2022/12/28 23:58:22 ID : 9g6i1hdQleH 0
소년은 절망하지 않는다.
160 이름없음 2022/12/28 23:58:40 ID : 9g6i1hdQleH 0
소녀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
161 이름없음 2022/12/28 23:59:39 ID : 9g6i1hdQleH 0
머리가 너무 아파요.
162 진짜아픔진짜로 2022/12/28 23:59:51 ID : 9g6i1hdQleH 0
죽을 것 같아요...
163 코로나인줄알았는데아님 2022/12/29 00:00:24 ID : 9g6i1hdQleH 0
너무 피곤해요! 그럼 자! 그건 싫어요!
164 이름없음 2022/12/29 00:01:00 ID : 9g6i1hdQleH 0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5 이름없음 2022/12/29 00:02:35 ID : 9g6i1hdQleH 0
너무 아파요.
166 이름없음 2022/12/29 00:02:47 ID : 9g6i1hdQleH 0
쥐가 머릿속을 파먹는 것 같아요.
167 이름없음 2022/12/29 00:02:51 ID : 9g6i1hdQleH 0
귀엽겠다...
168 이름없음 2022/12/29 00:03:20 ID : 9g6i1hdQleH 0
아파서 잘 수가 없어요.
169 이름없음 2022/12/29 00:03:27 ID : 9g6i1hdQleH 0
머리가 아파요.
170 이름없음 2022/12/29 00:03:44 ID : 9g6i1hdQleH 0
아픈데 왜 잠이 안 올까요?
171 이름없음 2022/12/29 00:03:56 ID : 9g6i1hdQleH 0
핸드폰을 해서 그렇겠지...
172 이름없음 2022/12/29 00:04:11 ID : 9g6i1hdQleH 0
눈 앞이 반짝거렸다.
173 이름없음 2022/12/29 00:04:29 ID : 9g6i1hdQleH 0
손톱이 귀엽네.
174 이름없음 2022/12/29 00:07:49 ID : 9g6i1hdQleH 0
모르셨어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부서지기 쉬운 멘탈은 사실 쿠쿠다스로 만들어진답니다. 네, 과자 쿠쿠다스요.
175 이름없음 2022/12/29 00:08:46 ID : 9g6i1hdQleH 0
우리의 멘탈이 잘 부서지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에요. 그래도 쿠쿠다스는 맛있잖아요.
176 이름없음 2022/12/29 00:10:18 ID : 9g6i1hdQleH 0
세제의 치사량은 50kg 기준 550g 이랍니다.
177 이름없음 2022/12/29 00:11:56 ID : 9g6i1hdQleH 0
왜 굳이 판 초콜릿을 녹여서 모양 틀에 부어 굳힌 후 상대에게 선물하는 비효율적인 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갔었는데, 이제 알겠네요.
178 이름없음 2022/12/29 00:14:06 ID : 9g6i1hdQleH 0
어두운 곳이 무서워서 잠을 못 자던 때가 있었어요.
179 이름없음 2022/12/29 00:14:17 ID : 9g6i1hdQleH 0
사실 지금도 그래요.
180 이름없음 2022/12/29 00:14:52 ID : 9g6i1hdQleH 0
핸드폰은 참 대단해요. 거진 6년째 쓰는데도 아직 쓸만하다니.
181 이름없음 2022/12/29 00:19:03 ID : 9g6i1hdQleH 0
좀 조용히 주무시면 안될까요? 뒤척이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 자겠어요.
182 이름없음 2022/12/29 00:19:16 ID : 9g6i1hdQleH 0
아니, 제 침대 밑에서 나오시면 되잖아요.
183 이름없음 2022/12/29 00:20:41 ID : 9g6i1hdQleH 0
헐, 침대 위에서 같이 자도 돼요?
184 이름없음 2022/12/29 00:21:12 ID : 9g6i1hdQleH 0
아뇨, 죄송해요...바퀴벌레랑 같이 자는 취미는 없어서.
185 이름없음 2022/12/29 00:23:34 ID : 9g6i1hdQleH 0
윽윽, 괴로워요.
186 이름없음 2022/12/29 00:23:40 ID : 9g6i1hdQleH 0
악악, 저도요.
187 이름없음 2022/12/29 00:25:14 ID : 9g6i1hdQleH 0
야, 이 등신아.
188 이름없음 2022/12/29 00:26:15 ID : 9g6i1hdQleH 0
선글라스는 벗어 주십시오. 겉멋만 잔뜩 들어선...
189 이름없음 2022/12/29 00:26:36 ID : 9g6i1hdQleH 0
죄송합니다 선배님, 제가 백내장이라...
190 이름없음 2022/12/29 00:28:06 ID : 9g6i1hdQleH 0
눈이 예쁜 아이가 있었다. 갈색 눈동자에 밝은 초록색이 섞여 들어간 색이었다. 머리는 늘 떡져 있었고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 것처럼 행동했지만 눈이 예쁘니까 괜찮았다.
191 이름없음 2022/12/29 00:28:33 ID : 9g6i1hdQleH 0
졸업하고 나서는 본 적이 없다. 잘 살고 있겠지.
192 이름없음 2022/12/29 00:36:29 ID : 9g6i1hdQleH 0
넌 방금 싹 틔운 새싹 같아.
193 이름없음 2022/12/29 00:45:06 ID : 9g6i1hdQleH 0
빨간 표지의 책을 집어 들었다.
194 이름없음 2022/12/29 00:54:40 ID : 9g6i1hdQleH 0
애초에 내가 자초한 일이었다. 그럼에도 너는...
195 이름없음 2022/12/29 00:59:37 ID : 9g6i1hdQleH 0
축 늘어진 몸을 이끌고 비척비척 걸어갔다. 너의 앞에 멈춰 서고 나서야, 나는 비로소 눈을 감았다.
196 이름없음 2022/12/29 09:24:55 ID : Ns67xXwGnzS 0
저도 대학에 가고 싶었어요!
197 이름없음 2022/12/29 09:27:10 ID : Ns67xXwGnzS 0
사회생활은 피곤하구나...
198 이름없음 2022/12/29 09:27:41 ID : Ns67xXwGnzS 0
불개미가 되었습니다.
199 이름없음 2022/12/29 21:08:26 ID : 9g6i1hdQleH 0
오렌지 주스는 파란색이야.
200 이름없음 2022/12/29 21:08:34 ID : 9g6i1hdQleH 0
뭐? 빨간색이 아니라?
201 이름없음 2022/12/29 21:12:20 ID : 9g6i1hdQleH 0
어차피 네 울음 따위 알아주는 사람 이 세상에 한 명도 없으니까,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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