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2/14 01:33:57 ID : 9g6i1hdQleH 5
언젠가 내가 이기는 그날까지 스레주가 잠들기 전에 습관적으로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환영
402 이름없음 2023/01/09 07:58:49 ID : 9g6i1hdQleH 0
눈물만 흘리다가는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을 걸.
403 이름없음 2023/01/09 07:59:27 ID : 9g6i1hdQleH 0
제 취미는 버려진 비닐하우스 태우기 입니다.
404 이름없음 2023/01/09 08:00:18 ID : 9g6i1hdQleH 0
아들, 물 좀 가져와. 저는 딸인데요.
405 이름없음 2023/01/09 08:01:38 ID : 9g6i1hdQleH 0
네가 싫어. 넌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뭐야? 공부를 못하면 착하기라도 하던가, 하다못해 건강하기라도 하던가. 어떻게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 게 없니?
406 이름없음 2023/01/09 08:01:53 ID : 9g6i1hdQleH 0
네가 맞을 만한 짓을 했겠지.
407 이름없음 2023/01/09 08:02:49 ID : 9g6i1hdQleH 0
세상에 맞을 만한 짓은 없다. 만약 있더라도, 내가 당한 일방적인 폭력을 정당화 시킬 수는 없다.
408 이름없음 2023/01/09 08:03:17 ID : 9g6i1hdQleH 0
너 같은 건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409 이름없음 2023/01/09 08:03:30 ID : 9g6i1hdQleH 0
무가치한 인간. 진짜 짜증난다.
410 이름없음 2023/01/09 08:04:01 ID : 9g6i1hdQleH 0
그냥 고깃덩어리지, 심지어 못 먹는 고깃덩어리잖아? 최악이다.
411 이름없음 2023/01/09 08:04:22 ID : 9g6i1hdQleH 0
이런 말 좀 그만 들었으면 좋겠어요.
412 이름없음 2023/01/09 08:04:47 ID : 9g6i1hdQleH 0
갖다 버려, 갖다 버려.
413 이름없음 2023/01/09 16:20:31 ID : IKZjvA7y0pT 0
시작하기에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414 이름없음 2023/01/09 16:23:28 ID : IKZjvA7y0pT 0
움직여야지. 눈물을 막을 수는 없어도 피할 수는 있잖아.
415 이름없음 2023/01/09 16:47:07 ID : IKZjvA7y0pT 0
집에 가고 싶어요.
416 이름없음 2023/01/09 16:48:20 ID : LdVamsknzWn 0
나 좀 살려 주라...
417 이름없음 2023/01/09 18:10:01 ID : 1fO7bzSLdSN 0
사랑이 뭘까, 서러워지면.
418 이름없음 2023/01/09 18:10:14 ID : 1fO7bzSLdSN 0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웃어나 보자.
419 이름없음 2023/01/09 18:39:52 ID : i04JRwtwE2q 0
제가 죽고 나면 그 때 다시 오세요.
420 이름없음 2023/01/09 23:22:32 ID : 9g6i1hdQleH 0
이 좆같이 생긴 게.
421 이름없음 2023/01/09 23:41:22 ID : 9g6i1hdQleH 0
블러셔 너무 많이 바른 거 아니야? 아, 이거 홍조야.
422 이름없음 2023/01/10 00:08:35 ID : 9g6i1hdQleH 0
저것 좀 어떻게 해 봐라. 고양이 밥을 먹고 있잖아?
423 이름없음 2023/01/10 00:12:13 ID : 9g6i1hdQleH 0
아 몰랐어? 걔 고양이야.
424 이름없음 2023/01/10 00:12:34 ID : 9g6i1hdQleH 0
뭐? 하하, 그게 무슨 소리야. 우리 11년지기 친구잖아!
425 이름없음 2023/01/10 03:00:10 ID : 9g6i1hdQleH 0
담배로 맞아본 적 있어? 난 있어.
426 이름없음 2023/01/10 03:18:12 ID : 9g6i1hdQleH 0
서리가 내려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427 아디오스오디오 2023/01/10 03:19:38 ID : 9g6i1hdQleH 0
이제 몫을 다한 그 소년의 눈물 이제 그만 내게 줄래요.
428 이름없음 2023/01/10 03:21:21 ID : 9g6i1hdQleH 0
방이 꼭 수족관 안처럼 일렁였다. 손을 뻗으면 물이 만져질 것만 같았는데.
429 이름없음 2023/01/10 03:22:38 ID : 9g6i1hdQleH 0
깃털이 거의 다 빠진 볼품없는 날개를 파닥였다. 날 수는 없지만 이걸로 충분해.
430 이름없음 2023/01/10 03:23:04 ID : 9g6i1hdQleH 0
내가 널 전부 기억할 테니까.
431 이름없음 2023/01/10 03:23:34 ID : 9g6i1hdQleH 0
자유롭게, 새처럼 날아가.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야!
432 이름없음 2023/01/10 03:23:46 ID : 9g6i1hdQleH 0
넌 영원히 도착할 수 없는 섬 같아.
433 이름없음 2023/01/10 03:24:48 ID : 9g6i1hdQleH 0
함께 바다로 가자. 금방 편해질 거야.
434 이름없음 2023/01/10 03:25:03 ID : 9g6i1hdQleH 0
뽀글뽀글, 거품이 수면 위로 올라갔다.
435 이름없음 2023/01/10 03:25:47 ID : 9g6i1hdQleH 0
뿌글뿌글, 거품과 정반대 방향으로 헤엄쳤다. 숨이 막혀온다.
436 이름없음 2023/01/10 03:26:40 ID : 9g6i1hdQleH 0
그렇게 가버릴 필요는 없었잖아요...
437 이름없음 2023/01/10 03:29:29 ID : 9g6i1hdQleH 0
눈이 뻑뻑하네. 졸린 걸까 뜨거운 걸까?
438 이름없음 2023/01/10 03:29:53 ID : 9g6i1hdQleH 0
둘 다 아닐까요...? 누가 지옥에서 발 뻗고 편히 자겠어요.
439 이름없음 2023/01/10 03:40:46 ID : 9g6i1hdQleH 0
4차 세계대전의 무기는 나뭇가지와 돌멩이로 이루어질 거야.
440 이름없음 2023/01/10 03:41:22 ID : 9g6i1hdQleH 0
이렇게 살다가는 기후변화로 인류가 한 번 깨끗하게 갈아 엎어질 텐데...
441 이름없음 2023/01/10 03:43:39 ID : 9g6i1hdQleH 0
그게 우리의 계획이지만, 기다리기도 슬슬 지겨운데. 그냥 우리가 오존층 걷어내 버리자.
442 이름없음 2023/01/10 03:45:05 ID : 9g6i1hdQleH 0
그건 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인류는 자기 자신들에 의해 멸망해야 한다고. 자신들이 얼마나 쓰레기처럼 살아왔는지 반성하면서 괴롭게 삶을 마감해야 해.
443 이름없음 2023/01/10 03:46:11 ID : 9g6i1hdQleH 0
짜증나네. 너네 쪽은 요즘 어때?
444 이름없음 2023/01/10 03:48:54 ID : 9g6i1hdQleH 0
끔찍해. 천사들을 거의 인간 세상의 공무원처럼 일하게 시킨다고. 인간은 또 얼마나 많이 죽는지, 천국에 이제 자리가 없어. 그래서 일부러 인간 평균 수명을 좀 늘렸는데도 여전히 죽어서 올라오는 인간들은 많아.
445 이름없음 2023/01/10 03:51:41 ID : 9g6i1hdQleH 0
너희는 그나마 나은 줄 알아. 지옥은 이미 꽉 찬지 600년 정도 지났어. 그럼 어떻게 인간들을 수용했냐고? 간단하지. 시험 쳐서 악마로 뽑아 쓰고 있어. 요즘 신입들 발상이 나보다 낫다니까.
446 이름없음 2023/01/10 03:53:04 ID : 9g6i1hdQleH 0
어제 바알네랑 농구 시합 했다며? 누가 이겼냐?
447 이름없음 2023/01/10 03:53:43 ID : 9g6i1hdQleH 0
진짜 아슬아슬하게 우리가 졌어. 그렇게 보지 마. 2점 차이였다고!
448 이름없음 2023/01/10 03:56:06 ID : 9g6i1hdQleH 0
날개가 그렇게 크니까 움직임이 어렵겠지. 지옥처럼 날개 제거 수술 제도를 도입하지 그래? 어차피 날개로 나는 것도 아니잖아.
449 이름없음 2023/01/10 03:57:34 ID : 9g6i1hdQleH 0
안 돼. 날개를 없애면 인간들이 천사라고 안 믿더라. 너네는 빨갛고 뿔이라도 달렸지, 우리는 날개 빼면 그냥 인간이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450 이름없음 2023/01/10 03:59:50 ID : 9g6i1hdQleH 0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너네는 전부 이름이 '엘' 로 끝나?
451 이름없음 2023/01/10 04:01:53 ID : 9g6i1hdQleH 0
신의 권능을 나타내는 말이라서 그래. 근데 요즘은 천사 수가 하도 많아져서 점점 괴상한 이름들이 나오고 있어. 그냥 이름이 겹치게 두면 될 것을 굳이 다르게 짓겠다더라.
452 이름없음 2023/01/10 04:03:39 ID : 9g6i1hdQleH 0
뭐, 자그자가엘 같은 거?
453 이름없음 2023/01/10 04:04:23 ID : 9g6i1hdQleH 0
쉿, 조용히 말해! 걔 자기 이름 진짜 싫어한단 말야. 놀리기라도 하면 십중팔구 엉엉 울 거야.
454 이름없음 2023/01/10 04:12:24 ID : 9g6i1hdQleH 0
사람들이 나를 막 신처럼 대한다?
455 이름없음 2023/01/10 04:12:34 ID : 9g6i1hdQleH 0
어떻게?
456 이름없음 2023/01/10 04:13:10 ID : 9g6i1hdQleH 0
나한테 필요한 게 없으면 나를 무시하고 살더라고.
457 이름없음 2023/01/10 04:15:38 ID : 9g6i1hdQleH 0
심호흡 한 번 하세요. 당신은 살아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458 이름없음 2023/01/11 01:30:36 ID : 9g6i1hdQleH 0
아, 목 말라. 거기 시안화칼륨 좀 줄래? 고마워.
459 이름없음 2023/01/11 01:32:38 ID : 9g6i1hdQleH 0
오늘따라 맛이 별론데. 락스 섞었지? 그럴 줄 알았어.
460 이름없음 2023/01/11 01:35:22 ID : 9g6i1hdQleH 0
부츠 먹었냐? 빵이랑 같이 안 먹으면 위험할 텐데.
461 이름없음 2023/01/11 02:34:47 ID : 9g6i1hdQleH 0
그냥 얌전히, 조용히 있다가 떠나기로 했어. 죽고 나서 좀 억울할 것 같기는 한데...얘는 자살할 애가 아니었어요 같은 소리 들을까봐.
462 이름없음 2023/01/11 02:35:58 ID : 9g6i1hdQleH 0
속이 부글거리네. 아까 먹었던 게 잘못됐나? 시안화칼륨은 아닐 테고. 부츠가 상했나 봐.
463 이름없음 2023/01/11 02:59:53 ID : 9g6i1hdQleH 0
나는 별로 환영받지 못했을 겁니다, 아마도. 누가 나이 40에 자식 을 낳고 싶었겠어요 심지어 바라던 아들도 아니고 딸을. 늘 후회합 니다. 뱃속에 있을 때 탯줄로 목이라도 맬 걸, 하고요.
464 이름없음 2023/01/11 03:01:11 ID : 9g6i1hdQleH 0
I love you 1000.
465 이름없음 2023/01/11 03:04:08 ID : 9g6i1hdQleH 0
유튜브 광고를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남편이 아내가 건낸 임신 테스트기 결과를 보고 함께 껴안고 기뻐하는 장면이 광고에서 등장했는데 나도 저렇게 환영받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서, 부러워서 울었어요.
466 이름없음 2023/01/11 03:05:03 ID : 9g6i1hdQleH 0
제 감정이 치졸하고 역겹지만 그래도 부러운 걸 어쩌겠어요...
467 이름없음 2023/01/11 03:06:42 ID : 9g6i1hdQleH 0
우린 다 죽을 거야.
468 이름없음 2023/01/11 03:08:10 ID : 9g6i1hdQleH 0
물론 나도.
469 이름없음 2023/01/11 03:12:38 ID : 9g6i1hdQleH 0
역겨워서 도저히 데리고 살 수가 없구나. 당장 짐 싸서 나가렴.
470 이름없음 2023/01/11 03:13:00 ID : 9g6i1hdQleH 0
어차피 아무도 신경 써 주지 않으니까...
471 이름없음 2023/01/11 03:16:16 ID : 9g6i1hdQleH 0
나 좀 봐 주세요. 봐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니까...
472 이름없음 2023/01/11 03:19:01 ID : 9g6i1hdQleH 0
이제 좀 그만 맞고 싶어요.
473 이름없음 2023/01/11 03:19:36 ID : 9g6i1hdQleH 0
지겨워서 미칠 것 같아요!
474 이름없음 2023/01/11 03:20:58 ID : 9g6i1hdQleH 0
너무 아파...
475 이름없음 2023/01/11 03:25:09 ID : 9g6i1hdQleH 0
내 심장은 네 거야.
476 이름없음 2023/01/11 03:25:28 ID : 9g6i1hdQleH 0
은유적인 의미가 아니었는데...그래도 나쁘진 않네.
477 이름없음 2023/01/11 04:33:06 ID : 9g6i1hdQleH 0
실패한 삶을 사셨습니까? 당신의 죽음만큼은 성공을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478 이름없음 2023/01/11 22:23:00 ID : 9g6i1hdQleH 0
사실 의미 없는 글 따위는 지금까지 단 한 자도 없었어요.
479 이름없음 2023/01/11 22:23:48 ID : 9g6i1hdQleH 0
아니, 네가 원해야만 운명이 되는 거야.
480 이름없음 2023/01/12 03:09:10 ID : 9g6i1hdQleH 0
사람이 다 똑같지.
481 이름없음 2023/01/12 03:10:05 ID : 9g6i1hdQleH 0
거미 같은 긴 손이 목을 옥죄려 내려왔다.
482 이름없음 2023/01/12 03:12:53 ID : 9g6i1hdQleH 0
아니 애초에 그게 가능해?
483 이름없음 2023/01/12 03:13:07 ID : 9g6i1hdQleH 0
어이가 없다 진짜.
484 이름없음 2023/01/12 03:16:38 ID : 9g6i1hdQleH 0
보통은 불가능합니다. 그치?
485 이름없음 2023/01/12 03:17:03 ID : 9g6i1hdQleH 0
누가 내 맥주 마셨어? 마지막 하나 남은 거였는데.
486 이름없음 2023/01/12 03:56:17 ID : 9g6i1hdQleH 0
토성의 고리 안을 도는 판도라라는 이름의 위성이 있어.
487 이름없음 2023/01/12 03:57:00 ID : 9g6i1hdQleH 0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그 도끼 좀 치워 주세요! 소방용인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488 이름없음 2023/01/12 04:00:22 ID : 9g6i1hdQleH 0
여행에서 돌아오면, 내가 여기서 발견한 모든 것들을 알려줄게.
489 이름없음 2023/01/12 04:01:20 ID : 9g6i1hdQleH 0
입국 비자를 놓아 둔 채로 잊고 왔지 뭐야. 아는 지인이 있어서 무릎 꿇고 부탁했더니 들어주더라.
490 이름없음 2023/01/12 04:01:28 ID : 9g6i1hdQleH 0
감사히 여기라고.
491 이름없음 2023/01/12 04:02:16 ID : 9g6i1hdQleH 0
홍보부 이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디 기업에서 오셨다구요?
492 이름없음 2023/01/12 04:03:01 ID : 9g6i1hdQleH 0
이 부분은 다시 설계 하셔야겠는데요.
493 이름없음 2023/01/12 04:03:49 ID : 9g6i1hdQleH 0
네 성 정체성에는 1도 관심 없어.
494 이름없음 2023/01/12 04:04:22 ID : 9g6i1hdQleH 0
와, 축하해! 오늘이 기념일이 되겠구나.
495 이름없음 2023/01/12 04:04:50 ID : 9g6i1hdQleH 0
이쪽이 더 적합할 것 같아 요청하는 바입니다.
496 이름없음 2023/01/12 04:05:17 ID : 9g6i1hdQleH 0
그쪽이 핵심이 아니잖아요. 영감 좀 줘 봐요.
497 이름없음 2023/01/12 04:06:22 ID : 9g6i1hdQleH 0
아, 인류애가 훅 떨어지네.
498 이름없음 2023/01/12 04:07:54 ID : 9g6i1hdQleH 0
캡쳐한 이 부분 바로 보내주세요. 저기 산책로 경치가 좋던데, 잠깐 걸을까요?
499 이름없음 2023/01/12 04:08:51 ID : 9g6i1hdQleH 0
야생동물 서식지인데요? 상부에서 압력이 들어왔어. 이쪽도 어쩔 수 없이 개발 진행하는 거야.
500 이름없음 2023/01/12 04:09:14 ID : 9g6i1hdQleH 0
원천에 가까이 접근했습니다. 와, 대박인데요.
501 이름없음 2023/01/12 04:09:35 ID : 9g6i1hdQleH 0
멍청히 서서 감상할 시간 없어. 하던 일이나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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